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홍영선 의원 발언
위원 홍영선위원입니다. 오늘은 행정감사나 그런 게 아니고 연초에 신년에 들어서의 사업설명을 듣고 거기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앞으로 어떤 사업을 했으면 좋겠느냐는 우리 의회의 생각을 전달하는 그런 기회로 알고 있는데요. 어제 행정관리국 설명 들을 때 행정관리국장의 보고내용에 강남구와 경기도 가평군과의 자매결연체결에 관한 동의안 건이 있었어요.
이 내용은 무엇인가 하면 지방자치단체간 상호교류 협력을 통한 공동번영 추구, 체육공원 조성 등 농수산물 직거래 정보화 교류 등 이익추구, 물적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이렇게 나왔는데 이것은 나타낼 수 있는 어구에 불구하고 실제 우리 강남구에서는 체육공원 내부에 추모공원을 설치해서 납골당이나 아니면 승화원까지를 건립한다는 주목적은 거기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 지역주민들에게 알려질 경우에 상당한 반발이 일어나므로 우선 호혜성예를 들어서 농수산물을 많이 팔아줘 가지고 인심을 얻는다든가 이런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결국은 추모공원을 설치를 한다는 것이 주민들에 알려져 그쪽에 군민들이 알았을 때는 어떤 반응이 나타날 것인가가 굉장히 궁금합니다.
지금 이 문제를 왜 거론하는고 하니 우리 사회복지과가 이제 추모공원이라든가 장례 쪽에 거기에서는 주무과로 알고 있어요. 그렇다면 앞으로 이런 대규모 사업을 하는데 사회복지과에서는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이 구체적인 사업내용에서 전체적인 것은 총무과에서 관할하겠지만 그런 계획은 있었는지 이것은 단기적인 사업이 아니라 장기적인 겁니다. 결국 아직까지도 준비가 안돼가지고 진행되는 것을 봐서 하겠다고 하면 계획의 졸속성을 나타내는 것이고 이 정도의 큰 사업이라면 사전에 주무과인 총무과나 사회복지과하고 아마그런 협의가 있은 걸로 아는데 거기에 대해서 우선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