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배종범 의원 발언
위원 - 왜 말씀을 드리냐면, 서민들 입장에서 보면 차가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주변에 가까운 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지, 조금 더 가격차이가 있고, 없고는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가 아니에요.
현재 서민들이 물건을 사는 동네 마트 같은데 있잖아요. 이런 데는 다 유지가 되고 괜찮습니다. - 중산층 이상이 사는데가 어렵고, 대형마트로 가 버리고 이러는데 오히려 죽교동이라든지, 용해라든지, 한일, 북항 차관시장 등 주변에 서민들이 많은 곳은 갑니다.
그런데 자꾸 인구는 유출되고, 안 되니까 지금 시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어느 정도 자생력을 가지고 갈 수가 있다 그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벌써 죽교동 같은 경우도 인구가 한 6천명됩니다마는, 거기는 시설은 노후됐어도 잘 돼요. - 또 제가 잘 아는 인근만 말씀드릴께요.
북항 차관시장 같은 경우도 거기에 거주하는 인구가 6천5백명 정도 됩니다. 이 사람들은 잘 아시겠지만 서민들입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하지는 않는데, 이런 시장들이 잘만 가꾸어진다면 거기 사는 사람들이 이마트 가고 어디 가고 이런 문제가 없어요.
시의 조그마한 지원, 관심이 이분들에게는 대단히 힘이 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