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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전성룡 의원 발언

249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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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목포시에서 담당하신 조금 전에 했던 우리 교육체육과의 조건형 계장님도 마찬가지이고 지금 정예범 소장님도 마찬가지이고 어떤 체계적인 답변이 중요합니다. 체육회라는 것은 저도 체육단체의 하나의 장을 맡고 있으면서 나름대로 알게 모르게 엄청난 출혈이 들어갑니다. - 전라남도나 중앙정부에서는 물론, 장들도 돈 많이 내지만 각각 지원이 엄청나게 나와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대한배구협회이면, 배구협회회장이 얼마 내놓지마는 옆에 산하기관에서 배구협회에다가 지원도 많이 주고 사람도 많이 쓰기 때문에 모든 임대료도 내고 다 하고 자기들끼리 더 멋있게 합니다. 그런데 목포시는 사실 그러지 못 하는 형편이고 과거부터 그렇게 흘러 왔습니다. - 그래서 어떤 이유에서인가 저도 목포시에 있는 시 건물 무상임대 소유현황을 살펴보고 지금 있습니다마는 어떤 데는 무상으로 해 주고 어떤 데는 돈을 받고 하길래 이 형평성은 무엇일까 하고 한번 물어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체육회 관계는 사실 누가 갑자기 돈 내라 하면 좋아하겠습니까? - 그래서 제가 듣기로는 각 단체장들이 모여 가지고 국장님하고 얘기하면서 체육회들이 쉽게 말하면 도민체전이나 하면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데, 우리 열악한 환경에서 우리한테 돈 내라고 하면 쓰겠냐, 그런 의미에서 시에서 보조는 어떻게 해 줄란다하는 입장에서 저는 그렇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아까 다른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대로 한다면 그 말이 맞습니다.

체육회가 아무것도 아닌데도 너희들 뭘 하는데 돈 내라고 하고 전라남도에서 현재 있는 체육회가 여수, 순천으로 다 뺏기고 있습니다. 그나마 몇 개 있는데, 그 사람들 돈 내라고 하십시오, 바로 바로 가 버립니다. - 그러면 목포에 체육시설 전국대회나 신문에 보면 체육에 대한 “체”자도 지금 안 나고 있어요.

여수, 순천은 심심하면 나오는데,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이래서 이런 것을 담당하신 분들이 위원님들을 설득시키고 이러이러 합니다라고 얘기를 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얘기는 하나도 못하고, 이것 잘못 된 것 아닙니까, 라고 물어보면 예, 맞습니다. 참고할랍니다.

지적해 주십시오. 자기 맡은 업무에 대해서 좀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않고 정확한 어느 것을 좀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