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원암 의원 발언
위원 - 지적을 분명히 했어요. 국장님 여기 앉아계시지만, 국장님도 그때 이런 얘기를 했어요. 동네에서 어떻게 축제를 하겠습니까?
시도 못하는 축제를 동네에 하라고 하면, 차라리 좀 더 좋게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진짜로 동네 주민들이 어울리는, 이런 어울마당 같은 표현을 좀 해가지고 하도록 하고, 또 금년에 11개 동만 했다고 하니까 앞으로 더 할 동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못하고 있는 동들은 축제 프로그램을 못 만드니까 못합니다. 저희 동 같은 경우도 이 프로그램을 만들 방법이 없어요. - 작년에 26개 동에 1억원인가 편성해서 각 동에 평균 5백만원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11개동에 7천5백만원을 집행했다고 하니까 훨씬 많은 돈을 집행했네요. 그렇게 되면 진정한 주민들이 어울리는 그런 어울마당을 할 수 있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축제를 하라고 하니까 축제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어요.
시도 못 만들면서 동에게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그리고 매년 하는 이야기지만, 예산이 똑같이 집행될 수 있도록, 작년에도 한개 동에 약 5백만원씩으로 해서 약 20개동에 1억원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차별 있게 집행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내년에는 축제가 아닌 주민의 한마당잔치라든가 어울마당이라든가 이런 방법으로 할 수 있도록 해 주실 방안은 없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