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선희 의원 발언
위원 대치3동 김선희위원입니다. 항상 우리 강남구가 국제도시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우리의 얼굴인 건물을 치장할 수 있는 간판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데 대해서 감사합니다. 아까 박춘호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에 보충질의 하려다 지금 하는데 저는 우리가 이 간판에 대해서 디자인 용역 이런 것도 다 중요한데 우선 색채감에서도 색채를 잘 정해야 된다고생각합니다.
저희 눈에 많이 거슬리는 것은 색에 대한 명도와 채도 그런 관계가 너무 동떨어져서 눈에거슬리는 부분이 많거든요. 하나의 예로 보면 스위스의 농촌의 지붕색하고 우리 농촌의 지붕색이 같은 계열의 밤색계통이라도 스위스 쪽이 더 세련돼 있고 우리는 너무 눈에 띄는 그런색으로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색채감에서도 저희가 이게 지정을 해 줘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공부한 지 오래 돼서 잘 모르겠는데 색채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기관이 있거든요. 그런 기관에다 우리가 강남구의 얼굴을 진짜 여기 말마따나 국제화에 걸맞는 강남구 브랜드화 및 아이덴티화를 확립할 수 있는 그런 색채감은 무엇인가 이런 것도 우선 자문받는 게 좋으실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우리는 이제 제가 공부할 때 보면 염료색깔이 정해지지는 않았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아주 항상 똑같은 색은 나오지 않더라도 우리 강남구에서 디자인을 하고 색채할 때는 그래도 어느 정도 그런 거를 감안해 주시면서 간판에 들어가셨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저희 지역의 민원으로서 현수막을 요새 하나에 고정돼 가지고 하는 게 있잖아요. 그런데 주민들이 그거를 없애달라고 그러면 우리 동에서 자체적으로 없앨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