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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배종범 의원 발언

249회 제3본회의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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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성의장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9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전금숙 의원외 5인 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시정질문에 앞서 오늘 저희 동료의원이신 강원암 의원님께서 시민아파트 주변의 시정질문을 하시는데, 그 지역에 계시는 시민아파트 주변에 거주하시는 권영하씨 등 10여명의 시민들이 오늘 특별히 방청하러 오셨습니다. 우리 의정활동에 관심을 갖고 방청하러 오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그럼, 오늘은 어제에 이어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있겠습니다. -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강원암 의원님, 정수관 의원님, 김홍식 의원님, 배종범 의원님 이상 네분입니다. - 먼저, 강원암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암의원

-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하고 있는 장복성 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언론인 여러분! - 목포를 사랑하고 지키고 계신 25만 목포시민과 이 자리를 함께 하여주신 방청객 여러분! -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휴일도 반납하고 동분서주하고 계신 정종득 시장을 비롯한 일천여 관계 공무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비녀산자락에 위치한 용해동 출신 강원암 의원입니다. - 본 의원이 제7대 목포시의회 의원으로 들어와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부분에 대한 시정 질문을 수십 차례 하여왔는데 그동안 연구·검토하겠다는 연구·검토는 어느 정류장에 정차되어 있는지, 아니면 장기간 고장 난 차량처럼 어느 정비공장에 방치되고 있는지, - 시장님께서는 시장으로 취임하신 이후 의원들의 시정질문 내용에 대하여 한번정도는 점검을 하여 보신 사실이 있는지 의원들의 질문과 집행부의 답변의 내용들에 대하여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 시장님께서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불철주야 뛰어 다니시고 계시는데 우리지역 경기침체활성화에 대한 해법도 시정 질문 내용 중에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이 부분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북한의 남침전쟁으로 인하여 휴전선에 장기간 멈추어있던 철마도 달리고 싶다고 합니다. - 장기간 멈추어 있던 철마도 관광 상품으로 달리려고 계획 중에 있다는 보도를 접한 사실도 있습니다. - 우리 의원들이 그동안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내용들이 장기간 멈추어놓지 말고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힘차게 달리는 고속화열차가 되어 봅시다. - 미래의 발전적이고 지향적인 답변을 기대하여 보면서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 우리지역 각처에 흩어져 있는 기념비 및 흉상, 문학비, 공적비 등을 재정비하여 목포의 역사·문화적 가치증식과 새로운 관광 테마의 상품으로 활용 할 수 있는 방안의 제안 질문입니다. - 우리 지역 곳곳에 산재하여 있는 역사·문화적 기념비의 망실, 유실, 훼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할 것이며, 특히 목포를 빛내는 분들 뿐만 아니라, - 그 공적을 후대에 기리 남기기 위하여 각종 기념비, 문학비, 공적비는 물론 흉상들이 각처에 흩어져 관리되거나 방치되고 있는데, - 언제, 어디에, 무엇과 연관되어 어느 분의 것이 설치되었는지, 관리주체는 어디인지, 혹 관리가 되어지지 않는 것은 어느 지역에 방치되어 있는지, 질문 순서대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 모두는 목포를 예술의 도시, 문학인의 도시, 예향의 도시라고들 합니다. 이러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앞서 언급한 목포의 역사·문화적 유산과 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한 각종 문학비, 예술가의 흉상, 공적비 등이 여러 곳에 산재해 흩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 지역 출신의 고귀한 흔적을 지역민들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 소외시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이를 문화·역사·관광자원의 중심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내 일정 부지를 선정하여 문화·예술인의 동산 등으로 형성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면 새로운 볼거리 창출과 학습의 장 등으로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 활성화에 기대 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런 용의는 있는지, - 갓바위 근린공원 해양관광단지내의 남농기념관의 경우는 자비 648백만원, 국립해양박물관 국비 137억원, 문화예술회관 17,121백만원,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20억원, 한국산업도자전시관 9,485백만원 등, - 남농기념관은 자비이기 때문에 제외 하더라도 국비·도비·시비를 포함하여 6,363천만원이라는 큰 금액이 투자되고도 그 효용가치가 이에 미달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근본적인 대책과 항구적인 계획이 수립되어져야 한다고 보여지므로 몇 가지 제안과 질문을 하겠습니다. - 먼저, 해양관광단지내에는 바닷가 쪽으로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문화예술회관, 갓바위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 반대편에는 자연사박물관, 남농기념관, 향토문화관, 한국산업도자전시관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차도와 인도를 포함하여 4개의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중앙에 설치된 도로를 중심으로 양쪽에 자리하고 있는 관광지가 서로 연계되어져야 하는데 중앙에 차량통행이 빈번하여, 어린이, 노약자, 청소년 등의 단체 관광객들이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코스의 경우에는 정말 위험할 뿐만 아니라, - 많은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황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이곳을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고 이런 사실을 누구도 부인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 따라서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 활성화에 장애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에 설치되어 있는 도로를 폐쇄하여 다양한 연계공간으로 활용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관광지로 거듭나야 한다는 차원에서 대체도로를 신설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렇게 할 용의는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객 수급계획에 의하여 이용자들의 편의제공의 기본이 접근의 용이성과 주차 시설인 것에 견주어 이곳 해양관광단지에는 수많은 관광차량들이 찾고 있는데, - 변변한 주차장시설이 마련되어있지 않아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주차장시설 설치가 시급하다고 보여지는데, 그런 대책은 갖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 주변곳곳에 산재해 있는 관광자원들을 활용하려는 마음과 계획들은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고 오로지 용역이나 아니면 남에게 의존하려는 마음들이 더 많은 것 같아 가슴이 씁쓸하기도 합니다. - 오죽하면 수천만원을 들여가면서 목포를 대표하는 축제기획안을 공모하고 있는지, 이런 일들이 결코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산재해 있는 지역 자원부터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무엇들이 관광자원인지, 자원형태별 조사된 자료는 있는지, 이와 관련하여 자체적으로 개발계획 및 연구·검토한 사실이 있는지, 있다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용의와 추진 대책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 목포시는 경제 활성화와 지역재생의 역점사업으로 관광정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관광자원화는 자연적 환경이나, 사회적 환경 또는 인위적인 환경을 효율적으로 조성 및 연출하여 새로운 지역개발 전략에 입안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반면, 목포시는 인위적인 관광정책에 인력과 수많은 돈을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 주변에 산재해 있는 목포의 팔경을 자연적 환경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면 많은 인력과 돈을 사용하지 않고도 고 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보여지므로 지역 관광자원으로 연출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차원에서 목포 팔경에 대하여 잠시 살펴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 유산기암 유달산의 기묘한 바위풍경을, 용당귀범 돛단배가 고하도 용머리를 돌아오는 풍경을, 아산춘우 봄 비속에 아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학도청람 맑은 기운이 느껴지는 봄날의 삼학도 풍경을, 금강추월 가을달빛이 어린 영산강의 아름다운풍경을, 입암반조 저녁 노을빛이 드리운 갓바위 풍경을, 고도설송 고하도의 눈 덮인 소나무의 풍경을, 달사모종 달성사에서 울려 펴지는 저녁종소리를, 앞서 살펴본 내용 중 목포 팔경중의 한 곳인 입암반조는 저녁노을 빛이 드리운 갓바위 풍경이라고 풍미하고 있습니다. - 본 의원이 제225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하여 갓바위를 광석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것을 제안하자 집행부의 답변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 주변이 개발제한구역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하여, 갓바위를 보호관리 하는 측면에서 목포시 문화유산조례에 근거하여 목포시 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갓바위의 포인트 이미지인 삿갓부분을 앞에서 자세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여 상품화함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한 바도 있습니다. - 그런데 공교롭게도 전직 교장선생님을 역임하시다가 퇴임하신 존경하는 김찬기 교장선생님께서 금년 3월부터 3개월간 늘 푸른 미항 가꾸기 사업단의 일원으로 갓바위 부근에서 근무를 한 사실이 있었는데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서 “갓바위 앞부분을 보지 못하고 가니 섭섭하다”는 말을 한결같이 하시며 돌아가시면서 시장님께 갓바위 앞부분을 볼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달라는 말씀 좀 전해 달라고 하였다고들 합니다. - 이렇듯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불만스러운 소리를 듣기 전, 본 의원이 마음 놓고 갓바위의 위용을 제대로 관찰하고 감상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을 마련하여 관광 상품화 할 것을 제안하였는데, - 수백억원의 돈을 투입하여 인위적으로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을 하고 있는데 목포 팔경중 하나인 입압반조라도 홍보하여야 갓바위 상품화전략에 포함함으로써 해양관광단지의 활성화에 일조를 한다고 보는데, 이와 관련하여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연사박물관은 금년 9월 개관 1주년을 맞이한 현재 7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금년 말이면 100만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김평규 관장을 비롯하여 전 직원들이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도 정상 출근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 현재와 같은 한정된 박제품의 전시품은 어느 한계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견되어짐으로 현재 전시관 2층 해양 수중관에 보다 생동감이 넘치고 살아있는 바다생물 어류 등을 전시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며, 박물관 앞 넓은 뜰에 소나무 몇 그루 보다는 살아있는 조류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조류 전시관을 마련하여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양질의 관람권 보장을 위한 시설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며, 이 제안에 대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보다 미래의 발전적인 전시품의 보안책이 마련되어져야만이 장기적인 갓바위 해양관광단지 활성화에 자연사박물관이 기여 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향후 수급계획은 갖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관광단지 내 각 시설별로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는데, 투자한 재원에 비하여 찾아오는 관광객의 수요와 부가가치 창출 효과 등이 미흡하다는 것은 현재 갓바위 근린공원 특성이 스쳐가는 관광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 이에 갓바위 해양관광단지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최소한 5-6시간 정도는 머무르고 갈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상품과 그에 대한 시설들이 부족하다고 보여지는데, 도심형 관광지 활성화 기본전략으로 추구되어지고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이 동반되어져야 갓바위권 해양관광지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이와 관련된 체험형태의 시설개발을 할 용의는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앞서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 활성화 방안에 관련하여 전반적인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살펴볼 때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대책과 사후관리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 지방자치단체에서 관광지 개발 및 관리와 관련하여 가장 어려운 맹점이 재원조달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으로 언급되지만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내의 많은 시설물들에 대한 고유의 특성을 유지·보안·홍보하여 적정한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아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하겠습니다. - 따라서 관리라고 하는 것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성과와 능률을 얻고자 하는 경제성의 원칙으로 함축 될 수 있기 때문에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의 변화에 유용성 있게 대처할 수 있고, - 목포시가 지향하는 관광정책에 충분한 부응과 급변하는 관광객의 욕구에 대응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운영관리체계 보다는 총체적인 통합관리 운영시스템방안이 마련되어 운영되는 것이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 활성화 방안에 기인할 것으로 보여 지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먼저, 영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용해동 시민아파트 주변 주민들이 많이 오셨는데 우리 의원님들이 보시기에 이것이 시민아파트의 주변도로입니다. - 또 한번 넘기십시오. 현재 이 아파트가 생긴 이래 지금까지 여기가닥 한번도 시에서 어떤 해 본 사실이 없다고 합니다. 이것이 과연 시민아파트라고 하면 사유지라고 하면 그 어떤 얘기도 않습니다. 이 시민아파트 보다는 이 단독주택에 사는 분들이 이 도로를 전부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기 보이시는 것이 이것이 시민아파트이고 이 주변은 전부 단독주택들입니다. - 다음, 보시는 바와 같이 전부 단독주택들이 이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또, 여기가 시민아파트이고 지금 도로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단독주택 주변들이 전부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한번 더, 예, 이렇습니다. 길게 보면 이 단독주택들이 이렇게 있고 시민아파트는 이쪽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이 다닐 길이 없습니다. 시는 이와 같은 도로개설도 하여 주지 않고 지금까지 이렇게 무방비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곳입니다. - 질문하겠습니다. - 목포에서 제일 먼저 아닌, 두 번째로 건축된 아파트가 목포시 용해동 212번지 주변에 소재한 시민아파트일 것입니다. - 시민아파트가 언제 건축 되었는지, 시민아파트의 거주세대는 얼마이고 몇 분이 거주하고 있는지, 주변의 단독주택은 몇 세대에 몇 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는지, 주변 도로정비는 언제 한 사실이 있으며 현재의 도로상태는 어떠한지, 아파트만 구분하여 담벽이 형성되어 있는지, 구체적으로 질문 순서대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 시민들은 현실에 맞지 않는 정책 논리를 말하면 거의 모두가 탁상 행정이라고들 합니다. 이 말은 곧 현실과 법 논리가 맞지 않기 때문에 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 물론 법 논리와 행정 논리로 말하면 이곳 시민아파트 주변일부는 시민아파트 사유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주변 단독주택주민이 다닐 수 있는 도로개설이 필요 한데 단독주택에 거주한분들이 다닐 수 있는 도로 개설도 하여주지도 않고 있으면서 이분들이 통행하고 있는 곳은 우리시가 개설하여 주지도 않는 도로가 아닌 시민아파트 사유지로 통행을 하고 있는 실정인데 그분들은 우리 시민이 아니라는 것인지, 일부가 시민아파트 사유지 이지만 여러 주민의 함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주변 도로포장을 하여 달라고 수차에 걸쳐 요청하였지만 사유지이니까 도로포장이 안 된다는 말은 법 논리와 행정의 논리에는 맞을런지는 몰라도 현실 논리에는 맞지 않는다고 보여 집니다. 누구를 위하여 펼치는 행정이고 법과 행정의 논리입니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시민아파트 주변에는 단독주택세대들이 다닐 수 있는 마땅한 도로가 개설되어 있지도 않아 부득이 시민아파트 사유지를 무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고, 시민아파트 주민들도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기 위한다는 생각에서 어쩔 수 없어 도로 아닌 도로로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과연 이곳의 도로 정비가 필요 한 곳인지, 아닌지 시장님께서 판단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탁상행정이 아닌 현실 정책에 맞는 행정이 되도록 하여야 된다고 봅니다. -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 양을산 이름 변경 절차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자기 이름을 개명하려면, 최소한 법률적인 절차를 거쳐야만이 개명이 가능한, 어떤 절차를 거쳐 양을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러지게 되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본, 의원도 비녀산자락에서 약 36여년 동안을 살아오면서 비녀산이라고 알고 불러왔으며 이곳 토박이나 오래사시는 분들 또한 이 산을 비녀산이라고 불러왔고 부르고 있습니다. - 비녀산이라는 여러 자료들을 살펴보면 목포사범학교가 1950년 현재 목포대학교 용해캠퍼스 자리로 이사하여 불렀던 목사행진곡에도, 비녀산 저 기슭에 하얀 안개 걷히고, 비녀산 밑에 위치해 있던 이로초등학교 교가에도 금수강산 삼천리 제일 남쪽에 높이 솟은 비녀봉을 등에 지고, 현재 비녀산 바로 밑에 위치한 광주교육대학교 병설부설초등학교 교가에도 비녀산에 우거진 저 소나무는 씩씩하게 자라는 우리의 모습이라고 되어있는가 하면, - 2000년에 발간된 목포대학교 50년사 목포사범학교 동문회 회고사에 제12회 졸업생인 정정길 교사 “비녀산 저 기슭에 하얀 안개 걷히고”란 제목의 기고한 글 중 일부를 살펴보면 남들이 양을산 이라고 부르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따르고는 있지만 이산 복판에 태를 묻는 나는 아장거릴 때부터 토박이 어른들이 비네산이라고 부르는 걸 들으며 자랐고, - 사범학교에 들어가자 다시 비녀산으로 바뀐 노래를 부르며 졸업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뿌리가 어디인지 모르는 양을산으로 바뀐 이름을 듣고 있다. 비네산 비녀산이라는 이름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지금 통용되고 있는 양을산은 너무 생게망게하고 억지 섞인 것 같아 귀에 거슬린다고 적고 있습니다. - 아무런 근거 없이 불러지고 있는 양을산을 비녀산으로 바로잡아 본래의 명칭으로 불려지게 하여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오랜 시간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강원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정수관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관의원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 -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정종득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매진하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 - 그리고 우리시 행정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각 가정이나 삶의 터전에서 TV를 시청하고 계시는 목포시민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연산·삼향동 출신 정수관 의원입니다. - 제7대 의회가 개원하여 벌써 막바지에 이르는 시점에 4년을 돌아보면서 그동안 제가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하게 해 왔는지에 대하여 저 스스로를 반성해 봅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런 대가 없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 민원이 발생하는 곳에 누구보다도 먼저 찾아가 지역구 주민의 소리를 빠짐없이 듣기 위해 노력하여 왔으며 시민과 함께 하며, 시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일에 열정을 바쳐왔기에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도 부족하고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 앞으로 남은 의정활동 기간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지속적인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우리 목포는 오는 11월이면 남악 신도청 청사가 준공되어 지역민들에게 큰 기쁨을 주게 될 것이며, 지역 발전에 견인차 역할은 물론, 우리 목포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시점에 다가올 우리시의 발전비전을 제시하고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임을 감안하여 아직도 미흡한 시정현안에 대하여 시정제안을 목적으로 질문을 하겠으니 집행부의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면서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 첫째로, 목포시 용해동 주공 포미타운아파트 뒤 용해2지구 택지개발사업 추진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 목포시 용해동 백년마을 일원의 용해2지구 택지개발사업은 개발면적이 35만4천㎡ 10만7천평으로 사업비가 684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입니다. - 목포시는 지난 1998년 건교부고시 ‘98-328호로 전라남도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이 되었고, 2003년 10월 전라남도 고시 ‘03-171호로 택지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추진 중에 있으나, - 아직까지 공사가 시행되지 않고 계속 늦어지고 있어 인근주민들은 공사추진이 없는 것 아니냐는 의혹과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 침해는 물론 토지 활용 등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 목포시에서 도시의 무질서한 난개발 방지와 인구증가에 따른 택지난을 해소하고자 추진한 용해2지구 택지개발공사가 아직까지 공사착수가 늦어진 이유와 만일 앞으로 사업이 추진된다면 그 시기는 언제이며, 또한 앞으로 추진계획, 추진의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둘째로, 목포시 삼향동 지역의 석현뜰 석현동 370번지 일대, 신 검문소 앞 및 삼창골프장 주변의 도시기본계획 반영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 매 5년마다 20년 목표의 새로운 도시기능을 설정하여 체계적인 도시 공간관리를 위하여 “목포 도시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제23조에 의하여 5년마다 관할구역의 도시기본계획에 대하여 그 타당성 여부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여 이를 관리계획에 반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이에 목포시에서는 2003년부터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및 심의 등을 거친 후 금년 12월경 도시기본계획변경 승인을 할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상기 3곳의 이들 지역은 목포 외곽지역에 위치하여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고 있어 도시개발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 이들 세곳의 지역에 대하여 도시기본계획 반영이 가능한지 여부와 만일 반영하지 못한다면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이들 지역은 앞으로 목포시 도심이 커지고 집중 개발된다면 현재의 도시기본계획을 반드시 변경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추후 도시계획 변경과 관련하여 이들 지역이 예를 들어 자연녹지지역을 주거지역이나 공업지역 등 토지이용에 따라 도시계획변경이 가능한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목포시 석현동 305-2, 3번지, 329-6번지 등 일명 석현앞산 일대는 현재 공원지역으로 묶여있으나, 이곳을 다른 용도로 도시계획을 지정하여 개발하면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는 물론 인근 주거지역과 연계되어 토지이용 효율성에서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셋째로, 영산호 하구언 교통 흐름에 따른 차량정체 현상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 남악 신도청 청사에서 업무가 시작되고 대불공단 분양률 상승과 우리 지역의 인구유입 등을 감안하여 볼 때 지금 현재의 영산호 하구언 둑의 교통지체 현상은 앞으로 교통대란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 출·퇴근시간의 차량정체 현상은 더욱 심하여 도로 기능이 마비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교통대란을 앞두고 시에서는 이 지역의 교통체증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과 대안이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러한 영산호 하구언 도로의 교통체증에 대한 처리방안의 하나로 고하도에서 북항간에 설치되고 있는 목포대교와 대불항에서 삼학도에 이르는 삼학대교 건설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면서 다음 질문을 하겠습니다. - 넷째로, 서해안 고속도로와 연계 교통망 확충으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물류비용 절감과 새로운 관광루트 조성에 기여할 목포대교 공사는 국비지원을 받아 진입도로 토지보상 등 활발하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사업의 시급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볼 때 삼학대교도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대불공단과 삼호조선소를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에게 훨씬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본 의원이 판단하건대 삼학대교도 빠른 시일이내에 건설되어 원도심과 신도심의 인구분산정책에 도움이 되고 인근 영암지역과 접근성이 용이하여 이용하는 주민들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공사 착수가 시급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다섯 번째로, 목포시 위생매립장 운영 협약사항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난 9월 16일 위생매립장 주변마을 주민대책위원회와 목포시, 그리고 주민지원협의체간에 목포시 위생매립장 운영협약 사항에 대하여 합의하였습니다. - 먼저, 이러한 일련의 합약사항에 대하여 목포시측에서 인근 주변마을 주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가장 기본적인 사항에 협의해 주신데 대하여 지역구 의원으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아울러, 목포시는 이번에 주민들과 합의된 사항에 대하여 하나하나 차질 없이 철저히 이행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리며, 앞으로 위생매립장 운영의 모든 사항을 사전에 지역주민대표와 대화와 타협으로 원만히 해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 또한,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우리 지역의 환경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 어린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여섯 번째로, 환경 에너지 센터 건립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 생활폐기물의 매립에 따른 환경오염 방지와 부지확보난 등의 문제로 정부의 폐기물 관리정책이 소각방향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에 우리시에서도 목포시 위생매립장 포화에 대비하고자 환경에너지센터 건립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 국비 107억원과 시비 249억원 등 총사업비 356억원이 소요되는데, 지난 4월 입지선정계획 결정공고만 한 상태에서 지금은 사업진척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 당초 시에서는 위생매립장에 환경 에너지센터를 설치하고자 했으나, 목포 위생매립장 운영 협약사항이 주민들과 협의가 되지 않고 주민들의 반대로 추진이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우리시가 도청이전과 옥암택지개발 등 인구유입 등의 증가로 쓰레기 처리문제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위생매립장과 병행하여 환경에너지센터가 조속히 설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까지 추진상황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고, 사업이 추진된다면 그 시기는 언제이며, 또한 설치장소는 어디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대양검문소에서 석현 현대아파트 삼거리 약 2㎞ 구간의 교통안전지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 시민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이 구간은 목포를 알리는 첫 관문으로 목포를 찾아오는 외지인들에게 우리 고장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중요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지금 현재의 교통안전지대 시설을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설치하여 운전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확보는 물론 목포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환경친화적 도로 및 도시공간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 나아가 시민에게 쾌적한 가로 숲길 조성으로 도로환경개선과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다고 판단되어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설치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랜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정수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홍식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식의원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장복성 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 그리고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시정과 경제살리기에 한없는 노력으로 불철주야 목포관내를 누비시는 정종득 시장님과 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또한, 정론직필과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오늘도 좁은 공간에서 애쓰시는 언론인 여러분! - 일등동이라 자부하는 신흥동 출신 김홍식 의원입니다. - 20분이라는 제약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질의서의 내용을 다 질의하지는 않겠습니다.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질의서 내용에 따라 답변은 소상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저는 오늘 참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한마디로 우리 목포시민은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 금방이라도 시민들의 경기가 확 펴질 것 같은 환상을 연일 피워대는 도청이전과 J프로젝트가 코앞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갖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국가적으로 볼때 고유가와 중국의 긴축경제 가능성, 미국의 금리인상 등 대외적인 여건이 악화되고 소비, 투자 등 내수부진이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또 수출과 내수,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도권과 지방 등 경제전반의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 목포지역 경제 또한 언제 풀릴지 모르는 내수부진으로 인한 가계불안으로 시민들의 생활은 한없이 어렵기만 합니다. - 이에 시장님을 비롯한 시 공무원 모두는 작금의 목포 지역경제의 어려움은 내수경기 침체에 의한 일시적인 어려움이 아니라 경제 구조적인 위기상황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 단순히 땜질식 경제부양이 아니라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목포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 목포시 통계자료에 따르면 목포시 인구는 2003년도 241,460명, 2004년 241,717명 그리고 2005년 8월 말 현재 242,22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하지만 목포시 관내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2003년도 17,080명에서 2004년 18,038명, 그리고 2005년 8월 말 현재 18,850명으로 14%대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우리 사회의 고령화는 그 유례가 없을 정도로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는 고령화를 “조용하게, 그러면서도 가속도가 붙어 진행되는 사회혁명”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고령화라는 “인구지진”이 한국사회를 엄습해 오고 있다고들 말하고 있습니다. - 선진국도 경험하지 못한 속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한국의 고령화는 단순한 인구구조의 변화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향후 한국의 경제와 산업 전반에 걸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일할 수 있는 청·장년층은 줄어드는 반면 경제활동에서 은퇴한 고령자는 급격히 늘어나면서 국가의 성장 동력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경제전문가들은 우리 경제의 장점이었던 역동성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본 의원은 고령화에 대한 준비를 태만히 하거나 방관하면 차세대에게 큰 빚을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덕적으로도 크나큰 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고령화를 상위의 정책개념으로 놓고 고민을 하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시스템은 지금부터 시작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 본 의원이 확보한 목포시 노인 복지회관이 두 차례에 걸쳐 목포시 관내 노인 2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자료에 의하면 참여한 목포 지역 노인 93%가 소득활동, 즉 경제활동이 없다고 대답해 경제생활 영위가 정상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일상생활 수행능력은 80-90%에 이르는 노인들이 가능하다고 대답해 경제활동의 조건만 주어진다면 언제든 근로활동을 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 질문하겠습니다. - 시장님께서는 취임시 핵심 공약사업으로 노령화시대의 대책으로 노인들에 대한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셨습니다. - 시장님은 이를 위해 노인복지회관에 노인을 위한 직업훈련센터 설치와 관광지 검표 및 안내요원, 각종 시설 관리요원 등 항구적인 일자리 창출로 노인 일자리 제공, - 그리고 노인복지회관 등을 통한 무안, 영암 등 인근지역에 농번기 인력 공급 및 안정적인 노인 일자리 제공 등 구체적인 약속을 하셨습니다. - 하지만 현재 목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사업으로는 올 초에 출범한 노인 교통도우미단과 공공근로사업에서의 노인 참여확대뿐입니다. - 본 의원은 시장님의 공약사업이 단순히 진행되고 있느냐, 아니냐를 묻는게 아니라 혹시 정부의 톱다운 예산방식에서 경제논리에 정작 중요한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라 할 수 있는 시민들의 복지사업이 치부되는 것을 우려하는 것이며, - 이러한 분위기가 해당공무원들의 예산타령이나 정부정책 타박으로만 흘러가서는 안되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싶은 것입니다. - 본 의원은 노령화대책과 관련해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 첫째, 목포시에서는 고령화 문제와 기타 사회적 약자 등의 복지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가칭「고령화 및 복지사회협의회」설치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 이미 정부에서도 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를 설치해 고령화에 대비하여 각종 정책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듯이 목포시도 실정에 맞춰 민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하는데 이에 대한 시의 정책반영여부는 어떤지 묻고 싶습니다. - 둘째, 노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칭 “노인채용 장려제도”를 제안합니다. -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빈곤을 탈피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 그러나 목포시의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은 “일자리의 양”을 늘리는 데에만 집중되어 있어, 이 면에서는 근로빈곤층이 지속적으로 양산될 우려가 있습니다. -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보건복지부 등록 통계에 보면 등록장애인 170만명, 미등록 230만명으로 400만 장애인이 살고 있습니다. 경찰청 통계 매년 교통사고로 3만7천여명, 노동부 통계 산업재해로 3만여명, 복지부 통계 각종질병 및 의료사고로 2만7천명, 대한산부인과 학회 통계를 보면 각종 장애를 수반한 기형아 출산으로 매년 2만여명이 출산된다고 합니다. - 우리 목포에도 2003년 8,178명에서 2004년 9,128명 그리고 2005년 현재 9,784명으로 약 1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 시대와 사회를 초월하여 가정은 사회의 기초 단위입니다. 따라서 이 기초단위인 가정이 건강하고, 건전하지 않고서는 밝은 사회를 기대하기 어렵고, 역으로 건전하지 못한 사회에서 행복한 가정 또한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 질문하겠습니다. - 목포시 복지부서 책임자로써 현행 목포시 장애인 복지정책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해결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현 장애인 등급은 유형별 차이는 있지만 등급은 1급에서 6급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각 등급별 생계 보호비 지급액과 의료비 보조 지원책은 어떻게 시행되고 있습니까? - 또한 본 의원이 알기로 장애인 등록이 되어 있어야만 대상이 될 수 있는 현재 장애인 등록 제도는 1988년 장애인 올림픽 때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요구에 의해 제도화된 내용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세부지침을 만들고 등록 업무는 자치구 동사무소에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현재 장애인이 장애인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동사무소에 본인이 장애인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면 동에서 받은 진단의뢰서를 가지고 진단 병원에 장애인이 직접 가서 진단을 받고 진단 결과를 진단병원이 동사무소에 송달합니다. 다시 장애인이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복지카드를 받음으로써 장애인등록절차를 모두 마칩니다. - 질문하겠습니다. - 하지만 이러한 절차는 중증이나 중복 장애인에게는 동사무소나 병원의 접근이 쉽지 않기 때문에 장애인 등록이 매우 어렵습니다. - 따라서 장애인이 신청하면 장애인이 직접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전문요원이나 재활의사 등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진단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시의 견해는 어떠합니까? - 얼마 전 발생한 “대구 장애아 아사 사건”과 “건빵도시락” 사건은 전 국민들을 충격과 허탈에 빠지게 했습니다. - 그러나 본 의원이 목포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가슴 아픈 사건을 굳이 거론하는 것은 사건 발생 후 드러난 일부 공무원들의 복지에 대한 인식이 심각하고 이러한 인식은 목포에서도 이 같은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개연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본 의원은 단순히 예산부족 때문에 아동이 굶어죽고 건빵도시락이 전달된 것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 일선 담당공무원은 책상 앞에서 예산배분만 했지, 복지수요자들의 현실에 대해선 무지했기 때문입니다. 본 의원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복지전달체계에 대한 것입니다. - 본 의원은 주장합니다. 복지서비스의 전달자역할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을 확충해야 합니다. - 정부의 통계발표에서 보듯 복지공무원 1인당 인구수도 6,700명으로 미국의 5배, 일본의 3배나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는 기대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서비스전달체계를 전담해야 할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이 대폭 확충되어야 합니다. - 질문하겠습니다. - 현재 목포시 각 동사무소에서 근무한 사회복지사 현황과 본 의원이 주장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에 대한 목포시의 견해는 무엇인지 밝혀 주십시오. - 우리 사회에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노환으로 고생하던 할아버지가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고 세 어린이가 엄마가 신문배달을 나간 새벽에 불길에 휩싸여 숨졌고, 대구에서는 한 어린이가 음식을 먹지 못하고 영양실조로 죽은 일도 있었습니다. 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고 국민의 자부심에 상처를 주는 일이었습니다. - 본 의원이 초선임에도 시정질문 하기에는 조금 어렵다는 복지분야를 고집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복지는 이제 말보다 실천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될 사회적 현상을 다시 되풀이해서는 안 됩니다. - 이런 아픔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빈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합니다. 방법은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 1차, 2차, 3차 사회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합니다. 보건복지 전달체계를 새롭게 정비해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야 합니다. - 본 의원이 생각할 때 복지정책은 우리 어머니의 역할입니다. - 한숨짓는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역할, 사회의 약자를 보호하는 소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복지정책이 어머니로서의 소임을 다할 때 비로소 건강하고 희망이 있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 목포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삶의 보람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노인복지 예산 증액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 어르신들이 사회에서 우대받을 수 있도록 경로우대제도도 계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아울러, 치매·중풍 등 장기적인 요양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공적요양보장제도의 도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 목포에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 장애인들께 부탁드립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노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의 장애를 탓하지만 마시고 인생의 경험과 경륜이 이웃과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생각으로, 작은 일에도 하나하나 정성을 쏟아주실 것을 요청하고 당부 드립니다. -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열린 마음으로 목포를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복지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 정종득 시장님! 그리고 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복지정책의 성공여부는 공무원 여러분의 두 어깨에 있음을 명심하시고 열심히 뛰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하여 우리 목포가 서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인간적인 사회로 전진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는 복지 목포가 되었으면 합니다. 노인에게 희망을, 장애인에게 사랑을 담아 목포를 복지공동체 도시로 만들어 갑시다. -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김홍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배종범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종범의원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장복성 의장!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 시정발전에 노력하고 계시는 정종득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정론직필에 여념 없으신 언론인 관계자 여러분! - 의회에 관심을 가지고 방청하고 계신 시민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북항동 출신 배종범 의원입니다. - 6자회담 합의로 한반도의 상황이 변화되면서 국제신용등급의 상향조정이 예상되면서 국가경제가 성장가능성이 기대되나 이제는 예전의 고성장은 바랄 수 없는 단계에 도달해 있습니다. - 상당한 수준으로 이미 성장을 이룩해서 성장률이 낮아질 단계에 있습니다. 수출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성과를 내고 있고 앞으로도 발전할 것입니다. 그러나 수출에 의존하는 성장은 내수부문에 그리 긍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 기업들이 내수를 겨냥하고 있지 않아서 값싼 투자와 인건비를 찾아 해외로 생산기지를 옮겨가려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에 고용과 내수는 더욱 침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뜩이나 작은 규모의 내수시장이 점점 움츠려드는 것이 우리경제의 걸림돌입니다. - 내수시장이 점점 침체의 늪에 빠지게 되면 기업은 점점 수출에 몰두할 수 밖에 없고 해외로 빠져 나가거나 고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이웃인 서민들은 어찌 되겠습니까? - 결국은 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세금을 좀 더 부담하고 소득이 낮은 사람들이 세금을 좀 덜 부담하는 것과 사회복지와 소득재분배정책을 늘려 나가는 것이 전부입니다. - 그런데 우리는 입만 열면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다고 하고 기회만 닿으면 서민경제를 외치지만 실제로 그런 정책은 우리 사회의 소수특권층이 만들었다 부수고를 매번 반복할 뿐입니다. - 이제는 진정 서민을 위한 정책입안과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제도를 법제화하여야 할 것입니다. - 살기 좋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빈부간의 격차가 적고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제도가 잘 되어 있는지에 따라 삶의 질을 재는 척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시를 살기 좋은 고장 살고 싶은 고장으로 만드는 것은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 정책이 잘 되어야 된다고 확신하며 질문하겠습니다. - 지금의 우리사회가 다변화되고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면서 여성의 사회참여기회가 학대되고 다양한 문화생활과 직업을 갖는 주부가 늘어나 상대적으로 자녀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 그러나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놀이 공간이나 문화공간이 미흡하고 주변의 불건전한 문화들로 인한 비행청소년, 탈선의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자녀를 가진 부모들은 순간 잘못될까 봐 항상 걱정이 앞섭니다. - 이제 부모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고 청소년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청소년상담실 영화 및 비디오 등 관람 탁구 등 스포츠시설 인터넷 등의 시설을 갖춘 청소년 문화센타를 추진하고 있다면 현황을 밝혀 주시고,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추진할 계획은 있는지 시장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침수방지대책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 목포의 일부지역은 상습적으로 침수되거나 침수지역 범위가 넓어지고 시민의 재산 피해는 늘어나고 걱정과 한숨소리만 커지고 있습니다. - 제242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원도심 지역의 침수범위가 늘어나고 있는데 그 원인이 해수면 조위상승과 관련은 없는지와 침수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 대책은 무엇인지, 그리고 영산강 하구둑, 영암 방조제, 금호 방조제 축조 후 해수위 상승의 원인에 대해 정밀분석을 해 본 적은 있는지, 그리고 해결을 위한 대책수립과 대안에 대하여 질문한 바가 있습니다. - 당시 시장의 답변은 “목포항의 조위가 영산강 하구둑과 영암방조제, 그리고 금호 방조제 축조 이전인 1980년대에 비하여 이후 1m 이상 높아졌으나, 그 원인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서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근거를 확보하지 못하고, 다만 하구둑과 각 방조제 축조로 인한 영향과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경험적 추정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피해원인에 대하여 마땅한 법적, 행정적 대응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 지난해 7월에 발주된 “목포지역 방재계획 학술연구 용역”이 2005년 4월에 납품되면 종합적인 침수방지대책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답변을 하였는데 “목포지역 방재계획 학술연구 용역”이 납품되었을 것으로 보고 - 첫째, 용역의 내용과 그 결과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를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둘째, 하구둑과 영암방조제, 그리고 금호방조제 축조 이전인 1980년대에 비하여 약 1m 이상 해수위가 높아졌다고 하는데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근거를 확보하지 못하고, - 경험적 추정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제242회 정례회의 제5차 본회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였는데, 금번 “목포지역 방재계획 학술연구 용역” 결과에는 어떤 근거와 결과가 나왔는지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셋째, 평소에는 침수가 되지 않던 보건소 사거리 주변이 지난해 목포를 내습한 태풍 메기로 인하여 침수가 발생한 것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원인 분석을 해 보았는지, 북항 선착장 주변의 해수침수대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넷째, 용역결과 영산강 하구언 건설, 영암·금호방조제 건설 등으로 목포항의 조위가 상승되었다고 생각되는데 그 원인을 제공한 정부에 대하여 목포시의 대책이나 계획은 무엇인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배종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네분 의원님 질문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그러면, 지금부터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정종득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04분 회의중지

11시 17분 계속개의

- 정종득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서종배 관광문화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배

서종배관광문화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관광문화국장 서종배입니다. - 강원암 의원님께서 기념비 재정비 활용방안과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 활성화방안을 물의신데 대하여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우리 지역 곳곳에 산재하여 있는 역사·문화적 기념비의 망실, 유실, 훼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할 것이며, 특히 목포를 빛낸 분들 뿐만 아니라 그 공적을 후대에 기리 남기기 위하여 각종 기념비, 문학비, 공적비는 물론 흉상들이 각처에 흩어져 관리되거나 방치되고 있는데 언제, 어디에, 무엇과 연관되어 어느 분의 것이 설치되었는지, 관리주체는 어디인지, 혹 관리가 되어지지 않은 것은 어느 지역에 방치되어 있는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우리시 관내에 있는 기념비와 공적비는 1722년에 고하도 내에 건립된 ‘이충무공 기념비’ 1950년 목포문화원 중수때 발견되어 목포문화원 건물 앞에 있는‘수군절도사 선정비와 만호 선정비’등이 있으며, - 1969년 유달산 중턱의 ‘목포의 눈물 노래비’ 1977년 5월 남농기념관에 세운‘남농 대한민국예술문화상 수상 기념비’ 1985년 12월 정명여중 학생들의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하여 건립한 ‘독립기념비‘ 1999년 5월 목포역에 세운 ‘5.18항쟁 기념비’ - 2002년 4월 오화영장학회에서 세운‘부용산 노래비’ 2003년 양동에 건립된 ‘이난영 생가 소공원 기념비’ 2004년 3월 유달산 노적봉에 ‘근대기상 100주년 기념비’ 2005년 5월 목포북교초등학교에 ‘DJ기념비’등이 있습니다. - 또한, 관내에 있는 문학비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1995년 4월 향토문화관 뒷뜰에 세운 ‘김현 문학비’ 1990년 8월 향토문화관 앞뜰에 세운 ‘청천 김진섭 문학비’ 1997년 대반동 어민동산에 세운 ‘김지하 시비’ 2004년 12월 향토문화관 앞뜰에 세운‘박화성 문학비’등이 있으며, - 예술가의 흉상 및 동상은 2004년 12월 향토문화관 앞뜰에 세운 ‘박화성 흉상’ 2005년 5월 남농기념관에 세운 ‘남농 동상’등이 있습니다. 관리주체는 기념비를 세운 단체나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관리가 되지 않은 것이나 방치되어 있는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 해당 동사무소, 관련기관단체와 연계하여 실태를 조사한 후 그 결과를 서면으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역사·문화적 유산과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한 각종 문학비, 예술가의 흉상, 공적비 등이 여러 곳에 산재해 있어, 우리지역 출신의 고귀한 흔적을 지역민들조차 알지 못하고 소외시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이를 문화·역사·관광자원의 중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내 일정 부지를 선정 문화예술인의 동산 등으로 조성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면 새로운 볼거리 창출과 학습의 장 등으로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 활성화에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런 용의가 있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강원암 의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각종 문학비, 예술가의 흉상, 공적비 등을 한곳으로 모아 문화·예술인의 동산으로 조성,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공감하고 있습니다. - 다만, 갓바위 근린공원내에 많은 시설들이 집적되고 있어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종합 분석이 필요한 시점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따라서 자체 실태조사를 하여 조사가 끝나면 역사성, 문화적 가치를 판단하고,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적정부지에 예술 공원이나 동산 조성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 또한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구·조사 용역비를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하겠습니다. - 다음은,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에 수많은 관광차량들이 오고 있는데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주차장설치나 대책은 갖고 있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갓바위 해양관광지 조성사업은 갓바위 근린공원내에 33,800평 규모에 201억원의 예산을 들여 2000년부터 200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는 사업이며 ‘98년에 문화관광부지정 전국7대 문화관광권 거점지역으로 지정되어 국도비를 지원 받아 추진 중인 사업으로 최근 관광형태가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체험, 체류형 관광형태로 여가 활용 패턴이 변화를 보이고 있어 갓바위를 단순 경유형이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바와 같이 갓바위공원 주차장시설은 자연사박물관, 해양유물전시관,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등 모두 327대정도 주차할 수 있어 일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경우, 주차장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갓바위 해양관광지 조성사업으로 갓바위터널 입구에 263대, 해양 유물전시관 별관 옆 181대, 문화예술회관 앞 도로건너편 부지에 185대 등 629대를 주차할 수 있는 시설이 예정되어 있어 조성사업이 완료되는 2009년에는 총 주차가능대수가 956대로 확충되기 때문에 주차시설이 충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앞으로 관광객추이를 감안하여 국립 해양유물전시관 옆 갓바위쪽 바다 일부를 매립하여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관련법 및 관련기관 그리고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후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우리주변에 산재해 있는 지역자원부터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무엇들이 관광자원인지, 자원형태별로 조사된 자료는 있는지, 이와 관련하여 자체적으로 개발계획 및 연구·검토한 사실이 있는지, 있다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용의와 추진대책은 있는지와 수백억원의 돈을 투입하여 인위적으로 해양관광지 조성사업을 하고 있는데 목포팔경의 하나인 입암반조라도 홍보, 갓바위의 위용을 제대로 관찰하고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여 관광상품화 할 것을 제안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관광자원은 관광객의 관광욕구를 유발·충족시킬 수 있는 매력적 요소를 지닌 유·무형의 자연적, 인문적 자원을 총칭하며, 최근에는 그 지역의 서비스 요소적 측면까지 관광자원에 포함 하고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 우리시는 1999년 목포문화관광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면서 광주·전남발전연구원에 용역하여 우리시의 관광자원을 형태별로 분류하여 조사한 자료가 있습니다. - 여기에는 우리시의 관광자원을 크게 인문자원과 자연자원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그 당시 기준으로 산 11개소, 사찰 13개소, 사적지 3개소, 전시시설 5개소, 역사적 인물 6명, 전설 3개 등 우리시의 관광자원이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 우리시는 지금까지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각각의 관광자원을 연구·분석하고 그 특성을 살려 관광자원별로 개발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이 자료가 5년 이상이나 경과되어 시대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내년에는 용역을 맡기던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조사하던지 의원님의 말씀대로 우리시의 관광자원을 다시 한번 면밀히 조사하여 이들 자원들을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 개발은 물론, 민선4기 관광정책 및 비전을 제시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다음은,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갓바위 앞부분을 바라볼 수 있는 관광객 편의시설 설치는, 현재 갓바위 해안로 인도교 설치공사 실시설계가 용역 중에 있으며, 금년 11월 말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초에 본 사업을 발주할 계획으로 도시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 본 사업이 완료되면 갓바위의 위용과 입암반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갓바위권 관광의 주요 전략상품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며, 입암반조를 비롯한 갓바위권에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각종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는 등 관광 마케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다음은, 자연사박물관의 현재와 같은 한정된 전시품은 한계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견되므로 현재 전시관 2층 해양수중관에 보다 생동감이 넘치고 살아있는 바다생물, 어류등을 전시하는 방안과 박물관 앞 뜰에 살아있는 조류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조류전시관을 마련하여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관람권 보장을 위한 시설의 필요성에 대하여 제안하신 사항과 해양관광단지의 활성화를 위하여 전시품의 향후 수급계획은 갖고 있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자연사박물관의 2층 수중생명관은 국내에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생물 중 어류, 갑각류의 박제품을 전시 연출 하였고, 지역생태관에는 살아있는 민물어류를 수족관에 전시 연출하였습니다만, 박물관을 찾는 많은 관람객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을 관람하기를 희망합니다. - 이에 따라 자연사박물관은 전시 공간을 보강, 살아 있는 해양생물을 소규모 수족관 형태로 설치 운영하여 관람객에게 연차적으로 다양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현재 살아있는 해양생물을 전시 연출할 장소로서 박물관 1층 중앙 벽면 구조물과 2층 수중생명관의 벽면 구조물이 있습니다. 먼저 2층 수중생명관의 중앙 벽면은 벽부 매입형 수족관 설치가 가능하나 관리실, 해수보관실을 설치할 공간을 별도로 확보해야 됩니다. - 그리고 박물관 1층 로비는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가장 먼저 시선을 끌 수 있는 공간으로 원통형 벽면에 부착형 아크릴 수족관 설치가 가능하며 이에 따른 부속시설인 기계실, 해수보관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 이러한 소규모 해양생물 수족관 설치 공사에 따른 제작설치 비용 및 관리·운영에 대한 사항에 관하여 관련 전문 연구기관과 협의, 최선의 방안을 찾아 자연사 박물관을 찾는 많은 관람객에게 품격 높은 관람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기 위해 2006년도 본예산 확보 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또한 박물관 1층 육상생명관에 한국의 여름철새와 겨울철새, 그리고 텃새로 분류하여 조류 디오라마가 전시되어 있고, 깃털과 날개의 다양성, 그리고 사는 환경에 따라 조류의 외부형태가 다양함을 전시하였지만, 역시 살아있는 조류는 없어 생동감이 부족한 점은 사실입니다. -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박물관 앞 정원에 조류전시장을 설치하여 관상용 조류 전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만, 야생의 조류는 사육이 쉽지 않고, 또 사육사를 고용하게 되면 인건비 문제 등을 고려하여 생명력이 강하고 관상용으로 사육이 가능한 종으로 선별함으로써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또한 사단법인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와 긴밀한 협조로 야생에서 상처를 입었거나 보호가 필요한 동물을 일시적으로 보호, 사육할 수 있게 하여 이곳 자연사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야생동물을 보호해야 하는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다음은, 전시품의 향후 수급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된 전시품은 자연사박물관 발전 및 갓바위 해양관광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우리시의 보물적 유산이므로 소장자로부터의 기증유도, 구매, 직접 채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그 결과 현재까지 3만6천여점의 확보된 전시품 중, 1만3천여점이 전시되어있고, 수장고에는 2만3천여점을 보관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치 있는 전시품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아울러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내용처럼 현재 전시 연출된 전시품은 수장고에 보관된 전시품 중 전시가치가 높은 전시품부터 수시 교체, 전시하여 연중 새로운 전시 연출로 자연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폭넓고 다양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항상 변화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또한 자연사박물관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자매결연을 맺었고, 전국과학관협의회에 가입하는 등, 전국의 박물관이나 전시관과 결연을 통한 전시연대를 구축하고 있어,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의견처럼 타 박물관의 희귀성 있는 전시품들을 대여받아 일정기간 자연사 박물관에서 기획전 및 특별전시를 하는 등 상호 교체하여 더욱 품격높은 전시 연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리고 살아있고 생동감 넘치는 박물관 운영으로 늘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희귀한 전시품확보를 위해 2006년도 본예산에 전시품 구입 예산을 확보 할 계획입니다. 또한 자체 연구 인력을 활용하여 우리나라의 생물 및 지질표본을 직접 채집하고 표본을 제작하여 전시품으로 활용할 계획을 수립하는 등 자연사박물관 전시품 확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다음은. 도심형 관광지 활성화 기본전략으로 추구되어 지고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이 동반되어야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체험형태의 시설개발을 할 용의는 있는지 물으신데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관광객들이 갓바위 해양관광단지를 방문하면 자연사박물관 등 2~3개시설을 2~3시간정도 관람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실정으로 체류형 관광지로서는 미흡하다고 봅니다. - 따라서 현재 갓바위 해양관광지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업내용은 예술체험아뜨리에, 향토음식점과 특산품판매점, 안개놀이 동산, 야외공연장, 무화과 정원, 나지식물원, 해양생태관찰원, 피크닉동산, 해변문화거리등의 조성과 관광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보도육교 2개소 설치 등 입니다. - 이러한 시설물들이 2009년도에 모두 완공되고 지난 9월 24일 개관한 중요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등 기존시설물과 2006년 3월 개관예정인 한국산업도자전시관이 개관되면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8시간이상 체류할 수 있어 목포에서 1박 관광은 충분하다고 판단되어지므로 갓바위 해양관광지 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갓바위권을 명실상부한 관광문화예술단지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관광객의 욕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운영관리체계 보다는 총체적인 통합관리 운영시스템 방안이 마련되는 것이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 활성화 방안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현재 갓바위 해양관광단지내에는 국립 해양유물전시관과 개인이 관리하는 남농기념관, 그리고 우리시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회관, 자연사박물관, 중요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내년에 개관예정인 한국산업도자전시관 등이 있습니다. - 의원님의 제안처럼 우리시에서도 이러한 시설물들을 하나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 경제적으로나 제도적으로 보다 효율적이라는데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며 시민들도 바라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지난 2003년도에 시민단체가 직접 나서서 지금의 국립해양 유물전시관과 자연사박물관을 통합하여 문광부에서 관리 해줄 것을 건의한 사실이 있으며, - 우리시에서도 이들 시설물을 통합관리 하기 위해 금년 3월 행자부에 문화시설관리사업소 직제승인을 요청하였으나 보류된 바 있습니다. - 지방자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만 지방조직의 통·폐합 등 조직개정 문제는 행자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우리시의 의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 그러나 우리시에서도 통합시스템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으므로 의원님의 제안을 깊이 인식하고 앞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서 통합관리시스템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강원암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관광문화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중식을 위하여 오후 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오전에 이어, 다음은 박병욱 경제사회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57분 회의중지

13시 31분 계속개의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경제사회국장 박병욱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정수관 의원님, 김홍식 의원님, 배종범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 중 경제사회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문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정수관 의원님께서 목포시 위생매립장 운영에 모든 사항을 사전에 지역주민대표와 대화와 타협으로 원만히 해결해 줄 것을 당부한 사항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목포시는 그동안 매립장 주변 주민들의 고통과 불편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의원님의 당부 사항에 대하여는 당연한 말씀이라 여기고 금번 협약내용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이행될 것입니다. - 또한, 주변 마을에 대한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목포시 위생매립장 운영에 대한 모든 사항을 사전에 지역주민대표와 대화 및 타협을 통해 운영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 다음은, 우리시가 도청이전과 옥암택지개발 등 인구유입으로 쓰레기 처리문제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위생매립장과 병행하여 환경에너지센터를 조속히 설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까지 추진사항과 사업이 추진된다면 그 시기는 언제이며 또한, 설치장소는 어디인지에 대한 물으심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 최근 매립장 운영에 따른 토양·대기·수질 오염, 부지확보 등의 문제로 선진국은 물론 우리정부의 폐기물관리 정책방향도 중·대형 소각시설 설치운영으로 전환 되었습니다. 목포시 위생매립장도 가까운 시일내에 포화상태가 예상됨에 따라 소각시설 설치사업의 조기 추진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 이에 우리시도 국비보조사업으로 환경에너지센터를 2005년부터 2008년까지 1일 100톤 규모로 건립하고자 추진 중이며, 사업비는 시비 107억, 국비 250억 총 357억원이 소요 될 것입니다. - 현재까지 추진사항으로는 지난 4월 18일 입지선정계획 공고를 하였으며, 6월 16일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 지금까지 3차에 거쳐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 8월 30일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업체인 (주)동부엔지니어링을 선정하여 입지타당성 조사용역을 수행 중에 있으며, 용역기간은 2005년 9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입니다. - 또한, 9월 22일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입지후보지로 목포시 전역을 검토하여 위생매립장 주변과, 삽진산단 주변, 중앙고등학교 후면 등 세개 권역별 후보지를 선정, 지난 9월 26일 시보 및 무등일보, 목포시 인터넷홈페이지에 입지타당성 조사계획 공고를 하였습니다. - 이 조사계획에 의거 최적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하여 입지적, 사회적, 환경적, 기술적, 경제적 다섯가지 항목별 평가에 들어갔으며, 10월 중순경 권역별 선정을 마무리 하고 선정된 권역안의 세부적 후보지를 선정 입지선정위원의 평가를 거쳐 최적입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최적입지는 11월말경 선정예정이며, 해당지역 주민들의 입지타당성 조사보고서 공람 및 설명회를 거쳐서 내년 1월중 최종입지를 결정하고, 2006년 기본계획 및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여 소각시설 규모 및 환경영향지역 등을 결정하고 2007년 사업을 착공 2008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 이상으로, 정수관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김홍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목포시의 고령화 문제와 기타 사회적 약자 등의 복지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가칭 “고령화 및 복지사회 협의회”를 설치할 것을 제안하셨습니다. - 목포시에는 김홍식 의원님께서 제안한 “고령화 및 복지사회협의회”와 유사한 내용의 위원회로 목포시 지역사회 복지협의체를 구성 중에 있으며, 금년 7월에 의원님들의 협조로 목포시 지역사회 복지협의체 구성운영조례를 제정한 바 있습니다. - 협의체 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민·관이 협력하여 목포시 사회복지 관련 모든 문제와 정책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하는 것이 협의체의 목적이고 협의체 구성은 20명 이내로 목포시와 의회, 복지전문가와 의료기관 대표, 시민단체, 사회복지시설 대표들로 구성되어 보건, 복지분야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 따라서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구성되면 김홍식 의원님이 제안하신 “고령화 및 복지사회 협의회”의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봅니다. - 여기에는 시의회 의원님 2명이 당연직으로 포함되므로 의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 두번째 질문으로 노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칭 “노인채용장려제도”를 제안해 주셨습니다. - 이 제도와 유사한 것으로는 노인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하여 1991년 제정한 “고령자 고용 촉진법”이 있습니다. - 이 법에서는 노인 적합 직종에는 노인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도록 양성화 하고, 300인 이상 기업체에서는 3%를 고령자 취업을 권장하고 있고 이 비율을 초과하여 고용하는 업체에 대해서 일정액의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기업들은 생산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장려금을 받는 기업체가 거의 없어 이 법이 사문화된 형편입니다. - 그러나 김홍식 의원님이 제안하신 “노인채용장려제도”는 장려금뿐만 아니라 세제혜택도 줄 수 있게 하여 기업들의 노인채용 유인책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이해하였습니다. - 노인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조세감면 혜택은 국세와 지방세 관련 법령개정이 필요한 사항이라서 장기적 대책으로 진행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 세 번째, 질문으로 복지정책의 효율성과 체계적 접근을 위해서 노인과 차상위 계층에 대한 연령별 통계와 근로능력 유무를 파악하는 조사가 필요하다는 제안이었습니다. - 사실, 사회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김홍식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사회복지 욕구조사가 필수적입니다. -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원하는 복지서비스가 무엇이고, 어떤 시설이 얼마나 필요하는가 하는 조사가 선행된 뒤에 이를 토대로 각종 사회복지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다행히 내년도에 이런 조사를 위해 사회복지 욕구조사 용역비를 계상하였습니다. 사회복지 욕구조사 용역사업이 확정되면 우리시 사회복지 기초자료가 완벽하게 조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네 번째, 질문으로 현행 장애인 복지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해결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입니다. - 현재 우리나라의 장애인복지정책의 주요 대상은 저소득층 중증장애인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장애인복지정책의 대상은 소득수준이나 장애정도를 불문하고 모든 장애인이어야 합니다. - 하지만 복지재정의 취약성 등 제반 여건이 아직 미흡한 상황에서는 보편주의적 복지정책의 추구는 자칫 복지서비스의 형식화를 초래할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 보편주의적 복지정책으로의 정책방향 조정에는 많은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따라서 현재의 실정에 비추어 볼 때 보호와 지원의 필요성이 가장 큰 계층의 장애인에게 우선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가는 단계적 보편주의 원칙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즉, 소득수준이 낮고 장애정도가 중증인 장애인을 복지정책의 1차적 대상으로 하되, 점차 소득기준과 장애정도 기준과 장애범위를 확대하여 보편주의적 성격을 지닌 장애인복지정책을 실시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또한,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질적 제고도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장애인의 연령, 장애유형, 장애정도, 장애발생시기 등에 따라 특화된 복지서비스를 개발, 실시함으로써 서비스의 전문화를 도모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특히, 앞으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됨에 따라 노인성 장애인구가 증가될 것으로 보고, 장애인복지정책과 노인복지정책의 상호연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따라서 장애인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장애인과 관련된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통합, 조정할 수 있는 시 차원의 협의체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목포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 다음으로는 현실적으로 가장 큰 어려움은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장애인 복지분야의 재정취약성이라 하겠습니다. - 2005년 사회복지분야의 장애인복지분야가 지방이양사업에 포함되어 2005년 분권교부세 배정액이 2004년 국고보조금에 크게 미달되어 시비부담이 증가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장애인복지 분야가 위축될 염려가 있다 하겠습니다. - 시에서는 담배소비세 인상분을 장애인복지 분야 예산에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장애인복지 분야 사업에 대해서는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장애인들이 스스로의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할 사회적 편견 및 여건조성이 미흡한 점입니다. - 장애인들의 교육과 고용을 늘리는 등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꾸준한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 다섯 번째로 장애인 보호지원의 가장 큰 문제점은 급여대상 및 급여액의 제한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시의 견해는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입니다. - 먼저, 각 등급별 생계보호비 지급액에 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장애인복지법 제44조, 동법시행령 제25조 내지 28조, 동법시행규칙 제31조 규정에 의거하여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 생계보조비와는 별도로 장애 1,2급 중증 장애인에게는 장애인 생계보조수당 월 6만원을, 3-6급 경증장애인 경우에는 월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의료비 보조 지원책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료급여법시행규칙 제3조 8항의 규정에 의거 2종 의료급여대상자인 경우 1차 의료기관의 본인부담금 1,000원중 750원을 지원하고, 2·3차 의료기관 본인 진료시 15%, 의료급여 대상 보장구 구입시 본인부담액 15%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여섯 번째로 장애인 등록 절차를 장애인이나 가족이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등록절차를 밟을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나 재활의사가 장애인 자택을 방문해서 진단하고 결과를 통보해 주는 제도도입을 제안해 주신 데에 대한 답변입니다. - 장애인등록 신청시 동사무소를 경유하는 이유는 동사무소에서는 장애인 등록을 원하는 사람의 본인확인과 법정장애 해당여부 등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 확인절차 후 동에서는 민원인이 진단받기를 원하는 장애진단 의료기관에 장애진단의뢰서를 발급하고 장애진단 의료기관은 장애인의 장애상태를 진단한 후 진단서를 해당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통보합니다. - 이러한 지금까지 장애인 등록절차 중에서 김홍식 의원님의 제안을 참고하여 장애진단 의뢰서 발급과 장애인 수첩교부는 동사무소에서 장애인 가정을 방문 전달하고, - 장애인 진단은 의료진과 의료장비의 이동이 어려운 실정을 감안하여 장애인 등록 희망자가 해당 장애진단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단받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일부 장애인들이 등록을 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복지서비스 혜택이 적다는 점과 장애의 노출을 꺼리는 경향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부시책상 장애인 복지시책의 확대와 예산의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보며 앞으로 장애인 등록을 유도할 수 있도록 반상회보 홍보와 홈페이지를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 참고로 2005년 9월 15일 현재 우리시의 장애인 등록현황은 9,769명으로 우리시 인구 242,226명의 4%정도입니다. - 일곱번째로 우리시의 독자적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정책의 개발 및 우리시의 입장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염려해주신 복지행정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산업화와 정보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인한 소외계층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는 한편,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러 방안들과 실천 가능한 여러 시책들이 모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우리 시정의 복지행정은 “더불어 사는 건전하고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이라는 큰 틀 속에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로능력에 따라 자활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계추진을 위한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을 지속·추진함으로써 저소득층에 대한 근로능력을 제공하는 한편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사업의 창업,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대여하여 자립을 유도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기여토록 노력하겠습니다. - 또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오는 10월중에 구성하여 지역사회복지 전반에 관한 제반사항을 심의·조정하여 주민의 복지욕구 조사를 통한 4년 주기의 복지계획을 서둘러 수립하는 등 선진복지 구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며, -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향상, 노인ㆍ여성에 대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 향후, 우리시의 복지정책으로는 “함께사는 복지사회구현”을 위한 방안으로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장애인 생활안정 및 복지서비스향상, 저소득층의 자립기반조성, 내실있는 보육조례제정, 목포시 복지재단설립 및 노인들을 위한 “노인취업 훈련센터”를 건립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겠으며, - 다가오는 고령화시대와 저 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등에 대한 여러 방안 마련을 위하여 “민·관ㆍ산ㆍ학”이 머리를 맞대고 중장기적인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여덟번째로 동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의 현황과 복지전달 체계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에 대한 목포시의 견해를 물으신 데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동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은 91년 7월부터 배치되어 현재는 동사무소에 50명, 사회복지과에 11명, 총 6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동사무소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1인이 평균 126가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복지전달체계의 개선을 위하여 보건복지부에서는 2004년 7월부터 2년간 광주시 남구청을 비롯한 전국 9개 시·군·구에서 사회복지사무소를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이 시범사업이 끝나는 내년 7월 이후에는 복지전달 체계의 대폭 개선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에 대해서도 사회복지 사무소가 설치되면 복지 수혜자들에게 지금보다 훨씬 편리하고 적극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봅니다. - 이상으로, 김홍식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배종범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부모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고 청소년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청소년상담실 영화 및 비디오 등 관람과 탁구 등 스포츠시설 인터넷 등의 시설을 갖춘 청소년 문화센터를 단계적으로 추진하여야 된다고 견해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 충족과, 정보화 능력 함양을 위한 청소년 전용 문화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로써, - 우리시는 신도심으로 인구밀도가 높은 하당지역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부지 500평, 건물 800평 지상 4층으로 총 사업비 45억원을 투자하여 첨단종합 정보센터를 건립하여 1층 정보센터, 2층에 청소년문화센터, 3~4층에 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 2층에 설치할 청소년문화센터는 200평으로 다목적홀, 음악활동실, 동아리방, DVD 및 영화감상실, 문화체험공간으로 활용하여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날로 다양해지고 증대하는 청소년의 문화체험 욕구를 수용코자 합니다. - 이상으로, 정수관 의원님, 김홍식 의원님, 배종범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경제사회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문열상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도시건설국장 문열상입니다. - 강원암 의원님께서 2건, 정수관 의원님께서 6건을 질문하셨습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먼저 강원암 의원님께서 물으신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 활성화에 장애요인인 중앙에 설치되어 있는 도로를 폐쇄하여 다양한 연계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관광지로 거듭나야 한다는 차원에서 대체우회도로를 신설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렇게 할 용의가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갓바위권 해양관광단지 중앙의 도로 폭 25m를 폐쇄하고 대체도로신설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2004년부터 검토 한바 있습니다. - 대체우회도로 신설방안으로는 첫번째 현재 도로를 문화예술회관 입구부터 향토문화관 앞까지 지하 터널화 하는 방안과, 두 번째는 문화예술회관 입구부터 중갓바위입구까지 해변으로 도로를 개설하는 방안, 세 번째는 입암산에 터널을 설치하여 후광로와 연결하는 방안 등을 검토 하였으나, - 첫 번째, 지하차도설치 방안은 해수면보다 낮아 연안에 인접하여 잦은 침수우려가 있고 유지관리에 문제가 있으며, - 두 번째, 해변으로 도로개설하는 안은 문화예술회관 및 국립해양 유물전시관의 소음 피해와 조망권이 훼손되는 문제점이 있었으며, 세 번째, 입암산에 터널을 설치하는안 역시 도시계획 도로신설과 자연환경훼손의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대체우회도로 신설에따른 공사비가 약 240억원~560억원이상의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조사되어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끝으로, 아무런 근거없이 불려지고 있는 양을산을 비녀산으로 바로잡아 본래의 명칭으로 불려지게 하여야 된다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목포문화원 향토사연구소의 자료 “목포의땅 이름편”에 의하면 용당동, 석현동, 상동이 감싸고 있는 해발 151m 높이의 산으로 흔히 양을산 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양지가 바르다 하여 양지산 또는 목포대학교 용해캠퍼스 뒷쪽으로 비녀꼭지와 같은 바위가 있다 하여 비녀산, 잠계산 이라고도 부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양을산 지명 변경이 필요하다면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목포시 지명위원회의 심의 안건으로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강원암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고, 다음은 정수관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목포시 삼향동 지역의 석현동 370번지 일대 석현뜰, 신검문소앞, 삼창골프장 주변 등 세곳의 지역에 대하여 도시기본계획 반영이 가능한지 여부, 두 번째,이들 지역은 앞으로 도심이 커지고 개발된다면 현재의 도시기본계획을 반드시 변경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추후 도시계획과 관련 자연녹지지역을 주거지역이나 공업지역 등으로 변경이 가능한지, 또한, 목포시 석현동 305-2번지 등 일명 석현 앞산 일대는 공원으로 묶여 있으나 타용도로 도시계획을 변경하여 개발하면 토지소유자가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데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첫째, 목포시 석현동 370번지 일대 석현뜰, 신검문소 앞, 삼창골프장 주변 등 세곳은 우리시 도시기본계획에 이미 주거용지로 기 반영되었음을 답변 드립니다. - 두 번째로, 의원님께서 물의신 석현뜰, 신검문소앞, 삼창골프장주변 등 3개 지역은 도시관리계획재정비시 자연녹지지역을 주거지역이나 공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사항은 현재추진 중인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용역을 통하여 주민의 의견 수렴과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용도지역 변경을 신중하게 추진하겠음을 말씀드립니다. - 셋째, 목포시 석현동 305-2번지 등 일명 석현 앞산 일대의 공원으로 묶여있는 산을 타 용도로 도시계획 변경 요구한 사항은 우리시의 도시계획상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내 공원이며 도시계획 시설로는 삼향 도시자연공원으로 면적은 67,000㎡입니다. - 이 지역은 도시자연공원 지정시 본래의 취지에 맞게 공원조성 사업을 시행하여 아름다운 경관과 도시환경을 가꾸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 다음은, 영산호 차량 정체 해결방안과 목포대교 및 삼학대교의 조기 공사 착수가 시급하다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염려 하시는 바와 같이 전남도청이 남악신도시로 이전됨에 따라 이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현재 영암 지역을 통행하는 영산호 하구둑 교통정체가 더욱 더 심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 이에 대한 해소 방안으로는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원활이 추진중에 있으며, 1차 사업으로 목포~장흥간(39.4㎞)이 2007년까지 완공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공정은 36%입니다. - 또한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인 무안군 삼향면~영암군 삼호면간 15.2㎞ 공사도 현재공정 3%로 2010년 완공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습니다. - 목포대교 4.15㎞가 2,8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죽교동 북항에서 충무동 신항까지 2011년 완공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므로, 이러한 사업들이 완공되면 영산호 하구둑 교통량도 분산되어 차량정체 현상도 해소 될 것으로 봅니다. - 우리시에서는 목포대교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여 예정 공기에 마칠 수 있도록 우리시가 부담해야 할 보상비 83억원을 확보하여 진입도로 구간 보상협의를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 교량 공사비 확보를 위하여 2006년도 국비 지원액이 당초 130억원으로 잠정 결정된 것을 시장님과 우리지역 국회의원님이 헌신적으로 협력하여 주신 덕분으로 120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2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 목포대교가 계획된 목표년도에 완공되면 신항과 대불산단의 동서로 교통분산이 이루어져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 아울러 교통의 분산과 영암지역 접근성 향상 및 대불부두 물동량의 물류비용 절감을 위하여 삼학대교 건설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삼학대교는 삼학도에서 영암 대불 부두로 연결하는 교량으로써 총길이 3.11㎞에 소요 사업비는 2,000억원입니다. - 우리시와 전남도에서는 삼학대교 조기 건설에 대하여 건교부 등 관계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를 하고 있으므로 삼학대교가 시급히 건설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 끝으로, 대양검문소에서 석현현대아파트 삼거리 2km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지대를 화단형 중앙분리대로 대체 설치하여 운전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확보는 물론 목포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환경친화적인 도로 및 도시공간을 확보하여야 된다고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대양검문소에서 석현삼거리간 1.8km구간의 중앙 화단형 분리대 구간 외에도 백년로중 9호광장에서 하당광장간 2.4km, 삽진산단에서 북항삼거리구간 2.6km, 화성레미콘에서 삽진산단간1.7km 등총4개구간에 8.5km를 사업비 약 34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연차적으로 설치 할 계획입니다 - 금년에는 1억3천2백만원을 투입하여 우선 대양~북항간 중앙분리대 설치 공사 총연장 2,600m, 소요사업비 10억원중, 250m를 금년 10월중에 발주할 예정이며,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는 내년 예산에 반영하여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강원암 의원님, 정수관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도시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정은면 상하수도사업소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정은면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배종범 의원님께서 침수 방재대책에 대하여 질문하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목포지역 방재계획 학술연구 용역” 결과에는 조위 상승에 대해 어떤 근거와 결과가 나왔는지 물으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금번, 우리시에서 시행한 목포지역 방재계획 학술연구 용역 결과 조위상승에 대해 영산강 하구언 건설, 영암ㆍ금호방조제 건설과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하여 1980년 이전의 조위에 비해, 목포항 해수면 수위가 가장 높을 때 60㎝ 상승된 것으로 분석, 제시 되었습니다. - 그밖에도 목포권 대학교에서 연구 발표한 “목포 연안역 개발에 따른 연안수역 변화에 관한 연구” 논문에 의하면 영산강 하구언 건설만을 대상으로 할 때 건설 이전과 건설 이후의 목포항 조위 변화는 37.6㎝가 상승되었다고 하였으며, - 또한, 금년 8월에 최근 목포권 대학교에서 대한토목학회 논문집에 제출한 “해일환경변화를 감안한 고극조위 빈도분석” 자료에 의하면, 지난 45년간 지구온난화에 의하여 13㎝, 그리고 목포항 인근에 건설된 구조물에 의해 48㎝가 상승하여, 1980년 이전에 비하여 해수면 높이가 61㎝ 상승된 것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공식적인 국가기관의 발표는 없었지만, 지구 온난화의 영향과 목포항 연안수역의 하구언 등 구조물 건설로 인해서, 목포항의 수위가 1980년 이전보다 약 60㎝ 정도 상승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 다음은, 평소에는 침수가 되지 않던 보건소 사거리 주변이 지난해 목포를 내습한 태풍 메기로 인하여 침수가 발생된 것은 해수면 상승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원인 분석을 해 보았는지와 북항 선착장 주변의 해수침수 대책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북항지역은 신안비치아파트 뒤쪽 지역일대가 종전에는 매립이 되지 않아 집중호우시 자연 유수지 역할을 하였으나 근래에 신안비치 2차 아파트 신축, 해양경찰서 신축, 북항 하수종말처리장 건설 등으로 유수지 기능이 상실되어서 집중호우와 만조위가 겹치면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북항 대하수도 수계 상류부 보건소 사거리 주변 저지대까지 침수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이에 대한 대책으로 북항 배수펌프장 이설ㆍ확장 및 유수지를 증설하고, 북항대하수도 수계의 빗물을 연계처리하기 위하여, 신안비치아파트 입구 사거리에서 북항 배수펌프장까지 대하수도를 연결하면, - 보건소 사거리 주변 등 북항대하수도 수계 저지대 및 북항 선착장 주변의 지하로 침투되는 해수와 우수 등을 강제 배수처리 할 수 있게 됨에 따라서, 북항지역 해수 및 내수에 의한 침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판단되어, 북항 배수펌프장 이설ㆍ확장과 대하수도 신설계획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끝으로, 영산강 하구언 건설, 영암ㆍ금호방조제 건설 등으로 목포항의 조위가 상승되었다고 생각되는데, 그 원인을 제공한 정부에 대하여 목포시의 대책이나 계획은 무엇인지를 물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 시행한 목포지역 방재계획 학술연구 용역 및 목포권 인근 대학교에서 연구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배종범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우리시 주변에서 시행한 대형 국책사업이 완료되면서 단계별로 조위가 상승되었다고 학술적인 결과를 제시하였고, - 침수방지를 위하여 통수능력이 부족한 하수관거 개선과 저지대는 하수처리 분구별로 배수펌프장을 설치하여 집중 호우시에 강제배수처리 하는 안을 제시하였습니다. - 이러한 사업을 시행하는 데는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므로 자체 예산으로는 어려움이 많아, 지난해 광주ㆍ전남지역 혁신발전 5개년계획 토론회시 우리시를 방문하신 대통령님께 우리시의 실정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을 위하여 국비지원을 요청한바 있으며, - 통수능력이 부족한 하수관거를 개선하기 위해 이러한 실정을 환경부에 적극 건의하여, 우리시가 2005년 하수관거정비 BTL사업 지구로 선정되어 73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습니다. - BTL사업은 금년 하반기부터 남해배수처리구역의 관거정비 및 배수개선 사업과 목포세무서 주변 등의 침수방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 그리고, 집중호우시 강제배수처리를 위한 배수펌프장 이설 및 신설을 위하여 전라남도 및 소방방재청을 누차 방문하여 균특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함은 물론, 지난 6월에는 청와대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지난해 대통령님께 건의드렸던 상습침수 종합대책 사업비를 조기에 지원해 주실 것을 내용으로 하는 서한문을 정종득 시장님과 장복성 의장님 공동명의로 작성하여 발송한바 있습니다. - 이러한 결과 하당배수펌프장 건설 사업이 2006년도 균특예산 신규지원 대상사업에 반영되었고, 북항 배수펌프장 이설ㆍ확장 사업비도 균특예산에 반영되는 등 내년도 사업비 확보에 밝은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 그 밖에도 소방 방재청에서 해마다 총액으로 확보하여 시ㆍ도별로 지원하고 있는 재해위험시설물 정비사업 예산이 적어 청와대 및 기획예산처, 행정자치부, 소방방재청에 교부세 등 별도의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요청하여 우리시의 상습침수 방지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배종범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상하수도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강원암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암의원

- 강원암 의원입니다. - 본 질문에 충실한 답변에 임하여 주신 정종득 시장님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만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영상으로 한번 목포의 기념비를 몇 개만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포의 기념비입니다. 자연사박물관 앞에 있는 김진석 문학기념비, 김현 문학기념비, 박화성 기념비, 목포개항 백년탑 기념비, 이것은 목포 자연사박물관 앞에 있는 것입니다. - 다음은, 차재석 기념비, 이것은 갓바위 진입로 입구 언덕, 제일 중학교 쪽에 있는 곳입니다. 또, 김진석 호진비는 갓바위 진입로 입구 언덕에 제일중학교 쪽에 있는 것입니다. 박화성 기념비 표진비도 박화성 기념비 앞에, 또 박화성 기념비 앞에 수군절도사 신공 및 반어반공 기념비, 그 다음에 유달산에 있는 어린이 헌장탑목포의 눈물 기념비, 유달산에 있는 것입니다. - 유달산 어민동산에 있는 김재하 문학비, 그 다음에 북교동 성당 내에 있는 김우진 기념비, 그 다음에 이난영 흉상 및 기념비는 이난영 생가 유달산 면손 옆에 있는 기념비입니다. - 목포 지역에 산재해 있는 기념비, 흉상, 문학비 등은 국보, 보물,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적 차원의 보존과 계승차원에서 조금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유적의 의의와 관련, 일화 등을 조사·관리하여 목포의 예술·문화·예향도시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어야 된다고 보여지며, 또한, 인위적인 관광지역개발로 단순한 볼거리에 국한하지 말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정신문화의 교육장과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 자료 등을 한 곳에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세부 계획과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보여지고, 이러한 것이 과히 쉽지는 않겠지만 현대적 관광스타일에 따라 기념비, 흉상, 문화 및 공적비 등을 영상, 탁본 등으로 첨가되고 공간 및 형상의 배치도가 아름답게 구성되어진다면 목포·역사·문화차원의 실체가 한자리 모여 쉽게, 편안하게 관광객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되어야져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한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답변을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 갓바위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문입니다. 기 여러분에게 자료로 배포해 드린 갓바위 형성과정을 잠시 살펴보면 갓바위가 있는 목포 일대의 지질은 백악기의 산성 화산암류인 화산각력암, 응해암으로 구성되어 있어 갓바위를 구성하고 있는 암석은 화산재가 퇴적 고결된 응회암으로서 대체로 밝은 색을 보여주며, 10㎝ 내외의 암편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나 주로 1㎝ 내외의 암편 및 0.5㎝이하의 석영, 장석, 흠운모입자들을 함유하고 있어서 반상조직을 보이고 있고 갓바위의 갓모양의 덮개와 벌집모양의 구멍들은 해식작용과 기계적 풍화작용의 영향으로 지질학적 가지치는 물론 자연학습장으로서 가치 또한 매우 크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이를 계속방치할 경우 지금의 제 모습을 볼 수 없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지므로 시급히 영구 보존 할 수 있는 보존대책이 마련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연사 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2만3천여종이 있다고 하는데 보관 관리 상태는 어떠하며 언제부터 교체전시 할 계획인지, 전시품보다고 보관품이 더많 은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백억원의 돈을 갓바위 해양관광단지 내에 투입하고도 그 효용가치는 이에 미달되고 있다고 본 질문에서도 문제제기를 한 바 있고 현재 건축 중에 있는 건물들도 재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상당히 있다고 보여지는데 또 다시 사업비 201억4천7백만원을 투입하여 해양·휴양·교양·유희·운동 편익시설을 위한 건물을 갓바위 그린 공원 해양관광단지 내에 3개동 건물을 신축하려고 아름다운 입암산 자락에 자연석들을 파괴하면서 자연을 심하게 훼손하고 있는데 과연 이런건물들이 꼭 필요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얼마나 훼손하고 있는지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 넘기고, 다음, 다음, 다음, 쭉 갑시다. 됐습니다. 이렇게 보시다시피 이것은 지금 입암산 주변입니다. 다음 한 장 더요. 아마 이런 정도의 절개를 하고 전부 자연을 절개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 아니고도 충분한 부지들이 있던데 이렇게 훼손하고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됐습니다. - 자연사 박물관과 해양유물전시관 사이를 연결하여 관광연계성을 위하여 중앙에 개설되어 있는 차도를 폐쇄하여 대체도로를 개설할 것을 제안하였는데 본 질문의 답변에서 그 시기와 방안들의 답변이 미흡하다고 보여지는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질문입니다. 관광객유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광버스기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여지는데 갓바위 해양관광단지를 찾아오는 관광버스들이 마땅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익시설이 부족하다고 보여지는데 기사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마련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답변도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 목포에서 제일 먼저 건축된 아파트가 용해동 215번지 주변에 있는 시민 아파트일 것입니다. 시장님께서는 늦게나마 주변을 정비하겠다는 답변에 감사드리면서 어느 부서에서 언제 하겠다는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양을산 명칭변경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지금 불려지고 있는 양을산이라는 이름은 지영위원회의 절차 없이 불려지고 있는데 본래 이름인 비녀산으로 바로 잡아야 된다고 질문하니까 지명위원회 심의안건으로 상정한다는 말은 질문에 대한 본질이 퇴색되고 있는데, 이를 잡아 불러지게 홍보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 용의는 있는지 답변과 잠계산이라는 어디에 근거한 이름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장시간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강원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정수관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관의원

- 먼저 본 질문에 대하여 성의 있는 집행부측의 답변에 감사드리며 보충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 먼저 시장님께서 용해2지구 택지개발사업의 답변에서 용역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사유가 철도청과 주택공사의 협의가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아 지연되어 있고, - 또한, 용해1지구 일부도로가 홍수시 침수가 예상되어 침수예방 시설비 부담관계로 상호입장이 커서 공사가 지연된다고 하였는데, 목포시에서는 철도청과 주택공사와 상호 의견을 교환하여 조속히 해결하고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의지가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침수예방 시설비 부담비가 각 기관별 얼마 정도이며, 이에 따른 우리시 비용은 얼마인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환경에너지 센터 건립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22일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입지후보지로 3개 후보지를 선정하여 입지타당성 조사계획 공고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또한, 11월까지 부지를 선정하여 2007년 사업을 착공하여 2008년 완공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본 질문 답변을 보면 모든 사업들이 일사천리로 해결될 것 같습니다만 “음식물쓰레기 공공처리시설”만 하더라도 순조롭게 공사추진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시민들은 목포시가 추진하는 환경관련 사업들이 너무 지지부진하여 목포시가 환경정책을 너무 소홀하지 않느냐하고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 시정질문 답변에 명쾌하게 답변하여 주시고 환경에너지센터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이어서 목포시 석현동 305-2번지 주변, 일명 석현 앞산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본 질문의 답변에 의하면 도시계획상 자연녹지지역내 공원이며 고시계획 시설로 삼향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다고 하였습니다. - 또한, 이 지역은 지정시 본래 취지에 맞게 공원조성 사업을 시행한다고 하였는데 목포시에서 구상하고 있는 삼향동 도시자연공원의 규모와 지금까지 추진상황, 그리고 앞으로 추진계획이 있다면 소상이 답변해 주시고 만일 지금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면 타 용도로 도시계획 변경 의향은 전혀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석현뜰, 신검문소 앞, 신동마을 주변 등 3개 지역에 대하여 금번 도시관리계획재정비시 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추진해 주신다는 답변으로 갈음하고 보충질문은 하지 않겠습니다. - 다음은, 삼학대교 건설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본 질문 답변서 교통의 분산과 영암지역 접근성 향상 및 대불부두 물동량의 물류비용 절감을 위하여 삼학대교 건설이 절실하다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삼학대교 조기 건설에 대하여 건교부 등 관계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 하였다고 하였는데, 건의한 횟수 및 내용, 관련공문을 자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본 의원이 생각하건데 삼학대교가 조기 완공되면 대불항의 물동량 절감 등에 도움을 주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 그렇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삼학대교가 완공이 되면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 하는 교통흐름 체계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관광활성화 문제, 원도심 활성화 문제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오니 삼학대교가 조기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영산호 차량정체 해결방안에 대하여 질문 하겠습니다. 본 질문에서 영산호 차량정체 현상에 대한 우리시의 해결방안에 대하여 질문하였는데 답변 사항이 너무나 일반적인 사항만 답변하였기에 더욱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안이 없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 영산강 하구언 차량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도로 확충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출·퇴근시에 일어나는 일시적인 차량정체 현상은 신호체계 개선, 차량흐름의 분산유도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정체현상을 다소간 해소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 그러나 본 질문에 답변사항은 이러한 구체적인 내용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고 도로확충만 하면 해결된다고 하였는데, 그러면 도로가 완공될 때까지 차량정체가 계속되어도 되는 것인지 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고, - 앞으로 영산호 차량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의향은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본 의원이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정수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홍식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식의원

- 소상하고 상세한 답변서에 먼저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엊그제 자료수집차 지체장애자협회를 찾아갔었습니다. 거기 회장님이신 강회장님과 면담을 하면서 전 무척이나 곤혹스럽고 마음이 아파 울컥하는 심정에 가슴 속 깊이 오열을 참아야 했습니다. 강회장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장애인의 설움과 가족의 아픔을 대변하였기 때문입니다. - 여러 말씀 중 한 가지만 예를 들겠습니다. 어느 날 기상예보도 없는 오후에 비가 억수로 쏟아졌답니다. 한통의 전화가 사무실로 걸려와 받아보니 “여기 평화광장인데요. 리프트카 좀 보내주세요. 리프트 카 좀 보내 주세요.” 겁에 질린 목소리에 구원을 바라는 가녀린 목소리가 들려왔답니다. 전동휠체어를 타고 평화광장을 구경 왔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니 피할 데도 없고 그대로 비를 맞고 있으니 리프트카를 보내 달라고 애원의 전화가 왔더랍니다. - 그런데 장애인을 위한다는 우리 목포시청에는 리프트카가 하나도 없다는 게 분통이 터지고 참았던 설움에 전화를 끊지 못하고 엉엉엉 울었다는 강구열 회장님의 말씀에 저도 가슴이 메어왔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우리가 외면하고 돌아설 때 이들은 슬픔과 혼자라는 사실에 외로워하고 있습니다. - 제가 굳이 발언을 하는 건 이들의 아픔을 대변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형제자매입니다. 우리 모두 장애인의 가족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동족보다도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보충질문은 14개의 질문이 있으나 6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8가지는 서면답변바랍니다. - 보충 질문하겠습니다. 실생활의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에 대한 홍보부족에 대해 우리 시 복지정책의 책임자로서의 견해는, 우리시가 보조금 등을 지원하고 있는복지시설에 대해 지원하는 법적 근거는, 영암과 무안 등 인근 군에 있는 복지시설의 우리시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 근거는, 각 동에 배치된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업무가중으로 인한 본 업무소홀에 대한 시의 대책은, 대중시설에 대한 장애인을 위한 편익시설을 개도하기 앞서 목포시청의 휠체어를 들어 올릴 수 있는 리프트카를 구입할 의향은, 재가복지에 더 노력을 경주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시의 의견은, 이상으로 6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김홍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배종범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종범의원

- 북항동 출신 배종범 의원입니다. - 먼저 적극적이고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또한, 침수해결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주신데 대해서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제230회 제2차 정례회에서 청소년들의 문화센터건립을 주장하는 시정질문을 한 바가 있습니다. 약 2년 후에 그나마 올해 계획을 세워서 2007년도까지 개설을 한다고 해서 퍽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 그렇습니다. 우리 지역에 미래의 꿈이요, 우리 민족을 짊어지고 갈 청소년들에 대한 건전한 문화공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청소년보호법이라든지, 목포시 청소년 통행금지구역 등 지정운영 관한 조례 등 청소년들에게 하지마라, 가지마라, 먹지마라, 이런 금지하는 것은 굉장히 많지만 실질적으로 청소년들이 건전한 어떤 놀이공간이나 문화공간이 없어서 거리를 배회하거나 오락실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PC방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하다가 잘못 된 친구를 만나게 되고 이러다 보면, 탈선하고 비행청소년들이 되는 것입니다. - 따라서 어제, 오늘 우리 동료 의원님들께서 원도심활성화, 지역경제활성화, 복지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시정질문을 해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의 도시가 활성화가 되고 특히, 원도심이 활성화되려고 보면 이러한 복지시설이라든지, 어떤 문화적 공간이라든지, 교육환경이라든지, 공공기관이라든지, 쾌적한 도시환경 등 이런조건들이 갖춰져야 된다고 봅니다. - 그러나 어떻습니까? 원도심은 이러한 시설들이 떠나가거나 또, 아예 없거나 대단히 미흡한 실정입니다. 다행이 하당지역에 청소년문화센터를 건립한다고 하니까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러나 원도심의 청소년들이 이용하기에는 접근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교통이용문제라든지, 시간문제라든지, 또 그에 따르는 교통비문제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 따라서 원도심에도 청소년문화센터건립을 추진해야 된다고 보는데 시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청소년 관련 공간마련과 시설을 단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시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해 7월 발주하여 금년 4월 납품받은 목포지역 방재계획 학술연구용역 결과와 목포권 대학에서 학술적으로 연구·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목포항 해수상승원인으로 지구온난화와 영산강 하구언 및 영암 금호 방조제 건설 등에 의하여 연중 바다 물 수위가 가장 높을 때 1980년 이전에 비해 약 60㎝ 상승되었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 그러나 작년 같은 백중사리에는 1m가 훨씬 넘는 그런 어떤 조위상승이 있었고 이러한 어떠한 문제들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남극에서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한다는 것은 실질적인 세계 지구온난화 학술 세미나 등, 이런 자료를 보면 굉장히 미비합니다. - 사실은 이 정도 13㎝ 아까 말씀 드린 사실은 그렇게까지도 안 됩니다. 정확한 과학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정확히 제시 못하고 있습니다마는 특히 목포항의 조위가 상승되고 있는 것은 가장 기상 이변에 의한 지구적 현상보다는 인근에 건설된 구조물에 의한 영향이 더 크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영향으로 태풍 등 집중호우와 만조위가 겹치며 특히, 태풍을 동반한 해일이 불어닥친다면 재산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인명 피해까지 우려되는데 조위상승 원인을 국가기관에서 공식적인 조사를 통해 발표한 자료가 없어 시설물 축조로 인한 원인이라고 주장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 시의 이러한 실정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에 알리고 건의하여 통수 단면이 부족한 하수관거의 개선, 집중호우시 배수처리에 용이하게 침수방지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악 및 북항 지역의 해수침수 방지사업에도 우리시에서 추진할 것은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해수원류방지를 위한 항만 시설물 중고 보강에 있어서는 시설물 관리 기관인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협조하여 적극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북항지역의 내수 및 해수침수 방지를 위한 북항배수펌프장 이설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우리 시의 상습침수방지 사업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배종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집행부의 답변 준비를 위해서 15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네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서종배 관광문화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4시 35분 회의중지

15시 02분 계속개의

종배

서종배관광문화국장

- 관광문화국장 서종배입니다. - 강원암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첫 번째, 갓바위의 갓모양의 덮개와 벌집모양의 구멍들은 지질학적 가치는 물론, 자연학습장으로 가치가 크다고 평가되고 있는데 계속 방치할 경우 지금의 제 모습을 볼 수 없게 될 것으로 예견되는 바, 영구 보존할 수 보존대책을 마련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보존대책과 활용계획은 있는지 물으신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전설이 깃든 갓바위는 지질학적 가치와 함께 자연학습장이나 관광자원적 가치가 대단히 크다고 판단되어 문화재청에서도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의사를 보이는 곳입니다. 그러나 현재 갓바위 주변은 국유지 5%, 시유지 30%, 사유지 65%를 차지하고 있으며, 갓바위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뿐만 아니라, 주거 상가며, 아파트 등 시설물들이 밀집 되어 있어 문화재보호법시행령 18조 제2항에 의거 문화재로 등록될시 문화재의 보호구역 외곽경계로부터 500m 이내의 구역 내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의 경우 문화재보존의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지 여부를 문화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사유재산권 제한에 따른 민원발생여지가 높고 우리시 갓바위 해양관광지 조성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함에 따라 현재까지 문화재 지정신청을 보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그러나 해식작용과 기계적 풍화작용의 영향으로 갓바위가 훼손되고 있으므로 우리시 자체적으로 전문가와 협의, 보존대책을 마련토록 하고 본 질문에서 답변한 바와 같이 해상에서 갓바위를 감상할 수 있는 인도계 설치가 완료되면 우리 시의 주요 관광상품으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 두 번째로 자연사 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작품들의 보관관리 상태는 어떠하며, 언제부터 교체, 전시 할 계획인지, 전시품보다 보관품이 더 많은 이유는 무엇인지 물으신데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현재 전시관에 전시하지 않는 전시품 2만3천여종은 항원항습이 상시 유지되고있는 수장고에 보관하고 있어 보관상태는 극히 양호합니다. 전시품은 곤충, 식물, 광물, 암석, 화석, 박재, 골격 표본 등으로 분류하여 이들 특성에 맞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 예를 들어 곤충과 식물은 오빌레게, 박재는 이동형 파티션에, 암석은 진열장에 보관·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관 중인 전시품은 수시교체 전시 중에 있으며, 전체적인 교체전시는 2-3년을 주기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 그리고 보관 중인 전시품이 전시된 전시품보다 많은 이유는 보관 중인 전시품들은 곤충, 조개, 화폐, 식물 등과 같이 작고 수량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개관이후 여러 곳에서 기증 받은 전서품들이 많으며, 관람객들에게 항상 변화와 활력 있는 박물관을 보여 주기 위해 수시 교체전시와 특별기획전 등에 사용하기 위한 전시품을 보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세 번째로 갓바위 해양관광단지의 휴양, 교양, 유희, 운동, 편익시설을 위한 건축건물을 신축하기 위해 자연을 훼손하고 있는데 과연 이런 건물의 신축이 꼭 필요한지 물으신데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갓바위 근린공원내의 기존에 건립되어 운영되고 있는 시설은 7개 시설에 건축물 연면적 기준으로 12,600평이며, 앞으로 갓바위 해양관광지 조성사업으로 건축될 건물은 전체 조성부지 33,900평 중 예술체험아트리에, 전통음식점 겸 토산품 판매점, 무화과 정원 및 전통누각 등 3동으로 연면적 1,400평으로 자연훼손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조성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이들 건물의 건축도 경관을 해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소 필요한 부분만 암반을 제거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건물이 꼭 필요한지 물으신데 대해서는 체험관광과 먹거리, 살거리를 제공하는 시설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상으로, 강원암 의원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강원암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암의원

- 답변을 잘 하셨기 때문에 지금 제가 거기를 가 보니까 이렇습니다. 지금 여기 이런 부분이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부슬부슬하게 떨어집니다. 그러면 제가 정확한약품명을 모르겠는데 지금 우리들이 말하면 머리가 날리면, 스프레이 뿌려서 얹혀놓듯이 그런 보존대책이 있다고 합니다. 시급하게 그 어떤 보존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거든요. 다 없어진 다음에 다음 장 한번 넘겨보세요. 지금 제가 조감도를 한번 만들어 보았는데 여기에서 이렇게 들어와 가지고 앞에서 삿갓모양을 보려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만들어진 후에 이것이 다 없어져 버리고 또 만들어진 후에 이런 삿갓이 다 없어져 버리면 어떻게 하겠냐 그 얘기입니다. 그래서 어떤 보존책이 우선 되어야 된다, 그렇습니다.
종배

서종배관광문화국장

- 예, 그렇습니다. 강구하겠습니다.

강원암의원

- 그 다음에요. 그 자연 훼손하고 있다고 아까 그림으로 보여드렸습니다. 이미 가서 보니까 다 절개 해 버리고 훼손도 다 하고 앞으로도 더 할런지는 모르겠지마는 지금이라도 더 안 되도록 하고 진짜 그것이 꼭 필요 하는 것인지 한번 더 생각을 해 보시고 또 자그만치 거기에 들어가는 돈이 201억4천7백만원 정도를 투입한다고 이러더구만요.
종배

서종배관광문화국장

- 그게 인제 일부입니다. 건물은 지금 착공한 예술체험아뜨리에 다시 말씀드리면 국악전수관하고 그 다음에 음식점 겸 토산품 판매점, 그 2동하고 그 다음에 무화과 정원에서 계곡쪽으로 무화과 정원에 전통누각 그 1동, 그렇게 해 가지고 3동 뿐입니다. 나머지는 친환경적으로 시설이 되겠습니다. 총 16개 시설인데요. 이 3동만이고 나머지는 친환경적으로 시설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원암의원

- 계획에 차질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고 너무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그런 것은 좀 보기 싫습니다. 그 다음에 자연사 박물관을 본 질문에서도 답변을 잘 하셨는데 어느 전시품이 한정되면 오는 분들이 식상을 느낄 수가 있으니까 많이 수장고에 보관하고 있다고 하니까 수시로 하시고 제가 얘기하는 2층에 수중관이라든가, 1층에 조류전시관이 해 줬으면 제안을 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내년 본 예산에 확보해 가지고 하신다고 하셨으니까 차질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종배

서종배관광문화국장

- 저희들이 총 3만6천점인데요, 이번에 1만9천점은 구입을 하고요. 1만7천점은 기증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부분까지 전부 한정수치이기 때문에 2만3천여점을 지금 수장고에 보관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원암의원

- 더 하나만 얘기 드리면 제가 지난번 제225회 임시회 때 시정 질문에서 얘기했듯이, 하신다고 그랬으니까 차질 없이 제가 본 질문에서 차에 비유해 가지고 의원들 질문이 어디에 정차했느냐, 아니면 폐차장에서 정비공장에 폐차처럼 방치되어 있느냐 제가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종배

서종배관광문화국장

- 관련부서와 상의하겠습니다.

강원암의원

-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종배

서종배관광문화국장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박병욱 경제사회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안녕하십니까? 경제사회국장 박병욱입니다. - 먼저, 김홍식 의원님께서 보충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첫 번째,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에 대한 홍보부족에 대해 우리시 복지정책을 책임자로서의 견해를 물으셨습니다. - 앞으로 복지정책 수행을 위한 새로운 시책 및 추진사항 등에 대해서 우리시 홈페이지 또한 반상회보, 보건복지부 홍포리후렛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서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한편, 시민들이 피부에 와닿는 복지 수혜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홍보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두 번째, 우리시가 보조금 등을 지원하고 있는 복지시설에 대해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물으셨습니다. 사회복지사업법 제42조 규정에 의해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시설에 필요한 비용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또한 같은 법 시행령 20조에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 법인 및 사회복지시설에 보호대상자로 수용하거나 보육 상담 및 자립지원을 하기 위한 사회복지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개인 등에 보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보조금 및 대상사업 기준보조율은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9조 및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지원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영암과 무안 등 인근 군에 있는 복지시설에 우리시가 보조금 등을 지원하고 있는 근거는 있는가 물으셨습니다. - 당초 법인 설립시에 목포시에 소재지 근거를 두고 설립 되었습니다. 다만 그동안 이러한 법인 시설들이 법인시설의 확대로 영암과 무안으로 이전하게 되었고 따라서 시설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근거는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습니다. - 네 번째, 각 동에 배치된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의 업무 가중으로 인한 본 업무 소홀에 대한 시 대책을 물으셨습니다. 현재 목포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은 61명입니다. 사회복지과 11명 동사무소에 50명으로 평균 복지공무원 1인당 기초생활수급자 126세대 및 기타 복지수혜대상자를 지원·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직원충원 계획이 있을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충원토록 인사 관련부서에 협조·요청을 하는 등 업무과중으로 인한 업무소홀이 없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정부에서도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수를 늘리는 그러한 계획이 추진 되고 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상당한 전담공무원의 수요가 늘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 다섯 번째, 대중시설에 대한 장애인을 위한 편익시설을 계도하기에 앞서 목포시청의 휠체어를 들어 올릴 수 있는 리트프카를 설치 할 의향은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저희들이 리프트는 계단 상·하부에 승강장을 설치해 가지고 장애인들이 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러한 기구로써 현재 저희시에는 민원동 및 청사본관주출입구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도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이동에 제한을 받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여섯 번째, 재가복지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 입장을 물으셨습니다.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재가복지사업으로는 가정봉사원 파견과 단기 및 주간보호사업, 실비주간보호사업을 들 수 있습니다. 가정봉사원 파견사업은 성모재가복지원 등 3개소에 240명을 보호하고 있고 단기 및 주간보호사업은 성모재가복지원에서 별도로 또, 20명을 보호하고 있고 실비 주간보호사업은 주한교회에서 10명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의 편의에 맞는 다양한 재가복지 지원사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들이 많이 늘어날 경우에는 그에 맞는 시설을 늘려서 적정한 재가복지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은, 배종범 의원님께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에도 청소년문화센터를 건립할 용의는 없는가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실 하당지역 청소년문화센터는 원도심청소년들이 이용하기에는 접근성이라든가, 시간, 교통이용문제 등 예상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원도심에도 원도심 활성화 및 원도심지역의 청소년들이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서 시의회 또, 청소년 단체 등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기존 건물이 리모델링 또는 신축을 통한 원도심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을 위해서 계획을 수립하고 시설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해양청소년캠프장 등 청소년 관련 시설 마련을 위해서도 단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김홍식 의원님, 배종범 의원님, 두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김홍식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식의원

- 아까 본 답변서에는 아주 성실하게 했지마는 보충 질문을 좀 불만족스럽게 해서 다시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본 의원은 질문에서 계속 지적했듯이요, 복지정책은 내려오는 정부정책에 편성된 예산에 짜 맞춰서 한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지방지차제가 있으니까 해당공무원들이 생산적이고 근본적인 정책을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복지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시에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정책을 내놓지 못하면 정부에서 시행하는 정책이라도 적극 홍보하고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예,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홍식의원

- 그러면 국장님은 시정 질문 때 말씀드렸는데, 장애인들이 등록을 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복지서비스 혜택이 적어서라고 했는데 지금 와서 따지고 보면 국장님이하 시 복지공무원들이 이러한 홍보를 소홀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생각 않습니까?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저희들이 홍보의 부족이라기보다는 저희들이 장애인 복지의 문제점이라면 단체의 활성화가 미흡하다가든가 또, 편의시설의 미비점 또는 주거문제 또 복지서비스 등등 …

김홍식의원

- 국장님! 됐습니다. 제가 뭐 굳이 따지자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홍보차원에서 따지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우리 등록장애인들이나 등록장애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각 동에 보면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무슨 행사나 뭐가 있으면 우편물 발송을 해 주든지, 전화로 뭐가 있으니까 오십쇼 이러지 마시고 장애인들에게 우편물이라도 매월 발송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좋은 제안으로 받아들입니다. 저희들이 교육 내지 홍보,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서는 장애인 복지관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점자도서관을 이용한다든가 상담실, 장애인 식당도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교육재활 또는 의료재할, 직업재활을 계속 하고 있고 또, 장애인들은 응집력이 있어 가지고 저희들이 지체장애인협회 사무실을 배려를 했고, 장애인복지관을 장애인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홍보는 잘 되고 있다고 봅니다.

김홍식의원

- 알겠습니다. 복지관을 운영하는 장앵인이 아니고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집에 있는 재가장애인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시청 홈페이지만 이용하라고 홍보를 한다고 그러셨는데 장애인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가지고 장애인의 아픔과 건전한 의견을 들으실 생각은 없습니까? 장애인 전용 홈페이지입니다.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그 부분은 저희들이 시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별도만 있으면 되니까요. 그것만 별개로 운영한다는 그것도 한번 좋은 시책으로 저희들이 검토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김홍식의원

- 예, 알겠습니다. 하는 걸로 알고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면 영암, 무안에 있는복지시설에 시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 근거를 제가 물었습니다. 본 의원이 파악한 자료에 의하면 장애인 생활시설인 공설재활원과 소망장애복지원을 제외한 광명원 86년에 이전했고요. 농아원 86년에 이전했고요. 장애인 영아원은 91년에 이전했습니다. - 우리 목포가 아닌 인근 영암과 무안에 위치하고 있고요, 부락인 복지시설인 진성원 80년이전에 이전했습니다. 동명원 84년에 이전했습니다. 다 20여년이 넘은 시설입니다. 서울의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서울 인근에 있는 복지원들이 왜 경기도로 빠져 나간지 아십니까? 땅 값이 비싸서 그런 것입니다. 또한, 이들의 시설이 영암, 무안군에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이중지원을 받는 곳도 또 있다고 들었습니다. 확실히 파악은 못 했습니다. 그것도 한번 파악해 보십시오.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그 부분은 이중지원 부분은 파악하겠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이러한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미 보건복지부에 이런 정책개선을 요구하는 공문을 건의를 드린 바 있습니다. 현재 움직임은 앞으로는 일부 군단위에서도 우리의 법인을 두고 있는 법인소재지가가 목포인 그런 시설들을 자기네 시설로 이전해 갈려는 그런 움직임도 있습니다.

김홍식의원

- 알겠습니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확충을 제가 말씀드렸는데요. 지금 각 동에 1명에서 많게는 5명까지 있습니다. 지금 사회복지공무원 한분이 126가구를 관리를 하고 있는데 그것은 기초수급자에 한해서입니다. 사회복지사라면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청소년복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저희 신흥동만 예를 들어도 장애인이 500여명이 있습니다. 65세 노인이 900분이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합창을 하자는 것입니다. 오직 답답했으면 사회복지관에서 그분들에게 요구르트 배달하는 아줌마에게 요구르트를 갖다주면서 그분들이 어떻게 사는가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분들 보고가 옳게 들어오겠습니까? 그분들 바쁘신 사람들이기 때문에 생활이 바쁘기 때문에 우리 사회복지사처럼 그렇게 파고 들지는 못합니다. - 재가복지에 대해서 묻겠습니다마는 재가 복지가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추석에 유달산에 친지가 계셔 가지고 78세 되셨는데 갔더니 혼자 멍하니 누워 계시더라고요. 점심 드셨습니까? 못 들었다고 그래요. 그전에는 도시락도 배달하고 다 했습니다. 공휴일에 그분들은 굶고 있습니다. - 물론, 자원봉사자가 많이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유급하고 무급이 있는데요. 무급은 말 벗 밖에 않습니다. 잘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물론 그분들이 열심히 하시지요. 유급은 50만원 돈을 받고 합니다. 그분들은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기는 거북스럽지마는 각종 목욕도 해드리고 다 해드립니다. 그래서 재가 복지를 한다면 유급화 자원봉사자를 많이 확충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거기에 대한 견해는 어떻습니까?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먼저 사회복지직 현황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저희가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수급자세대 수 비율을 그러니까 각동에서 전체수급자 세대와 해당 동의 수급자 세대의 비율 더하기 세대분 전체 목포시 전체 세대분 수, 경로연금지급대상자 등록장애인 보육료 감면대상, 모부자 세대원 등등의 세대원수 비율을 더 해 가지고 산술평균으로 해서 각 동의 저희들이 복지사는 배치하고 있다는 설명을 참고로 드립니다. 재가복지에 있어서도 저희들이 재가장애인 지원을 상당히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장애인등록이 9,769명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재가장애인들에게 지원되는 그러한 사항은 미비합니다마는 장애수당 이라든가 장애아동에 대한 부양수당, 의료비, 장애인 자녀에 대한 교육비 지원, 재활보조기구교부, 자립사업대여 해서 저희들이 이러한 재가장애인들이 사실상 노출이 안 되고 외부 노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자원봉사자들을 배치하고 또한 저희들이 시설에서 나가서 이렇게 도와주는 봉사하는 그런 유형이 병존하고 있습니다. 일부분 있어서도 저희들이 앞으로 복지사의 구현을 위한 그러한 시책이라면 어떠한 시책이든지 적극적인 자세로 이 부분에 자원봉사자에 대한 일부 유급화에 있어서도 저희들이 소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검토겠습니다.

김홍식의원

- 검토 하신다고 하셨는데…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아무튼 재가장애인 복지를 위한 것이라면 저희들에게 유급화를 강력히 건의를 하십니다마는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노인일자리 창출에 있어서도 저희들이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마당에 그러한 부분도 일부 실비를 보상하면서 그렇게 지원 봉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회단체에서도 희망한다면 새마을 단체라든가 또는 바르게살기 등등의 봉사단체에 의뢰를 해서도 그러한 일부 역할을 분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김홍식의원

- 감사합니다.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재가복지 얘기를 제가 웬만하면 안 하려고 했는데 국장님이 아까 말씀하셨기 때문에 지금 후원금을 받고 우리 까르타스나 성모재가복지원이나 주한이나 다섯군데가 지원을 받고 있지요?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예, 그렇습니다.

김홍식의원

- 1억 얼마씩 받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지금 받지 못하고 재가복지를 하고 있는 세군데 시설이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예, 있습니다.

김홍식의원

- 그 시설들도 웬만하면 지원을 해 줄 수 있게끔 한번 혜택을 연구해 보십시오.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예, 알겠습니다.

김홍식의원

-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배종범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종범의원

- 답변을 하셨는데 답변에 그치지 마시고, 계획에 그치지 마시고, 청소년문화센터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셔서 반드시 빠른 시일내에 우리가 성과를 볼 수 있도록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청소년 관련 문화공간이라든지 시설들 또한 계획을 세우셔서 앞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알겠습니다.

배종범의원

-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문열상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강원암 의원님께서 두건, 정수관 의원님께서 두건의 보충질문을 하셨습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원암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자연사박물관과 해양유물전시관 사이를 연결하여 관광연계성을 위해서 중앙에 개설되어 있는 차도를 폐쇄하여 대체도로를 개설할 것을 제안하였는데 본 질문 답변에서 그 시기와 방안 등의 답변이 미흡하다고 보여지는데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신데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자연사박물관과 해양유물전시관 사이의 대체우회도로개설은 240억원에서 560억원 정도의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는 사업이고 또한, 본 질문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만큼 신중히 검토를 거쳐서 앞으로 중장기 계획에 적극 반영해서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양을산을 비녀산으로 바로잡아 불러지게 홍보해야 할 용의가 있는지 와 잠계산이라는 이름을 어디에서 근거한 것인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비녀산이라는 지명이 이 산의 모양이 마치 머리를 곱게 빗고 비녀를 꽂아놓은 여인네의 형상을 닮았다고 해서 비녀산으로 불리어져 왔고 비녀산이 양을산이라고 개명되어 불려진 것은 이 산의 등산 및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부쩍 늘면서 양을 촌을 시점으로 오다보니 차츰 양을산으로 알려진 것으로 보입니다. - 그러나 의원님이 제안하신 대로 보시면 비녀산으로 불려져 온 것과 산 밑자락 양을촌 지명 등이 양을산 등으로 불려진 유래를 언론매체 및 각 동의 자율반상회 등을 통해서 홍보해서 모든 시민들이 비녀산으로 불려지도록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참고로 지명의 제정, 변경, 조정에 관한 사항은 우리 목포시 지명에 관한 조례에서 심의 결정토록 되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 또한, 이 잠계산이라는 이름의 근거는 목포문화원 향토사 연구자료에 목포의 땅이라는 편이 있습니다. 여기 72쪽에 보면 한문으로 해 가지고 비녀잠 비녀계 해 가지고 잠계산이라는 이름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 다음은, 정수관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목포시 석현동 305-2 일대 일명 석현동 앞산지역은 공원지정시 본래 취지에 맞게 공원조성을 시행해야 한다고 하였는데 우리 목포시에서 구상하고 있는 삼향도시자연공원의 규모와 지금까지의 추진사항, 앞으로의 추진계획과 만일 지금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면 타 용도로 도시계획 변경의향은 없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목포시 석현동 305-2 일대 석현앞산은 우리시의 도시계획상 명칭은 삼향도시자연공원으로 그 면적 67,000㎡이며, 아름다운 수목이 기 조성되어 있는 자연스러운 산 그대로의 모습을 갖고 있으며 공원내에 묘지가 60내지 70기가 산재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으로는 건설교통부 고시 제37호 지난 70년 3월 17일 승인 및 고시 후에 공원조성사업의 추진계획은 아직 미 수립된 상태입니다. 우리시는 도시자연공원을 해지하고 도시계획상 용도지역을 변경할 계획은 없으나 대체공원을 인근에 마련하고 기존 공원부지의 토지이용에 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있다면 그 시점에 가서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임을 답변 드립니다. - 다음은, 영산호 차량정체현상 해소를 위한 도로공사완공 이전에 교통체제개선방안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영산호구간 도로의 출퇴근시간 차량정체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출근시간, 우리 목포에서 볼 때 출근시간에는 변동신호체계를 적용해서 출퇴근시간에, 출근시간 아침 6시부터 9시까지는 목포에서 영암방향으로 신호를 길게 해서 75초에서 86초로 늘려서 하고 있고 또, 퇴근시간에는 17시 30분부터 21시까지에는 영암에서 목포방향으로 신호체계를 106초에서 128초로 조정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늘어나는 교통량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시에서는 목포경찰서와 협조하여 현 도로여건에 효율적인 최적의 신호체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마는 보다 더 큰 문제는 현재의 저희들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목포대교와 앞으로 삼학대교를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강원암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암의원

- 먼저 갓바위 중앙에 설치되어 있는 도로를 폐쇄해야 장애요인이 되는 관광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는데 물론, 여기 발표하신 계획안은 참 좋습니다. 그런데 이 계획안만 세워 놓고 뭐 합니까? 실행에 옮겨져야 되는데, 실행에 옮기려고 보니까 240억원 내지 560억원이 된다고 그랬는데?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강원암의원

- 1천억원이 들어도 목포에 부가가치가 창출된다고 그러면 해야 된다고 보여지는데 어떻습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저희도 그 문제점은 이미 알고 그것을 착수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안도 연구를 했기 때문에 이 문제를 더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예산안의 확보를 위해서는 첫 단계는 중장기계획부터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절차를 밟아서 이것을 타협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암의원

- 또 한번 보고 갑시다.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이것이 가운데 길 아닙니까? 이상하게도 우리 목포의 갓바위권을 항공사진찰영 하는 곳이 없어요. 제가 지금 뚜렷하게 보이기 위해서 가운데로 다시 컴퓨터로 약간 칠했습니다. 지금 제가 설명 안 해도 우리 의원님들이 너무 잘 아시기 때문에 이쪽에서 아니면 해양박물관 쪽에서 이쪽으로 건너온다든가 이러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 여기 제가 본 질문에서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이 거리에가 신호등이 4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주로 자연사박물관 앞쪽에서 해양박물관 쪽으로 많이 건너가던데, 이 신호가 굉장히 길어요. 그러기 때문에 시급하게 대체도로를 만들어야 된다. 한번 또 넘어가 봅시다. - 다음이요. 여기가 지금 자연사박물관 앞에서 해양유물관 건너가는 신호입니다. 상당히 넓은데 중앙에는 가운데 조경이 되어 있고요. 제가 설명을 안 드리더라도 이 현지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물론 우리 시 재원은 부족하고 해야 될 일은 많겠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목포의 관광객유치만이 목포가 살 수 있는 길이다. - 또,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곳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뭡니까, 경 찰서에서 버스터미널간 도로개설 하는데 기채 400억원 하려고 그러지요. 이거 400억원 투자하더라도 크게 고부가가치 창출한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여기에는 아마 관광객 유치가 된다고 한다면 고부가가치 창출이 된다고 보여집니다. 장기적으로 하시지 말고 단기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급하게 하실 용의는 있습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렇게 노력 하겠습니다.

강원암의원

- 국장님 답변이 시원하신데, 다음에 양을산을 비녀산으로 제가 개명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 이해하시는데 본래의 이름으로 불러주자는 것입니다. 저도 하도 양을산, 양을산 하길래 양을산 지킴이라고 그런 사실도 있었습니다마는 제가 전부 뒤져서 보니까 또 우리 주변분들이 어째 강원암 의원 본래 이름 놔두고 양을산 지킴이라고 하고 양을산, 양을산 하느냐, 하길래 그런다고 한다면 본 이름이 무엇인가, 제가 본 질문에서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저도 그 동네에서 약 36년동안을 삽니다. - 그래서 그 전에는 사실은 저 이름이 원래 비녀산입니다. 우리 시골분들이라든가 우리 어머니들은 대개 비녀를 비내, 비내 그렇습니다. 원 이름은 비내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표준말로 바로 잡고 보니까 비녀산 이럽니다. 본래 이름을 불러주자는 얘기지, 제가 개명하라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강원암의원

- 개명한다고 하면 물론, 개명위원회에서 해야 되겠지요. 본래 이름을 불러주자 그랬는데 국장님께서 본래 이름을 부르도록 홍보를 해 주시겠다고 그랬으니까 그렇게 적극 홍보를 하셔가지고 본래 이름을 찾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옛 것 찾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강원암의원

-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원암의원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다음은, 정수관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관의원

- 연일 시정질문에 답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석현앞산에 대해서, 그림 좀 보여 주세요. 여기보면 파란부분이 석현앞산이거든요. 이 밑에가 지금 일로로 가는 길, 앞으로 이 길이 8차선으로 확장될 거예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정수관의원

- 그리고 바로 여기가 지적산이잖아요, 이 뒤에가.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정수관의원

- 그리고 이 앞산에서 100m거리가 옥암 부주산 공원이 있지요? 그러면 왜 이것을 자꾸 질문하냐면 여기가 지금 결핵병원 있는데 이 부분이 다 마을이에요. 여기가 남도골프장이 있습니다. 이쪽이 석현동 자연부락들이 다 맞지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정수관의원

- 도로변에 집이 있고, 그러면 여기가 이렇게 되어 있는 부분은 제 생각으로는 밀어버리면 이쪽부락과 이쪽부락이 하나로 평지가 되거든요. 그리고 부주산 앞에 부주산공원이 있고 바로 이 위에가 지적산이 있잖아요. 이 지적산에 올라가면 5개군과 2개시가 보이거든요. 거기서 올라가서 보면 부주산은 100% 없어야 할 산이 남아 있는 것이 부주산이거든요. - 그래서 이 부근도 올라가서 보면 없어야 되지 않겠느냐, 또 이 뒤에 공원은 얼마든지 여기 있는 지적산이 굉장히 큰 산이 있는데 이 산을 얼마든지 이용할 수있고 이 위에가 체육시설도 설치되어 있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이냐가 아니라 이 부분을 잘 연구를 하셔서 다른 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해 주시면 목포시 미관에 훨씬 예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이것은 장기적으로 앞으로 도시관리계획이 5년마다 변경이 되고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시간을 두고 검토를 해야 하고 아까도 말씀했지마는 구체적인 어떤 사업계획이 있다면 또 검토를 긍정적으로 해보겠습니다.

정수관의원

- 그러면 긍정적으로 좋은 답으로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그 영산호 차량정체방안에 대해서 질문을 하니까 지금 현 상태에서만 어떤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제가 어제 아침하고 저녁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것은 아침에 찍은 사진이고, 다음, 이것은 저녁에 찍은 사진이거든요. 국장님 한번 가 보세요. 우리 목포신호 체계에서 영암신호 체계까지 차가 딱 차 버린 거예요. 제가 어제 6시 30분에 나갔는데 6시 30부터 9시까지 최고 밀린답니다.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이렇게 차서 어쩔 수 없다가 아니라 미리서 예측을 하고 일을 하셨어야지요. - 그러기 위해서 삼학대교가 필요하지 않느냐 빠른 시일안에 지금 방법이 현재는 없잖아요. 신호체계 갖고는 잡히지가 않거든요. 그 삼학대교를 함으로써 여기에 보면 대불항 진입로 삼학대교 해 가지고 필연성이 대불항과 삼학도로 고속도로 항만 수송차량 접근성, 물류비용절감,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활성화로만 해 놓았는데 이래 가지고 중앙에 가니까 사업을 주겠어요? - 거기에 차량의 정체 먼저 해소하는 방법하고 그 부분이 됨으로써 구도심이 원도심이 살아나잖아요. 지금 해남, 영암, 진도, 그쪽이 완도까지도 저쪽으로 돌아온 것을 굉장히 불편하게 생각하거든요. 서해안 고속도로 탈려면 삼학대교하고 연결됐을 때 그 원도심이 살아나는 첫째 이유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목포시민들도 특히 그 다리가 빨리 준공이 되어야 원도심이 살아난다,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물론, 필요성은 저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착수된 것이 목포대교이기 때문에 목포대교의 사업도 추진을 해야 하고 삼학도도 추진해야 하고 이 두 가지를 다 추진하려고 보니까 이것이 중앙에 설득력이 상당히 희박합니다. - 그래서 목포대교를 적극적으로 어느 정도 단계에 올려놓고 삼학대교에 대한 새로운 발주를 또, 이것을 해야 하기 때문에 동시에 두개를 쫓다가 하나를 우선순위를 목포대교에 먼저 두고 지금 지구책정이 된 것입니다. 앞으로 이 부분은 적극적으로 계속 건의를 해서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수관의원

- 국장님 생각에 저도 동의를 하고요. 그 부분은 빠른 시일내에 열심히 하셔서 필연성을 더 강력히 요구하셔 가지고 빨리 착공을 할 수 있도록 일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알겠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삼학대교는 시장님의 공약사업이고 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용역이 착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정수관의원

- 그리고 광양 고속도로하고 목포~장흥간 그 다음에 무안, 삼향, 영암간 현재까지 추진사항하고 앞으로 추진사항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중앙분리대 화단형 분리대를 내년예산에 반영해서 추진하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내년에 해 줄 것으로믿고 보충질문을 갈음하겠습니다. -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의원님들이 질문하고 계시는데 답변을 쉽게 한 부분이 많이 있으시거든요. 답변하시는 것에 대해서 각 실과 과장님들이 나와 계시기 때문에 반드시 질문에 대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시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박철린 도시개발사업소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린

박철린도시개발사업소장

- 도시개발사업소장 박철린입니다. - 정수관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용해 2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의지가 있는지와 각 기관별로 침수예방시설비를 얼마씩 부담이 되는지에 대해서 물으신데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침수문제해결을 위해서 철도청과 주택공사와 합동회의를 가진 바 있고 또 기관방문 협의도 했습니다. 그리고 촉구공문을 3회에 걸쳐서 발송하는등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10월 중에 관련기관 회의를 우리시가 주도적으로 갖고 침수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침수예방시설비용은 정확한 수치는 설계를 해 봐야 알겠습니다마는 개략적으로 보았을 때 약 37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판단이 되고, 그중에서 펌프장시설비는 약 14억원으로 철도청과 주택공사가 공동부담으로 저류지 추가시설부담금 약 13억원은 대한주택공사가 그리고 우리시의 부담비용으로는 저류지 시설비용 약 10억원 정도 그렇게 저희들이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 이상으로, 정수관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정수관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관의원

- 추진을 하신다고 하니 잘 하시고 사업계획서에 설명하신 대로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입니다.
철린

박철린도시개발사업소장

- 알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 오늘 제3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4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고 나서 제3회추경 예산안과 일반 부의 안건에 대하여 심사의결토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2명 ◇출석의원 노상익 이달호 전성룡 강찬배 이기정 정수관 강성휘 장복성 김수나 전금숙 임송본 임형연 박병섭 백상훈 배종범 강원암 박창수 고승남 허정민 김홍식 김훈 김탁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정종득 부시장 이종범 자치행정국장 조성평 관광문화국장 서종배 경제사회국장 박병욱 도시건설국장 문열상 보건소장 정병조 상하수도사업소장 정은면 도시개발사업소장 박철린 원도심개발사업단장 추영동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최성룡 전문위원 김승인 전문위원 김정선 전문위원 김도복 의사담당 차명수 속 기 사 박신영

15시 55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