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위원 - 돈을 주로 사용하시니까 돈 갚을 책임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상당히 걱정입니다. 우리 시가 매년 경상적으로 편하게 쓸 수 있는 사업비가 200억원 가까이 될 것인데, 빚 갚는데 이것만 해서 60억원 되지 않습니까? 삼학도 복원화 사업을 하기로 했으니까 돈을 또 매년 얼마씩 갚아야 될 것 아닙니까?
청호대교 건설사업 아마 건설 심의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것도 기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그것은 천천히 20년 걸려서 합니까? 또 국도 1, 2호선 해변도로 마무리까지 하려면 제가 보기에는 아마 몇 년 후부터는 우리 시가 지금 예산 기준이라면 1년 동안 쓸 돈이 하나도 없을 것 같아요. - 부서에서야 꿔 주라고 하면 되지만, 전체적으로 치면 우리 시가 상당히 재정의 위험수위에 오지 않을까 이런 우려가 좀 있어요.
그래서 내부적으로라도 논의를 해서 완급조절이라든가, 사업의 범위 축소 부분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제가 보기에는 벌어서 빚 갚는 것도 살림이 안 되는 시점이 금방 몇 년 내에 기존에 부채까지 하면,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상당히 우려스러운데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보셨습니까? 도시건설국에서 우리 시의 주요한 사업과 관련해서, 저도 오늘 이 생각을 해 보니까 다음 예산심의 전까지 분석을 좀 해 보겠습니다마는, 상당히 위험한 수준에 오지 않을까 이런 것이 있는데 어떻습니까?
우리가 돈이 몇 십억원, 몇 백억원이 없어서 추경을 못 할 때도 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