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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병섭 의원 발언

250회 제6본회의20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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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성의장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0회 목포시의회 2005년도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전금숙 의원외 5인 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어제에 이어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허정민 의원님, 김탁 의원님, 박병섭 의원님, 박창수 의원님 이상 네분입니다. - 그러면, 허정민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정민의원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장복성 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정종득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 하당동 출신 의원 허정민입니다. 시정질문에 앞서 전용철, 홍덕표 농민회 사망원인이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지금의 시기가 5.6공으로 회귀하는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정부는 하루빨리 대책을 수립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질문하겠습니다. - 목포시의 2006년도 예산편성의 내역을 보면서 과연 목포시 정책의 수립과 중장기적 발전방안에 근거한 정책의 우선순위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인가 고민하는 속에서 본 질문에 앞서 시장께 감히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정책이 입안되고 수립되기까지는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과 정책의 효율성 및 정책실현의 우선순위 등을 놓고 충분한 합의의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 단체장 한 사람의 생각이 곧바로 정책이 되는 것이 잘못 됐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충분한 검토과정이나 지방재정법상의 절차 등을 무시하고 정책에 따른 예산이 성립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살림을 꾸려가는 과정에서는 가장 지양되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이러한 사례를 일일이 나열하지는 않겠으나 2006년도 예산편성안을 보면, 얼마든지 쉽게 찾아 낼 수 있습니다. - 단체장은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실적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시장께서도 누누이 강조하고 있는 바와 같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이 우선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 더불어 더욱이 강조되어야 할 것은 함께 일하는 공무원 내부에서의 충분한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지방자치의 살림이 군대문화처럼 상급단위에서 하라 하면 무조건 해야 하는 분위기가 된다면, 우리시 소속 공무원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장되고 말 것입니다. -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은 단체장이 직접 정책을 생산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1,100여명의 공무원 개인들에게서 자유롭게 정책이 생산될 수 있도록 조력과 지도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 목포시의 살림을 책임지는 공무원 개개인들이 주체의식과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토대구축과 분위기조성이 목포시의 장기적 발전방향에 진정한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 다양한 의견수렴과 합의와 자율과 창의적 문화가 결합되어질 때, 2년 연속 청렴도 순위에서 하위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목포시의 명예를 회복 할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위에서 뚝 떨어진 과업을 받아서 지시하니까 한다는 식으로 업무에 임하는 것이 주민을 위해 복무하는 참 자세이겠습니까? - 정책을 만들어내기 위해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공무원이, 본인이 고민한 내용이 정책이 되고 실행되는 과정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이 진정으로 일하는 참 모습이겠습니까? - 시장의 역할과 임무 중에 가장 우선되어져야 하는 것은 1,100여명의 공무원이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이라는 본 의원의 조언에 깊은 고민을 부탁드리면서 본 질문에 임하겠습니다. - 첫 번째, 본 의원은 의정활동기간에 목포시가 청렴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을 요구해 왔었으나, 2년 연속 참담한 결과 앞에서 목포시민들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 향후 대안 마련에 있어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책을 기대하면서 시장께서는 목포시의 최고 책임자로서 먼저 청렴성과 투명성의 모범을 보이신다는 차원에서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장까지 기관운영업무추진비와 시책업무추진비의 세부사용 내역서를 매월 공개할 것을 요구합니다. - 또한, 기관운영업무추진비나 시책업무추진비가 구별 없이 사용되거나 사용내역의 90%이상이 간담회나 접대비로 사용되고 있음으로 사용기준을 정확히 준수할 수 있도록 대안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 악취 풍기는 썩은 하천이었던 제주의 산지천이 2002년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복개된 하천을 원래의 자연하천으로 복원 시켰습니다. - 2003년 산지천은 지속가능한 발전모델 우수사례로 선정돼 세계시장회의에 초청되었는데, 여기서 제주시장은 “산지천 복개 후 초기엔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지만 이는 한 순간의 꿈이었다”며 “복개는 수변문화의 단절과 도시 건강미의 쇠퇴를 불러왔으며, 하천생태계가 절멸되는 등 수많은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하천 복개는 실패한 정책이었음을 토로했습니다. - 정부기관인 환경부·건설교통부·소방방재청은 자연친화적 하천관리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연찬회를 금년 8월에 개최하여 환경부는 2006년부터 10년간 3,897억원을 투자, 오염되고 훼손된 하천을 자연히 살아 숨쉬는 하천으로 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건설교통부는 도시별 테마가 있는 생태하천 조성과 하천복개금지법 등을 추진, 11년까지 1조1,81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 소방방재청은 2006년까지 8개 하천에 138억원을 투자하는 시범사업을 통하여 자연형 하천공법을 개발하고 이를 수해저감 및 수해재발 방지를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시 적용토록 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목포시도 2000년 9월에 목포시 소하천정비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을 계약하여 장작 4년이라는 긴 과정을 거쳐 목포시 관내 10개 소하천 중 이로천과 고하원천이 소하천에서 제외되어 8개 소하천 9.044km구간에 대하여 소하천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 우리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하천의 개념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소하천은 평균하폭 2m이상과 총 연장이 500m이상인 하천을 말합니다. 우리 목포시에 있는 8개의 하천 입암천, 백연천, 삼향천, 상리천, 석현천, 달리천, 고하뒷천, 임성천은 모두가 소하천에 해당합니다. - 여덟 개의 하천 중에 생활공간과 근접되어 있는 소하천은 입암천, 삼향천, 상리천, 석현천으로 4개 하천에 불과하고 그 연장길이가 5km정도입니다. 목포시는 도시 내에 주민친수공간으로 작용할 수 있는 하천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 이러한 때에 입암천과 삼향천을 서울의 청계천을 능가하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정비하겠다는 목포시의 정책은 지역주민들에게 환영 받을만하다 하겠습니다. - 그러나 우려할 만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생활속에서 접할 수 있는 하천이 불과 4개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총 여덟 개의 하천 중에서 평균하폭과 총 연장이 네 번째 순위인 상리천을 폐지하고 복개를 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 이는 목포시가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가식적이고 이중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 청계천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좋은 평가를 받게 되면서 하천정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증폭되자 우리시도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업임에도 마치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인 것처럼, 또는 충분한 예산도 확보되지 않은 속에서, 삼향청과 입암천을 청계천보다 더 멋진 하천으로 복원하겠다는 등 하면서, - 그 이면에서는 지금까지 몇 십 년을 오염하천으로 방치해 왔던 상리천에 대해서는 자연친화적인 하천으로 복원할 것과, 당장의 악취와 미관상의 불편으로 복개를 이야기하는 두 가지 의견이 있음에도, 일방적으로 상리천 폐지 공고안을 11월 7일 목포시 홈페이지에 공고하였습니다. - 더구나, 상리천 주변은 공업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공동주거단지가 조성이 되면 당연히 민원발생이 예견되는 지역임에도 어떠한 대책마련도 없이 대단위 공동주거단지 건축허가를 하였습니다. - 오염하천인 상리천은 당연히 심한 악취와 해충으로 인한 주변지역의 주민들에게 피해가 예상되는 곳입니다. - 이를 지금까지 변변하게 정비사업 한번 하지 않고 미온적이고 형식적인 대처만 해 오다가 일부 주변 지역주민의 민원을 이유로 덮어버리겠다는 발상은 50~60년대식의 거꾸로 가는 행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 하천을 복개하겠다는 방식은 병든 환자를 살리려 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으로 하천복개는 햇빛과 바람을 차단하여 생물이 살 수 없게 해 하천의 자정능력을 빼앗고, - 또한, 하수구를 통해 흘러나오는 오·폐수를 모아 처리장으로 보내는 차집관로의 정비부진으로 대부분의 복개하천은 아예 거대한 하수구로 사용되면서 죽음의 하천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 또한, 하수나 폐수의 무단방류도 조장하며, 게다가 하천을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로 덮어버림으로써 도시 피복률, 즉 도시계획지역 가운데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덮이는 면적을 말합니다. 이 피복률의 증가로 도시지역의 열섬효과로 평균기온이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 한다고 합니다. - 목포시는 오염하천인 상리천을 눈에 보이지 않으면, 그만이다는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으로 복개하겠다는 계획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전면 철회해야 합니다. - 오염된 하천을 자연친화적인 하천으로 복원하여 주민들의 생활 편의적 공간으로 사랑받는 사례는 굳이 외국의 사례를 들지 않더라도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 특히, 상리천은 실내체육관 옆 제2수원지에서 출발 버스터미널 고가도로까지 복개되어 있으며, 광명2차, 제일5·6차, 대송베스트빌, 석현초등학교, 광명1차, 현재 건설 중인 빌리앙뜨 등 대단위 공동주택 밀집지역으로 현재 목포시내 어느 소하천보다 주민접촉도가 높습니다. - 따라서 목포시 소하천 정비종합계획에 반영되어 있는 바와 같이 적정규모와 투자우선수위가 달리천, 석현천, 상리천으로 세 번째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리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시급히 복원하여 주변지역의 주민들의 쉼터와, 공원과, 산책과 조깅의 장소와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이 지역주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또한, 삼향천을 청계천보다 훌륭한 곳으로 만들겠다면, 삼향천의 상류에 위치한 극심한 오염원을 그대로 방류하고 있는 지류하천인 석현천과 임성천, 상리천이 시급이 정비되어져야 합니다. - 더욱이 극심한 오염하천으로 방치시켜왔던 상리천을 복개하겠다는 것은 맑은 물이 흐르는 삼향천을 만들겠다는 정책에 위배되는 행위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정부는 “소하천은 국가와 하천 전문가는 물론 지역주민조차도 그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지 못하고 방치됨으로써 상습적인 수해뿐만 아니라 하천환경 개선에 역행하는 각종 폐해를 입고 있는 실정으로,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소하천정비법을 제정 시행하게 되었고, 샛강살리기 사업, 소하천 정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소하천 정비를 위하여 소하천 시설기준을 제정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소하천 종합정비를 위한 지침서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 목포시도 이에 근거하여 목포시 소하천정비종합계획서를 수립하였습니다. 소하천정비계획은 소하천 정비법에 근거해서 제6조, 제7조, 제8조의 규정에 의거하여 먼저,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이 수립되고 다음에 소하천정비중기계획이 종합계획을 근간으로 5년마다 수립하게 되어있습니다. - 종합계획과 중기계획에 따라 매년 소하천정비 시행계획이 수립되고, 이에 의거하여 세부사업 추진계획 및 사업을 시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이에 목포시도 소하천정비법에 근거하여 5년단위 소하천중기계획수립과 매년 소하천시행계획 수립을 하여야 함에도 지금까지 이들 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의 대처와 방치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 목포시는 4천2백만원의 용역비를 들여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수립 해 놓고서도 불과 1여년만에 상리천을 소하천에서 폐지하고 복개하겠다는 계획을 내 놓고 있는데, 이는 목포시가 소하천정비 중기계획수립과 소하천정비 시행계획수립을 하지 않은 채 일관성 없는 주먹구구식 정책의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 이에 시장께 질문 하겠습니다. - 시장께서는 지금이라도 소하천종합정비계획서에 근거하여 5년 단위 소하천정비 중기계획과, 1년 단위 소하천정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목포시의 소하천정비 계획을 일관성 있게 재 정립해야한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상리천은 민주노동당 상동 옥암 분회회원들이 2005년 7월에 10여일간에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정 직접방문과 대면방식의 설문조사를 통하여 217명의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80.7%의 주민이 복개 9.7%보다는 자연형 생태하천으로의 복원을 원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었고, 이를 목포시에 제출하였습니다. - 이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지역의 주민들이 목포시의 하천관련 정책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변 지역의 주민의 입장에서는 소하천 관련한 정부정책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지 못하거나 소하천정비의 다양한 방안을 모르는 상황에서는 심한 악취와 해충 등에 의한 피해로 당연히 복개를 이야기 한다는 것입니다. - 그러나 소하천정비에 있어서 자연형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방안을 접한 후에는 대부분의 주민이 복개보다는 자연형생태하천으로 복원을 희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이에 시장께서는 상리천을 폐지하겠다는 일방적인 공고부터 할 것이 아니라, 복개나 자연형생태하천으로의 복원과 관련하여 충분한 정보를 지역주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형평성 있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절차를 가져야 합니다. - 이에 대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허정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탁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탁의원

- 존경하는 25만 목포시민 여러분! -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 지역의 과제와 시민들의 생활상의 문제를 연구하고 실천하는 일에 노고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장복성 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 관광, 체육, 교육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도모하여 풍요롭고 살기 좋은 목포를 건설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시는 정종득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시정의 주인으로서 저희 의회를 지켜보고 계시는 시청자와 방청객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부흥동 출신 김탁 의원입니다. - 시정 질문에 앞서 연이은 폭설로 인해 시민들의 안녕과 재산상의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연일 제설작업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활동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아울러 대설로 인한 피해실태 조사에도 최선을 기해 주시고, 재해대책 중 개선, 보완해야 될 사항은 무엇인지를 조사하여 추후에도 재해대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폭설로 피해를 입은 시민 여러분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 우리 목포는 커다란 변화의 발전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서남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전남도민의 자긍심이 될 도청이 광주, 전남 분리이후 19년 만에 이전되어 전남발전을 선도하고 서남권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게 되었으며, - 광역 목포의 초석이 될 옥암지구, 남악지구 기반조성공사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으며, 서남권 공동발전과 국토균형발전을 이끌 J-프로젝트가 가시화되고 있는 등 목포권이 유사 이래 경험하지 못한 지역발전의 호기와 축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목포만을 중심으로 두고 보면 원도심의 활성화와 도심간 기능배분을 위해 원도심 기획단이 설치되었고, 서해안 고속도로와 목포 신항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면서 미항 목포의 랜드마크가 될 목포대교가 착공되었으며, - 스포츠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될 국제축구센터가 건립을 준비 중에 있고, 목포교육발전의 잠재력이 될 영어체험마을을 조성키로 하는 등 눈에 띄는 변화들을 체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런 반면에 매우 아쉽고 안타깝고 미진한 점들을 자주 발견하게 됩니다. 유달산 야간경관조명 설치사업, 삼학도 학 조형물 설치사업, 목포대표축제 공모, 영산호 수상골프장 건설사업 등 여러 사업들이 목포의 비전과 미래라는 큰 그림 속에서 판단, 평가, 결정되기 보다는 일의 앞뒤가 바뀌기거나 법적인 과정과 절차가 무시되거나 의회와 시민사회의 의견수렴 없이 일방적, 즉흥적으로 결정되는 등 많은 부작용이 노출되었기 때문입니다. - 앞으로는 이러한 일들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지금부터 긴 안목을 갖고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저의 시정 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저는 목포시 녹지정책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도시녹지는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 방지, 자연생태계의 보존, 대기오염의 완화, 여가증진과 정서함양, 도시재난방지, 도시경관의 향상, 지역 이미지 제고 등은 도시녹지의 대표적인 효과입니다. - 도시녹지가 지니는 이러한 효과는 도시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가능케 하여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자연생태계를 보존하여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자연과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도시를 건설하기 위하여 도시 녹지의 보전과 창출이 도시정책에 있어서 중요한 과제인 것입니다. 우리 목포처럼 관광을 지역발전의 기간산업으로 설정한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 시드니 등 세계적인 미항은 깨끗한 바다, 자연스런 해안선, 아름다운 숲과 나무, 공원들이 잘 조화된 곳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도시녹지가 지니는 문제점으로는 녹지의 부족과 감소, 녹지관리체계의 미흡, 녹지의 연결성 부족, 토지의 사유재산권 강화로 녹지 확보의 어려움, 시민참여의 부족,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양산, 생활권 공원의 부족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도시 녹지정책의 핵심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달려있다 하겠습니다. 도시녹지정책의 과제는 먼저 녹지면적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철도폐선 부지 등의 녹지 조성사업, 미 조성된 공원지역의 시설화 등 평면녹화의 확대, 옥상녹화, 교통섬 녹화, 벽면녹화, 쌈지공원 등 특수공간의 녹화, 기 조성된 공원, 녹지축의 재정비사업 등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아울러 녹지의 총량관리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녹지의 양적지표도 중요하지만 생활수준의 향상 및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증대로 이제는 녹지의 수목생육, 생태적 기능, 도시환경기능, 이용성 등 녹지의 질과 활용성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녹지의 환경 생태적, 경관적, 이용측면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녹지의 효과적인 보전 및 관리를 위한 방안에 있어 기초적인 논거를 마련 할 수 없는 실정으로, 이에 대한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 그럼, 이와 관련하여 묻도록 하겠습니다. - 첫째, 목포시 도시자연공원, 근린공원, 어린이 공원 조성현황과 미 조성된 공원에 대한 조성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고, 기 조성된 공원, 녹지축의 재정비사업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둘째, 미 조성된 공원을 제외하고는 녹지로 활용할 토지가 적고 토지보상비가 높기 때문에 대안으로 옥상녹화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우리 시의 자연사박물관의 경우 화석, 표본 등이 주를 이뤄 생물의 전시가 빈약한 실정으로 옥상녹화를 통해 살아있는 박물관도 만들고 녹지도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울러 옥상녹화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재정보조, 시범사업의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그리고 주요 도로에 설치된 교통섬의 녹화와 소방도로 개설시, 각종 개발사업 시에 생기는 자투리땅을 쌈지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계획과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셋째, 우리시의 가로수의 경우 33개구간에 가로수가 식재되어 있으나 연속성이 떨어지고 목포시를 대표할만한 특색 있는 가로구간이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한 우리시의 복안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넷째, 유달산, 삼학도, 입암산, 비녀산, 부주산, 부흥산 등을 난대림 군락지로 조성하여 여수 오동도 하면 동백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처럼 지역브랜드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다섯째, 도시녹지의 조성과 보존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형 녹화 추진기구, 녹지 보존 주민협의체, 녹화협정 체결 등 시민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를 위해서는 제도적인 틀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섯째, 도시녹지가 보다 종합적인 계획의 틀에서 보전되고 조성되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작성된 도시녹지기본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현재도 안고 있는 문제이지만 10년, 15년 후 하당신도심이 직면할 문제와 관련하여 지금부터 준비하자는 뜻에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0년 목포도시기본계획 변경 안을 중심으로 보면 우리시의 공간구조는 당초 원도심 중심의 단핵도시에서 원도심과 하당 2도심 3개존 원도심, 하당신도심, 남악신도시로 개편되어서, - 원도심은 해양, 관광, 물류 중심으로 하당 신도심은 상업, 교육, 문화 중심으로 남악신도시는 행정, 체육중심 기능을 수행하는 곳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옥암지구를 포함한 남악신도시에는 15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총 계획 인구 15만명 중 10만명이 외지에서 유입된다고 하여도 적어도 5만명은 기존 목포 시가지에서 유출된다는 가정을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런 가정에서 출발한다면 5만명의 1차 유출지는 하당신도심 지역이고 하당신도심 지역은 또 다시 원도심 지역의 유출인구가 채우는 악순환이 계속되어 자칫하면 원도심 활성화 전략이 별다른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없을 것이라는 기우를 갖게 됩니다. - 원도심의 쇠락은 원도심 자체가 안고 있는 생활상의 문제와 신도심이 갖는 매력이 흡인력을 발휘해 생긴 문제라 볼 수 있습니다. - 원도심이 안고 있는 문제는 누구나 흔히 말하듯이 심각한 주차문제, 교육, 주거환경의 빈약,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생활, 문화 공간의 부재입니다. 상대적이기는 하지만 하당신도심도 이러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 따라서 하당신도심이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진단과 처방 없이 옥암, 남악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하당 신도심은 상당히 쇠락해질 우려가 있으며, 이는 결국 우리 목포시의 앞날에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 저의 시정질문을 듣고 뭐 그렇게야 되겠어, 또는 너무 과도한 예측을 하고 있는 것 아니라고 생각하신 분이 계신다면 10년, 15년 전의 원도심과 지금의 원도심을 비교, 또는 회상을 해 보시면 아, 그렇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하당 신도심 지역이 안고 있는 주차문제, 교육문제, 주거 환경에 대한 개선책,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에 관한 시장의 견해와 소신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김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박병섭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섭의원

- 먼저, 폭설로 인해서 피해를 입으신 시민 여러분들과 농어민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시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장복성 의장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꺼져가는 목포항의 불빛을 찬란하게 밝히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심초사하고 계시는 정종득 시장님과 이종범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서 애쓰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유달·충무동 출신 박병섭 의원입니다. - 저는 지난 12월 9일 국가청렴위원회에서 발표한 2004년 8월부터 2005년 6월까지의 청렴도 측정결과 우리 목포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전국 최하위라는 결과를 보면서 고 전태홍 전 시장님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하는 마음을 헤아려 보면서 본인 또한 참으로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 전국 32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를 보면 전체적으로는 청렴도가 향상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동안의 많은 자정노력과 청렴서약서 작성 등으로도 해소되지 않는 그 무언가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 집행부에서는 전체적으로 재점검하여 문제점을 보완하여 내년 평가에는 이러한 불명예를 반드시 벗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분발을 촉구합니다만 이번 평가가 몇몇 공무원의 문제이지 대다수 성실하게 근무하고 계시는 공무원들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우리 시민 여러분과 선배·동료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 설레임 속에 맞이했던 올 한해가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 그야말로 다사다난하게 지나가고 있는 아주 귀중한 시간에 시정질문을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 본 의원이 시민을 대변하여 시민의 아픔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 이제는 국경 없는 정보화 시대, 사이버 세상이 열리는 21세기에서 새로운 정종득 시장 체제를 맞아 출범한지 7개월여가 지나 행정적으로 앞서가는 목포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타를 정하는데 있어, 본 의원의 제언이 일조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시정질문에 임하게 됨을 말씀드리면서, - 본 의원이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지난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종득 시장님의 시정연설을 경청하였습니다. 그 시정 연설 내용과 우리 목포시의 체육정책에 대하여 평소 마음에 담아두었던 소견을 모아서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 정종득 시장 체제가 출범한지 7개월이 지나 8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불철주야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관광만이 목포가 살길이라는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풍요롭고 살기 좋은 잘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계신 점은 모든 시민들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 다만, 본 의원이 이번 시정연설을 들으면서 원대한 포부와 하고자 하는 의지는 이해가 되지만 과연 재정자립도가 27.7% 밖에 되지 않는 우리시가 그 많은 재원을 어떻게 확보하여 추진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또한, 지역적 균형발전이라는 차원에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알겠으나 동별로 보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은 돈으로 나눠주기식 예산만 조금씩 배정하고 관광분야와 체육분야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주민숙원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많은 주민들이 실망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물론, 2006년 목포시 재정자립도가 27.7%로 일반회계 예산액 3,187억원 중 자체수입액이 884억원 밖에 되지 못하는 현실에서 재정운용상 어려움이 있을 것이며, 또한 제도적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은 됩니다만, 이와 같은 나눠주기식 적은 예산배분의 원인을 본 의원은 정확한 동별 통계자료 부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은 근거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전체적으로 파악하여 중장기계획을 수립, 추진하는 것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타당하다 여기나 정확한 통계자료가 부족하여 탁상행정 식으로 지역별 기본적인 것만 균등배분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유태 탈무드 격언처럼 새로운 21세기를 맞이하는 공직자들부터 중심을 바로잡고 소신을 가지고 새롭게 거듭나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 이와 같은 지역불균형발전의 악순환 고리를 끊으려면 첫째, 지역별 정확한 수요예측자료가 있어야 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배분계획을 세워 의원들과 논의를 거쳐야 할 것이라 봅니다. - 담당공무원들이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정확한 판단기준을 가지고 소신 있게 행정을 수행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야 할 것입니다. - 선진행정, 대한민국의 기초단체에서 가장 선도적인 행정을 구가하는 목포시라 한다면 이와 같은 위로부터 주변정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 시장님께서는 이러한 지역적 불균형 해소방안과 알찬 재정운용 방안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시장님께서는 목포를 동양의 나폴리로, 제2의 라스베가스로, 자유무역지역으로, 산업교역형 기업도시로 조성하고 21세기 동북아 시대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셨는데, 이 내용대로 본다면 목포가 그야말로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리 시민들은 생각하고 계실 것입니다. - 과연 이 원대한 포부가 그동안 침체되어 과거 3대항 6대도시의 명성을 잃고 전국 최하위의 도시로 전락한 목포가 단기간에 실현이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셋째, 원도심을 개발하여 서남권의 경제·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뉴타운 개발과 중앙시장, 광동상가 현대화 등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얼마의 사업비가 필요하고 사업비 확보대책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목포시 체육정책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 스포츠가 가지는 많은 특성 중에 하나가 여가선용을 통한 우리 시민들이 건강하게 삶을 영위 할 수 있고 스포츠가 활성화되면 관광자원화로 소득증대 및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사실이며, 전국 지자체들이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도 체육분야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그러나 처음부터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하여 당장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동계전지훈련팀을 유치하거나 각종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천천히 검토해보고 다른 지역의 성공과 실패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연차적으로 홍보계획과 투자계획을 수립하여야 할 것으로 보는데, - 내년에 보면 많은 예산이 관광과 체육분야에 집중되고 있으며, 지금 목포시가 하고 있는 스포츠산업육성 정책은 너무나도 조급하고 충분한 분석과 검토가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본 의원이 우리시의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한 가지 제안을 한다면 각종 스포츠 대회개최 등을 목포에서만 할 것이 아니라, 인근 군과 연계하여 서로의 동질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체육대회나 문화축제를 공동개최하고 또, 서로 교류한다면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스포츠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본 의원의 제안에 대한 집행부의 견해를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금 우리 목포는 새로운 정종득 시장체제를 맞아서 그동안 침체되어있던 지역경제가 무언가 이룰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의욕과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지금 시장님께서 포부를 밝힌 그 많은 사업과 정책들이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하는 단지, 발표만 하고 마는 정책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는 것도 사실입니다. - 이러한 의구심에 대하여 명확하고 확실한 비전을 제시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박병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박창수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수의원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장복성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 또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오늘도 좁은 공간에서 애쓰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이로동 출신 박창수 의원입니다. - 참여정부는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대통령 직속의 자문위원회로 국가균형 발전위원회를 설치하고 제1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수립을 위한 지침을 만들었습니다. - 또한, 국가균형발전의 근본은 지방의 발전을 통한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라 판단하여 지방분권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첫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목포권 수도건설단에서는 목포시를 포함한 1시 8개군의 전남 남부권 자치단체에 장흥댐을 축조하여 상수도 용수를 공급하고자 댐축조 및 수도시설물을 설치하여 2006년 1월부터 가동, 용수를 공급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이 계획에 의거 한국 수자원공사의 광주권 관리단에서 공급하는 주암댐 용수와 목포권 수도건설단에서 공급하는 장흥댐 용수를 공급받는 2개 라인의 광역급수 공급체계가 구축되어 보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 그동안 함평군 대동면에 위치하고 있는 대동댐에서 용수를 공급받아 1981년부터 가동하여 운영되어 온 석현정수장은 장흥댐 용수를 공급받는 즉시 가동을 중지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석현정수장 계통의 상수도 시설물인 석현정수장, 몽탄정수장, 삼향가압장, 엄다가압장, 대동댐, 달산저수지 등은 시설물 폐지와 더불어 매각 또는 활용방안을 검토하여 상수도 건실 재정을 수립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석현정수장 계통의 폐지계획 및 매각 또는 활용방안에 대한 계획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 장흥댐 용수를 공급받는 즉시 석현정수장 계통의 상수도 시설물 가동이 중지되면 그곳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14명이 자리가 남아 재배치를 함으로써 상수도 공기업 경영개선에 일익을 기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그 계획을 답변하여 주십시오. - 또한, 위 시설물에 관련된 2006년도 요구 예산 중 가동중지에 따른 예산절감 발생시는 타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향후계획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세 번째, 목포시는 전국 자치단체의 평균 상수도 요금인 737원을 23원 상회하는 760원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상수도의 효율적인 경영개선을 위해서는 상수도 생산원가 상승 요인을 분석하고 유수율 제고에 노력함으로써 상수도 공기업 경영개선에 일익을 기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주암댐, 탐진댐, 대동댐의 t당 원수가격은 얼마이고, 경영개선을 위한 대책은 어떻게 수립하고 계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주택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지난 10여년 동안, 아파트 건축과 관련된 업무는 주민이 중심이 아닌 기업중심이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 또, 지구적 관점이 아닌 단위적 관점으로 일관되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입주가 끝나고 난후 학교문제로 도로문제로 고통의 몫은 순전히 주민이었습니다. - 관계법의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건축허가가 끝난 후 발생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 등은 가상도출 되고 있는데도 해결점은 끝이 없고 시공자와 주변 피해자 주민들이 법적인 소송까지 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가령 500세대가 아파트라면 인구이동은 1천5백명입니다. 입주 후에야 주민은 주민대로, 행정은 행정대로, 의회는 의회대로 문제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나 결국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하지 못한 채 해결점은 주민들에게 불신임만 쌓여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 초기 검토단계에서 허가, 시공, 그리고 준공, 입주시까지의 기간동안 시공사와 관계당국의 감독 하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하자나 주민의 갈등요인이 발생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 첫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 공동주택 재건축과 관련하여 인근 건물의 균열발생 등 직접적인 피해 및 조망권, 일조권 등 간접적인 피해가 있어 집단민원과 건축허가 취소소송, 일례로 용해 1단지 재건축의 경우 인근 주민의 건축허가 취소소송 및 공사중지 가처분신청 등 법적대응과 집단민원을 제출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목포시에서 그동안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한 사항과 앞으로 목포시의 처리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 인근 목포시 상동 1137-2번지 등 3필지 대지상에 건축 중인 양우팰리스 주상복합건축물 지하 3층 터파기 공사로 인하여 민원인의 건축물 지반침하가 발생되고 있으나 피해부분 원상복구 및 보상금을 요구하는 줄로 알고 있으며 피해자와 시공사간의 해결방법은 없는지 묻습니다. - 세 번째로 질문하겠습니다. - 우리시는 도시 특성상 매립지역이 많아 대형건축공사로 인해 인접대지 지반이 침하하거나 인근 지역의 낡고 노후한 건축물에 균열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집단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다행히 건축주가 피해 사실을 인정하고 시설물 보수나 피해보상에 적극 나서면 별다른 문제가 없겠으나 지하층 공사 중 부도가 난다던가 하면 공사장은 장기간 방치 되고, 인근 주민은 주민대로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용당동 모시장의 재건축 사업이 그 대표적인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 이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 용당시장 재건축 사업 추진 경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민원발생 내용과 그동안 목포시에서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한 사항은 무엇입니까, 아울러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 네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 최근 우리지역 3호 광장 인근 부지의 K-마트 건축허가 신청으로 인해 이해관계 집단간 갈등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 기존 목포 도매인 연합회, 전남서부슈퍼조합, 목포재래시장 상인연합회, 목포마트 협회, 목포 민중연대 등 단체는 K-마트 입점 반대 범 시민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각종 집회를 개최하고, 적극 반대하고 있으며, 또, 다른 편에서는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목포시에서 건축허가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장의 면담을 요구하고 시정을 성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목포시는 이에 대해 뚜렷한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마냥 두 손을 놓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어느 때 보다 뚜렷한 소신행정을 펼칠 때가 아닌가 묻고 싶습니다. - 제249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한 동료의원의 답변에서 보면 건축허가는 법령상 기속행위로 법적요건이 충족되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 그 동안 재래시장 상인들의 민원을 받아들여 부득이 반려했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목포시의 행정력 낭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지난 9일에는 시공사의 행정소송에서 기각된 줄로 알고 있습니다. 향후 목포시의 입장을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예년에 없는 한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께 용기와 희망을 기원하면서, 저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박창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네분 의원님 질문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그러면, 지금부터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정종득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57분 회의중지

11시 20분 계속개의

- 정종득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이종범 부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범

이종범부시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부시장 이종범입니다. -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시정질문으로 우리시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의원님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 박병섭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을 전체적으로 파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적 불균형 해소를 위한 재정운용 방안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시장님께서도 시정연설에서 밝혔듯이 원도심을 하당 신도심과 남악신도시와의 균형 발전을 이루는 뉴타운 도시로 재개발하여 지역적 불균형 발전을 해소함으로써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일이야 말로 우리시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 사업입니다. - 이러한 차원에서 지난 7월에 원도심 개발 사업단을 발족하여 본격 가동하고, 원도심 지원 조례를 제정운영 함으로써 지역간 불균형 발전의 장벽을 허무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할 수 있겠습니다. - 따라서 우리시의 큰 틀인 원도심·하당 신도심·남악 신도시의 균형 발전 개발 계획에 대하여는 중장기 계획에 의거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역별 균형발전을 위한 알찬재정 운용을 해야 된다는데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시정 질문을 통하여 지적하셨듯이 지역별로 보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이 산적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2006년도 본예산 편성시 충무동 아리랑 고개 도로 확포장 공사와, 구 석현건널목~국도2호선간 도로 확포장 공사 등 58개 사업에 448억원의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이 요구 되었습니다만, - 이를 만족스럽게 모두 해결하지 못한 것은 우리시 재정 형편이 열악할 뿐만 아니라, 재원 배분 방향을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통합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분야 등에 역점을 두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따라서 우리시의 재정운영 방향을 시민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분야에도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 다만, 의원님께서 지적 하신, 적은 예산으로 지역별 나눠주기식 예산 배정에 대하여는 시민과 사회단체로부터 의견을 수렴한 결과와 주관부서의 사업 우선순위, 시급성, 타당성, 효과성 등을 반영한 예산편성 과정에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비가 가능한 일부 동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안분하여 편성하였습니다. - 앞으로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의원님이 제시하신 대안처럼 재원배분 과정에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동별 통계를 작성하며, 의회를 비롯한 시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재정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부족한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비는 2006년 추경예산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아울러 내년부터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시민참여 예산제도를 도입하여 투명성 제고와 민주주의 예산제도가 정착 되도록 함으로써 지역적 불균형 발전을 해소하고, 계획성 있고, 투자우선순위에 의한 효율적인 재정운용이 될 수 있도록 재정 혁신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 이상으로, 박병섭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이종범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조성평 자치행정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자치행정국장 조성평입니다.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김탁 의원님과 박병섭 의원님께서 자치행정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문하신데 대해 질문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지금부터라도 하당 신도심 지역이 안고 있는 교육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관한 견해와 소신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김탁 의원님의 말씀과 같이 앞으로 10년 내지 15년 후 하당지역의 주민들이 남악 신도시지역으로 유출될 것에 대비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예측 가능한 제반 문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그 해결책을 마련하여 남악지구와 하당 신도시 그리고 원도심이 특색 있게 조화를 이루어 서로 상승 작용 할 수 있도록 온 시민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봅니다. - 그리고 지난 11월 11일 전남도청이 우리지역으로 이전해 오면서 도청직원들은 물론 도 단위 기관·단체 임직원 가족들이 우리 지역에서 마음 놓고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로 시급히 보완해야 할 일들이 많겠습니다마는 그 중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그들의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우리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우리지역 특히 하당지역의 경우 수많은 유흥접객업소가 시내 곳곳에 산재해 있어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정서함양을 해치고 있다고들 합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학교주변 환경정화운동과 함께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심 공원에 롤러스케이트장등 청소년들의 놀이공간을 확충하고 있으며, - 어린이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첨단종합정보센터 등 청소년 문화시설과 공간 확충을 추진하는 등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과 함께 평생학습도시사업으로서 전 시민의 독서운동을 전개하고 청소년스포츠클럽과 같은 청소년들의 심신단련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있으며, - 어릴 때부터 외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국제화에 걸맞는 인재육성을 위해 내년부터 영어체험마을을 설치 운영하고 원어민영어보조교사를 확대 배치하고, 영재교육원 확대, 1학교 1운동 육성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하당지역에 교육문제와 그에 대한 개선대책에 대해서는 교육전문기관인 목포교육청에 하당지역의 교육관련 현황과 향후 개선대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하당신도심에는 초등학교 6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2개 등 총 11개의 학교가 있으며, 학원은 입시보습 등 217개소로 우리시 전체 462개소의 47%가 하당 신도심에서 운영되고 있어 교육인프라는 양호한 편이나, - 향후 10년이나 20년 후 목포의 위상을 생각하면서 교육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우리시와 시의회에서는 교육시설과 환경개선에 대하여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강화하고,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공동체 모두의 지속적인 협조와 성원이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의견만 제시하였습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각급학교 환경개선과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의회, 교육청, 교육전문가, 학교운영위원연합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발전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교육지원사업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체계적인 교육환경개선 대책을 추진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나가겠습니다. - 이상으로, 김탁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어서 박병섭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목포시가 하고 있는 스포츠산업육성 정책은 너무 조급하고 충분한 분석과 검토가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의견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21세기 들어 스포츠 산업은 굴뚝 없는 유망산업으로 세계 각 나라와 도시마다 특색 있고 새로운 스포츠 정책을 개발, 추진하여 관광자원화와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스포츠를 통하여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우수한 프로그램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 이는 스포츠산업이 적은 투자로도 지역경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유형의 효과와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는 무형의 효과가 실증적 사례로 입증되고 있기 때문이며, 국내의 성공사례를 예로 들면 2차 산업이 거의 없는 제주도와 태백시, 그리고 남해군 등이 지역의 자연 여건과 연계한 스포츠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여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 우리 시에서도 겨울철의 온화한 기후여건과 주변지역 천혜의 관광자원과 깨끗하고 저렴한 숙박시설, 그리고 풍부하고 맛좋은 남도음식 문화, 고속도로, 고속전철, 카페리 등 편리해진 교통 접근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동계전지 훈련팀 유치와 전국단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 그러나 작년 말 우리지역에 축구센터 유치를 계기로 스포츠 산업육성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가 확산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스포츠 정책이 필요하여 금년 11월 목포스포츠산업 발전 중장기 플랜을 수립하였습니다. - 돌이켜 보면, 작년에 축구센터유치를 하는데, 가장 숨은 공로자는 박병섭 의원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는 작년 8월에 박병섭 의원님께서 우리 지역에 축구센터를 유지하기 위해서 전라남도 생활축구연합회 회장 자격으로 전라남도 부지선정 위원으로 위촉되셨습니다. - 그래서 우리 시를 대표해서 전라남도 부지선정위원들을 개인별로 설득을 해서 가장 어려운 여건 하에 있던 우리 시가 여수나 순천, 광양, 나주시를 제치고 보성군이나 무안군보다 더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우리 시가 전라남도 대표로 축구센터 후보지로 선정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박병섭 의원님의 노고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우리 시의 스포츠 발전 중장기 계획에 의하면 우리 시의 강점과 약점, 기회요인과 위협요소 등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비용절감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리 지역을 4개 지구로 구분하여 지구별 스포츠 산업 개발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 이에 따라 외달도를 포함한 충무동 섬지역과 북항권을 관광객이 체류하며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스포츠 산업지구로, 평화광장과 입암산, 문화의 거리 일대를 체험형 스포츠 산업지구로, 부주산 생활체육공원과 청소년수련관 등을 연계하여 학생과 가족, 단체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 연수형 지구로, - 목포국제축구센터 건립 부지와 목포체육관과 수영장, 유달 경기장 주변은 전지훈련지구로 구분하여 중·장기, 단기로 구분하여 시설확충과 선진 프로그램을 개발 하였습니다. - 또한, 스포츠 산업 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진흥전략으로 국제수준의 운동 경기장 조성과 1학교 1종목 운동 육성, 각종 국내·외 스포츠대회 유치, 우수선수 육성 방안과 공공체육시설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개발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 그래서 이와 같은 용역결과와 우리 지역 체육단체의 의견과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교육청의 건의 등을 반영하여 2006년 일반회계 본 예산에 축구센터 건립비 116억 5천만원, 전국체전 시설 확충비 19억1천만원, 전국대회 개최비 3억 4천만원, 1학교 1종목 육성 지원비 3억원, 운동부창단 지원금 2억 5천만원으로 시비 1억원과 도비 1억5천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도민체전 및 종목별 대회 개최 등에 따른 체육단체 지원비 9억원 1천만원 등 총 162억5천만원과 2006년 도시개발 사업특별회계 본예산에 부주산 체육시설 확충 및 보강 시설비 27억원을 편성하였는데 예년의 체육예산에 비하여 증액되었습니다. - 이는 계속사업으로 추진되는 축구센터 건립과 전국체전 시설비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비로 162억원이 신규로 계상되었고 2006년 신규사업인 1학교 1종목 육성지원비 3억원과 운동부 창단 지원금 1억원 등은 새로운 체육진흥 예산으로서 사전에 각계각층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이 다소 미흡한 점도 있었습니다. - 이점에 대해 박병섭 의원님께 양해를 부탁드리면서 앞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신중하게 접근하여 스포츠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아울러 체육예산이 많이 늘어난 만큼 투자에 대한 최대한의 성과를 거양하기 위해 선진지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우리 시의 기회요인을 충분히 살려서 스포츠산업 육성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또한, 우리 시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도비를 최대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우리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함께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스포츠대회 개최를 목포에서만 할 것이 아니라 인근 군과 연계하여 서로의 동질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체육대회나 문화축제를 공동개최하고 또 서로 교류한다면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스포츠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을 제안해 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박병섭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스포츠는 올림픽의 유래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가간의 화합과 인종간의 화합, 지역간의 교류 등을 위하여 최고의 매개체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특히,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운동종목을 서로 즐기면서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즐거움을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국내는 물론 국제대회의 필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 우리 시에서도 이러한 체육대회 개최를 위하여 체육단체에게 해마다 많은 예산을 지원하여 오고 있으며, 도민체육대회와 시민체육대회 등을 통하여 시민의 화합과 우리 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 또한, 의원님께서 제안하신바와 같이 서남권의 행정협력 시스템과 상호 유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서남권 시·군 체육대회를 우리 시가 제안하여 금년 6월 2일 완도군에서 개최된 서남권 행정협의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하여 토론한 바 있었습니다만, - 당시 2008년 전국체전 주경기장 유치를 놓고 동부권과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남권 시·군 체육대회가 자칫 동부권을 자극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어 다음 기회에 협의하기로 하여 보류하였습니다. - 그러나 2008년 전국체전 주경기장이 여수시로 확정되었고 도청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서남권 시·군민의 화합을 위하여 서남권 시·군 체육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서남권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군산과 전주구간의 마라t 대회와 같이 목포와 영암 구간 마라t 대회를 전라남도에서 구상 중이므로 우리 시에서도 전남도와 적극 협의해서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아울러 도청이 우리 지역으로 이전되었기 때문에 우리 지역체육단체와 전남도 체육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도록 지원해서 우리 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대회에 인근 시·군이 참여하고 인근 군에서 개최하는 각종 체육대회에 우리 시 경기단체가 참여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박병섭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자치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 중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2시 02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의

- 다음은, 문열상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도시건설국장 문열상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김탁 의원님, 박창수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사항 중 도시건설국 소관사항에 대하여 질문 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김탁 의원님께서 물으신 목포시 도시자연공원,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조성현황과 미 조성된 공원에 대한 조성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고, 기 조성된 공원, 녹지축의 재정비 사업에 대한 견해를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목포시 도시공원은 총 76개소이며 678만㎡입니다.여기에서 도시자연공원은 6개소, 340만㎡로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근린공원은 18개소 322만㎡ 47%,어린이공원은 51개소 10만㎡ 2%, 체육공원은 1개소 6만㎡ 1%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이 중 조성이 완료된 공원은 53개소이며, 조성중인 공원 7개소를 제외한 미 조성된 도시자연공원은 시청 뒤 유방산, 연산주공건너편 죽산공원, 지적산공원 등 3개소입니다. - 또한, 근린공원은 시립도서관 뒤 안장산, 기계공고 뒤 코끼리산, 유달중학교 뒤 용당근린공원, 대성연산배수지 근린공원, 서산초등학교 뒤 근린공원, 갓바위공원 북측 용리근린공원, 석현공단 옆 석현근린공원 등 7개소이며, 어린이공원은 용당21호, 남양동 6호, 연산동 10호, 서산 8호, 용해 9호, 석현동 목포공원 등 6개소를 포함 16개소 188만㎡입니다. - 미 조성공원 16개소에 대한 조성계획은 2007년까지 3개소 2008년까지 2개소, 2009년까지 2개소, 2010까지 7개소, 2012년까지 1개소, 2015년까지 1개소를 연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 공원 및 녹지축 재정비 사업은 앞으로 수립하게 될 공원녹지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만 우선 내년도 사업은 하당 보행자 전용도로를 십자형 녹지축으로 정하고 우선 사업비 3억원을 투자하여 장미의 거리에서부터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시민의 쾌적한 녹지공간 쉼터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자연사박물관 옥상녹화를 포함하여 옥상녹화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재정보조 시범사업의 확대 등에 관한 사항과, 주요 도로에 설치된 교통섬의 녹화와 소방도로 개설 등 각종 개발사업시에 생기는 자투리땅을 쌈지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도심에서의 부족한 녹지공간 확보방안으로 옥상녹화를 통하여 녹지량 확충과 녹지축연결은 도시생태계의 개선과 도시경관 향상 등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그러나 기존 건축물에 있어서의 옥상녹화는 토양의 중량, 식재, 토심, 방수, 방근처리, 관수, 배수체계, 유지관리 등 여러 가지 문제점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 건축법에 의하여 옥상조경을 할 경우에는 법적의무 조경 면적을 면제해주는 규정이 있지만 실질적인 효과는 미흡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보조금 지급이나 시에서 직접 시행하는 것보다 더 적극적인 방법을 강구해서 녹지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하겠으며, -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자연사박물관 옥상 녹화에 대해서는 건물의 구조적인 문제, 관람객의 이용여건 등 종합적인 사항을 고려하여 전시품과 연계한 소 생태계의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또한, 주요지역의 교통섬 및 자투리땅 쌈지공원 조성은 금년에는 사업비 1억5천만원을 투자하여 3호광장 교통섬 등 4개소의 쌈지공원을 조성하였고, 내년에도하당 광장주유소 앞 교통섬 등 8개소의 쌈지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각종 개발 사업시에 발생하는 자투리땅에 쌈지공원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우리시의 가로수는 33개 구간에 식재되어 있으나 연속성이 결여되고 목포시를 대표할 만한 특색 있는 가로수 구간이 없으므로 특색 있는 가로수 조성에 대해 우리시의 복안을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현재 우리시 가로수는 33개 구간에 1만3천여주가 식재되어 있으며, 중앙로 이팝나무, 양을로의 은행나무 하당로의 왕벚나무, 대양로와 후광로의 느티나무 구간은 우리시의 대표적인 가로수 거리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내년도에는 목포 인터체인지에서 삽진공단 입구까지 배롱나무 식재와 2호광장에서 동명동사거리까지 메타세쿼이아 수종갱신과 백년로, 후광로, 고하대로의 중앙분리대에 조형미 있는 수종과 큰나무 식재를 통하여 더욱 특색 있는 가로수 길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다음은, 유달산, 삼학도, 입암산, 비녀산, 부주산, 부흥산 등을 난대림 군락지로 조성하여 여수 오동도하면 동백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처럼 브랜드화해야 한다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우리 지역은 온대림 지역으로서 난대림 수목이 자생하여 형성된 숲이 없으며, 인공조림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각 공원별로 특색 있는 수림대 조성을 위하여 우리 지역에 활착이 가능한 동백, 후박, 가시나무 등 난대림 수종을 공원조성계획 및 실시설계시 적극 반영하여 점차 확대해서 식재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도시녹지의 조성과 보존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형 녹화 추진기구, 녹지 보존 주민협의체, 녹화 협정체결 등 시민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를 위해서는 제도적 틀 마련이 필요하다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도시 녹지조성 및 관리를 위하여 가로수 조성 및 관리조례에 의하여 지난 2004년 11월 30일 10인으로 가로수조성 및 관리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6인이 외부 전문가와 시민단체 인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별도의 기구를 만들기보다는 우선 이 위원회를 통하여 전문가 및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 확대 구성할 도시공원위원회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끝으로, 원도심이 안고 있는 문제는 누구나 흔히 말하듯이 심각한 주차문제, 주거환경의 빈약,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생활, 문화공간의 부재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하당 신도심지역이 안고 있는 주차문제, 주거환경 등에 대한 개선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하당택지개발 사업지구는 1996년 11월에 348만㎡가 사업완료된 지역으로 도시계획상 중심상업 7.2%, 일반상업 7.9%, 준주거 11.9%, 공동주택 15.9%, 단독주택 6.5%, 공공시설용지 50.6%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먼저, 하당지역의 주차문제는 현재 15개소 634면의 공영주차장과 7개소 236면의 사설주차장이 있고 1,423동의 건축물에 15,370면의 부설주차장이 조성 되어있으나 운행차량을 감안할 때 만족할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 더구나 10년 내지 15년 후 하당지역의 심각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신도심 내 비파아파트 주변에 2,575㎡의 면적에 주차면 83면 규모로 조성중인 공영주차장 등을 2006년 상반기 중으로 완공하고,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방안과 향후 신축 건축물에 부설주차면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추진하겠으며, - 또한,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공영주차장중 부지면적이 큰 주차장에 대해서는 주차빌딩을 조성하는 등 주차장 시설을 확충해 나가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 하당신도심은 1990년대 택지개발로 신시가지를 형성하여 목포의 대표적인 상업 및 주거단지로 성장하였으나 우리시의 공간구조는 당초 원도심 중심의 단핵도시를 하당과 남악신도시를 포함한 다핵도시 2도심 3개존 즉, 원도심, 하당신도심, 남악신도시로 균형개발을 위해 원도심은 해양, 관광, 물류중심으로 재개발하고 하당 신도심은 상업, 교육, 문화의중심도시로 육성하고 남악신도시는 행정, 업무 체육, 교육의 중심도시로서 전남도청의 이전과 연계한 중심도시 기능수행을 하도록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의원님께서 물으신 하당택지개발사업지구의주거환경의 개선대비책은 택지개발사업이 완료된 후 10년이 경과된 지역에 대하여는 국토의 계획법에 의한 제1종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토록 되어있습니다. - 앞으로 하당택지개발사업지구에 대하여는 제1종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장기적으로 토지이용을 합리화 구체화 하고 도시기능, 미관을 증진시키며 양호한 환경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기반시설의 배치와 규모결정 건축물의 용도 제한건축물의 형태와 색채, 교통처리계획과 균형발전을 위한 세부적인 토지이용계획을 구상하고 시행하여 원도심과 같은 쇠퇴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탁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다음은, 박창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용해1단지 공동주택 재건축과 관련하여 인근 주민에게 직·간접적인 피해로 집단민원과 건축허가 취소소송 및 공사중지 가처분신청 등 법적대응과 집단민원을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해 시에서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한 사항과 앞으로 처리입장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용해1단지 공동주택 재건축사업은 목포시 용해동 124번지외 3필지상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14개동, 1,472세대 아파트건립공사를 2004년 6월 24일 착공하여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 민원사항은 토지굴착 공사로 인한 인근 건축물에 균열발생 등 피해와 고층 20층 건축에 따른 일조권, 조망권 침해 사유로 인근주민 35명이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하여 왔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공개민원회의 및 직접 현장에서 주민과 간담회 등을 통하여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공동사업주체인 용해1단지 재건축조합과 주식회사 신안 측에 주민피해 부분에 대하여 협의 보상토록 지속적으로 촉구한 결과 피해 정도가 심한 북측 5세대에 대해서는 피해보상 금액을 합의하여 민원을 해결하였습니다만 - 나머지 미해결 30세대는 피해보상 금액의 차이로 건축허가 취소 행정소송과 피해보상청구소송을 광주지방법원에 제기하여 계류 중에 있으므로 소송 진행사항을 지켜보면서 사업주체와 피해 주민 간에 협의가 이루어져 민원이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다음은, 상동 1137-2번지상에 건축 중인 양우비치팰리스 주상복합건축물 공사로 인하여 인접 건축물의 지반침하가 발생되어 원상복구 및 보상금을 요구하는 줄로 알고 있는데, 피해자와 시공자간의 해결방법은 없는지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상동 1137-2번지상의 양우비치팰리스 주상복합건물 지하터파기로 인해 인접한 정진아 소유 건축물의 지반침하와 건물에 피해가 발생했다는 사항으로 우리시에서는 그간 수차 민원해결을 위해 중재 등 노력 하여왔으나, 민원인과 시공자간의 상호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시공자 측에 2005년 8월 17일 지반침하 원상복구 명령 및 공사중지 행정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 이에 대해 시공자 측에서 제기한 행정처분집행 정지가처분신청이 광주지방법원에서 받아들여져 2005년 9월 5일자로 공사를 재개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공사중지명령취소청구사건이 법원에 계류 중에 있는 실정이며,당사자간의 보상협의는 민원인과 시공자 측의 현저한 금액 차이로 민사적으로 상호 법적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완료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 이에 대해서도 앞으로 시에서 관심을 갖고 원만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다음은, 용당시장 재건축사업 추진경위, 민원발생내용, 그 동안 목포시에서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한 사항과 앞으로 처리방향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용당시장 재건축 사업은 “중소기업의 구조개선 및 경영 안정지원을 위한 특별법”에 의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 그동안 추진경위는 옛 용당시장은 1977년 10월 건축한 철근콘크리트 6개동 72개 점포 건축물이 노후화 되어 1998년 4월 재난위험건축물로 지정한 후 2000년 11월 25일 건축 허가하여, -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8,322㎡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로 2001년 11월 5일 착공하였고 2002년 9월 3일 지하층 흙막이 시설, 기초콘크리트를 완료한 상태에서 자금난으로 공사를 중지하였다가 2004년 12월 20일 공사를 재개하여 마무리 공사 중에 있습니다. - 민원발생 내용을 보면, 2000년 11월 20일 현완진 외 32명이 재건축시 인근주택피해 최소화, 복개도로 공사용 차량 진입제한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출하여 2001년 11월 30일 용당2동 주민자치 센터 회의실에서 부름반상회를 개최 조합대표, 시공자, 감리자, 인근주민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하수 유출에 의한 피해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협의를 하였고, - 공사가 재개되어 진행되는 과정에서 2005년 3월 11일 김영규 외 18명이 진정민원을 제출하여 2005년 3월 17일 도시건설국장실에서 대표자 김성칠 외 20명, 시공자, 감리자, 건축주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진단 등 피해 전·후 건축물 상태 조사 후 보수방법 범위를 결정토록 협의하였고, - 2005년 6월 20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다시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3회에 걸쳐 공개민원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이행을 위해 수차례 보수공사 이행을 촉구하고 확인하고, 건축주를 설득하였으며, 앞으로도 용당시장 재건축 정비사업 사용승인 전에 보수를 완료하여 민원을 해결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끝으로, 3호광장 인근 k-마트 건축허가 반려처분에 대해 전라남도 행정심판결과 인용재결 되었는바, 앞으로 목포시의 입장이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의 입장은 제249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답변 드린바와 같이 건축허가는 법령상 기속행위로 법적요건이 충족되면 처리하여야 하나, 재래시장 상인 등 상인단체의 어려움을 받아들여 부득이 2005년 9월 26일 건축허가를 반려하였습니다. - 이에 불복하여 건축주가 2005년 10월 18일 전라남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하였고 2005년 12월 15일 전라남도 행정심판위원회에서 심리를 하였습니다. - 행정심판법 제37조 규정에 의하여 행정청은 재결내용에 구속을 받습니다. 따라서 재결청인 전라남도에서 재결서를 보내오면 재결내용에 따라 재래시장 등 영세상인들의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대책을 마련한 후 처리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도시건설국장님! 잠깐만 서 계시기 바랍니다. - 답변서 중 2쪽 여섯째 줄에 어린이근린공원이 아니라, 근린공원으로 바로 잡고요. 거기에 전부 어린이공원으로 말씀하신 것을 근린공원으로 바로 잡으면 맞고요. 15쪽에 13째줄 2000년이 아니라, 2005년 3월 11일이지요. 2005년으로 속기를 다시 바로 잡겠습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정은면 상하수도사업소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정은면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먼저, 허정민, 박창수 두 분 의원님께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허정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 중에서 소하천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소하천 정비계획서에 근거하여 5년 단위 소하천정비 중기계획과, 1년 단위 소하천정비 시행계획을 비롯하여 목포시의 소하천정비 계획을 일관성 있게 재정립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소하천정비법이 1995년 1월 1일자로 제정 공포됨에 따라 우리시에서는 관내 개천에 대해 소하천 지정 대상이 되는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같은 법 제3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6년 4월 1일자로 입암천 등 12개소 18.65㎞를 소하천으로 지정 고시하였습니다. - 잘 아시다시피 우리시는 시가지 대부분이 바다를 매립하여 조성된 도시입니다. 소하천으로 지정한 대부분의 개천도 상류부에서 유입되는 유수에 의해 형성된 개천이 아니고, 조수의 영향을 받는 갯고랑으로 하천으로 보기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 이러한 소하천은 구배가 완만하고, 조수의 영향으로 집중호우시 우수배제가 원활하지 못해 인근주변의 침수를 유발하여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주거지 형성 등 개발도 기존 시가지에 비해 늦어진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우수배제를 위해 하상 준설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국ㆍ도비로 지원받기 위해서는 소하천으로 지정되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당시에 대부분의 갯고랑을 재해예방을 목적으로 소하천으로 지정하였던 것입니다. - 이후 소하천 주변의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이로천 등 소하천으로서의 기능이 상실된 소하천은 폐지하였으며, 소하천 정비법의 규정에 의거,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2000년 9월 25일부터 2002년 2월 27일까지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였으며, 용역비는 4천2백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하면서 2001년 8월 4일자로 전라남도에 종합계획에 대한 승인을 요청하여, 2004년 12월 21일자로 조건부 승인을 받아 조건부 승인에 대한 보완을 거친 후 2005년 1월에 완료하였습니다. - 앞으로 승인된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근거하여 허정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과 같이 우리시의 재정여건을 감안해서 5년 단위 소하천정비 중기계획과, 1년 단위 소하천정비계획을 일관성 있게 재정립하기 위해 실태를 파악하고,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상리천을 폐지하겠다는 일방적인 공고부터 할 것이 아니라 복개나, 자연형 생태하천으로의 복원과 관련하여, 형평성 있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지 물의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상리천은 1996년도에 소하천으로 지정할 당시에는 공업지역으로 주변 지역이 대부분 나대지였으며, 또한, 소하천정비법이 제정 공포되기 이전인 1987년 6월 5일자로 도시계획법에 의한 도시계획도로로 결정된 노선으로 중로 2류 9호선 연장은 710m, 폭은 15m가 되겠습니다. - 상리천 주변의 하수처리 실태를 말씀드리면, 광명 샤인빌 및 제일아파트 등은 분류식 지역으로 우수는 하천으로 유입되고, 생활오수는 남해하수종말처리장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상리천 상류부인 상동지역과 버스터미널 주변 44ha는 합류식 지역으로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우ㆍ오수는 상리천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 상리천은 매립지로 구배가 완만하고, 유속이 느려 생활오수에 의한 퇴적으로 오염이 가중되어 악취가 발생되고, 집중 호우시에는 우수배재가 원활하지 못해 상류부인 버스 터미널 주변의 저지대 침수가 발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주변이 공장지대이고 나대지로 토지가 이용되고 있을 때에는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2000년 7월에 목포시 도시계획 재정비시 용도지역이 공업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변경됨에 따라 상리천과 접해 있는 주변에 대단위 공동주택이 들어서고 많은 인구가 유입되면서, 통행불편에 따른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요구하는 민원과 상리천에서 발생되는 악취 및 해충에 의한 생활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 상리천과 관련하여 우리시에 제기된 민원은 2002년부터 2005년까지 광명 2차아파트 9건, 제일 5차아파트 4건, 비파아파트 1건, 하당동장 1건 등 총 15건입니다. 민원 내용으로는 하천복개가 9건, 자연형 하천 조성 1건, 악취 및 해충발생 해소요구가 5건으로 인근에 거주하고 계시는 대부분의 주민들이 복개를 원하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민원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상리천 지정당시 및 그 이후 주변 여건변화와 관련법 등을 검토한 결과 장래 주변지역 개발여건으로 보아서 시급히 도로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판단되며, 새로운 도로를 계획 할 경우에 주변의 토지에 예측하지 못한 피해와 보상 등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상리천으로 유입되는 오수는 소하천 폐지여부와 관계없이 상리천 하류부 삼향천과 만나는 지점에 중계펌프장을 설치하여 삼향천 오수정화시설로 이송 정화처리 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상리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정비하여 맑은 물이 흐르게 하기 위해서는ㆍ상류부의 상동지역과 버스터미널 주변 전 지역의 하수관거를 우ㆍ오수관 분류식으로 정비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과 시일이 소요 될 뿐 아니라, 우수시에는 상류로부터 빗물이 유입되나, 갈수기에는 유입수가 없어 하천의 기능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 또, 우ㆍ오수분리 관거정비 공사와 건천화 방지사업을 동시에 추진해야 되므로,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어 우리시의 재정형편상 재원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지역 여건상 우ㆍ오수 분리가 어려운 지역이 많고, 정비사업에도 많은 기간이 소요되는 문제가 예상되었습니다. - 따라서, 상리천을 조속히 복개하여 도로기능과 악취발생을 최소화하여 인근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판단하여, 도시계획에 의한 도로개설을 위해 그 선행 절차로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목포시보와 우리시 홈페이지에 소하천폐지공고를 하였습니다. - 공고에 따른 의견 접수는 악취방지를 위한 하천복개 후 주민들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 및 녹지조성 등의 대안제시가 2건이 접수되었고, 소하천 폐지반대 1건 등 3건이 접수되었습니다. - 그리고 기 제시한 민원은 대다수의 주민들이 도로개설을 원하고 있어, 앞으로, 기 접수된 민원과 폐지공고안에 대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상리천 주변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 등을 개최 의견을 적극 수렴한 후 소하천 폐지 고시 또는 지속 유지 여부를 결정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허정민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다음은 박창수 의원님께서 물으신 세 건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장흥댐 용수를 공급받은 즉시 석현정수장계통의 상수도시설물 가동이 중지되면 그곳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14명이 자리가 남아서 재배치를 함으로써 상수도 공기업 경영개선에 일익을 기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전남 서남부권의 광역상수도인 장흥댐의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금년 11월부터 상수관로 매설을 완료하고 관로 누수여부를 확인한 후 시험 통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우리시는 부주산에 옥암배수지 신설공사를 착공하여 배수지 구조물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두 차례 10일 간격으로 내부 세척작업을 위해 물을 공급 받았으나 아직은 탁도가 높은 상태이므로 수질기준에 적합해지면 2006년 1월부터 일부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 아울러 장흥댐 용수가 공급되면 석현정수장 가동을 중지해야하므로 배수체계 변경에 따른 문제점을 사전 파악하기 위해서 관로 이상유무 및 고지대 급수상황 등을 지난 9월 하순부터 10월 하순까지 1개월 동안 점검하였고, 주암댐 단수시 장흥댐 용수를 상호 공급 전환할 수 있도록 비상관로 연결 작업을 준비한 상태임을 알려드립니다. - 질문하신 내용으로 석현정수장계통에 근무하는 총 14명은 기능직 9명과 경비를 위한 청경 5명이며, 각 시설별 근무인원을 말씀드리면 석현정수장에 7명, 달산저수지에 1명, 삼향 및 엄다양수장과 대동댐에 각각 2명씩 근무하고 있습니다. - 석현정수장의 가동을 중지하면 시설물별로 각각 다르게 관리해야하므로 단계별로 구분하여 관리인력을 조정할 계획입니다. - 먼저, 1단계로 석현정수장 가동중지와 동시에 조정이 필요한 인력은 총 9명으로 판단하고 있고 석현정수장 7명과 삼향양수장 2명입니다. 정수장 가동중지 시기에 맞추어 인력관리부서와 협의하여 시설물관리 인력을 제외한 인력은 감축 조정해 나갈 계획이며, 현재 2명은 감축대상에 포함하여 타 부서조정을 입법 예고 중에 있습니다. - 2단계 조정대상은 함평, 무안지역의 용수공급중단과 행정절차이행 그리고 시설물 매각시까지 근무해야 할 인력으로 대동댐 2명, 엄다양수장 2명, 달산저수지 1명, 경비관리인력 총 5명이 되겠습니다. 환경부 폐지승인과 시설물 매각 절차이행과 동시에 감축 또는 재배치 등 효율적인 인력관리를 통해 인건비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위 시설물에 관련된 2006년도 요구예산 중 가동중지에 따른 예산절감 발생시는 타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석현계통 시설물에 대한 2006년도 계상예산은 인건비 5억8천5백만원, 동력비 2억 1천6백만원, 운영비 4천1백만원 등 총 8억4천2백만원입니다. - 장흥댐의 용수 공급즉시 석현정수장이 가동 중지되면 인력을 조기에 감축하여 인건비를 절감하고, 시설물 운영에 따른 동력비·운영비 등의 예산도 절감토록 조정하겠으며 미 집행된 예산은 추경시 타 재원으로 전용하여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통해 상수도 공기업 경영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주암댐, 탐진댐, 대동댐의 t당 원수가격은 얼마이고, 경영개선을 위한 대책을 어떻게 수립하고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2006년부터는 장흥댐 용수를 공급받게 되어 대동댐계통의 취수와 정수를 중단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앞으로 수돗물공급은 주암댐 원수를 몽탄정수장에서 정수한 물과 장흥댐의 정수처리 된 물을 직접 받아 공급하게 됩니다. 주암댐계통의 수돗물 생산단가는 2005년 기준 원수대로 t당 196원과 정수비 49원으로 245원이며, 장흥댐의 정수된 용수는 t당 아직 잠정입니다마는 357원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 상수도 경영개선을 위하여, 자체 수원인 대동댐은 정수생산단가가 주암댐 정수생산단가와 장흥댐 정수가격에 비해 비경제적이므로 장흥댐 용수 공급시 대동댐 용수 공급을 중지할 계획이며, 장흥댐과 주암댐은 장흥댐 정수가격과 주암댐 정수생산단가를 분석해서 적정량의 용수공급을 위해 대동댐 폐지에 따른 용역과업에 포함하여 용역결과에 따라서 용수공급비용이 가장 저렴하게 공급량을 조절하겠습니다. - 그밖에 구역계량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누수원인 분석을 통해 시설을 개량함으로써 유수율을 높여 나가겠으며, 배수지 4개소를 신설하여 현 직접배수체계를 간접 배수체계로 전환하고, 노후 급·배수관 정비, 계량기 교체사업등 유수율을 높이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상수도 공기업 경영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 이상으로, 허정민 의원님, 박창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상하수도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추영동 원도심개발사업단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원도심개발사업단장 추영동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박병섭 의원님께서 원도심을 개발하여 서남권의 경제·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뉴타운 개발과 중앙시장, 광동상가 현대화 등 많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는데, 얼마의 사업비가 필요하고 사업비 확보대책은 있는지”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박병섭 의원님께서 목포시민의 숙원이자 원도심개발사업단의 현안사업인 뉴타운 개발과 중앙공설시장, 광동상가 현대화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질의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먼저, 우리시에서 계획 중인 도시재개발 등 뉴타운 조성사업은 남교,만호, 용당, 삼학동 등 도심형 뉴타운 4개 지구와 서산·온금, 신촌, 대성·양동, 산정, 죽교 등 주거중심형 뉴타운 5개 지구 그리고 추가로 재개발을 희망하는 지구 등을 포함하여 총 47개 지구로서, - 구체적인 사항은 2006년도에 용역결과가 나와야 하겠지만, 이들 지구 중 기초조사 등을 거쳐 개략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약 30개 지구가 개발대상 가능지로 추정합니다. - 개발대상 지구로 선정되면 10년간에 걸쳐 재개발 계획 대상지구로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매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여 보완, 실행계획을 마련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30개 지구에 각 지구당 23평형 아파트를 800세대가 건축된다고 추정하면 약 2만4천세대의 임대 및 분양 아파트가 건립될 것으로 봅니다. - 이 경우 건설교통부에서 제시하는 23평형 기준 아파트 평균 건립비를 적용하여 개략 산정시, 건축 및 택지비 등을 포함 총 2조4천8백억원의 조성원가와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설치비 1천5백억원의 막대한 소요사업비가 예상됩니다. - 그러므로, 일시에 많은 지역의 사업시행은 불가하므로, 우선은 주택공사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게 될 대성지구와 민간 및 공공개발로 시행하게 될 서산·온금지구를 우선 내년도에 시행하고, - 여타지구는 용역이 마무리 된 후 여건이 성숙되고 주민조합 구성이 완료된 지역부터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별로 시행함으로써 시의 재정부담을 경감하고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 주택재개발은 민간개발을 원칙으로 하고, 기반시설은 우리시가 설치하되, 앞으로 정부에서 기반시설 소요사업비에 대하여 국비 등이 지원 가능하도록 관련법이 제정되어 2006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임으로 지구별로 여건을 고려하여 국비지원사업 또는 BTL 사업으로 시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다음은, 중앙공설시장 재착공 및 광동상가 재건축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중앙공설시장 현대화 추진은, (주)엑터스21이 2004년 6월 18일 소유권을 확보하고 자금력 부족으로 재 착공이 지연됨에 따라, 우리시에서는 2007년 10월 4일 환매기간까지 재 착공하지 못하고 장기간 방치할 것을 대비하여 사전 양해와 설득으로 11월말까지 시공업체를 선정하지 못할 경우 환매기간 이전에 자진 환매에 응하도록 잠정 협의를 이끌어 부지소유자인 (주)엑터스21이 환매기간이 미도래 되었으나 책임준공 조건의 시공업체 선정이 어렵고, 12월 말까지도 전망이 불투명하다며 2005년 12월 5일 우리시에 환매의향서를 제출하였습니다. - 이에 우리시에서는 대지소유자와 협의를 거쳐 관계법의 절차에 따라 조기에 환매 매수하여 시 직접공영개발 또는 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공사비는 시공회사가 분양하여 조달하는 민자유치 개발하는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 다만, 사업비 소요액 산정은 우리시가 추진해 나갈 건립계획이 확정되지 않아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그간 책임준공 시공업체 선정과정에서 각 건설업체 등이 산정한 사업비를 기준으로 해볼 때 지상 20층 지하 3층, 연면적 8,925평 판매시설 3,404평, 아파트 150세대의 주상복합건물로 설계 변경하여 건립했을 경우, 토지매입비 및 건축비 포함 400억원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환매방법, 환매시기, 매수대금 확보방안 등은 관련법 검토와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2006년 1월중 종합계획이 수립되면 의원님들께 별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다음은, 광동상가 재 착공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광동상가는 1995년 4월 23일 (주)코레트신탁 구 대한부동산신탁(주)에서 지하 2층, 지상 10층, 연면적 4천9백평 규모의 상가복합 건물을 착공하여 분양형 토지신탁형 사업으로 건립 추진하던 중, - 지상 6층 연면적 3천평의 골조공사가 완료된 총 공정 35% 상태에서 1998년 5월 IMF 여파로 건축주 (주)코레트신탁이 파산선고 되어, 2000년 12월 22일 이후 공사가 중단된 후 채권 채무 등 이해관계가 복잡하여 공사가 재개되지 않고 방치되어 왔습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금년 8월부터 채권 채무 이해관계자 협의를 통하여 근저당권자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건축주 (주)코레트 신탁 등을 설득하여, 2005년 10월 21일 공매를 추진한 결과 203억6천8백만원으로 시작된 공매가격을 14억3천3백만원까지 낮추어 재 착공 여건을 마련하였으나, 상가중심의 대형시설로서 활용용도를 찾기가 용이치 않고 주변상권의 위축과 특히 상가이용 대형차량의 소통이 어려운 진입도로의 협소 등의 사유로 아직까지 원매자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 따라서, 좀더 사업성을 확보하고,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채권·채무자들에게 매도가격을 10억원 대로 조정토록 협의 중에 있고, 아울러 본상가 재 착공에 장애요인이 되고 있는 진입로 협소문제는 본지구가 광동뉴타운 지구에 편입되어 금후 아파트 단지 등과 대형상가 등이 조성될 것에 대비하여, 현재 용역 시행중인 목포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에 도로확장 계획을 반영하여 조기 개설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 또한, 동 건물은 주차장이 협소하여 대형 유통시설 등으로 이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인접된 대한통운 창고부지 455평을 우리시에서 매입하여 주차장 부지로 용도변경 개설토록 하여 조기에 활성화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 그리고 현재 원매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본상가 건물은 부두경기를 활성화할 수 있는 업종이나 노인전문병원 등을 희망하는 단체 및 법인을 대상으로 12월말까지 공매참여를 추진 중에 있고, 공매성사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시가 매입하여 광동 뉴타운사업과 병행 개발하여 재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 앞으로 광동상가를 인수하여 공사를 마무리하는데 사업비를 개략 계상한다면 현재 시공된 지상 6층, 지하 2층, 연면적 3,000평 규모의 건축을 완료한다면 시공된 물건 인수비 10억원과 내부 마무리 45억원을 포함 55억이 소요되고, - 당초 건축 허가된 10층 규모까지 공사를 추진한다면 4개층 1천평, 공사비 20억원이 추가된 7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만약의 경우, 12월말까지 매수자가 없어 부득이 우리시가 인수하여 개발하게 된다면 활용용도, 사업비 확보방안과 추진방침 등 종합계획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종합계획이 마련되는 대로 의원님들께 별도 보고를 드린다는 말씀으로 답변에 갈음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박병섭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원도심개발사업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허정민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정민의원

- 허정민 의원입니다. 답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서두에 시장님께 당부의 말씀을 드렸던 것은 그렇습니다. 아직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공무원 사회가 5급 이하 9급에까지 특히, 정책수립과 관련된 또는 이런 예산편성 과정에 있어서 감히 시장님 이하 하위직 공무원들께서 “시장님, 이것은 아닙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풍토의 조성은 아직은 안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특히나 제가 공교롭게도 4년 동안 활동과정이 되어 갑니다마는 4차례 본 예산에 심의위원으로 예결위 위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것들이 똑같은 일이 꼭 반복이 됩니다. - 시장께서 혹여나 어떤 정책을 위반하셨다면 그것이 예산에 수반 되어 편성 되었다면 그 예산은 기필코 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의회의 심의를 통과해야 되는 이런 상황이 발생합니다. - 그래서 그것을 통과시키는 담당공무원은 유능하다는 소리를 듣고 그렇지 못하면 무능한 평가를 받아야 되는 이런 아쉬운 점이 지금까지 보여 왔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것들이 시정되어질 것으로 시장님께서 밝히셨기 때문에 확고히 믿겠습니다. 그래서 꼭 변절되지 않는 속에서 우리 공무원 개개인의 창의성과 능력들을 개발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두 번째, 시책업무추진비라든가, 기관운영공통경비를 공개하라는 것은 그것을 공개하느냐, 안하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우리가 청렴도 평가에서 안 좋은 성과도 나타난 것들이 바로 예산을 집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아주 작은 예산이라도 정말 소중하게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그러한 모습을 최고책임자께서 먼저 보여주신다면 분명히 다른 변화지점들이 있을 것이라는 그러한 절절한 마음에서 그런 예산 사용에 있어서 어떤 진정성들을 우리 공무원 사회 내부에서도 합의가 되고 투명화 될 수 있도록 우리 시민사회에 보여줄 것을 요구하는 그런 입장에서 질문을 드렸던 것입니다. - 그래서 답변하신 대로 공개해 가시겠다고 했으니까 그냥 형식적인 공개가 아니라, 방금 제가 말씀드린 그러한 예산사용에 있어서 시민을 생각하는 그런 진정성이 수반되어서 공개되시길 부탁드리면서 보충질문은 하지 않겠습니다. - 다음으로, 소하천 폐지공고안이 우리시 홈페이지에 뜨면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한 관심들을 그전부터 쭉 가져왔던 사항입니다마는 그렇습니다. 소하천 정비법 취지 자체가 소하천 시설기준 제정을 하면서 밝히고 있듯이 그동안 무분별하게 방지되어 왔던, 오염하천으로 방치되거나 또는 복개하거나 이렇게 방치되어 왔던 소하천들을 살려내자는 또, 보호하자는 앞으로 그렇게 방치시키지 말자는 이런 취지에서 소하천정비법이 제정되었습니다. - 그 전에는 하천법에 근거해서 소하천들도 준용되고 있었던 것 아닙니까, 그러나 이 소하천 정비법 자체에 복개라는 개념이 들어가게 되면 벌써부터 법 취지 자체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차원에서 제가 아주 간단하게 드릴 수 있는 질문을 아주 길게 복잡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 왜 그랬냐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시 정책에 있어서 몇 개 남지 않는 하천을 복개하겠다는 정책은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여러분들이 마치 우리시가, 유달산에서 물이 내려옵니까? 어디 다른 산에서 물이 내려와서 유수지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 개천이라고 하는 표현이 맞습니다. - 그러나 우리 소하천 정비법 시행령을 보게 되면 제2조에 소하천의 지정규정에 소하천은 일시적이 아닌 유수가 있거나 있을 것이 예상되는 구역으로서 평균하폭 2m이상이고 시점에서 종점까지 연장이 500m 이상인 것이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다만, 단서규정을 두면서 재해예방이나 생활환경개선을 위하여 소하천으로 지정할 특별한 필요가 있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우리는 다만의 단서조항에 근거해서 모든 8개의 소하천이 다 지정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소하천으로의 규정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마치 개천이니, 갯벌이니 하면서 소하천이 아닌 것처럼 하는 담당공무원의 입에서 그런 발언이 나온 것은 합당치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답변하신 내용에 대해서 네 분의 의원님들이 질문을 하시기 때문에 시간이 굉장히 많이 갑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보충질문을 생략하는 수준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답변내용에 대한 지적은 정확히 하고 가겠습니다. - 지금 답변하신 내용 중에 3페이지에 보면 앞으로 우리 소하천정비법에 근거해서 소하천정비 중기계획과 5년 단위, 그리고 1년 단위 소하천정비 시행계획조사를 위해서 수립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 그러나 그렇게 막연하게 수립하겠다고 하실 것이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언제까지 수립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이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2006년 상반기까지 수립하시겠다고 하면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안 하셔도 되고, 상반기를 넘겨야겠다고 하신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으로, 상리천을 일방적인 폐지공고를 낼 것이 아니라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제안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제안을 드린 내용에 대해서 우리시에서는 왜 폐지공고안을 내게 되었는가에 대한 구구절절한 설명을 하다보니까 상리천은 무조건 복개를 해야 되는 것처럼 지금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들의 잣대에 의해서 여러분들의 기준에 의해서 그렇게 설명을 하시고 계시는데 그것도 이율배반적인 모습이 다분히 내포되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5페이지에 보면, 마치 상리천이 복개를 하지 않아 가지고 상류지역인 버스터미널 지역이 침수되는 것처럼 이렇게 답변을 해 놓으셨는데요, 저는 어떤 근거에 의해서 이렇게 답변을 하셨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아니, 복개를 하지 않았을 때 천변을 범람해서 하류지역이 침수 될 수는 있지만, 복개를 하게 됨으로 해서 오히려 풍수단면이 부족해 가지고 상리천이 침수되는 그런 사례는 많이 지적되고 있지만 복개를 안 해 가지고 침수되는 사례는 없습니다. - 이것은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천을 제대로 정비하지 않아서 나오는 현상이지요. 그것을 복개하지 않아서 되는 것처럼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이런 답변은 제가 볼 때는 옳지 않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또, 주변지역에 제가 공동주거단위를 허가하면서 전혀 정비를 하지 않고 허가했다라고 미리 말씀을 드렸는데요, 맞습니다. 우리시는 아무 대책이 없었습니다. - 그래놓고 공동주택이 들어서 가지고 통행불편에 따른 도시계획 도로개설을 요구하는 민원, 또는 악취, 해충, 이런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여러분들에게 정보자료를 요구해서 제출받은 자료에 근거하면 이쪽에 주민들이 통행불편을 근거로 해서 복개를 해달라고 요구한 자료가 보이지가 않습니다. 같은 민원 접수된 사항을 해석하는 사항이 이렇게 달라야 됩니까? -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민원발생 현황요약입니다. 2002년도부터 2005년 9월 5일까지 총 15건이 이 하천과 관련해서 접수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민원내용이 그렇습니다. 하당동사무소에서 했던 것을 제외하고 또 여기서 한분이 계속 복개를 요구하셨는데 이 분이 4번을 접수를 시켰던 것을 빼면 복개를 순수하게 요구한 것은 두건 밖에 없습니다. - 그리고 악취라든가 오수 유입 등으로 해서 대안을 제시해 달라는 의견들이 대부분의 의견으로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여러분들께서는 복개로 생각하시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 그 구체적인 근거는 뒤에가 다 나와 있습니다. 여기 토목 7급 모 담당님께서 저는 어떤 분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굉장히 소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께서 꾸준하게 복개는 문제가 있으므로 안 된다고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 정비 잘못으로 인해서 나오는 현상들을 주민에게 되돌리는 이런 행정은 다시는 발생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여러분들께서 5페이지 하단부에 보면 하천 복개가 9건, 비파아파트 해서 1건, 광명 2차에서 9건, 이런 식으로서 해서 나온 부분이 바로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어디에나 지금 이대로 되어 있습니까? - 6쪽 보면 장래 주변지역 개발여건으로 보아서 시급히 도로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판단된다고 하셨는데 참 이것도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이 지역 주변에 있어서 가장 먼저 선결되어야 될 조건이 구 석현 철도건널목에서 국도2호선 연결도로라고 앞전 시정질문에서까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 그래서 2006년까지 원래 계획도로 확·포장하겠다는 계획을 완성하지 못 함으로 해서 20억원이라는 추가발생비용을 발생시켰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예산을 확보해서 이 쪽 도로가 25m가 되도록 해 줄 것을 요구한 부분에 있어서도 여러분들께서는 2006년도 예산편성에 10억원 밖에 반영하지 않아 가지고 총 예산의 60%정도는 밖에 확보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여기 25m 도로가 떨어지게 되면 이쪽 지역은 사통팔달지역이 됩니다. 이 상리천을 도로로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제가 봤을 때는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한 시점에 예산 확보하지 못하고 우선순위도 결정하지 못하면서 마치 상리천 폐지 해 놓으면 곧 바로 도로개설 될 것처럼 이렇게 하는 이런 형태는 저는 잘못됐다라고 판단이 되어 집니다. - 그리고 이 지역에서 여러분들이 제시한 민원 어디에도 이 도로가 시급하기 때문에 빨리 복개를 해달라는 내용은 한건도 없습니다. 아전인수 격으로 민원을 해석하는 풍조는 앞으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6페이지 상리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정비하여 맑은 물이 흐르게 하기 위해서 막대한 예산과 시일이 소요 된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얼마만큼 예산이 들어가고 얼마만큼 시일이 드는지 한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참 답답한 일입니다. - 복개하면 복개예산은 도대체 얼마가 드는지 이런 부분에서 여러분들은 구체적인 근거를 하나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막연하게 추상적으로 이렇게 답변서를 쓰시면 되겠습니까? - 또한, 건천화 되는 것을 염려하는 지적을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께서 우리시 하천은 다 개천이라고 하셨습니다. 건천 안 될 하천이 어디가 있습니까, 그러나 삼향천, 현재 복원을 어떤 계획에 근거해서 하고 있습니까, 공업용수를 갖다 쓰겠다는 계획에 의해서 삼향천 정비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 상리천이 삼향천과 2-3㎞ 멀리 떨어져 있는 하천입니까? 점유되어 있는 하천입니다. 공업용수 거기다가 좀 더 끌어다가 쓸 수도 있지요. 또, 제가 이미 빗물이용 시설에 관련된 시정질문도 드렸습니다. 또, 빗물 저장시설을 이용해서 침수방지하는 시정질문도 드렸습니다. 그런 것들을 석현철도 폐선부지 쪽에다가 시설을 해서 이중으로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 또한, 우리 공무원들께서 시책보고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시책 안에 보면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증수로 활용방안입니다. 영산강의 물을 바다에다가 그냥 방류 시킬 것이 아니라, 그 물을 증수시켜서 활용하자는 방안입니다. - 그래서 우리 시에 나무에 물도 주고 청소도 하고 이런 부분에 쓰자,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 오래된 상수관을 활용해서 쓰자, 그리고 그 물을 삼향천이나 상리천에 자연 하천정화사업에 쓸 수 있도록 하자, 이런 시책보고가 지금 자료 나눠진 부분에 올라와 있습니다. 왜 이런 것들이 정책화 되지 않는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연구만 하면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연하천이고, 생태하천입니다. 이런 지점에 있습니다. 재정형편 자꾸 이야기 하시는데 제가 본 질문서에도 말씀 드렸습니다. 얼마든지 정부정책 자체가 자연하천을 살리는 정책을 추구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얼마만큼의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서 정부지원금을 타 올 수도 있고 못 타 올 수도 있고 이런 것들 아니겠습니까, 여기에 대한 노력들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 또한, 주민의견수렴을 위해서 폐지공고안을 내셨다고 하셨는데 파워포인트를 보겠습니다. 저게 지금 소하천 폐지공고 한 우리 시 홈페이지에 냈던 폐지공고안입니다. - 저기 내용의 어떤 부분에 과연 상리천을 자연하천으로도 복원 시킬 수도 있고 폐지시킬 수도 있다는 이런 양자가 주민이 보았을 때 공정하게 평가를 해서 의견을 낼 수 있는 내용이 어디가 있습니까? 저것은 일방적으로 폐지하겠다는 내용에 따른 의견수렴안입니다. - 우리 시 의견수렴은 저렇게 하십니까? 저렇게 공고를 내 놓았음에도 어떤 의견이 접수되었는지 한번 봅시다. 123건의 방문객이 있었습니다. 그 주변지역에 사는 주민들만 해도 몇인데 123명이 이 부분을 보았습니다. 저도 여러 번 클릭 했으니까 아마 제 것까지 포함되면 더 가미되어야겠지요. - 이 폐지공고안을 보고 우리 시 공무원들에게 보내온 의견접수안입니다. 광명샤인빌 2차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보내왔습니다. 이 내용이 과연 복개를 하자는 내 용인지, 한번 심사를 해 보십시오. - 저는 상동 광명샤인빌 2차, 저희 아파트 3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의견을 물은 결과 하천을 살리자는 의견이 절대 다수인 바 소하천을 복개하고 도로를 낸다는 시정은 시대에 역행하는 조치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단서조항을 달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문건으로 주어서 처음으로 본 것입니다. - 그런데 자연하천으로 상리천을 되살리는데 소요되는 예산상의 문제라면 하도 예산가지고 협박을 하니까 도로로 내지 말고 녹지공간으로 활용하자,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그 뒤쪽에 개인이 홈페이지에 올린 내용 또한 복구하는 것은 찬성을 하되, 도로로 개설하는 것은 반대하는 의견을 똑같이 올리고 있습니다. 저렇게 공고안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또 환경단체에서도 폐지반대를 공문으로 보냈던 것도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실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시가 자꾸 도로개설을 주민들이 원하고 있다는 이런 식으로 민원해석을 하시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절대 맞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특히, 담당공무원께서 7월까지도 계속해서 자연하천으로 살려야 한다, 하천을 복개하면 햇볕차단으로 자동능력이 상실되는 등 수질오염이 가중되면 하천복개는 불가하다, 이런 소신 있는 답변을 정말 꾸준히 해 왔는데 어떻게 과연 몇 개월 만에 이 정책이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어지는지 참 이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저의 질문에 그나마 다행으로 다시 한번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서 결정을 하시겠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전제조건이 소명되어야 됩니다. 어떤 전제조건이 소명되어야 되느냐, 지금과 같이 이런 일방적인 방식으로 의견접수를 하게 되면 또, 정확한 평가 자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 그래서 과연 자연하천으로 복원시키는 방법은 어떠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요즘에 많은 방법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방법에 따른 예산은 얼마가 소요가 되는지, 복개 했을 때는 얼마가 소요가 되는지, 양쪽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근거를 제시해서 그런 안들을 이 지역주민들에게 세대별로 보내 가지고 주민이 충분한 정보를 공유한 다음에 토론회를 하든지, 설명회를 하든지, 할 수 있어야 됩니다. - 꼭 그렇게 전제조건을 달아 주실 것을 요구하면서 또, 그전에 상리천과 관련해서 봄이 오기 전에 정비를 먼저 하셔야 됩니다. 악취가 풍기지 않게끔 정비를 해 주실 것을 먼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이러한 차원에서 다시 한번 보충질문 드리는 건데 그러한 전제조건을 달고 주민설명회를 하던, 토론회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진 좀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부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하천이 살아야 사람도 산다는 이런 표현입니다. 다시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소하천시설기준을 제정했던 책임자께서 글을 써 놓은 내용인데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큰 한문 글씨는 여러분들이 다 읽으 실줄 알 것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아실 것입니다. - 다음 넘겨주십시오. 도심 바로 옆에가 다 공동주거단지 지역입니다. 여기 하천폭이 약 15m정도 됩니다. 이런 형태의 모양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예산이 조금 더 들어가면 어떻습니까, 제주 산지천 476m를 복원시키는데 363억원이 들어갔습니다. 청계천이 얼마나 들어간 것인지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 그러나 예산이 좀 더 소요되어서 이런 공간을 우리 지역주민들이 사는 공간에 한번 만들어 본다고 생각 했을 때 과연 지속가능한 발전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어느 것을 선택해야 될 것인지, 여러분들이 평가를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질문시간이 길어졌는데도 할애를 해 주신 장복성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것이 217명의 설문조사를 한 내용입니다. 여러분에게 복사해서 나누어 드렸는데요, 이것을 일일이 사람들이 직접 방문하면서 또는 그쪽 주변거리에 다니면서 만나서 작성한 설문내용입니다. 여기에 80%가 넘는 주민들이 자연형하천으로 복원을 이미 요구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주민 의견이 아닙니까, 이것을 시에다도 보냈다고 합니다. 저는 다시 한번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서 과연 우리 도시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살피시기 바랍니다. - 존경하는 김탁 부의장께서도 하당 신도심에 향후에 10년, 15년 후의 문제를 제기하시면서 여러 가지 좋은 대안을 만들 것을 요구하셨는데, 과연 10년, 20년 후의 부분까지 고민하시면서 어떤 것이 우리 주민들 곁에 있어야 될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허정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탁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탁의원

- 안녕하십니까? 부흥동 출신 김탁 의원입니다. - 먼저, 답변 잘 들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미진한 부분 또는 견해차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보충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먼저 제 질문과 관련된 화면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 보신 화면은 시드니의 화면입니다. 아마 우리 평화광장하고 보면 어디가 더 예쁜가 하는 것이 여기가 훨씬 예쁘다는 게 여기는 바다의 해안선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앞으로 계획하신 분들이 꼭 생각해 주시고, 그리고 저 맑은 물하고 녹지하고 잘 조화되었기 때문에 시드니가 세계적인 미항이라고 하는 점입니다. - 다음 것도 저기도 마찬가지 시드니입니다. 우리시가 관광을 기간산업으로 하려고 하면 어떤 도시를 만들어야 될 것인가 대해서 좋은 시사점이 있다고 봅니다. - 그 다음, 저것은 제가 말씀드렸던 옥상녹화의 일종의 조감도 같은 것입니다. 또 다음, 저것은 현재 옥상녹화가 되어 있는 서울에 있는 건물입니다. 다음, 저것도 옥상녹화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큰 나무 심고 흙을 수십 ㎝씩 쌓아놓고 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 다음, 저것도 옥상녹화의 일환입니다. 다음, 저것은 지금 비어있는 공간 위에는 옥상녹화 전과 밑에는 옥상녹화 후의 모습입니다. - 다음, 저것은 제가 숲을 브랜드화하자, 산을 브랜드화하자라고 했던 장흥 천관산에 있는 동백 숲 전경입니다. 다음, 저것은 완도 조도에 있는 저도 이번에 공부하면서 보았습니다. 이름은 구실, 잣, 밤나무, 군락지입니다. - 저것은 후쿠오카 시가 주민들하고 매립지에 녹화협정을 맺어서 꾸려놓은 주택가 전경입니다. 다음, 이것도 마찬가지로 후쿠오카시의 벽을 생 울타리로 주민과 녹화협정을 해서 가장 부유한 동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생 울타리로 녹화협정을 한 사진입니다. 됐습니다. - 먼저 제 질문에 앞서서 그간 우리시의 공원정책, 녹지정책은 전금숙 의원님, 강원암 의원님, 강성휘 의원님, 백상훈 의원님, 허정민 의원님, 이기정 의원님께서 질문을 다 부분 부분씩 해 주셨습니다. - 그것을 제가 좀 체계적으로 종합, 정리하게 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방금 거명했던 여러 의원님들께서 녹지정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는 게 다행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 그리고 제가 시 의회 의원을 7년쯤 했습니다마는 우리 직원들이 기본계획을 수립한 것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다 용역에만 의존하는데 숲의 도시 미항목포건설, 목포시 녹지기본계획, 일단 그 노고에 취하를 드립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녹지정책에 관한 우리 시의 답변을 들으면서 또, 제가 몇 권의 책들을 공부하면서 상당히 당황했던 게 우리시의 녹지나 공원에 관한 답변이 질문자에 따라서 답변이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 전금숙 의원님이 질문 할 때는 입합나무, 왕벚나무, 단풍나무, 가시나무, 백일홍, 철쭉 2천5백주 식재, 동백나무를 야색 동백나무로 수종경신, 경제사회국장이 비파를 하라니까 유달산 말했는데, 충무동 도서에다가 비파를 앞으로 열심히 키우겠다고 하고 또 다른 부서에서는 뒤쪽에 어민동산에 150주를 심어서 키우겠다고, 백상훈 의원께서 꽃도 피고 이러자고 하면, 개나리도 심고 벚꽃도 심고, 동백도 심고 단풍도 심고 또, 제가 브랜드 이야기를 하고 난대림 얘기를 하니까 동백에 후박나무에 가시나무, 이렇게 있습니다. -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물론,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더 체계적으로 구성하면 이런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마는 이런 게 너무 눈에 보입니다. - 두 번째는 기존에 공원조성계획하고 현재 식재하고는 아주 차이가 많습니다. 제가 2002년 6월에 조성된 갓바위 근린공원조성계획, 2000년 12월에 양을 도시자연공원조성계획, 2005년 2월에 유달 도시자연공원조성계획, 1994년 12월 부주근린공원 조성계획 기본설계, 이런 것들을 읽어보면 예를 들자면 양을 도시자연공원 조성계획 보고서에는 양을 공원에 주 수종인 소나무를 식재하여 복원, 그런데 실제로 금년에 한 것은 왕벚나무 외 10종 4,120, 느티나무 외 6종 2,331, 그래서 용역은 용역대로 식재는 식재대로 뭐가 답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다는 점이 또 있습니다. - 그리고 아까 배롱나무도 특색 있는 가로수 했더니 배롱나무를 심겠다는데 유달 도시자연공원 조성계획에 보면 배롱나무는 가로수용이 아니고 녹음수나 경관수용이거든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다 나와 있습니다. - 기능적 분류, 가로수용, 녹음수, 경관수, 생태적 분류, 토양, 수분, 내조성, 바다 바람에 자라는지, 내염, 염기에 잘 강한지, 이식이 곤란한지, 가능한지 표에 나와 있는데, 또 여기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것을 또 특색 있는 가로수로 지정하겠다고 하니까 상당히 좀 당혹스럽다는 이런 느낌입니다. - 세 번째는, 기본인식에 저하고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산림청이 며칠 전에 보도한 자료를 봤더니, 우리 산림청은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황칠나무, 후박나무 등 난대 수종이 남해 도서지역뿐만 아니라, 한반도 남단까지 생육한계선이 북상함에 따라 2007년까지 267㏊의 난대림을 확대 조성 할 것이라고 했는데, 제가 그것을 공부를 안 하고 했는지, 우리는 온대림 지역이다, 옛날 사회 교과서에는 온대림 지역인데, 지금 우리 지역은 이미 난대림지역으로 진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에 좀 기본 인식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하는 것이고요. - 네 번째 이야기는 제가 자료를 공부하면서 봤던 것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용도나 조건에 따라서 수목식재가 달라져야 될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기온 저감 효과만 고려한다면 제가 읽은 책에 보면 8월의 단풍나무 한 그루는 250㎏입니다. 플라타너스는 230㎏이고, 그리고 예를 들어서 대기 정화만 관련해서 하면 참나무가 소나무 보다 효용이 더 있습니다. - 그런데 예를 들자면 음이온이 나오고 자율신경을 진정시키고 불면증을 없애고 하는 산림욕장형에는 소나무나 삼나무 같은 게 대단히 유리합니다. 그러면 우리 지역의 용도에 따라서 어떻게 할 것인가가 보다 더 구체적으로 고민되어야 되는데, 제가 용역보고서를 보면서 굉장히 놀랜 것은 아주 편하게 선택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성장속도가 빠르고 관리가 용이한 수종, 구입 및 이식이 용이한 수종, 전부 이런 식으로 조성계획안에 전체가 그렇지는 않습니다마는 꼭 한 두 줄씩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양도 중요하지만 제가 총량관리를 하라고 해서 질적인 관리를 해야 되는데 우리시에서는 그런 점에서 저하고 차이가 있다고 하는 점입니다. - 다섯 번째, 일에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석현 검문소 앞에 교통섬 하나 만들어져 있습니다. 뚝 떼어다가 그 앞에 임성 들어가는데 한다고 하는데, 그러고는 광장주유소 쪽에 합니다. - 제가 행정을 집행하는 사람이면 한 가로에 일관성 있게 사업을 정리하면 통일성을 가지기도 쉽고 그 인근도로와의 연계라든가 체계적인 일 처리가 가능할 텐데, 아쉬운 점입니다. - 그러면 그것과 관련해서 이제부터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까 보여드렸던 대로 옥상녹화 효과를 우리 책에서 이렇게 해 놓았는데 답은 대단히 소극적입니다. 녹지기본계획 46쪽에 보면, 우리시의 관공서로부터 대형건물부터 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데 답변에는 전혀 적극적으로 추진할 의사가 없습니다. - 예를 들어 경량토를 쓰면 되는데 헌 건물에다가 내구연한이 오래된 건물에 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신축건물이라든가, 자연사박물관처럼 이런 옥상녹화에도 견딜만한 이런 조건을 해야 되는데, 뒤에는 나중에 하겠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별로 이런 부작용이 많습니다라고 답을 써 놓은 것이 상당히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 그런데 제가 일본자료를 보았더니, 옥상녹화는 거꾸로 건물의 내구성을 더 강조해 준다는 자료가 있더라고요. 참고로 18년 전에 건물 2개를 지었는데 옥상녹화를 하지 않는 부분은 옥상표면이 완전히 중성화 되었고, 옥상녹화를 한 부분은 시공 직후에 콘크리트가 18년이 지나도 보존되어 있는 알칼리성 건물이라고 하는 점들이 시사점입니다. - 그래서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자연사박물관에 보다 적극적으로 그리고 아마 일선 구청에서도 덕양 구청, 강서구청 이런 데서 대대적으로 덕양구청 같은 자체 건물에다도 옥상녹화를 하는 것으로 아는데 옥상녹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는, 녹화협정 하니까 무슨 가로수 조성위원회, 도시공원위원회를 제가 물어보는 게 아니고 우리 지역에서도 전에 민·관이 협력해서 한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유달산 공원화추진위원회라든가, 그래서 왜 제가 그 말씀을 드리냐면 아까 후쿠오카시 같은 데 주민하고 녹화협정을 맺습니다. - 저희 실정을 보면 가로수가 있는 동네에 민원이 뭐냐면 나무 좀 잘라주세요, 간판 가리니까, 뭐 이런 식입니다. 그런데 그 가로수가 있는 주민들하고 협정을 맺어서 가로수를 잘 유지 관리하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서 전정을 더 빨리 해 준다든가, 제대로 한다든가, 아니면 원하는 수종들을 심어주거나 하게 되면 지금처럼 가로수, 일부이기는 하지만 잘라버리거나 거기다가 염분이나 분뇨 같은 것을 해서 나무가 얼른 고사되기를 바라는 이런 일들이 없을 거라고 보아집니다. - 그래서 그런 것들을 추진하는 것하고 두 번째는 지금 루미나리에라고 이탈리아어로 빛의 축제 이런 것을 원도심에 한다는데, 밤에는 빛으로 예쁜데 낮에는 황량하면 그것을 어떻게 하겠어요. -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예를 들어 원도심에 밤에는 빛으로 한다고 치면 낮에는 꽃이라도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제가 보기에는 그 상가주민들하고 일본은 그런 게 많습니다. 화분협정, 우리 의원님들도 스위스에서 아마 보았을 것입니다. 화분이라도 하나 집 앞에 좀 놔두어서 도시를 좀 향기롭게 하는 이런 협정들도 가능할 거라고 보여 집니다. - 또, 우리가 목포종합수산시장을 현대화하기 위해서 지원을 많이 해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생선 냄새가 나니까, 그런 데는 무슨 허브화분을 간이로든 걸어서 그 속에 가면 훨씬 생선냄새뿐만이 아니라 생선냄새를 중화시키는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이런 다양한 형태로 적극적인 협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 말씀을 다시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아까 총량관리를 했는데 우리시가 지금 총량관리를 위한 녹지계획수립이 되어 있는지 여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원녹지기본계획을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에 10년마다 하고 5년마다 개선을 하도록 하고 거기에 녹화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좀 빨리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 일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연일 존경하는 여러 의원님들께서 원도심활성화 시정질문하고 원도심기획단 단장님하고 시장님은 침이 마르게 원도심활성화 의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10년 전, 15년 전에 만일 준비가 됐었다면 오늘의 시정질문주제는 아마 달랐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 그리고 제가 질문을 하면서 혹여 개인 생각일까 했더니, 존경하는 김홍식 의원께서는 내일 또 하당의 교육환경에 대해서 질문을 하시는 걸로 알고 방금 제 전에 질문했던 허정민 의원께서 한 생태하천문제는 결국 주민들의 주거환경, 녹지네트워크라고 하는 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어서 하당지역이 이런 문제들을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몇 가지만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첫째는, 2005년 8월에 시장의 공약자료집에 보면 Road-Map 해가지고 굉장히 잘 되어 있는 계획이 있습니다. 하당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하나가 어린이도서관 , 하나가 청소년문화센터, 하나가 첨단종합센터부지입니다. - 거기에 보면 어린이도서관은 첨단종합센터 내에 3억원을 들여 4백평을 해서 2005년부터 2007년 6월까지 건립을 해서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서 및 집기, 직원을 배치해서 2008년 1월에 도서관을 운영하겠다고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첨단종합센터는 1층 200평, 2층 문화센터 200평, 3, 4층 400평 해서 2006년에 본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2006년 1월부터 6월까지 토지매입 및 실시설계를 하고 2006년 7월부터 2007년 6월까지 건물신축을 해서 2007년 7월부터 12월까지 실내인테리어 및 장비를 설치하고 센터운영조례를 만들어서 2007년 12월 개관하도록 되어 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금년도에 본 예산에는 실시설계용역 6천만원말고 아무 것도 되어 있지 않고 우리시가 5년 단위로 하는 중기지방재정계획에는 그 항목자체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하당 신도심에 1, 2단계 공용주차장을 우리시가 매각을 했는데 매각현황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고 지난 2002년부터 우리시 부설주차장 설치의무 면제부담금을 부과했는데, 부과현황과 징수현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하당에 현재 분양받은 토지 중에 미 건축부지가 어느 정도 있는지, 그리고 미 건축부지에 대한 불이익은 무엇인지, 그리고 왜 미 건축부지가 그렇게 개발이 10년이 넘었는데도 잔존하고 있는지, 그리고 미 매각토지 현황은 어떠한지 말씀을 해 주시고 대체주차장 조성계획을 연차적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아울러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다양한 여가와 정서함양의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하당지역은 학교를 전부 전에 학교의 절반 정도 밖에 면적을 주지 않아서 시민들이 숨 쉬고 운동할 공간이 없습니다. - 제가 예를 들면 원도심에는 축구경기정도 할 수 있는 학교가 제일중학교, 기계공고, 유달중, 홍일중, 홍일고, 문태중, 문태고, 목포고, 마라아회고, 북항 환경관리사업소, 유달경기장이 있습니다. 하당에는 영흥고 운동장 부주산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 그래서 시장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옥암지구 하키경기장을 축구센터로 옮기면서 혹여 하당 주민들께서는 그 부지를 우리시가 조성계획 변경해서 매각 해버릴지 않을까하는 큰 우려가 있습니다. 하당의 숨통이라고 생각하시고 그곳을 체육공원으로 조성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그 다음에 하당에 유일하게 걸을 수 있는 데가 평화광장 도로변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게 제일아파트 평화의 구름다리 앞에서 바닥을 하게 된 유달산도 깔려져 있는 탄성포장제로 마무리가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익산국토관리청, 농업기반공사, 영암군 해양수산청 등과 협의를 해서 영산강 하구언 제일 윗면 부지에 탄성포장제 시설을 해 줄 것을 하당주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김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박병섭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섭의원

- 본 질문에 답변하시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유달·충무동 출신 박병섭 의원입니다. 시장님께 세부적이고 자세한 본 질문에 답변에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서 앞서서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든 사업들이 시민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부시장님께서는 물론, 우리 시의 열악한 재정형편상 모든 주민숙원사업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마는 시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주실 것과 예산배정에 대해서는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동별, 통별을 정확히 작성하셔서 사업의 우선순위와 시급성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보충질문 답변은 요하지 않겠습니다. - 다음은, 자치행정국장께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국장님께서 본 질문 답변 도중에 말씀하신 대로 본 의원이 전라남도 축구연합 회장 임기 중에 FC 건립을 위한 전라남도 22개 시, 군에서 1개의 시·군을 설정하는 권역별 심사가 있을 때 전남축구연합회장 자격으로 도지사께서 전남권 선정위원으로 위촉하셔서 우리 시에 축구센터를 유치될 수 있는 선정장소로 선정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을 비롯한 전 의원님들과 목포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을 하여서 우리 목포시에 선정되도록 하였습니다마는 크게 자랑할 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본 질문 답변을 보면 적은 투자로 지역경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유·무형의 효과와 관광자원화와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한다고 하셨는데 국제축구센터에 투자하는 예산이 과연 적은 투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 누구라도 조그마한 상점을 하나 하더라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금여건과 모든 여건들을 충분히 고려하고 생각해서 가게를 시작하고 개업을 했을 때 과연 수지타산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인데, 하물며 이런 엄청난 대형사업을 시작하면서 시작부터 예산확보에 대한 시행착오를 일으키고 있으니 장차 앞날이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속된 말로 눈앞이 캄캄합니다. 자치행정국장의 속 시원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또 하나는 2006년 본예산에 편성된 체육예산 중에 특정종목만 시장기 전국 초, 중, 고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수 천만원을 편성해 놓았습니다. 우리 목포시에 가입된 체육종목이 무려 30여개의 종목이 있는데 나머지 종목에서 이와 같은 성격의 대회를 하겠다고 하면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전 종목을 지원해 줘야 할 텐데, 과연 이러한 정책이 제대로 계획에 의한 정책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 국제축구센터유치로 스포츠산업육성에 대한 전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오히려 더 많은 시민들이 걱정과 우려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제라도 제발 적은 예산으로 체계적이고 내실을 기할 수 있는 스포츠산업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물론, 우리 목포시의 기후여건과 교통접근성 및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동계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스포츠산업육성을 발전시켜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는 데는 그 어느 누구도 마다 하지 않을 것입니다. - 국장님께서 답변에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시의 스포츠발전 중·장기계획이 있으면서 그대로 시행하지 않고 2006년 본 예산을 보면 마구잡이식 예산을 편성해 놓으셨습니다. - 이제는 정말 신중히 검토하셔서 체계적인 스포츠정책을 추진해 주실 것을 바라고, 지금은 웰빙의 시대라고 합니다. 시대에 맞게 우리 시민이 1인 1종목 운동을 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셔서 우리 모든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하실 의향은 있으신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FC도 목포시에 있지만 앞서서 말씀드린 대로 전라남도에서 선정한 전라남도를 대표로 한 지역이니 만큼 마땅히 도비지원을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는 우리 목포에 FC가 오지만 목포가 바로 전라남도이기 때문에 전라남도를 대표해서 목포지역에 FC를 건립하게 됩니다. - 그래서 저는 전체 FC 투자금액의 3분의 2정도를 전라남도가 지원해야 되고 3분 1정도만 우리 목포시가 투자해서 건립이 완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원도심개발사업단장의 성실하고 상세한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답변하신 대로 중앙공설시장과 광동상가 현대화 사업을 착실히 수행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도시재개발사업은 답변하신 대로 내년 초부터 바로 시행하실 것인가에 대한 답변을 바라면서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박병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박창수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수의원

- 점심을 먹고 나서 참 배고픔이 없이 이 자리에 온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시끄러움이 아닌 민원의 소리가 귓전을 스치고 있습니다. 우리 집행부에서는 지금 저 목소리를 듣고 정말로 해결할 의지가 있는가 묻고 싶습니다. - 그러면서 저의 추가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성실한 답변을 위해서 수고하신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추가질문에 임하겠습니다. - 주택과 관련해서 첫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공동주택 재건축과 관련하여 인근건물의 균열 발생 등 직접적인 피해 및 조망권, 일조권 등 간접적인 피해가 있어 집단민원과 건축허가 취소 소송, 공사중지 가처분 등 건축분쟁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일예로 용해1단지 재건축의 경우 인근 주민의 건축허가 취소 소송 및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대응과 집단민원을 제출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목포시의 그동안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한 사항과 앞으로 목포시의 처리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집단 민원처리에 노고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우리시에서는 좀 더 관심을 기울여 민원인과 사업자간에 소송으로 이어지기 전에 민원해소를 위해 먼저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실 것을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건축분쟁조정위원회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주시면 민원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우리 목포시에서도 건축분쟁조정위원회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금방 서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K-마트 관련해서 우리 목포시는 2005년 9월 26일 건축허가를 반려했습니다. 이에 불복하여 건축주는 2005년 10월 18일 전라남도에서 행정심판위원회에서 심의를 했는데 결과는 기각된 줄 알고 있으나 앞으로 시에서 향후 건축주에게 허가를 해 준다면 재래시장, 특히 이로시장이나 한일시장, 동부시장, 슈퍼, 마트의 상인들에게 어떠한 구제대책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논산이나 창원, 다른 타 시와 같이 허가를 반려해서 출발 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삼성홈플러스에서 우리시에게 구상권을 행사한다면 시장님은 변상책임을 질 것인가 그에 대한 답변을 묻겠습니다. - 그렇지 않다면 허가를 해주든가, 허가를 반대하는 측과 원만한 합의의 방법이 없으신지요, 현명한 판단을 하여 신속히 행정의 낭비가 안 되고 우리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시간을 할애 해 주신다면 더욱 고맙겠다는 당부를 드리면서 행정적 낭비가 아닐 수 없게끔 여기에 대한 대책을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다음은, 상수도와 관련해서 첫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우리는 기존 주암호 계통의 몽탄정수장 상수도 라인과 금번 장흥댐 계통의 상수도 라인 등 2개 광역상수도 시스템이 구축되어 우리시 상수도 용수를 공급할 계획에 있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우리시 자체적으로 1981년부터 가동되어 그동안 보수를 미루어온 석현정수장 시설이 노후화 되어 생산효율이 낮아짐으로써 생산단가가 높아져 경영관리 및 사후 운영상 적자가 가중되므로 운영관리비용을 분석한 후 조속한 폐쇄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와 더불어 석현정수장 폐쇄가 되면 함평군과 무안군에 대동댐 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협약은 언제까지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대책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우리시가 2개의 광역상수도 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으로 해서 예전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수돗물을 공급받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한 개의 광역상수도 시스템이 가동중지 등 사고가 발생되었을 경우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대책은 어떻게 수립하고 있고, 각 광역별 누수용력은 어떻게 산출하여 운영할 계획인지 대책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경제적으로 열악한 여건 속에서 주암댐계통 수돗물은 생산단가 2005년 기준원수대로 t당 196원과 정수비 49원, 그래서 240원이고, 장흥댐의 정수된 용수는 t당 잠정가격 357원인데, 이에 대한 112원의 인상요인을 물 값의 차이가 있는데 상수도요금이 오를 예상이 없는지, 여기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은 없으신지 묻겠습니다. - 이상으로, 본 의원의 보충질문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박창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집행부의 답변준비를 위해서 오후 4시 3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네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조성평 자치행정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시 48분 회의중지

16시 30분 계속개의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네분 의원님의 보충질문 중에 박병섭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국제축구센터에 많은 예산이 투자되는데 과연 이 예산이 적은 투자라고 생각하는지 물으시면서 눈 앞이 캄캄하다고 하시면서 속 시원한 답변을 부탁드렸습니다. - 답변 드리겠습니다. 작년 말 축구센터 유치가 결정되었을 때 온 시민이 기뻐하던 그 당시가 다시 한번 회상이 됩니다. 축구센터 유치를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장복성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박병섭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축구센터를 유치하기 전에 계획을 수립할 때부터 축구센터 건립에 따른 예산은 약 477억원으로 추정을 하고, 477억원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서 수 차례에 걸쳐서 검토도 하고 보고회도 가졌습니다. - 그 결과 축구센터를 건립한 후에 우리지역에 미치는 유·무형의 경제적 효과는 물론, 지역이미지 향상에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축구센터유치에 전 지역적으로 범 시민적인 유치활동을 벌여 왔습니다. - 지난 주 금요일에 강원암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린 바와 같이 축구센터 건립비용과 예상되는 효과를 간략히 말씀을 드리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요구시설인 1단계 소요되는 사업비는 총 657억5천만원이며, 2단계인 지원과 수익시설사업비는 193억원으로 축구센터건립비용의 총 85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사업비 중에서 효율적인 축구센터 운영과 스포츠마케팅 전략상 민자로 추진할 2단계 사업비 193억원을 제하면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재정사업으로 해야 할 사업비는 총 657억5천만원입니다. - 이 중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원금으로 125억원은 이미 축구센터 유치가 확정되는 순간에 우리시에 지원이 되게 되어 있고 우리시에서 기 부지매입비로 확보한 123억원, 이미 확보한 3억원을 제외하면 앞으로 국·도·시비 및 재정사업비로 확보해야 할 추가사업비가 4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 1단계에 부족한 재정사업비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시비로 이 모두를 확보하기 어렵다고 보고, 도비 확보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추가지원을 건의하면서, 아울러서 1단계 기본시설의 경우도 민자유치를 하게 해 달라는 그러한 건의를 수차례 했습니다. - 그러나 축구센터가 전문체육시설이기 때문에 민자나 또는 BTL은 곤란하다는 관계부처의 의견이었습니다마는 3개 축구센터를 유치한 창원과 천안에서 계속 건의를 해서 지난주에 3개 축구센터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문화관광부 관계자 회의에서 이것은 두고 검토를 해 보자고 좀 더 긍정적인 반응이 왔습니다. - 앞으로 관계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해서 민자유치가 가능하도록 해서 가능하면 우리시의 재정부담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노력하여 축구센터를 건립한 후에 그 후의 효과에 대해서 목포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에서 1995년 한국은행 산업연관표에 의해서 산출한 자료는 지난번 금요일에 강원암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린 바와 같이 파급효과가 경제적으로는 2,037억원, 생산유발효과는 503억원, 소득증대효과는 고용창출이 320억원으로 산출이 되었습니다. - 이러한 것은 단순한 학술적인 분석이고요. 실질적으로 분석을 해보면 스포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남해군의 경우는 연간에 23억원의 운영비가 투자됩니다. 그런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200억원 내외의 경제유발효과가 있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남해군을 성공한 스포츠산업 군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축구가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빅 스포츠이벤트를 통해서 유럽에서 시작해서 남미를 비롯한 북미와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를 포함한 6개 대륙 250여개국의 나라에서 지금 뜨겁게 달궈지고 있습니다. - 또한, 세계 청소년축구대회나 세계월드컵, 대륙간 컵 등 축구시장의 규모가 날로 커 가는 그런 단계이기 때문에 우리 지역과 같이 2002년 한·일 월드컵 잉여자금을 받아서 건립하게 되는 축구센터는 한·일 월드컵이라는 산물이 낳았다는 점에서 국내외적으로 충분한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분석을 하고 있고, 3개 권역 모두가 이러한 메리트를 앞으로 계속해서 살려야 된다 하면서 치열한 경쟁 끝에 3개권역이 유치를 했기 때문에 현재는 모두 용역단계에서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그런 단계입니다. -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창원이나 천안은 1천억원이 넘었습니다. 부지매입비가 우리의 한 서너 배가 됩니다. 아울러 축구센터 건립 후에 우리는 전략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 그러나 건립단계에서부터 공익성과 수익성, 전문성과 차별성에 예상대로 계획을 하고 있으며, 문화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3개권역의 축구센터의 향후 운영을 위한 통합마케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구체적인 향후의 운영전략이 수립 될 것입니다마는 이를 기초로 해서 우리 축구센터가 경제활성화에 효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다음은, 2006년 본 예산에 편성된 체육예산 중에서 특정종목만 시장기대회를 개최한다고 수 천만원을 편성 해 놓았으며, 30개 종목이 있는데,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서 전 종목을 지원해 줘야 하며, 적은 예산으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스포츠산업정책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2006년 본 예산에 시장기 각종대회 개최비와 30여개 종목에 생활체육대회개최지원금으로 7천5백만원을 확보해서 지원 할 계획이고, 생활체육협의회에서 결정한 31개 종목, 동호인대회 2천3백만원과 생활체육 전국대회비 9천만원을 계상하였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시장기 축구대회 개최비로 아마 이게 특정종목으로 말씀 하신 것 같습니다. - 그러나 관내 초·중·고등학교 시장기 축구대회 개최비로 5천만원이 계상 되어 있는데, 그 이유를 말씀드리면 우리 지역에 축구센터 건립을 앞두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하고, 실업, 프로에 이르기까지 팀을 창단해야 한다는 그런 여론이 심하게 일고 있고 실제로 우리가 축구센터 유치할 때 팀을 창단하기로 약속을 한 바도 있습니다. - 따라서 지역의 축구에 대한 붐을 확산시키고 학부모, 학생, 학교가 축구센터가 있는 우리 지역에 학교와 또는 직장, 프로축구부 창단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공감대를 함께하기 위해서 올해 초등학교 28개교 전 학교가 참가하는 초등학교 학생 축구대회를 개최했는데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 그리고 그 자리에서 내년부터는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까지 축구운동부는 없더라도 동아리 형태라도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들끼리 팀을 모아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축구대회를 갖도록 건의가 있어서 금년에 예산을 계상해 의원님께서 승인을 해 주셔서 내년에는 초·중·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 할 계획입니다. - 또, 적은 예산으로 체계적이고 내실을 기할 수 있는 스포츠산업정책이 필요하시다고 말씀하신데 대해서 정말 고마운 말씀입니다. 그런데 체육인들은 시장님은 물론이고 체육관계 공무원들에게 체육은 투자한 만큼 거둘 수 있다고들 강조를 하시면서 우리 시의 체육예산이 가장 적다고 불평을 많이 하십니다. - 특히, 30여개 체육경기단체 마다 만날 때 마다 많은 예산을 지원해 줘야 한다며 간절히 요청해 오고 그런 요청을 받아들여서 저희들이 자체 예산을 편성할 때도 엄청난 애로점이 있습니다. - 사실은 체육단체에서 받은 예산을 조정하면 3분 2정도는 줄여서 선별해서 우선순위에서 줄여서 의회에 넘기게 됩니다. 그러한 실정임을 염두 해 주시기 바라면서 앞으로 우리 실정의 특성을 살려서 어려운 재정실정을 감안해서 우리시에 투자를 최소화 하고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신중을 기해서 체육정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끝으로, 웰빙시대에 맞게 우리 시민이 1인 1종목 운동을 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하실 의향과 축구센터가 전라남도를 대표로 하는 전라남도에서 선정되었으니 만큼 마땅히 전체 예산의 2/3 정도를 도비로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웰빙시대를 맞이해서 많은 시민들이 마라t 이나 등산, 족구, 축구 여러 가지 형태의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활동도 점차 증대되고 있습니다. - 최근에 인라인이나 파크골프 등 신종레포츠에 대비해서 저희들이 경기장을 확충을 하고 곳곳에 이러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간이시설들을 확충해 주고 있습니다. - 그리고 앞으로도 생활체육시설이나 또는, 자투리 땅을 이용해서 동네체육시설을 확충 할 계획이며, 파크골프대회나 산악자전거대회 등 신종스포츠를 우리 지역에서 신종스포츠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서 고심도 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우리시가 2006년도에 신규로 추진할 1학교 1종목 육성과 함께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시민 1인 1종목 운동을 폭넓게 전개해서 온 시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을 늘려나가겠습니다. - 다음으로, 축구센터 건립에 따른 도비확보에 대해서는 목포 국제축구센터가 전남뿐만 아니라 호남을 대표하는 그러한 축구센터이므로 향후에 축구센터가 운영됨으로 해서 우리시는 물론 궁극적으로 전라남도 호남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다는 그러한 점을 강조해서 도비 지원에 대한 노력을 더 한층 가하겠습니다. - 이미 10월 중에 도비 206억원을 지원 요청했는데 관계공무원들은 도에서 지원을 해야 한다는 타당성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 의회 역시 22개 시·군의 의원님들이 구성된 만큼 도 의원님들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내년도 본 예산에는 계상을 하지 못 했다는 그런 애로사항을 저희들이 전달 받았습니다. 앞으로 도비지원에 당위성을 개발해서 도비를 지원받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박병섭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박병섭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섭의원

-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보충질문에서 눈앞이 캄캄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눈 앞이 서서히 뜨이는 것 같은 느낌도 옵니다. 제가 목포에 국제축구센터를 건립하지 말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반드시 국장님께서 여러 가지로 나열을 하셨습니다마는 말씀을 하신 대로 그런 고용창출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는 그런 생각 하에서 저 역시 목포에 축구센터가 유치될 수 있도록 많은 애를 썼던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 반면에 먼저 22개 시·군에서 전라남도 도지사께서 주재하셔서 전남의 대표 시·군을 선정하는 선정위원회를 먼저 구성해서 목포시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곧 무슨 이야기겠습니까? 지역은 목포로 유치가 결정이 되었지만 우리 전라남도에서 하는 사업이나 다름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 고로해서 전라남도가 이 FC사업에 대해서는 전적인 책임이 있다,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순수 투자비 650억7억5천만원 속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125억원을 받아오시고 현재 시비 투자가 한 123억원 해서 한 400억원 정도가 남았는데 최소한 250억원에서 300억원 정도는 도에서 지원을 받아 오셔야 되겠다, 이것은 어떤 사람에게 물어봐도 당연히 전라남도는 국제축구센터가 건립 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 그래서 국장님께서 그 의지를 확실하게 소신을 밝혀 주셨기 때문에 제가 속이 좀 시원해진 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다만, 확실하게 시원하게 그 예산을 받아오실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나머지 도비를 지원받고 부족한 예산에 대해서는 BTL방식에 대해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나 문광부에서 할 수 없다고 한다면 최소한 민자유치 사업으로라도 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제가 특정종목에 대한 시장기대회를 하지 마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다만,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축구센터를 유치하기 위해서 초등학교부부터 고등학교부까지 또, 실업축구까지 창단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었고 또, 심지어는 중앙고등학교의 축구부 창단까지 했습니다. 거기에 고 전태홍 시장님과 국장님께서 저하고 같이 참여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참여해서 축구부 창단을 했는데 그 후로 우리 목포시에서 단 한 가지도 단 일원도 지원해 준 사실이 없습니다. 이러한 각종 대회에다가 많은 예산을 꼭 줘서 대회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 물론, 대회를 하는데 소요되는 예산은 충분하게 지원해 주면 좋겠지만 가급적이면 우선적으로 우리시가 약속 했던 그러한 고등부 축구팀이라도 창단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셔야지, 지금 어떤 종목에서 우리 체육관계공무원들에게 와서 이런 대회를 하겠다. - 이런 예산을 지원해 달라 한다 해서 아까 제가 지적했던 대로 마구잡이식으로 무조건 지원을 하고 약속을 하실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자, 내년도에는 어떤 종목의 전국 대회를 우리 목포에 유치가 가능하겠느냐 하는 것들을 미리서 접수를 받으셔 가지고 이 대회는 과연 우리가 유치해 가지고 우리 목포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회냐, 아니냐는 우리시는 나름대로 평가를 하셔야 됩니다. - 그래서 정말 필요한 그런 대회라면 적극적으로 유치 노력을 해 주시고 또, 지원도 해주시고 이렇게 해야지, 봐서 타당성이 없다고 생각이 된다면 그런 대회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지금 시장기 초, 중, 고등학교 전국대회라든지 이런 대회를 타당성이 없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꼭 필요한 대회이지만, 그보다도 먼저 약속 했던 그런 부분들을 지켜달라는 얘기입니다. - 그리고 지금 우리 체육정책이 어떤 특정인이나 특정 종목에서 체육관계 공무원에게 이러한 것들을 좀 해 달라,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했을 때 제가 느끼기에는 우선적으로 시행되는 것 같아요. 제발 그러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체육을 하는 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 간곡히 부탁드리는데 정말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체육정책을 바로 세워서 모든 체육인들이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대회나 그런 사업들을 추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선진국에서 보면 유아시절에 생활체육을 먼저 시작을 합니다. 생활체육을 시작해서 거기에서 육성, 발전 시켜가지고 엘리트선수를 모집해서 학교체육이라든지, 또는 그 지역의 대표로서 또, 국가의 대표로서 선발을 해가지고 그 사람들이 국가대표로서 지역과 국가를 위해서 대표선수 생활을 하다가 다시 그 선수생활을 마감하면 생활체육전선에 돌아와서 생활체육을 위해서 우수선수 육성발전을 위해서 노력들을 합니다. - 그런데 우리 목포시민들이 현재 생활체육의 동호인들이 가입되어 있는 동호인수만 해도 한 2만여명이 되는데 실제로 생활체육에 지원되는 목포시 예산을 보면 1인당으로 따진다고 봤을 때 크게 도움이 되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 제가 체육은 생활체육이든, 엘리트 체육이든 같은 체육인데 도민체전에 지원되는 예산 정도 밖에는 생활체육에 지원되는 1년 예산이 그 정도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아주 작은 예산으로 목포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서 생활체육에 대한 배려가 좀 충분히 있으셔야 되겠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 우리 국장님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먼저 우리 지역의 축구센터가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축구센터이기 때문에 250억원 이상 지원 받도록 노력을 해달라는 말씀에 대해서는 이미 우리가 10월 13일인가 그 때 당시에 306억원을 지원요청을 했는데, 206억원만 하라고 해서 1백억원을 낮추었거든요. 여하튼 250억원 이상 받으면 좋겠지요, 그러나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 그 다음에 민자유치 2단계 사업만이라도 1단계가 안되면 2단계라도 하도록 해라,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강원암 의원님의 질문에 제가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은 2단계 사업을 민자유치를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1단계사업을 주려고 그러거든요. 같이 묶어서 하려고 합니다. - 한꺼번에 묶어서 하면 그러면 2단계 사업은 자연히 민자유치가 되고 또 1단계 사업도 늘릴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무한히 될 수 있다. 다만, 1단계사업비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 다음에 축구센터를 유치할 때 초·중·고 실업팀 창단까지 약속을 했는데 그에 대한 노력이 부족했고 축구팀에 대한 지원실정이 없다, 중앙고등학교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먼저 사죄를 드립니다. - 금년 예산에 실업여자팀 창단비로 5천만원을 확보했는데 연말까지 여자팀을 창단하기로 계속 했거든요.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최근에 독촉을 했습니다. 최근에야 금년에 못 하겠다고 해서 그 예산이 내년으로 이월되면서 다른 초·중·고 실업팀 등 운영되고 있는 학교 팀에도 지원을 못했습니다. - 그래서 사실은 금년에 1학교 1운동부 지원도 이런 것을 목표로 해서 다시 의원님들하고 상의해서 집행을 하겠습니다마는 초·중·고 1학교 1운동 운동이 여기에 중점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고려하겠습니다. - 그 다음에 전국대회 유치 할 때에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필요성을 잘 검토해서 하라는 것은 저희들은 그 문제점을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전국대회유치는 금년도에 의회 예산 넘길 때 이미 그 전국경기단체 승인이 내려온 종목만 해서 예산에 그 부분도 1억원 요구했으면 우리가 제의받아서 최대한 줄여서 요구를 했습니다. - 그래서 앞으로도 전국대회 유치도 돌아가면서 하자, 금년에 축구했으면 내년에 배구하고, 그 다음에 테니스 하고 배드민턴 하자고 하는데요, 이 경기단체 조율이 안 됩니다. - 단체 간에 조율이 저희 힘으로는 안 됩니다. 저희들이 강제조율을 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공무원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러나 하여튼 돌아가면서 이렇게 어느 정도 형평성을 갖춰야 된다, 하는데 대해서는 저희들이 지금부터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그 부분을 더 강조하겠습니다. - 그 다음에 어린이시절에는 생활체육으로 청년시절에는 엘리트 체육, 노인이 되면 생활체육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하시면서 우리시의 생활체육인이 2만여명 정도 되는데 생활체육에 대한 배려를 더 하시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생활체육이 작년에 3억7백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 7천만원 더 의원님들이 승인을 해 주셨습니다. - 그래서 적은 돈이지만 작년보다는 더 증액을 해 드렸고 또, 금년도 예산요구를 의회에다가 한 뒤로 생활체육협회 회원들이 여기 와서 항의를 한다고 의회에다가 너무 적게 요구를 했다, 저희들이 설득해서 보냈습니다. - 그렇지 않아도 체육예산이 많다고 여러 가지 얘기가 있으니까 조용히 해 달라고 사정을 했는데 생활체육에 대한 예산요구는 저희들이 최대한 수렴을 해서 의회 의원님들하고 협의해 적정히 하고, 앞으로 2007년부터는 아마 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통합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 그렇게 되면 체육단체 간에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금도 앞으로 그런 문제가 해소 되지 않을까, 우리시에서 체육정책을 수립해서 집행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은 생활체육이 양분되어 가지고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런 점들도 머지않아서 해소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박병섭의원

- 아무튼, 금년에도 예산이 증액된 것은 사실입니다마는 우리 목포 전 시민이 생활체육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상 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번에도 제가 교육체육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도민체전에 출전한 우리 목포시 대표들이 상위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선진국에 견학을 보내는 예산들이 마련돼 가지고 그런 기회를 줍니다. - 그래서 도민 생활체육대회 때도 목포시를 대표하는 선수들이니 만큼 선수 사기앙양을 위해서 같이 생활체육도민 체전 때 상위 입상한 종목에 대해서도 그렇게 배려를 해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렇게 하신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번에도 누락이 되었습니다. - 또 하나는 아주 작은 것입니다. 목포시 생활체육협의회가 5명 정도의 지도자들이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 지도자들은 1백여만원 정도의 정말 박봉을 받으면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정말 시민 누구나가 어디서든지 불렀을 때 거기에 찾아가서 지원을 해 주고 도와주고 있는 그런 도우미들입니다. 또, 지도를 해 주고 있고요. - 그런데 심지어 그렇게 어렵게 우리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애쓰고 있는 지도자들에게 여비 10만원 정도 밖에 안 되는데 그러한 여비조차도 이번에 우리시에서는 반영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담당국장님께서 꼭 관심을 갖고 계시다가 다음 추경 때라도 반드시 이러한 문제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도민 생활체육대회 우수입상자에 대한 해외연수도 도민체육대회 입상자와 마찬가지로 같이 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의회에 보고 하겠습니다. 생활체육지도자 여비 10만원 정도는 검토해 다시 협의해서 하겠습니다.

박병섭의원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문열상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도시건설국장 문열상입니다. 김탁 의원님과 박창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질문순서 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탁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한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 자연사 박물관 옥상녹화를 적극 추진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자연사박물관은 여러 가지 종합적인 사항을 검토해서 옥상녹화가 가능하다고 결론이 나면 내년 중으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07년도 예산에 반영해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 두 번째, 민관협력기구 구성에 대해서는 각 지역별로 지역주민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민관협정 등을 체결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세 번째, 녹지총량관리제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녹지총량제는 최근 정부가 인구 백만 이상의 도시에서 녹지총량제를 실시하는 등 자연환경 보존기본계획안을 마련 검토 중에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도 도시공원 녹지기본계획에 녹지총량관리제를 반영하여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네 번째, 도시공원 녹지기본계획을 빠른 시일 안에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 일정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발효되면 우리시 관련 조례를 2006년까지 제정하고 2007년에 종합적인 공원녹지 기본계획용역을 실시하여 늦어도 2007년 말까지는 마무리 하겠습니다. - 다음에는 평화의 구름다리에서 영산강하구언 끝까지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탄성포장제로 포장할 계획이 있는지를 물으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평화의 구름다리에서 영산강하구언둑까지 1.7㎞의 폭 4m로 우레탄포장을 할 계획으로 내년 4월에 국민진흥기금 3억원을 신청해서 교부받은 후 내년 말까지 완공목표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 다음은, 하당지역의 공영주차장 연차별 조성계획에 따른 구체적인 계획을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로서는 하당지역의 구체적인 공영주차장 조성계획을 수립하지는 않았지만 2006년도 상반기에 우리시 공영주차장 중단기 조성계획을 수립 할 계획입니다. - 그리고 중·단기 조성계획에는 하당지역과 원도심지역을 포함하여 수립을 하되, 현 공영주차장 중에서 부지면적이 넓고 주차수요가 많은 공영주차장은 많은 부지매입비를 고려해서 현 시설에 주차빌딩을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우리시 부설주차장설치 의무면제 부담금 부과 및 징수현황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우리시 부설주차장설치 의무면제 부담금 부과 및 징수현황은 연도별로 보면 2002년도에 101건에 10억4천1백만원 부과징수하였으며, 2003년도에는 9건 에 1억5천7백만원을 부과징수하였고, 2004년도에는 8건에 5천1백만원을 부과징수 하였으며, 2005년도에는 3건에 3천7백만원을, 2건에 3천만원을 부과징수 하였으며, 1건은 현재 건축허가 처리 중에 있습니다. - 다음은, 하당신도심 주차장부지 매각현황에 대해서 물으신데 대한 답변입니다. 하당신도심 1, 2단계 주차장부지 매각현황은 6개 지구에 면적이 4,971㎡이며, 매각금액은 22억7천2백만원입니다. - 다음은, 하당신도심에 많은 공터가 남아 있는데 건축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신데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하당신도심은 1996년과 1999년 2차에 걸쳐 1, 2단계 약 150만4천㎡, 2,484필지를 조성·분양하였으나 현재 34%인 930필지가 공지로 남아 있습니다. - 건축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 건축주의 경제적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당신도심 공지의 조기건축을 위해 지난 11월 1일 건축주 전원에서 협조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 앞으로도 도청이전 등으로 인해 경기활성화 기대심리가 건축에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마는 행정중심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도시미관을 위한 환경정비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토지소유자와 협의하여 간이체육시설, 주차장 꽃 심기 등을 추진하고 미항가꾸기 차원에서 쓰레기 적치물, 잡초 등을 제거해서 꾸준히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김탁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다음은, 박창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용해1단지 재건축의 경우 인근주민의 건축허가 취소 소송 및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과 집단민원을 제출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목포시에서 그동안 민원해결을 위하여 노력한 사항과 앞으로 시의 처리입장을 물으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용해1단지 재건축아파트는 당초 주공아파트 906세대의 주민이 재건축공사를 설립하여 우리시에서 최초로 추진하는 재건축사업으로서 고층건축에 따른 일조권, 조망권, 소음, 균열피해 발생에 대한 민원해결을 위해 이해당사자인 민원인, 재건축조합, 시공자, 감리자가 참여하는 공개민원회의를 세차례에 걸쳐서 개최한 바 있고 공사장에서 6회에 걸쳐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민원해결을 위하여 노력하여 왔습니다. - 그러나 민원인과 시공자간의 피해보상금액의 차이로 합의에 이르지 못한 민원인 30세대가 건축허가 취소 행정소송과 피해보상청구 소송을 광주지방법원에 제기하여 현재 계류 중에 있으므로, 앞으로 더 이상 공사로 인한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함과 아울러 소송 진행상황을 지켜보면서 민원이 해소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다음은, 민원인과 사업자간의 소송으로 이어지기 전에 민원해소를 위해 건축분쟁조정위원회를 적극 활용하라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는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민원해소를 위해 건축분쟁조정위원회를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라는 의원님의 말씀에는 저희도 동감을 합니다. - 우리시가 건축분쟁조정위원회 구성은 당연직공무원 2명, 위촉직 관계전문가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위원회 결정사항이 법적 구속력이 없어 조정신청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마는 앞으로 법적 소송을 예방하고 민원해소를 위해 적극 활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다음은, K-마트 관련 창원이나 다른 시와 같이 허가 반려 할 용의는 없는가, 삼성 홈플러스에서 우리시에 손해배상청구를 요구하면 책임을 질 것인가, 허가를 해주라는 측과 허가를 반대하는 측과 원만한 합의방법은 없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창원시의 경우는 50m 광로변에 지하도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교통영향평가심의를 하면서 도시계획부서와 협의하여 설치하도록 하였으나, 도시계획 차원에서 협의를 해 주지 아니하고 그 대안으로 시 외곽지역 창원시 소유 토지와 대토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우리시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 K-마트 측에서 법적절차를 밟아 손해배상책임을 요구한다면 수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허가권자 입장에서 그와 같은 책임을 면책하기 위해서 법적 절차를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K-마트 관련 건축허가를 요구하는 측은 건축법 규정에 따르라는 합법성을 이야기하고 건축허가를 반대하는 측은 건축법상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권 보호를 위한다는 합리성을 주장하고 사실상 합의는 불가능합니다. 여기에서 당사자간에 서로 요구할 경우 합의의 장을 만들어서 원만한 해결을 했으면 하는 바람은 우리시의 기본적인 입장이기도 합니다. - 다음은 K-마트 건축허가를 내 준다면 재래시장 및 동네 슈퍼, 마트 상인들에 대한 구제책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재래시장과 원도심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 중으로, 재래시장 환경개선 및 경영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시장별로 특성화하여 고유브랜드개발을 지원하고 쇼핑몰 가입 등 전자상거래 등 경영현대화사업을 적극 유도하겠습니다. - 시장별 토요장터 등 윤번제 개최와 공동판촉, 세일, 경품행사 등을 지원하며, 시설현대화 사업지원으로 해서 청호시장, 자유시장, 동부시장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동부시장, 항동시장에 아케이드설치, 시장내 공중화장실, 상하수도, 소방시설, 안내간판 등 정비, 경영 현대화사업으로 해서 재래시장 포탈 웹사이트 구축, 재래시장 이벤트개최, 시장별 특성화 육성을 위한 재래시장 활성화 용역, 쇼핑명물거리조성, 중소기업청의 유통구조개선 자금지원 알선 등의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김탁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탁의원

- 질문에 앞서서 제가 본 질문에 자치행정국장께서 답변을 하셨는데 나중 답변부서가 관광문화국장이어서 아마 혼선이 온 것 같아서 내일 존경하는 김홍식 의원님께서 이와 유사한 질문이 있는 것 같아서 몇 가지 부탁만 드리겠습니다. - 제가 요즘 우리시의 자료들을 보면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방금 보았는데요, 7월 26일자에 하당 첨단종합정보센터 건립계획입니다. 여기는 소요예산이 1백억원입니다. 제가 며칠 날 나왔는지 모르는데 2005년 8월이라고 되어 있는 책에는 3억원, 8억원, 48억원, 이렇습니다. - 의장님! 진행상 양해를 해 주시면 말씀하실 수 있으면 말씀하십시오. 그러면, 도시국 먼저 하고 하겠습니다. 녹지정책에 관해서 질문한 것은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것은 하루아침에 얼른 건물 지어서 될 일이 아니고 비교적 10년에서 많게는 50년, 100년, 동경도의 녹의계획이라든가, 서울시가 천만그룹 나무심기운동이라든가, 이런 운동들을 하려고 하면 우리시에 한정된 재원으로 다 그 문제를 풀 수가 없습니다. - 그래서 예를 들자면 도시녹지 관리기금을 조성한다든가, 이런 민관협력기금이 있어서 된다는 것이고,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장흥에서는 산림청하고 더불어서 산림청이 지자체에다가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여기는 천관산 동백 숲 보존회라는 조직을 통해서 지원도 받고 하는 이런 시스템입니다. - 그래서 민관이 이렇게 공동으로 협력하게 되면 예를 들면 녹색복권이라든가, 로또복권을 통해서 수익된 녹색문화재단의 비용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용이하게 우리지역에 가져와서 도시녹지를 확충하는 일에 더 용이하고 효과가 클 거라고 하는 점에서 전제를 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 그리고 기왕 고생하고 하시는 일 조금 더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하자는 뜻입니다. 자연사박물관의 녹화도 실은 제가 자연사박물관 감사담당이었는데요, 혹시 근무상 불편한 점이 뭐요 했더니 녹색카페트 같은 것을 옥상에 깔아주라는 얘기였습니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갓바위에서 보면 자연사박물관 같지 않게 너무 콘크리트가 바닥이 다 드러나 있다. - 그래서 그럴 바에는 그냥 인조카페트 같은 것을 깔게 아니라 옥상녹화라는 기법들이 있고 거기는 비교적 새 건물이고 자연사박물관의 구성들이 다 표본이나 화석이기 때문에 좀 더 새로운 틀에서 접근을 하자, 그러면 자연사박물관의 문제점도 보완하고 보통 옥상녹화가 아주 간편하게 집에서 고추나 시금치 심는 정도에서부터 교육용도 있고 대도시의 큰 빌딩의 휴계용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 이게 우리 지역에 특별히 건물 지어서 랜드마크를 만들 게 아니라, 그게 다른 지역에서 보면 목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고 자연사박물관을 오랫동안 덜 싫증나게 할 뜻입니다. 그래서 저는 추경에 요구해서 해 주라는 얘기는 않겠습니다. 더 근본적으로 다른 지역 연구를 해서 계획대로 해 주시기를 먼저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알겠습니다.

김탁의원

- 그리고 녹지관리와 관련해서 제가 서울 시정개발연구원 자료하고 몇 군데 환경정책연구원 자료를 보았더니, 우리는 그렇게 관리가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참고로 이런 정도로 관리를 해야 도시녹지가 제대로 보존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 녹지의 평가지표를 만들어서 생태환경적 가치, 이용가치, 사회적 여건을 여기는 6등급으로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녹지활용도, 연급, 몇 년 되었느냐, 뭐 두께는 얼마냐, 밀도는 얼마냐, 현재 이용인구는 어떤가, 이용권 인구는 어떤가, 그리고 현 토지이용이나 문화적 가치는 어떤가, 이런 평가를 해서 이용가치가 높은 곳은 더 좀 발전을 시키고 이용가치가 적은 곳은 그대로 녹지보존 등급을 6개 정도 등급으로 나눠서 체계적으로 공원을 관리해 보자 하는 얘기입니다. -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니까 그리고 아까 그 주민협정과 관련해서도 저희가 아마 돌아보시면 알지만, 그 가로수 관련 민원은 대부분 정지작업입니다. 나무 좀 잘라주라, 간판을 가린다, 그래서 비싸게 우리가 사 둔 나무들이 전부가 베어져 있고 이렇습니다. - 이유는 뭐냐면 제대로 우리가 주민들하고 녹지의 중요성에 대한 협의도 하고 필요하면 정지도 제대로 제때 가서 해 주고 하면 훨씬 가로의 쾌적성도 있고 이럴 것인데, 그것이 안 되기 때문에 시범적으로 몇 군데라도 해 두고 거기 먼저 우선적으로 관리하게 되면 우리지역 가로수의 보존이라든가, 녹지의 보존, 이런 것 자체가 훨씬 더 용이하지 않겠냐, 이런 뜻입니다. - 하여간 이것은 아까 말씀드렸던 녹지정책에 관해서는 계획대로 해 주시기 바라고요. 부설주차장과 관련해서는 우리 시가 공영주차장 부지를 6필지를 22억원어치 팔았어요. 그리고 또, 부설주차장 설치의무 면제부담금을 총 94건에 12억8,8038만6천원을 걷었는데 이중에서 하당 5개 지역에서만 걷은 게 10억8천4백만원입니다. - 그러면, 상식적으로 하당에서 부설주차장 설치의무 면제부담금을 해 가지고 걷은 정도 하고 공영주차장 부지를 매각한 정도는 대체 조성을 해야 될 것 아니냐 는 얘기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 먼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 부분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거기서 발생된 자금은 그쪽에 주차난 해소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현행법에서는 그렇게 규정은 안 되어 있습니다.

김탁의원

- 지구단위계획재정비를 하지 않습니까, 할 때 제가 그 말씀 또 드리겠습니다. 왜 제가 물어봤냐면 우리 시에 지금 하당에 미 매각토지가 6필지나 있어요. 그렇지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김탁의원

- 그리고 제가 다른 자리를 요구하니까 이게 하당의 현실입니다. 하당에 지금 공한지로 남아 있는 필지가 몇 필지인지 아십니까? 자료를 받고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930필지입니다. 예를 들자면 비어 있는데도 심각한 주차문제가 있어요. - 이것이 찬다고 해 보십시오.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되겠어요, 34%가 차게 되었을 때 제대로 건축물도 짓고 지금처럼 제 기능을 할 때, 이것 그냥 불 보듯이 하당지역의 엄살이다, 이렇게 평가됩니까, 국장님께서는 그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것이 다 찬다면 주차난이 훨씬 더 지금보다도 심각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김탁의원

- 지금의 현실로는 차를 이고 자야 될지 모릅니다. 그런데 미 매각토지도 있고 이미 오랫동안 930필지나 되는 곳이 지금 공한지로 남아있으면 매수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 원도심에 주차장 만들어 놓으면 주차장 이용도가 떨어진 것을 말씀하셨지요. 차 세울 때하고 주차장 거리하고 너무 멀어요. 그렇다면 신도심의 기능과 관련해서현재의 신도심의 기능이나 상권을 유지하려고 하면 적어도 몇 개를 포인트로 지정해서 그래도 안 짓는 데 있으면 우리가 역 환수를 해서라도 종합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나중에 10년, 15년 가면 지어진 건물 사야지요. 땅 값은 땅 값대로 올라 있어서 대책을 세울 수가 없습니다. - 지금 10억원이 그때 가면 60억원, 70억원 주어도 해결을 할 수 없는 지경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하당의 교통량, 주차 실태를 조사 해 가지고 하당이 옥암, 남악지구에 비교해도 목포의 중심지역으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대책을 세우라는 게 제 주장입니다. 그 점에도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저도 이 주차문제는 어느 도시에나 심각한 문제고 하기 때문에 하당지역에 특히 앞으로의 장래발생 할 주차문제에 대비해서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중, 단기 계획을 세워서 원도심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체계적인 주차문제 해소에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김탁의원

- 대체주차장 조성계획은 어떻게 수립하시겠습니까? 제가 아까 제안한 대로 양을 검토하고 대체부지를 하당에서 팔아서 또는, 주차용지설치 의무면제 부담금 받은 정도는 대체부지를 사야 될 것 아닙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주차장사업비 투자를 하겠습니다.

김탁의원

- 제가 이 이야기를 드린 이유는 시장께서도 계시니까 뭐, 추경에 해 주십시오, 2회추경에 해 주시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게 나중에 발등을 도끼로 찍는 일이 될 것 같다는 것을 지금부터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아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알겠습니다.

김탁의원

-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박창수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수의원

- 연일 답변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곁에는 주민이 있고 우리가 있기 때문에 주민의 민원이 지금까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저 본인도 시민 앞에 송구스럽습니다. - 그렇지만 시의 어느 일정 부분의 잘못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지적하면서 해결하는 방법이 좋지 않나 해서 오늘 이렇게 추가질문을 하겠습니다. 현재 K-마트에 대해서는 일단 시에서 법의 테두리 내에서 허가를 해 주겠다고 하시는데, - 이에 대한 정말로 동부시장이라든지, 한일시장이라든지, 용해시장이라든지, 현재 민원이 걸려 있는 용당시장이라든지 등등 원도심에 있는 시장들이 활성화될 수 있는 정말로 세기에 찬 결단의 요구가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우리 국장님한테 묻습니다. 거기에 대한 대안은 정말로 갖고 계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K-마트 허가는 앞에서 얘기했지만 이것은 도에서 행정심판 제기서가 도착하면 거기에 따를 것이고, 허가를 할 경우에는 이야기 하고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도 시에서 충분하게 세워서 재래시장 상인들의 큰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하여튼, 이러한 사례들이 K-마트 측과 우리 시민들 간에, 또 시민들 속에서도 반대하는 쪽, 찬성하는 쪽이 이렇게 있습니다. 원만한 합의를 도출해서 정말로 행정이 낭비되지 않도록 우리 국장님께서는 각별히 유념해서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다음은 동영상을 보겠습니다. 민원이 제기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해결 안 된 부분들을 제가 설명한 다음에 거기에 대한 대책과 답변을 요구하겠습니다. 여기는 롯데마트 앞쪽에 있는 양우비치아파트를 짓는 현장입니다. 여기가 바로 균열이 가 있고 공사로 인해서 지반이 침하되어 버리고 어제도 가 보니까 소방도로가 엄청나게 비스듬하게 딱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 다음, 이런 현상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건물은 기초공사를 잘 했는지 모르지만 저렇게 균열이 가고 지반침하가 되어 있고 제가 봤을 때는 건물은 반듯이 서 있는 것 같습니다. - 다음, 용당시장은 2001년 11월 5일 공사착공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수년이 지났지만 저렇게 벽들이 균열되어 손가락이 들어가고도 남잖아요. 개인집이 저렇게 균열이 가 버리고 저 외에도 사진이 많습니다마는 시간 관계상 제가 두장만 첨부했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로 지반이 침하 되어 버리고 거기에 담장이 허물어져 버리고 기울어버리고 그런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다음 용해1단지도 역시 마찬가지로 현재 집들이 저렇게 여러 부분 균열이 가 있는데, 앞쪽은 우리 주택가에 계시는 공무원님들도 여러 번 현장을 보았기 때문에 알고 있으나, 건물이 지금 시공 중에 있는 건물과 담장도로 사이가 2m도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북측에는 건물이 20층이 들어섬으로서 기존에 있는 소방도로의 인도 몇 m에 지나지 않는 곳에 바로 주택이 있는데도 허가를 해 줘서 지금 어제도 보니까 얼음이 하나도 녹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조권, 조망권 침해가 우리 시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 이런 것 등등입니다. - 그리고 그런 부분들이 주민과 지금 소송이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그래서 제가 분쟁조정위원회를 최대한 활용해서 시민과 우리시와 합의를 도출했는데 이런데 주안점을 두고 우리 국장님께서는 할 용의가 있습니까? 동영상은 이상입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여튼, 소송까지 가기 전에 분쟁조정위원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앞으로 계속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도중에 시공하는 과정에 본 의원의 생각은 민원이 발생할 수 있는 건축의 허가권이 있는 우리시에서는 면밀하고 치밀하게 현지조사를 한 다음에 허가를 해주고 또, 시공하는 동안에 감리단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우리 공무원 수가 적다고 하면 지원을 해서라도 이런 민원이 미연에 발생하지 않게끔 해야 되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 또, 준공했을 경우는 또 이분들이 우리 아파트를 신축해 가지고 입주시까지 문제점이 무엇이냐, 예를 들어서 세면대를 어느 상품으로 했는데, 또 바꿔 버릴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확인하고 입주까지 우리 시민들에게 완벽하게 손해가 끼치지 않게끔 우리시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국장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철저하게 저희들이 할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단적으로 직답으로 제가 묻겠습니다. 아파트 하나를 짓기까지 단종이 몇 가지가 필요합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제가 알기로는 70종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창수의원

- 제가 알기로는 120 몇 가지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골격기둥이라든지, 하자보증 기간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충분히 헤아려서 준공을 해 줘야 되고 입주사전 예고제를 해 가지고 우리 시민들에게 정말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 줄 수 있는 용의는 없습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현재 건축이 일정 규모 이하로 따져서 건축감리사가 하는 부분이 있고, 저희 시가 사용자 승인을 하는 부분이 있고 구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 시가 하는 부분은 아파트 같은 경우는 공동주택을 지금 하고 그 외의 아까 양우팰리스나 이런 것들은 건축사가 하고 있습니다.

박창수의원

- 국장님, 말씀 알겠습니다. 큰 단지에 평수를 가지고 있는 허가를 했을 경우는 감리단이 주 감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이 수시로 확인해서 준공 할 때 서류만 내 가지고 준공서류가 갖춰지면 도장만 찍을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문제점을 발견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그 부분을 충분하게 도중에 모든 문제를 해결해서 우리 시민에게 민사상 피해가 안 가도록 해야 되지 않냐, 그런 생각을 주문하고 싶습니다. 이와 아울러서 주택의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용당시장, 용해1단지 양우팰리스는 소송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와중에도 도중에 공사하는 도중에도 민원이 계속 발생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집중 확인 점검하고 해서 우리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게끔 다시는 발생 하지 않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그렇게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그리고 지금 아파트를 건축하고 있는 중에도 민원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뭐냐 라이프 2차아파트 사이에 한전이 있고 순복음교회가 있습니다. 그 상대 방향에는 용해1단지가 재건축에 있습니다. - 이런 지점에 있는 상황 속에서 교통신호등을 조금 라이프 2차 측이나 조금 올려 주라는 것입니다. 승강장 내지 신호등을 위쪽으로 과학대학 쪽으로 적당한 선에서 용해 1단지도 불편을 느끼지 않고 더 나아가서 라이프 2차아파트도 과학대학 앞에 승강장이 있기 때문에 차도 유턴도 못하고 위험을 안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좀 해결해 달라, 그런 민원을 저한테 제기하고 있는데 우리 국장님께서는 이런 부분을 검토해서 해결 할 용의는 없습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런 부분 신호등 관계는 교통규제심의위원회라는 것이 경찰서 안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 심의를 거치도록 해서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검토해서 꼭 주민들의 요구가 관철되도록 그 부분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목포에서는 처음으로 용해1단지 재건축을 함으로써 시장님이 하고자 하는 뉴타운 건설을 진행하고 계시는데 현재 어떻게 보면 목포에서 용해1단지가 시범사업입니다. - 그런데 저렇게 문제가 생기고 앞으로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저런 부분을 충분히 보완해서 원도심에서 뉴타운 건설하는데 민원이 발생하지 않게끔 우리 국장님께서 충분한 검토를 한 다음에 제가 말씀드린 내용과 같이 허가를 해줄 때는 그 사항과 그 지역의 여건이라든지, 모든 사항을 읽고 난 다음에 허가를 해 주고 시공하고 준공하고 이런 절차를 밟아야 되지 않냐, 그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앞으로 건축허가부터 시작해 가지고 준공까지 시행과정에서 민원이 최소화 되도록 저희들이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끝으로, 아파트가 옥암지구에도 계속 건축되고 있습니다. 용해1단지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지금 예산을 들여서 담장허물기사업으로 해서 아파트든지, 공원녹지를 위해서 우리시에서는 예산도 올리고 하는데 지금 신축하고 있는 아파트들에게 담장을 쌓지 않고 공원녹지로 변경을 요구 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 부분은 아파트를 시공하는 시공자, 아파트의 건축주와 협의해서 현재 그런 부분을 담장허물기 사업에 참여하도록 그렇게 권유를 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그렇게 꼭 하십시오. 하여튼, 용해1단지, 용당시장, 양우팰리스 이런 민원들을 갖다가 충분하게 검토하셔 가지고 신속히 해결하도록 다시 본 의원은 부탁드립니다. 꼭 열심히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알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서종배 관광문화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7시 40분 회의중지

17시 54분 계속개의

종배

서종배관광문화국장

- 관광문화국장 서종배입니다. 존경하는 김탁 의원님께서 보충질문에서 하당 신도심의 어린이도서관, 청소년문화센터를 포함한 첨단종합정보센터건립 추진사항을 물으셨습니다. -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린이도서관과 청소년문화체험, 시민들의 정보획득 활용을 위한 다기능 첨단정보센터를 하당 신도심에 건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시설규모는 부지 5백평 정도의 지상 4층, 연건평 8백평 규모로써 1층 200평에는 정보센터, 2층 200평에는 문화센터, 3, 4층 400평에는 어린이도서관을 시설할 계획이며, 소요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제외하고 56억원 정도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금년 7월에 건립계획을 수립하였고, 금년 8월에 전라남도로부터 재정투·융자심사 승인을 받았으며, 금년 9월에 목포시 자체 용역까지 사전 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승인 된 바 있습니다. - 앞으로 추진계획은 우선 내년 본 예산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6천만원이 계상되었으므로 1/4분기 중에 발주하고 3월 중에 국비신청과 추경예산 확보 등을 거쳐서 2007년까지 사업예산을 확보하고 부지는 하당권에서 접근성이 가장 높은 매립지구 미 매각지 시유지를 선정하여 늦어도 2008년까지는 완공 할 계획입니다. - 김탁 의원님께서 아까 공약사항 책자에는 46억원으로 되어 있는데, 그 이유가 뭐냐고 물으셨습니다. 당초 시장님 공약사항으로 7월 26일날 결제시에는 연 면적으로 한 1천평 정도 하려고 했고, 또 부지도 싼 부지를 매입하려고 했습니다마는 시유지를 활용하기로 하고 또, 연 건평도 8백평으로 조정해서 2005년 8월 19일에 기획혁신담당관실에서 민선 3기 공약사항 최종결정시 이렇게 조정을 했고요. - 그 다음에 어린이도서관, 문화예술과에서 그 예산을 3억원 확보하기로 했고, 청소년문화센터건립은 사회복지과에서 7억원 정도 확보하기로 했는데 거기에 나타난 것은 정보통신과에서 준 자료만을 가지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10억원을 더 붙여서 56억원으로 종합적으로 건립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아울러 원도심권에 한일은행, 주택은행, 대우증권, 대한통운 등 비어있는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 하여 청소년문화센터로 활용하고 용당동 시립도서관도 내년에 리모텔링 하여 도서관을 활성화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탁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김탁 의원님! 추가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탁의원

-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더 특별한 답변이 있는가 해서 들었더니, 거의 책하고 같은 내용입니다. 정종득 시장님의 공약사항 중에 실은 하당 주민하고 관련된 것이 두개입니다. 풀면 네 가지인데, 첨단종합정보센터건립 하나하고 하당 제2보건소입니다. 나머지는 다 목포의 장기비전과 관련되거나 원도심을 어떻게 활성화 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 어떤 점에서는 보면 전체공약으로 보면 하당이 소외되어 있다고 할 정도로 공약에는 작은 부분입니다. 그런데 하당 주민들은 존경하는 허정민 의원님, 김훈 의원님, 김홍식 의원님, 고승남 의원님까지 다 포함해서 하당지역 의원님들이 하당의 문제들을 연이어서 계속 똑같은 목소리로 제기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계획만 할 것이 아니고, 계획기간 내에 추진이 되어서 하당이 정말로 좋은 교육환경 그리고 살 만한 곳으로 자리 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종배

서종배관광문화국장

- 착실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정은면 상하수도사업소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상하수도사업소장 정은면입니다. 허정민 의원님과 박창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을 해주셨습니다. 허정민 의원님께서 소하천 정비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지적을 해주시고 일부 제안을 해 오셨습니다. -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겸허히 수용할 생각입니다마는 의원님들이 아까 들으셨고 시민들이 들으셨기 때문에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하천정비하고 관련된 우리시의 시책방향, 의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올리겠습니다. 시간이 지체가 되었습니다마는 이해해 주시고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저희 시에서도 국내외적 추세에 맞추어서 친환경적으로 하천을 가꿔야겠다는 것이 저희 시의 시책방향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저희 본 질문 답변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삼향천이나 입암천, 이 부분은 그 전에 계획된 것이기도 했지만 이것을 좀 더 친환경적으로 가꾸어보자, 하는 뜻에서 저희가 다시 새로운 친환경적인 요소들을 가미해 가면서 가꾸는 계획을 구체화 시켜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저희 시에서 특히, 시장님께서도 생태하천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래서 저희도 여건은 안 좋지만 청계천 못지 않게 정말 하천을 한번 가꿀 수 있으면 가꿔보자는 그런 생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그래서 저희가 하천 8개소 중에서 삼향천하고 입암천, 이것은 하폭이 충분합니다. 삼향천은 2,323m로 현재 나와 있고요, 하폭은 넓이가 46에서 60m, 이렇게 하폭이 되기 때문에 충분하게 친수공간도 만들고 거기서 고수부지도 활용해서 친환경적으로 가꿀 수 있는 여건이 있고, 입암천은 폭은 한 30m정도 됩니다마는 입암천은 계속해서 해온 사업이기 때문에 이것도 친환경적 요소를 가미해서 산책로를 더 꾸미고 이렇게 추진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그래서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저희가 조감도를 만들어 놓고 이런 방향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아까 허정민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상리천을 친환경적으로 가꾸는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 그렇지만 너무 친환경적으로 가꾸는데 제안요건이 많다, 현실적으로 상당히 지역여건상 어렵다, 메타는 728m입니다. 여러분 잘 아시겠지만 버스터미널에서부터 상리천이 시작됩니다. - 그래서 쭉 벤처빌딩 옆으로 해서 아파트들이 사이를 끼어서 삼향천까지 연결되는 구간입니다. 폭은 위에 상단폭은 11m, 넓은 데는 14m 됩니다마는 밑에 하폭은 6.4m, 넓은 데가 10m에 불과합니다. - 그래서 아주 좁은, 그 위에는 잘 아시다시피 1수원지부터 버스터미널까지 여기는 이미 하천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해 버렸고, 용수도 내려오지 않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실질적으로 끌고만 가야 될 것이냐, 이것 뭔가 해결을 해서 금년 6월에 집중적으로 민원이 많이 제기되었습니다. - 그러나 그 때 저도 현장에 나가보니까 부근에 있는 아파트에서는 문을 못 열어놓습니다. 냄새도 나고 해충도 많이 있고 그래서 이것을 빨리 해결하는 방법이 어떤 것이냐,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일관되게 하천정비 형식으로 추진해야 되겠다는 계획을 가졌지만 지금 최근에 시민들이 인터넷 민원을 통해서 시에 많은 것을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뭔가 하나라도 깨끗하게 해결해 나가보자, 그래서 저희들이 폐지를 검토를 하게 된 것입니다. 우선 상리천 여건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상황이 되어 있어서 어려움이 있고 저희들이 폐지를 검토한 배경에는 우선 민원발생을 최소화하자, 그 다음에 도로 기능이 절실합니다. 도로기능을 지금 도면이 없어서 말씀드리기 곤란합니다마는 청호시장 앞에 큰 도로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 그 다음에 중간부분에 상리천 도로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마트 있는 쪽에 이렇게 도로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도로 전문가는 아닙니다마는 도시건설국하고 협의를 쭉 했는데 도로와 도로 간격이 250m 넘으면 도로에 상당히 지장을 주고 있다, 그래서 250m 이내가 되려면 그 도로를 개설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또, 그 다음에 하나 더 중요한 것은 이미 도로가 계획도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파트 주변에 승인을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가 지어져 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에 있다, 그리고 하천기능이 현재 사실은 잘 아시다시피 본 질문에서 말씀드렸지만 경사라든지, 유속면이라든지 거기가 옛날에 갯벌지역 아닙니까, 그래서 거기가 경사가 거의 없습니다. 밑에 하고 상류부 하고 차이가 제가 알기로는 40㎝굽이 밖에 안 됩니다. - 그렇게 해서 유속이 낮기 때문에 왜 퇴적이 되고 하천을 아무리 정비를 해도 똑같이 원 상태로 돌아가 버리는 이런 문제점을 안고 있고, 그래서 그 하천이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터미널 위쪽, 거기가 합류식으로 일부가 되어 있고, 일부는 분류식으로 해서 하수처리장으로 갑니다. - 합류식은 뭐냐면 이미 정화조에서 나온 물들, 이런 오수들이 그냥 관으로 흘러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관에 있는 물들은 그대로 하천으로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래서 제대로 맑은 물을 하려면 1수원지부터 물이 흘러야 되고, 위에 부분에서 합류식과 분류식을 정비해 줘야 됩니다. - 그런 여러 가지 문제들을 선행해 주어야 장기적으로 해결 할 문제들이 해결이 된다, 아까 건천화 방지를 위한 용수를 끄집는 문제도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그러기에는 너무나도 효과 면에서 우선 시급한 문제들이 어떻게 하면 시책에 반영해서 추진 할 것인가, 이런 문제 때문에 하천폐지를 검토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선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삼향천 정비부터 설명을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 삼향천 수질개선사업은 제일 위쪽에 임성천하고 석현천이 집합되어 있는 곳입니다. 여기다가 1만1천t의 수질정화사업을 합니다. 그래서 상리천에서 오는 물은 압송관로를 통해서 수질개선을 해 가지고 여기다가 흘러내립니다. 흘러내리면서 그렇게 해서 정화를 하게 되어 있고요. - 그러니까, 갈수기, 물이 말랐을 때 대불산단으로 가는 공업용수에서 저희들이 하루에 일부 12시간씩을 해서 갈수기에 6개월 동안 하는 것으로 했을 때, 돈이 약 8천7백만원 정도 들어갑니다마는 그렇게 해서 항상 깨끗한 물이 흐르는 정화된 물과 갈수기의 물을 보충해서 깨끗한 하천으로 되는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하천바닥에는 생태습지 그리고 꽃창포, 애기부들, 물억새, 이런 것들을 좀 심어서 정비를 하고 퇴적토는 개선제를 넣어 가지고 물을 깨끗하게 해 나가는 그래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그런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하천정비는 잘 아시겠지마는 거기 가 보신 의원님들도 많이 계실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1,007m 구간에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하상구하고 고수부지에는 호안 고수부지 산책로를 설치할 계획으로 이렇게 있습니다. - 그리고 하천 고수부에는 산책로, 관찰로, 자연학습관찰원, 이런 것들을 예정하고 있어서 정말 주민들이 친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또, 계획을 세워서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상리천이 폐지가 된다고 예정을 했을 때 친수공간으로 삼향천을 활용할 수 있고, 또 옛날 철도부지가 있습니다. 철도부지 부분은 친수공간으로 자연공원으로 정비 할 계획이 있기 때문에 그런 쪽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이렇게 해서 오염수를 수질도 현재 25 내지 40ppm을 6내지 8ppm 정도로 수질도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입암천은 거의 비슷한 방법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입암천은 이미 사업이 거의 종료되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하면 추가로 그전에 용당 펌프장 있는 부분이 한 220m를 그 전에는 하수를 보이는 곳으로 했는데 올려서 관로를 더 해 가지고 오수를 전부 압송관로로 해서 받아서 내리고 남해처리장에서 처리된 깨끗한 물을 올려가지고 흘러내리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방금 삼향천에서 말씀드린 대로 그런 여러 가지 수변에 친수공간을 두기 위해서 산책로를 만들고 여러 가지 생태식물들이 살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그리고 하천수도 6내지 8ppm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저희 시에서 시책으로 하천정비가 꼭 상리천을 친환경적으로 가꾸겠다는 마인드라든지, 그런 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여건상 도저히 불가능하기 때문에 좀 어렵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표현은 좀 어색합니다. - 그러나 너무 어렵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타개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 될 개연성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빨리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가, 그래서 최적안을 선택하는 속에서 그런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보충질문에 대해서 한가지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지적해 주신 중기계획하고 1년 수립계획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대로 상반기 중에 계획을 수립해서 제출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의견수렴을 위해서 폐지공고를 먼저,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했어야 되지 않느냐, 좋으신 말씀입니다. 사실은 그런데 이것을 공론화를 빨리 해 가지고 좀 더 빨리 추진했어야 되는데, 그럴 기회가 저희들이 사실은 챙기다 보니까 늦었습니다. - 그래서 폐지공고가 아니라, 사실은 소하천정비법에 있는 서식에는 폐지를 위 한 공람공고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에는 일방적으로 폐지하겠다, 이런 식으로 비추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는 인정을 합니다마는 이 때에 의견이 있으면 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120여명이 인터넷으로 오셨는데, 아마 안 내신 분들은 별 의견이 없지않느냐, 폐지 쪽을 오히려 선호하지 않느냐, 그런 생각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의견을 내신 분들은 세분이 내주셨습니다. -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면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주민의견수렴에 대해서 전제조건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자연하천 방법으로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그 다음에 소요예산 하천정비와 복개사업비 비교, 자연하천과 복개했을 때 장단점 , 이런 사항들을 지역주민들에게 사전에 배포해서 충분한 이해를 가진 뒤에 그 다음에 토론회나 주민설명회를 가져 가지고 이것을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 -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이렇게 절차를 밟아서 추진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가 이것은 친환경적으로 가꾸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은 아니고 절대적으로 가꿀 수 있는 여건에 있는 곳은 절대적으로 그렇게 가꿔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 하절기 전에 하천정비를 해 주시는 것은 우선 사업이 안 되기 때문에 하절기 전에 하천 정비를 하도록 그렇게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허정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고 박창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박창수 의원님께서 석현정수장 시설이 노후화 되어서 경영관리나 사업운영상에 적자가 가중되고 그래서 조속한 폐쇄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시면서 석현 정수장이 폐쇄되면 함평군과 무안군에 대동댐 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협약은 언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 답변 드리겠습니다. 장흥댐 용수는 시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내년 1월부터 탁도가 어느 정도 되면 협약을 해서 공급 할 계획으로 있고, 대동댐 용수는 현재 함평과 무안에서 원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 또, 함평군에는 대동댐을 축조할 때 함평군이 하천수가 고갈이 되어 버리니까, 하천수에서 물을 뽑아서 먹어야 되는데,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것을 내려주게 되는 것입니다. - 그 다음에 함평군의 대동, 엄다, 이런데도 하천에서 흘러내려주면 하천에서 뽑아 가지고 정수해서 물을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1만t하고 무안, 청계 목포대학교에서 1천t, 그래서 함평은 2008년까지, 무안은 2006년까지 되어 있습니다. - 시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장흥댐 용수가 공급되면 상반기 중에 상수도 처분활용에 대해서 종합적인 용역을 실시하고 무안이 지금 산업단지, 농공단지 용수가 부족하고 산업형 기업도시에도 용수공급 계획이 없습니다. - 그래서 대동댐을 활용 했으면 하는 의견이 있어서 무안반도 통합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협약사항은 용수공급 중단시기, 이런 것을 협의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두 번째 물으신 내용 중에서 우리시의 두개 광역상수도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어서 예전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물을 먹을 수가 있다, 그러기는 한데 한 개의 광역상수도시스템, 주암댐이 물이 중간에 공급이 안 되든지, 탐진댐이 물이 공급이 안 되었을 때 시민불편이 없도록 어떤 대책을 수립하고 있느냐, 이렇게 물으신 것으로 알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는 주암댐하고 장흥댐, 아까 말씀드린 대로 광역상수도 이원체제로 해서 종전에 비해서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아마 전국적으로 가장 양질의 용수를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서 일대 혁신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주암댐 용수와 장흥댐 용수의 이원체제 구축과 더불어서 한 군데 원수가 중단 되면 비상급수연결 관로를 통해서 석현정수장 건너편에다가 수자원공사 관로가 그리 통과해서 가고 있습니다. 무안하고 신안 쪽으로 가게 되어 있는데, 거기에서 우리 석현관로에다 600m에 이미 관로 연결을 하기로 수자원공사 목포건설단 하고 협약이 끝났습니다. - 그래서 사고가 발생 되면 바로 비상관로로 전환해서 단수지역이 없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다만 의원님들과 시민들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실 것은 그렇게 전환을 하더라도 저지대 단수는 없습니다마는 고지대는 약간의 가합하는데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런 점은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무튼, 이제는 전체 단수가 전면 단수가 되는 일은 없이 전천후로 공급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내년 초에 석현정수장 가동이 중지하면 즉시 비상관로를 착공해서 연결하도록 서로 협약이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허정민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정민의원

- 고생하셨습니다. 시정질문 추가보충질문에서 결론적으로 제가 질문한 내용에 있어서는 그대로 하겠다고 하시는 것이지요?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주민설명회, 그 부분에 대한 절차이행은 그렇게 하겠습니다.

허정민의원

- 소하천 정비법에 근거해서 보면 제11조에 주민의견청취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청이 소하천은 관리청은 우리 목포시를 말합니다. 관리청이 지정 및 소하천의 폐지에 관하여 대통령이 정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미리 관계 전문가 및 당해 지역의 주민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되어 있지요. - 이것에 근거해서 대통령 시행령, 소하천 정비법 시행령 10조에 보면 주민의견의 청취 등이 있습니다. 이것에 근거해서 우리 시도 폐지공고를 냈다고 하는데 제가 지적했던 말씀은 이것에 근거해서 폐지공고를 내려면 폐지공고안 자체가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 폐지공고안이 나가기 전에 이 상리천에 대해서 자연하천으로 복원 할 것인가, 시장님께서 동 순시하시면서까지도 이런 의견들이 각 동에 따라서 다른 의견까지 제시되고 그렇지 않았습니까? - 그러면, 다른 의견이 있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데 그 의견수렴을 위한 절차를 거쳤어야 된다는 것이 제가 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한 장짜리소하천 폐지공고안을 보면 과연 이런 양분된 의견을 형평성 있게 수렴하기 위한 공고자체를 했느냐, 이것을 제가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가 좀…

허정민의원

-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리천을 자연하천으로 복원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려운 지점이나 이런 것들을 제가 물어보는 것이 아닙니다. 이 법상으로 주민의견청취를 해서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하천 폐지를 하려면, 제가 그 절차를 묻는 것 아닙니까?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예.

허정민의원

- 그러면, 그 절차를 합당하게 이행했는가, 안 했는가를 묻는 것 아닙니까?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폐지공고하고 폐지고시하고 지금 이 방송을 들으시는 의원님들도 의문을 가지십니다. 폐지공고 그렇게 되면 폐지를 하기 위해서 공고를 했구나, 이렇게 일반적으로 어원상 되어 있는데 이 소하천정비법이 폐지공고에 의견을 개진을 받도록 되 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것이 확정이 되면 고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폐지를 합니다. 그러기 전심 절차로 폐지공고를 해서 의견을 받은 것입니다.

허정민의원

- 그래서 그 폐지공고를 하시기 전에 분명히 두 가지 의견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예.

허정민의원

- 여기 2005년 6월 9일과 6월 14일날 하당동하고 옥암동 시장님께서 순회하시면 서 민원요지 들은 내용 알고 계시지요?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예.

허정민의원

- 어떻게 의견이 나왔습니까?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민원요지는 지적하신 내용하고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여름철이 되니까 냄새가 많이 나고 모기가 많아서 생활에 불편이 있으니, 하천을 복개하도록 도로로 사용토록 건의, 이렇게 6월 14일자 주민 대화시, 민원인은 제일5차아파트에 사시는 성함은 안 밝히겠습니다. - 그러나 그래서 답변을 할 때 이 때는 어떤 구체적으로 상리천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폐지를 할 것이냐, 도시계획상 도로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도로로 낼 것이냐,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사실은 검토하기 전이었습니다. 6월 14일이었습니까, 시장님 취임하셔 가지고 의견수렴 하고 다니셨습니다. 그런 때에…

허정민의원

- 그렇지요, 의견수렴 하고 다니셨으면 구체적으로 의견수렴을 전문가 등 주민의견수렴을 구체적으로 거치는 절차를 먼저 거쳤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제가 말하는 것은 바로 그거잖아요.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그러니까, 의원님 이렇게 생각을 해 주십시오. 이미 폐지공고는 의견을 듣기 위한 공고니까 아까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대로 주민들의 의견들을 들어서 토론회를 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설명의 장·단점을 해서 추진하겠습니다.

허정민의원

-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대로 받아들이겠다고 처음에 먼저 물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사전설명이 길어지니까 그 부분에 마치 합당한 것처럼 말씀하시니까 제가 지금 다시 질문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그러실 수는 있겠으나 저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설명을 해 드린 것입니다.

허정민의원

- 그래서 저도 충분히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그렇지요?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예.

허정민의원

- 잘못된 부분을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데, 지적하면 인정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인정하지 않겠다는 이런 방식이 어디가 있습니까?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인정을 않는 게 아니라, 폐지공고가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상에 그렇게 양식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한 것이지, 완전히 의견을 안 듣고 의견이 오나마나 무시하고 그냥 폐지해 버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앞으로 그렇게 추진하겠다는 그 말입니다.

허정민의원

- 이 폐지공고를 내시기 전에 사전에 얼마든지 설명회도 할 수 있고 토론회도 할 수 있고 제가 방금 제안했던 내용들, 절차과정들을 거쳐서 해야 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그랬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

허정민의원

- 제가 아까 보충질문에 근거해서 시간상 자세한 내용은 말씀 못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이것이 복개의견이라고 주장하고 계시는데 이분들은 복개의견이 아니에요. 우리 시가 가능하면 이것을 자연하천으로 살려줬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그런 의견들을 여기다가 제시하고 있습니다. - 자 한번 봅시다, 이 하천의 복개는 냄새나 미관상, 위생상 꼭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곳에 도로가 생긴다면 바로 옆에 석현초등학교가 있지요. 초등학교 학생의 안전을 크게 위협 받으며, 주거생활하기에 너무 큰 소음과 먼지가 발생하리라 생각됩니다. - 도로 문제로 고심하시는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만 주거생활근거지와 학교 생활하는 아이들이 위협을 받는 그런 정책이면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하천 복개 후 아이들과 주민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나 자전거도로 등 건전하고 문화적인 시설이 생긴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주요 의견들입니다. - 그리고 제가 말씀 드렸지 않습니까, 우리시는 217명의 의견을 받아가지고 제출해도 어디 다 먹어 버렸는지 정책에 시장도 모르고 관련부서도 모릅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 주소입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이 입만 벌리면 한 가지씩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참으로 놀랍습니다. 하천폐지도 되지 않는 상태에서 도로계획이 되어 있으니까 아파트 허가를 냈다고 하셨다면 이것은 도대체 어느 부서에서 책임을 져야 됩니까?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도시계획으로 계획된 도로가 있으면 건축허가가 그것에 의해서 적용을 받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허정민의원

- 그러니까요, 거기에 도로계획 도로를 지정을 했던 것은 먼저고, 이후에 하천지정을 하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뭔가를 정리해 놓고 아파트 허가를 내 주시든지 하셔야지, 방금 말씀하신 것을 보면 주제가 다른 대로 흘러갈 수 있으니까 더 이상 이 부분을 말씀드리기 않겠습니다마는 다음에 정확히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러나 삼향천과 상리천을 복원하는 문제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저렇게 하셔야 됩니다. 방금도 말씀 하셨다시피 상리천의 오염원을 석현천, 임성천, 지리천까지끌고 가는데 도대체 몇 m나 됩니까, 관로를 나서 거기까지 끌고 가서 정화시켜 오는데 몇 m나 됩니까?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정화도 정화지만 모든 여건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러기 때문에 그 여건에 대해서는…

허정민의원

- 그 여건 부분에 있어서 현재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께서 6월, 7월까지도 자연하천으로 정화를 시키겠다, 이런 민원발생에 근거해서도 그렇게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하셔가지고 이 정책이 변화된 지점이 있으면 거기에 대한 충분한 의견수렴을 해야 되는 것이고, 또 지금 말씀하신 것과 같이 상리천, 삼향천 복원문제는 열심히 고민하셨지만 이 상리천을 주민의견을 들어서 자연하천으로 복원하는 문제는 여러분들이 실질적으로 신중하게 고민해 보지 않았다는 증거가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제가 지적사항을 말씀드렸던 것이고 방금 또 다른 어떤 설명을 하니까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끌고 갈 수는 없는 문제니까요. 제가 질문한 내용대로 우리시는 이렇게 고민하셔야 됩니다. - 상리천을 자연하천으로 어렵다고만 생각하실 것이 아니라, 생태학적 실개천으로서 그 규모가 작으니까 상리천, 삼향천 복원하라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실개천으로 친수공간으로서 사용할 수 있는 이런 계획들이 어떤 방안들이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시고 거기에 따른 예산은 얼마가 소요되고 이럼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어서 그것을 주민들이 원한다고 한다면 그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거쳐서 그대로 시행해야 되는 것이 우리시의 임무입니다. 그렇지요?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예, 그 부분은 그렇게 하겠다고 이미 답변을 드렸으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허정민의원

-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그러겠습니다.

허정민의원

-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박창수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수의원

- 깨끗한 물을 책임지고 있는 상하수도사업소장님께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마지막 오늘 늦은 시간 여러 동료의원님들, 공무원님들께 긴 시간을 뺏으면 미안할까 봐서 간단하게 질문하고 넘어가겠습니다. - 우리 인간은 물이 약 70%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사람이 잠을 자지 못하고 물을 음용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물을 책임지고 있는 국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 광역비상관로 연결사업의 공사주체 및 소요재원은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광역비상관로는 방금 말씀하신 내용은 장흥댐에서 오는 물을 우리시내로 받아들이는 비상관로를 별도로 만들어서 주암댐 물과 같이 상호 충당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관로를 말합니다. - 이 부분은 사실은 저희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저희 시에서 해야 됩니다마는 수자원공사 목포수도건설단에 저희가 재원이 확보가 안 되어 있어서 어차피 물을 우리한테 공급을 하기 때문에 수수료를 받으니까 이것을 좀 서비스로 해 주십시오, 사정을 해서 이것은 수자원공사에 정식으로 본사의 승인을 받아서 약 1억원 정도가 소요가 됩니다마는 저희한테 해 주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그쪽에서 전체 사업비를 부담해서 사업도 추진을 하기로 했는데, 다만 저희가 부지만 확보해 주기로 그렇게 협약을 했습니다.

박창수의원

-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한 가지 끝으로 질문하겠습니다. 각, 광역별 수수용량은 어떻게 산출하여 운영할 계획인지 그것에 대해서 국장님 마지막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지금 주암댐과 장흥댐 공급에 대해서는 사실은 연도별로 수차원공사와 협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주암댐 계통에서는 저희가 몽탄정수장을 만드는데 12만t까지 받을 수 있는 용량이 되어 있습니다. - 장흥댐에서는 6만1천t까지 받을 수 있도록 계약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물량은 확보해 놓았습니다. 도시가 팽창하고 인구가 늘어나고 그러면, 그 물량까지는 받을 수 있는, 용량이 부족해서 못 받는 게 아니라, 받을 수 있는 여건에 만들었고요. - 그런데, 아까도 말씀 드렸지마는 두 군데 가격차이가 좀 납니다. 그래서 저희로서는 지금 주암댐은 내년에 8만4천t, 장흥댐에서 2만5천t을 받아줘야 하는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이 부분은 아직 옥암지구에 인구가 유입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 상황을 봐 가지고 저희 쪽에 원수대와 용수대를 최소화 하는 양으로 조정을 해가지고 그 양만 받을 계획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국장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줄일까 합니다. 지금 목포가 전국에서 물 값이 제일 비싸다는 사실을 아시지요?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그 부분은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필요하시다면 답변을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질문에서 나온 내용과 같이 196원과 정수비가 49원 해서 245원에 장흥댐에 정수된 용수는 357원입니다. 여기에 112원의 차이 나는 물 값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우리 국장님으로서 최소화를 시키면서 우리 목포 시민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물을 음용할 수 있게끔 국장님께서 각별히 유념하셔서 여기에 대한 정책을 부탁드리면서 이만 추가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은면

정은면상하수도사업소장

-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제가 보충적으로 시민들이 오해 하실 수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수도요금이 전국적으로 제일 목포가 비싸다는 지적을 해 주셨는데 사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 목포가 t당 가격이 756원80전입니다. 저희보다도 높은 데가 전라남도 지역만 해도 8개 시·군이 있습니다. 제일 많은 데는 해남의 경우 958원, 보성 803원, 고흥 805원, 우리와 비슷한 여수도 우리보다도 11원이 더 많은 767원, 나주는 821원 그래서 저희가 옛날에는 제일 비싼 물을 먹었지만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전국적으로 보면 더 많이 비싼 수도료를 받고 있는 곳도 창평 같은 데는 930원까지 받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 우리가 비록 전에는 비싼 물을 먹었지만 지금은 거의 평균 수준에 가깝도록 약간 전남도 평균이 697원이니까 조금 많은 58원 정도 됩니다마는 그렇게 비싼 가격이 아니라는 것을 시민들께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의원 여러분들께 양해 말씀 올리겠습니다. 허정민 의원님의 추가 보충질문에 대한 상하수도사업소장의 답변이 있었습니다마는 시장님의 요청에 의해서 허정민 의원님 추가 보충질문에 대해 시장님이 답변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 예, 허정민 의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허정민의원

- 시장님께서 다시 한번 나오셔서 답변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이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드렸던 취지는 본 질문서에 충분하게 기록을 해놓았습니다. - 그런데 답변내용에 일관되게 복개할 수 밖에 없는 이런 유형의 글이 나와 있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지적들을 또 다시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저의 바람은 우리시가 정부 정책에 근거해서 맞게끔 하천과 관련된 정책을 복개하겠다는 이런 철학적 관념들을 배제를 1차적으로 하고 나서 그 다음에 해도 해도 안 되면 그때 가서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어서 결정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 그러나 이번 결정과정은 누가 보더라도 이것 모르고 넘어갔으면 의견 없음으로 해서 처리 될 소지가 높았습니다. 제가 현재 정종득 시장님이 여기 오시기 전에도 이런 비슷한 사례들을 많이 보아 왔기 때문에 그런 염려 지점에서 이번에 시정 질문까지 드리게 된 것입니다. - 그런 점들을 먼저 좀 헤아려 주시고 또 여기에서 어차피 상호 대립되는 의견을 이야기하다 보면 목소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피의자 다루듯, 한다는 식으로 보십니까? 그것은 잘못된 지적이라고 봅니다. - 물론, 그렇게 느껴지셨다면 저희들도 겸허히 수용하고 수정을 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마는 그런 위치로 시정질문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우리 의원님들이나 답변하고 계시는 시장님을 비롯한 국장, 이 방송을 지켜보고 있는 공무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께 방금 시장님과 허정민 의원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의회가 질문하는 것은 개인의 질문이 아니고 시민의 알 권리 충족에서 질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를 해 주실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아무튼,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 주실 것을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 끝으로, 추영동 원도심개발사업단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박병섭 의원님께서 도시재개발사업은 내년 초부터 바로 시행 할 것인가, 물으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 질문에서 답변 드렸다시피 대성지구와 서산·온금 지구는 2006년도부터 바로 시행하고 재개발 대상후보지 47개소는 도비 포함 3억원의 용역비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 사업대상자를 확정한 후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 대성지구는 주택공사 시행사업으로 우리시의 요청에 의거 금년 8월부터 사업추진에 따른 협의와 주민동의과정을 거쳐 현 단계는 개발계획수립을 위한 표본추출을 감정평가와 단지배치 등 용역설계 중에 있어 사실상 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절차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서산·온금 지구는 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므로 용역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주들과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에 착수 할 계획이며, 사업시행방식은 민관공동개발방식으로 추진 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박병섭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박병섭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섭의원

- 너무 시간이 늦다 보니까 상당히 부담됩니다. 우리 의원님께서 의장님을 포함해서 11분이 남아 계십니다. 과반수 이상 의정활동에 바쁘시다 보니까 자리를 이석하고 계시는데, 구체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싶었습니다. - 한 가지만 간단하게 여쭤보겠습니다. 서산·온금 지구가 용역이 마무리 단계라고 보셨는데 내년 상반기 중에 추진하신다고 하셨는데 상반기면 언제 몇 월경에 시행할 수 있을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왜 이 말씀을 물어보냐면 현재 서산·온금 지구 주민들은 재개발이 하루속히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종득 시장님의 공약사업이기도 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반드시 내년 초부터 시행이 될 것이라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 간단하게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용역이 내년 1월 말경에 종료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용역이 되면 사업시행에 앞서서 주민동의를 징구해야 됩니다. 그래서 동의서 징구하자면 자체 주민협의회를 거친다든지, 여러 채널을 거쳐서 주민의견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박병섭의원

- 그러면, 결론적으로 1월말이나 2월초부터는 바로 사업이 시행되는 것인가요?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주민 동의과정이 몇 개월 걸릴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주민 동의과정이 마무리 되면 그때 착수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박병섭의원

- 차질 없이 아까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실질적으로 하도 어렵게 사시고 좋은 환경에서 살아보지 못 하시고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사신 분들이기 때문에 정종득 시장님께서 보궐선거에서 공약을 하셨고 많은 기대를 하고 계십니다.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착실하게 조속히 시행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영동

추영동원도심개발사업단장

- 지금 말씀 드렸다시피 지금 용역이 확정되면 저희 사업단에서 두 가지 채널로 일을 시작 할 것입니다. 하나는 주민동의를 받아서 준비하는 과정하고 또, 도시계획 절차, 또 도 승인절차, 여러 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그 과정을 거치는 절차가 완전히 이행이 된 후에 이 사업은 착수 될 것으로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오늘 시정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허정민 의원님, 김탁 의원님, 박병섭 의원님, 박창수 의원님 네분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오늘 제6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7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2명 ◇출석의원 노상익 이달호 전성룡 강찬배 이기정 정수관 강성휘 장복성 김수나 전금숙 임송본 임형연 박병섭 백상훈 배종범 강원암 박창수 고승남 허정민 김홍식 김 훈 김 탁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정종득 부시장 이종범 자치행정국장 조성평 관광문화국장 서종배 경제사회국장 박병욱 도시건설국장 문열상 보건소장 정병조 상하수도사업소장 정은면 도시개발사업소장 박철린 원도심개발사업단장 추영동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최성룡 전문위원 김승인 전문위원 김정선 전문위원 김도복 의사담당 차명수 속 기 사 박신영

18시 46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