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위원 - 먼저요. 구 서울신탁은행부지 및 건물 기부채납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공유재산관리계획을 할 때는 공짜로 얻었으니까 여기다 뭘 만든다 이럴게 아니고 이 시설지구에 대한 대상인원, 65세 이상이 몇 명이 된다든가, 이걸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이용한다든가 이렇게 해놔야지, 무조건 6억원 드니까 공짜로 얻었으니까 짓겠습니다 해놓고, 집 지어놓고 나중에 운영은 어떻게 할거예요? - 그래서 주무담당과하고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승인하게 될 때는 그 기본계획까지 같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그 대상인원이 그 지역 인근 반경 1㎞ 이내에는 몇 분, 500m 이내에는 몇 분, 2㎞ 이내에는 몇 분,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이라든가 이렇게 나와야지 승인해주고 집 지어놓고 나중에는 기능을, 차라리 이것 큰 것 하나 지을 게 아니라 작은 것 두 세개 짓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거든요. - 첫째는, 유념을 해 주시길 바라고, 둘째는 구 서울신탁은행 말고도 구도심에 산재되어 있는 은행들은 몇 가지, 아마 본인들도 딜레마가 있을 겁니다. - 그리고 생색내고 처분하면 더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교섭력에 따라서는요. 그 중에 하나가 중소기업은행입니다. 지금 1층만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가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3층에다 유달미술관처럼 해놨는데 거기 가보시면 알지만 큰 작품은 우리처럼 뜯고 가든지 해야 할 정도예요.
가기가 어려워요. 통로 자체가, 차라리 그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애매하게, 제가 엊그제 문화예술회관 전시회를 이틀 연속 갔더니 문화예술회관은 사람이 거의 안 온답니다. 첫날하고… - 앞으로는 목포에서 안 해야 된다, 전시회를 목포시가 느끼토록, 그래서 제가 그런 얘기를 해봤어요.
기업은행같은 데 있으니까 통째로 기부채납 받으면 1, 2층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했더니 의외로 상당히 긍정적이었습니다. MBC가 시내에 있어 없앨 경우 기업은행, 구 한일은행이 도로변에 있는데 앞으로 거기에다 청소년 젊은광장에다 한다고 했어요. - 용역과제 심의 위원들이 이런저런 제안을 했어요.
미루면 좋겠다, 그것도 제가 보기에는 교섭력을 갖고 필요하면 청소년들이 주로 차 안 다니는 도로인데 마지막으로 베이스로 거기를 뒀어요. 우리시 계획에는… - 우리시가 계획을 해두면 돈주고 사야 됩니다. 계획을 천천히 하게 되면 그것을 그냥 기부채납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셋째는 우리 역사 문화의 길, 역사문화자원 보전과 관련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하나가 현 조흥은행입니다. 이 3개 정도는 은행도 이런 지역사회 개발에 헌신하고 나중에는 관리하기가 어렵습니다.
매각도 안 될 것이고, 이런 서울신탁은행과 같은 조건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세 곳 정도로 역으로 교섭력을 갖고 향후 이용방안까지를 모색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