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안정순 의원 발언
위원 실장님 지금 김장환 위원님 질의에 제가 몇가지 말씀을 드릴께요. 제가 아까 왜 소각로 얘기를 말씀을 드렸느냐면 지금 현재 기존에 나와있는 소각로가 몇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조금 아까도 김장환 위원님이 지적을 하셨듯이 분진을 없애고 그다음에 이것을 조절하기 위해서 그 자체에 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물이 들어가 있는데 동절기에는 그것이 얼어버리기 때문에 사용을 못한다거죠. 그래서 지금 현재 기존의 소각로는 겨울에는, 동절기에는 사용을 하지 못한다 그것이 가장 첫번째의 결점으로 되어 있고 그다음에 또 한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뭐냐하면 소각로가 가열이 되어서 700도가 넘어가면 그러니까 플라스틱 계통에 그것을 태우더라도 연기나 아니면 가스가 거기서 자동으로 소멸되게끔 되어 있답니다. 그러면 일단 그 소각로를 700도까지 가열을 시키기 위해서는 종이가 엄청나야 되고 이것을 가열시키기 위해서 결국은 나무까지 집어넣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그래서 나무도 집어넣어야 되고 종이도 넣어야 되는데 동사무소에서 나오는 양 가지고서는 700도까지 올릴수가 없다는거죠. 그래서 결국은 플라스틱을 넣으면 연기가 나다보니까 그 자체를 700도까지 올리다보니까 나무를 갔다가 막 집어넣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지금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소각로를 만드는 회사들이 상당히 노력을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 관계를 잘 알아보셔 가지고 그러한 결점이 없고 또 기왕에 지금 설치하는 것이니까 천 5백만원을 들여가지고 헛돈을 쓴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거기다 차라리 천 5백만원을 더 보태가지고 완전하게 쓸수 있는것이 오히려 예산을 절감하는 차원으로 가지 않겠느냐 그런 예를 말씀을 드리거든요. 그래서 이 천 5백만원을 삭감하자는 것은 아니라 다만 설치를 어떻게 어떻게 할 것인가 고려를 해서 돈이 모자라면 3천만원씩 들여서라도 점차적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강구하더라도 일단은 공해유발이나 아니면 이사람들이 동절기에도 쓰레기가 나오는 것은 마찬가지 아닙니까 ? 소각로가 동절기에는 못쓰고 몇달동안 못쓰고 그런다면 제대로 소각로의 기능을 갖추지 못하기때문에 그것을 잘 알아보셔 가지고 돈이 모자라면 추경에 올라가지고 기왕이면 충분한 소각로로서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는 것으로 교체를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