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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수나 의원 5분자유발언

249회 제4본회의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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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성의장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9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전금숙 의원외 5인 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오늘은 박창수 의원님과 김수나 의원님의 시정질문이 있겠습니다. - 먼저, 박창수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수의원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장복성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이로동 출신 박창수 의원입니다. - 관광산업은 흔히들 말하기를 굴뚝 없는 산업, 고부가 청정산업, 21세기 고성장산업이라 하고 있습니다. - 관광산업에 붙는 명칭에 걸맞게 세계관광시장은 해마다 1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선진국의 도시들은 관광산업의 잠재력과 중요성을 일찍부터 인식하고 관광산업을 환경·첨단산업과 함께 21세기 3대 주요산업으로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관광산업이 지니는 경제적인 효과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 현재 각 자치단체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리고 있으나 지금 관광산업은 그 지역의 특성과 독특한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한 특화 된 개발전략이 아니면 경쟁력에서 지고 맙니다. - 국토는 좁고 가난하기만 했던 스위스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여 관광수입을 국가경제의 주 재원으로 삼은 나라입니다. - 현재 관광수입은 기계 수출에 이어 제2의 외화 수입원이 되고 있습니다. 스위스가 오늘날과 같은 관광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관광상품에 대한 스위스인들의 독특하고 비상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이렇듯 관광자원 육성과 활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다는 인식 하에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정종득 시장님께서는 행정능력을 겸비하신 자타가 공인한 기업의 대가로서 우리지역의 발전을 위해 큰 일을 하실 역량 있는 분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재임기간 중에 목포 관광개발에 특단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 이런 전제에서 출발하여 지적이라기보다 제안한다는 생각으로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첫 번째, 목포시의 체류형 관광기반 조성에 대해서 입니다. 우리 목포는 개항 초 전국 6대 도시에 속했고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호남 최초의 개항장으로서 그 역사에 걸맞게 많은 관광자원을 갖고 있습니다. - 신안도서와 이어지는 교통의 요충지, 전설의 삼학도, 유달산, 근대 개항장으로서의 역사문화 유적, 생태마을 외달도, 전국 최고의 자연사박물관 등이 그것입니다. - 하지만 이런 천혜의 조건들이 현재 우리 목포발전을 위해 제대로 활용이 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 현재, 전국 각지에서 수학여행을 비롯 수많은 여행인파가 목포를 방문하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수용할 만한 시설이 부족하여 제주를 여행하는 경유지로, 또는 인근 도시로 빠져나가는 관문으로서 역할만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 숙박시설은 전국 어느 곳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단체 여행객, 특히 학생 수학여행단을 수용할 체류시설은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 그나마 시설을 갖추었다고 하는 청소년수련관은 시설이 낙후되고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청소년들이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캠프용도로 이용할 목적이 아니면 찾지 않고 있어 관광지 목포로서 단체여행객을 불러들일 숙박시설로는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 이런 맥락에서 볼 때 모든 것을 시장경제 논리에 맞추어 민간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목포시가 외지단체 여행객유치를 통한 시 발전을 기하기 위해서는 주도적으로 시비를 투입하든지, 민자를 유치하든지, 어떤 방식으로든 단체여행객을 수용할 만한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 이에 대한 방안으로서는 시장님께서 강조해 오신 "관광만이 목포가 살길이다" 라는 테두리에서 단체 수학여행단이 체류할 수 있는 숙박시설, 예를 들면 다수 인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유스호스텔 등의 건립이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 유스호스텔이 들어설 위치로는 현재 공사중인 갓바위 근린공원 조성계획내의 계곡 쪽, 무화과 정원 조성지 옆과 제일중학교 진입로 안쪽 해양유물전시관 별관 옆 무화과밭 일대가 적당한 곳인 것 같습니다. - 이에 덧붙여 갓바위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하여 입암산의 산책로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갓바위를 찾는 대다수의 관광객은 자연사박물관과 해양유물전시관을 관람하기 위함인데 두 곳을 관람키 위한 시간이 한나절을 채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자연사박물관 뒤편 입암산 또한 자연사박물관과 어우러질 수 있는 자연생태학습장 또는 휴양 산책로로서 훌륭히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나 현재 입암산의 산책로가 외지 관광객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인 입암산이 관광자원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자연사박물관을 중심으로 입암산을 오르는 산책로를 조성한다면 자연사박물관이 갖는 휴게시설이 부족하다는 문제도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 믿으며, 입암산이 자연사박물관과 연계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 또한, 갓바위 앞 해상에는 인근 원주민들의 생업을 위한 바지선의 어업활동으로 상당량의 해상 생활쓰레기가 발생하여 목포 8경 중의 하나인 갓바위의 미관을 손상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한 바지선의 정박시설을 보완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한 답변 바랍니다. - 두 번째, 질문은 목포자연사박물관 운영에 관한 제안입니다. 자연사박물관이 전국 규모로 개관한지 1년 남짓 됐고 개관 1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 또한, 1년간 많은 관람객이 다녀가서 성공적인 박물관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하니 본인의 지역구에 있는 문화관광 시설이 전국적으로 호평을 받아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열심히 노력해 주신 관계자 분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 그런데 자연사박물관이 올해 야심차게 관람객 100만명을 채우겠다고 100만 관람객 유치 계획을 발표했는데 그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자연사박물관이 잘 되어 있지만 100만 관람객을 유치하는데 일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자연사박물관은 당초 향토문화관을 문예역사관으로 개·보수하고 신축 자연사관을 합하여 목포자연사박물관으로 칭하고 있는 줄 알고 있는데 박물관 건립 당시 자연사관과 문예역사관을 잇는 연결 동선을 고려치 않고 자연사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고 박물관 관리에도 문제가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 그것은 자연사관의 동선 마지막에 카페테리아 입구가 있어 관람객들이 카페테리아 입구를 통해 박물관 내부로 무료입장 할 것을 우려해 박물관 직원이 상주하며 지켜보고 있는 문제가 그 첫 번째고, 자연사관을 관람한 이후 문예역사관을 관람키 위해서는 자연사관을 완전히 벗어나 이동하게 되어 있어서 우천이나 악천후 시 노출되어 자연사관 관람을 마친 관람객들이 대부분 문예역사관 관람을 포기하는 등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키 위해서는 자연사관과 역사관 사이에 기존건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신축건물을 지어 카페와 뮤지엄샵을 신축 건물로 이전하고, 이 건물을 매개로 자연사관과 문예역사관을 잇는다면 카페테리아 측 통로를 이용 무료입장객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관람객의 이동 통로로 인한 불편도 해소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기존의 카페테리아와 뮤지엄샵이 있던 곳은 영상관이나 별도의 전시공간으로 활용했으면 자연사박물관의 100만관람객 유치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제안하니 검토 바랍니다. - 세 번째, 질문은 목포관광 관련 3D 입체영상 제작 건의입니다. 목포시는 벤처지원센터에 입주한 3D입체영상 애니메이션 제작 전문업체를 지원하여 애니메이션 제작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단순히 교육에만 그치지 말아야 합니다. - 목포시가 지원하는 (주)스타버스트애니메이션과의 협약내용에 따르면 목포시는 벤처지원센터 교육장과 컴퓨터, 그리고 3D제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업체 측에서는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교육 후에 성적순으로 인력을 채용하기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 그러나 지역 인재에 대한 교육과 고용창출 효과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지역문화관광 발전을 위해서는 협약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됩니다. - 이러한 맥락에서 목포시는 업체가 관광목포에 관련된 컨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즉, 삼학도 전설, 갓바위 전설, 관광목포영상 등 목포시와 관련된 테마를 업체가 제작할 수 있도록 하면 업체는 수주를 받아서 기업은 물론 교육을 위한 자료를 확보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되며, 목포시는 시를 홍보하기 위해 3D입체영상을 타 용역업체에 의뢰하여 제작할 때에 비하여 훨씬 많은 예산절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또한, 업체에 의해 신규 제작된 3D입체영상물은 3D 영상을 상영할 시설을 갖춘 자연사박물관에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장을 만들어 3D영상물의 완성 전에 일반 관람객들에게 검증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목포시 측에서는 자연사박물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러한 방안은 업체와 목포시가 공동으로 잘 되는 것이라 판단되어 협약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네 번째, 시내 도로변 도로안내 이정표 정비에 관한 말씀입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이 전국 박물관 중 가장 성공적인 박물관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광주를 비롯한 많은 외지 관광객이 자연사박물관을 보기 위해서 자녀와 함께 목포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 특히 직접 승용차를 이용하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서해안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나 목포 쪽으로 진입하면 도로 안내를 목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도로안내 이정표에 "자연사박물관"이라는 안내 표시를 전혀 볼 수 없고, "갓바위공원"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을 가끔 볼 수 있으나 운전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안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또한, 중간 주요 구간에 관광안내 표지판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으나 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외지 차량들이 도로안내 이정표를 보고 운전하고 있어 자연사박물관을 찾아가는데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줄로 압니다. - 소문만 듣고 즐거운 마음으로 목포를 방문하는 외지 방문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별도로 설치되어 있는 관광안내 표지판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도로안내 이정표를 관리하고 있는 부서에서 우리 지역 실정에 맞게 "갓바위공원"이라는 문구를 "목포자연사박물관"으로 명칭을 정정하여 설치하든지, 아니면 민선시대에 못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규정 때문에 정정이 불가능하다면 두 문구를 동시에 표기하여 승용차를 이용한 가족단위 외지 관광객들이 도로안내 표지판만 보면 시내 어느 곳에서든지 자연사박물관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본인은 봅니다. - 목포는 "관광만이 살길이다"라고 한다면 기초적인 편의시설인 도로안내 이정표가 먼저 갖추어 져야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 그리고 목포를 찾은 외지 관광객들이 도로안내 이정표로 인하여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데도 자연사박물관 개관 1주년을 맞는 지금까지 정비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 이러한 문제점이 시급히 정비가 되어서 목포를 찾는 외지 관광객들이 도로안내 이정표만을 보고도 불편 없이 찾아갈 수 있도록 하여 좋은 관광 목포의 이미지를 보여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대하여 답변 부탁 드립니다. - 다섯 번째는 실버봉사대 활용에 관한 제안을 한 가지 할까 합니다. 목포시에서는 노인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금년에 실버관광도우미를 모집하였습니다. - 하지만, 너무 소규모 인력을 선발하다 보니까 시내에서 관심 있었던 노인 분들의 마음만 부풀려 놓았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하여 노인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올해 실버 관광도우미를 선발할 시에 몇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 같아 해결할 제안을 한 가지 하고자 합니다. - 올해 실버봉사대를 뽑는 중 뽑는 기준이 저소득층이 우선으로 되어있는데 이는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예를 들어 관광안내를 담당한 실버봉사대의 선발기준은 저소득보다는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잘 할 수 있거나 그 분야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우선 기준을 둔다면 실버관광봉사대 결성의 참뜻도 새기면서 목포시 문화관광사업에도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소득층에 우선을 두는 정책은 사회복지분야에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실시를 하면 됩니다. - 관광명소에서 활동할 실버관광도우미는 관광분야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선발기준을 달리하고 이들 중에 경합이 있을 때는 저소득자를 우선 선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하여 답변 부탁 드립니다. - 여러모로 부족한 저의 시정질문을 경청해 주신 선배·동료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 5일제 근무에 따른 국민의 웰빙 욕구에 부흥하고 문화와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갓바위근린공원을 목포의 관광명소로 만들어 관광자원을 확충하는 등 말로만 살고 싶은 도시가 아닌 정말 살고싶은 도시 목포로 만들어나가 주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이에 대한 시의 대책을 듣고자 합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박창수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수나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나의원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 지역발전을 위하여 밤낮 구분 없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고 계시는 정종득 시장님·관계공무원 여러분! - 선진 시민상을 선도하며 어두운 곳에 불 밝히고 이 시대를 이끌어 나가시는 언론인 여러분! - 항상 격려와 질책으로 나태함을 깨우쳐 주시는 사랑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지역 주민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저는 남양·북교동 출신으로 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수나 의원입니다. - "등화 초 가친"의 책 읽기 좋은 이 아름다운 계절에 연일 계속되는 시정질문과 답변의 시간은 참으로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 목포시 현안사업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하며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이 자리는 정치색과 갈등의 고리를 풀고 한 시대를 책임진다는 자세로 허심탄회한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의회의 역할이란 시민의 땀과 눈물이 섞인 소중한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선심과 낭비는 없는지, 적재적소에 유효적절하게 투입되는지, 미래를 지향하는 정책을 펼치는지, 법과 질서를 준수하는지 등을 철저히 감시·감독해야 하는 책무와 함께 좋은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 지방자치가 부활된지도 어언 10년을 훌쩍 넘어 4대 가까이 지나고 있건만 아직도 행정이 더 퇴보하는 듯한 느낌은 비단 저 혼자만의 생각이겠습니까? - 끊임없이 반복되는 시행착오, 행정의 뒷북치기, 복지부동 등은 모든 실·과가 서로 유기적으로 톱니바퀴가 되어 움직여야 함에도 실·국이 함께 하지 않는 행정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 정책과 예산결산, 회계, 중·장기 재정계획, 그리고 공유재산을 관리함에 있어서의 모든 행정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멘토"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시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목포시 최대의 화두는 단연 원도심의 활성화요, 최우선 주요시책이라는 데는 모두가 공감하면서 결국 인구의 유출을 막고 인구 유입정책의 일환으로 수많은 정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그 중에서도 상권의 회복은 원도심의 인구유입과 더불어 다시 살아나느냐의 중요한 문제인데 불요불급한 예산의 집중적인 지원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 원도심의 활성화 일환으로 주차장 시설에 전력을 쏟은 결과 내용상으로는 상당한 면적을 확보하였지만 일례로 구 호남 볼링장 위치의 중앙주차장은 과연 3,776㎡ 가 넘는 금싸라기 같은 그곳에 주차장으로서의 적절한 선택이었는가는 깊이 연구했어야 했다고 사료됩니다. - 주변이 상권이 형성된 것도 아니고 도심 상권하고도 거리가 멀어 1일 20대 이하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의 측면에서 주변을 매입하여 중앙주차장과 함께 공원조성 등 저소득층의 주거시설 또는 임대 및 일반주거시설로 목포시가 직접 공영개발 할 것을 제안합니다. - 모든 사람들의 바램이 집 주변에 산책로와 공원이 있고 극장과 공연장 등 문화시설이 있으며, 자녀 교육적 측면에서 좋은 학교가 갖추어 있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 그러한 곳을 동경하게 되고 찾아 떠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곳을 의지만 있다면 이에 버금가는 곳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 현재 중앙주차장과 인접한 중앙초등학교는 특수학급, 유치원 포함 14학급에 350여명의 미니학교가 되었습니다. - 이대로 나가면 인접학교와 통합해야 할 것인 바, 어느 도시를 막론하고 도시 속에서도 자녀교육 때문에 유명한 학군을 찾아 주거를 이동하는데 이처럼 사람들이 찾아 들어올 수 있도록 중앙초등학교를 영어 외국어전용학교 등 특수목적 학교로 활용하고 주변을 영어체험마을로 함께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 세상 어느 나라에서 학교 주변에 아무 쓸모에도 없는 대형주차장을 만들어 면학 분위기를 해치는 일탈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 제가 제230회 제2차 정례회 때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서 "원도심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제안했습니다. 현재 추진상황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유달산 조망권 확보를 위하여 충고 제한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반드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보는데 다시 한번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고지대의 지저분하던 밀집지역이 소방도로가 개설되면서 주거환경이 과거와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바뀌었습니다. - 지역 주민들은 보상비를 받아 더 편하고 좋은 환경을 찾아 떠나가고 텅텅 빈집들이 어지럽게 널려있는 현실에서 그나마 꿋꿋이 지역을 지키며 살아오던 주민들이 주변 땅을 매입하여 공동주택을 건축하려 하지만 충고 제한으로 수익성이 없기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방관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관광객과 목포시민에게 정서적 혜택을 제공해야 하는 유달산 보전을 위해 상대적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입니다. - 다음은 역전통에서 남교로를 거쳐 북항까지 연결하는 도심 야경시설을 설치할 것을 제안합니다. - 두 세집 건너 텅 빈 상가는 보기에 흉물스럽기도 하지만 밤이면 더욱 을씨년스럽기까지 하고 어두침침한 밤거리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외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머물게 하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손잡고 걷고 싶은 거리, 밝고 깨끗한 거리로 만들 의향은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정책들이 바로 Compact-city의 모델이 되리라 사료됩니다. - 지금 남양동, 북교동, 무안동 등 원도심이 쇠락한 가장 큰 이유는 목포시의 안일한 정책과 무분별한 도시계획과도 직결되지만 그 중에 중앙공설시장의 폐쇄로 인한 것이 치명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 그래서 인근 주민들은 더욱 한숨과 분노 속에 이제나 저제나 하며 실날같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시민들은 정말 이제껏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시장다운 시장님을 모셨다고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 1년여의 짧은 기간에 무슨 일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 기대 반, 의구심 반, 속에서도 희망과 기대를 한껏 갖게 했었던 것은 도산 위기의 회사를 살려냈던 기업가 정신으로 3개월과 6개월이라는 마지노 선까지 정하며 중앙공설시장과 카톨릭병원의 재가동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 의회 회기마다 이 문제를 제기하고 추궁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중차대한 현안의 핵심이며 주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되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시장님께서 약속한 기간은 이미 지났습니다. 애타게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하여 시원한 답을 주실 수는 없는 것입니까? -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 목포 시민 여러분! - 지역 주민 여러분! - 이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에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 만큼이나 우리 모두의 삶도 풍요롭기를 기원하면서 저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김수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두 분 의원님 질문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그러면 지금부터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정종득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종득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서종배 관광문화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배

서종배관광문화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관광문화국장 서종배입니다. - 박창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목포시의 체류형 관광 기반시설 조성방안, 목포자연사박물관 운영에관한 제안, 목포관광관련 3D입체영상 제작건의에 대하여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갓바위 근린공원 조성계획내의 계곡쪽 등에 단체, 특히 학생 수학여행단이 체류할 수 있는 숙박시설인 유스호스텔 등의 건립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대책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유스호스텔이란 청소년이 자연과 친숙해지고 건전한 야외활동을 갖게 하기 위하여 숙박시설을 갖추고 적극적으로 자연과 사귐을 촉진하는 운동, 또는 그 숙박시설을 말하는 곳으로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바와 같이 우리지역에 유스호스텔의 건립 필요성이 절실하여 그 동안 여러 각도로 유스호스텔의 건립과 대안에 대하여 고심해 왔습니다. - 우리시에서 직접 유스호스텔을 짓기 위해서는 적지선정, 재원확보, 운영관리 등 난제가 있어 당장 추진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며, 민자로 추진하더라도 갓바위근린공원 조성계획변경, 민간사업자의 참여 여부, 자연경관의 훼손 여부, 갓바위근린공원의 건폐율 저촉 여부와 갓바위 근린공원 내에 너무 많은 시설들이 들어선다는 시민 여론도 있어 관련부서와 종합적인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단기적인 대책으로는 2006년도에 청소년수련관을 리모델링 또는 개·보수하여 활용하는 방안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에 기존건물을 리모델링하거나 신축하는 방안도 아울러 검토하겠습니다. - 참고로 2004년 12월 현재 한국유스호스텔 연맹산하에 가입되어 있는 유스호스텔 약 70여개소 중 지방자치단체가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는 유스호스텔은 부산광역시 도시개발공사에서 2004년 7월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는 "아르피나"유스호스텔이 유일한 시설로서 부산시에서 5천7백여평에 연면적 8천6백여평으로 지하3층 지상8층 규모로 3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건립운영 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 다음은 자연사박물관 건립 당시 자연사관과 문예역사관을 잇는 연결동선을 고려하지 않아 관람객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으며, 박물관 관리에 문제가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연사관과 문예역사관 사이에 신축건물을 지어 무단입장객을 방지하고 관람객의 이동통로로 이용하여 관람객의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제안하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자연사박물관의 동선체계는 박물관 건립 당시 최적의 동선을 확보한다고 하였으나 지난 1년간 박물관 실제 운영 중 드러난 문제점으로서 현재 개선 중에 있습니다. -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관람동선 체계 조정은 박물관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편의를 위해 생태체험 복합형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자연사박물관과 문예역사관을 연결하는 통로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여 휴식공간으로도 활용하면서 현 동선체계에 관람객이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입니다. - 또한, 자연사관과 문예역사관 사이에 카페테리아와 뮤지엄샵 용도로 기존건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2층 건물을 신축이전하고 현재 카페테리아와 뮤지엄샵 공간은 2006년도 시책사업으로서 본예산에 반영하여 4D영상 시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다음은 우리시가 지원하는 (주)스타버스트 애니메이션과 협약사항을 재검토하여 관광목포와 관련된 컨텐츠를 개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 시 홍보용 3D입체영상을 타 용역 업체에 의뢰 제작할 때 비하여 예산절감을 할 수 있으며, 신규 제작된 3D업체 영상물을 자연사박물관에서 일반인에게 상영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시의 입장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지난 3월 2일에 1년간 서울시에 소재한 (주)스타버스트애니메이션과 목포시 디지털 멀티미디어 3D 마야애니메이션 교육운영 및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주)스타버스트애니메이션은 국내 3위 수준의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로서, 규모는 종업원 250명, 2005년도 매출 목표액 160억원 정도입니다. - 우리시에서는 지역인재에 대한 첨단정보화 교육을 통한 애니메이션 3D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하기 위하여 벤처지원센터 교육장 22평, 3D마야 프로그램 15카피, 포토샵 15카피, 컴퓨터 15대 등 현물과 현금을 합해 1억8천여만원, 목포대학교에서 현금 2,400만원을, 대불대학교에서 현물5,000만원을 투자하여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애니메이션 3D교육은 2005년 3월에 제1기 2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주)스타버스트에서 인턴쉽 9명을 채용하여 실무교육 중에 있으며, 재능이 있는 4명은 재교육 중이고, 현재 26명을 대상으로 제2기 교육이 실시 중에 있어 2006년 3월 최종 교육이 끝나게 되면 약 1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게 됩니다. - 1차년도 목표는 전문고용 인력 양성을 위한 애니메이션 3D 전문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2차년도에는 고용된 인력으로 (주)스타버스트의 3D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하여 현재 워너브라더스사인 화이어하우스 작품을 제작하여 소득 창출 및 고용효과를 기하고, 3차년도에는 우리시를 상징하는 공연과 관광목포 영상물을 제작하여 목포역, 평화광장, 갓바위 문화예술단지 등을 주무대로 상영함으로써, 우리시민들의 문화공간 확보는 물론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3D 영상물 완성전에 일반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 및 검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자연사박물관에서 시연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 또한 목포권의 기업광고나 영상 제작물을 타 외주 용역회사에 의뢰하지 않고, 양성된 전문인력을 중심 축으로 기획 및 제작하여 일반업체에서 만든 제작비용 보다 저렴하고 보다 품질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금년 3월에 체결된 협약은 2006년도 3월에 시한이 종료되므로, 향후 체결할 협약에 대해서는 1년간 시행한 실적을 분석하여 성과가 나타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약이 체결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박창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관광문화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박병욱 경제사회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경제사회국장 박병욱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박창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 중 경제사회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갓바위 앞 해상에는 인근 원주민들의 생업을 위한 바지선의 어업활동으로 상당량의 해상 생활쓰레기가 발생, 목포 8경 중의 하나인 갓바위의 미관을 손상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해결을 위한 어선 정박시설 설치에 대한 적정한 방안은 없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갓바위권 일원은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항내 구역으로서 어선의 정박시설 설치를 위해서는 관리청의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득 하여야 할 지역입니다. -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는 해양수산부 및 관리청인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 각종 선박운항에 따른 항로 안전여부, 항만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후 결정되어야 할 사안으로서 이 지역은 현재 갈치낚시 어선이 급증하면서 목포해수청에서도 항내 안전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입니다. - 갓바위권은 우리시 문화·해양관광의 명소로서 어선의 정박시설 설치는 도시 미관상으로도 다소 부적절한 지역이라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 그러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은 우리시에서도 공감을 하고 있는 사안이므로 반드시 갓바위 앞 해상이 아니더라도 어선의 정박시설을 위한 적절한 장소를 선정해서 목포해수청과 논의토록 하겠으며, 또한, 인근의 해양쓰레기 처리에 대하여는 목포해수청과 합동으로 지속적인 정비와 계도를 병행하여 해양 환경오염 방지대책을 추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박창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갓바위 어선 정박시설 설치에 따른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경제사회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문열상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도시건설국장 문열상입니다. - 박창수 의원님과 김수나 의원님께서 질문하셨습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먼저, 박창수 의원님께서 물으신 천혜의 관광자원인 입암산이 관광자원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므로, 자연사박물관을 중심으로 입암산을 오르는 산책로를 조성하여 자연사박물관 휴게시설 부족 문제도 해결하고 입암산이 자연사박물관과 연계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의향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현재 입암산에는 기존 산책로 1.5km가 잘 정비되어 갓바위와 하당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휴양산책로로 호평을 받고 있으나 자연사박물관과 해양유물전시관을 관람하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자연사박물관을 중심으로 연계할 수 있는 입암산 산책로 조성에 대해서는 2개소에 약 150m로서 최대한 국공유지를 활용하고 인근 사유지의 사용승낙을 받아 주변 관람시설과 어우러진 산책로를 개설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 끝으로, 시내 도로변 도로안내 이정표 정비를 우리지역 실정에 맞게 『갓바위공원』이라는 문구를 『목포자연사박물관』으로 명칭을 정정하든지, 정정이 불가능하다면 두 문구를 동시에 표기하여 시내 어느 곳에서든지 자연사박물관을 찾아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물으셨습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갓바위 공원은 1976년도에 최초로 도시계획이 결정되었으며 도로 방향안내 표지판은 도로표지 규칙제3조(안내지명의 선정 및 표기방법) 규정에 의거 친숙한 지명을 사용토록 되어 있어 갓바위 공원으로 표기하였습니다 - 우리시에 설치된 도로표지판에 『갓바위공원』으로 표기된 곳은 31개소, 『자연사박물관』으로 표기된 곳은 14개소이며, 이 중에서 두 문구가 동시에 표기 된 곳은 7개소입니다. - 또한 도로표지판과, 별도의 관광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기 위해 4개소를 금년 10월중에 발주할 계획입니다. - 이상으로, 박창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고, 다음은 김수나 의원님이 질문하신 유달산 조망권 확보를 위하여 충고제한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반드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는 유달산과 원도심지역의 도시환경 경관을 보호하고, 조망권 확보와 도시의 과밀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 제76조, 같은법 시행령 제74조의 규정에 의하여 고도지구를 지정하였으며, 유달산 고도지구 지정은 일주도로 하단과 해안로 주변 지역 등 2개소에 면적 0.84㎢가 1998년에 결정 및 고시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전국도시에 1,278개소에 면적450㎢가 조망권 등 도시환경을 보호할 목적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고도지구 지정에 따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곳은 어느 도시에도 없는 실정입니다. -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재개발시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완화토록 하겠으며, 앞으로 우리시는 관련법의 개정 및 제도의 개선 등을 통해서 고도지구 지정 시 인센티브를 제공해 주도록 관계기관에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도시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추영동 원도심개발 사업단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원도심개발사업단장 추영동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김수나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사항 중 원도심개발사업단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문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김수나 의원님께서 「중앙주차장 부지의 효율적인 이용의 측면에서 주변을 매입하여 중앙주차장과 함께 공원조성 등 저소득층의 주거시설로 목포시가 직접 공영개발 할 의향」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김수나 의원님께서도 잘 아신 바와 같이 호남동 중앙주차장은 도심 상가 활성화를 위한 시민 숙원사업으로 지난 '99년도부터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도심 중심부에 적정부지를 선정하지 못해 2년여 동안 표류하다 불가피하게 지금의 장소에 설치한 바 있습니다. - 주차장 규모는 2002년 5월 개설 당시에는 648평의 부지에 82대의 주차면수로 출발하였으나 2004년 8월부터 금년 7월까지 494평의 확장공사를 시행, 추가로 52대의 주차면수를 확충하여 현재 1,142평의 부지에 134면의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그간 주차장 이용실태를 보면, 2003년도에는 27,500대, 2004년도에는 28,780대, 2005년도에는 8월말까지 19,500대로서 1일 평균 89대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용률은 시설규모에 비해 저조한 실정입니다. - 그러나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절대 수에서 부족한 도심 주차장 확충을 위해 대폭적이고 지속적인 투자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런 면에서 현재 이용률이 좀 낮더라도 앞으로 상가의 특화개발과 도심도로 확충 등으로 더 많은 차량들이 도심에 진입할 것을 대비하고, 도심에서 신규 주차장 조성부지 확보가 용이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하여 당분간 존치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울러 김수나 의원님의 제안에 대한 실태를 확인하고 시행가능 여부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만, 그 지역의 여건이 뒤쪽으로는 중앙초등학교, 왼쪽으로는 양동 제일교회, 그리고 우측으로는 대로변 상가여서 현 주차장 부지 1,142평 외에 더 편입시켜 개발할 부지가 없는 지역이었습니다. - 공영개발 방식으로 개발하기에는 지형이나 주변여건 그리고 부지면적의 협소 등으로 사업성과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주거시설로 공영개발을 하기에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다음은 원도심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추진상황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원도심의 기능회복과 활성화는 정종득 시장께서 시민과 약속한 사업으로 우리 시가 당면하고 있는 현안과제 중 제일의 과제입니다. - 원도심의 기능과 특성에 맞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균형 있고 안정적인 도시발전과 원도심의 침체 현상을 해소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우리 시의 의지와 행·재정적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현재 검토하고 있는 초안 내용은 원도심권역의 지정을 포함하여 원도심개발 지원기금 조성, 원도심 활성화 지원사업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 분야별로 검토하고 있는 세부내용을 말씀드리면, 권역별 도심 재개발 구역 및 도심 재활성화 대상구역의 지정과 원도심 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서 기금의 조성과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 재정적 지원대상 사업의 범위로는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공공기반시설과 시가지 정비대상 사업, 재래시장 현대화 및 편의시설 확충사업 등이 있으며, 원도심권내에 이전하는 업체에 대한 월 임대료 지원사항과 특화 상품 및 특화거리 육성사업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검토 중인 조례의 내용을 우리 시의 특성에 맞게 제정하기 위하여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타 자치단체 추진사례의 벤치마킹과 전문가의 참신한 의견을 반영하고, 지원할 항목에 대한 사업성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효율적인 조례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금년 10월까지 세부 조례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에 시의회의 의결을 얻어서 2006년도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역전통에서 남교로를 거쳐 북항까지 연결하는 도심 야경시설을 설치하여 밝고 깨끗한 거리로 만들 의향은 없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원도심의 간선도로에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머물게 하고, 사람들이 걷고싶어 하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야경시설을 설치하자는 의원님의 제안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동감하며 밝고 희망찬 도심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의견이라 생각됩니다. - 우리시에서도 아름다운 야간 관광상품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수준 높은 밤 문화를 형성하기 위하여, 금년도 여름에 2억5천만원을 투자하여 고하도 용머리에서 수협 유류 저장소까지 2.95㎞ 구간에 풀컬러 조명등 54개소를 설치한 바 있고, 7월에는 목포역에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조명타워를 설치하여 시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 이에 힘입어 9월에는 유달산 일등바위 주변 8부 능선부터 정상까지 투광조명등 158등을 5억 5천만원의 시금고 자체 협력사업으로 설치하여 목포의 새로운 관광 볼거리를 창출하였습니다. - 앞으로도 교통량이 많고, 조명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 목포여고 앞의 7호광장과 구 연동 철도건널목 지점인 9호광장, 북항삼거리 등에 특색 있는 디자인의 조명 설치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하여 밤거리의 명물로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 병행하여 야간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쾌적한 원도심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북항삼거리에서 북교초등학교, 기업은행 간 2.6㎞, 북항삼거리에서 해양대, 목포수협, 동명동 종합수산시장까지 5.7㎞, 역전에서 1호광장, 2호광장, 3호광장 구간에 가로등 지주 꽃화분을 설치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아울러 원도심에 소재한 학교·교회 등 기관·단체와 공동으로 담장 허물기 운동도 전개하여 부족한 녹지공간과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공존하는 열린 쉼터를 조성하여 시민에게 다가서는 아늑하고 아름다운 푸른 도심을 만들어 가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김수나 의원님이 제안하신 역전에서 남교로를 거쳐 북항까지의 구간 등에 대해서도 주간의 꽃화분 설치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야간 조명사업으로 거리의 특징을 살리는 다채로운 조명등 설치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중앙공설시장과 가톨릭병원의 재가동 추진상황에 대하여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이 사항은 시장님께서 9월 27일 제2차 본회의시 노상익의원님의 질문에 답변 드린 바 있습니다만, 중앙공설시장 재건축 문제는 우리시가 2001년 8월 구 중앙시장 부지를 환매특약 조건으로 (주)삼원기초에 매각하였고, 이후 (주)굿모닝시티에서 매입하여, 2002년 10월 15일 지하 4층, 지상 8층, 연건평 10,569평의 복합상가건물의 건축허가를 받아 2003년 1월 8일 착공하였으나 소유주의 부도로 2004년 6월. 18 일 (주)엑터스 21에 경매 낙찰되어 공사가 중단된 이후 재착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당초 건축주 (주)굿모닝시티가 경매를 통하여 대지 소유권이 상실되었으므로, 공사 재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2005년 8월 17일 건축허가를 취소한 바 있습니다. - 재건축 문제는 토지소유권자인 (주)엑터스21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거듭하여,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늦어도 다음달 10월초까지 해결책이 제시되고, 재착공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아울러 중앙공설시장을 주상복합 건물로 건립하여 상업과 주거기능이 동시에 활성화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구 가톨릭병원 대체시설 유치문제도 구 가톨릭병원이 경영악화와 노조의 장기파업으로 적자 누적 등이 발생하여 2002년 9월 18일 폐업 이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금년 6월부터 소유주인 광주대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 측과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대체시설 유치 문제에 대하여 다각적인 검토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 최근까지 확인된 바로는 광주대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 측에서는 구 가톨릭병원 시설을 매각하지 않고,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교육시설 등으로 활용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시의 입장은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노인전문병원 등으로 재활용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이상으로, 김수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원도심개발 사업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집행부 답변을 마치고,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창수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수의원

- 바로 보충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 갓바위 공원내 미관을 해치는 필요 없는 군부대 초소 철거문제입니다. - 중바위 가든에서 갓바위 사이 중간쯤에 있는 군부대 초소가 있는데 갓바위 미관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제가 군부대 측에 철거여부에 대해 문의한 결과 당장 철거해도 무방하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미관상 보기 흉하니 철거하여 주변정비가 되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경제사회국 소관입니다. 다음은 갓바위 해상 일대 청결 유지를 위한 바지선 선착장 설치에 관한 사항입니다. - 현재 갓바위 일대 해안에 선박이 접안할 수 없어 무질서 하게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상에 버려진 스티로폼과 바지선에서 배출되는 쓰레기가 갓바위공원내 전체 미관을 해치고 있는 것을 한번쯤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 갓바위공원 앞 해상에 바지선 선착장 설치와 이 일대의 청결유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를 해수청과 협의하여 원주민 생업에 지장이 없는 한도 내에서 개선한다면 갓바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관광목포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다고 보는데 개선 복안이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 다음은, 도시건설국 소관입니다. 현재 갓바위공원과 자연사박물관을 안내하는 교통안내 이정표의 수량은 몇 개이고 목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이정표만을 보고 자연사박물관을 제대로 찾을 수 있는지, 또 이정표의 설치와 보수의 담당부서는 어느 국 소관입니까? - 시내 일원 교통 이정표에 "갓바위 공원"이라 표기된 곳과 "목포자연사박물관"이라 표기된 곳은 몇 군데나 있습니까? 또 이런 이정표들이 서로 연계성을 가지고 있어 우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이정표 만을 보고 자연사박물관을 찾아 갈 수 있겠습니까? - 답변에 따르면 이정표 설치 장소는 관광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조사중이라 하고 우선 4개소에 관광지 안내 표지판을 10월 중에 발주하여 별도 제작 설치하겠다고 하였는데 도로 이정표 설치 및 수정이 관광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도시건설국에서 하는 겁니까? - 답변이 불충분하여 다시 질문합니다. 답변하신 국장께서는 차를 타고 목적지를 찾아갈 때 관광안내표지판을 보고 가시는지, 아니면 이정표를 보고 가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 관광안내표지판은 관광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관광객들에게 우리시의 개괄적인 관광지를 보여주는 시설물로 이용하는 것이고, 도로 이정표는 교통안전 및 정확한 목적지를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써 도시건설국에서 마땅히 수정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정확하고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도로표지규칙 제3조 규정에 의거 친숙한 지명을 사용토록 되어있다 답변하셨는데 동 규칙 제3조 1항 마호는 방향안내에 사용하는 지명은 지방지역의 도로인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행정구역명을 사용하고 도시지역의 도로인 경우에는 행정구역명·시설명·교차도로명·공공시설명을 사용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하천·호수·명승고적·주요관광지 등 친숙한 지명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 위 규정에 비추어 볼 때 친숙하다고 한 지명 갓바위 공원보다는 시설명인 자연사박물관을 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 현재 목포를 찾는 대다수 방문객들이 갓바위 공원보다는 자연사박물관 관람을 희망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무엇이 우리 목포를 위하는 길인지를 생각하고 안내 표지판을 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입암산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산책로 조성 및 경관조명 설치 여부와 한국산업도자전시관 옆 계곡지역에 양생화 생태공원 조성, 그리고 관광단지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한 지하도로 설치에 관련해서 보충질문 합니다. - 다음은 입암산의 산책 등산로는 목포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연사박물관을 중심으로 입암산 정상까지 최단거리로 개설하고 등산로 곳곳에 휴게의자 설치, 휴식공간을 갖추고 유달산과 어울리게끔 입암산에도 경관조명시설을 하면 우리 목포의 또 하나의 명물이 될 것 같은데 이것을 조성할 생각은 없습니까? - 또 한가지 현재 건립 중인 한국산업도자전시관과 무형문화재전수관 사이 어느 적당한 곳 계곡에 잡초, 잡목을 제거하고 야생화 단지를 조성하여 그곳에 꽃무릇 구근을 심는다면 함평 용화사의 꽃무릇 군락지에 비해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볼거리가 될 것으로 봅니다. - 또한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개발된 관광지가 얼마만큼 제 기능을 다 하는지, 혹여 부족한 점은 없는지, 점검 보완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일 것으로 판단되어 입암산 야생화 생태공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그리고 어제 동료 강원암 의원님께서도 갓바위공원을 가로지르는 도로를 폐쇄하자는 제안을 하셨는데 본 의원 생각도 강원암 의원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갓바위 공원내 자연사박물관에 관광인파가 몰려 혼잡스러우나 이곳을 가로지르는 도로 자체 구조적인 문제와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이 결여된 운전행태로 보행자 대형교통사고 요소가 항상 존재하고 있어 이를 보고 있으면 아찔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 갓바위권 이용 관광객 및 시민들의 안전과 관광지 미관등을 고려한다면 이를 지하도로화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어제 강원암 의원님이 질의하신 것에 대해 지하도 관련한 답변은 지반침하 등이 우려되어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 전 구간 지하도라면 그럴 수도 있겠으나 반지하 박스형태로 제작한다면 그러한 문제점은 염려치 않아도 될 것으로 봅니다. - 예산이 많이 소요된다면, 특히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자연사박물관과 국립해양유물전시관 사이만이라도 횡단보도를 지하화 하던지, 또는 차량이 다니는 도로를 50m 정도 지하도로화 하면 이런 문제가 해결될 것 같습니다. 신중한 검토 답변 부탁 드립니다.

장복성의장

- 박창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수나 의원님께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나의원

- 보충질문하겠습니다. - 남양·북교동 출신 김수나 의원입니다. - 시장님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정종득 시장님 뿐만 아니라 공무원 공무원까지 온통 우리시의 당면하고 있는 현안 과제중 제일의 과제를 원도심의 기능회복과 활성화라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이것이 말로만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것인지, 정말 의지가 있기는 있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 400억원의 기채 문제에 대하여 저를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건전한 재정 운용과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는 목포시의 가중된 빚이 시민들에게 부메랑이 되는 상황을 예방하고, 조금이라도 시민의 부담을 덜기 위하여 국비를 확보한 후 시행할 것을 요구했고, 그 나마 빚 중에 빚이라고 기왕에 엄청난 빚 부담을 감수하며 기채를 내려면 재정의 유효 적절한 투자와 원도심의 시급한 사업에 4백억원의 기채중 일부를 투입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송아지 닭 쳐다보는 격"의 태도에서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 바둑에서도 급한 곳이 있고 중요한 곳이 있습니다. 터널 뚫는 것이 중요하지만 급한 곳은 아니란 말입니다. - "국민의 정부가 정권을 인수해 놓고 보니 빈 곳간의 열쇠만 받았다"라는 표현을 썼는데 전임자들이 이 지경까지 저질러놓은 것을 새롭게 만들고 추진해야 하는 정종득 시장님의 애로를 어찌 모르겠습니까? -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어다녀도 할 일은 태산 같은데 해는 서산에 기울었고, 재정이라도 넉넉하면 훨씬 수월할텐데 말입니다. - 회기 때마다 어김없이 이번에도 동료 의원님들이 원도심에 대한 시장님의 공약사항을 점검하고 획기적인 투자와 실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원도심의 가장 핵심이 되는 중앙공설시장 활성화에 지역주민들이 얼마나 목 메달고 있는지 알기는 아십니까? - 답변내용을 보면 참으로 애매모호합니다. -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 동료의원 여러분! - 다른 사항은 언급 않더라도 그렇게도 자신있게 공언하셨던 3개월 시한이 한참 지나버렸는데 이제 채 일주일 남짓한 10월초까지 또 다시 중앙공설시장의 해결책이 제시되고 재착공이 가시화 된답니다. - 그 때가 되면 또 무슨 안을 내놓을지 알 수 없지만 속으면서 또 믿어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너무나 민감한 중앙공설시장은 환매특약 때문에 모든 후보들이 원칙속에서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놓았지만 정종득 시장님의 호언장담에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으려니 하며 지금도 학수고대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심정을 다시 한번 전해 드립니다. - 그리고 중앙초등학교의 활용 방안에 대하여 건설적인 답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교육 발전적인 이런 사업을 통하여 인구가 유입되는 계기가 된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지상보도를 보면 중앙부처 3급 이상 공무원의 절반이상이 강남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여건을 좇아 사람이 모여드는 결과 아니겠습니까? - 도시건설국장님께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 지난 제230회 제2차 정례회 때 저의 시정질문을 통하여 2005년부터 원도심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 바로 이 자리에서 2005년부터 기대해도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업무가 원도심 기획단으로 이관되어 이의 답변을 보면 또 다시 내년 2006년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재개발시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완화토록 하겠다는데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답변 바랍니다. - 예를 들어 건축을 유도하는 측면에서 주차장법을 완화하는데 법 몇조 몇항은 어떻게 하고, 용적율은 어떻게 하겠다, 시에서는 이러한 지원이라도 아끼지 않겠다는 등의 이런 답이 나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 무슨 답변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곳은 어느 도시도 없다는 식입니까? 답변내용을 보면 너무 불성실하다는 느낌입니다. 시정질문 첫날 동료의원님의 질문에 "죽은사람이 어쩌구…" 운운하는 것을 듣고 비유가 너무 지나쳤다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역시 그렇구나 입니다. - 원도심이 기능을 되찾아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모여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별의별 대책을 내놓고 고민하는 것 아닙니까? - 고도지구와 조망권 때문에 법에 의한 규제를 삭제할 수는 없지만 유달산 조망을 헤치지 않는 범위에서 등고선도 염두에 두고 측면 쪽으로 저소득층의 주거시설을 만드는 것도 무리가 아닌 하나의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 유달산 주변의 주민들은 유달산을 없애버리라고도 하는데 오죽했으면 그렇게 막말을 하겠습니까? - 문열상 국장님! -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법은 너무나 많습니다. 고도지구 지정시 무슨 인센티브를 제공해 주라고 어디다 건의하겠다는 것인지요? - 도지사한테 한단 말입니까? 아니면 서울특별시장한테 한다는 것입니까? 소외당하고 외면당하는 곳, 환경이 안좋다고 모두들 떠나는 곳, 그러나 목포시민을 위하여 유달산 조망권 때문에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당하면서도 묵묵히 살아가는 순박한 주민들에게 수도세를 감면하고 TV시청료를 감면하고 재산세를 감해주고 전세자금을 알선해 준다든지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원도심 지원 조례를 통하여 얼마든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 한번이라도 연구해 보셨습니까? - 원도심 인구유입과 활성화를 위하여 정말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고민을 해 보셨습니까? - 원도심 개발 사업단장님께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 호남동 중앙주차장이 건설되기까지 깊은 사항은 여기서 들추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 도심 중심부 주차장 부지가 없어서 그곳에 만들었다면 행정을 해서는 안될 사람들이 주민들의 혈세나 축내고 있는 것과 하등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 현 주차장 부지는 목포시의 행태로 보면 1세기가 다가오고 지나가도 그곳이 상권이 형성되고 활성화 된다는 것은 "연목구어"이다, 나무에서 물고기를 구하기 이다라고 저는 표현하고 싶습니다. - 원도심의 침체원인 중 주차난의 비중도 크다는 것은 모두가 주지하는 사실인바 무안동의 농산물 검사소 같은 장소가 기가 막힌 적지가 아닌가요? - 그곳은 주차빌딩을 지어 주차공간으로 확보한다면 둥근 원방형의 원도심을 커버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 현 중앙주차장 주변의 주민은 물론 원도심 주민, 목포시민들의 구구절절한 의견을 한번이라도 들어 보셨습니까? - 중앙주차장을 건설하기 까지 예산은 얼마나 소요되었습니까? - 지나다니는 사람마다,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하는 말들이 세상천지에 학교 옆에 대형주차장을 만들어 면학 분위기를 헤치고, 직원들 월급이라도 수입이 되는지 등, 입에 못담을 험담과 돈이 썩었다는 표현은 약과에 불과합니다. -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차장 확보에 대폭적이고 지속적인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답변하셨지요? 공감합니다. - 그런데 적재적소와 유효적절한 곳은 구별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현재 이용율이 높고 낮고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 단장님의 답변에 일일 평균 89대가 이용한다고 하셨는데 1일 평균 20대 미만과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 현장직원에게 확인했고 교통행정과 직원에게도 확인한 결과인데 마치 주차장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확대포장인 것입니다. - 1일 평균 20대와 월 주차 30여대를 제외하면 나머지 30여대는 불법주차로 인한 견인차까지 포함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 여기서 숫자를 논의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도깨비 나올 것 같이 한적한 곳인데 그나마 전문 낙지집이 있어서 주말에만 외지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낙지집에서는 그 앞에 개인주차장을 활용합니다. - 그 개인주차장도 주말에만 활기를 띠고 있음을 밝혀 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중앙초등학교와 양동 제일교회를 제외한 그 주변 블록을 전부 매입·확보하여 공원과 쉼터, 주거지역으로 목포시가 직접 공영개발하라는 것입니다. -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사료되는데 그 곳에 정 주차장이 필요하다면 지하주차장으로 확보하고, 황량한 주변 여건을 개선하고 원도심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그래서 반드시 개발가치가 있는 하나의 방법이 아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 수십억원을 들여 만든 중앙주차장도 도심이 활성화 될 것에 대비하여 존치하는 논리라면 사업성과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하는 것도 전혀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의지의 결여지만 공영개발을 통한 주거시설 및 공원의 개발은 부주산 중턱에 400억원을 쏟아부은 문화체육센터나 400억원 기채를 내는 것 보다 훨씬 바람직하고 건설적인 안이라 생각합니다. - 원도심 개발사업단의 개발 방침을 보면 주택 재개발은 공영방식 등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두 번째는 원도심 지원조례 제정 시,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인센티브 제공 안도 참작하시어 명실공히 원도심으로 사람들이 모여들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대안을 주문합니다. - 세 번째는 유쾌한 답변처럼 원도심 거리의 야경시설 설치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어두침침한 보행거리를 환하고 밝은 쾌적한 거리로 만듦으로써 그나마 사람이 사는 것 같은 환경이 되지 않겠습니까? -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김수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집행부의 답변 준비를 위해서 11시 45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11시 35분 회의중지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지금부터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서종배 관광문화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종배 관광문화국장님! 박창수 의원께서 양해하셔서 나중에 서면으로 제출하라는 요청입니다.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문열상 도시건설국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45분 계속개의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도시건설국장 문열상입니다. - 박창수 의원님께서 6건의 보충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김수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을 하셨습니다. -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갓바위공원 내 미관을 해치고 있는 군부대 초소 철거 문제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갓바위 공원 내 군부대 철거는 현장조사 후 군부대와 협의 철거토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현재 갓바위공원과 자연사박물관을 안내하는 교통안내 이정표의 수량은 몇 개이고, 목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이정표만을 보고 자연사박물관을 제대로 찾아갈 수 있는지와 이정표 설치와 보수하는 담당부서는 어느 국 소관인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갓바위공원과 자연사박물관을 안내하는 교통 안내 이정표의 수량은 45개이며, 자연사박물관으로 표기된 장소는 14개소로써 제일중학교 건너편, 국도1호선인 구 석현검문소 육교, 한국통신 사거리 근교, 해양수산청 삼거리, 갓바위터널 입구, 목포교육청 앞, 유달산우체국 앞, 2호광장, 3호광장, 여상고 건너편, 석현동 호반리젠시빌 사거리, E마트 오거리, 부영 3차아파트 사거리, 목포 기독교병원 앞에 설치되어 있으며, 도로표지판의 설치 및 보수를 담당하는 부서는 도시건설국 건설과 소관입니다. -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갓바위 공원보다는 시설 면인 자연사박물관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크기의 규격이 한정된 도로표지판에 두 문구를 표기하기는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내용은 면밀히 검토해서 두 문구를 동시에 표기할 곳은 표기하여 우리시를 찾아오는 관광객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도로표지판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다음은, 입암산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산책로 조성 및 경관조명 설치 여부와 한국산업도자전시관 옆 계곡지역에 야생화 생태공원을 조성한 계획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자연사박물관을 중심으로 입암산 정상에 이르는 등산로는 구 향토문화회관에서 정상까지 조성되어 있으나 가파른 경사로 이용객이 적어 한국산업도자기전시관에서 정상에 이르는 산책로를 신규로 개설하겠습니다. - 산책로 주변에 휴게의자 설치와 휴식공간 정자 설치, 휴식공간의 조성, 경관 조명 시설 등을 전망과 휴식을 겸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장소를 현지조사해서 설치토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야생화 생태공원 조성은 입암산 지역의 식생을 조사한 후 적정여부를 판단하여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 또한 갓바위권 이용 관광객 및 시민의 안전과 관광지 미관을 고려하여 지하도로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며, 침수우려에 대비해서 반지하로 설치방안과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 일부구간만 지하도로화를 요구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갓바위 문화의 거리를 일부구간만이라도 차량이 통행하지 않도록 지하화하여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동하면서 관람할 수 있는 관광지로 조성하자는데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감하며, 좋은 의견을 주신 데 대해서 감사 드립니다. - 지하차로는 현 지반보다 약 5m 이하 지하로 설치되기 때문에 해수면보다 현저히 낮아지므로 침수우려가 큰 만큼 침수우려를 해소하면서 차량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관광객 및 시민의 안전에도 지장이 없는 최선의 방안을 찾아서 신중히 검토하겠습니다. - 어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지하 횡단보도 정도만 해서 할 것인지, 어제 말씀드린 터널이나 해변쪽으로 도로를 한다든가, 전체를 지하로 하는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다시 두 번 일이 죄지 않는 안을 선정해서 앞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다음은, 김수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유달산 주변 고도지구 지정에 따른 주민 인센티브를 주라는 사항에 대해서는 앞에 본질문에서 답변이 미흡한데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저희들의 원 취지는 본 답변에서 현재 고도지구뿐만 아니라 도시계획상 그린벨트라든가, 도시계획에 이미 저촉되어있는 도로라든가, 상수보호구역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전부 재산권을 제안함으로 인해서 피해가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제도적인 개선책을 건의하겠다는 뜻이었고, 말씀하신 인센티브의 구체적인 사항은 저희들이 업무를 추진하다가 마무리를 못하고 원도심사업개발단으로 해서 이관이 되었는데 앞으로 원도심 지원조례를 제정할 때 우리 목포시의 조례에 의해서 현재 징수하는 상하수도라든가, 어떤 오물수거료라든가, 이런 것들을 최대한으로 원도심에 인센티브를 더 지원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조례를 제정할 때 노력을 하겠습니다. - 앞에서 말씀드린 TV시청료 같은 경우는 저희들도 그 당시에 검토를 했습니다마는 목포시의 조례에 의해서 받는 요금이 아니고, 이 때문에 검토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어려운 점을 느꼈습니다. - 시의 조례에서 정하는 범위내에서 저희들도 많은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박창수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박창수의원

- 답변을 해당되신 소관 국장님께서 나오셔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먼저, 말씀한 내용과 같이 하당에서 갓바위로 올라오는 데는 등산로와 조명등 시설이 잘 되어있으나 이로동에서 동아아파트 쪽에서 올라가는데 백년로 성자동 잔등에서 올라가는 길, 여기는 등산로가 없습니다. - 그래 가지고 길로 되어있기 때문에 불편을 느끼고 있어 그 부분을 설치해 주고, 정상의 놀이시설을 보강해서 골고루 혜택이 가도록 하나의 웰빙시대에 걸맞게 시설을 해 주시면 좋겠고, 거기에서 대불공단을 바라보고, 하당 미관광장, 멀리는 옥암동, 북항 유달산을 바라볼 수 있는 정자로 하나 설치해서 목포의 볼거리를 보기 위해서 오시는 관광객들에게 보여줘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되어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국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방금 의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현지조사해서 거기에 대한 모든 자료를 근거로 하여 앞으로 사업 추진하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유달산에 자연경관조명을 했는데요. 어제 저녁에도 제가 갓바위에서 봤습니다마는 일등바위에 집중적으로 조명이 된 것을 제가 소상히 봤습니다. - 목포의 갓바위는 신도심과 구도심을 연결하는 중간지대로서 볼거리가 제공되어야 하지 않나, 어제 목포시 홈페이지를 보니까 목포시 재정이 남아돌아서 조명시설을 해서 저렇게 전력을 소비하느냐 그런 반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목포가 뭔가 달라지고 있구나 그런 분도 있었습니다. - 그러한 부분에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기 때문에 반대하는 쪽의 의견이 있다면 설득하고 뭔가 볼거리를 제공하는 쪽으로 연구할 생각은 없으신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저희들도 지금 일등바위 뿐만 아니라 이등바위라든가, 앞으로 조명을 해야 할 부분을 더 많이 발굴해서 사업을 정리확대할 계획이고, 이러한 사업을 하는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 갓바위, 입암산에도 경관 일등바위와 같이 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저도 생각을 합니다마는 의원님의 제안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박창수의원

- 덧붙여서 보행자 길에 대해서 늘 문의하고 싶습니다. 현재 갓바위권은 삼학도, 동명동, 멀리 운동하시는 분들이 이로동 이렇게 해 가지고 갓바위를 거쳐서 평화광장 하구언까지도 밤에 걷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래서 이 보행자의 길을 일단은 해양박물관 쪽에서 끊겨버렸는데, 예를 들어서 보행자 터널을 뚫어 가지고 하당으로 바로 연결하는 그 부분을 시공했으면 하는데 우리 국장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 부분은 검토를 앞으로 해 보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하여튼 제가 알기로 도시건설국에서는 1,200억원이라는 막대한 부채를 안고 있기 때문에 보다 면밀한 예산 검토와 이걸 투입해서 얼마만큼 시민에게 보살핌이 될 수 있는가 검토해서 적당한 시기에 건설할 수 있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이상으로, 도시건설국 소관에 대한 질문은 마치겠습니다. - 다음은, 문화관광국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만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보충답변을 드리고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예.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지금 갓바위하고 평화광장 측이 단절이 되어 가지고 사실상 평화광장 앞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마는 예술회관 쪽까지는 안 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현재 하고 있는 용역이 갓바위는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 있도록 바다 위로 교량을 가설해서 갓바위와 평화광장 쪽을 연결하는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 이런 것들을 하면 앞으로 말씀하신 등산객들이 보행을 할 수 있는 그런 통로도 되고, 앞으로 문화예술회관 그쪽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만요. - 박창수 의원님! 도시건설국장님에 대한 질문이 김수나 의원님도 있으십니다. - 김수나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김수나의원

- 도시건설국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국장님! 전체적으로 제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 들어보겠습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김수나의원

- "이목지신"이라는 중국의 고사가 있습니다. 위정자가 나무 옮기기로 백성들을 믿게 한다는 뜻인데 남을 속이지 아니한 것을 밝히는 것과 약속을 실행한다는 것입니다. - 진나라 효공 때 '상앙'이라는 명 재상이 있었습니다. 위나라 공족 출신으로 법률에 밝아 법치주의를 바탕으로 한 부국강병책을 펴 훗날 시황제의 천하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정치가로도 유명합니다. - 한번은 '상앙'이 법률을 제정하고도 즉시 공포를 하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이 믿어줄지 그것이 의문이었기 때문입니다. - '상앙'은 한 가지 계책을 내어 남문에 길이 구장 약 9m에 이르는 나무를 세워 "이 나무를 북문으로 옮겨 놓은 사람에게는 십금을 주리라"고 써 붙였습니다. - 그러나 조정에 대한 불신 때문에 옮기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오십금을 주겠다고 써 붙였더니 혹시나 하며 옮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 '상앙'은 즉시 약속한 오십금과 상금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법령을 공포하자 모든 백성들이 조정을 믿고 법을 잘 지켜 따랐다고 합니다. - 제가 중국 고사까지 들어 말씀드리는 것은 시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행정과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한다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 시민의 공복으로서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충정으로 시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입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만 계십시오. 동료 의원님들께서 유달산 조명등 설치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마치 원도심이나 시의 발전에 조명등 설치로 인하여 희망을 줄 것 같은 이런 국장의 답변인데 이런 부분도 앞으로 시민의 의견이나 의회 의견을 반드시 수렴해서 차근차근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알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아까 박창수 의원님께서 잘 모르시고 관광문화국장께 보충질문을 하시려고 했는데 못했습니다. - 관광문화국장께 부득이 질문해야 될 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관광문화국장께서는 발언대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 박창수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배

서종배관광문화국장

- 관광문화국장 서종배입니다.

박창수의원

- 이번 추경에 평화광장 해양분수대를 설치한다고 이번에 2천만원 용역비 서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분에 있어서 분수대 설치의 조건은 이미 답변을 받았기 때문에 어느 장소든지 구애는 받지 않겠습니다. - 다만, 제가 보기에는 하당 평화광장보다는 구도심과 신도심 사이 중간에 있는, 먼 발치에서 볼 수 있는 유달산과 갓바위가 공원이 된다면 그쪽에서 볼 수 있는 것, 해양박물관 건너편 섬이 하나 있습니다. - 그 부분에 설치를 하는데 전문가 학술용역을 하시겠지만 보다 더 면밀하게 검토하셔 가지고 모양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여자가 누드로 눕고 있는 형태라, 전설마냥 그럴 듯 하게 보입니다. - 그래서 여자가 있으면 남자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 해서 분수대 모양을 참고로 해서 학술용역에 맡겼으면 하는 그런 건의입니다. - 그래서 장소가 해양박물관이니까 여기에 갓바위가 있고, 옛날 해수욕장이 여기에 있을 겁니다. 그러면 이쪽으로 와서 여기에 섬이 하나 있습니다. 이곳에 설치하는 용역을 검토해 주시라는 부탁입니다. - 자연사박물관, 문예역사관, 산업도자전시관을 제가 가서 보니까 이미 공사는 완공됐으나 전시품은 어떻게 구입할 것인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스호스텔은 여기에 짓든지, 무화과밭 이쪽에다 신축을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습니다마는 여기보다는 스레트 가옥에 주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가 수십년간 근린공원지역으로 묶어놓다보니까 재산권 행사도 하지 못하고 불만이 많다는 겁니다. - 그래서 해양유물처리소 뒤에 보면, 아주 넓은 무화과밭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하고는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민간자본을 투입하여 공모를 해서라도 이 부분에 신축을 해 주면 좋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 그리고 엊그제 목포시청 홈페이지에 보니까 여기에 무형문화재 장주원 문예전시관이 있는데 이 부분에 여기 표지판 하나만 있습니다. 준공을 빨리 하다보니까 이렇게, 나쁘게 얘기하면 졸속으로 처리했는지, 목포에 무형문화재 전시관 한 곳만 있는데 시청 홈페이지 들어가면 서울에서 목포를 사랑하는 사람이 여기 왔을 때 실망이 컸다 그런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 여기는 산등성 같아서 장애인들이 올라갈 수도 없는 계단으로 만들어져 있어 주차는 어떻게 할 것이며, 안내표지판이 전혀 없습니다. - 그래서 시청 홈페이지를 엊그제 열어보니까 그런 문제점들을 외지관광객들이 지적하고 있는 바입니다. - 저도 갓바위를 무척 사랑합니다. 그런데 외지관광객들이 이렇게 얘기했을 때 서글픔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 이런 부분들을 참고로 해서 빠른 시일 안에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 또 넘기십시오. 그러니까 이쪽에 돌아가면 중바우, 갓을 쓰고 있는 중이 있는데 이쪽 부분을 집행부 쪽에서도 매입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을 빙 돌아서 하당 옛날 갓바위해수욕장에 연결되는 이런 곳에 나무다리를 놓아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해양박물관 옆에다 그런 분수대를 만들어놓으면 볼거리가 제공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다음은, 이정표 문제 같은데 넘기십시오. 여기가 해양유물처리소입니다. 여기에 무화과가 많이 있는데 여기에다 유스호텔을 신축하면 어떻겠는가? - 다음은, 문예역사관, 자연사박물관 이쪽으로 산책로를 놓으면 여기가 습지가 되기 때문에 함평 해고면에 있는 꽃무릇이라든지, 여기는 잔목을 제거하고 이 부분 뒤쪽으로 올라가면 자연훼손은 하지 않으면서 여기에다 가드레인 로프줄로 해서 기둥을 세워 가지고 올라가면 여기에는 옛날에 설치한 가드레인이 있습니다. 미관상으로 아주 보기 싫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올라가서 저 위에 정상에다 정자를 신설하면 될 것입니다. - 다음은, 산업도자전시관에 지금까지 수많은 돈을 들여놓고 이 부분을 내년에 완공한다고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마는 이 부분을 전시품 내지 사용할 공간이 너무 넓기 때문에 용도를 바꿀 용의는 없는지? - 다음은, 갓바위공원, 자연사박물관에 수학여행단이나 외부관광객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게끔 같은 표기로 했으면 좋겠다는 저의 제안입니다. - 다음은,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 여기는 일로에 회산백년지 안내문으로 해 가지고 나무다리입니다. 다음, 여기에 모양을 내어 예술적인 감각을 가지고 중바우를 볼 수 있는 이런 다리를 만들면 미관상 아주 상징적이 아니냐? - 다음은, 함평 해고면 용천사에 이 산이 용 모양으로 되어있다 해서 용천사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방죽이 있는데 용에 가까운 모습을 하는 조그마한 분수대를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지난주에 광주나 외지관광객이 관광을 많이 왔더라고요. - 그래서 학술용역을 주더라도 이점을 참고로 하시고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갖고 용역을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말씀드린 사항은 제안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실 것이 있으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복성의장

- 박창수 의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셨다시피 본질문이나 보충질문에 없는 부분에 대해 이 자리에서 국장께 답변을 하시라고 하면 안 되고, 아까 해양유물전시관, 산업도자전시관 말씀을 하셨는데 본질문에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박창수 의원님께서 양해해 주시면, 전부 방향제시기 때문에 추후에 박창수 의원님께 국장께서 소상히 말씀을 드리고, 꼭 하셔야 될 답변이 있으면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배

서종배관광문화국장

- 박창수 의원님께서 여러 가지 제안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합적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도 있고, 앞으로 계획된 것이 있습니다마는 이 중에서 종합적으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진사항이나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제출을 하겠습니다. - 다만, 한 가지, 산업도자전시관이 건물만 완공되어 있습니다. 그 내부에 있는 전시 연출물 이런 것은 내년 3월까지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지금 완공된 것이 아니고요. 외부건물만 준공이 됐고요. 외부통신이라든가, 전기시설이라든가, 전시 연출물은 지금 하고 있고, 내년 3월에 완공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사항은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관광문화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추영동 원도심개발사업단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원도심개발사업단장 추영동입니다. - 김수나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말씀하신 중앙공설시장 재건축 약속기간이 다 됐는데 약속을 못 지켰냐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 저희들이 8월 10일날 원도심개발사업단이 출범했고, 그 중에서 이 지역의 현안 여섯 가지를 인계 받았습니다. 시장님께서 저희 원도심개발사업단에 이 업무를 새로 임무 부여하실 때 옛날에 갖고 있는 시각으로는 풀 수 없는 난제기 때문에 새로운 마음으로 이 문제를 풀어보자고 하셨고, 저희들이 고심하면서 이 문제에 접근을 했습니다. - 접근해서 두 가지의 큰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두 가지의 문제점을 풀지 못해서 진척이 안 되고 있습니다. - 첫째, 토지 소유권은 굿모닝시티에서 주식회사 엑터스로 기 이전이 됐는데 건축허가권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그 건축허가권을 갖고 건축을 하자니 수익성도 없고, 또 그쪽에서 새로운 권리에 따른 부담도 요구되는 그런 문제점들이 있었고, 두 번째는, 굿모닝시티에서 기초공사를 하면서 HK종합건설에 기초공사를 맡겼었는데 그 기초공사대금이 41억원입니다. - 두 가지 문제를 풀지 않고는 단 한발짝도 나갈 수 없는 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1단계로 이 문제의 매듭을 풀고, 두 번째로 2단계는 공사를 착수할 수 있도록 그 방침을 정한 다음에 여러 가지 법정자문, 또 자체연구, 시장님의 결단에 의해서 8월 17일날 굿모닝시티의 건축허가권을 취소를 했습니다. - 그래서 걸림돌은 일단 제거를 했고요. 그 다음에 여러 시공업체들이나 소유자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이 중앙공설시장 문제에 불신을 많이 갖고 있는데 다시는 그런 일을 되풀이해서는, 그런 우를 범해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책임있는 시공업체를 선정해서 이번에야말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심 상권의 핵심적인 유통시설로 건축을 해 봐야겠다는 각오를 갖고 저희들이 소유주하고 여러번 접촉을 했습니다마는 처음에는 건설업체 순위 45위 된 업체를 만나서 약정을 하고 저희들한테 의사를 타진해 왔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심도있게 검토해 보니까 그 업체도 그리 믿을만한 업체는 안 된다는 판단을 해서 더 좋은 조건을 갖추고 능력있는 업체를 선정해 다오 해서 2개 업체하고 논의를 하다가 그 분들하고는 조건이 달라서 못했습니다. - 전국적으로 명명있는 그런 업체에서 사업성을 검토하여 협의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약속은 꼭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두 번째로, 현재의 중앙주차장을 폐지하고 농산물검사소에 대체주차장을 건립하거나 중앙주차장을 포함한 인근을 매입하여 아파트와 공원 등으로 공영개발할 의향은 없느냐, 주차장 부지 확보가 곤란하면 아파트 건립 장소에 지하주차장으로 만들어서 주차난을 해소하면 안되겠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 옛날에 제가 직접 이 문제를 챙겨도 보고, 실무를 담당했던 사항이기도 합니다. 현재 중앙주차장을 건립하기 전에 제1후보지로 농산물검사소 목포지소를 검토했던 게 사실입니다. - 그 면적은 584평이고, 현재 공시지가로 따지면 46억원이 나오고, 싯가로 따지면 60억원대의 재산가치가 있는 땅입니다. - 그런데 그 때 협의과정에 기관간의 이전문제 또는 감정평가 문제 여러 가지 것이 관련되어서, 의원님이 다 아시는 사항입니다마는 우여곡절 끝에 현재 위치에 주차장을 조성했습니다. - 주차장을 조성해 놓고 보니 도심상권을 위한 주차장이라기 보다는 현재 주차장 주변에 주민들을 위한 주차장이 되지 않았느냐 하는 그런 얘기가 많습니다. - 저희들이 도심개발이라든지, 교통시설 연구를 병행하면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사람이 차를 갖고 차량 운전자가 자기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는 목적지하고 주차장과의 거리, 주차 목적거리가 l50m 이내에 가장 효용성이 있고, 250m가 넘으면 주차장이 소용 없는, 목적지에 근접한 장소에 불법으로 차량을 끌고가는 것이 현 실태다 하는 게 나왔습니다. - 그런 면에서 본다면 원도심의 핵심상권이 차 없는 거리고, 죽동 목포극장 거리가 되겠습니다. 그 거리 200m에 근접한 거리는 아까 말씀드린 농산물검사소 목포지소도 그 범위에 들지 못합니다. - 그쪽 부지가 필요 없다는 얘기가 아니고, 그 쪽에도 활용도가 꼭 높을 것이다라는 그런 장담을 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에 연구한 것은 상가별로 특화시키고 그 특화시키는 상가거리마다 1개소에 주차장를 두는 방침을 정하고 부지를 선정해 보자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죽동 목포극장 거리하고 차없는 거리에 저희들이 검토하고 있는 주차장 지역은 최태욱 외과 바로 윗쪽 육거리, 옛날에 식육점 부지가 있습니다. 그 일대는 바로 목포극장에서 보이는 가시권입니다. 차 없는 거리까지도 200m 이내에 들고, 그리고 조성비도 거기는 주택매입부터 조성까지 평당 3백만원이면 가능한데 지금 농산물검사지소같은 데는 부지비만 해도 6, 7백만원입니다. - 그 3분의 1 가격으로 조성도 가능하면서 이용률이 높겠다, 그래서 현재 죽동 육거리 지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농산물검사소 목포지소의 부지는 앞으로 원도심 개발 차원에서 도심이 활성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 더 많은 주차장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지금 중앙주차장 부지 1,142평에 공영개발을 했으면 좋겠다, 또 녹지 가 부족하니까 녹지공간을 확보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저도 동감합니다. - 목포 원도심의 가장 부족한 점이 주차공간, 녹지, 도로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현재 그 부지는 저희들이 시뮬레이션으로 1,142평을 넣어서 사업성이나 수익성을 검토해 보니까 18평에서 24평 104동 지을 수 있었습니다. - 인근 주택가를 매입 포함하여 건축을 해 보려고 하니까 평당 가격이 너무 높게 나와서 하당보다도 높은 분양가를 형성하기 때문에 도저히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 그래서 그 부분에 공영개발 방식의 서민주택 건립이라든지, 녹지조성은 현재로서는 불가하다고 판단이 되고, 다음, 현재 중앙초등학교를 목포시에서 영어체험마을로 조성 중에 있고, 그 조성사업에 연계 부대사업이 더 필요하다면 현재 주차장 부지를 영어체험마을 부대시설로, 앞으로 공원조성 등은 검토할 수는 있다, 다만, 그 검토시기는 도심권에 대체주차장이 조성된 이후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김수나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나의원

- 원도심사업단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중앙시장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에게 정말 믿음을 주시고, 그런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한번 믿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지금까지 원도심 사업단장으로 취임하셔서 우리 원도심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어깨가 또한 무거울 줄도 압니다. 원도심의 상권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그 의지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열정 그대로 초심 잃지 않으시고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이상으로, 저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오늘 김수나 의원님의 질책을 채찍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원도심사업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2. 2005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추경 세입·세출 예산안【목포시장 제출】
-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5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추경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본 안건을 심사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대표하여 김홍식 위원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식의원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 -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또한 시정 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 아울러 정론직필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2005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추경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를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신흥동 출신 김홍식 의원입니다. - 먼저 금번 제249회 목포시의회 임시회를 무사히 마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시민의 뜻을 받드는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오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 한 사회의 진정한 발전과 성숙의 척도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약자들의 행복지수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모두들 제2의 IMF라고들 합니다. 청년실업자가 늘어나고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 서민들의 경제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 '97년 경제대란을 이겨내 여기까지 왔듯이 우리들의 창의력과 열정을 다하여 "한국경제호"에 힘찬 엔진을 가동시켜 어려운 극복을 이겨내도록 다 함께 노력합시다. - 그러면, 지금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였던 2005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추경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 지난 9월 20일 제249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본 위원장을 비롯한 아홉 분의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어 2005년도 제3회추경 예산안을 심의하는데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짧은 기간이나마 소신 있게 심사를 하였습니다. - 본 예결특위 위원 전원은 금번 제3회추경 예산안에 대해 금액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신중하게 검토하였고, 심사를 하는 과정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견과 위원 각자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합의를 원칙으로 하였으며,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켜 질의·답변을 통하여 내실있고 효율적인 예산을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 그럼, 2005년도 제3회추경 예산안 심사내용 및 결과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5년도 제3회추경 예산안은 9월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 부시장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들었으며, 또한 각 상임위원회에서도 예비심사를 통하여 그 내용이 충분히 검토 파악되었으나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전체적인 예산의 윤곽과 사업의 필요성 등을 보다 세심하게 검토하고자 9월 23일과 26일, 2일간에 걸쳐 주요사업 부분에 대하여 집행부 공무원으로부터 보충설명과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질의·답변을 통한 심도 있는 토론과 위원들 간의 폭넓은 의견개진을 하였습니다. - 따라서 심사하였던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05년도 제3회추경 예산안 심사결과 세입은 원안가결하고, 세출은 일반회계 6,148만3천원 삭감, 특별회계는 삭감 없음으로 총 6,148만3천원을 삭감하여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 그럼, 제3회추경 예산안의 주요 삭감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 소관 시민사회단체 신도청 및 J프로젝트 현장견학 행사실비보상금은 선심성 행정 및 불요불급한 예산편성이라고 판단되어 예산절감 차원에서 50%를 삭감하였습니다. - 다음은, 교육체육과 소관으로 체육시설 입주 경기단체 사용 임대료를 매년 징수하여야 함에도 징수하지 않고 있어 감사에서 지적되었고, 우리시 조례에도 임대료를 징수토록 되어 있는데 우리시에서는 14개 단체의 체육시설 입주 경기단체에 임대료를 지원해 주기 위해 제3회추경에 편성한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되어 전액 삭감하였으며, 같은 과 소관 부주산 파크골프장 잔디 위탁관리비는 하자보수기간이 있기 때문에 자체관리 하면서 파크골프장에 대한 총체적인 관리계획을 세운 후 예산 편성할 것을 바라면서 전액 삭감하였습니다. - 다음은, 관광기획과 소관으로 제43회 시민의 날 식전행사 현대무용 마스게임 등은 예산이 과다책정되어 예산절감 차원에서 50%를 삭감 조치하였습니다. - 이어서, 권고사항 및 지적사항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첫째, 생활체육 동호인 송년의 밤 행사 지원비는 우리지역의 각 동호인 및 각종 단체 등에 대한 형평성에 맞지 않고 예산편성이 부적정하게 되었으니 차후에는 이러한 예산 편성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하면서 원안가결 하였으며, 둘째, 대표축제 명칭 및 프로그램 제안공모 시상금과 대표축제 종합기획안 제안공모 시상금에 관련해서는 사전 예산 승인 후 대표축제 명칭공모 등 계획을 추진하여야 함에도 예산이 승인도 되기 전에 사업을 추진한 것은 위법부당한 사례임으로 집행부 공무원께서는 유념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권고하면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 셋째, 평화광장 앞 해양분수대 타당성조사 용역비에 대해서는 설치 장소를 하당지역 뿐만 아니라 목포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검토를 해야 할 것이며, 분수조경 관련해서는 5~10년 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추진하되 중기지방재정계획 또는 투융자심사 등 절차를 거쳐서 추진할 것을 권고하면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 넷째, 집행부에서는 경찰서~터미널간 도로개설공사 조기완공을 위해 400억원의 막대한 지방채 발행에 대해 행정적인 절차를 떠나서 의회에 사전보고와 협의도 없이 추진하였고, 4.54%의 높은 이율보다는 이율이 낮은 지역개발기금 등이 있는지 집행부에서는 심도있게 검토한 후 의회에 보고 바라며, 지방채 발행에 대해서는 목적대로 도로개설 사업에만 사용할 것을 권고하면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 다섯째, 공기업 특별회계인 토지 매각대금 69억원과 예비비 10억원을 일반회계로 전입한 것에 대해서는 법적인 하자나 절차상의 하자가 없도록 행정적인 후속절차를 취할 것을 권고하면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지적사항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사전에 종합적인 계획과 충분한 검토 분석을 통하여 예산 절차를 무시하는 경우 등은 시정되어야 하며, 다시는 지적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본 예산안을 심사 결정하기까지 열과 성을 다하여 수고하여 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과 심사업무에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으셨던 집행부 관계 공무원께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아무쪼록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심사결과를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토론을 할 순서입니다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를 거친 안건이므로 질의·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원들

의원들

- 예.

장복성의장

-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에 대하여 질의·토론이 종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질의·토론이 종결되었으므로, 이의 여부만 묻겠습니다. - 의사일정 제2항 "2005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추경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원들

의원들

- 예.

장복성의장

-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3. 목포시 시민의 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목포시장 제출】 4. 목포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 개정조례안【목포시장 제출】 5. 목포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 개정조례안【목포시장 제출】
-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목포시 시민의 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목포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목포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이상 세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본 안건들을 심사한 기획총무위원회를 대표하여 정수관 간사님께서는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관의원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그리고 장복성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과 언론관계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기획총무위원회 간사 정수관 의원입니다. - 오는 10월은 목포시민의 축제인 시민의 날을 비롯한 문화예술 행사가 어느 때 보다도 많은 달입니다. 예향 목포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예술행사가 수 십년 전통을 계승하여 꽃 피울 수 있기를 바라면서 지금부터 기획총무위원회에 회부된 부의안건들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 전성룡 의원외 5인의 의원이 발의한 목포시 시민의 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목포시장으로부터 제출된 두 건에 조례안을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으며, 자세한 내용은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먼저, 목포시 시민의 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시민의 상 종류를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수상자 선정에 있어서 합리성과 형평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개정안으로 본 개정조례안 중 기존의 시민의 상 종류를 지역사회 봉사상, 교육문화상, 효행상의 세 개 부문 이 외에 체육상, 특별활동상을 추가하여 다섯 개 부문으로 확대하는 안이나 각 호의 순서를 지역사회봉사, 교육문화, 체육, 효행, 특별 부문 순으로 수정하여 가결하였습니다. - 다음은 목포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입니다. 본 조례안은 하당보건지소를 설치하는 것으로써 행정자치부의 지침에 따라 하당지역의 현장방문 보건서비스 사업 등 주민들에 대한 보건의료에 획기적 기여를 할 것으로 사료되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 끝으로, 목포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도시보건지소 시범사업으로 우리시가 선정됨에 따른 행정기구 설치조례의 개정과 함께 개정하는 안으로써 지소장 인력인 지방 의무직 5급 1명은 지방 계약직 공무원 규정에 의하여 전임계약직 공무원으로 충원하고, 금회 개정코자 하는 14명은 우리시 보건정원의 범위 내이므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 이상과 같이 본 위원회에 회부된 안건들에 대하여 충분한 질의 답변과 토론을 거쳐 심사결정한 안인만큼 위원회의 결정대로 원안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본 안건들에 대하여 질의·토론을 할 순서입니다만,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를 거친 안건들이므로 질의·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원들

의원들

- 예.

장복성의장

-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부터 제5항까지 질의·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본 안건들에 대하여 질의·토론이 종결되었으므로, 이의 여부만 묻겠습니다. - 의사일정 제3항 "목포시 시민의 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보고한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원들

의원들

- 예.

장복성의장

-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의사일정 제4항 "목포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보고한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원들

의원들

- 예.

장복성의장

-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의사일정 제5항 "목포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보고한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원들

의원들

- 예.

장복성의장

-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6. 목포시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목포시장 제출】 7. 목포시 위생매립장 주변지역 지원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목포시장 제출】
-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목포시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과 의사일정 제7항 "목포시 위생매립장 주변지역 지원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두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본 안건들을 심사한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이기정 간사님께서는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정의원

-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정종득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또한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애쓰시는 언론관계자 여러분! - 경제건설위원회 간사 이기정 입니다. - 제249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우리 위원회로 회부된 안건 한 건과 지난해 제242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시 심사 보류된 안건에 대해 본 위원회에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질의·답변을 통하여 얻어낸 결론임을 말씀드리면서, 목포시장이 제출한 안건에 대하여 개정이유 등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 먼저, 목포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우리 위원회에 회부된 『목포시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보고 드리겠습니다. - 본 조례안의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첫째, 현행 3단계로 되어 있는 요금기준을 즉, 분뇨 8ℓ당 정화조 750ℓ당 초과요금 100ℓ당 되어 있는 것을 1단계로 통합 일원화 하는 요금체계로 종전의 세분화 된 요율산정보다 단순화하여 수수료 산정에 대한 투명성 제고가 기대되며, 두 번째, 수수료 인상에 대하여는 배출자의 대부분이 어려운 서민층이라는 점과 분뇨 대행업체의 경영악화 등은 서로 상반된 관점에서 분석, 검토되어야 하는 사안으로 수수료 인상의 주요원인은 1995년 9월 이후 인상요인이 발생하였음에도 인상이 동결된 상태에서 대행업체의 경영에 어려움이 더해가고 있는 실정에 있었습니다. - 우리시의 분뇨대행업체는 5개사에 종업원수는 30여명으로 파악되었는 바 이는 수요공급 측면에서 볼 때에 적정치 않은 것으로 분석되어 업체의 경영에 합리성을 기할 수 없다고 판단되었습니다. - 이는 업체의 과다허가→업체난립→경영악화→체불임금으로 인한 노사분규→시민피해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사태를 야기하였다고 판단됩니다. - 다만, 대행업체의 허가사항이 기속행위이며 또한 제한지역 해제로 자유경쟁체제 임을 감안하더라도 행정지도 등을 통하여 적정업체의 조정유지가 되지 못한 점이 아쉬운 사항이었다고 생각됩니다. - 인상에 대한 검토사항은 수수료는 사용자의 비용부담 기준원칙과 매년의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여 요금을 현실화하기 위해 원안가결하였습니다. - 본 조례안은 분뇨수거 및 정화조 수수료 체계를 개선하여 현행 3단계를 요금체계를 통합 1단계로 단순화하고, 1995년 개정이후 동결된 요금을 개선 현실화하기 위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 다음은, 『목포시 위생매립장주변지역 지원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난해 제242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 안건 상정되어 위생매립장 매립기간 연장 사용이 해결되지 않아 보류되었으나 지난 9월 16일자로 시와 주민자치협의체 간에 위생매립장 운영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상위법인 폐기물처리시설설치촉진및주변지역지원등에관한법률 제21조와 본 조례의 내용과 일치시켜 환경위생사업, 주민건강진단사업비 등을 시 출연금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현행 기금존속 기한이 2004년 12월 31일까지 만료됨에 따라 향후 매립종료 당해연도로 변경하여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 이상으로, 보고드린 바와 같이 본 위원회에서는 부의된 두 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두 건 모두 원안가결 하였으니 보고드린 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본 안건들에 대하여 질의·토론을 할 순서입니다만, 경제건설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를 거친 안건들이므로 질의·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원들

의원들

- 예.

장복성의장

-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6항과 의사일정 제7항에 대한 질의·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본 안건들에 대하여 질의·토론이 종결되었으므로, 이의 여부만 묻겠습니다. - 의사일정 제6항 "목포시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원들

의원들

- 예.

장복성의장

-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의사일정 제7항 "목포시 위생매립장 주변지역 지원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원들

의원들

- 예.

장복성의장

-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지난 9월 20일부터 10일간의 임시회 기간동안 우리시의 발전을 위한 대안제시와 시민의 복리증진을 향한 열정으로 진행되었던 시정질문과 부의안건 심사의결에 심사숙고하여 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또한,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여 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변함없이 뜨거운 관심과 애정으로 성원하여 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 하신 모든 분의 일익건승을 기원합니다. - 이상으로, 제249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2명 ◇출석의원 노상익 이달호 전성룡 강찬배 이기정 정수관 강성휘 장복성 김수나 전금숙 임송본 임형연 박병섭 백상훈 배종범 강원암 박창수 고승남 허정민 김홍식 김훈 김탁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정종득 부시장 이종범 자치행정국장 조성평 관광문화국장 서종배 경제사회국장 박병욱 도시건설국장 문열상 보건소장 정병조 상하수도사업소장 정은면 도시개발사업소장 박철린 원도심개발사업단장 추영동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최성룡 전문위원 김승인 전문위원 김정선 전문위원 김도복 의사담당 차명수 속기사 오현미 1.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추경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보고서 1부. 2. 목포시 시민의 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1부. 3. 목포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1부. 4. 목포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1부. 5. 목포시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1부. 6. 목포시 위생매립장 주변지역 지원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1부.

12시 53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