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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전금숙 의원 5분자유발언

250회 제4본회의200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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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성의장

-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오늘부터 4일 동안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있겠습니다. -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전금숙 의원님, 강원암 의원님, 이달호 의원님, 강찬배 의원님, 이상 네 분입니다. - 먼저 시정질문에 앞서 진행방법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 의원 여러분께서는 배부해 드린 시정질문 진행방법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질문에 대해서는 네 분 의원님께서 일괄질문을 하신 후에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으며, 보충질문은 본질문 의원에 한하되, 일괄질문을 하신 후에 집행부의 답변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한 다음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보충질문은 보충질문하신 의원님께서만 할 수 있으며, 의석에서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의원 여러분께서는 목포시의회 회의규칙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준수하여 원만하고 효율적인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의원님들의 질문에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답변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그러면 먼저, 전금숙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금숙의원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연일 계속되는 폭설로 인하여 제설작업에 노고가 많으신 정종득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언론인 여러분! - 목포를 아끼고 사랑하며 지키고 계시는 25만 목포시민과 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방청객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동명동 출신 전금숙 의원입니다. - 본 의원은 제7대 목포시의회 의원으로 들어와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여러 차례 시정질문을 통해 많은 대안을 제시하였는데 이러한 시책들이 반영되어 시민들의 실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성찰해 보면서 남은 의정활동도 더욱 더 분발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면서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시장님께서 취임하신 후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목포의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불철주야 뛰고 계십니다. - 그러나 아직도 우리지역 경기는 침체의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으며, 수려한 관광자원과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지 못할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고 있으면서도 우리 목포의 관광정책은 아직도 걸음마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우리 시민들이나 외지 사람들은 흔히 목포를 예향의 도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우리시의 관광정책에 대한 부족한 점을 함께 고민해 보고 좋은 대안을 찾아보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 그러면 먼저 목포대표축제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신해양시대, 목포해양문화도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목포의 문화, 역사, 천혜의 자연환경 등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축제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이에 따른 부가산업을 창출하고 해양문화가 숨쉬는 미항목포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면서 지역 브랜드화 한 상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목포대표축제를 공모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지난 11월 28일 목포대표축제와 관련한 목포시의회 업무보고시 예산의 규모 면이나 축제 구성내용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전시적이고 단발적인 행사가 많아 대규모 관광객 유치가 어렵고, 축제 취지와 걸맞는 지역브랜드화 사업 등 구체적인 축제테마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목포대표축제 예산집행 계획을 보면 총 소요예산액 중 1억5천만원이 홍보비에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는 전체 소요예산액의 16.6%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본 의원은 축제 홍보비가 너무 과다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안과 대책이 있다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의원의 생각은 외지 관광객들이 목포에서 하루라도 더 머물 수 있는 행사비용에 예산을 더 투입했으면 하는데 이에 대하여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러한 막대한 예산이 집행되고 성공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축제의 효과가 발생되지 않는다면 우리 목포대표축제는 처음부터 난관에 봉착하게 될 것임이 자명한 일입니다. - 그래서 내년도 목포대표축제 규모를 축소하여 1차년도에 시범 실시 후 시민들과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표축제를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목포시 관광정책 방향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지난 제249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제2289호로 의결 공포된 목포시 행정기구 설치조례와 동 시행규칙 제12조 규정을 보면 관광문화국 산하에 관광기획과와 관광사업과로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습니다. - 이것은 우리 목포의 관광발전을 위한 시장님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며, 또한 업무를 더욱 세분화하여 우리시의 관광정책을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 본 조례를 살펴보면 관광사업과의 사무분장은 관광지 개발계획수립, 관광지개발 민자유치사업 및 유치활동, 관광지 지정 및 개발신청 등 26개 단위업무로 구분되어 있고, 관광기획과는 관광종합기획 조정, 관광진흥 기본계획수립 시행 등 33개 단위업무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단위업무가 명백하게 분리되어 있지 않아 부서별 업무협조가 유기적으로 되지 않고 또한, 문화예술과와 경제통상과와도 업무분장이 불분명하여 업무에 대해 서로 떠넘기기 사례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또한, 2개 부서로 분리하여 업무를 추진하다보니 업무에 누수가 발생하고 관광정책이 이원화되고 있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러한 중대한 사안을 보완하고 재정비하여 우리시의 관광정책이 일관성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2개 부서로 개편하여 약 3개월 동안 관광분야에 대한 업무를 추진하였는데 지금까지 추진하였던 주요시책과 성과를 조직개편 전과 후로 구분하여 조직의 장·단점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본 의원이 제239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유달산을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가꾸기 위해 유달산의 수목류를 우리 목포를 대표하는 비파나무, 동백 등 향토수림으로 조성하여 꽃도 감상하고 시민들이 애용할 수 있는 화목류 위주로 식재되어야 한다고 시정질문한 바 있습니다. - 이에 대하여 유달산에 이러한 군락지 조성을 적극 검토해 보신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추진사항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비파나무 등 이러한 향토수목을 이용하여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향토자원을 개발하고 목포지역에서 생산되는 비파나무의 약리효과를 이용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여 우리지역 향토산업 육성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야간 경관조명 설치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005년 8월 28일 중소기업은행 자체 협력기금으로 유달산 야간조명 시설공사 사업추진 전반에 관하여 공사비 부담, 시공, 시설물 소유 및 사후관리 등에 대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공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또한, 시에서는 유달산의 이등바위, 유선각, 시민의 종각, 관운각과 고하도 평화광장 해안변에 야간 조명 경관을 설치하고자 계획 중에 있습니다. -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유달산 일대에 새로운 볼거리 창출과 목포의 밤 풍경을 지역 브랜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유달산 일등바위 야간조명 등은 아쉽게도, 유달산 동·식물에 미치는 악영향과 바위 훼손, 경관상의 문제점이 도출되는 등 사회적 양극화와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설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러한 사업을 즉흥적으로 하기보다는 경관조명을 포함한 경관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한 야간경관조례를 제정하여 제도적인 장치를 우선적으로 마련하고, 우리시 전체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갓바위 주변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항구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수립되어져야 하므로 몇 가지 제안과 질문을 하겠습니다. - 덧붙여, 갓바위 주변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는 지난 제248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평소 존경하는 강원암 의원님께서 주차장 확보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하신 바가 있습니다. - 갓바위 주변은 우리 목포에서 유달산과 삼학도 다음으로 전국적이고 널리 이름이 알려진 관광지로서 이곳에는 향토문화관, 자연사박물관,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남농기념관 등 다양한 관람시설이 집중된 곳입니다. - 얼마전 자연사박물관이 개관 1년만에 100만명 관람객을 유치할 정도로 우리 목포를 찾아오는 외지관광객들이 많이 늘었다고 봅니다. - 그러나 평일은 물론 주말이 되면 인근 주변에 변변한 주차장 시설이 없어 주변도로는 차량과 사람들로 뒤섞여 혼잡하고 교통사고 유발 등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는 교통단속이나 질서계도 등 보편적인 개선방법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 그래서 본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하여 이곳 갓바위 주변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현재 국립해양유물전시관과 갓바위 마을까지 직선거리의 바다를 매립하여 부족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또한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음식타운 등을 조성하여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먹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우리시 주변에 있는 흔하지 않은 갯벌로서 보존하고 가꾸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그래서 이곳 바다를 무조건 매립하자는 뜻이 아니라 각계 전문가의 의견과 공청회를 통한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어느 방법이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가를 판단하여 추진했으면 하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이곳 공유수면을 매립할 경우 지난 2004년 10월에 실시한 요트산업 입지선정 및 타당성 조사에 따라 시민 및 전문가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시는 해양관광산업의 목포시 유치에 대하여 시민 대다수가 유치를 찬성하였고, 해양레저 스포츠 중에서 요트를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그리고 요트산업이 설치될 경우 해상계류장의 위치로는 평화광장과 갓바위 부근 해상이 가장 최적합하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용역결과만 보더라도 본 의원이 제시한 지역을 매립하여 활용하는 방안이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께서는 신중하게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이 있으신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삼학도 석탄부두 이전과 인입철도 폐지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삼학도 외항 제1부두에 설치된 석탄부두는 연간 물동량 296,000t을 처리하고, 야적장 면적이 9,030㎡ 시설이며, 인입철도는 연장 1.9㎞, 연간 물동량이 석탄 113,000t과 원맥 5,000t 등 약 120,000t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입니다. - 그 동안 시에서는 삼학도 석탄부두 이전과 인입철도 폐지를 관계부처에 1997년부터 건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그러나 최근 2005년 6월 30일에 해양수산부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건교부, 철도청에 석탄부두와 인입철도 조기이전에 대한 건의를 하였으나 건교부에서는 건교부가 관리하는 철도시설이 아니므로 전용철도의 소유자 및 이용자와 협의토록 회신이 왔으며,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이전추진 관련 비용은 목포시에서 전액 부담하는 것과 목포시에서 관련업체와 항운노조원 문제를 해결하고, 철도공사의 영업손실을 보상할 경우 적극 협조하겠다고 통보가 왔으며, 주무부처나 다름없는 해양수산부는 용역수행 중에 있어서 아직까지 미회신 상태입니다. - 이에 대하여 지역 주민들은 상기 시설로 인하여 비산먼지, 소음진동 등에 시달려 민원을 야기하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삼학도 석탄부두가 다른 곳으로 이전될 경우 여기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가 없어져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답보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근 대불항으로 이전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추진계획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랜 시간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전금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강원암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암의원

- 질문에 앞서서 20여일 동안 쏟아지는 폭설로 우리 지역에 많은 폭설피해가 발생되고, 피해를 입으신 주민 여러분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내며, 조속한 복구대책을 위해서 정부에서는 조속히 호남지역 특별지역으로 선포할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 또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 또한 폭설로 인하여 제설작업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하고 계신 장복성 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시민의 알권리충족을 위해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언론인 여러분! - 목포를 사랑하고 목포를 지키고 계신 25만 목포시민과 이 자리에 함께 하여 주신 방청객 여러분! - 침체된 이 지역 경기 활성화는 물론 지역발전을 위하여 휴일도 반납하고 동분서주하고 계시는 정종득 시장을 비롯한 일천여 관계공무원 여러분! - 요즘 용해동 지역에 보배로 떠오르고 있는 비녀산을 찾아오는 시민들의 수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하루에 일천여명이 넘는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와서 하시는 말씀이 건강에는 비녀산 산책코스가 그 어떤 보약으로도 바꿀 수 없다고들 하시면서 너무나들 좋아하시고 비녀산은 어머니의 포근한 마음처럼 언제나 정감이 넘쳐흐른다고 좋아들 하십니다. - 이렇게 좋아하시고 정겨워 하는 산, 보배로운 산, 비녀산 자락에 위치한 용해동 출신 강원암 의원입니다 - 지난 10일 새벽 4시부터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생방송으로 중개되는 2006년 6월에 있을 독일 월드컵 축구 조 추첨에서 우리나라는 프랑스, 스위스, 토고와 같은 조에 편성됨으로 죽음의 조에서 탈피했다는 안도감으로 국민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볼 때 16강, 8강, 4강, 결승전까지 무난히 통과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 우리 모두 독일월드컵 승리를 기원하여 봅시다. 우리 목포시에서도 원대한 꿈을 갖고 유치한 국제 FC축구센터가 시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국제 FC축구센터 활성화와 그 사업계획들에 대하여 첫 번째,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 목포시에서는 2004년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2002년 월드컵 잉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축구인프라 구축사업은 축구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균형발전 및 경제적 파급효과는 기반산업이 미약한 목포시의 건설과 서비스산업 발전에 원동력이 되고, 첨단축구센터의 관광상품화로 외부관광객의 유입은 스포츠관광산업이라는 새로운 창출과 이와 연계된 식·음료산업, 도·소매업, 자동차서비스업, 호텔산업 등에 직·간접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면서 시민들은 물론 각계각층에 계신 분들의 일치단결된 모습으로 힘을 한데 결집하여 치열한 유치경쟁에서 얻어진 수확이기도 했으며, 유치결정이 되던 날에는 우리 목포에 경사가 났다고 모든 시민들의 환호와 축하로 즐거워했던 기억이 생생하기도 합니다. - 그러나 우리시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2002년 월드컵 잉여사업비 중 125억원과 우리시가 부담해야 될 돈 352억원을 합하면 477억원이 투자되었을 때를 가정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1,295억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창출될 전망이고, 319억원의 막대한 금액이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기대 아래 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는데 그 동안 수차에 걸친 설계변경으로 계획보다도 1.8배 정도가 증가된 천문학적인 금액인 850억5천만원이라는 돈이 투입될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그 동안 수차에 걸친 설계변경 이유는 무엇 때문이며, 왜 처음 계획과는 달리 많은 예산이 투입되게 되었는지, 그 이유 또한 무엇인지, 전 시민들이 납득할만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처음 축구센터 유치를 신청할 때 선정된 축구센터 부지는 목포시 용해동 583-1외 123필지와 대양동 산 119-2소재 단 1개 필지로 되어 있었는데 처음과는 전혀 다른 지역으로 변경된 이유는 무엇이며, 설계 변경 시마다 줄었다 늘었다로 반복적으로 변동된 사유는 무엇이며, 처음 신청 당시나 그 이후 편입된 토지를 갖고 있었던 토지 소유자들은 물론 많은 시민들은 변동되게 된 것에 갖가지 의욕과 억측들이 무성하게 난무하고 있고,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소신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목포국제 FC축구센터가 477억원으로 건립되었을 때 생산유발효과가 1,295억원 소득증대 효과 319억원의 개발 및 건설에 따른 총 파급효과는 1,614억원으로 평가되었는데 처음계획보다 850억5천만원의 천문학적인 예산이 추가 투입된 이후 목포축구센터, 즉 스포츠마케팅을 통하여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기대 파급 효과는 어느 정도로 달라진다고 평가되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그렇다면 처음 계획대비 477억원 이면 축구센터를 건설 할 수 있다고 했는데 850억5천만원이 증가되게 된 사유는 무엇 때문이고, 국제 FC축구센터의 건립에 부족한 사업비 재원확보 방안은 있는지,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마련할 계획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 목포 시비를 가지고 어느 범위까지 건립공사가 가능한 것인지, 현재 우리시 재정형편으로 2007년 6월까지 축구장 건립준공이 가능한 것인지, 준공기간 내에 준공이 되지 않을 시 받게 되는 손익은 무엇들이며, 이에 대한 대책은 갖고 있는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제2단계 민자유치계획은 어떤 방법으로 어느 정도 추진되고 있는지 밝혀주시고, 민자유치가 순조롭지 못하게 될 경우 대책은 무엇이고, 그에 대한 방안은 갖고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축구센터 부지로 선정되어 있는 곳은 서해안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바닷가와 인접한 곳으로 높은 산들이 없고, 북풍지역으로서 북풍을 막아야 만이 겨울철 축구장으로 제 기능을 다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북풍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제1·2단계로 방풍림과 인위적으로 조성한 언덕으로 북풍을 막겠다는 계획인데 과연 인위적으로 만든 방풍림과 언덕으로 북풍을 막을 수 있다고 보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만약에 북풍때문에 축구하기에 부적합한 지형이라고 하면서 축구장을 사용하겠다고 하는 단체나 동계훈련팀들이 축구센터를 이용하는 수가 많지 않다고 가정했을 때는 거액을 투입하여 만들어진 국제 FC축구센터는 어떤 방법으로 활성화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이나 대책은 갖고 있는 것인지, 시민들의 기대와 환호 속에서 유치한 국제 FC축구센터가 우리시 재정부담을 가중시키는 애물단지거리로 전락하느냐, 아니면 우리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효자 역할을 담당하느냐가 결정된다고 보여지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지는데 건립된 이후 향후 운영전략과 활용 방안은 갖고 있는지, 아니면 무작정 유치 결정되었으니까 건립하고 보자는 식은 아닌지, 이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솔직한 심정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 질문은 도로 아스콘포장 덧씌우기 공사와 그와 관련된 문제점들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 우리시 일원의 간선도로와 주택가 이면도로는 아스팔트 포장이 노후되어 패이거나 균열 및 침하 등으로 평탄성이 불량할 때 기존 노면 위에 5㎝ 두께로 덧씌우기 공사를 반복적으로 시행하여 도로를 유지관리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처음 도로를 개설한 이후 자연침하와 예산문제를 고려해 볼 때 2-3회 정도는 반복해서 기존도로 면에 덧씌우기 공사를 해도 크게 지장은 없을지 몰라도 도로를 개설한 이후 짧게는 4∼5년마다, 길게는 10년 정도 주기로 계속하여 기존도로 면에 덧씌우기 공사를 시행한 결과 주변에 미치는 영향 등은 매우 심각하다고 보여지는데 차도 노면이 도로의 갓길이라고 할 수 있는 L형 측구 바닥보다 10㎝이상 높아져 일부 간선도의 주택들의 경우 차도가 인도보다 높아져서 차량의 안전운행과 주·정차 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주택가 이면도로의 경우 비가 올 때는 저지대는 물론 고지대의 주택가로 한꺼번에 빗물이 흘러들어 우리시의 고질적인 침수원인의 한 부분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런 문제를 안고 있는 중앙로 구 주택은행 주변 일부 간선도로의 경우 자전거도로 조성 시 보차도 경계석 부분만 높였기 때문에 상가 건물 쪽은 상대적으로 낮아져 인도가 편구배 형태로 조성된 상태로서 비가 오면 인도 노면우수가 차도 측으로 흘러가지 않고 상가 건물 쪽으로 흘러들어가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특히 인도가 조성되어 있지 않는 광주교육대학교 목포부설초등학교 입구 도로 등 주택가 이면도로의 경우에는 덧씌우기 공사로 인해서 차도가 높아져 비가 오면 미처 도로 빗물받이로 배출되지 못하고 주택으로 흘러들어가 고지대 침수피해가 발생되는 등 문제는 매우 심각한 실정에 있습니다. - 따라서 지금까지 덧씌우기공사로 인해서 차도 노면이 L형 측구보다 10㎝이상 높아져 차량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일부 간선도로는 L형 측구 바닥까지 차도 노면을 깎은 후 재포장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 용의는 있는지? - 비가 오면 노면우수가 주택으로 흘러들어 침수가 발생하고 있는 일부 이면도로의 경우에도 주택 문턱까지 낮게 깎은 후 재포장하게 되면 차량의 안전사고 예방, 주택 및 상가의 침수예방 등에 시민들의 큰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고 보는데 그에 따른 대책은 있는지? - 지금과 같이 덧씌우기 공사 때마다 차도 노면이 5㎝정도가 높아져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는 덧씌우기 공사 시공방법을 개선하여야 된다고 보는데 그에 따른 개선 대책이나 용의는 있는지? - 우리시에서 도로를 덧씌우기를 할 때 기존도로의 기존 층에서 5㎝의 두께로 덧씌우기를 하고 있는데 현재 기존도로의 기존 층에서 얼마 정도의 도로가 높아졌는지, 간선도로와 이면도로를 구분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시의 도로들을 보면, 도시가스, 상수도시설 설치와 복구공사를 할 때 마구잡이로 도로를 굴착하고 그 자리를 땜질 형태로 복구하고 있어 도로가 누덕지로 변모되고 있는데 파헤친 부분은 원인자부담금으로 완전하게 원상복구하도록 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덧씌우기 공사로 인한 예산과 인력이 낭비되고 있다고 보는데 앞으로 원인자부담금으로 원상복구 할 용의나 방안은 있는지? - 세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청운의 집 및 청해사 활용방안과 관리체계에 대하여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 목포시 용해동 73-92소재, 대지 114.30㎡는 시멘트블럭 2층 건물로서 이 중에는 1층 목욕탕 및 관리실 63㎡이고, 2층 51.3㎡는 독서실 및 화장실로서 1989년 8월 23일 허가를 받아 같은 해 11월 28일 소유자 목포시로 신축 준공된 청운의 집이라는 간판을 달고 조용한 곳에서 청운의 꿈을 키우기 위해 독서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해서 독서실로 제공되어 한 동안 학생들과 주민들의 독서실로 이용되어 왔었는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약 10여년 전부터 청운에 집의 관리부서의 부재로 독서를 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늙으신 할머니 한 분만이 독서실에서 독서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오갈 데 없어서 기거를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모든 시설물들은 10여년 이상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어 있고 건물은 언제 주인을 만나보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고 퇴색되어 우리시의 미항가꾸기운동에 역행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 건물의 관리주체는 어디이며 어떻게 관리하여 왔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렇게 쓸모 없이 10년 이상 방치되어 있는 이 건물의 활용할 방안에 대하여 한가지 제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건물이 위치해 있는 주변 마을은 용해동 6통에서부터 12통까지 7개통 즉, 용해3단지아파트, 푸른청산아파트, 아성빌라, 초원청아아파트, 온남마을, 양을촌마을, 동백빌라, 비녀산마을 사이에 있는데 이곳에 거주한 인구수는 금년 12월 현재 2,367명이고, 60세에서 80세 이상 노인 분들은 323명이 거주하고 계시는데 이곳 주변에 거주하고 계시는 노인 분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변변한 경로당 한 곳이 없어 어르신들이 길거리에, 아니면 양지바른 담장밑에 쭈그리고 앉아 계시는 모습을 보면 과연 우리시가 어르신들에 대한 예우의 한 단면을 보여드리는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하기도 합니다. - 수십 년째 쓸모 없이 무방비로 방치되어있는 청운에 집 독서실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여 이곳 주변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으로 제공할 용의는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청해사 활용방안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목포시 용해동 277-3소재 대지 2,793㎡에 건축면적 2,569.2㎡ 4층 건물로서 1981년 5월 28일 전라남도 명의로 소유권 이전등기 되었다가 1993년 3월 8일 전라남도교육위원회 교육감 명의로 이전등기 된 철근콘크리트라멘조 4층 건물로 신안군에 거주한 낙도 여학생들을 위하여 기숙사로 사용해 오다가 학생 수 감소로 인하여 2003년 3월 11일 폐쇄되어 방치되어 있는 건물로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불량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이용되기도 하고, 관리인부재로 인하여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될 염려가 되고 있는데 이렇게 방치되고 있는 청해사 건물을 교육청으로부터 무상증여 받아 우리 목포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쉼터로 활용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져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 용의는 있는지 구분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랜 시간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강원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이달호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달호의원

- 존경하는 25만 목포시민 여러분! - 장복성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 정종득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용당2동 출신 이달호 의원입니다. - 옛 어른들은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들 이야기 해 왔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변화하는 가파른 세상을 숨가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시가지는 말할 것도 없이 들녘을 비롯하여 산과 내(山川)들은 개발이다, 발전이다 해서 잘려지고 패이고, 자연은 훼손되고, 생태계는 파괴되고, 환경은 바뀌고 있습니다. - 이러한 변화에 따라서 인심도 변하고, 삶의 모습과 방법도 달라져서 우리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도대체 분간하기 어려운 혼란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생각을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 "개발이다." "발전이다."하고 지상목표처럼 얘기하고 훈장처럼 자랑하는 그 업적들이 과연 최고의 가치인가? 우리가 가야할 목적지인가?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무엇을 위한 개발이고, 누구를 위한 발전인지, 인간을 위한 계획들이 인간을 위한다는 정책들이 과연 인간들에게 이로움을 주고, 평안함을 주고 있는지? - 오히려 인간을 병들게 하고, 인정을 메마르게 하고, 인간을 소외시키는 그런 역행은 안 하는지, 이제는 점검하고 판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그 정겹던 꾸불꾸불, 울퉁불퉁한 길이 다니기 불편하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폭을 넓히고, 아스팔트를 깔고, 그렇게 해서 한 동네 한마음을 둘로 셋으로 쪼개 나누고, 한 식구처럼 정답게 살던 주민들이 찢겨져서 지역 따라 갈라서서 마치 원수처럼 싸우는 집단 이기주의, 날이면 날마다 일어나는 사건사고들, 무섭게 포악해져만 가는 사람들의 모습들, 입에 담기에도 부끄럽고 두려운 범죄들, 특히 청소년 범죄 사건들을 접할 때는 오싹 소름이 끼치곤 합니다. 신문보기가 두렵고, 방송청취 하기가 겁이 납니다. - 아버지의 친구가 자기 아버지에게 욕을 한다고 아버지의 친구를 때려죽인 사건, 아버지를 공기총으로 쏴 죽인 패륜아, 친구를 때리고 괴롭히고 그것도 부족해서 흔히들 말하는 왕따를 시켜 친구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아이들, 극도로 타락한 성도덕, 성문란, 마치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해 버린 아이들 같습니다. - 왜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까? - 언제부터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무서워져 버렸습니까? - 왜 입니까? 누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 부모들이라고 감히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부모가 그랬고, 스승이 그랬고, 어른들이 그랬고, 지도자들이 그랬습니다. - 우리의 가치관, 우리의 인생관, 철학 없는 우리네 삶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 남의 지식이야 어떻게 되든, 내 자식만 공부 잘하면 되고, 내 자식만 출세하면 되고, 내 자식만 성공하면 된다는 극히 이기적인 부모님들의 가정교육, - 인성이나 인격은 상관도 없이 인류대학 들어가는 로봇을 만들기에 급급한 학교 교육, 그 많은 학생들 가운데 몇몇 아이들을 뽑아 영재교육이니 우수학교 만든다고 그것이 청소년 교육의 전부인냥 거들먹거리는 교육정책, 아이들에게는 착하게 살아라,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나쁜 짓을 하면 안 된다, 앵무새처럼 이야기하면서도 자신들은 돈벌이에 혈안이 되고, 온갖 잡스러운 삶을 살면서 부도덕한 삶, - 비도덕적 행동을 일삼는 어른들, 어린 청소년들의 조그마한 잘못을 용납 못하고, 그들을 매도하고, 비판하고, 크게 염려하는 듯 허세를 부리면서도 누구 하나 책임을 져주려는 사람이 없는 사회, -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보화는 하늘에 쌓아라, 욕망의 굴레를 벗어 버려라, 육체의 욕망에서 벗어나 보시의 덕을 베풀어라, 입으로는 하나님 같고, 부처님 같은 소리를 녹음기처럼 반복하면서도 교회재산을 자식에게 세습하고, 헌금가지고 신도들까지 편가르기를 시켜 서로 뒤엉켜 싸우고, 정치권력에 기생하여 이권이나 챙기고 권력을 휘두르려고 하는 추한 모습의 종교 지도자들, - 민생은 뒷전에 두고 당리당략에 매달려 온갖 추태를 다 부리는 정치꾼들, 힘 앞에는 굽실거리고 아부·아첨하면서도 힘없는 사람 앞에 서면 목에 힘주고 거들먹거리는 정치지도자라는 사람들, 자기출세, 자기영달을 위해서는 체면도 인정사정도 내팽개쳐 버리는 그들에게서 우리 청소년들이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본받을 수 있겠습니까? - 협잡, 권모술수, 힘센 놈이 이기는 동물세계의 약육강식의 법칙 같은 것 외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 우리 모두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책임져야 될 문제들입니다. 가정교육은 지나친 내 자식 제일주의로, 학교교육은 성적제일주의로, 사회교육은 능력제일주의, 출세제일주의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 오늘날 청소년들의 방황, 그리고 퇴폐는 정말 심각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미국·일본·유럽 등 소위 선진국 대열의 청소년들은 마약과 범죄에 노출된지 이미 오래입니다. 비선진국 청소년들 역시 정치적 혼란과 종교적 부패 등으로 그들을 이끌어줄 참된 지도력이 결핍되어 죄악과 가치혼란 앞에 무방비 상태입니다. - 물질적 풍요 속에 편리 위주로 흐르다보니 갈수록 개인주의가 심화되고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그것이 더욱 가속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는데 그 속에서 방향을 잃는다면 죄악과 타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자명한 사실입니다. - 예컨대, 9.11테러는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보여주었습니까? 힘에 의한 지배의 한계를 보여주었습니다. 미국의 욕망과 아집, 회교권 도그마의 충돌이 무서운 복수심으로 작용하여 전 세계를 순식간에라도 불행에 빠뜨릴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또한 "교육에 미래가 없다"는 절망적인 외침이 매스컴을 떠도는 가운데 입시위주의 절름발이 교육의 문제는 만인이 공지하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 기성세대의 무능함, 무책임함에 청소년들은 더욱 방향감각을 상실하여 일탈, 가치관의 혼돈, 무기력증, 현실기피증 등 어두움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 이런 환경에서 정신세계가 오염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건전하고 건강한 정신이 실종된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 2004년말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 170만명이 위기에 노출되어 있다고 청소년 위원회와 OECD 공동주최 「위기청소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하였습니다. - 청소년위원회가 우리나라 청소년의 위기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한국청소년 개발원에 의뢰해 조사,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현재 가출, 폭력, 성, 학업중단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심각한 고위기군 청소년이 42만명에 달하며, 방치할 경우 심각한 위기로 이전할 가능성이 있는 중위기군 청소년이 126만명으로 추정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 이는 우리나라 전체 청소년 인구의 21.3%에 해당하는 숫자로 적극적인 국가정책을 요구하는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특히, 우리나라 위기청소년은 지난 1997년 IMF 당시와 비교해 자살청소년이 908명에서 2004년에는 2,560명으로 무려 182%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더욱 더 문제되는 것은 이러한 위기청소년들의 실태와 관련한 정부의 정책은 여전히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 시장님! 우리시 청소년의 실태는 어떻습니까? - 한번 파악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 실태는 어떻고 어떤 대책을 세우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04년 말 현재 우리시 청소년 숫자와 위기청소년 현황을 밝혀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지난 3년간 우리시가 청소년을 위해 펼친 시책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떤 시책을 펴나가실 계획이신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청소년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청소년은 앞으로 나라를 짊어지고 가야할 주역들입니다. - 청소년이 무너지면 나라도, 정치도, 우리의 미래도 다 무너지고 맙니다. 청소년은 나라를 책임져야할 동량들이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청소년이 병들고 잘못되면, 사회가 병들고, 나라가 병들고, 마침내는 망하게 되고 맙니다. - 우리시에서는 지금 삼학도 복원화사업, 목포대교 건설, 외달도 개발, 청호대교 건설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많은 돈을 들여 추진하고 있거나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우리가 많은 돈을 들여 건설하고 가꾸어 가는 이러한 사업들이 우리시를 발전시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공존하는 복지사회·복지국가를 이루기 위함인데 정작 그 가운데는 주인공이어야 할 인간을 소외시키고, 경제적 논리가 버티고 있어 주객이 전도되고 있는 모순을 너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시장님께 질문합니다. 시장님께서는 목포경제를 살리기 위한 개발이나 수익사업과 청소년들을 올바로 선도하여 내일의 큰 역군을 길러내는 일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청소년위원회, 보건복지부, 교육인적자원부, 여성부, 노동부, 법제처 등 6개 부서가 위기청소년에 투입하고 있는 비용이 2005년도 총 1,206억원으로 정부예산의 0.15%라 하는데 우리시의 위기청소년 선도활동에 투입하고 있는 비용은 2005년도에 얼마였습니까? - 다음 세대를 위하여 정말 비뚤어지지 않은 건강한 정신을 청소년들에게 심어야만 한다고 본 의원은 주장하는데 시장님께서도 본 의원의 주장에 동의하시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를 위하여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뜻 있는 시민들이 일어나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세계"를 심는 일을 하고 있는 단체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국제청소년연합) 흔히들 약자로 IYF라 하는 단체가 그 주인공입니다. 전 세계 45개국을 회원국으로 하는 IYF에서는 매년 45개국 3천명 가까운 대학생들이 참석하여 4주간 갖는 "IYF세계대회", 해마다 갖는 "대학생캠프", 영어교육의 챔프인 "영어캠프", "영어 말하기 대회", "월드컵 통역 자원봉사", "자연보호" 등 각종 사회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은 이미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인 환영을 받고 있으며, 그들의 신체적·정신적·영적 성장에 획기적인 기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 차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을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글로벌시대의 리더로 키우고자 아프리카나 남미의 오지에서부터 선진국의 문화도시에 이르기까지 매년 세계 50여개국에 대학들을 파견하여 1년간 현지체험과 언어 습득, 문화교류사업을 실시해 금년도 4기까지 419명이 다녀왔고, 내년 초에 5기 700명을 파견할 준비를 완료하였습니다. - 뿐만 아니라, 지난해 6월에는 IYF 대학생들 스스로 44개국 대사관의 후원을 받아 "2005 IYF 세계 문화 박람회"를 서울 삼성동 COEX 컨벤션 홀에서 개최하였고, 12일간의 "호주 글로벌 캠프"를 개최하였으며, 2006년도 1월에는 "하와이 글로벌 캠프"를 준비 완료하였습니다. - 시장님께서는 우리시의 청소년들을 위해 담당공무원을 이런 프로그램에 참가시켜 그 정신과 선도방법 등을 배워 익혀 시정에 반영해 보실 의향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저의 본질문을 마칩니다. -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이달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강찬배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찬배의원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 -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정종득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목포 시민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목포시의회 경제건설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찬배 의원입니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 우리 지역은 지난 100여년 동안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5.16쿠데타, 5.18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박해와 소외로 이어졌던 역사적인 아픔을 딛고, 이제 우리 목포지역에 109년만에 전남 도청이 남악신도시 이전으로 인하여 새로운 서남해안시대를 이끌어갈 추진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특히, 무안, 영암, 해남의 기업도시가 확정되고 동북아 물류와 관광중심도시로서 목포, 무안, 신안, 영암, 해남을 포함한 서남해안 관광레저산업인 S프로젝트가 정부차원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 서남해안 레저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우리 목포 시민 모두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며, 서로 합심해서 열정적으로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때만이 추진 동력을 얻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금년 한 해는 서남권 지역이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 새로운 목포 건설의 희망찬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의미있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 2006년에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지역을 이끌어갈 능력 있는 일꾼을 잘 뽑아서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 시정질문에 앞서 먼저 목포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 하에서 각 부문별 예산 배분에 고심한 흔적이 역력한 부분에 있어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다만, 선심성, 소모성, 행사성 예산을 우리시 재정 형편에 맞춰서 편성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과다 편성하였고, 또한 각종 사업들을 목포시 재정을 고려하지 않는 무계획적, 전시성 예산 편성으로 일관되었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2005년 현재 목포시 부채현황을 보면, 일반회계, 특별회계, 이자 포함하여 총 2,149억원의 부채 중에 금년 한 해만 지역개발기금, BTL사업 등 905억원이란 이런 엄청난 부채가 눈덩이처럼 쌓여가고 있는데 대표축제, 동네축제, 육상부 창단 등 축제 행사비, 소모성 경비 등 선심성 예산을 56억원을 편성하여 흥청망청 시민의 혈세를 낭비해도 되는지 매우 걱정이 됩니다. - 첫 번째 질문입니다. 2005년 현재 도시계획 도로실시 설계 용역 완료된 대양~북항간 도로개설공사, 원광한의원~역전파출소간 도로 확·포장공사, 동초등학교 주변 외 1개소 도로개설과 소방도로 17개소의 사업이 중단 내지는 아직 설계만 해놓고 예산배정을 못 받아 공사를 시작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다른 예산은 펑펑 잘도 쓰면서 유독 원도심 도로개설 공사비 투자는 왜 그리 인색한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지지부진하게 무대책으로 일관할 것인지, 말로만 원도심 활성화하면서 목포시가 진정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지는 있는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고 갑갑한 심정입니다. - 내년에 발주 예정인 청호대교의 소요예산사업비가 얼마며 사업비 확보방안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 질문입니다. 시장께서는 원도심 활성화의 슬로건을 걸고 지난 4월 30일 보궐선거에서 시장에 당선되어 7개월이 다 가는데 원도심사업단을 설치한 것 외에는 별다른 성과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시는지, 특히 중앙시장 재건축과 관련해서 취임 3개월 이내에 착공하고 가톨릭병원은 6개월 이내에 개원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 사항 등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 또한, 2006년 예산편성을 보면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겨우 20억여원이 편성된데 대해서 시장께서 진정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비전과 의지는 가지고 있으신지, 그리고 서산·온금지구 뉴타운 개발과 관련해서 용역보고에 의하면 200억~300억원 이상이 적자가 예상되는데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도심 상가 중심형 뉴타운 건설과 주거 중심형 뉴타운 개발에 있어서 앞으로 최종용역이 나오면 알 수 있겠습니다만 중앙시장 재건축에서 보듯이 채산성이 맞지 않아 기업이 참여할까 의구심이 들고 건축을 위한 모든 기반시설인 도로, 상하수도, 가스시설 등을 시에서 갖춰 준다 하더라도 적자가 예상됨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 원도심 시민들에게 뉴타운 개발이라는 꿈을 심어주는 것은 좋지만 만약 허상으로 끝나버린다면 그에 따른 실망과 좌절은 누가 책임을 지겠습니까? - 시장께서는 기업을 하셨던 분으로 너무나 잘 아시겠습니다만 기업은 모든 사업에서 이윤이 창출되지 않으면 사업중단 내지는 방향 전환을 마음대로 할 수가 있지만 공공기관 특히, 자치단체의 사업은 사전에 충분한 타당성 검토와 정밀분석을 통해서 정책을 입안해야 합니다. - 기업은 주주와 사원이 전부이기 때문에 정책 입안 등이 간단히 이루어지지만 자치단체는 시민이 고용인이요, 시장 이하 전 공직자는 피 고용인이기 때문에 임의로 결정하고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 시장께서 마인드가 충분하고 뉴타운 개발 의지가 있다면 뉴타운 개발에 특별회계를 조성하여 공영개발로 전환해서 시에서 직접 개발할 의향은 없으신지, 만약 목포시에서 공영개발로 뉴타운을 개발한다면 수천억원의 예산이 수반되고 수익이 나지 않고 적자가 예상되는데 목포시에서 이에 따른 재정 감당은 가능할 것인지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 번째 질문입니다. 시장께서 시정연설에서 밝혔듯이 우리시 재정 형편에 따라 시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예산 편성을 하였다고 했는데 시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어떠한 방법과 절차로 의견수렴을 하였으며, 적법하게 예산 편성을 하였는지, 각 부문별로 세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네 번째 질문입니다. 자치단체의 건전한 재정운용은 한 해의 살림살이를 얼마만큼 잘했는가 하는 척도도 되겠지만 향후 지역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모든 사업은 우선순위에 의해 불요불급한 신규사업은 가능한 자제하고, 기 집행된 사업에 집중 투자하여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재정운용 효율성을 높여 재정자립도를 향상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목포시는 어찌된 일인지 기본에 충실하지 못하고 역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2004년 목포시 재정자립도 34.7%, 2005년 재정자립도는 27.7%, 2004년 대비 무려 7%로 낮아지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이는 목포시가 무계획적으로 예산을 운용하기 때문에 재정자립도가 떨어지고 부채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난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내년에는 또 얼마만큼 빚이 늘어날지 걱정이 됩니다. - 2006년 예산안을 보면, 관계 공무원들의 민주적이고 객관적이고 자율적인 판단에 의해 예산편성이 되었다기 보다는 무언가 독선적이고 독단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것은 비단 본 의원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 만약, 예산편성과정에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권력의 힘이 개입되었다면 목포시의 미래가 실로 걱정이 됩니다. - 국비 확보문제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방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우리시 같은 자치단체에서는 어떻든 국비를 많이 확보하여 현안사업을 추진해야 현안사업을 조기에 완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사업의 시작단계부터 계획을 잘 수립하여 국비 확보를 철저히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계획을 수립하지 못하여 국비를 확보하지 못한 사례가 허다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라도 집행부에서는 이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05년 국고지원요청 현안사업 신청 책자를 보면 자체사업 53건에 2,887억원의 국비를 신청하고, 목포권의 국가사업은 32건에 1억5,835억원을 합하여 총 85건에 1억8,722억원의 국비를 확보한다고 정부에 국고지원 신청을 하였는데 금년도에는 어느 정도 국비를 확보하였는지 밝혀 주시기 바라며, 다음으로 지금 국회에서 2006년도 국가 예산에 대하여 심의를 완료한 걸로 알고 있는데 2006년도 사업에 대하여 국비를 어느 정도 신청하여 얼마나 확보하였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시장께서 각종 행사 참석과 최근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발표에 관련해서 목포시의 자정노력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장께서 취임이후 크고 작은 모든 행사에 참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보면 시장께서 참 부지런하시다, 이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부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바람직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사실 저도 시장실에 전화를 시도해 본 적이 있습니다. 단 한 번도 시장님과 전화연결이 된 적이 없습니다. - 행사장에 가셨다는 대답이었습니다. 제가 일정표를 보고 시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시의원이 시장님 면담하기가 이렇게 어려운데 일반시민은 어떨까 이렇게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 또한 시장님께서 시청에 들어오시면 기다렸던 과장, 계장들이 모두 결재판을 들고 우르르 몰려들어 시장실은 일시에 북새통을 이룹니다. - 결재가 다 끝나기도 전에 시장께서 또 나가시면 결재판을 들고 투덜투덜 되돌아오는 것을 저는 여러 번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결재 한 번 받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현상이 이런데 공무원보고 무엇을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말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 시장님의 일거수일투족을 1천여 공무원들 모두는 매일 훤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공무 외에 짬짬이 중요행사는 참석을 하셔야죠. 그러나 그다지 중요하지 않는 행사와 축사 정도는 부시장이나 국장이 참석을 하면 된다고 봅니다. - 그리고 최근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목포시가 전국 325개 기관 중 최하위를 했다는데 대해서 목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자존심이 상하고 부끄럽습니다. - 시장께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시장직을 걸고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시면서 전 직원 모아놓고 앞으로 부패 관련될 시 경중을 따지지 않고 파면을 시키겠다는 조건부 사직서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법적효력은 있는지는 차치하고,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을 했습니다만 옛날 전두환 방식의 5공 시기로 회기해 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시장께서 진정 책임이 있고 시민들께 사죄를 한다면 앞으로 남은 임기 내에 부패에 관련된 공무원들을 반드시 찾아내어 처벌을 하겠다, 그렇지 못하면 시장 불출마선언을 한다든지 이런 것이 특단의 조치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 시장께서는 2006년도 청렴도 조사에서 금년보다 청렴도가 개선되지 않으면 시장직을 내놓겠다고 하셨습니다. 시장 임기는 내년 6월 30일이 아닙니까? 이번 조치는 너무 전시적이고 속보이는 행사가 아니었는가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몇 명의 부패 공무원 때문에 1천여 목포시 공무원 전체를 부패공무원으로 낙인찍어 조건부 사직서를 받고 야단법석을 떠는 통에 열심히 일한 공무원과 가족들은 크나 큰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 공무원들 그리고 가족들은 도매금으로 손가락질 당하고 있습니다. 목포시 1천여 공무원 다수는 정말 맡은 바 책무를 다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입니다. 부모, 형제, 처자식들과 함께 공무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자정결의는 심사숙고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의도는 그것이 아닐지라도 결과가 전체 건강한 공무원들에게 부패의 공무원이라고 하는 치욕적인 명예를 뒤집어씌우고 말았습니다. 청렴도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내적으로 혁신을 통해서 투명한 사회를 건설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이번 일을 계기로 거울삼아 진정한 마음으로 거듭나 새로운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이 더욱 시급한 과제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면서 각종 행사 참석과 청렴도 조사 발표에 관련된 목포시 자정결의에 대해 본 의원이 말씀드린 부분에 있어서 시장께서 이의가 있으시다면 말씀을 해 주시고 동의를 하신다면 답변을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 장시간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강찬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네 분 의원님 질문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그러면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그러면 지금부터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정종득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20분 회의중지

11시 30분 계속개의

- 정종득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중식을 위하여 오후 2시 1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다음은 조성평 자치행정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시 41분 회의중지

14시 10분 계속개의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자치행정국장 조성평입니다. - 평소에 아낌없는 시정에 대한 협조와 성원을 보내 주신 데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시정질문 첫날인 오늘 네 분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가운데 강원암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자치행정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문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지난해 말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축구센터를 호남권은 목포시, 중부권은 천안시, 영남권은 창원시를 선정한다고 발표하여 온 시민의 열화와 같은 의지를 모아 추진하게 된 축구센터 유치를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자축한 바 있습니다. - 지난해에 축구센터 유치를 위해 여러 가지로 애써주신 장복성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강원암 의원님께서 그 동안 수차에 걸친 설계변경 이유는 무엇때문이며 왜 처음 계획과는 달리 많은 예산이 투입되게 되었는지, 그 이유 또한 무엇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작년 말 축구센터 유치 후 지금까지 추진상황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금년 1월 25일에 용역과제 사전심사를 통해 기본설계는 축구센터 부지 전체를, 실시설계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요구한 기본시설만 실시하는 조건으로 승인을 받고 2월 16일 축구센터 건립팀을 구성하여 축구센터 부지 내 분묘 등 지장물을 조사하였으며, 지방재정 투·융자심사를 의뢰하였고, 2005년 제1회추경에 용역비와 토지보상비 등 100억원을 확보하였으며, 2005년 3월 18일에 시의회 의원님과 체육계, 축구협회 관계자 등 13명으로 축구센터 건립자문위원회를 구성 네 차례에 걸쳐 기본설계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였고, - 금년 4월 중에는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계획 공고와 주민설명회를 두 차례 개최하였으며, 금년 5월 10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축구센터 건립 지원 협약을 체결하였고, 6월 9일 축구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7월 16일까지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하여 현재는 토지 102필지에 29,763평, 지장물 20건을 보상하고 있으며, - 현재는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에 있고, 그 동안에 기획예산처와 문화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방문 민자유치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나 당초 축구센터 유치경쟁에서 탈락한 타 지역이 반발할 우려가 있다며 민자유치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계속해서 협의를 해 나가겠습니다. -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는 목포국제축구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설계를 진행중으로써 설계를 변경한 바는 없으며, 다만, 그 동안 네 차례에 걸쳐 건립자문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용역보고과정에서 유치신청 당시에는 상세히 계획되지 않았던 "겨울철 북서풍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풍언덕과 축구장 6면에 대한 관람시설, 천연구장 내 육상트랙이 추가되었고, 스포츠마케팅 전략으로 축구장 회전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당초 천연구장 3면과 인조구장 3면을 천연구장 2면과 인조구장 4면으로 변경하였으며, 천연구장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유수지 등을 기본설계에 보완 반영하였습니다. - 따라서 처음 계획했던 사업비는 477억원이었으나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요구시설인 1단계 사업의 추정사업비는 보상비 123억원, 용역비 11억5천만원, 공사비 523억원으로 총 657억5천만원으로 당초보다 180억원이 증가하였으며, 2단계사업인 지원 및 수익시설 사업비는 193억원으로 효율적인 축구센터 운영과 스포츠마케팅 전략상 필요한 시설들을 민자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 참고로, 권역별 축구센터 후보지로 지정된 천안시는 당초 710억원에서 현재 1,128억으로 418억원이 증액되고, 창원시는 800억원에서 1,175억원으로 375억원이 증가되어 설계 중에 있습니다. - 다음은 축구센터 유치를 신청할 때 선정된 축구센터 부지는 목포시 용해동 583-1외 123필지와 대양동 산 119-2 소재 단 1개 필지로 되어 있는데 처음과는 전혀 다른 지역으로 변경된 이유와 설계변경 시 마다 줄었다 늘었다로 반복적으로 변동된 사유는 무엇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유치신청서를 공모할 당시 5만평 이상의 부지를 조건으로 공모하였는데 축구센터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전남도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는 기간이 한 달 이내로 너무 촉박하여 정량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노득동 마을 앞 전답과 임야, 그리고 인접한 용해동 583-1번지 외 124필지 6만2천평의 토지조서를 작성하였으며, 전남도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이후에 목포대학교 스포츠산업연구소팀과 합숙하며 지속적으로 유치신청서를 보완하고 축구센터 내 시설물 배치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현재의 축구센터 부지인 대양동 노득동 마을 앞 농경지와 임야 등을 예정부지로 결정하여 전라남도 부지선정위원회 현장실사단의 현장실사 때부터 지금의 대양동 부지 일대에 예정지역 경계 깃발을 설치하고 삼향동 노득동 마을에 현장설명 캠프를 설치하여 부지 현장실사를 받았으며, 2004년 12월 23일 중앙부지선정위원회 위원들의 현장실사에서도 현재의 부지에 목포국제축구센터 예정부지 대형간판을 세우고 흰색 깃발로 경계를 표시하여 현장 실사를 받았습니다. - 강원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토지조서는 축구센터 부지를 구획해 나가는 초기 단계에서 작성된 토지조서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축구센터 부지가 변동된 이유는 그 동안 4차례에 걸쳐 축구센터 건립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기본설계 및 토지보상을 위한 사업지구를 획정하면서 노득동 마을앞 산 정상부의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암 절취에 따른 공사비를 절감할 필요가 있어서 당초에 계획했던 경계부근의 토지가 추가로 포함되거나 제외되었는데 시설물 배치와 부지확정은 자문위원회의를 통하여 최종 확정하였습니다. - 다음은, 목포 국제축구센터가 당초 477억원으로 건립되었을 때 생산유발 효과가 1,295억원, 소득증대 효과가 319억원, 개발 및 건설에 따른 총 파급효과는 1,614억원으로 평가되었는데 처음 계획보다 많은 850억5천만원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된 이후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기대 파급효과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호남권 축구센터 후보지로 유치신청시 477억원의 건립비용이 투입되었을 때를 추정하여 산출된 생산유발 효과나 소득증대 효과, 그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 등에 대한 지표는 목포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에서 1995년도 한국은행 산업연관표에 근거한 생산유발계수, 소득유발계수, 고용유발계수 등의 다양한 지표계수를 이용하여 산출된 것으로써 이를 근거로 하여 목포 국제축구센터가 850억5천만원의 건립비용을 투입하였을 때 경제적 파급효과로는 2,037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뿐만 아니라 503억원의 소득증대 효과와 32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산출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축구센터 건립에 부족한 사업비 재원확보 방안은 있는지,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마련할 계획인지에 대하여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원되는 기금 125억원을 제외하고 기본시설인 1단계 사업에 추가로 소요되는 사업비는 약 4백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모두 시비로 확보하기는 어렵다고 판단되어 2005년 10월 28일 창원시와 연계하여 목포 국제축구센터가 우리 목포만의 축구센터가 아닌 호남권을 대표하는 축구센터이기 때문에 전라남도에 도비 지원을 건의하였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도 추가지원을 건의하는 등 부족한 사업비 마련을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우리시의 어려운 재정 형편을 고려하여 민자유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기관인 기획예산처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문화관광부 등에서 부정적인 견해가 있어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나 관계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민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우리 목포 시비를 가지고 어느 범위까지 건립공사가 가능한 것인지와 현재 우리시 재정형편으로 2007년 6월까지 축구장 건립준공이 가능한 것인지, 준공기간 내에 준공이 되지 않을 시 받게 되는 손·익은 무엇들이며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현재 시비는 1단계 토지보상비로 123억원이 확보되어 있고, 공사비로는 시비가 확보되어 있지 않아 기금 125억원으로 토목공사 등 부지조성공사에 투입하고 이후 시비에 대한 연차별 투자계획과 민자유치 방안을 함께 검토하여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 또한, 공단과 협약 체결한 2007년 6월까지 준공 문제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실무선에서도 협약기간 내 준공이 어렵다고 보고 있으며, 이는 3개 권역 축구센터가 공통사항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과 3개 권역 축구센터간에 협약체결 사항에는 2007년 6월말까지 준공기간을 규정하고, 이를 위반할 때에는 축구센터를 취소할 수 있다는 규정과 상당한 이유가 있을 시는 준공기간을 상호 협의하여 연장이 가능토록 되어 있어 축구센터 건립공사가 진행 중일 때에는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에 우리시를 포함한 천안시와 창원시에서는 절대 공정을 감안하여 중앙부지선정위원회 및 공단에 준공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 다음은, 제2단계 민자유치계획은 어떤 방법으로 어느 정도 추진되고 있는지와 민자유치가 순조롭게 못하게 될 경우 대책은 무엇이고, 그에 대한 방안은 갖고 있는지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현재 2단계 지원 및 편의시설에 대해서는 민자유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1단계 사업과 연계하여 민자를 유치하는 패키지형 대안입찰, 즉 2단계 민자유치 의향이 있는 기업체에 한하여 1단계 기본시설에 대한 대안입찰 자격을 주는 방안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 대안입찰로 민자유치를 추진할 경우 민자유치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나 2단계 민자유치 사업에 대하여 민자유치 사업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보다 사업성이 우수한 아이템을 가지고 민자를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목포 국제축구센터 부지로 선정되어 있는 곳은 높은 산들이 없고 북풍지역으로서 북풍을 막아야 만이 겨울철 축구장으로 제 기능을 다할 것으로 보여 지는데 북풍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제1·2단계로 방풍림과 인위적으로 언덕을 조성하여 북풍을 막겠다는 계획인데 과연 인위적으로 만든 방풍림과 언덕으로 북풍을 막을 수 있다고 보는지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언급하신 바와 같이 우리시 축구센터 부지는 지형 여건상 겨울철 북서풍을 막아야 할 필요가 있어 초기 유치단계 및 기본설계 진행과정에서도 많은 논의를 해왔습니다. - 축구센터 건립자문위원회의 자문 및 기본설계 기술진들과의 논의 결과 일본 J-빌리지의 사례를 비교할 때 방풍림을 조성할 경우 충분히 겨울철의 북서풍에 대처 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방풍언덕과 방풍림을 조성하여 지리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 방풍언덕의 계획은 1·2차로 나누어 평균높이 3.5m로 성토하되 총 방풍수림대 길이는 200m에서 300m이며, 방풍의 기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식재패턴 및 수고를 다양화하겠으며, 또한 방풍언덕의 후면부를 이용한 관람석 배치, 조형성 있는 상록수를 식재하여 겨울철 북서풍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북풍 때문에 축구하기에 부적합한 지형이라고 하면서 축구장을 사용하겠다고 하는 단체나 동계훈련팀들이 축구센터를 이용하는 수가 많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는 거액을 투입하여 만들어진 국제축구센터는 어떤 방법으로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나 방안이 있는지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앞에서 답변드린 바와 같이 지형의 불리한 조건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대한 극복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하고 있으며,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편리한 교통 접근성과 타 축구센터와는 차별화 할 수 있도록 설계단계에서부터 스포츠마케팅 전문가를 참여시킴으로써 보다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축구센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또한, 창원, 천안 축구센터와 통합마케팅으로 비즈니스와 마케팅 기본 프로그램을 개발함과 더불어 FIFA와 3개의 축구센터 간의 파트너쉽을 체결, 2006 독일월드컵 및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전략적 홍보와 FIFA 공식인증기구에 등록하려 하고 있으나 예산확보 관계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축구센터가 우리시 재정을 가중시키는 애물단지로 전락되느냐, 아니면 우리지역 경기활성화에 기여하는 효자역할을 담당하느냐가 결정된다고 보여지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지는데 건립된 후 향후 운영전략과 관련하여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의 축구 인프라는 타 지역에 비해 매우 열악한 실정이며, 따라서 축구센터와 같은 선진국형 스포츠 시설의 건설은 우리시가 스포츠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또한, 투자에 의한 직접적인 경제유발 효과와 고용창출, 관광객의 유입, 시민 건강증진 등 간접적 유발효과가 기대되어 우리시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 이에 목포국제축구센터가 우리시의 스포츠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충분한 메리트를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건립 후의 운영전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따라서, 우리시 축구센터의 거시적인 운영전략을 공익성, 수익성, 전문성, 차별성의 4단계로 계획하고 있으며, 첫째, 목포국제축구센터를 운영함에 있어 공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축구기반 구축, 축구인구 저변확대, 생활체육 활성화,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며, 둘째, 공익성과 함께 축구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지훈련 유치, 기업스폰서 유치, 축구아카데미 운영, 축구재활클리닉센터 운영, 각종 축구이벤트 개최는 물론 기업연수와 관광스포츠 개발과 기본시설과 연계된 2단계 수익사업의 민자유치 등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센터의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며, - 셋째, 목포국제축구센터의 차별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스포츠의학전문가, 축구전문가, 스포츠마케팅 경영전문가등 각 분야의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며, 넷째, 틈새 스포츠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축구장 임대사업, 효과적인 스포츠 이벤트 개최, 유명 축구스타, 코치 및 감독을 초청한 축구 아카테미 활성화, 지도자 연수프로그램 개발, 전문적인 스포츠마케팅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각종 스포츠이벤트의 스폰서 확보, 인터넷을 통한 배너광고 등 인터넷마케팅을 주요 기법으로 이용하는 등 적극적인 틈새마케팅 전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문화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과 3개 권역의 축구센터의 향후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통합마케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향후 운영전략이 수립될 것이며, 이를 기초로 하여 목포국제축구센터가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강원암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자치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서종배 관광문화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배

서종배관광문화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관광문화국장 서종배입니다. - 전금숙 의원님께서 목포대표축제와 일관성 있는 관광정책 추진 등을 물으신데 대하여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목포대표축제와 관련한 시의회 보고내용을 보면 예산의 규모 면이나 축제 구성내용이 전시적이고 단발적인 행사가 많아 대규모 관광객 유치가 어렵고, 축제취지와 걸맞은 지역 브랜드화 사업 등 구체적인 축제테마가 없는 것 아니냐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지난 11월 28일 시의회에 보고 한 목포대표축제 기본계획안은 축제명칭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20일간의 기간으로 일정별 프로그램을 구성해 기본계획을 수립하다보니 다소 나열식으로 구성된 면도 있었으나, 이제는 축제명칭이『목포해양문화축제』로 확정되었고, 기간도 전금숙 의원님을 비롯한 시의회 여러 의원님들의 권고와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 반영하여 지난 12월 17일 당초 20일간에서 10일간으로 축소 조정하기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 축제 주제와 내용은 지난 12월 16일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 시청 직원과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목포의 비전과 해양문화에 기반한 해양문화축제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주제와 프로그램을 기획, 다수시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안을 수정·보완하겠습니다. - 목포해양문화축제는 해양축제의 성격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목포의 역사와 문화예술, 그리고 현대적 콘텐츠를 축제로 끌어들여 독특한 색깔을 드러낼 것이며, 대대적인 전국단위 홍보를 통해 명실공히 목포의 브랜드 이미지로 개발, 가꾸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대표축제 예산집행계획을 보면 총 소요예산액 중 16.6%인 1억5천만원이 홍보비로 편성되어 너무 과다하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견해와 홍보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안과 대책은 있는지와 이 예산을 외지관광객들이 목포에서 하루라도 더 머무를 수 있는 행사비용에 투입했으면 하는 견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지역축제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홍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전국의 지역축제는 약 1,200여개에 이르고 타 지방자치단체의 성공한 축제의 경우 홍보비로 약 20~30%를 편성, 각종 홍보채널을 총 동원해서 연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는 실정으로 공격적이고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펼치지 않고는 우리 목포의 축제를 대외에 알리고 전국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가예산으로 16%의 홍보예산을 편성했지만 예산이 5억원으로 확정된 만큼 앞으로 축제 추진위원회와 협의, 예산집행계획을 전면 재검토하여 효율적이고 적정한 예산집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홍보비 절감을 위해 홈페이지 등 인터넷 홍보와 지역 언론을 최대한 활용하고 2차적으로 중앙 언론매체를 활용하여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관광객이 하루라도 더 머무를 수 있는 행사로는, 축제기간에 토·일요일 연휴가 두 번 겹치게 되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전야제 및 개막식을 야간에 개최함은 물론, 원도심 지역에 조성할 루미나리에 거리와 내항에 정박된 어선들에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야간 볼거리를 개발, 제공할 계획이며, 토·일요일은 물론 평일에도 야간공연 및 관광객 참여형 행사를 대폭 발굴하여 관광객들이 머무르면서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대표축제의 규모를 축소하여 1차년도에 시범실시 후 시민들과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표축제를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대표축제 규모축소에 대하여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시의회와 추진위원회,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축제기간을 기존 20일에서 10일로 축소 조정하고 시와 축제 추진위원회, 전문가 합동으로 효율적인 축제실행계획을 수립 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사실상 우리시는 관광산업이 활성화된 타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자원이 빈약한 실정입니다. - 그러나 최근 지역축제가 훌륭한 관광상품의 몫을 담당하고 있는 점을 감안, 내년 4월 중에 10일간의 축제를 대대적으로 성공시켜 6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 약 200억원의 지역경제효과를 창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시켜 대표축제 원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계획입니다. - 다음은 관광분야업무를 2개 분야로 분리함으로써 업무에 누수가 발생하고 관광정책이 이원화되고 있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러한 중대한 사안을 보완하고 재정비하여 우리시의 관광정책이 일관성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신 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는 주 5일 근무제 확대로 여가행태가 다양화되고 레저스포츠, 가족단위 주말여행 등 변화된 관광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지난 7월 28일 조직개편을 통해 관광 분야를 관광기획과와 관광사업과로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 관광기획과는 관광종합기획 조정, 관광상품개발, 관광마케팅전략 수립 등 소프트웨어적인 사항을, 관광사업과는 관광지 개발, 관광시설 확충, 관광투자 유치 등 주로 하드웨어적인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공감하시다시피 이제 관광분야의 업무 확대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연구, 기획, 사업시행, 홍보 등 관광에 관한 모든 것을 한 부서에서 처리하던 것을 소프트웨어적인 것과 하드웨어적인 것으로 이원화함으로써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시행 초기이다 보니 의원님의 말씀처럼 부서별 업무협조가 유기적으로 되지 않아 일관성 있게 추진되지 않는다는 일부 지적도 있습니다만 점진적으로 이를 보완·시정해 나가면 기존의 시스템에 비해 훨씬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 다음은, 2개 부서로 개편하여 약 3개월 동안 관광 분야에 대한 업무를 추진하였는데 지금까지 추진하였던 주요시책과 성과를 조직개편 전과 후로 구분하여 조직의 장·단점을 밝혀 주시라고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조직개편 전 관광과에서는 유달산꽃축제 개최, 관광객 500만 유치, 갓바위 해양관광지 조성사업, '사랑의 섬' 외달도 개발, 한국 산업도자전시관 건립 등 관광분야의 모든 것을 한 부서에서 추진했습니다. - 그러나 조직개편 후에는 관광기획과에서는 대표축제개발, 은빛갈치축제, 해맞이·해넘이축제 계획수립 및 준비, 실버 관광도우미 운영, 전국여행사 초청 팸투어, 동네축제 개최, 시티투어 운영, 각종 관광홍보 등 주로 관광기획 및 관광객유치를 위한 시책추진에 역점을 두었으며, 관광사업과에서는 고하도 유원지 조성 추진, 갓바위 해양관광지 조성, 한국산업도자전시관 건립 등 기존의 중·장기적인 사업에다 외달도 민박마을조성 추진, 평화광장 앞 분수대 설치 추진, 북항지역 관광특구 지정 추진 등 우리시의 관광시설을 확충하는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 조직의 장점은 앞서 답변드린 바와 같이 소프트웨어적인 부분과 하드웨어적인 것을 이원화함으로써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고, 단점은 일부 떠넘기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지만 확실하게 사무분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며 업무사안에 따라 테스크포스 등을 구성, 탄력적으로 인력을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기구를 확대하여 관광국을 설치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 관광정책에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협조해 주시는 전금숙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관광문화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박병욱 경제사회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경제사회국장 박병욱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전금숙 의원님, 이달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 중 경제사회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문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전금숙 의원님께서 비파나무 등 향토수목을 이용하여 우리지역 특성에 맞는 향토자원을 개발하고 비파나무의 약리효과를 이용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 우리지역 향토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비파나무는 추운 겨울에 꽃을 피워 열매를 맺는 난지과수로 우리시의 시목입니다. 따뜻한 지역에 잘 자라는 비파나무는 시청 화단을 비롯한 일반 주택가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또한 다양한 약리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웰빙식품으로서 향토산업으로 육성해 볼 가치가 높은 것으로 추정되어 우리시에서는 금년도에「시목비파」 향토산업 육성 3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2006년도 1차 사업으로 국·도비 2,520만원을 확보하였고, 우리시와 농가 자부담을 통해 8천4백만원을 투입하여 적극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먼저, 내년도에는 청정지역 충무동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20ha를 목표로 조성토록 하고 연차계획에 의거 면적을 확대함은 물론, 6~7년 후부터는 수확물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으로 개발하여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업인 소득향상과 우리지역 향토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 현재 비파는 관상용 및 초여름 생과로 먹는 것 외에 주스, 잼, 술 등 여러 가지로 가공하여 이용되고 있으며, 동의보감에서는 만성기관지염, 거담, 갈증 치료에 이용되었고, 본초강목에서도 갈증을 풀어주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폐의 활동과 가슴의 열을 제거하여 오장을 윤택하게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 최근에는 항암 등에 효과가 인정되었고 화장품 원료, 다이어트 식품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되고 있으며, 전남도에서도 지역특성에 맞는 품종개발과 보급을 위해 완도 난지시험장을 중심으로 연구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의원님께서 이러한 향토수목에 대해 높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이 사업이 성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전금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이달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목포경제를 살리기 위한 개발이나 수익사업과 청소년들을 올바로 선도하여 내일의 큰 역군을 길러내는 일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인지 물으셨습니다. - 청소년을 올바르게 육성하는 일은 국가의 백년대계임을 생각할 때 어느 것보다도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세계의 최고 갑부로 널리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회장인 빌게이츠는 우리시가 청소년 선도사업이 최우선이 될 수밖에 없음을 단적으로 증명해 주는 인물일 것입니다. - 우리고장에서도 빌게이츠 같은 인재가 나올 경우 그 긍정적인 효과는 우리시의 어떤 홍보시책이나 발전계획보다도 비교할 바가 아닐 것으로 봅니다. 다만, 미룰 수 없는 현재의 벌어지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추진도 감안해야 하는 집행부의 고충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청소년위원회 등 중앙 6개 부처가 위기 청소년에 투입하고 있는 비용이 2005년도 총 1,206억원으로 정부예산의 0.15%라 하는데 우리시의 위기 청소년에 투입하고 있는 비용은 2005년도 예산은 얼마인지 물으심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의 위기청소년에 투입하고 있는 2005년도 예산을 말씀드리면, 2005년도 본예산의 2%인 10억8천6백만원입니다. - 위기청소년 주요사업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위기 청소년 생활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소년·소녀 가장 생계비 지원으로 가구당 최고 34만3천원씩 총 2억2천1백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으로 1천7백만원과 방학 중 급식지원사업 1억7천2백만원, 가출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 쉼터 운영비 9천6백만원과 의료비 2천만원 포함 총 1억1천6백만원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유해업소로부터 보호하는 사업으로는 목포시, 경찰서, 교육청, 청소년 관련 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2천1백만원이 지원되었고, 청소년상담실 운영, 어울마당, 청소년수련관 첨단정보체험관 구축사업 등으로 5억3천9백만원이 지원되었습니다. - 다음은, 청소년 문화축제 3년간 보조금 1억6천만원을 지원하였는데 이 보조금이 청소년 선도시책비로 충분하다고 보는지 물으셨습니다. - 의원님도 아시다시피 우리시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인 청소년 문화축제가 금년에 3회째 열렸으며, 금년도 제3회 청소년 문화축제는 6천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었고 이는 작년 2회에 비해 1천만원이 증가한 금액입니다. - 축제지원 보조금이 충분한가의 여부는 보조금의 액수로 판단하기보다는 축제에 참여하는 청소년 규모와 축제목적에 적절한 프로그램의 소요경비를 적정 산출하여 그에 상응한 보조금을 정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봅니다. - 청소년 문화축제의 기획은 청소년 문화축제 추진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있으며, 여기서 축제 프로그램과 소요예산을 산정합니다. - 금년도에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추진위원회에서 프로그램을 심의 확정한 대로 6천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 앞으로, 우리시 청소년 문화축제가 목포권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축제로 발전될 수 있도록 그에 맞는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여 나가도록 하겠으며, 또한, 더 나아가서 청소년문화축제를 목포시 대표축제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검토하여 우리 지역의 명실상부한 청소년축제로 육성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은, 세대를 위하여 비뚤어지지 않은 건강한 정신을 청소년들에게 심어주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는지 물으셨습니다.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정신을 심어주는 것은 우리 기성세대가 해야 할 당연한 의무라고 보며, 나아가 건강한 정신을 심어 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도 역시 우리 기성세대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심성을 기르는데 필요한 다양한 시설들, 예를 들면 원도심과 신도심에 청소년문화센터와 어린이도서관 등을 각각 확충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달호 의원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 다음은 우리시의 청소년들을 위해 I.Y.F(국제청소년 연합) 세계대회에 우리시 담당공무원을 참여시켜 그 정신과 선도방법 등을 배워 시정에 반영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I.Y.F(국제청소년 연합 :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세계대회에 우리시 담당공무원을 참여시키는 문제는 I.Y.F 세계대회에 대한 성격과 프로그램 등을 좀 더 파악한 후, 우리시 청소년 지도업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면 본 세계대회에 관심을 갖고 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의회의 동의를 얻어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전금숙 의원님과 이달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경제사회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문열상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도시건설국장 문열상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전금숙 의원님, 강원암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사항 중 도시건설국 소관사항에 대하여 질문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전금숙 의원님께서 물으신 제239회 임시회에서 유달산을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가꾸기 위해 목포를 대표하는 비파나무, 동백나무 등 향토수림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도록 화목류 위주로 식재되어야 한다는 질의에 대하여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였는데, 지금까지 추진상황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유달산은 우리시의 상징이며 대표적인 관광자원일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민공원이 기도합니다, 그 동안 우리시에서는 꾸준히 유달산에 대해서 편익시설과 관광시설 확충 및 향토수목 식재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 특히, 의원님께서 지난해에 질문하신 대로 유달산 일주도로와 공원 주요지역에 향토 수종과 화목류를 집중 식재하여 2004년도에는 사업비 5천2백만원을 투자하여 이팝나무, 왕벚나무, 단풍나무, 가시나무, 백일홍, 철쭉 등 총 2,500주를 식재하였으며, 금년도 사업비 1억2천7백만원을 투입하여 소나무, 왕벚나무, 목련, 줄장미, 영산홍, 애기동백, 돈나무 등 11종에 13,990주와 야생화 23종 9,325본 등 화목류 및 향토수종을 식재하였습니다. - 비파나무는 현재 어민동산 옆 비파동산에 약 150주 정도가 집단적으로 식재되어있어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식재할 계획이며, 또한, 유달산 내의 겹동백나무를 야생동백나무로 수종갱신 하는 등 향토수종과 화목류의 군락지를 적극적으로 조성하여 관광객이나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유달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경관조명 시설사업을 즉흥적으로 하기보다는 경관조명을 포함한 경관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한 야간 경관조례를 제정하여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 추진해야 된다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건설교통부에서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경관관리가 미흡한 기존의 제도를 보완하여 지방자치단체 경관관련 조례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야간 경관조명사업 등 각종 경관관련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마련을 위해 2005년 10월 27일「경관기본법」을 입법 예고하여 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또한, 전라남도에서는 2004년 6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용역을 실시하여 전라남도 경관기본계획 보고서를 작성하였으며 건설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관기본법이 제정되면 이 법에 적합하게 기존의 전라남도 경관조례를 개정할 예정이므로 우리시에서는 상위계획인 경관기본법 및 전라남도 경관조례에 적합하고, 체계적으로 도시경관의 수준 향상을 위하여 자연·산지 경관계획, 수변 경관계획, 시가지 경관계획, 교통, 공업지 경관계획, 역사, 문화 관광지 경관계획, 야간 경관계획, 산과 바다와 섬을 아름답게 아우르는 도시경관 계획을 수립하고, 또한 분야별, 권역별 경관계획 수립 지침에 관한 목포시 경관조례안을 마련하여 앞으로 2006년 초에 입법예고하고, 조례규칙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의회 조례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조례를 제정하여 종합적인 경관계획 수립을 추진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전금숙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고, 다음은 강원암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반복적인 도로 덧씌우기 포장공사로 차도가 인도보다 높아져 차량의 안전운행과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주택가 이면도로의 고질적인 침수원인의 한 부분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시는 간선도로와 주택가 이면도로의 포장이 노후되어 균열 및 파손, 침하 등으로 평탄성이 불량할 경우에는 덧씌우기 공사를 시행하여 도로 유지관리를 해 오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덧씌우기 포장은 대부분 기존도로 면에 5㎝ 두께의 아스콘을 덧씌우기 포장하는 방법을 시행하여 주택가 이면도로의 경우 노면배수불량의 원인이 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는 도로 덧씌우기 포장공사 시에는 현지 지역여건을 충분히 검토하여 기존도로포장을 깎은 후 포장을 하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 다음은, 덧씌우기 공사로 인해 차도노면이 L형 측구보다 10㎝이상 높아져서 차량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간선도로는 L형 측구 바닥까지 차도노면을 깎은 후 재포장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 용의는 있는지와 비가 오면 노면우수가 주택으로 흘러들어 침수가 발생하고 있는 일부 이면도로의 경우에도 주택 문턱까지 낮게 깎은 후 재포장하게 되면 차량의 안전사고 예방 주택침수예방 등 시민불편의 해소를 할 수 있다고 보는데 그에 대한 대책과 덧씌우기 공사 때마다 차도 노면이 5㎝정도가 높아져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는 덧씌우기 공사 시공방법을 개선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그에 따른 대책이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앞에서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도로 덧씌우기 포장으로 인해 노면배수불량 주택 및 상가침수 교통안전 및 보행자 통행불편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앞으로 덧씌우기포장 시행 시에는 개선방안으로 기존포장을 깎아내고 덧씌우기하는 절삭 오버레이 공법과 기존 아스팔트포장을 예열기로 가열한 후 리믹스장비로 긁어 일으켜 재생 첨가제를 첨가하여 포설 후 다짐하는 노상표층재생 포장공법 등을 비교 검토하여 현지 여건을 고려 경제적시공이 되도록 공법 선정해서 문제점을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도로를 덧씌우기 할 때 기존도로의 기존층에서 5㎝의 두께로 덧씌우기를 하고 있는데 현재 기존도로의 기존층에서 얼마정도의 도로가 높아졌는지 간선도로와 이면도로를 구분하여 답변하여 달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아스팔트 포장의 내구연한은 교통량에 따라서 다르지만 약 8년 정도이므로 5년이 넘으면 유지보수가 필요하게 됩니다. - 우리시의 주요간선도로는 평균 7년정도에 덧씌우기 공사를 시행하였으며 주요간선도로는 기존포장 높이에서 두께가 약 15~20㎝정도 높아졌고, 이면도로는 10~15㎝ 정도 높아졌습니다. - 그러나 주요간선도로는 보도블럭 및 경계석 교체공사로 높이 조정이 되어있어 지금까지는 큰 문제점은 없습니다만 앞으로 도로 덧씌우기 포장 시에는 깎아내고 포장을 하여야 할 실정이므로 덧씌우기 포장방법을 개선하여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끝으로, 도시가스, 상수도시설 설치와 복구공사를 할 때 마구잡이로 도로를 굴착하고 그 자리를 땜질 형태로 복구하고 있어 도로가 누덕지로 변모되고 있는데 파헤친 부분은 원인자부담금으로 완전하게 원상복구하도록 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덧씌우기 공사로 인한 예산과 인력이 낭비되고 있다고 보는데 앞으로 원인자부담으로 원상복구하게 할 용의나 방안은 있는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도로굴착 원상복구에 대하여는 매년 매 분기별 도로굴착 심의를 거쳐 원인자로 하여금 원상복구토록 하고 있으며, 그 동안 2~3년 전까지는 원인자 복구비가 과중하다는 이유로 일부기관을 제외하고는 도로굴착 훼손 부분만을 원상복구토록 하였으나 현재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폭이 8m 이하인 도로는 전면 덧씌우기를 실시하도록 하고, 편도 2차선 이상의 도로는 편도차선 전체를 복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는 보다 더 면밀히 검토하여 편도 2차선 이상의 도로일지라도 노면상태가 불량할 경우에는 원인자부담 또는 원인자와 우리시가 사업비를 분담하는 방안 등을 협의하여 도로 전폭을 포장 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도시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추영동 원도심개발사업단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원도심개발사업단장 추영동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전금숙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삼학도 석탄부두 이전과 인입철도 대비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시민의 관심사인 삼학도 복원화 공원조성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좋으신 제안을 해 주신 전금숙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목포항 석탄부두는 1984년도에 조성되어 호남권의 산업체 및 가정에 에너지원 공급기지로서 기능을 담당해 왔을 뿐만 아니라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온 바 크다 하겠습니다. - 그러나 석탄부두에서 발생되는 비산먼지와 철도운행에 따른 소음·진동과 교통장애 등으로 인하여 주변지역 주민들은 많은 피해와 고통을 받아온 것 또한 사실입니다. - 우리시에서는 석탄부두의 비산먼지를 조금이라도 저감시키기 위하여 석탄부두를 관리하고 있는 대한통운 측에 방진막 설치, 야적장에 살수시설을 설치토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려 왔습니다만, 아직까지 시설이 미비하여 주변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완벽하게 해소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삼학도 석탄부두는 2001년도 기 수립된 해양수산부의 『전국 무역항 항만기본계획』에 의하면 2011년까지 항만기능으로 활용하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그 동안 우리시에서는 석탄부두 및 인입철도의 조기이전을 위하여 '97년부터 시민단체와 함께 해양수산부, 목포해수청, 건교부, 한국철도공사, 영암군청 등 여러 기관에 석탄부두이전 및 인입철도 폐지에 대하여 건의 및 협의하여 왔으나 아직 이전에 따른 긍정적인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삼학도 석탄부두 이전 및 고용문제 해결 대안에 대해서는 저희 시에서도 여러 채널을 통해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고, 특히 해양수산부에서 발주한 『2006년 전국 무역항 항만기본계획』용역에 목포항 삼학도 석탄부두 이전계획을 반영해 주도록 강력 건의 및 요청 중에 있습니다. - 현재 용역업체에서 목포항 주변지역을 포함한 항만기능 변경 기본계획 초안을 작성 중에 있으며, 아직까지는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해수부 측에서도 우리시의 워터프런트 계획 및 생태녹지공원 조성에 인식을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검토 중인 초안의 내용은 삼학도 복원화 공원조성사업에 지장이 없도록 인근의 대체항으로 기능 배분을 긍정적으로 고려중임을 유선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 초안과 같이 반영될 경우 계획중인 대체항에는 인입철도 시설이 기 설치되어 있음으로 우리시에 부담을 요구하고 있는 철도 이설비용의 절감은 물론이고, 항만 종사자 등의 고용창출 문제, 환경오염 문제, 삼학도 복원화 조성 등 모든 현안문제가 동시에 해결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판단됩니다. - 앞으로, 해양수산부에서 2006년도 1~2월까지 계획안을 마련하여 관련기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청회 및 협의를 진행할 계획으로 있으므로, 우리시에서는 해양수산부 및 목포해수청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시의 의견이 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의를 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 이상으로, 전금숙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강찬배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원도심개발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첫 번째, 내년에 발주예정인 청호대교 소요사업비가 얼마며 사업비 확보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청호대교 건설공사는 원도심의 효율적인 도로망 체계구축과 원·신도심간의 지역 균형개발을 위하여 1호광장에서 구 청호시장을 연결하는 도로로서 지난 2003년 10월 15일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여 한국철도시설공단과의 철도시설의 주요선로 및 지장물 이설 등에 대한 수 차례의 협의 끝에 금년 10월 13일 협의가 완료되어 지난 11월 23일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쳤습니다. - 청호대교는 총 길이 800m로 교량 462m, 접속도로 338m, 폭 20~35m의 4차선 도로로 시설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580억원이며, 이 중 공사비 372억원, 보상비는 208억원입니다. - 이에 따른 소요예산 확보 방안으로는 본 사업은 갓바위에서 신자유시장, 1호광장으로 연결되는 국도1·2호선의 연결도로로서 2003년 사업책정 당시 지방양여금 대상 사업이었으나 지방양여금법이 2004년 1월 29일 폐지되고 추진중인 사업의 국비사업비에 대하여는 지방교부세로 전환하여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간 매년 85억원씩 기 교부 결정되어 국비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 국비지원 사업비 외 추가 소요사업비는 시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시비 30억원이 확보되어 1월부터 사업계획 승인 및 보상 등을 착수하여 2010년까지 본 공사를 완공할 계획입니다. - 다만, 시 재정 형편상 연차별 계획대로 사업비 확보가 어려울 것에 대비 2006년부터 2007년까지는 지방교부세 포함 시비로 보상을 마무리 한 후 시설공사는 앞으로 건교부 등 정부부처와 협의과정을 거쳐 BTL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강구하여 계획 공사기간 내에 마무리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 두 번째, 4월 30일 보궐선거 당시 원도심 활성화의 슬로건을 걸고 시장에 당선되어 7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원도심사업단을 설치하는 것 외에는 별 다른 성과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는지, 특히 중앙시장 건축과 관련해서 취임 3개월 이내에 착공하고 가톨릭병원은 6개월 이내에 개원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한 사항 등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지난 4월 30일 보궐선거 당시 정종득 시장의 원도심에 관한 공약은 시민들 사이 큰 화재와 관심사의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원도심의 문제는 심각하고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현안이었으나 그 누구도 대안을 내놓지 못한 차에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한데 따른 기대감이 컸다는 반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원도심 개발 문제는 난제 중의 난제로서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성공사례는 극히 미약한 실정인데다 거의 대부분의 지자체는 정책방향마저 설정하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 그러나 우리 시에서는 지난 8월 10일 원도심개발사업단을 전국 최초로 발족시키고 전국의 수범사례와 특수시책 등을 수집하고, 자체적으로는 재개발 대상지 조사, 상가 및 원도심 공동화 실태조사, 시민·학생 제안모집 및 설문조사 과정을 거쳐 그간 원도심 활성화의 밑그림을 그려왔습니다. - 이 일은 단 몇 개월만에 어떤 성과가 나오거나 하루아침에 괄목할 만한 도시의 모습을 창출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일로서 철저한 조사와 연구과정, 그리고 시민들의 의견을 조사하여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완벽한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로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 이러한 기조 아래 우리시 원도심 활성화 시책의 기본 틀은 원도심으로의 인구유입과 상가경기의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이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 먼저 전국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는 "원도심 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금번 시의회 정례회의 의결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 이 조례안이 공포 시행되면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법적·제도적 근거가 확보되어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다양한 지원시책이 내년부터는 가시화되고 추진될 수 있을 것입니다. - 다음으로, 뉴타운 조성 등 도시재개발에 대해서는 지난 4개월간 시내 전 지역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1차로 47개 지역의 사업대상 지구를 선정하였으며, 또한 해당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개발사업 시행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기초자료와 계획수립 자료를 확보하였고, 이를 토대로 도시정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시행코자 도비 1억원을 지원 받아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1월초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용역을 발주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내년 10월에 본 용역이 확정되면 도시재개발 등이 본격적으로 활발하게 추진되어 도시의 변모되는 모습을 시민들이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용역시행과 병행하여 우선 시급한 지역 1개소 속칭 대성동 피난민촌을 주택공사에 재개발 해주도록 협조 요청하여 주택공사에서 대성지구 20,320평의 재개발에 착수하여 1,100세대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 중에 있고, 서산·온금지구는 2005년말까지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제반 행정절차를 필한 후 내년 상반기 중에 착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세 번째로, 도심에 인구를 유입시키고 원도심 상가를 찾아오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는 도심 접근성 개선을 위한 도로·휴식공간 등 도시 인프라를 대폭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대성동에서 구 중앙공설시장∼국제여객선터미널 부두를 잇는 25m의 도심 관통대로의 신설 등과 청소년 문화예술공원 조성, 송도공원 조성, 도심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 계획을 도시계획에 반영 및 추진 중에 있습니다. - 네 번째로, 도심상가 활성화를 위하여 10여개소의 주요 상가의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현재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하여 도심 주요 상가거리 상인회 등과 특화방안에 대한 논의와 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선 내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영해동 해산물거리 등 3개 거리를 쇼핑·명물거리 시범지역으로 지정하여 특화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상가 환경정비사업 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이와 함께 원도심 상가거리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에 새로이 입주하는 점포의 임대사업비 지원 및 주요 상가거리의 건물수선비 지원, 재래시장 특화이벤트 등 타 시보다 앞서가는 시책을 준비하며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 이 외에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빛의 도시 조성, 기관단체 담장 허물고 시민 쉼터·공원 조성하기, 대형 빈 건물 활용방안 강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시행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에 있으나 시간관계상 생략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말씀드린 원도심 활성화 신규시책 외에 우리시의 현안으로 몇 년 또는 십여년을 두고 해결하지 못한 5건의 현안업무를 저희 사업단에서 맡았습니다. - 그 중에서 강찬배 의원님께서 해결이 안되고 있다고 제기하신 중앙공설시장 재착공 문제와 구 가톨릭병원 개원 관련 추진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먼저, 중앙공설시장 재착공 문제는 우리시가 2001년 8월 구 중앙시장 부지를 환매특약 조건으로 주식회사 삼원기초에 매각하였고, 이후 주식회사 굿모닝시티에서 매입하여 2002년 10월 15일 지하 4층, 지상 8층, 연건평 10,569평의 복합상가건물의 건축허가를 받아 2003년 1월 8일 착공하였으나 소유주의 부도로 2004년 6월 16일 (주)엑터스21에 경매 낙찰되어 공사가 중단된 이후 재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사안으로 우리시에서는 당초 건축주인 (주)굿모닝시티가 경매를 통하여 대지소유권이 상실되어 공사재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고, 재착공을 위해서는 (주)굿모닝시티의 건축허가 취소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관계규정을 검토하여 2005년 8월 17일 건축허가를 취소한 바 있습니다. - 재건축 문제와 관련하여 전 소유자 굿모닝시티의 부도로 기초 공사비를 미지급하여 발생된 유치권 분쟁에 대해 부지 소유자인 (주)엑터스21과 유치권자인 (주) H·K종합건설의 이해관계 협의를 통하여 본 공사가 재착공되면 (주)H·K종합건설이 기초공사를 계속하는 조건으로 유치권을 정리하였고, 재건축 문제는 부지소유자에게 사업성 개선이 가능한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계획안을 마련하도록 하여 1군 건설업체 10개 업체를 책임시공 조건으로 사업성 검토에 참여시켰으나 상가분양의 어려움 등 제반여건이 열악한 관계로 11월말까지 시공자 선정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토지소유자가 재건축사업 능력이 부족한 회사로 판단되었고, 부실시공사에 공사를 시공토록 할 경우 또 다시 공사중단이 되는 것 등을 우려하여 해당건축물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큰 영향력을 미친다고 판단하여 당초 2007년 10월 4일까지의 환매기간이 2년여 남았으나 소유자에게 우리시가 즉시 환매토록 요청하여 2005년 12월 5일자로 우리시에 환매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 이에 따라 관계법의 절차에 따라 조기에 환매 매수하여 시가 직접 공영개발 또는 민자유치 개발하는 방안 등을 종합으로 검토,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종합계획을 2006년 1월중까지 마련하기 위해 시의회에 보고 드리겠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가름합니다. - 다음은, 가톨릭병원 개원문제로서 그 동안 우리시에서는 금년 6월부터 소유주인 광주대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 측과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대체시설 유치 문제에 대하여 다각적인 검토와 협의를 하여 왔습니다. - 최근까지 시에서 매입하여 노인종합사회복지센터로 건립하기 위해 협의하여 오던 중 지난 12월에 광주대교구 측과 원도심 활성화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시설을 건립키로 합의하였고, 재원도 유력 독지가의 기부로 수백억원이 확보되었으며, 천주교광주대교구 측에서 자체 종합추진계획안을 내년 1월초에 확정 발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단, 본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는 것은 기부자께서 교구청의 발표전까지는 함구 요청이 있어 의원님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교구청의 발표 즉시 2006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행될 예정으로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세 번째,『 2006년 예산편성을 보면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겨우 20억원이 편성된 데에 대하여 시장께서 진정 원도심 활성화의 비전과 의지는 가지고 있는지』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원도심개발사업단에서 '06년도 사업으로 계획한 사업예산은 총 36개 사업 349억원 이었으나 자체예산 심의과정에서 19개사업 165억원만 심사의결 되었습니다. - 그 중 기존사업을 제외한 신규사업은 13건, 49억원으로 주요사업은 원도심상가 활성화 시범사업, 도심 주차장 조성사업, 원도심 활성화 지원사업, 청호대교 건설사업 등이 반영되었습니다. - 시 자체 예산은 165억원이지만 민자유치로 추진중인 서산·온금지구의 개발사업과 주택공사가 시행키로 한 대성지구 재개발사업은 사업규모가 수천억원에 달할 것입니다. - 금년 예산이 이렇게 반영된 것은 원도심개발사업단이 금년 하반기에 출범하여 신규 개발사업 대부분이 투융자심사 등의 절차를 이행 중에 있거나 용역 중에 있기 때문으로, 사업절차와 용역이 마무리되면 '06년 1회추경 시부터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토록 하겠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가름하겠습니다. - 네 번째, 『서산·온금지구 뉴타운 개발과 관련해서 용역보고에 의하면 200억 ~ 300억원 이상의 적자가 예상되는데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서산·온금지구는 목포항을 찾는 관문에 위치하고 있으나 저소득 주민이 거주하는 주거불량주택 밀집지역으로 도시 기반시설 및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 서산·온금지구의 개발계획은 총 4개 지구로 구분해서 구 조선내화 및 서산동 전면부는 평지 지형을 이용한 아파트 및 주상복합단지 형태의 1, 3지구와 온금동 및 서산동 구릉지 지형에 적합한 저층의 주택단지 형태의 2, 4지구로 구분하여 개발방향을 수립하였습니다. - 4개 지구 중 1, 3지구는 평지 지형이 양호하고 사업성이 기대되는 지역으로서 도시환경 개선사업 방식 민자유치 개발할 계획으로 있으며, 2, 4지구의 구릉지 지형은 민간 공공개발 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재개발사업은 원칙적으로, 도시기반시설은 공공사업으로, 주택재개발사업은 주민이 설립한 조합이 민간 건설업체를 선정하여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다만, 강찬배 의원님께서 서산·온금지구 개발사업이 사업성이 없다고 우려하시는데 대하여는 전체 사업지구 중 1, 3지구의 도시환경 개선사업지구는 용역진의 수지분석 결과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금후 해당지역 주민들과 협의 민간 건설업체의 참여개발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 4지구에 대해서는 좀 더 심도 있는 검토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후 의원님 여러분들의 고견을 들어 최종 추진방침을 확정 시행토록 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원도심개발사업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전금숙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금숙의원

- 본 질문에 대해서 집행부 측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본질문 답변에 대하여 몇 가지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 먼저, 시장님께서 답변하신 갓바위권 해양문화관광지 활성화와 부족한 주차난을 해소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해양유물전시관에서 갓바위간 공유수면을 매립하는 방안을 본 의원이 제시하였는데 주변환경과 유관기관 등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시행여부를 결정한다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사업이 실시된다면 요즘에는 건설관련 공법들이 발달되어 본 의원이 제시한 매립방법이 아닌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하여 자연환경이 보존되고, 주변환경이 훼손되지 않는 방안을 강구하여 향후 갓바위권 해양문화관광지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다음은, 목포대표축제에 대해서는 본질문 답변과 같이 축제 주제와 내용은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목포의 비전과 해양문화에 기반한 해양문화축제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주제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목포의 역사와 문화예술, 그리고 현대적 콘텐츠를 축제로 끌어들여 독특한 색깔로 명실공히 목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관광정책 분야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관광기획과와 관광사업과로 조직개편을 단행한 후로 확실하게 사무분장이 되어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하였고, 업무사안에 따라 테스크포스 팀을 구성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니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 그러나 현재 우리 시의 경우 전문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인데 대기업에서나 있을법한 특정업무 해결을 위한 테스크포스와 같은 구성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 그리고 향후 기구를 확대하여 관광국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난 2005년 7월 28일 목포시 행정기구 설치조례를 개정하면서 기존의 기획관광국을 관광문화국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업무형태에 따라 향후 관광국을 설치한다고 답변하셨는데 현재의 관광문화국과 추후 증설될 관광국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고, 만일 관광국을 설치한다면“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와 정원규정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하면 우리시는 국 증설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야간경관조명등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먼저, 건설교통부의“경관기본법”과“전라남도경관조례”에 근간을 두고“목포시경관조례”를 제정하여 분야별, 권역별 종합적인 경관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신다고 본질문에 답변하셨습니다. - 우리시에서 앞으로 설치 계획 중인 유달산 이등바위 및 고하도 야간경관조명등 설치에 관해서는 이러한 행정 절차를 거친 후에 시행할 것인지 여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만일 기 설치된 유달산 일등바위 야간조명이 추후 건설교통부의 경관기본법이나, 전라남도경관조례등에 야간경관조명으로 인한 동·식물에 미치는 악영향과 경관상의 문제점들이 발생할 경우 재시공을 할 의향이 있으신지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목포항 삼학도 석탄부두 이전과 인입철도 폐지에 관해서는 보충질문을 하지 않고 대안제시만 하겠습니다. 본질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인입철도 주변의 지역 주민들의 불편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 또한, 석탄부두가 타 지역으로 옮겨간다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손실 부분 역시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해양수산부에서 진행 중인“전국무역항항만기본계획용역”에 석탄부두를 대불항으로 대체 이전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는 적극적인 요청을 해 주시기 바라며, 항만 종사자 등의 고용창출문제, 환경오염문제가 동시에 해결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덧붙여 석탄부두가 이전된 후 삼학도 인입철도 폐지 문제 또한 우리시에서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할 것을 요구합니다. -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전금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강원암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암의원

- 강원암 의원입니다. - 본질문에 충실한 답변이 실행에 옮겨지기를 기대하면서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FC축구센터에 대한 질문입니다. 앞으로 850억5천만원 이 외 더 추가 투입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얼마 정도가 더 투입되어야만이 준공이 가능한 것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2004년에는 2008년 전국체전 주경기장이 여수시로 결정되므로 서남권과 우리시 체육인들의 상실감은 매우 컸을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의 지역적 편중은 향후 지역간의 불균형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여겨지고, 작년에는 호남권의 7개 시·군이 경합하여 선정된 축구센터가 우리 목포만의 축구센터가 아닌 호남권을 상징하는 축구센터로서 서남권의 축구인프라 구축은 물론 지역 체육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전라남도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여지는데 답변에 의하면 도에 건의하겠다고 했는데 도의 반응은 어떠하며, 내년 예산에 어느 정도 편성되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추진 중인 1단계 사업계획이라도 충실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일부 건립계획을 축소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런 용의는 있는지, 2005년 8월에 실시결정 및 기본실시용역 중간보고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필드하키장이 갑작스럽게 이곳 축구센터로 옮겨오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지금까지 제기된 주민의 민원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였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본질문에서 앞으로 어떻게 관리·운영하겠냐고 운영관리체계에 대해서 질문하였는데 이 부분에 대한 운영관리체계에 대해서 미진하므로 세부적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도로 덧씌우기 부분에 대하여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도로 덧씌우기포장 시행 시 개선방법으로 기존포장을 깎아내고 현재의 방법을 개선하겠으며, 지역여건을 고려하겠다는 답변에 꼭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덧씌우기로 인하여 비만 내리면 평소 침수지역이 아닌 지역이 침수피해를 당하고 있는데 시급히 이들 지역을 파악하여 침수피해를 줄여주기 위해서라도 시급하게 깎아내린 공사를 추진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고, 이런 지역들이 어디 어디에있는지 우리시가 파악하고 있다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하수과에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빗물받이 우수배수관을 도로 곳곳에 설치해 놓았는데 덧씌우기 공사를 해서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려 시 재정을 낭비하게 하고, 우리 시민의 귀중한 재산과 인명에 피해를 끼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근본대책은 갖고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청운의 집 운영방안과 청해사 운영방안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운의 집 지하에는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가압장이 설치되어 있는데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에서는 지하층의 관리 주최하기보다는 가압장에 필요한 시설들만 관리한다고 보여지고 있는데 1, 2층의 관리주최는 불분명하므로 이 건물의 관리주최가 과연 어디인지 분명하게 밝혀져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님께서는 이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여 경로당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셨는데 그 검토시기는 언제이고, 언제 하시겠다는 것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청해사 운영방안에 대해서 보충질문하겠습니다. 쓸모 없이 방치되어있는 청해사 건물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쉼터로 무상사용하겠다고 요구하니까 교육청에서는 연간 2.5%인 3,250만원을 내고 사용하라고 한다는 교육청의 답변에 서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으며, 이에 대한 우리시의 견해는 어떠한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강원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이달호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달호의원

- 이달호 의원입니다. - 우리시의 가장 큰 책임을 맡으신 시장님께서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고,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바라보시고 염려하시는 모습과 예산지원을 통한 적극적 시책을 펴나가신 것을 볼 때 든든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 다만, 염려스러운 것은 교육이 부족해서 폭력적이고 비틀어지는 것이 아니고, 시설이 없어서 지도를 못하거나 범죄에 노출되는 것은 더더군다나 아니며, 문화예술 행사가 부족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는데 관점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방향이 달라져야 할 것이라는 제언을 드리면서 본 의원의 보충질문 대신 의장님께서 허락하시면 제가 본질문에 소개해 드린 IYF 활동의 일부분을 동영상으로 보여드림으로써 새로운 비전을 찾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 이 동영상은 우리 모두에게 신선한 감동과 또 발상의 전환을 갖는데 충분하리라고 믿습니다.

장복성의장

- 예, 그렇게 하시죠.

이달호의원

- 예, 돌려주세요. (IYF 활동의 일부분 파워포인트 관람) -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 25만 목포시민 여러분! -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로서 저의 보충질문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단 한 가지 부탁드릴 말씀은 관계국장님께서는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 시에 이 동영상물을 보신 소감을 간단하게 피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이달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강찬배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찬배의원

- 본 의원이 원도심 뉴타운 개발과 관련해서 질문 드린 취지는, 우리 목포시는 여타 대도시와 비교해서 인구폭이 적고, 뉴타운 개발하기에는 제반여건들이 썩 좋지 않은 관계로 뉴타운사업이 무산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고, 그러나 어렵지만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계획대로 차질 없이 철저히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예산편성 등 재정운용에 대해서 말씀드린 적법한 절차 등 하자에 대해서 시장께서 솔직히 답변을 해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본 의원의 질문 내용에 반해 답변이 구체적이지 못한데 대해서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 담당부서장인 부시장께서 계셨다면 사실 제가 오늘 마음먹고 시정질문을 했는데 구체적으로 따질건 따지고 하려고 했습니다마는 오늘 하필 중앙정부에 출장을 가신 관계로 인해서 사실 상대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 목포시가 재정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문제점은 있다 그렇게 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닙니다마는 금년 들어 갑자기 부채가 증가하고 이런 것들은 좋은 현상이 아니거든요. 어쨌든 간에… 물론, 부채가 이 지역을 위해서 쓰여진 것입니다마는 부채가 늘어나더라도 좀 계획을 세워서 했더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듭니다. - 그리고 국비 확보를 제대로 했더라면 과연 우리 목포시 부채가 1년에 약 9백억원이란 부채가 이렇게 늘어날 수 있겠느냐,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앞으로 향후 기회가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 담당부서장인 부시장과 긴밀히 논의를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예산 편성에 있어서 저희 의회가 모르는 사업들이 예산 심의 시기만 되면 예산 편성해서 이렇게 올라오고 그렇습니다. 이건 잘못된 겁니다. 사전에 여타사업을 계획했으면 의회에 보고를 하고, 의회 동의를 얻고, 이렇게 해서 예산을 수립하고 하는 것이 절차인 것입니다. 그게 바로 의회정치인 것입니다. - 그런데 모든 것을 깡그리 생략해 버리고, 집행부에서 일방적으로 사업을 선정하여 예산을 편성해서 이렇게 심의를 요청한다든가 이런 것들은 잘못된 겁니다. 이런 것들은 앞으로 집행부에서 신중히 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오전 모두발언에서 시장님의 각종 행사참석과 관련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마는 원래 의미는 우리 시정발전을 시장님이나 저나 시정발전을 위해서 좀 열심히 해보자, 또 열심히 하자, 이런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관심이 없다면 왜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잘 해 보자 하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더 이상 이런저런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 그리고 공공기관 청렴도 관련해서, 우리 공무원들이 정말 열심히 하고, 선량한 공무원들이 본의 아니게 시민들한테 오해를 받고 하는 그런 부분들이 사실은 목포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고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 시장께서도 말씀하셨지만 4명인가가 체크되어서 이게 점수가 이렇게 낮게 나왔다고 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아마 그런 부분에서도 상당히 사실에 근접한 것 같습니다. - 그러나 네 사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런 일들이 있었다는 그 자체가 사실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 1천여 공무원들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이런 일들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 공무원들 시민들께서 오해 없기를 당부 드립니다. - 그리고 원도심사업단장님, 참 고생이 많습니다. 기껏 원도심사업단이 구성한지가 몇 개월밖에 안 되는데 이렇게 많은 것들을 준비하시고 이런 데 대해서 관계공무원들께 감사를 드리고요. - 어떻든 무너져 가는 우리 원도심을 한 번 잘 살려보자 하는 이런 취지에서 제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이제 얼마 되지 않는 사업단에다 왜 일을 했냐, 못했냐 이렇게 질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저희시 부채가 이렇게 증가된 것이 잘못된 계획 때문에 부채가 증가됐습니다. - 그것은 우리 단장께서는 이 점을 꼭 유념하셔야 할겁니다. 청호대교 건설하는데 약 6백억원 정도가 아마 소요될 것으로 이렇게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580억원, 그러나 이게 잘못해 버리면 에스칼레이션 적용받고 하다보면 7백억원, 8백억원도 되어버립니다. - 이렇게 되면 또다시 부채가 가중되고 하는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청호대교를 발주할 때는 예산을 충분히 확보한 연후에 이렇게 발주를 해야 될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 만약에 또 다시 이렇게 총괄발주를 잘못해 가지고, 재차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에스칼레이션 발생하고 한다면 거의 7∼8백억원, 거의 1천억원까지 갈 수 있는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 하여튼 사업을 하는데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방향으로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모두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대양∼북항간 포함해서 도로 약 20개소가 지금 사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없어서… 그런 데도 대형사업을 발주를 하고 한다면 이건 계속 악순환이 반복되고 하는 이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 그래서 이제는 그런 부분들을 지양하고 우선순위를 정확하게 정리를 해서 사업이 마무리되고 우리 부채가 조금 재정의 부담이 덜 가도록 이렇게 정책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거기에 관련해서 단장님께서 견해를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강찬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집행부의 답변 준비를 위해서 오후 4시 2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네 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조성평 자치행정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6시 00분 회의중지

16시 20분 계속개의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자치행정정국장 조성평입니다. - 오늘 오전에 이어서 강원암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축구센터 공사에 총 850억5천만원이 소요될 것이라고 했는데 향후 축구센터 건립과정에서 850억5천만원 이 외에 얼마의 추가비용이 발생되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 답변 드리겠습니다. 1단계 기본시설에 대한 사업비는 1,657억5천만원으로 이는 기본설계비와 보상비, 그리고 토목공사, 축구장 6면, 하프돔, 여러 트레이닝장, 다목적경기장, 축구공원, 조명탑, 본관동을 건립하는데 소요되는 개략사업비로서 현재로서는 이 외에 추가사업비가 발생되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다만, 민자유치가 추진될 2단계 사업에 소요되는 보상비 19억원은 현 시점을 기준으로 추정된 것으로써 이는 2단계사업의 발주시기에 따라서 감정평가 시에 지가상승 등의 요인으로 인해서 보상비가 다소 조정될 소지가 있습니다. - 또한 1단계 사업추진시 농지와 산지 전용에 따른 법정부담금과 전면 책임감리에 따른 책임감리비, 또 물가상승에 따른 에스칼레이션이 적용되면 추가로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공사 발주 시에 발생되는 낙찰률에 의한 잔여사업비로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다음, 목포 국제축구센터 건립과 관련하여 도비지원을 건의하겠다고 했는데 언제 했는지, 도비지원 건의에 따른 도의 반응은 어떤지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축구센터 기본확충에 많은 재원이 단기간에 투자됨으로써 자체예산확보가 어려움에 따라서 2005년 10월 28일 서남권지역 체육시설의 균형발전과 호남권 대표축구센터로서의 위상제고를 위해서 도비지원을 건의했고, 당시 전라남도에서는 도비부담의 필요성은 공감하면서도 2006년도 본예산을 편성 중인 관계로 일정상 본예산에 축구센터 관련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 그러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문광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전라남도가, 당시에 도지사님께서도 축구센터 유치설명회 시에 전라남도에서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말씀하신 바도 있기 때문에 전라남도청에서도 축구센터 건립사업에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 나가서 전라남도에 2006년도 추경이나 2007년도 본예산에 축구센터 건립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해서 축구센터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 1단계 기본시설 중에서 공사비 절감을 위하여 일부시설을 제외시킬 수도 있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1단계 축구센터 공모 당시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요구한 기본시설은 현재의 잔디구장 이면 등 앞서 말씀드린 그런 시설들이 전부 계획되어 있습니다마는 그 외에도 방풍언덕과 방풍림, 그 다음에 천연구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유수지, 주차장, 도로, 화장실 등의 필수시설들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 이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요구하고 있는 기본시설과 우리 축구센터의 지원 여건상 필요한 시설이며, 만약 기본시설에 대해서 축소하거나 변경을 하고자 할 때에는 중앙부지선정위원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의해서 변경을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일부시설을 제외시키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그러나 기본시설사업비가 과다하게 소요되어서 우리시 재정부담이 너무 과중하기 때문에 타 권역의 축구센터 후보지인 천안시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기본시설에 대한 축소 또는 제외관계를 협의해서 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 넷째, 목포 국제축구센터 부지에 당초 계획되지 않았던 필드하키장이 옥암지구에서 옮겨진 이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당초에 필드하키장 예정부지는 저희시에서 필드하키장 건립비 국비지원 신청을 할 때 옥암지구 카누경기장 위편 체육시설공원지역으로 지정을 해서 건의를 하였습니다. - 현재 옥암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부지 조성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포국제축구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설계를 진행하면서 축구센터 내의 건립 예정인 숙박시설과 기타 지원시설들의 이용률을 극대화하고, 필드하키장 내의 설치예정인 숙박시설이라든지, 보조경기장, 방송설비, 주차장 등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으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고, 유사한 체육시설을 한꺼번에 집적화시킴으로써 보다 공격적으로 스포츠마케팅 전략의 수립의 가능하다는 의견이 다소 있어서 결국 이는 축구센터를 활성화하는, 도움이 된다는 그러한 의견이 검토됨으로써 축구센터건립 자문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검토를 하여서 필드하키구장을 축구센터 부지 내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 다음, 목포국제축구센터와 관련하여 민원이 제기된 사항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떻게 처리하였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국제축구센터건립 자문위원회에서 2005년 3월 18일 최초로 축구센터구역을 획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초조사결과 지역여건상 시설물의 배치가 불합리하고 자연경관 훼손이 심할 것으로 판단되는 마을앞 산 정상부의 임야와 일부 저지대 농경지를 제척을 해서 시설물 배치계획을 수립하였으나 당시 제척되었던 저지대 농지 소유자들이 축구센터로 인하여 침수될 우려가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었었습니다. - 그래서 축구센터 동쪽 맨 끝에 저지대 농경지는 다목적구장 부지로 활용도가 높다고 검토되어서 당초 계획대로 축구센터 지구에 편입시켜서 민원을 해결하였고, 다음에 토지보상을 위한 감정평가 대행업체 선정과정에 노득동 마을과 우리 시내 거주자, 그리고 시에 거주하는 토지 소유자들께서 개별적으로 감정평가서를 선정할 수 있도록 민원을 제기해서 두 차례에 걸쳐서 마을에서 설명회를 갖고 토지 소유자들이 선정한 2개의 감정평가사와 우리시에서 선정한 감정평가사에서 감정평가를 실시토록 하여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을 하였습니다. - 또한, 감정평가 후에 일부임야의 소유자들로부터 임야에 대한 보상액이 낮게 평가되었다는 항의민원이 있었으나 지금까지는 보상협의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편입니다. - 다음, 축구센터의 향후 운영관리체계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목포 국제축구센터는 건립 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우선은 우리시와 스포츠마케팅 경영 및 스포츠 의학전문가, 전문트레이너 등 전문가 집단과 컨소시엄 된 목포 국제축구센터 관리사업단을 구성해서 운영하는 방안과 함께 민간에 위탁·운영하는 방안 등을 종합해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 그러나 용인에 축구센터의 경우에는 재단법인을 설립하고 재단법인에서 운영을 하기 위해 별도의 운영사업단을 둠으로써 조직의 기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그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경우에는 용인축구센터와 같은 유사한 운영체계도 가능할 것으로 다각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용해동 청운의 집 관리주최는 어디이며, 추후 경로당으로 활용할 의향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용해동 공부방 즉, 과거 청운의 집은 목포시 용해동 373-92번지에 소재해 있는 대지 114.3㎡, 즉 34.6평에 시멘트벽돌 슬라브집 지상 2층 건물로서 1989년 11월 28일 우리시가 건축물을 신축해서 2000년 6월 28일까지 청소년 공부방으로 활용을 하여 왔습니다마는 청소년 공부방으로 이용실적이 극히 저조해서 공부방으로써는 활용가치가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라서 2000년 6월 29일 목포시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서 청소년 공부방은 용도폐지 시켰습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본 건물에 대하여 매각방안을 추진하고자 하였으나 건물 지하에 양을산 고지대 100세대 주민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서 상수도 시설물인 가압장이 설치되어 있어서 본 건물을 팔 수도 없기 때문에 본 건물 지하에 있는 가압장은 지속적으로 존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2000년 8월 22일부터 현재까지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에서 운영하고 관리하며, 매일 지하의 가압시설과 건물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순찰점검과 내부청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마는 지상의 1층과 2층은 회계과에서 관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지하에 가압장이 있어서 매각을 하지 못하고 과거 청소년공부방부터 오갈 데 없는 독거노인이 1층에서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관리만 하고 있는 실정으로써 강원암 의원님께서 본 건물을 경로당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셨기 때문에 본 건물이 경로당으로 활용이 가능한지 여부를 전달해 보고 경로당 설치계획이 이 지역에 수립되면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해서 경로당이 설치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강원암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강원암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암의원

- 예, 축구센터에 대해서 시정질문을 하려고 보니까 너무나 광범위하고, 너무나 방대하고, 그래서 이걸 질문을 하려면 며칠간을 해도 다 못할 정도의 광범위한 범위대요. - 그러나 제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고, 답변 내용대로 이행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가 시정질문을 하게 됐다는 얘기를 먼저 드립니다. 지금 다 안 되는 상태에서 시정질문을 하니까 질문하는 의원이나 답변하는 국장님이나 상당히 애매하기는 합니다. - 그러나 이 중에서 하나만 더 묻고 가자면 필드하키장이 이 자리에 오게 된 경위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는데 이 필드하키장에 대해서 떠도는 시내 루머가 상당히 많습니다. - 왜 이런 루머들이 떠돌아다니는지, 그 말씀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왜냐면, 이 필드하키장을 어느 분이, 특정인이 그쪽으로 오라고 해서 갑작스럽게 필드하키장이 우리 거대한 축구장으로 오게 됐다, 이겁니다. 맞습니까?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어디에서 강원암 의원님께서 그 말씀을 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사실상 작년부터 필드하키장 건립비를 지원해 달라고 중앙에, 문화관광부에 계속 건의를 하면서 당초에 필드하키 부지를 부주산, 지금 터닦이를 하고있는 그곳으로 저희들이 정하고 사업비 지원을 건의해 왔습니다. - 그러나 축구센터가 확정되어서, 아까 본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축구센터 건립에 따른 기본설계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필드하키 문제가 대두되어서 유사시설이기 때문에 같이 그쪽에 집적해서 관리 운영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마는 특정인이 무슨 이유로 자기는 했는지 그런 말은 저는 못 들었습니다. - 다만, 과거에 저희들이 실무적인 차원에서 사업비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실무적으로는 지금 상당히 어렵고, 절차가 까다로운 일입니다마는 또 이해관계 주민들의 첨예한 의견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일입니다마는 축구센터를 건립하는데 우리 시비부담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시비를 어떻게 우리가 확보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고민하다가 지금 옥암지구에 부지를 조성하고 있는 그 부지를 어떻게, 필드하키장을 다른 곳으로 확보를 하고 그 부지를 어떻게 활용하는 방법이 없겠는가 그런 것을 골똘히 연구를 했습니다마는 특정인의 무슨 이유로 이쪽으로 필드하키장을 변경을 했는지 그 얘기는 제가 못 들었거든요.

강원암의원

- 그런 내용은 아시겠죠?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예.

강원암의원

- 그건 잘못된 억측이라고 제가 생각을 하겠습니다. 다음, 그 화면 한 번 보여 주십시오. 현재의 이 조감도는 금년 9월, 8월 2차, 3차 용역보고서에 보면 이런 형태로 되어있어요. 필드하키장이 들어간 것도 아니고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 금년 10월 용역보고서를 보면, 다음 장 한 번 넘겨주세요. 이것이 필드하키장이죠?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예.

강원암의원

- 이것이 유수지고…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예, 그렇습니다.

강원암의원

- 원래는 이 자리가 무슨 이벤트 공연하겠다고 하는 자리였지 않습니까?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중앙에 광장…

강원암의원

- 그러니까 이벤트 하겠다는 광장이요?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예.

강원암의원

- 그런데 이 부지에 갑작스럽게 필드하키장이 오게 된 것도 상당히 억측이라고 그냥 넘어가겠다고 했으니까 그러는데, 그렇다고 하면 이 주변을 다 정리해 가지고 목포의 체육시설들을 이쪽으로 모아지게 하는 그런 방법도 계획을 한 번 해 보시죠? 어떻습니까?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물론, 그 문제도 처음부터 검토하지 않은 바는 아닙니다. 그러나 우선은 축구센터에 대한 기본계획이 빨리 나와야 되고, 또 축구센터가 일정이 급박하기 때문에 그 문제까지 하면 일정에 차질이 될 우려가 있어서 우선 축구센터는 이렇게 확정을 하고, 이 여타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 즉 체육시설을 이쪽으로 모으는 방향은 시간을 더 가지면서 검토를 해야겠습니다.

강원암의원

- 이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에 이 시정질문을 하면서 여러 권의 책을 보고 그랬는데 축구센터만 이렇게 오게 되면 여기가 아마도 축구의 어떤 전용물이 되어 가지고 어떤 특정인들의 소유물로 변모할 가능성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본 축구센터 지구 내에는 필드하키장 뿐만 아니라 이쪽에 다목적구장이 있거든요. 이쪽이 다목적구장입니다. 다른 경기도 동시에 할 수 있는 그런 다목적구장을 한쪽에다 이렇게 펼쳤습니다. 그리고 주차장, 그래서 축구만 하는 게 아니라 필드하키, 다목적, 그 다음에 이쪽에는 육상트랙을 해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축구센터지만 육상이나 기타 테니스, 정구, 이런 다목적경기장으로 운영하도록, 다른 축구센터와 좀 다른 계획단계에서부터 그렇게 특색 있게 하고 있습니다.

강원암의원

- 그런 부분도 전용구장이 아닌 몇 몇 사람들의, 특정인들의 어떤 소유물이 아니도록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주시고요.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예.

강원암의원

- 제가 본질문에서 지적했던 이것은 우리가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언덕입니다. 이것이 언덕이죠? 언덕을 이렇게 조성하겠다는 얘기입니다. 다음입니다. 그 다음입니다. 이 언덕을 조성한 이후에 바람이 이렇게 들어온다는 얘기겠죠? 그렇죠?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그렇습니다.

강원암의원

- 과연 이 언덕하고 방풍림을 조성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약 11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 같더군요. 그렇죠?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예.

강원암의원

- 그런데 이렇게 11억원 정도 투입을 해 가지고 과연 바람을 막을 수 있는지, 또 우리시가 이 방풍림을 만들 때 일련의 북서풍이 이 지역으로 어느 정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조사해본 사실이 있는가요?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그 시뮬레이션도 하고, 외국의 사례, 타 경기장 사례를 자문회의 때 여러 차례 충분히 검토를 했습니다. 이쪽 북쪽, 정북쪽은 언덕이 20m 정도 되는 야산 비슷한 언덕이 있습니다. - 이쪽 구 원둑쪽으로, 이쪽으로 3.5m 높이로 해서, 이쪽에는 300m, 그리고 여기에 경기장이 2면 있고, 이쪽에도 2면 있거든요. 이 경기장 사이에다 또 둑을 만듭니다. 그러면 웬만한 높은 산은 축구장 하나 이 넓이면 산을 넘어서 바람이 휘몰아치거나 산을 넘어서 오는데 축구장 하나 사이로 방풍림을 하기 때문에 이 넓이가 100m 미만입니다. - 그래서 축구 전문가들도 이렇게 하면 큰 장애가 없다, 큰바람이 안 불면 그다지 장애가 없다, 그리고 원래 축구장 옆에는 여유공간이 있어야 됩니다. 여유공간이 높이 쌓으면 축구공이 넘어서 가는 공간에 이 시설을 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상당히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그런 것들이 자문위원회에서 검토됐습니다.

강원암의원

- 자, 이건 끄셔도 되겠습니다. -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것은 우리 전 시민들이 축구장 유치를 위해서 굉장히 고생하시고 그랬는데 이 축구센터가 과연 우리시에 효자노릇을 하느냐, 아니면 재정부담을 주게 하느냐에 대해서 굉장히 제가 보기로는 고민해야 된다고 보아집니다. - 제가 이 정도로 이 축구센터는 마치고 다음 어떤 기회가 또 되면 조금 더 심도 있게 해야 될 부분입니다. 지금 초창기이기 때문에 잘 해 보자는 뜻에서 이 질문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수고하셨고요. - 그 다음에 청운의 집 관리에 대해서 시장님께서도,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우리 시장님께서 각별한 어떤 관심을 가지고 계셔서 경로당으로 하시겠다고 그러니까 그렇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 서종배 관광문화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배

서종배관광문화국장

- 관광문화국장 서종배입니다. - 전금숙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향후 설치할 계획이라는 관광국과 현재 관광문화국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현재 설치되어있는 관광문화국 산하에는 관광기획과, 그 다음에 관광사업과, 그 다음에 문화예술과, 정보통신과, 자연사박물관, 그 다음에 문화예술회관 등 관광과 문화예술 또 정보통신 부서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 앞으로 우리시를 포함한 목포권은 목포대교 건설이라든가, 또 J프로젝트, S프로젝트 추진, 또 2017년 호남고속철도 완공계획 등 SOC가 대폭 확충되고 주변 관광여건이 좋아지고 있어서 1, 2차산업 비중이 매우 낮은 우리시로서는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관광활성화에 역점을 둘 수밖에 없다고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에 기존의 과를 조성해서 지금의 관광문화국을 관광국으로 이렇게 명칭이라도 바꿔서 관광산업 분야에 더 큰 비중을 두자는 차원입니다. - 다음은, 만일 관광국을 설치한다면 행정기구설치조례에 국 증설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국을 증설하실 것인지 물으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이 질문하신 국 증설 관계는 지금 당장 하자는 것이 아니고, 장기적으로 이 지역의 관광여건, 변화를 보아가면서 검토한다는 뜻이며, 꼭 새로운 국을 만든다는 것보다는 현재의 관광문화국을 관광국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문제 등을 포함해서 또 행정기구설치조례에 저촉되지 않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검토해서 관광분야 조직을 좀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실질적으로 우리지역은 2차산업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관광활성화만이 우리 목포가 살길이라고들 말하고 있습니다. 주5일제 근무 시행이라든가, 여가시간의 확대라든가, 교통의 발달과 더불어서 관광형태도 체류형 관광형태로 변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이 관광산업이 가중률이 높고, 또 굴뚝 없는 그런 청정산업이라고 하기 때문에 관광산업의 육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따라서 관광수요에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관광분야 조직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개편해서 물적, 인적 관광자원 확충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뜻으로 본질문에서 답변을 드렸던 것입니다. - 그렇게 전금숙 의원님께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금숙 의원님 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전금숙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금숙의원

- 국장님께서 좋은 제안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관광문화국에 축제부분하고 관광정책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게 된 취지는 우리 관광분야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서 명실공히 관광목포의 성과를 극대화 하자는데 의미를 뒀습니다. - 잘 아시다시피 우리시에서 2003년도입니까? 2003년도에 2천6백만원을 투자해서 용역을, 성과품을 발주했습니다. 거기에서도 뚜렷한 답이 나오지 않았고, 그 이후 2년 후로 목포대표축제를 개발하기 위해서 전국에 있는 기획사 등을 통해서 상금을 걸어놓고 공모제안을 해서 오늘에 왔습니다. - 목포대표축제에 대해서는 온 시민이 다들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 관광문화국에서는 축제의 매인 주제와 프로그램을 손색없이 구상을 하고, 기획을 해서 성공시키는데 온 힘을 쏟아야 할 시점입니다. 축제를 아직 실행도 해보지 않은 상황에서 관광국을 설치하신다는데 대해서 참 좋은 말씀이시지만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 기존의 관광과를 2개 과로 나눠서 조직개편을 단행했으니 더 좋은 결과를 내라는 의미로 질문을 했던 것인데 국장님께서 질문의 취지를 파악 못하신 것 같습니다. - 축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할 말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 눈앞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해 주시고, 담당국장께서는 올해 축제를 정말, 우리 목포대표축제를 얼마만큼 성공리에 거두냐에 대해서 중점을 두시고, 내년, 2007년, 2008년 매년해서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종배

서종배관광문화국장

- 우리 전금숙 의원님이 아까 대표축제에 대해서 좋은 의견도 주셨습니다. 또 우리 의원님께서는 축제위원으로 지금 되어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고견을 주시고요. - 이 관광기획과나 관광사업과는 사실 제 산하에 있기 때문에 전 인원을 동원해 가지고 축제인원에, 하여튼 과를 가리지 않고 국 일은 국장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한다는 차원에서 아까 테스크포스도 말했거든요. - 그러니까 어떤 일이 떨어졌을 때는 국장 중심으로 과를 양 과장들의 합의하에 전 직원이 동원될 것입니다.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박병욱 경제사회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경제사회국장 박병욱입니다. - 강원암 의원님, 이달호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립니다. 먼저, 강원암 의원님께서 청운의 집을 새롭게 단장하여 경로당을 운영하는 시기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 앞서 자치행정국장님께서도 언급하셨습니다마는 경로당으로의 리모델링을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드립니다. 다만, 공유재산 관리계획과의 연계 등 제반여건을 검토하여서 리모델링 사업비를 내년 1회추경 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 용해동 소재 청해사를 청소년쉼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 무상양여 해달라는 우리시 건의에 대해서 연간 3,250만원의 사용료를 내고 사용해야 된다는 교육청 답변에 대한 우리시 의견을 물으셨습니다. - 사실 공유시설을 무상양여 한다는 것은 지방재정법상 무상양여 받는 기간이 대체시설을 제공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청해사를 목포권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공간으로 사용하겠다는 조건으로 무상양여가 아닌 무상임대를 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면 좋은 결과도 나올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 앞으로 청해사와 관련해서는 교육청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원암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이달호 의원님께서 제공하신 IYF 영상물 시청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국제청소년연합의 소개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내용에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인종과 국경을 초월한 세계의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감동을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면서 서로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청소년들에게 어떤 희망과 보람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 이러한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서 우리의 청소년들이 국민 된 자부심, 소속감, 사명감을 다지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그야말로 마음의 세계를 심고 가꾸는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그런 사업들인 것 같습니다. - 또한 선진문화도시 청소년들이 아프리카나 남미 오지를 찾아가서 나누는 현지체험, 언어습득, 문화교류를 통한 인적교류사업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자료를 제공해 주신 이달호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강원암 의원님, 이달호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강원암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암의원

- 예, 자치행정국장님께서 청운의 집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의 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하여간 그렇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 다음에 청해사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충질문에서도 얘기했습니다마는 교육청이 이런 얘기를 시한테 한다는 것은 매우 섭섭하다, 우리시의 견해를 얘기해 봐라 한 것입니다. - 교육청에서 해야 할 일을 우리시가 얼마나 해주고 있습니까? 사실 청소년 쉼터는 교육청이 해야 될 일입니다. 그런데 주택가에 방치되어있는 이 청해사를 우리시가라도 해서 그 청소년을 위해서 일을 하겠다고 하는데 연간 3,250만원을 내고 사용하라니 말이 되겠습니까? 그렇다라면 우리시에서도 고려를 해봐야 할 일이 아닐련지, 어떠십니까?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요. 사실 청소년 쉼터가 전국적으로 234개 자치단체 중에 50여개소가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목포에 청소년 쉼터가 있어서 잘 운영되고 있고, 청해사 이 경우에도 현재 49실, 수용인원이 약 200명이라는 상당히 큰 규모의 건물입니다. - 어떻게 보면, 청소년 쉼터로서의 규모는 큰 규모다, 이런 판단이 섭니다. 제안하신 내용대로 저희들이 청소년 쉼터, 위기청소년 쉼터라 하면 위기청소년들의 일시보호 내지는 단기보호, 중장기보호 등의 이런 시설을 말하는데 이 부분은 규모가 크기 때문에 문화체험 공간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그러한 방향으로 추진할까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간을 조금 주시고, 저희들도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원암의원

- 교육청하고 잘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고, 기왕이면 돈 주고 사용하라는 말은 우리시한테 안 했으면 좋겠다 하는 서운한 생각도 들고요.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한 번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문열상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도시건설국장 문열상입니다. - 전금숙 의원님과 강원암 의원님께서 보충질문을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먼저, 전금숙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앞으로 시행할 이등바위, 고하도 등 경관조명 사업시행 시에는 경관조례 제정 전의 경우 타당성에 대한 학술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을 시행해야 한다고 한데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내년도에 시행할 이등바위, 고하도 등 야간경관 조명사업은 경관조례 제정 전 사전에 경관조명 타당성에 대한 학술용역을 해서 그 결과를 충분히 반영해서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학술용역 결과 기 시행한 일등바위 경관조명에도 조명기준에 부적합한 부분이 있을 시 일등바위 경관조명에 대해서 재시공할 용의는 있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내년도에 시행할 이등바위 학술용역에는 기 시행한 일등바위 경관조명 부분도 포함하여 야간경관조명이 일등바위 주변 자연생태계에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 꼭 검증할 계획이며, 만약 조명기준에 부적합한 부분이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개선·보완해서 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 이상으로, 전금숙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강원암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덧씌우기로 인하여 비만 내리면 평소 침수지역이 아닌 지역이 침수피해를 당하고 있는데 시급히 이들 지역을 파악하여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깎아내기 공사를 추진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고, 이러한 지역들이 어디어디에 있는지와 침수방지를 위해 설치해 놓은 빗물받이, 우수배수관 등을 덧씌우기 공사로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린 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저희시에서 파악하고 있는 덧씌우기포장으로 도로면보다 건물이 낮아 침수되는 지역과 침수지역이 아닌 지역이 우수의 흐름이 빨라져 침수되는 지역은 용해동 철도 폐선부지 옆 목포대학교 부속초등학교 정문부분, 명동꽃집에서 영재유치원, 또 용당1, 2동 이면도로, 산정동 일부지역, 1호광장 주변, 또 해안동 선창가 주변, 죽동 고지대 등으로 파악이 되어있습니다. -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현장을 정밀조사해서 앞으로 포장의 높이를 깎아 낮추든지, 다른 방향으로 빗물을 유도하든지, 빗물받이를 추가 설치하든지, 또는 다이크를 설치한다든지 해서 해소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 또한, 침수방지를 위해 설치해 놓은 빗물받이 우수배수관이나 맨홀뚜껑 등이 덧씌우기공사로 막힌 곳에 대해서는 앞으로 건설과와 하수과 합동으로 조사해서 빗물받이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전금숙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금숙의원

- 예,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국장님, 퇴임관계로 오늘 답변이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영광입니다. 야간경관 조명등에 관해서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답변이 제가 생각한 대로 잘 된 것 같고요. 참고로 질문이라기보다는 제가 일본의 경우를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일본에서는 각 지자체마다 이런 조례가 다 있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요약해서 몇 가지만 지금 가지고 나왔는데요. 일본의 카자나와시, 또 고배시, 오사카시, 오다와라시 이런 시에서 지금 좋게 잘 되어 있는 데를 봤더니 거의 비슷비슷했었습니다. - 지금 그쪽에서 하는 내용은 야간경관 형성 기본계획을 조례안에 근거하고 또 계획을 수립하고 형성지구를 지정한 후에 실현하는 체계로 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로 말하면 환경부인데요. 특히 일본 환경성에서는 생태계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열과 광도의 기준을 준수하도록 하고, 심지어는 지구 온난화 현상까지도 분석을 해서 지침을 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아무쪼록 우리시에서도 계획을 추진 중에 있는 경관조명등에 대해서 계획성 있게 조례가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이등바위나 고하도 등 야간경관사업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학술용역결과를 토대로 하신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환경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강원암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암의원

- 국장님 답변과 같이 그렇게 개선되어 가지고 우리시의 고질적인 침수지역도 있지만 그렇지 아니한 지역이 이와 같은 덧씌우기로 인해서 침수원인의 일부분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강원암의원

- 그렇게 될 것으로 믿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국장님, 그 동안에 공직자로서의 노고가 굉장히 많으셨다는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추영동 원도심개발사업단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원도심개발사업단장 추영동입니다. - 강찬배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강찬배 의원님께서 대양∼북항간 도로개설 등 20여건의 민생사업이 예산사정으로 표류하고 있는데 또 다시 청호대교와 같은 대형사업을 추진한다고 하니 걱정이 되신다며 어려운 시 재정여건을 감안, 불요불급한 재정수요를 제척하고 시급하고 민생에 꼭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된다고 하시면서 저희 소신을 물어왔습니다. 원칙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 다만, 제가 원도심사업단장을 맡고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 시정에 있어서 원도심사업 활성화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원도심사업단장에 부임해서 여러 주민들을 만나고, 또 간담회에 참석하고 하면서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기대가 넘치고 욕구가 많습니다. 그 기대와 욕구소리가 충족하려면 저희시 예산을 전부 투입해도 부족할 정도로 시민들 기대는 많은데 시 재정수요는 한계가 있어서 정말 저의 심정은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 솔직한 심정을 얘기하라고 한다면 우리시 자체사업 628억원을 전부 원도심에 투자해 줬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소신입니다. 그만큼 원도심 활성화보다 지금 중요한 현안은 없으리라고 보고 위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그러나 현실은 욕심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시정의 전 분야에 고루 예산을 배정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 원도심사업도 그런 틀에서 사업예산을 확보하고 또 사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우선 원도심개발사업이라는 사업 자체가 아주 대형프로젝트에서부터 시작해서 소프트한 이벤트 행사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마는 그 중에서 대형 도시건물을 가져올 도시재개발 등 대형사업들을 민자유치해서 충당을 해야겠다 하는 것이 저희들의 방침입니다. - 솔직히 저희 시 재정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업들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노력해서 우리시 재정의 부담을 안 주고 민자유치해서 사업들을 추진하고, 나머지 소프트에 투자한 것도 저희 시 재정을 감안해서 예산에 반영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 그렇다고 원도심사업이 다 중요한 것이냐, 다른 사업은 중요성이 덜한 것이냐, 그런 면에 있어서는 죄송한 얘기지만 다 똑같은 비중을 둘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원도심사업 예산에 같은 사업이라면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는 것만은 분명히 강조하고 싶습니다. - 그래서 앞으로 원도심사업도 우선순위를 두되, 또 원도심사업이라고 해서 무조건 우선순위를 둘 것이냐, 그 중에서도 우리 경제성장 1호를 보면 불균형 성장론이 나옵니다마는 우리 도시를 개발함에 있어서 어떤 특정분야를 개발했을 때 파급효과가 크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업이 있습니다. - 이런 사업들은 최우선 순위로 선정하고 그 사업에 대해서 시정사업 선정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저희 소신입니다. 제가 욕심을 너무 많이 부린 것 같습니다마는 여기 계신 의원님 여러분께서 원도심사업 예산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저희 소견에 갈음합니다.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강찬배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찬배의원

- 예, 수고하셨습니다. 추영동 단장 생각과 제 생각이 거의 일치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측면에서 제가 말씀드린 것이고, 또 추단장께서 누구보다도 우리 목포시 재정에 관련해서는 너무나 밝고 그러기 때문에 좀 갑갑한 생각이 들거든요. - 청호대교 건설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아니고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데 금년 예산을 보면, 30억원이 편성됐습니다. 그리고 어떤 장기적인 계획도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 내용을 보면, 토지보상을 끝내고 난 연후에 BTL사업으로 전환을 한 번 해볼까, 아마 이 정도 생각을 한 것 같아요. 오죽 갑갑했으면 그러겠습니까마는, 그러나 우리 재정 형편을 봐가면서 사업발주도 서두르고 그래야 되는데 재정압박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쥐 소금 먹듯이 조금, 조금 갖다가 여기에다 투자를 한들 어느 세월에 이 사업이 이루어지겠습니까? - 계획대로라면 2010년에 끝낸다고 그러시는데 현재 우리 목포 재정형편상 부채를 내지 않고는 이게 1010년에 끝낼 수가 없습니다. 너무 잘 아시겠지만, 어떻습니까? - 이걸 내년에 발주를 잠시 보류하고, 정확하게 예산계획을 세워서 확보방안이 선 연후에 이걸 토지매수에도 들어가고 해야 되는 것이 순서가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청호대교 건설공사에 총사업비로는 580억원이고, 그 중에서 보상비가 208억원, 시설비가 372억원입니다. 그래서 우리시 재정상태를 감안해서, 또 물론, 보상이 끝나야 사업이 시행되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208억원, 보상비 확보 충당에 두고있습니다. - 그래서 금년 30억원을 예산확보한 것은 그게 전부가 아니고, 흔히 1회추경에 많은 사업비 확보가 됩니다. 그래서 1회추경 때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의지를 보이는 측면에서 30억원을 배정했습니다. - 나머지 부분 178억원의 예산은, 1회추경에 가급적이면 100억원 정도에 가까운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물론 그 부분이 안되면 최대한 기간을 단축해서 확보하고, 시설공사에 들어가겠다는 것이 저의 방침입니다. - 그리고 시설공사사업비, BTL사업방식 검토 얘기가 나온 것은 저희들이 이번에 시행하면서 미리 사전에 건교부, 재정경제부, 여러 부처에 이 사업을 검토를 해봤습니다. - 우리 재정여건상 2010년까지 한다면 100억원 예산이 소요됩니다. 물론, 자체사업비가 아까 628억원이라고 했지만 실지 기본적인 수요를 충당하면 400∼450억원 정도가 가용사업비로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 그 사업에 여타사업들이 많기 때문에 그 사업비 100억원 확보한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사업의 시급성은 있고, 또 중요도도 있는데 이걸 꼭 2010년까지 기다려야 되겠느냐,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냐, 그래서 저희들이 BTL사업을 검토했는데 단, 금년까지는 정책방향에서 도로사업은 아직 책정은 안되어 있습니다. - 총 대상사업 중에 도로개설사업에는 들어있는데 정부가 지원사업 범위 내에는 현재 도로개설사업을 현재까지는 안 넣었습니다. 재정수요가 부족해서, 그래서 앞으로 2007년 정도부터는 BTL사업을 검토하겠다고 그래서, 그렇다면 이 산정1동을 비롯해서 4개동과 또 원도심과 하당신도심을 연결하는 중요한 핵심도로인데 이 도로를 최대한 빨리 추진해야 되겠다 하는 각오로 BTL사업을 검토했습니다. - 실지 원도심사업단에 가서 보니까 원도심을 젊은이들이 떠나는 이유, 또 사람이 찾아오지 않는 이유, 원도심이 피폐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도심의 접근성이 가장 큰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 가령 아파트단지를 새로 짓고싶어도 현재의 도로체계 갖고는 누가 아파트를 짓겠다고 나선 사람이 없습니다. 또 그것을 짓더라도 분양이 될 수가 없다는 그런 것들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 그래서 도심의 혈맥을 뚫는, 대동맥 뚫는 심정으로 도심 관통도로를 계획했고, 그런 차원에서 사통팔달 이용할 수 있는 도심도로를 개설하는 측면에서 청호대교를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 사업의 시급성은 구태여 여기에서 자세히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하고, 최단시일 내에 이 공사는 마무리한다는 것이 저희 원도심사업단의 큰 프로젝트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시고 여러 의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찬배의원

- 우리 단장께서 구구절절 이렇게 설명을 해 주시고 그러는데 저도 사실은 할 얘기가 많거든요. 그렇다보면 시간도 갈 것이고, 제가 묻는 질문에 핵심적인 내용만 답변을 해 주시면 시간이 좀 절약되고 그럴 것 같습니다.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알았습니다.

강찬배의원

- 저도 할 얘기가 많거든요.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하여튼 건전예산을 효율적으로…

강찬배의원

-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우리 추단장께서 하시고자 하는 얘기와 똑같은 얘기다 이겁니다. 다만, 답답한 게 모두에서도 말씀드렸지만 20여개 사업들이 중단 내지는 지금 시행도 못하고 있는 이런 상태에서 방금 단장께서 100억원을 추경 확보하신다고 했는데 과연 100억원이 확보가 되겠는가, 그러면 거기만 하고 여태 사업들은 안 해도 되는 것인가, 전반적으로 봤을 때 목포시 재정에 가용재원은 한계가 있는 것이고 뻔한 것 아닙니까? - 그런데 확보를 해서 조기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반적인, 총괄적으로 이 사업을 세밀한 계획에 의해서 정리가 된 연후에 시설공사를 BTL사업으로 한다든지, 또한 다른 확보방향이 선 연후에 사업계획을 해야 맞다, 그런 말씀이란 말이죠. 제 말이 어폐가 있습니까?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아닙니다. 동감을 합니다.

강찬배의원

- 그렇게 가는 것이 순리고, 우리 목포시 재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지름길 아닙니까? 우선 시급하다고 해서 갖다가 여기 돈 끌어다 쓰고, 저기 돈 끌어다 쓰고 이렇게 하다보면 결국에는 나중에 안될 때는 부채 끌어다 써야 되고, 그러다 보면 재정압박을 받게 되고, 이런 상태가 연속적으로 반복되지 않습니까? - 그래서 면밀히 검토를 해서 그런 것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일례를 들자면, 경찰서∼터미널 구간 공사가 국비를 확보해 가지고 공사를 하기로 했는데 중간에 확보를 못했습니다. - 그러다 보니까 공사는 해야 되겠고, 에스칼레이션은 올라가고, 그러다 보니까 재정압박은 받고, 그러다 보니까 부채를 400억원이나 내다가 그 공사를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것을 또 다시 반복할 수 있는 소지가 이런 사업이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 말이 틀렸습니까?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답변할까요?

강찬배의원

- 제 말이 틀렸습니까?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아니요. 맞습니다.

강찬배의원

- 그래서 그런 것들을 우리가 되풀이하지 말자,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린 거란 말이죠. 그래서 10개년이면 10개년, 5개년이면 5개년 계획을 정확하게 세워서 빈틈없이 정리를 해 가지고 사업발주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 내 얘기는 그 얘기입니다. 그런데 다른 말씀을 하시면 곤란하다 이 말씀이에요. 제가 사업을 하지 말자는 얘기는 아니고요. 제 말이 틀렸습니까?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좋습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강찬배의원

- 그 부분에 대해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시 재정력에 한계가 있고, 그래서 예산은 효율적이고, 또 재정을 건전하게 집행해야 한다 하는 원칙에 토를 달 사람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원도심사업들이 찔금찔금 쓰고 남는 예산으로 형편 봐서 집행해서는 원도심 활성화는 백년하청이다, 그래서 집중적이고, 또 단기간에 필요한 분야는 투자가 되어야겠더라 하는 취지로서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부분 서로 상충된 부분이 있다면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강찬배의원

- 그것은 제가 동의를 한다고 모두에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다만, 현재 사업비 확보계획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확보계획을 세우고, 집행계획을 세워서 사업발주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 제 말씀을 그거란 말이죠. 당장 30억원 해놨으니까 30억원 가지고 보상문제 시작을 해보자 이런 뜻 아닙니까?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그건 아닙니다.

강찬배의원

-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보십시오.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5년 계획을 수립했고, 지금 5년 계획이면 연차투자액이 금년에 100억원, 내년에 100억원 그래 가지고 내년까지 보상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지금 말씀드린 것은 우리 국고지원비가 1년에 85억원 들기 때문에 100억원 정도의 예산은 투자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소신이라는 것을 말씀 드렸고, 그래서 금년 예산도 100억원 정도는 확보되어야 한다, 그래서 투자가, 확보계획이 금년 100억원, 내년 100억원을 잡고 있고, 그리고 보상을 끝내면서 시비 투자는 물론 계속 국고지원사업이기 때문에 그 국고지원사업으로 추진해야 되지만 쓸 곳이 많은 관계로 해서 혹시 재원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에 다각적인 재원확보 방안으로 BTL사업 가지고 검토를 했다 말씀을 드립니다.

강찬배의원

- 좋습니다. 이러한 어떤 논쟁은 사실 우리 부시장이 계시면 부시장하고 할 얘기입니다. 지금 단장하고 할 얘기는 아닌데 부시장이 안 계시다보니까 그런 얘기를 못 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단장님하고 얘기를 하게 되는데 이런 확보계획이라든가, 중기계획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세워진 연후에 사실은 해야 된다는 게 제 취지고요. - 그래서 앞으로 우리 부시장 오시고, 수일 내에 저한테 자료를 하나 넘겨주십시오. 제가 말씀드렸던 여타 지금 중단된 사업들, 투자계획 세워서 하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런 것들, 전반적으로 청호대교 건설관련해서 자료를 하나 정리를 해서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예, 잘 알았습니다.

강찬배의원

- 수고하셨습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보충질문에 이달호 의원님께서 박병욱 경제사회국장으로부터 IYF의 소감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라고 해서 경제사회국장으로부터 소감의 말씀을 들었습니다만 이달호 의원님께서 마무리 발언을 하시겠다고 요청을 하셨기 때문에 발언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이달호 의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달호의원

- 추가보충질문을 안 하는 대신에 제반질문에 대한 마무리 발언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4, 5일 전인가 제가 MBC 뉴스에서 본 내용인데요. 찜질방과 PC방 같은 시설들이 우리 젊은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아마 그 기자가 여론조사를 하고, 인터뷰를 하는 과정이었습니다. - 어느 나이 어린 여학생 하나가 인터뷰에 응했는데 그 여학생 말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저희들은 갈 곳이 없잖아요. 찜질방이나 PC방에 못 가면 우리는 어디로 가요? 운동장에서 놀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이런 이야기를 한 것을 들었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이었거든요. - 이만큼 요즈음 청소년들은 우리 어른들의 세계와는 전혀 다른 세계를 전혀 다른 생각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청소년들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습관적으로 해오던 그런 방식 그대로는 청소년 문제에 접근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안될 것이다, 이렇게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죠. - 참 다행스러운 것은 보충질문 때 본 의원이 준비한 IYF 활동의 극히 한 부분을 동영상으로 담아서 제공해 드렸는데 그 짧은 동영상물을 보고 주무국장께서 그 IYF의 철학과, 성격과, 그 과정과, 그 결과, 그 연역까지를 그렇게 심도 있고 깊이 인식하시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데 대해서는 참으로 놀라움과 함께 감사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 그리고 그 답변 가운데 그 활동이, 또 성격이, 다시 한 번 판단되어서 우리 시정에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접목해 볼 수 있겠다 라는 긍정적인 답변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하구요. - 그런데 거기에 한 가지 부탁 드리고 싶은 방금 동영상을 보셨던 그 소감대로 긍정적으로, 열린 마음으로 봐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리면서 오늘 저의 본질문 시장님께서 구체적으로 성실하게 답변해 주셨고, 주무국장님께서도 의욕적으로 일 하시겠다고 이렇게 약속해 주셨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일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저의 모든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예, 이달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 시정 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네 분 의원님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 주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오늘 제4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5차 본회의는 12월 26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2명 ◇출석의원 노상익 이달호 전성룡 강찬배 이기정 정수관 강성휘 장복성 김수나 전금숙 임송본 임형연 박병섭 백상훈 배종범 강원암 박창수 고승남 허정민 김홍식 김훈 김탁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정종득 부시장 이종범 자치행정국장 조성평 관광문화국장 서종배 경제사회국장 박병욱 도시건설국장 문열상 보건소장 정병조 상하수도사업소장 정은면 도시개발사업소장 박철린 원도심사업개발단장 추영동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최성룡 전문위원 김승인 전문위원 김정선 전문위원 김도복 의사담당 차명수 속기사 오현미

17시 29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