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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정희 의원 발언

131회 제1행정보사위원회20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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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총무과에 질의합니다. 거기 성과포상금을 신용평가회사의 등급기준을 가져와서 A, B, C, D로 나가고 계신데 신용평가회사는 그 사용하는 횟수 여러 가지 따지면 평가가 아주 지극히 단순하게 가능한 겁니다. 그런데 강남구에 이 업무를 A, B, C등급으로 하는데는 이 신용평가회사 등급이 제 생각에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률적이지 않습니다. 첫째 편차기준이 뭔지 그거 설명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직원들이 부딪치는 사업내용이 각각 달라요.

어떤 사람은 격려대상에 들어갈 수 있고 어떤 사람은 격려권에서 멀리 들어있다고요. 그러면 기회가 없는 사람은 어떻게 A그룹 등급에 들어갈 수 있겠는지요. 이런 거를 감안했을 때 A, B, C등급은 이미 정해진 대로 업무대로 우리가 눈으로 딱 보면 이게 다 눈에 보이는데 이거는 가장 형식적인 방법에 의해서 A, B, C등급을 매겨가지고 사람들 괜히 기분만 나쁜 거예요.

예를 들면 총무과나 자치행정과, 정책기획과 이런 데 가시적으로 구청장님 측근에서 많이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한테서 A등급이 많이 나올 거라고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죽도록 일하는 사람이 이 가시권에 들어가지 못해요. 그래서 이 신용평가등급을 여기다가 격려등급에다 적용을 해서 성과포상금을 분별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답변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