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창수 의원 발언
위원 지금 현재 우리 대청공원 같은 경우도 정말 어느 공원 못지 않게 잘 관리를 했고 또 돈도 많이 들어가고 죽 하고 있는데 그 동안에 이것이 나무를 심다보니까 좀 처음에는 공간이 허전하다 보니까 나무를 많이 자꾸 나무 나무 해 가지고 나무를 많이 심었어요. 나무를 많이 심다보니까 이제는 겨울 같은 때는 삭막한 것 같지만 사실 여름에는 상당히 무성해 가지고 나무를 베어내야 할 정도의 그런 상태가 되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밑에다가 잔디를 심어놓으니 이 잔디가 살겠습니까? 24시간 거의 그냥 그늘이란 말이에요.
여기에다가 잔디를 심어놓은 것은 전부 죽고 또 밟게 되고 하다보니까 맨땅이 되어 버려요. 그래서 여기다는 잔디를 심는다 하더라도 이것이 잘 못살 것 같은데 또 그렇다고 안 심자니 상당히 삭막하고 참 보기가 안 좋고 그런데 이것을 롤잔디를 심는다고 했을 때 처음에 보기가 좋을 것 같아요. 해도 과연 겨울철에도 이것이 정말 보기 좋게 유지가 될는지 상당히의 문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