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상묵 의원 발언
위원 일을 하다보면 특별한 상황도 발생이 되고 업무량도 많고 그런데 저희 의원들은 사실은 의원이 전문직이 아니지 않습니까? 낮에 주간에 어떠한 사업이라든가 다른 일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주간에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면 주간에 볼일도 보고 그러면 업무를 어느 정도 오후에 정리를 해놓고 오후시간 저녁시간에 사실은 일을 많이 챙겨보고 구청 일이라든가 동네일이라든가 챙겨봐야 되는데 근본적인 문제점이 뭐냐하면 동절기 같은 경우는 5시 퇴근입니다.
이것이 우리 총무과 소관도 아니고 따지자고 그러면 의회사무국 소관 아니냐 말씀하실지 모르지만 모든 인사나 이런 운영에 관한 문제기 때문에 우리 행정관리국장 계시고 그러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사실은 의회가, 질의 하나 드릴게요. 낮에 항상 열려있는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저녁시간에 의회가 이런 상황이라고 그러면, 객관적으로 놓고 보면 저녁시간에 의회가 의원들이 활동을 해야 되는 것이 맞습니까? 우리 일반적인 국회의 경우를 봐도 사실은 오후 개원해서 저녁시간에 많이 움직이지요. 우리 의원님도 대부분 그래요.
그런데 참 어려운 것이 뭐냐하면 오후에 와서 무슨 일을 할려고 그러면 일을 할 수가 없어요, 눈치보고 빨리 가라고 그러고. 그러니까 5시 되면 직원이 퇴근을 해야 되니까 우리가 10분 더 있으면 직원이 퇴근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그 직원에게 개인적인 민폐를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시스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