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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성휘 의원 발언

250회 제7본회의20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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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성의장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0회 목포시의회 2005년도 제2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전금숙 의원외 5인 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어제에 이어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전성룡 의원님, 김홍식 의원님, 강성휘 의원님 이상 세 분 의원님입니다. - 그러면, 전성룡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성룡의원

- 올해도 어김없이 불우이웃을 돕자는 구세군의 사랑의 종소리가 은은히 울려 퍼지고 있고, 이제 며칠 후면 또 한 해가 바뀌는 세월의 길목에 서고 보니 기쁨보다는 왠지 서글픔이 느껴지는 것은 인지상정이 아닐런지요. - 평소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 시민의 복리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는 장복성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목포 시민의 행복을 찾기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시는 정종득 목포시장님을 비롯한 일천여 공무원 여러분! -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시고 아름다운 목포를 홍보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신 언론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산정1동 출신 전성룡 의원입니다. - 지난 12월 3일 첫눈이 내렸습니다. 첫눈은 마음이 온유하고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하였는데, 광주기상대가 생긴 이래 73년만의 폭설로 변하여 하루하루 살기가 벅찬 서민들의 가슴을 더 울린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 혹시 폭설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는 정부나 목포시에서 충분한 위로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정치란, 행정이란 서민의 한숨과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금년 한해의 궂은 일, 물짠 일 모두 덮어버리고, 그렇게 새해를 맞이하라고 하나님은 폭설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여러분의 선택과 사랑으로 의회에 들어온 지 어언 3년 반이 지났고, 아마 시정질문은 7대 의회에서 오늘이 마지막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그런 의미에서 저는 지난 3년 반 동안의 저의 의정 활동을, - 첫째는, 목포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 둘째는, 목포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 셋째는, 뽑아준 산정1동 동민들의 삶의 질적인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항상 부족한 저에게 체육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 김대중 전 목포시의회 의장님과 박병섭 전 기획총무위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몸과 마음이 튼튼해야 도시가 건강하고 가정이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곳곳에 산재해 있는 체육시설은 우리 목포시민의 건강의 밑거름이 되며, 또 체육시설을 통해 동계 전지훈련이나 하계 전지훈련 또한 각종 전국대회 등을 유치하여 목포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우리 시장님의 행정 목표인 “목포 시민의 행복추구” 가 아닌가 생각해 보며 시정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 첫째로, 가칭 ‘목포시 스포츠 시설 관리공단’의 설치에 대하여 입니다. 전라남도 공공체육시설의 전체적인 현황 (표1)을 보면 타 도에 비해 열악한 수준인데, 그나마 동부권 여수, 순천, 광양 등에 집중되어 있고, 서남권에서는 유일하게 목포시가 도민체전을 개최할 수 있는 정도의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2008년 전국체전이 전남에서 개최되어 관련 시설의 인프라 확충을 기대하였으나, 파급효과가 가장 큰 메인스타디움이 여수로 확정되어 그 상실감이 매우 크며, 또 2006년 생활체육의 전국체전인 한마음 축제가 여수에서 개최되므로, 이 두 가지 행사는 적어도 목포 스포츠 발전을 10~20년 앞당길 수 있었는데, 유치하지 못한 아쉬움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 그렇지만 하루라도 빨리 털어버리고 기타 종목의 스포츠 경기장 시설을 유치여 인프라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하겠습니다. [표 1] 전라남도 체육시설 현황 - 그런데 목포시의 공공스포츠 시설은 (표2)에서 보는 바와 같이 1개의 종합경기장과 1개의 실내체육관, 1개의 시민문화체육센터, 기타 종목별 경기장 시설이 7개, 총 10개의 공공 스포츠 시설이 있습니다. [표 2] 체육시설 현황 - 유달경기장의 경우 제229회 임시회 제4차 시정질문에서 본 의원이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개방을 요구했으나, 관리감독의 문제점 등을 이유로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오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동장 트랙을 개방하여 이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점차 증대되고 있으나 크게 확산되지는 못하고 있고, - 실내수영장의 경우 개장시간이 아침 6시에서 오후 6시까지로 일반 시민들이 평일 직장생활 이후 여가시간에 활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목포 시민들의 공공 스포츠시설 활용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그 활용성이 일부 경기단체 및 소수 시민들에게 국한되어 있는 형편입니다. - 이는 이러한 공공 스포츠시설의 활용을 위한 홍보 부족과 아울러 생활체육운영 프로그램이 다양하지 않아, 실질적으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과 이의 확산에 한계점이 있다고 봅니다. - 그리고 앞서 (표2) 에서 본 바와 같이 목포지역 관내 체육시설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각 시설별 관리주체가 통합되지 않고 각 부서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통합적인 정책을 가지고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통합 실행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 가장 규모가 큰 유달경기장,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등은 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부주산의 국제파크골프장과 체육공원은 교육체육과, 국제 MTB산악코스는 도시과에서 관리하고, 대회운영은 교육체육과에서 시행하며, 궁도장은 궁도협회에서 무상 위탁중이나 유상 위탁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 옥암동 815-1의 시민문화체육센터, 용당동 1069번지 시민테니스장, 상동 349-1번지 시민테니스장, 용당동 1-69번지 검도체육관, 상동 349-1번지 실내수영장 매점은 유상 위탁중입니다. - 그리하여 목포 관내의 모든 공공 스포츠시설을 통합하여 전문적인 운영 및 관리를 전담할 수 있는 기구의 단일화 사업이 절실히 필요하며, 또한 시설운영 및 관리부서 내에는 시설관리 전문인력 뿐만 아니라, 각종 기획 및 마케팅 업무를 총괄할 담당자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 목포국제축구센터, 국제파크골프장, 산악자전거 경기장, 시민문화체육센터 등의 목포시 관내 공공 스포츠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서 ‘목포시 스포츠 시설 관리공단’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로, 학교체육의 활성화 장려시책에 대하여 입니다. 제86회 전국체전이 지난 10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울산에서 열렸는데, 전남은 금 51, 은 42, 동 79개로 종합점수 38,394점을 획득해 16개 시·도 가운데 종합 9위를 차지하였습니다. - 전남은 한국 신기록 1개와 대회 신기록 7개, 대회 타이기록 1개를 수립하고 3관왕 2명과 2관왕 7명을 배출하는 등 풍성한 수확을 올렸습니다. - 그중 15,712점을 획득한 고등부는 4년 연속 상승된 경기력을 발휘해 학교체육이 날로 발전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전남체육고의 활약이 남달랐습니다. - 전남체육고는 금 9, 은 9, 동 9개로 3,842점을 획득해 지난해보다 무려 3배나 향상된 경기력을 발휘하였습니다. - 하지만, 지난해 13위를 한 부산은 제2의 도시로서 자존심을 회복하고자 전년도보다 30억원에 가까운 우수선수 육성비를 투자해 7위까지 뛰어올라 체육은 투자에 비례한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였습니다. - 그런데 지금까지 중앙정부나 목포시의 체육정책은 국민의 복지와 국민의 행복한 삶을 간과하고 학교체육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어져, 지난 30여년간 학교체육의 관심은 엘리트 체육에 집중되어 왔으며, 일반 학생의 체육활동은 점차 위축되어 왔습니다. - 그 결과, 학교 체육에서 엘리트 체육 우선 정책은 일반 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를 제한하였을 뿐만 아니라, 엘리트 체육에 참여할 운동선수마저 고갈시키는 실태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 그동안 엘리트 체육우선 지원정책은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대다수 국민들은 체육은 몇몇 운동선수만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갖게 만들었으며, 또 국가 정책의 입안자조차 체육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거나 그 가치와 역할을 왜곡하기도 하였습니다. - 다행히 2005년 5월 26일자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체육 보건급식과에서 학교체육 혁신방안을 내놓았는데, 생활체육 평생체육으로서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최종목표로 흥미 있고 즐거운, 스스로 하는 체육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학교체육에 대한 교육적 관심 제고와 학교체육의 정상화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한 방안이었습니다. -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학생의 체력증진과 체육활동장려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실시하여야 한다를 교육기본법에 삽입함으로써, 학교체육을 단위교과 수준으로서의 체육교과서가 아닌, 전인교육 차원에서 교육영역 즉 지육, 덕육, 체육의 한 영역으로 승격시켰습니다. - 교육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시고 계시는 정종득 시장님께서 목포시의 학교체육 활동장려 시책에 대하여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셋째로, 자매우호도시 교류현황에 대하여입니다. 저희 목포는 영·호남 화합 및 공동발전을 위해 경상북도 영주시와는 98년 8월 13일, 경상남도 마산시와는 98년 12월 24일에 자매도시 결연을 맺었는데, - 2002년 영·호남 자매도시 생활체육인 초청 친선체육대회 전야제 때 황철곤 마산시장이 목포를 방문한 이래 양시의 최고 책임자들의 교류와 공무원들의 상호 왕래는 미비하고, - 민간단체인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민주평화통일협의회, 목포연동초등학교, 목포시청 마라톤 동호회원, 목포시청 정인산악회 등이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그리고 2005년 4월 18일 상호교류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서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었지만 아직 우리시와의 구체적인 왕래는 없는 실정입니다. - 해외 우호도시인 일본 벳부는 84년 11월 6일 벳부시와 목포시내 초등학생 예술작품 20점을 벳부시에 전시하면서 맺은 인연으로 결연을 하여 2000년 10월에 당시 권이담 시장님이 벳부를 방문하였고, - 2003년 4월 벳부온천축제와 2003년 9월 벳부드림발축제 때 시장님 축전 발송을 하였고, 2003년 8월에 벳부시장이 목포를 방문하였으며, 2003년 10월 제42회 목포시민의 날 기념식 축전을 보내주었으며 , - 중국의 연운항은 93년 12월 목포시 대표단 열여덟 분이 연운항을 방문하여 결연을 하였고, 99년 4월 국제연날리기대회 참가를 위해 당시 권이담 시장외 여덟 분이 방문하였으며, 2003년 7월 마건국 연운항 부시장외 여섯 분이 목포를 방문하였습니다. - 일본 고치시와는 2003년 5월 30일 고 전태홍 목포시장이 고치시를 방문하여 투자유치상담 및 우호교류협력을 협의하였고, 2003년 10월 16일 고치 부시장 등 열 두 분과 민간인 130분이 전세기편으로 공생원 75주년 기념행사 참석 및 우호교류 협력방안 협의를 하였습니다. - 상해 홍구구와는 2005년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경제사회국장외 네 분이 상해 국제전시회 참가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참가하였으며, - 중국 하문시와는 2005년 3월 2일부터 5일까지 배용태 전 시장권한대행외 열일곱 분이 하문시와 우호교류 협정서 조인식 및 2005년 중국 국제석재박람회 참관을 위하여 다녀왔으며, 2005년 10월 1일 홍백령 문화예술부장외 일곱 분이 목포시민의 날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 노르웨이 함메르페스트시와는 2001년 4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목포시장외 일곱 분이 방문하여 교류재개 및 우호선진 증진방안 협의, 현지 수산 가공공장의 목포진출협력방안 제의, 양시간 청소년 교류협의 등을 하고 왔습니다. - 지금까지 우리 목포시와 우호·자매도시 교류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렸는데, 시장님이 보시기에 우호·자매도시 결연은 잘 하고 있다고 보시는지와, 2006년도에는 우호·자매도시와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여 가실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전성룡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홍식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식의원

-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 장복성 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 그리고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시정과 경제 살리기에 한없는 노력으로 불철주야 목포 관내를 누비시는 정종득 시장님과 시 공무원 여러분! - 또한 정론직필과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오늘도 좁은 공간에서 애쓰시는 언론인 여러분! - 목포시의회 신흥동 출신 김홍식 의원입니다. - 지난 3일부터 23일까지 목포지역에 총 80㎝라는 예상치 못한 많은 눈이 내렸지만 목포시가 발 빠르게 긴급간부회의 소집 및 재난안전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 제설작업을 실시함에 따라 매년 폭설 때마다 겪었던 교통난을 말끔히 해소했으며, 피해 또한 최소화하는 등 예전의 모습과 많이 달라져 가뜩이나 공무원 청렴도에 실추된 시장님과 이하 집행부의 이미지를 조금이나마 만회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 바람직한 독서습관이 어린 시절을 통해 형성된다는 사실은 확고히 증명된 것으로,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사회의 역할 분담을 해야 할 대표적인 기관이 바로 어린이 도서관일 것입니다. - 공립 어린이 도서관의 경우 1979년에 서울 사직동 사직 어린이 도서관이 유일했다가 2003년에야 비로소 노원구청에서 노원 어린이 도서관과 광명시청에서 어린이 도서관을 건립 운영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이후 구로구청과 수원시청 등이 건립해 총 5관의 어린이 도서관이 운영중입니다. - 또한 지난 2003년 시민단체와 모 방송국 프로에서 제기한 어린이 도서관 짓기 캠페인으로 2003년 11월 순천을 시작으로 제천, 진해, 제주, 서귀포, 청주, 울산에 기적의 도서관이 문을 열어, 2004년 9월말 현재 총 7개의 어린이 도서관 즉, 기적의 도서관이 운영중입니다. - 이 가운데 순천, 제주, 서귀포, 울산은 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제천, 진해, 청주는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공립도서관 어린이 열람실의 경우 공공도서관 내의 어린이 열람실은 전체 5%에도 미치지 못했고, 이는 목포관내 도서관도 예외는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질문하겠습니다. 시장님은 현재 목포시 관내 도서관 운영현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계십니까? 파악하고 계신다면 본 의원이 지적한 어린이 도서 비치와 어린이 열람실과 관련한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 시장님께서는 시장 선거공약에 하당지역에 어린이 도서관을 건립해 북항의 공공도서관, 용당동의 시립도서관을 통해 지역 지식기반사회의 사회적 변화에 부응하고 다양한 신간도서를 제공토록 함으로써, - 정보이용과 문화활동 및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도서관 건립 현황은 부지와 면적은 어느 규모인지 답변바랍니다. - 재해는 사전적 의미로 이상적인 자연현상 또는 인위적인 사고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사회적·경제적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 폭설에 의한 재해는 자연현상에 의한 재해이고, 화재에 의한 재해는 인위적인 사고에 의한 재해를 말합니다. - 목포시는 여러 재해로부터 목포시민의 목숨과 재산을 지키고 또 이러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점검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 특히 겨울철에 전기의 소비는 더욱 늘어나서 각종화재의 주요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본 의원이 확인한 최근 3년간 목포시 관내 화재발생건수는 총 78건으로 이중 11건이 전기에 의한 화재로 확인하였고, 37건이 전기관련 화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또한 전기화재의 주 원인으로는 합선과 과부하, 누전, 접촉불량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전기에 의한 화재가 매년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원인으로 현대사회에서 단 1초도 전기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본 의원이 전기안전관련 기관에 의뢰, 확인한 결과 목포시의 경우 전기재해와 관련한 안전점검 행정은 지자체 인근 시·군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예를 들어 재래시장의 전기재해와 관련해 목포시의 재래시장 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된 현대화로 계량기 등의 교체, 소방시설 완비 등으로 5개 시장 총 500여 점포가 일부 점포를 제외하고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 또한 매달 4일 실시하는 전기안전의 날 행사와 관련해 인근 시·군보다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 전기관련 공무원들의 평가는 매우 좋았습니다. - 본 의원이 전기재해와 관련해 조사한 바를 토대로 몇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목포시는 해년마다 신호등과 가로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5년의 경우 신호등과 가로등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가로등이 252곳 점검에 122곳 가량이 부적합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 가로등에 대한 불량이 많다는 것은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하나는, 시공자체가 건성으로 되어 개·보수를 하게 되면 이중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누전에 의한 감전사고의 위험 즉, 시민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 우리나라는 해년마다 여름철 장마나 다른 계절에 감전에 의한 사망사고가 언론에 공개되고 통계에 의하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 다행히 아직까지 목포에서는 감전에 의한 사망이나 부상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지만, 여름철 장마에 의한 감전뿐만 아니라 요즘처럼 폭설에 의한 감전이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입니다. - 이처럼 늦출 수 없는 개·보수 작업이 더딘 이유가 무엇입니까? 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 목포지사는 목포시에 2005년도 하반기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관련한 공문을 지난 30일 발송했습니다. - 그런데 2005년도 목포시 본청을 포함해 목포시 재산으로 등록된 건물 중 일부만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했다고 하는데 어찌된 일입니까? - 본 의원이 확인한 바, 2004년도에는 동사무소 26개소를 포함해 민방위 재난시설까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한 것으로 아는데, 2005년도에는 안전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 예산이나 관련법규의 문제가 아니라 목포시 재산과 관련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4년도에는 실시하고 2005년도에는 실시하지 않은 이유를 납득할 수 없습니다. - 전기안전공사 목포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목포시의 지원으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과 개·보수를 실시하였고, 지난 2004년도에도 120호 정도의 가정에 지원사업을 했다고 하는데 알고 계십니까? - 이러한 저소득층에 대한 전기 안전점검과 개·보수 지원사업은 목포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고 인근 무안 등 타 시·군에서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 목포시의 경우 2004년을 마지막으로 올 2005년에는 사업이 중단되었다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답변바랍니다. - 도로는 인간이나 차가 다니는 비교적 큰 길로 현대의 자동차 시대에 필요한 고속도로에 이르기까지 근대화되어 왔습니다. 또한 도로는 생산과 유통 등 경제적 ·정치적·문화적으로도 중요한 기능을 다하고 있으며, 교통체계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생활에 중요한 교통시설이 되었습니다. - 더욱이 도로가 지역 내 동과 동을 잇는 중요한 교두보로써 활용되어 동과 동간의 교류를 통한 지역발전은 물론, 시 차원에서도 많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또한 호남고속철의 개통으로 그동안 목포시 공간구조상 중요한 역할을 해 오던 도심철도의 이전으로 남게 되는 폐선부지를 활용한 도로개설 등 주민숙원사업을 해소한다는 것은 본 의원도 적극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 중 하나입니다. - 이와 관련해 목포시에서 발주, 개통예정인 상동~하당동 연결도로 개설공사와 관련해 추진과정에서 제기된 행정상 의혹에 대해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 본 의원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호남선 폐선부지와 관련해 목포시가 한국철도시설공단을 비롯한 정부부처와 협의하고, 협의와는 별도로 목포시는 목포시 폐선부지 공원조성 계획과 관련한 용역을 지난 3월 모 업체에 목포시 폐선부지 공원조성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위한 용역을 의뢰해 결과를 8월에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목포시 폐선부지 공원조성 기본계획에 따르면 철도이설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폐선이 되는 철도부지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다양한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한 활용방안을 위한 기본계획이 핵심내용으로, - 목포시는 그 용역결과를 반영해 폐선철도부지 전 구간에 대해 지난 7월 목포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 승인 고시를 통해 근린공원으로 변경 고시 하였습니다. - 그러나 목포시는 지난 10월 입찰공고번호 20051012707-00번으로 상동 769도로와 1053도로를 연결하는 상동~하당동 연결도로 개설공사를 발주해 업체를 선정, 공사를 개시해 현재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본 의원이 알기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 승인 고시된 근린공원에 대해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는, 도시계획 시설 결정지 변경과 교통영향평가 용역, 주민공청회 등 여러 가지의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공사와 관련해서는 단 한 건도, 단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고 철저히 무시되었습니다. - 물론 본 의원도 이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상동과 하당동을 연결해 두 동간의 교류를 통한 지역발전은 물론 시 차원에서도 많은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 또한 시 행정은 주민의 편익을 위해 시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시 행정을 추진하는 공무원은 적법성과 공정성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 하지만 금번 상동~하당동 연결도로 개설공사는 주민의 청원만을 내세워 시 행정의 공신력을 스스로 떨어뜨린 졸속이자 무소신 행정과 즉흥 행정이라는 오점을 남겼다고 봅니다. - 또한 이 도로와 관련해 본 의원이 더욱 우려하는 것은 목포시 도로 기본계획인 상동, 하당동 연계 고가도로 철거 및 평면화 계획마저 자칫 변경될 수 있는 우려가 된다는 점입니다. - 전체적인 그림에서 일부를 하고 있는 건지, 그 전체적인 그림을 무시하고 부분적으로, 즉흥적으로 그때그때 시설을 하다가, 전체적인 그림이 변질되었던 여러 사례에 본 의원이 우려하는 것입니다. - 질문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상동~하당동 연결도로 개설공사와 관련해 추진과정에서 표출된 행정상 의혹에 대해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묻고 싶습니다. - 행정상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 승인 고시가 무시된 채 민원인 청원에 적법한 절차도 없이 도로공사가 진행된 사례인데, 행정보다도 민원인의 청원에 의한 시 행정을 추진하시겠다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 앞으로 행정보다 민원인 청원만 있으면 무엇이든 해주는 목포시가 되겠다는 것인지, 시정 책임자로써 견해를 묻고 싶습니다. - 이러한 사례들이 목포시 공무원청렴도 최하위라는 오명으로 표현되었다고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 공사와 관련해 명확한 조사를 통해 본 의원과 시민들에게 공개하여야 합니다. 또한 상동, 하당동 연계 고가도로 철거 및 평면화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는 환경영향평가와 주민공청회 등 후속조치를 요구합니다. -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와 폭설이 몰아치는 유난히 추운 연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유년도 이제 며칠 후면 대망의 병술년이 밝아 옵니다. - 고 전태홍 시장님의 작고로 시작된 올 한해 목포시는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목포시는 더욱 하나가 되어 시정의 공백을 채웠고 그 중심에 항상 듬직한 정종득 시장님이 계셨습니다. - 다시 한번 정종득 시장님과 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병술년 2006년에는 신도청시대의 중심도시가 되어 25만 목포시민의 얼굴이 활짝 웃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 장시간 동안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김홍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강성휘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휘의원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 -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강성휘 의원입니다. - 폭설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신 농민들과 노점상등 어려움을 겪는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 정종득 시장님께서는 지난 11월 25일자 시정연설 중에서 변화를 통한 고객만족 행정 전개와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겠다는 인사행정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였고, - 이어서 12월 12일 국가청렴위원회 평가결과에 따른 대 시민 사과성명을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부패와 관행에 젖어있는 조직에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불어 넣어 시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랑스러운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이러한 발언을 상기하면서 오늘은 우리시 인사행정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 먼저, 인사위원회 개선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인사위원회의 권한과 독립성 강화를 위하여 지난 8월 5일자로 지방공무원임용령이 개정 공포되어 인사위원에 여성공무원 1명을 당연직으로 임명하도록 하고 있고, 또 위촉직 위원의 경우 시의회에서 1인을 추천하도록 되어 있으며, - 비영리 민간단체의 대표 또한 1인을 위촉하도록 지방공무원법 올 초인 1월 27일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만, 올해만도 지금까지 20회의 인사위원회를 개최하면서도 이 부분은 조치되지 않고 있습니다. -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 혁신을 주요 정책용어로 아예 지정하고 있는데 말로만 “혁신”, “혁신” 하지 말고 이런 부분을 바로 시행하는 것이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까지 조치하지 않고 있는 이유와 향후 조치일정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직위공모제 개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위공모제가 2002년도 도입되어 선호부서와 격무부서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직위공모부서 지정과 관련하여 5급의 경우 7개과, 6급의 경우 격무부서 포함 12개 담당이 있습니다. 이는 무안군 등 인근 시·군 1~4개과에 비교할 때 공모부서가 지나치게 많아 실효성에 의문이 많고, 형식적인 운영에 그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 그러므로 지정부서를 축소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개선대책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으로, 직위공모제 시행에 따른 격무부서 근무자에 대한 우대조치를 시행한다고 해놓고서도 지금까지 3년이 넘도록 제도적인 우대조치가 마련되지 않은 채 부서만 지정해 놓았습니다. - 격무부서 및 기피부서에 대해서는 2001년도에는 동료의원이신 김탁 부의장님께서, 2002년도에는 제가, 그리고 가장 최근인 2004년도에는 동료의원이신 허정민의원님께서 제도적인 우대 대책을 촉구한 사항입니다. -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강산이 이제 반쯤 변했으니 우리시도 강산이 변한만큼 인사행정이 변한 모습을 구체적인 답변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다면평가제 개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2년부터 다면평가제가 시행중이나 근평대비 비율이 30%로 반영비율이 낮아 형식적이라고 평가되고 있으며, 평가위원 및 평가과정도 공개되지 않아 불신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자매도시인 마산시나 진주시처럼 근평과 다면평가 비율을 7:3이 아닌 6:4로 개선하든지 5:5로 개선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근 순천시의 경우는 아예 근무평정에서 5:5로 다면평가제도를 도입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 먼저, 다면평가 적용비율 개선방안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고, 이와 함께 다면평가제의 투명성과 객관성, 공정성 제고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비정규직문제 개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노동문제의 핵심은 비정규직문제 해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시 정규직은 1,083명이며, 비정규직은 308명으로 정규직 대비 비율이 28%가 넘어서, - 전남 도내 순천시나, 여수시, 광양시, 나주시 등과 비교해 볼 때 배가 넘는 등 너무 많은 비정규직을 운영하고 있어 과연 객관적인 필요의 결과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 우리시 비정규직중 청원경찰을 제외한 300일 이상은 217명이며, 280일 이하 일용직은 91명입니다. - 지난해에 우리시는 정규직 표준정원을 잘 지켜서 표준정원 미달 1인당 2,492만4천원, 2004년도에 총액 7억7천3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자랑했으나, 실제로는 방만한 비정규직 운용으로 인해 2005년도에 2억7천만원의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오늘 목포시 인사행정의 현실입니다. - 비정규직 문제의 해소를 위해서는 정원 외로 관리되는 91명의 일용직 업무 중 실질적인 상근인력이 필요한 업무를 구분하여 정규직화를 추진하고, 또 상근일용직 업무 중 정규직 업무와 같거나 전환이 필요한 업무를 조사하여, - 제한경쟁 특별임용, 공개경쟁임용 등을 통하여 정규직을 선발하여 인력을 운용하는 것이 비정규직을 최소화하고, 방만하고 무분별한 비정규직 운용을 정비하여 도내 비정규직 최다 도시라는 불명예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에 대한 답변과 함께 비정규직문제 해소를 위한 시의 입장과 종합적인 대책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기능직차별 해소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시 기능직은 274명 현원으로 일반직 현원 711명 대비 38.81%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업무상 그 비중이 매우 큽니다. 또한 일반직과 다름없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직급과 승진에서 차별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 2003년 5월 시달된 행자부의 기구정원규정시행규칙 시행지침에 따라 우리시의 기능직 직급별 정원책정기준을 조정 시행하여 상위직급 정원확보 등 기능직의 승진기회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순환전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일직급 내 순환보직은 당해 직원의 전공, 훈련, 적성 등을 고려하여 이뤄져야 합니다. 이에 관해 지방공무원임용령 제27조에 따르면, 전보제한은 가장 적은 기한이 일반직에 1년으로 업무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위해 전보제한 제도운영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정종득 시장 취임 후 6개월 미만, 1년 미만 근무자의 전보인원이 199명이 넘는 등 부지기수입니다. 신임시장 취임에 따른 불가피한 조처라 답변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것이 조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제고하지는 않는다고 보며, 혹시 정치적 의미가 있다면 더더욱 문제가 있는 전보행위라고 생각됩니다. - 동일직위 장기근무로 인한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한 순환전보와 함께 거꾸로 1년 또는 2년 미만의 경우에는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보제한 원칙이 분명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하당보건지소 한시기구 전임계약직원 임용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께서는 지난 9월 21일 기획총무위원회 업무보고 시 하당보건지소 인력충원과 관련하여 동료의원이신 전성룡 의원님과 허정민 의원님의 질의에 ”신규직원이 많이 들어오면 업무추진에 상당히 문제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인근 시·군과 협의해서 기존에 있는 보건직들을 우리가 전입을 받고, 일부는 신규직원을 채용하는 방식으로 절충을 하게 될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 이어서 동료의원이신 김탁 부의장님, 김홍식 의원님, 박창수 의원님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는 “저희 시에서도 어차피 한시기구이기 때문에 한시기구로 설치하니까 한시기구에 근무하는 사람을 한시정원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시정원으로 받아들인다고 하면, 전입이라든지 할 때 그 사항을 정확하게 알려주면 지금 생각하는 것처럼 여러 사람들이 오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단 신분이 불안하거든요”라고 답변하였습니다. - 그리고 지난 12월 12일 보건지소 인력충원과 관련하여 총 15명의 인력 중 기 배치한 3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12명중 6명을 공개시험을 통하여 선발하였고,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지난 10월 20일 기획총무위원회 업무보고 시 즉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이 사안에 대해 협의한 후 보고한다고 하였는데 아직까지 보고가 없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하당보건지소가 보건복지부 도시보건지소 시범사업으로 설치되었고, 기구와 정원도 2007년 9월까지 한시기구, 한시정원으로 승인이 나 있으므로, 본청에서 배치하는 2명의 인원을 제외하고는 13명 전원이 아까 답변처럼 물어볼 것도 없이 전임계약직으로 선발해야 합니다. - 만일 앞서 자치행정국장의 답변처럼 남아 있는 6명에 대해 인근 시·군에서 정규직으로 전입해 온다면, 그것은 지난 8월에 보건복지부에서 우리시에 시달한 도시보건지소 시범사업 운영인력 보강지침 3쪽 인력충원 필요시 전임계약직 공무원으로 충원하라는 지침을 전적으로 위반하는 것입니다. - 이는 차후 도시형 시범사업 운영성과 평가 중 인력운영 성과항목에서 지침을 위반하고, 소수 특정인들에게 특혜를 주는 편향적인 인력운영의 사례로서 지적될 것이고, 중대한 감점요인 될 것이 분명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 또한 인근 시·군에서 전입을 한다면 그들이 정규직일텐데 이 안정된 신분을 버리고 목포시 한시기구에 계약직으로 올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이들이 정규직 신분을 버리고 설사 계약직으로 목포시로 전입해 온다 할지라도, - 결과적으로 그것은 무시험 계약직 신규임용이 됨으로써 앞서 시험을 보아 어렵게 채용된 분들과 비교할 때 즉각적으로 특혜 시비에 휘말리게 될 소지가 다분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 전입과 관련하여 또 목포시 2005년도 인사운영 기본계획에서도 동일직렬, 직급별 1:1 교류원칙을 명시해 놓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 하당보건지소는 정종득 시장의 노력과 함께 많은 분들의 협조와 노력이 어우러져서 설치한 한시기구입니다. 이런 소중한 기구의 정원을 단체장의 인사권이라는 미명하에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공명정대한 원칙과 투명한 절차 없이 혹시나 사사로운 관계나 청탁 등에 의하여 전입으로 자리를 채운다면, - 그렇지 않아도 국가청렴위원회의 청렴도 조사결과 거의 꼴지를 한 목포시의 문제점을 단체장부터 개선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되고 말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 지난 12월 12일자 치러진 보건지소 인력채용 시험에서 보여진 경쟁률 28:1은 지역 청년층의 취업난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청년층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직장 한자리라도 더 만들기 위해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보건지소 인력을 충원하는데 있어 전입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어떤 경우라도 명분과 원칙에 맞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전입이라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지 마시기를 정종득 시장께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 간호사 자격 등 보건관련 자격을 가지고서도 취업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지역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실낱 같은 희망이라도 만들어주고 시험응시라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 목포를 떠나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공명정대하고 투명한 인사권을 행하여 주시기를 말씀드리면서 이에 대한 답변을 요청 드리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강성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세분 의원님 질문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그러면, 지금부터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정종득 시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종득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다음은, 조성평 자치행정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05분 회의중지

11시 17분 계속개의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자치행정국장 조성평입니다. - 시정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은 전성룡 의원님, 김홍식 의원님, 강성휘 의원님 세분의 의원님께서 자치행정국 소관 사항에 대해서 질문해 주신 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전성룡 의원님께서 학교체육 활동장려 시책에 대해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학생들의 기초체력 강화와 국민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학교체육 진흥을 위해서 2004년도에 대한체육회의 청소년 스포츠클럽 사업공모에 전국 3개 시·도 중 우리시가 선정되어 - 2004년도에 국비 3억3천만원, 도비 1억6천5백만원, 시비 1억6천5백만원으로 목포 청소년 스포츠클럽을 개설하여 12명의 지도자를 배치하여 농구, 배드민턴, 수영 등 3개 종목에 초·중학생 600여명에 대한 클럽활동을 지도하여 학교체육을 지원하였고, - 2005년에는 국비 2억원과 시비 1억6천5백만원 총 3억6천5백만원을 활용하여 축구와 생활 특기반으로 댄스스포츠, 요가 등 2개 종목을 추가하여 5개 종목에 초·중학생 500여명이 클럽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 2006년도에도 국비 2억원과 시비 5천만원을 확보하여 전국에서 가장 시범적인 스포츠클럽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으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선수 격려금으로 선수들에게 매년 200여만원을 지원하여 왔고, - 특히 내년도에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의원님들께서 고심 끝에 승인하여 주신 1학교 1운동 지원예산 3억원을 확보하여, 현재 22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10개 종목에 종목별로 차등 지원하여 학교체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 특히 축구센터 건립에 대비하여 축구팀 창단과 우리시에서 직장팀을 운영하는 하키와 육상종목은 초·중·고등학교가 연계해서 명문팀으로 육성되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 참고로, 학교체육의 운영주체는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전라남도 교육청과 목포교육청의 학교체육에 대해서 파악해본 결과 목포교육청의 학교체육 역점사업은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육과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와 학교운동부 활성화, 학교체육활동 지원, 행정관리 강화이며, 이를 위해 체육수업, 1학교 1운동, 1인 1운동, 특별활동, 생활체육동아리 등과 연계하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 1인 1운동 생활화는 개인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1인 1종목을 선정 지도하여 학생들의 체육 기능 신장을 통해 체육에 소질과 기능이 우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엘리트 선수로 육성하고, - 체육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는 각급 학교별로 학교 현실에 맞는 2개 이상의 다양한 체육동아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체육수업 및 특별활동 등과 연계 운영토록 되어 있고, - 일반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종목별 체육대회, 평가회를 통해 선수를 선발하여 각종 체육대회에 출전시켜 입상토록 하여 체육 활동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시책 등을 추진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 그러나 학교체육 운영실태를 우리시에서 확인한 결과 시내 초·중·고 22개 학교에서 10개 종목만 제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목포교육청의 학교체육 예산은 연 간 7천만원으로 교육장기 각종 체육대회 개최비와 전국단위 체육대회 대표 선수 선발 및 훈련과 출전비 일부를 지원하는 실정으로, - 전지훈련비나 운동용품비는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어 운동에 소질과 기능이 있는 학생들이 운동을 기피하고 있어 엘리트 선수 확보에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일반 학생들의 체육동아리 활동은 교육청의 예산 지원은 없고, 학생들의 자율적인 체육 활동에 소요되는 조직, 활동, 출전경비는 수익자 부담원칙에 의해 자체 부담으로 활동하고 있고, 더구나 제7차 교육과정에서도 고등학교 체육과목이 선택과목으로 분류되어 대학진학이 목표인 고등학생들의 체육활동은 전반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 따라서, 교육청과 협의하여 우리시와 각급학교의 체육시설을 개방하여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각급 학교별로 실정에 맞는 1학교 1운동 및 1인 1운동, 종목별 동아리활동으로 육상, 축구, 배구, 테니스, 카누, 수영, 배드민턴, 인라인스케이팅, 산악자전거 종목을 학생동아리 형태로 육성되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 그리고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학교체육을 생활체육과 연계하여 방과 후 학생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하도록 하여 지·덕·체가 조화로운, 건강하고 창의적인 전인교육으로 학교체육을 활성화시켜 사회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은, 영호남 화합 및 공동발전을 위해 영주시, 마산시, 서대문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우호자매도시 결연은 잘 하고 있다고 보는지와 2006년에는 우호·자매도시와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국내 도시간의 우호 자매도시 결연사업은 1998년 2월 국민의 정부가 출범하여 계층간,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뿌리 깊은 영·호남간 지역감정을 타파하기 위하여 동서화합 차원에서 영·호남 자치단체 간에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 98년도에 경북 영주시 및 경남 마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금년에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와 우호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교류 및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시와 자매도시와의 자매결연 사항을 말씀드리면, 1998년 8월 13일 경상북도의 영주시와 우리시의 자매결연식을 시작으로, 양 시의 의회, 문화원, 각급학교 등 6개 기관단체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영·호남간 화합을 다지고 있고, - 1998년 12월 24일 경상남도 마산시까지 확대하여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양 시의 의회, 각급학교 7개교, 15개 민간단체 등 총 24개 기관단체가 각각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동서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전라남도의 서울특별시 25개 구청과 전남 도내 22개 시·군간의 자매결연 시책에 따라 우리시는 2005년 4월 18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 다음은, 자매도시간 교류 협력사업 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시에서 자매도시 영주시를 교류·방문한 실적은 2002년도에 공무원 2명을 상호 교환근무한 바 있고, 2003년도부터 2005년까지는 소백산 철쭉꽃 축제에 관련국장 등 축하단이 방문하였으며, 금년에는 영주시 승격 25주년 기념을 축하하는 영상메시지를 제작해서 방영한 바 있습니다. - 그리고 영주시에서 우리시를 방문한 실적으로는, 2002년도에 제6회 개나리 꽃 축제에 문화관광과장외 3명이 방문을 하였으며, 2002년도에 목포시 생활체육회가 주관하여 영주, 마산시 생활체육인을 초청해서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영·호남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한 바 있고, 이후로도 매년 3개 도시를 순회하며 영·호남 친선체육대회 및 합동 등반대회를 갖고 있습니다. - 또한 매년 설, 추석 명절 때마다 양 시의 특산품을 교류 판매하고 있는데, 우리시에서는 영주시의 인삼과 사과 1억7천6백만원, 영주시에서는 우리시의 멸치·김 ·미역 등 4천만원의 물품을 판매하여 양 자매도시의 농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기도 하였습니다. - 다음은, 마산시와의 교류실적입니다. 2002년도에 공무원 2명의 상호 교환근무와 2003년도에 태풍 매미 피해시 마산지역을 방문, 수재민에게 위문금품을 전달한 바 있고, 2004년도에는 마산시 공무원과의 친선 등반대회를 가졌으며, 2005년에는 제5회 마산 가고파 국화꽃 축제에 관계국장외 직원 45명이 축제 행사에 동참하고, 마산시 등산 동호회원과 합동등반을 실시한바 있으며, 2001년부터 매년 목포연동초등학교와 마산합성초등학교의 학생·학부모·교사 등 80여명이 상호 방문하여 친교활동과 문화체험 활동 등을 통하여 우의를 다지고 있고, - 마산시에서는 매년 우리시 유달산 꽃축제에 축하단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목포시와 마산시의 산악회원 80명이 합동으로 유달산을 등반하여 상호 우의를 다지기도 하였습니다. - 그리고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와는 관광문화 등 5개 분야에 대해 상호 교류 협력하기로 하고, 서대문 구청장님과 6명의 방문단이 우리시를 방문하여 자매결연식을 체결하고, 방금 시장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바로 어제 서대문구청장님께서 우리시의 설해피해 성금으로 1천만원을 전달하며 우리시의 설해복구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 위와 같이 자매도시간의 결연사업은 양 도시간에 상호 협의 하에 잘 추진하고 있다고 봅니다. 자매도시간의 축제 및 주요행사 등에 자매도시 시장님들의 일정상 시장님들께서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 앞으로 양 자매도시간의 각급 기관·단체간에 교류협력 사업이 활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면서 농산물 유통센터나 농·수협·공공기관 등에서 자매도시간 지역 특산품 상설판매소를 개설 운영하여, 특산품 홍보와 판매촉진으로 자매도시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지원해 나가겠으며, - 자매도시간에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행정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교환 근무제도 협의하여 추진해 나감으로써, 국내 자매도시 간에 실질적이고 양 지역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 이상으로, 전성룡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김홍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2005년도 목포시 본청을 포함해 목포시 재산으로 등록된 건물 중 일부만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동사무소와 민방위재난시설은 2004년도에는 안전진단을 실시하였으나, 2005년에는 실시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우리시 재산으로 등록된 재산 중 “전기사업법 제65조 규정”에 따라 계약전력 75㎾ 이상인 본청 및 사업소에 대해서는 전기안전관리 전문업체와 계약하여 매년 안전점검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 그러나 계약전력 75㎾ 미만인 동사무소와 민방위경보 사이렌의 전기설비는 전기사업법 규정에 매년 전기설비안전진단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할 대상기관은 아닙니다. - 그러나 2004년도에는 전기설비의 안전한 유지·관리를 위해 예방차원에서 안전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진단결과 누전차단기 고장 및 접지상태 불량 등 일부 경미한 지적이 나와 즉시 보수완료 하였으며, - 금년에는 민방위경보 사이렌에 대한 전기안전 점검은 자체적으로 점검반을 편성 점검을 완료하였고, 전기안전공사의 안전진단은 생략을 하였습니다. - 그리고 각 동사무소는 계약전력이 5㎾~38kw로 전기사업법 등의 규정에 의거 안전진단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대상기관은 아닙니다만, 동사무소 건축물의 안전성 도모와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체 안전진단반을 구성하여 안전진단을 실시하거나 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하여 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 다음은, 강성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직위공모제 지정부서가 너무 많으므로 지정부서를 축소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직위공모제는 공무원의 인적 특성을 살리고 동시에 인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써 우리시에서는 2002년 8월 인사 때부터 도입, 운영하고 있습니다. - 당시 직위공모부서의 지정은 2회에 걸친 인사제도 만족도에 대한 직원 설문조사를 통하여 5급의 경우 선호직위로는 감사담당관, 총무과장, 기획혁신담당관, 회계과장, 투자통상과장 등 5개 과장을, 격무직위로는 교통, 환경과장 등 2개 과장을 지정하였고, - 6급의 경우 선호직위로는 감사·서무·시정·인사·용도·기획·예산·투자기획담당 등 8개 담당을, 격무직위으로는 교통지도·청소지도 등 2개 담당을 지정, 시행하여 왔으나, - 2003년 8월 13일 인사발령 사항에 대한 기자 간담회시 언론인의 문제 제기와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인사운영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선호직위로 도시행정담당을, 격무직위로 공보담당을 추가하여 5급 7개 부서, 6급 12개 부서 등 총 19개 부서를 직위공모 부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강성휘 의원님께서 직위공모 부서가 지나치게 많아 형식적인 운영에 그치고 있다는 의견은 직장협의회의 단체협상안에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직원 설문조사와 인사제도 개선협의회와의 협의를 통하여 직위공모 부서를 축소하는 등 직위공모제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으로, 직위공모제 시행에 따른 격무부서 근무자에 대한 우대 조치를 시행한다고 해 놓고서도 지금까지 3년이 넘도록 제도적인 우대조치를 마련하지 않은 채 부서만 지정해 놓았으므로, 제도적인 우대대책을 촉구하면서 인사행정의 변한 모습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직위공모제는 공무원을 적성에 맞게 배치하기 위한 제도로써 격무부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우대조치는 격무부서 근무자를 무조건 우대하는 것 보다는 업무성과 등을 고려하여 열심히 일한 만큼 우대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격무부서 근무자의 우대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5급 과장의 경우 격무부서인 환경과장을 2002년도에는 기획담당관으로, 2003년도에는 회계과장으로, 2005년도에는 관광기획과장으로, 그리고 교통행정과장을 2003년도에 투자통상과장으로, 2005년도에 기획예산과장으로 격무부서 근무 과장급 공무원은 모두 발탁하였으며, - 6급 담당의 경우도 격무보직인 청소지도담당을 2003년도에 문화예술과 주무인 문화예술담당으로, 그리고 교통지도담당을 2004년도에 재난행정담당으로, 공보담당을 2005년도에 기획담당과 의회사무국 의사담당으로 배치하는 등 본인의 근무성과 등을 고려하여 우대 또는 희망부서로 전보 조치하였음을 말씀드리고, - 앞으로도 격무부서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근무성과와 개인의 특성에 따라 발탁하고, 실질적인 우대 방안으로 근무성적평정시 격무부서 근무자에게 경력가점을 부여하는 등, 제도적인 사항은 직원 설문조사와 인사제도 개선협의회를 통하여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 다면평가 적용 비율 개선방안과 다면평가제의 투명성과 객관성·공공성 제고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인사운영에 있어서 종래의 획일적인 상급자 평가방식을 탈피하고 상급자, 동급자, 하급자 등이 참여하여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인사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 다면평가 제도는 2002년도부터 도입하여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 다면평가 적용 비율은 전라남도의 인사운영 기본계획에 의거 도내 시·군에서는 승진후보자명부 점수 70%와 다면평가 점수 30% 비율로 적용하고 있으며, - 다면평가를 시행하고 있는 전국의 시·군 중 마산시와 진주시는 6:4의 비율을 적용하고, 대전 대덕구청과 서천시는 오히려 8:2의 비율로 적용하고 있으며, 다면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대다수 자치단체에서는 우리시와 같이 7:3의 비율로 적용하고 있으나, 다면평가 점수 반영비율 역시 직장협의회의 단체협상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직장협의회의 의견과 타 자치단체의 사례를 참고하여 합리적인 비율로 조정해 나가겠습니다. - 다면평가제의 투명성과 객관성·공정성 제고 방안으로는 현재 시 집행부와 공직협에서 각각 5명씩 동수로 평가자를 추천, 선정하고 있으며, 공정한 평가를 위해 평가당일 본인의 순위를 유선으로 통보하고 있고, - 지금까지 다면평가 자료를 검토한 바에 의하면 상급자의 근무성적평정 결과와 다면평가 결과의 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내년에 도입 예정인 인사정보전산시스템이 설치되면 전산시스템에 의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가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봅니다. - 다음은, 비정규직 문제 해소를 위한 시의 입장과 종합적인 대책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강성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며, 우리시에서도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 우리시의 일용직은 300일 이상이 217명, 260일 이하가 91명이나, 이중 환경미화원이 170명, 건설과 수로원 등 현장 근무요원 18명은 보수나 신분보장 측면에서 비정규직보다는 정규직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시의 실질적인 비정규직은 120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비정규직 문제 해소를 위하여 2004년도에 3차례에 걸쳐 제한경쟁시험을 거쳐 23명을 기능직 또는 일반직으로 특별 임용한 바 있으나,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16조 규정에 의거 특별임용은 당해 직위에 그 임용예정자로서 보직하지 아니하면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특별한 경우에 한하여 특별임용 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 2005년 5월 19일 전라남도에서 지방공무원 특별임용 관련 법령을 준수하도록 지시되었으므로, 앞으로 우리시에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직만을 대상으로 특별 임용하기는 매우 곤란한 실정입니다. - 이에 따라 지난 12월 11일 실시한 보건·간호 인력 특별임용 시험에서도 보건소 일용직 근무자들의 건의에도 불구하고, 보건소에 근무하는 비정규직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목포시내 거주자 중 해당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 등을 거쳐 임용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 앞으로 우리시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문제 해소를 위해서 비정규직 중 환경미화원과 수로원 등 현업부서 근무자들에 대해서는 신분을 보장하는 방안과 함께 일시적인 사무보조 성격의 일용직은 최대한 신규고용을 억제하고, 일용직 등 비정규직이 자격증을 획득하거나 시험을 준비하여 안정된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겠으며, - 비정규직이 타 직장으로 자리를 옮기거나 사역을 해지하게 되면 비정규직 정원을 줄이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정규직 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 그 예로 2004년도에 비정규직 14명을 감축하고, 정규직 12명을 증원한 바 있고, 2005년도에는 비정규직 2명을 자연 감축한 바 있습니다. - 다음, 우리시의 기능직 직급별 정원책정 기준을 조정 시행하여 상위직급 정원확보 등 기능직의 승진기회 확대가 필요하다고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하면 기능직 공무원은 총 정원의 20% 이내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우리시의 경우 규정상 정원 222명 보다 현원이 52명 초과되어 있기 때문에 기능직 결원이 발생하면 기능직 정원을 감축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 그래서, 우리시에서는 2004년도에 28명, 2005년도에 2명 등 총 30명의 기능직 공무원을 일반직으로 특별임용하면서 기능직 정원을 22명 감축하였고, 앞으로도 규정상 정원보다 현 정원과 현원이 초과하고 있는 기능9급에서 기능7급의 정원을 줄이면서, 기능6급의 정원을 늘려서 기능직의 승진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 동일직위 장기침체로 인한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한 순환전보와 함께 거꾸로 1년 또는 2년 미만의 경우에는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보제한 원칙이 분명히 지켜져야 한다고 물으신데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깨끗하고 투명한 인사질서 확립과 동일한 분야 장기근무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 공직의 활력 제고와 근무의욕 고취를 위하여 순환전보 기준을 정하여 전보인사에 반영하고 있으며, 업무의 특성이나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1~2년을 주기로 전원 순환배치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대민관련 취약분야인 인·허가 부서와 계약부서인 경우 2년 단위로 순환전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고, 그 외에도 현업부서인 사업소에서 장기근무를 희망하는 공무원을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1년 내지 2년 주기로 전보발령하고 있으나, - 지난 7월 29일자 인사와 같이 대규모 조직개편이나 본청 결원으로 동·사업소 직원을 본청으로 전입 받을 시 불가피하게 1년 미만된 직원을 전보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마는, 앞으로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전보제한 기간을 준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러나 청렴도에 문제가 야기되고 있거나, 우리시의 청렴도 향상에 장애가 되는 경우 등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앞으로 전보제한 기간을 준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끝으로, 보건소 인력을 충원하는데 있어 남아 있는 6명에 대해 전입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어떤 경우라도 명분과 원칙에 맞지 않으므로 전입이라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지 마시기를 간곡히 요청하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금년 7월 29일 우리시가 보건복지부의 도시보건지소 시범사업 도시로 선정되어 도시 서민들의 만성질환관리, 방문보건, 지역사회 연계, 재활보건 사업과 예방접종, 영·유아 검진사업 등의 보건서비스 향상을 기대하며, 지난 10월 4일 하당보건지소 개소를 경축한 바 있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하당보건지소 개소에 따른 인력충원을 위해 소장 1명과 보건간호인력 6명을 전임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9월 5일과 10월 10일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임용 또는 임용절차를 밟고 있으며, - 나머지 6명은 인근 군 지역에서 우리시에서 필요한 자격증을 갖춘 경력직 공무원을 전입 받는 방안을, 지난 10월 20일 기획총무위원회에 업무 보고하는 자리에서 의원님들께서 전원 계약직으로 충원하라는 권고와 하당 보건지소 잔여인력 6명에 대한 앞으로의 충원계획을 별도 보고하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 그러나 하당보건지소 운영을 위한 제반 의료장비 등이 내년 초에 구입될 예정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잔여인력 6명에 대한 충원계획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만, 하당보건지소 개소에 따른 보건, 간호직 12명 전원을 행정에 경험이 없는 신규인력으로만 충원할 경우 향후 인력운영에 애로가 예상 되므로 다른 자치단체에서 경험이 많은 인력을 전입하여 활용하는 것 또한 인력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됩니다. - 이에 따라서 빠른 시일 내에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하당보건지소 잔여인력 임명에 대한 충원방안을 검토·확정하고, 시의회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성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자치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서종배 관광문화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배

서종배관광문화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관광문화국장 서종배입니다. - 평소, 시정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보내 주신 의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배려에 감사를 드리면서, 김홍식 의원님께서 도서관 운영현황 등 3건의 질문사항에 대하여 차례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목포시 관내 도서관 운영현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면, 어린이 도서비치와 어린이 열람실과 관련한 운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물으신데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는 열람석 1,006석 규모의 시립도서관, 열람석 1,460석 규모의 공공도서관과 학교교실을 활용한 학교도서관 42개소가 있습니다. - 시립도서관에는 60여평의 아동열람실에 어린이도서 20,398권이 비치되어 하루평균 62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공공도서관은 85평 정도의 아동열람실에 어린이도서 44,386권이 비치되어 하루 평균 4백여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우리시에는 어린이 전용도서관은 없는 실정이며, 대부분 도서관 한쪽에 어린이 열람실을 만들어 놓았거나, 동 주민자치센터 일부에 좁은 공간을 마련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거나 정보를 획득하여 활용하는 공공시설이 매우 열악하다고 봅니다. - 다음은, 시장님 선거공약에 어린이 도서관을 건립해 북항의 공공도서관, 용당동의 시립도서관을 통하여 사회적 변화에 부응하고, 다양한 신간도서를 제공토록 함으로써 정보이용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고 하였는데, 현재 계획하고 있는 어린이 도서관 건립현황은 어느 정도인지와 - 세 번째로 질문하신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도서관을 첨단종합정보센터 내에 건립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기간이 소요되므로 첨단종합정보센터 건립을 추진하면서, 어린이 도서관은 기존 건물을 임대하여 운영하는 방법이 있는데, 여기에 대한 견해를 물으신데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지금까지는 시립도서관과 공공도서관에서 신간 도서를 구입할 경우, 열람자의 이용실적 등 자체 판단에 의하여 신간도서를 구입토록 하였으나, 앞으로는 어린이용 신간도서가 적정 수준으로 구입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통하여 어린이가 필요로 하는 도서가 많이 비치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하당권에 어린이 도서관 건립은 하당 권역에 거주하고 있는 7세에서 13세 어린이가 대략 1만여명이 되므로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지난 6월 9일 시장님께서 신흥동 등 하당권 동사무소 초도 방문시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과 문화센터의 건립을 신중히 검토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 따라서 하당권에 어린이 도서관을 포함한 첨단종합정보센터 건립 계획을 금년7월에 수립하여 8월에는 재정투·융자심사 승인과 9월에 용역과제 사전심의 승인을 받는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 건물규모는 지상 4층 연면적 800평이며, 주요시설은 1층 200평에 정보센터, 2층의 200평에는 문화센터를, 그리고 3~4층 400평에 어린이 도서관으로 종합자료실, 열람실, 어학 영상실을 시설할 계획입니다. - 소요사업비는 56억여원으로 2007년까지 국비와 시비를 확보할 계획이며, 2008년 준공을 목표로, 2006년도 본예산에 계상된 용역비 6천만원으로 1/4분기 중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토록 하겠으며, 부지는 접근성이 높은 적정한 위치에 건립하기 위하여 하당 매립지구 미매각 시유지를 대상으로 선정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어린이 도서관을 연면적 1,700여평 규모로 신축할 경우 대략 95억원의 재원과 매년 7억원의 운영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어린이 도서관 등을 갖춘 첨단종합정보센터를 조기에 건립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판단됩니다. - 아울러,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어린이 도서관이 마련될 때까지 기존 건물을 임차하여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의원님의 어린이 정서함양과 실력향상을 위한 깊은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관광문화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박병욱 경제사회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경제사회국장 박병욱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전성룡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우호ㆍ자매도시 결연은 잘 하고 있다고 보는지와 2006년도에는 우호ㆍ자매도시와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여 갈 지에 대하여 물으신데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와 국제 자매결연 도시는 노르웨이 함메르페스트시, 일본 벳부시, 중국 연운항시가 되겠으며, 국제우호도시는 중국 샤먼시와 협정을 체결하고 상호교류를 해 오고 있습니다. - 그 동안의 국제 우호·자매도시간 교류 상황을 말씀드리면, 노르웨이 함메르페스트시와는 1962년 캐나다 모스조시 유니테리언 봉사회의 목포아동결핵병원 건립을 계기로 교류를 해 왔고, - 1984년 벳부시, 1992년 연운항시와 국제자매도시 협정을 각각 체결한 이후 공무원파견, 양시 관계자의 축제·박람회 참가와 경제·사회·문화예술 활동 분야 등 민간분야의 교류협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 금년 1월 벳부시에서 조문사절단 파견과 지난 4월 제10회 유달산 꽃 축제에 연운항시에서 양리 부시장을 비롯한 사절단 5명 및 가무단 24명을 파견하여 꽃 축제를 빛내 주셨으며, 지난 10월 1일 벳부시 JC회장단 일행 20명이 목포시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 그리고 금년 3월 3일 국제우호도시 교류협정을 체결한 중국 샤먼시와 청년단체, 체육단체, 경제인단체, 대학 등 민간사회단체의 교류와 문화, 예술분야 등의 실질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 우호협력 종합대책을 수립, 지난 4월 14일 샤먼시에 통보하고, 양시 실무자간에 방문, 전화 및 서신을 통해 성실한 실천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습니다. - 지난 5월의 목포시의회 의정활동시 기획총무위원회 강성휘 위원장님외 5명의 의원님들께서 샤먼시 및 샤먼시 인민대표회의 방문으로 우호협력의 기틀을 다져 주셨고, - 또한, 8월에는 전성룡 의원님을 비롯한 목포육상경기연맹의 샤먼시 인민대표회의, 시청 체육단체 방문과 전남서남부항운노동조합의 샤먼시 항만관리국 방문, 목포 JC의 청년기업가협회 방문 등 우리시의 기관단체 관계자들의 샤먼시 방문성과가 있으며, - 샤먼시에서는 금년 10월 1일 목포시민의 날 행사시 샤먼 국제문화교류협회 홍벽령 선전부장 등 7명이 국제사절단으로 우리시를 방문하고 우의를 다져오고 있습니다. -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5일 목포-샤먼항간 정기화물항로 개설을 위한 MOU를 세븐마운틴 그룹과 체결하였고, - 내년 초부터 중국산 석재의 목포신항을 통한 수입과 건립중인 국제석재전시타운 입주를 위해 샤먼을 중심으로 한 복건성 석재업체들의 우리시 방문이 빈번해지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교류협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2006년도에는 목포와 중국 상해간에 취항예정인 정기여객선 직항로가 활성화되면 그 동안 양시 관계자 방문 등을 통해 우호관계를 유지해 온 상해시 홍구구와도 우호교류 협정체결이 이루어지도록 협의를 계속해 나가고, - 동남아지역의 베트남 하이퐁시, 중국의 영파, 청도·래주시 등 우리시와 석재·자동차 등 항만물류 수·출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항구도시와 실리위주의 우호교류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특히, 상해·샤먼시와는 공무원 상호파견과 경제·체육·문화단체 및 학교간 교류 등 민간분야의 교류협력도 확대해나가는 한편, - 그동안 어려 가지 여건상의 제약 때문에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지 못했던 함메르페스트시, 연운항시, 벳부시 등 기존의 자매·우호도시와는 우리시 가을축제 등에 상대도시의 연예인 초청 공연등 문화교류 활성화에도 힘써서 공동이익을 위한 상호협력을 계속해 나가면서 지역경제에 실익이 있는 국제도시를 지속적으로 발굴 교류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전성룡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경제사회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문열상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도시건설국장 문열상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김홍식 의원님께서 질문해주신 사항 중 도시건설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문 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목포시는 해마다 신호등과 가로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05년의 경우 신호등과 가로등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가로등이 252곳 점검에 122곳 가량이 부적합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리고 가로등에 대한 보수가 2005년 11월 현재 약 50곳 정도밖에 개·보수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보수 작업이 더딘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 현재 우리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가로등은 6,575등에 가로등 제어함 265개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 금년 3월중에 전기안전공사 목포지사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가로등 제어함 252곳 중 130개소는 적합하고, 122곳이 부적합으로 통보되었습니다. 주된 내용은 절연저항 불량, 누전차단기 동작불량, 제어함 파손, 접지상태 불량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에 대한 보수추진사항은 2005년 4월에 노후 제어함 38개소를 보수 및 교체하였고, 2005년 6월에는 접지상태 불량 25개소 보수와 가로등 절연불량구간 보수공사를 발주하여, 총연장 1,656m를 보수 하면서 노후 차단기 7개소를 보수하였으며, 12월까지 경미한 누전차단기 부적합개소 37개소를 자체 보수하여, 현재까지 총 107개소를 보수 완료하였고, - 아직까지 보수하지 못한 15개소에 대하여는 지하에 매설된 케이블을 완전히 교체하여야 할 사업이므로 2006년도에 보수할 계획입니다. - 개·보수 작업이 더딘 이유는 2005년 가로등 시설장비 유지비가 모두 집행 완료되어 추진하지 못하고 있으며, 2006년 3월까지는 부적합 개소 15개소를 보수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목포시는 2000년부터 매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과 개·보수를 실시하였고, 지난 2004년도에는 120호 정도의 가정에 지원사업을 했다고 하는데 알고 있는지, 올 2005년에는 사업이 중단되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1999년에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하는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시로 선정되어, 그 상금 3천2백만원으로 기초생활보호대상자의 가정에 불량전기시설을 점검하여, 부적합 시설을 무료로 정비하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였으며, 그 후 전국으로 확대 시행 되었습니다. - 의원님께서 물으신 저소득층 불량전기 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은 2000년부터 2004년까지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총 2,066세대를 점검 및 정비완료 하였으며,2006년도에는 저소득층의 가스시설에 대한 무료점검 정비 계획으로, 도비 720만원과 시비 2,880만원을 확보하여 300가구의 저소득층 가스시설에 대한 무료점검 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 끝으로, 상동~하당동 연결도로 개설공사와 관련해 추진과정에서 표출된 행정상 의혹에 대한 견해는, 행정상 도시 관리계획 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 승인고시가 무시된 채 민원인 청원에 적법한 절차도 없이 도로공사가 진행된 사례인데, 행정보다는 민원인 청원에 의한 시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것인가, 앞으로 행정보다 민원인 청원만 있으면 무엇이든 해주는 목포시가 되겠다는 것인가에 대한 견해를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상동~하당동 연결도로를 개설하게 된 배경은 상동과 하당동 지역이, 과거 철도로 인하여 단절되어 고가도로 또는 호반리젠시빌 아파트 앞 도로로 우회하므로 이 지역 주민에게 많은 불편을 주었던 지역으로써, 철도폐선 이후 철도폐선 부지 구간에 도로를 개설 연결하여 달라는 수차례의 인터넷 민원과 422명의 집단 민원이 발생된 지역입니다. - 현재는 철도가 폐선되어 상동과 하당동 지역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고, 우리시가 추진 중인 도시관리계획변경안에 이 구간의 단절도로를 연결 하도록 계획하여 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므로,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장 76m, 폭 15m의 2차선 도로를 금년 11월 10일 착공하여 12월말 준공목표로 시공 중에 있습니다. -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바와 같이 도시계획사업은 도시 관리계획 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 승인 고시 후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라 할 수 있으나, 본건 도로의 경우는 현재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작성되어 시의회 의견청취 준비 중에 있으므로,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빨리 해소하기 위하여 시행한 사업이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이 사업과 관련하여 의원님께서 행정상 의혹이 있다고 하였는데, 의혹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면 사실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김홍식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도시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중식시간입니다만, 의원님 여러분과 시장님을 비롯한 국장님들이 양해를 해 주신다면 보충질문을 하고 난 이후에 보충질문 답변과 중식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실까요?
원들

의원들

- 예.

장복성의장

- 시장님! 보충질문 하고 나서 해도 문제 없으시죠?
- 그러면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전성룡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성룡의원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산정1동 출신의 전성룡 의원입니다. - 조금 전에 저는 세 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성실하고 진지한 답변에 감사드리며, 보충질문 전에 본 시정질문과는 무관합니다만, 우리 목포의 관광사업과 관련 있는 중요한 기사 한편을 읽어드리고자 합니다. - “내년부터 6년간 600억원 투입 접안시설, 도로 등을 건설하여 진도 팽목항이 본격 개발된다, 진도군은 임회면에 있는 팽목항이 1998년 연안항으로 지정된 이후, 영산강유역 환경관리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 지연으로 2년 넘게 사업이 중단됐으나, 최근 협의가 원만히 이뤄졌다고 8일 밝혔다. - 군 관계자는 ‘이견을 보였던 준설토 투기장을 당초 9만평에서 4만평으로 줄이고 인공 간석지를 만들기로 하는 방안에 양측이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토지 보상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항만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 팽목항은 2011년까지 6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 252m, 접안시설 362m, 연결도로 780m 등이 건설된다. 공사가 끝나면 5천t급 1선석을 비롯해 500t급 2선석, 100t급 1선석이 건설되고 수심이 3m에서 7m까지 깊어져 대형 카페리 여객선 입출항이 가능하게 된다. - 진도군 관계자는 ‘팽목항이 개발되면 제주도와 홍도간 최단거리 뱃길이 열리고 관광객이 몰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하게 될 것이다’면서 ‘팽목항이 조기에 개발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입니다. - 지난 12월 26일 존경하는 백상훈 의원님의 시정질문 답변 중에 서종배 관광문화국장님이 우리 시는 서해안 고속도로와 호남고속전철 개통이후 목포권을 찾는 외지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단일관광 또는 홍도, 제주도와 인근지역 관광을 위한 경유관광객이 많은 실정이라고 했는데, - 기사내용처럼 진도 팽목항이 내년부터 본격 개발되어 앞으로 제주도와 홍도간 최단거리 뱃길이 진도에 열리게 되면, 그나마 우리 목포를 찾는 경유관광객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지 심히 염려되는 바입니다. 관계국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수립하시기 부탁드리며, 보충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 첫 번째로, 스포츠시설 관리공단의 설치에 대해서입니다. 먼저, 목포체육관에 자리 잡고 있는 체육시설관리사무소에는 소장 1명을 포함하여, 정규직 15명과 일용·청경 13명 등 총 28명이 근무를 합니다. - 내용별로 살펴보면 운영계 6명은 운영담당 1명, 회원권발급 1명, 차량운전 2명, 예산 1명, 일반서무 1명이며, 시설계 5명은 시설담당 1명, 보일러 2명, 관리보수 1명, 체육관 앞에 있는 파크장비대여 1명, 실내수영장 8명은 정규직 2명, 일용직 6명, 수영장 강사 3명, 청소 3명입니다. 체육관 4명은 일용직 1명, 체육관 청경 3명이며, 유달경기장 4명은 기능직 1명, 청경 3명이 있습니다. - 그러다보니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하였듯이 수영장, 체육관, 유달경기장의 전기 앰프 시설은 정규직 1명이 담당하고 있는데, 7월 30일자로 부임한 이후 토요일, 일요일은 한 번도 쉴 수가 없었고, 토요일, 일요일은 행사가 많아서 두 곳을 다니느라 정신이 없을 지경이랍니다. 현재도 포화상태인데 다른 시설은 더 이상 관리할 인원도 없는 실정입니다. - 유달 경기장의 경우 앞서 이야기했듯이 시민들이 저녁 식사 후에 운동하려고 시작하면 최소한 1시간은 운동을 해야 하는데 어느덧 10시가 다 되어 경기장 문을 닫게 되므로 일찍 밥 먹고 나가든가 조금 늦은 시간이 되면 아예 다른 곳을 찾는 실정이 되었습니다. - 관리·감독의 문제점을 하루빨리 찾아내서 24시간 시민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 해서 많은 사람이 좋은 시설에서 걷고 뛸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하여 목포시민이 더 건강해져야 하겠습니다. - 실내수영장의 경우도 개장시간의 제한으로 인해 많은 수영 매니아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는 실정입니다. - 다음은, 교육체육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설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교육체육과는 직원 3명이 업무처리를 하고 있으며, FC 건립팀도 직원 3명입니다. - 먼저 부주산의 국제파크골프장입니다. 파크골프장은 현재 1명의 관리인을 따로 두고 시설관리와 잔디관리에 치중을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목포파크골프장이 해야 할 일이 파크골프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첫째로 파크골프채 생산을 해야 합니다. - 국제경기는 일본채만 소지해야 하기 때문에 국제대회를 열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우리나라 파크골프채를 우리 목포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일본협회와 계약을 맺어야 합니다. - 둘째로, 국제자격증 즉, 심판을 볼 수 있는 지도자 연수를 일본협회와 계약을 맺어 국내 심판 자격증 연수를 우리 목포에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셋째로, 구장 자체도 일본의 허가를 얻어야 합니다. 현재 36홀이 완성되어 있는데 23홀 정도는 잘 되어 있고 몇 홀은 재점검해서 다시 국제 규격에 맞게 고쳐서 허가를 얻어야 한답니다. - 넷째로, 일본의 라이센스를 우리 목포가 따와서 목포가 우리나라에 면허만 팔아도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파크골프를 노인운동 이미지에서 폭넓은 가족운동의 이미지로 형성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 다음은, 산악자전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설치된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전국대회용 즉, 최상급자용입니다. 초보자나 산악자전거를 배우고 싶은 사람은 탈 수 없을 뿐 아니라, 타게 되면 심한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 옆에 초·중급자 코스를 만들어서 산악자전거를 타고 싶은 매니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FC는 앞서 존경하는 강원암 의원님을 비롯 많은 의원들이 지적했지만 동계 전지훈련, 학교운동부 유치는 물론, 주말이면 기업, 동호인, 타 시·도 동호인, 생활체육관계자 등 이윤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잘 조율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 그리고 한국이 2007년 세계청소년 축구대회를 유치하였다고 하는데, 2006년에 대한축구협회와 캠프유치를 할 수 있을지도 고민해 보아야 할 실태입니다. - 또 FC단지 옆 해양경찰서 유치예정부지에 만일 해양경찰서가 유치되지 않는다면 그 부지에 잘 어울릴 9홀 골프장이나 야구경기장 등을 신설할 필요도 있다고 보아집니다. - 그리고 앞으로 우리시에서 할 국제경기대회는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3~5년간 계약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더 기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지금까지 시간관계상 몇 곳만 살펴보았습니다만,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체육시설관리사무소나 교육체육과는 시설관리만 해도 업무포화 상태이고, 인원은 태부족한 실태입니다. -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목포시내 공공스포츠 시설을 통합하여 전문적인 운영 및 관리와 각종 기획 및 마케팅 업무를 전담할 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둘째로, 학교체육의 활성화 장려시책에 대해서입니다. 현재 전라남도 교육청 코치현황에 의하면 225명 코치와 기능직 19명이 있는데, 여수 37명, 순천 32명, 목포 17명, 광양 15명, 영광 14명, 화순 14명, 강진 13명, 나주 12명, 무안은 체육 중·고등학교가 있는 관계로 24명 등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 자료에 의하듯이 목포가 왜 여수, 순천의 반밖에 없냐고 했더니 전라남도 교육청에서 목포는 첫째는 팀이 부족하고, 둘째는 코치배분 조건인 성적이 미비되었다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코치를 달라는 당위성 제기를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목포시의 잘못도, 교육청의 잘못도, 일선 체육 선생님들의 잘못도 아닌 우리 무지의 탓인 관계로 여수, 순천의 반도 안 되는 도 교육청 코치를 받고 있습니다. - 이제라도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서 남보다는 많이는 아니더라도 도 코치가 평균 30명 정도는 우리 목포에 올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그리하여 목포 연동초등학교 축구부, 하당초등학교 축구부를 비롯 운동팀을 키우는 학부모들이 경제적인 부담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지난 11월 19일 목포연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및 제4회 백련사랑의 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상당히 걱정스러웠으나, 주민들의 호응으로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 그러나 축제의 주인인 시민들은 추위에 떨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 내내 학교 후문 쪽에 있는 인동관이란 체육관을 10년 전에 조금만 더 크게 만들어 약 1천명이 들어갈 수 있게 지었더라면, 그날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은 따뜻하고 편안하게 음악회를 즐길 수 있었을 텐데, 체육관 설계시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지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무지로 인해 약 4백명 정도 밖에 수용할 수 없게 만들어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해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 한 예로 말씀드렸습니다만, 앞으로 우리 목포시의 학교체육 활성화 대책이 정말로 가뭄에 단비처럼, 목포의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부탁드리며 답변은 생략해도 좋겠습니다. - 셋째로, 우호·자매도시의 교류현황에 대해서입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문학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 보면 여우와 꽃이 만난 장면에서 “너와 내가 관계를 맺으면, 너와 내가 알게 되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의미 있는 사이가 되어 수 천, 수 만의 꽃 속에 있어도 그냥 알아볼 수 있게 되고, 불쑥 나타나 만나는 것도 즐겁지만, 12시에 만난다고 하면 10시부터 가슴이 뛰고, 11시가 되면 기분이 좋고, 12시가 되면 아무 일도 하지 못할 정도로 흥분 된다”고 하였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우호·자매도시를 맺은 도시와 교류를 하여 공동의 이익을 위한 상호협력을 계속해 나가면서 지역경제에 실익이 있도록 추진해 가야겠고, 우리 시민들은 우호·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민들과 민간차원의 실질적 교류 활성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 시 당국의 최고 책임자들의 관심이 있을 때 우호·자매도시 교류는 성공하며 목포는 국내로는 마산과 영주에, 국외적으로 벳부, 상해, 샤먼시 등과 의미 있는 도시로 성장할 것입니다. - 그리고 우리 목포가 동계 전지훈련의 메카를 꿈꾼다면 하계 전지훈련의 메카인 태백과 체육 우호도시의 결연 정도는 맺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와 경제사회국장님 답변 중 기존의 자매·우호도시와는 우리시의 가요축제 등에 상대도시의 연예인 초청공연 등 문화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했는데 많은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 지금 우리시에서는 ‘제23회 난영가요제’와 목포시민의 날 기념 특집 가요콘서트를 위해 MBC와 협조하여 지난 10월 1일 편성제작을 하였습니다. 그럴 때 국내 및 해외 자매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한·중·일 가요콘서트, 즉 중국 상해나 하문시에서 예선전을 하여 3명 정도 뽑고, 일본은 벳부시를 중심으로 해서 3명 정도 뽑고, 한국은 마산, 영주, 서대문에서 1명씩 출연한다면, - 그리하여 한·중·일 가요콘서트를 열게 되고, 많은 세월이 흘러 제50회 난영가요제를 할 때쯤이면 자매결연도시들과 목포시와의 관계는 놀라우리만큼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전성룡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홍식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식의원

- 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 일등 시, 일등 동이라고 자부하는 신흥동 출신 김홍식 의원입니다. - 도서관 운영현황은 긍정적이고 성실한 답변이 있었고, 담당과장으로부터 체육청소년과와 도서관 문제를 협의하고 있고, 시장님께서도 어린이 도서관 건립을 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시므로 질문을 생략하겠습니다. 전기안전진단 등에 대해서도 성실한 답변이 있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 다만, 상동~하당동 연결도로에 대하여는 원칙과 법을 가장 중요시하는 공직자가 법과 원칙을 무시하면서까지 서둘러 착공한 것, 과연 이해만 해야 되는지 다시 묻고 싶습니다. - 본 의원은 상동~하당동간 도로개설은 민원인의 입장과 교통체증에 도움이 된다는데 대해 도로개설에 적극 환영하는 의원입니다. 도로 덧씌우기 등 조그만 민원도 이런 법, 저런 법에 저촉되기 때문에 시일이 걸리고, 민원해결이 안 되는데도 민원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법과 공정성을 안 지키면서까지 공사가 그리 급속히 진행됩니까? - 근린공원 및 광장에 신규도로를 개설할 때 원칙은 무엇 무엇이 필요하고, 그 절차 과정을 소상히 답변 바랍니다. - 행정상 의혹이란 즉 그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되었다는 뜻입니다. 아무튼 담당국장님께서는 그 절차를 소상히 저희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김홍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강성휘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휘의원

- 강성휘 의원입니다. - 빨리 빨리 하려다 보면 황우석 교수와 같은 사태가 발생되므로 천천히 하겠습니다. - 인사행정과 관련한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먼저, 인사위원회 개선에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5년 1월 27일 그 다음에 8월 5일 두 번에 걸쳐서 지방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임용령 중에서 인사위원회 관련한 조항이 개정된 이유는, 그간의 형식적인 운영에 그쳤던 인사위원회의 권한과 독립성을 강화하자는 취지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법령에서는 인사위원회 구성시 위촉직 위원이 과반수를 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시 인사위원회는 임명직 4명, 위촉직 4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 사항과 관련해서는 작년에 존경하는 허정민 의원님께서도 강력히 지적을 하셨던 사항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민간 위원을 5명으로 위촉할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또 본질문 답변에서 비영리 민간단체의 대표자 위촉에 관해서도 답변을 하지 않으셨는데 이에 관해서도 답변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 다음은, 직위공모제 개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두 번째 질문인 직위공모제의 부서축소, 격무부서 근무자 가점제도 및 종합적인 개선대책에 관해서 직원설문조사와 인사제도 개선협의회를 통해서 직위공모부서를 축소하는 등 직위공모제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개선하겠다고 국장님께서 답변을 하셨는데, 그러면 직원 설문조사 그리고 인사제도 개선협의회는 언제 개최되는지, 또 직원 설문조사와 인사제도 개선협의회는 지금까지는 정기적으로 한 것인지, 비정기적으로 해왔는지 답변을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으로, 만일 인사행정 개선을 위한 직원설문조사가 필요시 비정규적으로 진행되어 왔다면, 매년 정기인사 전에 정기적으로 실시해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 또 인사제도 개선협의회도 노사간에 합의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매년 초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작성하지 않습니까? 이 인사운영 기본계획 작성 전에 협의회를 개최해서 당해연도 인사운영 기본계획에 인사제도개선 협의사항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질문은 격무부서를 거친 특정 공무원의 잘잘못을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시가 답변해 주신 사례가 과연 합당한 것인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므로 답변자 및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 격무부서 우대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께서는 본인의 근무성과 등을 고려해서 우대 또는 희망부서로 전보조치 하셨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5급 과장의 경우 격무부서인 환경과장을 2002년에 기획담당관으로, 2003년에 회계과장으로, 2005년도에는 관광기획과장으로, 그리고 교통행정과장을 2003년도에 투자통상과장으로, 2005년도에 기획예산과장으로, 격무부서 근무 과장급 공무원은 모두 발탁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 6급 담당의 경우도 격무보직인 청소지도담당을 문화예술담당으로, 교통지도담당을 재난행정담당으로, 또 공보담당을 의회사무국 의사담당으로 배치하였다고 사례를 듣고 있습니다. - 그러면, 답변서대로 한 번 물어 보겠습니다. 격무부서인 환경과장을 2005년도에 관광기획과장으로 발탁인사를 하셨는데, 이 직원의 근무기간은 동사무소에서 환경과로 올라오는데는 30일이 걸렸고, 환경과에서 관광기획과로 가는데는 5개월 26일만에 옮겼습니다. 이토록 짧은 5개월만에 어떤 근무성과를 고려했는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덧붙여 이런 경우는 전보제한 기간인 1년의 2분의 1도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발탁한 사례에 해당되는데, 지방공무원임용령 제27조 전보기간 제한을 위반하면서 한 조치가, 동석에 계신 시장님께서는 이러한 인사행정이 과연 격무부서를 우대하는 정당한, 공정한 행정이며, 객관적인 행정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6급의 경우도 청소지도담당을 문화예술담당으로, 교통지도담당을 재난행정담당으로 전보한 것을 가지고서 근무성과를 고려한 발탁인사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 저의 생각으로는 청소지도담당에서 문화예술담당으로 전보한 것은 근무성과를 고려한 발탁으로 보여지지 않고, 교통지도담당을 재난행정담당으로 전보한 것 또한 전보제한 기간을 위반한 9개월 26일만의 임용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행위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격무부서 우대의 사례에도 전혀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이런 사례들이 격무부서 우대조치라고 하는데, 우리시 행정은 이얼령 비얼령 식으로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 많습니다. 격무부서 우대조치는 국장님의 답변처럼 단순히 그 부서에 근무한 사실만을 가지고 우대하는 것이 아니라, 근무성과를 토대로 우대하는 것이 저 또한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와 관련해서 격무부서 근무자에 대해서 경력가점 부여와 더불어 전보제한 기간이 경과한 다음에 선호부서로 전보하는 방식으로 우대조치가 이뤄지는 것이 조금은 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법이라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고인이 되신 전태홍 시장님의 새로운 인사방안으로 직위공모제, 다면평가제, 그리고 인사예고제가 시행되었습니다. 이 중 인사예고제 또한 인사범위와 인사시기만을 예고하고 있어 형식적인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을 시행할 때 당해시기의 세부적인 인사기준과 인사원칙도 함께 고시를 해서 인사예고제를 하는 것이 인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비정규직문제 개선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점에 관해서는 이미 3일전에 존경하는 임형연 의원님께서 세세한 내용을 말씀하셨으므로 저는 총론에 관련된 사항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비정규직 문제 개선방안에 대해서 국장님께서는 현업부서 근무자들에 대해서는 신분을 보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일시적인 사무보조 성격의 일용직은 최대한 신규고용을 억제하겠다고 답변하셨고, 또 우리시 일용직은 300일 이상이 217명, 260일 이하가 91명이나, 환경미화원 170명, 건설과 수로원 등 현장근무직 18명은 정규직에 가깝다고 보면서, 따라서 우리시의 실질적인 비정규직은 120명이라고 답변하셨습니다. - 이와 관련해서 2006년부터 우리시가 총액인건비제 시범실시 도시가 되면 지금까지 행정자치부장관 승인사항이던 기구 및 정원승인 제도가 폐지되고, 시장이 총액인건비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기구와 정원을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 이러한 제도 하에서 우리시 비정규직 문제의 전향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현재 일시사역인부임으로 기교를 부려서 예산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280일 이하의 청소원, 실·과의 전산보조인력 등 사실상의 상용인력에 대해서 지방공무원법상의 고용공무원제도와 우리시 고용직 공무원 임용 등에 관한 조례를 적용해서 정규직화하는 방향을 연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만일 이러한 방안을 적용한다면 현재 계절별로 일시 운영하는 방역인부라든가, 제초작업인부 등 실제 일시사역인부만을 남겨두고 그간 기술적으로 운영되는 일시사역인부 제도를 완전히 정상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되며, 더불어 비정규직의 신분불안과 차별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게 되어 일하는 보람과 직장에 대한 충실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순환전보개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순환전보에 관한 저의 질문에 국장님께서는 지난 7월 29일자 인사와 같이 대규모 조직개편이나 본청 결원으로 동과 사업소 직원을 전입 받을 시 불가피하게 1년 미만된 직원을 전보한 경우가 있었다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 저도 이러한 답변을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와 다른 점이 너무도 많습니다. 집행부에서 저에게 제출해 주신 정종득 시장님 취임 이후 단행된 인사에서 직전 근무지에서 1년 미만에 근무된 전보된 공무원은 5급 19명, 6급 57명, 7급 70명, 8급 이하 23명, 기능직 30명 등 총 199명으로, 이중 대규모 조직개편과 본청 결원에 따른 동과 사업소 직원의 전입 등 불가피한 경우는 아무리 여러 번 파악을 해봐도 40여건에 불과합니다. - 결국 조직개편 및 결원에 따른 불가피한 전보 이유가 아닌 무원칙한 전보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정말로 누가 보더라도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사유가 있거나,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스스로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함부로 전보를 하지 말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하면서, 무원칙한 전보인사를 규제하는 방식으로 전보제한 기간 내에 전보가 이루어진 경우 전보사유 공표제를 도입할 것을 제안합니다.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하당보건지소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당보건지소의 보건간호직 인력 12명 전원을 신규채용할 때에는 업무추진에 애로가 있을 것으로 답변을 하시는데, 국장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하당지소에는 이미 계약직 의사 1명을 포함해서 보건소에서 배치한 6급 담당이 4명, 7급 이하가 3명 등 총 8명이 근무하고 있어서 계약직으로 13명을 다 채용하더라도 이들이 동시에 하당지소에 근무하지 않는다는 점을 잘 알고 있을 텐데, - 마치 그곳에 13명이 다 근무하게 되고, 그러면 업무추진에 애로가 있다는 식으로 호도를 하면서 답변하고 계신데 사실은 그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방금 말씀드렸듯이 현재 6급 4명을 포함한 8명이 근무 중이기 때문에 나머지 7명만을 계약직으로 배치하면 되고, 또 이미 배치된 분들이 경력과 경험이 충분히 있는 경력직직원들이기 때문에 업무추진상 애로는 전혀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무슨 놈의 애로가 그리도 많다고 하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한시기구인 하당보건지소 인력채용에 관해서 답변을 듣다보니 시의 입장은 어떻게 해서든지 아직 미채용인 6명에 대해서 전입을 받으려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투명성과 공정성에서 의심을 받는 전입에 대해서 왜 그렇게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시 한번 밝힙니다만, 제가 인근 군에서 전입을 받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한시기구 정원에 대한 원칙 위배이자, 지침 위반은 말할 것도 없지만, 갈 곳이 없어서 애타는 젊은이들의 소중한 일자리가 특혜성 인사로 없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하당지소 보건간호직 채용에 있어서 시장님께서 사인간의 관계를 우선하지 않고, 시민의 눈과 마음을 우선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행정을 펼쳐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강성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집행부의 답변준비와 중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세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조성평 자치행정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시 33분 회의중지

14시 01분 계속개의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자치행정국장 조성평입니다. -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 전성룡 의원님과 강성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해 주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전성룡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국제파크골프장 관리와 관련해서 파크골프채를 목포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일본협회와 계약을 맺는 방안과 국제자격증 즉, 심판을 볼 수 있는 지도자 연수를 일본협회와 계약을 맺어서 목포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그리고 36홀 중에서 약 23홀은 잘 되어 있는데 13홀 정도는 잘못되어 있으니까 다시 보완해서 국제규격에 맞게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하셨고, 파크골프를 노인운동의 이미지에서 가족의 운동으로 이미지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해 주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시에서는 지난해 부주산 토취장에 36홀 규모의 국제 수준의 파크골프장을 도비 8억5천만원, 시비 4억5천만원을 투입해서 지난해 12월에 완공하고, 금년 11월 5일에 파크골프장 개장기념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전국 5개 도시에서 160여명이 성대하게 참가하여 경기를 마쳤습니다. - 이때 일본에 있는 국제파크골프협회의 사무국장과 기술부장 일행이 우리시 파크골프장 개장기념 대회에 축하단으로 와서 그때 대회를 마치고 내년도에 한·일파크골프 결의대회를 목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합의했습니다. -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파크골프장을 건립한 우리시가 앞으로 우리나라의 파크골프 메카로 발전하는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제가 직접 받았습니다. - 그러나 이와 같이 파크골프장을 건립하여 파크골프 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파크골프채는 전성룡 의원님 말씀대로 일본에서 전량 수입해서 쓰고 있는 실정이고 전담 지도자가 없는 실정입니다. - 그래서 파크골프장 관계는 저희 관계 업체에 여러 차례 제가 전화로 몇 군데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 수요가 많지 않기 때문에 돈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비용을 안 들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선점을 하면 나중에 큰돈을 번다고 해도, 업체에서는 돈이 보여야 합니다. - 아직은 그런 업체가 없어서 협회에서 부품으로 들여와서 우리나라에서 조립만 하면 관세를 내지 않습니다. 다만 완성품을 가져오면 관세를 많이 내기 때문에 부품으로 가져와서 조립해서 판매하는 방법으로 해서 원가가 절감되는 방안으로 강구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파크골프가 활성화되면 파크골프채도 국내에서 제작하는 그런 시대가 곧 올 것으로 보입니다. - 다음에 전담지도자도 아직 우리나라에 파크골프 지도자를 육성하는 그런 공식채널이 없기 때문에, 일본이 파크골프의 본산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파크골프지도자를 인정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가져와야하기 때문에 이 관계는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협회와 우리시가 협의를 해서 지금 서울 한강둔치공원에 있는 파크골프협회가 목포로 안 오려고 합니다. - 그래서 우리는 서울보다도 우리가 정규 파크골프경기장이 있으니까 여기 와서 하자고 하는데, 일단은 우리는 협회가 없습니다. 자체 협회는 있는데, 우리시 협회밖에 없고 전라남도협회도 없어요. - 그런데 중앙에서 한강둔치공원에 홀컵만 박아서 18홀 정도의 파크골프장을 하면서 자기들이 협회를 만들어버렸습니다. 그 사람들이 앞으로 지도자연수 과정을 상설해서 운영을 한다고 하니까 우리도 같이 연계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 다음에 현재 36홀의 잔디 코스 중에서 저희들이 21개 홀은 양잔디이고 나머지 일반잔디가 15개 홀입니다. 양잔디는 보기도 좋고 잘합니다만, 관리하기는 어렵습니다. 15개 홀은 대부분 비탈면에 있습니다. - 당초에는 의원님 여러분께서 잘 아시다시피 18홀로 건설할 계획이었다가, 일본파크협회의 현지 지도 방문하시는 분들이 비탈면도 활용해서 오밀조밀하게 하면36홀로 할 수 있다는 제안을 받고 18홀을 증설한 것입니다. - 그래서 36홀로 되었는데 전성룡 의원님께서 위에 15개 홀 정도가 조잡하지 않느냐, 좋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데 일본 현지에서 이번에 오신 분들도 더 오밀조밀해야 재미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므로, 당분간은 이대로 운영해보고 정 맞지 않으면 추후에 보완하는 방안으로 하겠습니다. - 다음에 국제파크골프협회 공인코스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우리시가 국제파크골프협회에 가입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회원이 되고, 회비로 매년 10여만원 정도 내는데, 회비를 내고 저희가 국제파크골프협회의 공인코스로 여건은 충분히 된다고 했습니다. 공인코스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 끝으로, 파크골프가 노인 중심으로 전파되었는데 지금까지는 그렇게 많이 알려져 왔습니다만, 파크골프 경기장이 생긴 뒤로 가족단위로 더러 옵니다. 그래서 앞으로 좀더 활성화가 되어 유치부나 초등학교 등에 홍보하면 가족단위 대회 또는 가족단위의 스포츠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음에 두 번째로 물으신 현재 산악자전거 경기장이 최상급자용이기 때문에 초·중급자는 만약에 산악자전거를 타면 위험하다, 그러니 초·중급자가 탈 수 있는 코스를 만드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안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부주산 산악자전거 경기장은 자전거도로 개설비 잔여사업비 2억원과 기타 시비 4억원으로 부주산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려서 크로스 컨트리 코스 6.13㎞와 다운힐 코스 1.34㎞를 조성해서, 대한체육회 산하의 한국산악자전거연맹으로부터 국제경기도 가능한 MTB 1등급 공인을 이미 받았습니다. - 그래서 금년 11월 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쳐서 부주산 국제산악자전거 전용경기장 개장기념 전국산악자전거 목포대회를 개최한 바 있었습니다. 이날 참가한 동호인들의 반응은 우리시의 산악자전거 코스가 다소 어려운 코스라고 합니다. 그러나 매니아들은 아주 좋아하는, 즐기는 코스가 될 것이라면서 국내에서는 최고 수준이며, 국제대회도 조금만 보완을 하면 가능한 코스라고 저희들에게 전해준 바가 있습니다. - 이에 따라서 내년도에도 전국 단위의 산악자전거경기를 개최하기 위해서 시설을 보완해서 대회개최를 하고, 국내보다는 해외에 MTB 경기가 많이 보급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 또 전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바와 같이 현재 시설로는 초·중급의 동호인들이 이용하기에는 너무나 위험하다고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코스를 개발하기 위해서 우리 목포 스포츠발전 중·장기계획에서도 나왔습니다만, MTB 시설과 전라남도청, 영산호를 바라보는, 그러니까 지금 입암산 그쪽이 되겠습니다만, 네발 달린 미니차라는 신종레포츠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제안했습니다. 그것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초급이나 중급자전거 매니아들이 즐길 수 있는 코스도 검토를 해봤습니다. - 다만, 내년에 도시개발회계 특별회계 예산에 산악자전거 전용경기장 보수·보완 부대시설비로 10억원이 계상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예산을 최대한 활용해서 초·중급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설치하도록 검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 다음에는 세계청소년축구대회 개최시 목포에 해외선수 축구캠프를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하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2007년 세계청소년축구대회 개최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 해외훈련팀 캠프를 유치하는 것에 대해서는 금년 3월에 우리나라가 2007년 세계청소년축구대회 개최지로 확정되자, - 우리시에서는 2002년 월드컵 잉여자금으로 유치한 축구센터를 국제수준의 최고수준의 시설로 건립하고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준공되면 해외방문 축구팀이 훈련장으로 우리 목포시 국제축구센터를 활용하여 제공하도록 할테니까 홍보하기로 보도자료를 외신기자 클럽에 제공한바 있습니다. - 의원님께서 제안하신대로 2007년 상반기 정도에 기본시설이라도 완공되면 2007년 세계청소년 축구캠프를 유치하는 방안을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에 축구센터부지 옆에 해양경찰학교 유치 예정부지에 만일에 해양경찰학교가 유치되지 않는다면 그 부지와 잘 어울릴 나인홀 정도의 골프장과 야구경기장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을 해 주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가 유치하려고 한 해양경찰학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유치를 해야 할 것으로 믿습니다만, 혹여나 유치가 안 될 경우에는 해양경찰학교 부지는 그 앞에 공유수면까지 포함해서 60만평 정도가 됩니다. - 그래서 만약 해양경찰학교가 유치 안되면 당초에 축구센터 유치시에도 저희들이 나인홀 정도의 골프장 또 야구경기장을 한다고 했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이 너무 많이 소요되고, 또 그런 시설을 하려면 시민적인 공감대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검토를 해야 되겠습니다. - 다만, 한 가지 저희들이 참고로 해야 할 사항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금 골프 대중화를 위해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중 골프장 조성사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한 5만평 정도의 미니골프장 나인홀 정도의 규모로 지자체에서 부지를 대면 시설비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그렇게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계획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단은 20만평 남은 부지에 나인홀 규모의 골프장을 한다는 것은 시민정서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골프장 관계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야구장은 야구협회에서 계속해서 간이 구장이라도 만들어달라고 하는데, 7~8천평의 부지가 필요합니다. - 그런데 우리 시에는 이에 맞는 8천평 정도의 부지를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같이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적정부지가 있으면 개방형으로라도 야구장을 설치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만, 부지가 없어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 다음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목포시내 공공스포츠 시설을 통합해서 전문적인 운영과 관리, 그리고 각종 기획 및 마케팅업무를 전담할 팀이 필요하다고 물으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사실상 전담팀을 구성해서 이런 특수업무를 지원해 주는 것이 부합은 됩니다. 그러나 시설을 관리하면서 사업소에서 기획을 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것은 맞지 않거든요. 현재 기획이나 정책수립에 관한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와 정원기준에 관한 규정에 의해서 본청에서 사업소로 이관을 할 수가 없습니다. - 본청에서 기획정책 수립을 하게 되어 있거든요. 사업소는 단순히 시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단순업무를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정책기획 업무를 사업소로 줄 수는 없고, 지금과 같이 체육시설관리사무소에서 시설물을 관리 운영하되,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방법을 그곳에서 듣고, 그 다음에 스포츠 마케팅이나 기타 기획업무는 교육체육과에서 지금처럼 운영을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씀을 드리고, - 기획과 마케팅업무를 전담할 팀 구성문제에 대해서는 그동안 스포츠마케팅 전문가를 저희들이 활용하기 위해서 계약직으로 채용공고를 했는데, 정원문제가 있어서 비전임계약직으로 했으나, 희망자가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사유를 따져서 전문가를 초청해서 전문인력을 지원하는 방안과 함께 스포츠마케팅 팀을 한번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 다음은, 학교체육 활동장려시책 중에 코치확보 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 이 사항은 답변은 안드리려고 했습니다만, 지금 저희가 10개 종목에 23개 학교에 30개 운동부가 운영되고 있는데, 감독은 학교선생님들 중에서 감독을 하고, 코치를 별도로 교육청에서 임명을 하는데 19명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11개 운동부가 코치가 없는 상태죠. 이런 사항은 목포교육청이나 전라남도교육청에 강력히 건의해서 빠른시일 안에 코치가 배치되도록, 우리시에서도 정책적으로 지원을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계전지훈련의 메카인 태백시와 체육우호도시 결연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금년에 태백시와 우호교류를 위해서 시체육회에서 올해 7월 태백시에서 개최된 전국 종별 중·고 육상선수권대회 기간 중에 우리시 육상연맹회장이신 의원님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와 우리 시장님께서 같이 방문하셔서 상호 우호교류에 대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면 어떻겠느냐는 의견을 주셨습니다만, 그때 시장님께서 방문을 하실 계획이었으나 일정이 도저히 허락하지 않아서 가시지 못하고 교류협력체결을 하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태백시는 여름철에 시원한 곳이기 때문에 하계 전지훈련지로는 전국에서 제일 좋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각 운동시설을 갖췄습니다만, 동계 전지훈련지로 우리도 좋다고 합니다. - 그러나 우리는 아직까지도, 축구를 예를 들더라도 축구는 동계 전지훈련을 할 때 잔디구장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나 우리는 유달경기장 잔디도 좋지 않고, 그 외에는 정규 잔디구장이 없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 그래서 체육 또는 스포츠 인프라를 빨리 확충해야 되겠다, 시설이 있어야 손님을 부르죠. 한 가지 이번에 전지훈련 온 축구선수단은 대불산단에 있는 축구 인조구장을 이용하면서도 숙소는 우리시에서 숙박을 하고 있거든요. - 그래서 우리는 먼저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한 다음에 해야지, 손님 불러다가 운동경기 할 장소가 없으면 어렵거든요. 그래서 시급한 것이 인프라 확충이고, 그것을 하면서 동시에 마케팅도 해 나가야겠다는 말씀으로 전성룡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칩니다. - 이어서 강성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해 주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인사위원회 개선에 대해서 인사위원회 구성은 위촉직 위원이 과반수를 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현재 인사위원은 임명직이 4명, 위촉직이 4명으로, 총 8명중에 4명이 위촉직이기 때문에 위촉직을 5명으로 늘리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말씀입니다. - 그것은 법에 정확히 이렇게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과반수로 안 되어 있고 2분의 1 이상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8명 중에 4명은 2분의 1 이상에 해당은 됩니다. 법규는 위반은 안했습니다만, 강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1명을 더 증원하는 문제는 다시 인사위원회를 개편할 때 별도로 협의를 하겠습니다. - 두 분이 1월 31일자로 임기가 만료됩니다만, 그때 우리 임명직 중에 여성을 하는 것도 그때 같이 했으면 합니다. 왜 그러냐면 인사위원을 자꾸 바꾸는 것도 문제가 있고, 인사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비밀을 지켜야 되거든요. 그런 점이 있기 때문에 수가 너무 많아도 문제가 있습니다. - 그래서 법규에는 7인 내지 9인으로 규정을 해 놓았습니다. 최대한 9인, 적게는 7인, 그전에는 5인 내지 7인이었는데 늘렸습니다. 그것은 다시 협의해서 여성위원은 임명직으로 바꾸면 되지만, 나중에 협의해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 다음에 직위공모제 개선에 대해서 직원의 설문조사를 언제 실시하며, 인사제도 개선협의회는 언제 개최하는지를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인사제도 개선협의회는 지금까지는 대규모 인사가 있을 때는 인사시행 전에 직협에서 추천한 위원들하고 집행부에서 추천한 인사위원들이 제도개선협의회에서 다음에 이뤄질 인사에 대한 규모, 시기, 기준을 협의해서 공고를 하면서 그 인사제도 개선협의회에서 협의된 방침에 따라서 인사에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직원 설문조사는 업무량이 많고 하기 때문에 전자설문으로 하면 간단합니다만, 인사와 관련된 설문조사는 복잡합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옳겠습니다만, 미뤄지고 해가지고 1년에 한번 내지 두 번씩 하거든요. 금년에도 했습니다만, 내년에는 연초에 설문조사를 해가지고 인사제도 개선협의회 현안사안이 발생시에는 그때마다 협의를 하겠습니다. - 다음에 매년초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작성 전에 인사제도 개선협의회를 개최해서 당해연도 인사운영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해야 된다고 하신데 대해서, 이미 직장협의회에서 금년도 단체협상안에 대부분이 인사 관련 문제입니다. - 그래서 직장협의회와 협의를 하다보면 인사제도개선위원회에서 직장협의회의 단체협상안 이외에 더 이상 나올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단체협상을 하고 또 인사제도 개선협의회와도 협의를 해서 내년도 인사운영 기본계획에는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에 격무부서인 환경과장을 2005년도에 관광기획과장으로 발탁했다고 했는데, 당시 그 과장님은 6개월도 아닌 5개월 20일만에 환경과에서 관광기획과로 옮겼고, 그토록 짧은 6개월도 안 된 기간동안의 근무성과를 고려했다면 근무성과는 어떻게 반영을 했는지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 환경과장이 사실은 우리시에서 가장 격무부서로 칩니다. 교통행정과장과 두 부서를 격무부서로 치는데, 2005년 관광기획과장으로 발탁을 할 때 그때의 관광기획과는 처음으로 신설된 부서입니다. - 그래서 직위공모제는 공고가 안됐기 때문에 안 되고, 희망자를 접수받아가지고 심사를 하는 그런 형식을 빌렸습니다. 일단은 근무희망부서 공모를 받았는데 두 분 과장님이 응모를 하셔서 두 분 중에 적입자라고 인사위원회에서 대두가 되어가지고, 당시 환경과장이 부임을 했고, 그리고 환경과장으로 재임할 때 그 분이 무슨 성과가 있었느냐고 알아봤더니, 방금 가서 조사를 해 봤습니다. - 그랬더니 위생매립장 연장승인을 한 두달 전에 했는데 그때 고생을 많이 했고, 음식물처리장시설이라든가, 천연가스버스도입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래서 그런 공로도 인정이 되었고, 또 다른 과장님보다 젊어서 추진력이 있다 해서 당시 관광기획과장으로 부임하신 것 같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에 그와 관련해서 전보제한 기간인 1년의 2분의 1도 안 되어서 발탁한 사례가 있는데, 이것이 지방공무원법 제27조 전보제한기간을 위반하면서 한 조치가 아니냐고 물으셨는데, 지방공무원법 임용령 제27조에는 기구개편이나 또는 직제 및 정원 변경으로 인한 공무원의 전보나 전보제한에는 제한을 받지 않도록 되어 있거든요. - 그래서 당시 관광기획과가 신설부서이고 그렇기 때문에 법에 위배되지는 않습니다. 법에 위배되면 저희들이 감사원 감사 때 인사관계 공무원들이 전부 문책을 받습니다. 짧은 기간에 전보한 것은 행정의 지속성이나 연속성상에 바람직스럽지 않습니다만, 법에는 위배가 안됐습니다. - 다음은, 격무부서 근무자에 대해 경력가점 부여와 더불어서 전보제한이 경과한 다음에 선호부서를 전보하는 방식으로 우대조치가 이루어지는 것이 좀 더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법이라고 본다고 말씀하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본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경력가점 부여는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것도 전 공무원들에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직장협의회와 단체협상을 통해서 반영을 하도록 하겠고, 그 다음에 선호부서는 일정한 기간, 전보제한의 기간을 넘어서 고생을 한만큼 하고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 하는 것은 좋은 의견으로서 이런 사항은 앞으로 인사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에 인사 사전예고를 하고 있는데, 인사 사전예고를 할 때 인사범위나 시기만을 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인사기준이나 원칙도 함께 사전에 예고를 하는 것이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신다면서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셨는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인사 사전예고제는 우리시 인사운영 기본계획에 의해서 인사시기를 가급적이면 정례화하고, 승진전보 등의 인사요인과 기준을 공개함으로써 인사의 예측이 가능하고, 또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인사할 시기, 늦어도 1주일 전, 아무리 늦어도 3일 전까지는 전자문서 게시판을 통해서 전 직원에게 알리고 있습니다만, 내용은 인사요인이 이번에 무슨 일로 인사가 있다, 인사규모는 얼마나 된다 하는데, 인사기준은 그렇습니다. 인사를 하다보면 복잡합니다. - 과장이 승진을 하게 되면 한 사람 옮기더라도 과장들이 몇 명 옮기게 됩니다. 그리고 과장 자리를 놓고 동장 중에서 한 분이 올라오시고, 동장은 계장님 중에 고참 계장이 가면, 쭉 따라서 옮겨지고, 그래서 한 사람에 따라서 여러 사람이 인사요인이 생기기 때문에 인사예고를 할 때 정확히 몇 명을 옮기겠다는 전보는 예고를 할 수가 없습니다. - 승진은 정확히 할 수가 있습니다. 몇 급 몇 명, 몇 급 몇 명 승진한다고 하는데, 전보인사는 몇 명 한다고 예고를 할 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저희들이 해 보니까 아무래도 그것은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못하고, 승진은 정확히 합니다. - 정확히 그 직급별로 몇 명 승진이 있다고 하고, 승진은 예를 들면 서열순서와 그동안의 시정성과에 대한 것을 종합해서 한다고 그렇게 구체적으로 명시를 합니다. 참고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음에 280일 이하 인력 등 사실상 상용인력에 대해서는 지방공무원법상의 고용직 공무원의 제도와 고용직 공무원 임용등에 대한 조례를 적용하여서 정규직화 하는 방안을 연구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 시가 내년도에 총액인건비제도의 시범기관으로 선정되어서 기구와 정원을 행정자치부에서 최소한의 협의만 거치면 총액인건비 범위 내에서 조직과 인력을 운영하도록 내년부터는 그렇게 될 것입니다만, 준비를 상당히 해야 됩니다. - 전체 조직진단을 해야 되고, 총액인건비 기준액을 행자부에서 시달해줍니다. 그러면 그 기준의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운영을 해야되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해야 됩니다. - 그러면 그때 한꺼번에 일용직, 즉 말해서 상용인력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도 하되, 다만 저희들이 본질문 답변과 같이 일용직 인부를 정규직으로 할 때도 시에 근무한 비정규직만으로 해서 시험을 볼 수 없다, 목포시내 거주자로 제한하든지 해야지 하는 애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점은 좀 더 연구를 해서 추진하겠습니다. - 다음에 순환전보 개선에 대한 보충질문 중에 무원칙한 전보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고 있으므로, 무원칙한 전보인사를 규제하는 방식으로 전보제한 기간 내에 전보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전보사유 공표제를 도입할 것을 제안하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전보인사는 저도 35~36년 하는 동안 여러 차례 옮겨 다녔습니다만, 사전에 기준을 정해서 코스가 없습니다. 그때 당시 조직의 형편, 업무의 형편, 또 그때 당시 인사요인에 따라서 어쩔 때는 예를 들면 5급 과장에서 1급으로 못가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빨리 가고, 그때그때 필요한 사람을 쓰기 때문에 전보에 대한 기준을 정확히 미리 정해놓고 그 기준에 따라서 하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도저히 불가능하다, 전보제한은 잘못되면 우리 직장협의회에서 개선을 요구하기 때문에 전보문제는 인사 실무진에서도 직원들의 불평이 없도록 최대한 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전보사유를 공표를 한다는 것은 검토를 해 볼 문제입니다. 왜 그러냐면 직협과도 협의를 해보겠습니다만, 사유를 공표하면 말 못할 사연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상급자가 이 직원은 도저히 못 있겠으니까 다른 데로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직원과는 도저히 근무를 못하겠으니까 차라리 결원을 주라고 하는 직원이 있어요. 그 직원을 사유를 공표하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런 어려운 사항이 있다는 것을 참고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런 전보인사가 많습니다. 상급자가 이 직원을 바꿔주라고 하면 바꿀 수밖에 없어요. 다른 데로 가면 그 부서에서 왜 이런 직원을 보냈냐고 합니다. 그런 직원들이 있어요. 그런 애로사항이 있다는 것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 그 다음에 보건지소 보건 간호직 관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당보건지소 인력채용과 관련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채용하지 않은 6명에 대해서 전입을 받으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고 하시면서, 투명성과 공정성에서 의심을 받는 전입에 대해 미련을 떨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 통상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공무원의 결원이 발생했을 때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신규로 임용을 하거나, 승진 임용, 전직, 전입 이런 방법으로 보충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하당보건지소의 12명의 보건 간호직을 더 증원할 필요가 있어서 당초에 인사위원회에서 6명만 계약직으로 채용을 한다고 의결을 받고, 6명은 본질문 답변과 같이 시험을 거쳐서 면접시험이 끝나고 신원조회중입니다. - 나머지 6명이 문제입니다만, 당초 6명만 계약직으로 할 때도 보건소에 의견을 저희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보건소 운영에 도움이 되겠느냐고 하니까 12명을 전부 계약직으로 채용을 하면 조직의 안전에 문제가 있다, 그러니 기왕에 시험을 거쳐서 다른 시·군에서 경력을 쌓은 직원들을 반반으로 섞어서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 의견을 받아서 그렇게 했는데, 의회에서 의원님 여러분들께서 이 지역에 아직까지도 그 계통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 그 사람들의 일자리를 위해서 계약직을 더 늘리고, 가급적이면 다 계약직으로 해 주시면 좋겠다 하는 사항에 대해서 고민도 많이 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 그러나 아직까지도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지 않고 그 문제는 더 검토를 하겠습니다만, 보건소장님께서도 분명히 보건소 의견으로 12명을 전부 계약직으로 하면, 같은 날짜에 12명이 계약직으로 있다고 했을 때, 조직의 안정에 문제가 있고, 또 계약직은 전부 간호원이거든요. 학교 졸업해서 간호사로 있는데, 병원 간호사와 보건지소의 보건직과는 좀 다른 점이 있을 것입니다. - 통상적으로 기능이 다르다고 보기 때문에 경력자가 섞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받아들여서 참고를 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시의 의견을 그대로 하려는 것이 아니고 인사위원회에서 그 사항을 다시 논의해서 확정하겠습니다. 꼭 저희들이 전입만 다 받으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점들을 설명해서 인사위원회에서 가장 바람직스러운 방향으로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전성룡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성룡의원

-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예.

전성룡의원

- 답변 준비하시느라고 몇 분 못 드신 것 같은데, 식사하러 가면서 저희 동료의원들이 저에게 체육의원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사실 좋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오전에도 저의 의정활동 얘기하면서 목포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추구하는 의원이라는 단어를 더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제가 시정질문에서 체육에 대한 얘기를 했더라도 체육의 한 단면의 어떤 것을 옹호하고 주장하는 의원이 아니라, 체육을 통해서 목포 시민들이 좀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에서 하는 이야기니까 그렇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충질문에서 제가 FC 단지 옆에 해양경찰서 유치예정 부지라고 단어를 잘못 썼습니다. 사실 해양경찰학교였기 때문에 잘못 표기되었음을 사과드립니다. - 그리고 추가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국장님이 하실 때 저는 유달경기장 실내수영장, 국제파크골프장, 산악자전거, FC 등 이런 것에 대해서 많은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 하나하나 너무나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는데, 그런 것을 하려면 그것을 할 주체가 누구냐, 교육체육과 직원입니다. 교육체육과 직원 세 분이 이것을 다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체육과 직원들을 보면 안쓰러워요. 행사 있을 때마다 다 나가죠. 언제 앉아서 이것을 연구합니까? - 아까 얘기한 것처럼 일본 라이센스 하나 따 오려면 일본도 갔다 와야 되고 그 사람들과 연계해야 되고 그러는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전문인력이 필요합니다. 앉아서 연구하고, 마케팅하고, 기획하는 사람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설관리공단이 필요하지 않느냐, 저는 거기에 대해서 얘기를 했던 것이지, 시시콜콜 이거해라 저거해라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본질문에서도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공단을 설립하게 되면 일단은 공단에 근무한 직원은 공무원이 아닙니다. 그리고 공단은 어디까지나 독립채산제로 운영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 조직 밖이거든요. 우리시 소유 시설이든 아니든 독립채산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공단 운영자를 결정할 때 돈을 받고 할 수도 있고, 줄 수도 있고 그렇죠? - 그 다음에 그런 공단을 설립해서 운영되면 그 시설물 자체가 우리시에서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 그래서 교부세 산정할 때 빠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부세 125억원 정도가, 체육시설물을 전부 떼어서 공단을 설립했을 때 우리 교부세가 줄어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그 외에도 공단을 설립했을 때는 물론 서비스 품질은 높아지겠죠. 그러나 코스트가 올라가기 때문에 이용료가 올라갈 반대급부적인 것이 있다고 생각되고, 그 다음에 시설물 관리는 체육시설관리사무소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합니다만, 나름대로 단련이 다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고생할 때는 하지만 한가할 때는 쉬거든요. 지금 같은 때는 할 일 없이 쉬고 있어요. 바쁠 때는 바쁘고 쉴 때 쉬는 것이지, 한참 바쁘다고 해서 그때마다 사람을 넣어주기는 어렵거든요.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성룡의원

- 양해하고 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어떤 행정이 목포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조금 전에 점심식사 중에 민원인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각급 학교 체육관이라든가 운동장 사용시에, 전라남도에서 통과된 전라남도 교육학회에 대한 시설사용조례에 의하여 현재 학교 형편에 따라 일정액의 금액을 받고 있습니다만, 저희시에서 초등학교 원어민 교사 등에 대한 지원, 각급학교 체육활성화를 위한 1학교 1운동 지원 등 일선학교에 많은 지원을 해 주기 때문에 전라남도와 협의하여 이 조례가 폐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그동안 안타깝게 생각하고, 교육 당국에도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교육행정 관료조직들이 아주 관료적이고 또 법규에 딱 얽매어서 그렇게 합니다. - 그래서 이 부분을 개선하려면 도의원님들에게 간곡히 건의를 할 것입니다. 방향을 바꿔야겠습니다. 교육청에 얘기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시에서 학교를 도와주고 체육교육을 하게 도와주어도 의원님이 아시다시피 학교운동시설을 우리 주민들이 이용하려면 이용료를 내고 씁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시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전성룡의원

- 마지막 질문입니다. 자매도시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우호·자매도시 교류현황에 대해 살펴보았고, 서대문구청에서 1천만원을 폭설지원비로 도와주셨다고 했습니다. - 사실 우호·자매도시가 됐기 때문에 그랬겠죠? 서울에 많은 구청이 있어도 관심을 안갖지만 서대문구청과는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적은 금액입니다만, 성의 있게 내려왔겠죠?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그렇습니다.

전성룡의원

- 제가 금년 여름에도 태백시에 가서 종별 선수권대회 할 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여름 내내 태백시는 전국대회를 개최해서 숙소가 없을 지경이랍니다. 우리시가 태백시보다 체육에 대한 인프라가 상당히 부족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태백과 우리시가 우호도시를 체결한다면, 전체는 아니더라도 어느 체육분야, 태백시에서는 체육분야밖에 할 것이 없으니까, 한다면 우리 목포시가 많은 이익을 보리라 생각합니다. - 금년 동계기간 동안은 저희 목포시가 그래도 동계전지훈련의 메카로 노력하고 나름대로 시설을 하나씩 꾸미고 있는 상태입니다만, 혹시 시장님이 태백시장님을 초대해가지고 목포시설도 보여주고 좋은 조언도 들을 그런 의향은 없으십니까?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전의원님의 요청에 의해서 시장님께서 작년 8월에 방문해서 체육시설들을 보고 스포츠마케팅 관계를 벤치마킹하시기로 했는데, 워낙 먼 거리라 당일로 왔다갔다는 못합니다. 이틀이 걸리기 때문에 시장님 일정이 도저히 허락이 안 되어서 못했습니다. 2006년에도 모르긴 모르겠습니다만, 상반기 중에는 시장님께서 이틀을 뺄 일정이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되거든요. 태백시장님이 오시면 우리 시장님도 가셔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조금 더 검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즉답을 드리기는 그렇습니다.

전성룡의원

-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강성휘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휘의원

- 1월 27일이나 8월 5일 지방공무원법 임용령 개정의 취지는 지방자치단체 실무자, 집행부 알아서 하라는 것이 아니라 과반수를 넘기라는 것이지 않습니까? 입법의도도 4대 4가 아니라 4대 5로 하라는 것입니다. - 그리고 2006년 1월 31일자로 두 명의 임기가 만료되는데 한 명 더 비영리민간단체 조직의 장, 즉 비영리민간단체 대표자라고 하겠습니다. 위촉을 해야 되겠지 않겠습니까? - 현재 두 분은 학식 있는 학계, 법조계 인사고, 그래서 그 두 분이 비면 다른 법조계 인사와 학계 인사를 충원해야 되고, 나머지 한 분을 비영리 민간단체의 대표자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 한 명이 더 늘어나면 인사위원회 회의사항이 조직의 보안이 될 정도로 허술한 분을 인사위원으로 위촉한다면 심각한 것이고, 그런 일은 있지도 않을 것입니다. 또 인사위원으로 위촉되면 당연히 비밀서약이라든가 비밀엄수 그런 약속을 하시고 인사위원이 되는 것이지 아무런 장치 없이 인사위원으로 위촉하고 그렇겠습니까? 그것은 30년 이상 공직에 봉직하신 조성평 국장님께서 더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지금 입법취지에 대해서 강의원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더 이상 말은 않고, 다만 관련법규에 보면 법관이나 검사 또는 변호사 또는 대학에서 법률, 행정, 교육학을 전공한 조교이상, 또 초·중·고 교장·교감 이상, 그 다음에 공무원으로 20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한 자, 비영리단체 대표자 이런 사람들 중에서 네 사람을 하게 된 것이지, 반드시 법관, 검사, 변호사 중에 한 사람, 공무원으로 20년 근무하고 퇴직한 사람 한 사람, 대학조교 등 교육계에서 한 사람 이런 것은 아니거든요. - 지금까지는 비영리단체 대표자 위촉을 안했습니다. 그러나 강의원님 말씀대로 다음에 위촉직의 임기가 만료되면 그 부분을 보완하도록 저희가 최대한 검토를 하겠습니다. - 그리고 아홉 명으로 늘리는 문제는 이것 역시 입법취지가 민간 위촉직을 더 많이 하라는, 그전에는 위촉직이 적었거든요. 많이 하라는 취지로 보아서 긍정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내년 2월 1일자로 그렇게 위촉을 해 주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직위공모제 개선에 관해서는 연초에 직원 설문조사를 하시고, 그 다음에 인사제도 개선협의회에서 반영을 하시겠다고 하니까 추가 보충질문은 않겠습니다. - 격무부서 우대에 관련해서도 근무성과를 고려했다고 하였는데, 이 문제 가지고 특정 직원들이 다 관련 있으므로 여기에서 길게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전보원칙을 위배하면서 하는 문제라든가, 특히 근무성과에 관련해서 도입도 안된 천연가스를 도입했다고 하고, 음식물자원화시설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하고, 매립장 사용연장승인 협약을 체결하는데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는데 이것을 하신 분은 지금 다른 분이잖아요.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 그리고 격무부서 근무자에 대해서 전보제한 기간이 경과한 다음에 선호부서로 전보하는 방식으로 우대조치를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하시겠다고 답변하신 것이죠?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그렇습니다.

강성휘의원

- 꼭 그렇게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총액인건비제는 계획대로 하면 2007년 1월부터 전국 전면실시이기 때문에, 아까 하는 말의 취지가 제가 듣기에는 국장님과 저하고 약간 대화하는 코드가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시 고용직 공무원 임용등에 관한 조례를 보면 현재의 일시사역인부인 280일 이하 이분들을 충분히 고용직 공무원으로 전환할 수가 있습니다. - 그것은 고용직 공무원 임용 등에 관한 조례에 보시면 명확히 나와 있기 때문에 제가 조례 조항은 읽어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임용권자의 검정방법도 재량행위로 분명히 명시하고 있고, 이 조례의 상위법령인 지방공무원법에도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 지방자치단체장이 조례를 통해서 하면 된다는 것을 빌어서, 그런 방식으로 총액인건비제 도입시기와 맞춰서 비정규직의 차별, 또는 신분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아주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 조직진단도 해야 되고, 기준액을 시달받기도 해야 되는데 기준액 시달은 서류 한 장만 받으면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함께 준비하면서 총액인건비제 도입 시기에 맞춰서 비정규직 문제의 처우와 차별철폐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 국장님 답변은 공채가 어렵다고 하는데, 아까 말씀드렸지만 지방공무원법이라든가 특수경력직 공무원 중에 고용직 공무원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시 조례에도 명백히 나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검정방법은 단체장이 알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상위법률에 의한 법적제한과 규제가 없다, 그리고 총액인건비제가 실시되면 기구정원 승인은 행자부장관 눈치를 볼 이유가 없이 말 그대로 자치단체 자율적 조직권이 확대되는 것인데, 이 문제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280일 이하 비정규직 인력을 고용직으로 전환하는 문제는 총액인건비제도를 시행하면 검토해야 될 문제입니다만, 과거 각 동의 문서사송원들이 고용직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일시적으로 고용직을 정리했습니다. 정리하면서 기능직 몇 명으로 가고 나머지는 전부 일용직화 됐었습니다. 상부 방침에 의해서 그렇게 했는데 고용직 공무원 관련조례가 있기는 합니다만, 고용직은 가급적이면 억제를 하는 것이 정부방침인데, 총액인건비제가 되었으니까 우리 시에서 일용직들이 구제하는 차원에서 고용직으로 해 주면 어떻겠느냐는 말씀은 좋은 말씀 같습니다.

강성휘의원

- 국장님! 일용직이 불쌍한 뭡니까? 구제를 하다니요. 당연히 정상적인 실력을 가졌으면 단체장인 시장님께서 정상적이고 납득할말한 공개적이고 투명한 검정방법을 동원해서 고용직으로 전환시켜 주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구제하고 않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용직 문제가 인간적인 차별이라든가 직업, 직제, 직분의 의한 차별이 내재해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이것은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총액 인건비제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검토는 하겠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가상해서 계략적으로 검토해보면 총액 인건비제를 지금 이 상태로 시행을 하면 여유가 없다, 그 전에는 여유가 있었는데 보건지소 15명 정원해 버리면 거의 여유가 없는 것으로, 계략적인 것입니다만, 여유가 있다면 구제를 하는 방안도 검토를 하겠습니다. 현재 상태로 큰 여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총액 인건비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별도로 검토한 후에 의회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비정규직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할 우리 공동의 문제라고 해석을 하시고, 소신을 가지고 검토를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순환전보에 관련해서 전보사유 공표제를 하자, 그래서 도저히 같은 직장 내 같은 부서 내에서 근무하기 어려운 사람, 이런 표현하기 곤란한 문제도 있는데 표현하기 곤란한 문제는 저도 이해가 갑니다만, 표현하기 곤란한 문제를 빙자해가지고 단체장이 마음대로 전보를 하는 것은 더더욱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이야기 좀 해 주십시오.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답변 드릴까요?

강성휘의원

- 예.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전보인사는 사실상 시·군이나 저희들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간부급에 대한 전보인사는 어떻게 보면 기관장의 행정철학에 맞는 사람들을 주요 보직에 세우려고 할 것이고, 간부급에 대해서는 서열을 매기기가 곤란합니다. - 즉 말해서 총액인건비제나 팀제를 도입하는 것이 그런 취지거든요. 전보제한의 원칙을 강조하신 것도 간부급들이 아니라 하위직 공무원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위직 공무원들에 대한 전보는 여태까지 사실상 그렇게 해 왔거든요. - 가장 좋은 방법은 행자부에서 팀제로 운영하면서 팀장만 선출해 놓고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 데려다 쓰시오” 이런 식입니다. 그러면, 주인이 없는 사람은 남아버려요. 그 사람은 교육을 가든지 이런 식으로 운영하거든요. - 그 방식이 좋은 방식입니다만, 우리시에서는 아직까지 그렇게는 안했습니다. 아주 핵심부서, 주무과장은 가급적이면 국장님이 원하는 사람을 해드리고, 또 그 과에서 꼭 필요한 사람은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요구하면 그렇게 해드리고 나머지 분들은 전보를 하는데, 전보 제한기간은 가급적이면 준수하려고 합니다. 가급적이면 하려고 합니다만, 지난번 7월 29일자 인사는 전보 제한기간 내에 너무 많이 했습니다. 그것은 솔직히 인정을 합니다. - 그때 그 부분에 대해서 한꺼번에 너무 많이 해가지고 상당히 혼선이 오고 의원님들에게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직개편이 대규모로 되어서 움직이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다고 양해를 구하고, 앞으로 전보기간을 가급적이면 지키도록 하고 사유공표제도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직장협의회와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사유를 공표하라고 직장협의회에서 협의가 되면 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강성휘의원

- 집행부에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표현이시죠?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예.

강성휘의원

- 좋습니다. 다음, 하당보건지소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9월 21일자 국장님께서 답변하시기를 전입을 받더라도 계약직이니까 지원자가 적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단 말입니다. 그 말이 사실이죠?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제가 계약직이라고는 안한 것 같습니다만, 한시정원이라고는 했습니다. 한시기구이기 때문에 한시기구에 근무하는 직원은 한시정원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신분이 불안할 것입니다. 불안하다고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안 올 것입니다. 그렇게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강성휘의원

- 소장님도 계시고 국장님도 계신데 제가 진짜 궁금한 것은 전입에 굉장히 매달린단 말입니다. 공정성이나 투명성이 아무리 생각해도 없다고 보여지는데, 그러면 좋습니다. 6명을 전입 받게 되면 계약직 신규채용했을 때와 비교했을 때 인건비가 얼마정도 올라갑니까?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저희들이 받더라도 상위직급은 못 받습니다. 왜 그러냐면 기존에 보건소에 근무하는 9급들이 있기 때문에, 상위직급을 받으면 우리 직협에서 반대를 합니다. 그래서 하위직급을 받기 때문에, 가령 9급 1호봉이나 2호봉을 받으면 적고 호봉이 많은 직원을 받으면 많겠습니다만, 누구를 받을 것이냐는 대상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얼마라고 말씀드리기는 곤란합니다.

강성휘의원

- 국장님이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물어보는 것이에요. 계약직 1년간 1인당 인건비 총액이 2,660만4천원이고, 간호 및 보건직 7급기준입니다. 7급 기준 평균 연봉이 4,054만4천원입니다. 1년에 1인당 1천6백만원이니까 6명을 하면 얼마나 됩니까? 9천만원에서 1억원 가까이 인건비 차이가 납니다. 전입 한방에 1억원 예산을 투입하겠느냐는 한 사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두 번째로, 하위직렬 받는다는데 그 말은 안맞아요. 작년 도시보건지소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장관, 행자부장관에게 제출한 계획서입니다. 하위직렬 받겠다는 분들이 7급 6명, 8급 2명, 9급 2명인데, 7급, 8급, 9급들이 각각 한 명씩 있다고 치더라도 나머지 6명은 7급에서 4명 정도 와야 되고, 8급에서 1명, 9급에서 1명밖에 안 됩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작성하셔가지고 장관까지 보고하신 것이고, 이미 정원이 직급까지도 확정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위직만 하신다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강의원님! 그것은…

강성휘의원

- 이것은 정부 제출용 허위 페이퍼입니까?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아닙니다. 그것은 지킵니다. 왜 그러냐면 그 직급이 부족하면 밑에 직급에서 승진을 시킵니다. 다 승진발령 했습니다. 9급만 남아 있습니다.

강성휘의원

- 그렇죠?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예, 7급이 필요하면 8급에서 7급으로 승진시키고, 또 9급에서 8급 승진시키고 하기 때문에 그 직급을 맞춰주는 것이지, 직급별로 새로 들어온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강성휘의원

- 이미 하당보건지소에 배치되어 있는, 직급 승진을 시킨 분들은 다 6급이지 않습니까? 세 분을 승진시켜서 6급 네 분 계시고, 5급 한 분 계시고, 7급, 8급, 9급 각각 한명씩 이렇게 있는데, 나머지 분들 중에서는 결과적으로 보면 결국 7급이 제일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입을 처음부터 계획을 짰던 것이라고만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자꾸 어떤 기회가 있더라도 전입 쪽으로만 몰고 가는 것이 집행부의 입장이고, 그러면 제가 추가로 물어볼께요. 그대로 서 계시면 되겠습니다. - 조국장님! 전입을 받는데 말입니다. 전입의 제일 큰 문제점, 의심을 받는 이유가 사적인 관계, 청탁, 정치적인 외압 이런 것들을 통해 받아서 특정인사와 특정인맥으로 단체장에게 특혜를 줄 가능성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문제를 개선할 방법이 무엇이겠습니까? - 좋습니다. 전입을 받는다는 가정 하에, 오해받지 않는 전입,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공명정대한 전입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그렇게 간절히 원하시는 것 같으니까 묻습니다.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물론 저에게는 누가 말 안했습니다만, 해당되는 인근의 군에다가 인력소요를 요청해서 적임자를 추천해 달라고 해서 받는 것이 제일 공정한 방법이죠.

강성휘의원

- 단체장께서 할애 요청을 하신다는 뜻 아닙니까?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예.

강성휘의원

- 할애요청 하는 것 자체가 특혜소지가 있고, 공평성과 투명성이 완전히 파괴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시 의회 여러 의원님들께서 걱정하시고, 권고하시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 만일 그렇게도 간절히 전입을 받아서 7급도 아니고, 8급도 아니고, 9급을 그렇게 쓰신다고 답변을 하셨다고 합시다. 서류가 다르게 나와 있습니다만, 그렇게 쓰시면 정말로 공정하고, 객관적이고, 투명한 방법으로 우리도 전입고사를 봅시다. 전입 들어오고 싶은 분들 수대로 전입고사를 보면, 객관적으로 인정할만한 제3기관에 맡기든지 해서 전입고사를 봐서 성적이 우수하고 출중한 사람은 전입고사를 보면 되지 않겠습니까? 어떻겠습니까?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시·군간의 교류 시 전입고사는 안해봐서요.

강성휘의원

- 하지 말란 법도 없고, 하란 법도 없으면, 당연히 단체장이 혁신적이고,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키는 굳센 의지를 가진 분이라고 시정연설에서 발표하셨고, 청렴도 꼴등 나니까 대시민 사과성명에서 발표했지 않습니까? - 그러면, 전입이 갖고 있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한 명이 되었던 여섯 명이 되었던, 전입을 하려고 생각하시면 전입고사와 같은 가장 객관적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방법이 또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사례가 없다는 것은 핑계 댈 일이 아니에요. 전라남도도 지금 전입고사 보고 있죠?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도는 볼 수밖에 없습니다.

강성휘의원

- 경기도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간에 전입고사를 보는 사례가 비일비재합니다. 그것은 자료 찾아보시면 충분히 나오니까 제가 여기서 일일이 열거해 드리지 않겠습니다.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참고로 제가 꼭 6명을 다 전입을 받겠다는 것은 아니고, 보건소의 의견이 계약직으로 전부 일시에 12명을 배치하면 인력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보건소의 뜻을 받들어서 우리가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필요하다면 보건소장님이 말씀을 드려도 됩니다만, 업무상 12명 다 계약직으로 들어오면 업무에 혼선이 있으니 섞어서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내년도에 공채로 받는 것이 좋거든요. - 공채는 아무리 빨라도 내년 5, 6월이 넘어야 한다고 합니다. 공채는 우리가 마음대로 않고 도에 의뢰를 했습니다. 그러면 너무 공백이 길기 때문에 빠른 기간 안에 저희들이 필요로 하는 즉 말해서 보건 정규직 인력을 충원하려면 어떤 방법이 이느냐, 그래서 그 방법이 전입이거든요. - 그것을 알고 서로 들어오려고 경쟁을 하니까 그렇겠죠. 그런 말이 있습니다만, 보건소의 인력운영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12명을 다 하면 너무 무리다 하는 것이 보건소의 의견입니다.

강성휘의원

- 국장님! 그러니까요. 제가 그 의견도 이해는 하면서, 전입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가 필요하다고 하면, 전입 지망생들이 아주 많고, 군단위에서는 서로 도시락 싸갖고라도 쫓아다니면서 들어오려고 한다 그 말입니다. 너무 인기가 좋아요. - 그러면, 일일이 한 분 한 분 혜택을 보게 해 주면 좋겠지만, 그렇게 할 수 없으니 공정성과 투명성과 객관성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목포시민들이 충분히 납득이 가도록 전입고사를 해보면 어떻겠느냐 그 말입니다.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그 문제도 제가 즉답을 여기서 하기는 그렇습니다. 인사위원회에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전입고사 충분히 고려할만한 사항이죠?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예, 고려 하겠습니다. 일단 검토하도록 검토안을 넣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지금 이것 관련해서 답변이 비켜나가는 방법이 아무것도 결정된 바가 없고, 검토 중이라는 표현을 하면서 결국은 인사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하겠다고 하는데, 인사위원회에 내는 자료를 작성하는 집행부측의 의도가 제일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 그래서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심의 또는 시장께서 자문을 받으시더라도 그렇게도 중위직도 아니고 하위직을 경험이 있는 분으로 받고 싶다면, 지원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충분히 그런 문제들이 예상되기 때문에 전입고사를 봐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 드리고, 전입고사 이전에 진정으로 제가 원하는 것은 제한경쟁임용을 해서 지역 청년들에게 최소한 시험 볼 기회라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아까 국장님 여러 가지 말씀 중에 보건소에서 그런 의견이기 때문이라고 약간 내용을 비켜 가십니다만, 지금 전임계약직 나급이 최하 4년제 대학 졸업자고, 또 전임계약직 나급 시험에 응시를 하려면 무조건 보건직 계통의 자격증을 갖고, 즉 말하면 산업기술사 또는 산업기사 자격증을 가져야 합니다. - 이 사람들이 학교를 거꾸로 다녀서 자격증 갖고 있거나, 실력이 없거나, 상급자의 지휘계통을 제대로 이해 못해서 업무를 못할만한 분들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고 있으니까, 마치 9급 내지 8급으로 인근 군 단위에서 경력자를 받아야지 지휘계통에 애로가 없고, 조직운영 관리에 애로가 없는 것으로 말씀하시는 느낌이 있습니다. - 그런데 절대 그것이 아니고, 전임계약직 나급 정도의 계약직원을 채용하려면 그 사람들은 전부가 다 국가에서 요구하는 일정 학력과 자격을 갖고 있는, 충분히 유능한 우리 시민들이고, 그 사람들은 미국이나 달나라에서 이민 오신 분들이 아니라 우리 시민의 아들 딸들이고, 우리의 가족이고, 형제자매들이 그 대상자고, 그 사람들이 우리가 만들어놓은 우리 보건지소에서 일할 분들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제가 보니까 인사위원회를 9월 20일 이후에도 4회 정도 개최를 하셨던데, 그러면 보건지소 계약직 충원과 관련해서 인사위원회를 언제쯤 개최하실 계획이십니까?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곧 하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9월 20일 그때도 곧 하시겠다고 했는데…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그때는 인사위원회에서 하고 그 결과를 의회에 보고 드린다고 했거든요. 이 관계를 다루지를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곧 하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곧”이라는 글자를 곧이곧대로 들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하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하당보건지소 인력충원과 관련해서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저의 추가 보충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시험을 보는 사람도, 보게 하는 사람도, 이런 곳에 취직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전부 다 우리 시민의 자녀고, 우리 시민의 형제자매고, 우리의 시민입니다. 물론 전입을 오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대부분 우리 시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러나 전입 오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정규직으로 봉직하고 계시고, 또 국민과 시민, 또 군민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 지금 우리가 신규 계약직으로 채용한다면 한시기구, 한시정원에 따른 원칙과 지침은 정확히 준수하는 것이기도 하면서, 그것이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인사문제에 있어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깨끗하게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리면서, 해당 국장님이신 조성평 국장님께서도 이 문제가 인사위원회에 넘기거나 보건소에 넘기거나, 물론 함께 협의해야 할 기구이기는 합니다만, 인사부서에서도 투철한 사명의식을 갖고, 이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통해서 전국 청렴도 1위의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혁혁한 공로를 세우시겠다는 다짐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보건지소 6명을 충원하는데는 다시 한번 보건소, 인사부서의 의견 또 강의원님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수일 내에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인사위원회에서 협의해서 결정되면 의회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만, 보건직을 계약직으로 6명을 뽑았습니다만, 공무원 경력자는 거의 없었고 병원 근무 경력자였습니다. 그래서 보건소의 애로사항도 저희들이 공감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결정을 했거든요. 왜 그러냐면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업무와 보건업무는 차이가 상당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검토를 하고 있는 것이지, 다른 의미에서 검토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업무상 필요에 의해서 검토하고 있지, 다른 사유 때문에 이렇게까지 고민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해 주시고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자꾸 부연설명을 하시는데, 업무상 필요하다면 가장 유능한 사람을 전입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전입고사를 보면 되죠. 자꾸 의심을 받을 쪽으로만 끌고 가시면서 중언부언하십니까? 전입고사를 깨끗이 보셔서 오시고 싶은 분들은 객관적으로 시험을 보고 검증을 받아서 유능한 분들이 와서 보건업무에 관련되어서 시민을 위해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봉사해 주신다고 하면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전입고사 관계는 전라남도 시·군간에 전입고사는 한번도 안했기 때문에 인사위원회에서 협의를 하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그런 것을 하시는 것이 혁신 행정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성평

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예, 알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다음은, 박병욱 경제사회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시 15분 회의중지

15시 25분 계속개의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경제사회국장 박병욱입니다. - 전성룡 의원님께서 국제 자매도시간 한·중·일 가요콘서트를 열게 되면 자매도시와 우리시 관계가 더욱 가까워질 것이라는 기대와 우리시의 견해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전성룡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한·중·일 가요콘서트 개최방안은 자매도시와의 발전적 교류를 위해 아주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중·일 연예인을 초청하여 가요콘서트를 개최한다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제공하는 등 국가간 문화교류가 활성화되어 돈독한 우호관계로 상호발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다만, 연예인초청 가요제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예산이 반영되어야 하고, 행사주관 방송사의 협조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신중한 검토와 더불어서 행사를 주관하는 방송사 및 관련부서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 이상으로, 전성룡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전성룡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성룡의원

- 연일 계속되는 시정질문이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제안했던 것은 큰 돈을 들여서 하라는 것은 아니고, 적은 비용 가지고도 우리가 계획을 잘 세우면 자매결연도시간에 원만한 관계가 되고, 그로부터 몇 년 후, 몇 십년 후에는 양 도시간의 교류가 원만히 되어서 서로가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들로 존재할 수 있도록 하자는 그런 바람이었습니다. - 특히 자매·우호도시 중요행사에는 시장님이나 부시장, 국장급에서 웬만하면 꼭 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행사에서도 비중 있는 인사가 와서 서로 이익을 위해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 비교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비교로 제가 의회에 들어와서 2002년 겨울에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당시 김철진 제일중학교 체육 선생님을 비롯한 축구관계자들과 많이 어울렸고, 2003년도에는 목포로 전지훈련 온 육상감독 등 지도자들과 많이 어울렸습니다. - 그리고 중간 중간에 전국 체육대회나 경기 역전마라톤대회에 가서 그분들과 자꾸 어울렸는데, 이 사람들이 2004년에는 대한육상연맹의 중요부서인 전무이사나 훈련강화위원장, 또는 심판위원장 등에 보직이 되었습니다. - 그래서 이 사람들이 대표팀 전지훈련 등 중요한 권한 발휘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이분들이 2004년 겨울에 목포로 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2005년도에 저희 육상연맹회장이 임기가 만료되어서 자리가 비었습니다. - 그래서 그분들의 강력한 권유로 인해서 제가 2005년도 육상회장에 취임했고, 또 그분들에게 목포에 대한 많은 지원을 약속 받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입니다만, 울산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시에 김필립 대한육상연맹회장을 만나 목포방문을 초청하기도 했습니다. - 이와 같이 자주 만나서 뭔가 대화를 함으로써 많이 가져올 수 있고, 또 적극적인 우호·자매결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의 중요한 행사나 자매도시 우호도시 중요 행사할 때 우리 관계자 여러분께서 웬만하면 가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한마디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알겠습니다. 아무튼 그런 부분들은 재정적인 부분이 수반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검토를 해서 가능하면 그런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성룡의원

- 오전에 “2006년도에는 목포와 중국 상해간 취항예정인 정기여객선 직항로가 활성화되면“이라는 단어를 쓰셨습니다. 사실 2004년부터 저희 주민들과 같이 한 달에 한 번씩 계를 해서 여객선을 타고 중국을 싼값에 갈 수 있는 방향을 논했습니다만, 배가 뜨지 않아서 비행기로 좀 더 많은 돈을 주고 중국을 갔다 온 적도 있습니다. - 그리고 제가 지금 영화중학교 운영위원장을 하고 있는데, 저희 학교에서도 만약에 정기여객선이 뜨면 적은 비용으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상해방문을 추진하려고 몇 번 했습니다. - 그런데 시에서는 항상 2004년 말, 2005년 초, 2005년 말, 그러다가 또 이번에는 2006년이라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정말 상해 여객선은 뜨는지, 시의 의지는 무엇인지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경제사회국장

- 사실 상해직항로 재취항 문제는 지역 현안사업일 뿐만 아니라 목포시민들이 관심사항이고, 특히나 정종득 시장님의 그러한 의욕에도 불구하고 재취항이 부진한데 대해서는 주무국장으로서 시민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 상해직항로 재취항과 관련된 현재 상황을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식회사 포시즌 크루즈사가 목포~상해간 외항 정기여객 운송사업 내인가를 받은 것이 2003년 9월 5일입니다. - 그동안에 두 차례에 걸쳐서 선박인수에 실패했고,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선적, 1만t급 규모의 크루즈선을 아리엘렌호라고 합니다만, 크루즈선 구입계약을 12월 말까지 해서 취항하겠다고 해양수산부에 국제여객선 항로개설을 위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9월 26일자로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 그래서 회사 측에서는 다음주까지는 선박을 인수해서 1월에 취항을 시키겠다고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출항 일정이 잡혀지지 않고 있는 그러한 실정으로 선박인수가 그렇게 늦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무튼 선박이 도착 되는대로 조기취항이 되도록 저희들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또한 해양수산부에서는 선박인수 등 조건이 조기취항이 어려울 경우에는 면허연장 또는 면허취소 등의 그러한 조치를 취할 계획으로 있어서, 해양수산부의 행정조치를 우리가 추이를 봐가면서 조기 취항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그렇다면 만약 면허연장이 아닌 면허취소가 될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러한 경우에는 새로운 사업자를 물색할 수밖에 없어서 제반대책을 강구해서 재취항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시민들의 실망이 더 이상 계속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전성룡의원

- 목포시 행정을 발표하면서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면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새해에는 “목포시에서 발표했습니다.” 이런 단어를 쓰지 말고 “목포시 무슨 과에서 발표했습니다.” 이래가지고 책임행정적인, 시민들도 목포시에서 했다면 누가한지도 모르고 그냥 목포시에서 했나보다 하고, 막연히 마음에 들면 칭찬하고, 안하면 욕하거든요. - 새해에는 “목포시 교육체육과에서 어떤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목포시 투자통상과에서 어떤 정책을 발표했습니다”라고 좀 더 정확한, 실명제적인 언어를 써주시고,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그런 것 보다는 우리 미래가 불투명한 것은 사실입니다. 현실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문열상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도시건설국장 문열상입니다. - 김홍식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상동~하당동간 연결도로공사와 관련하여 행정상 원칙적인 적법절차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상동~하당동간 도로개설공사의 착공 전 도시계획상 현황을 보면 폐선부지인 철도부지와 미관광장이 지적되어 있고, 소유권은 철도공사와 목포시로 되어 있습니다. - 본 도로의 개설시 법적 절차는 환경 및 교통영향평가는 환경교통재해에 관한 영향평가법 시행령 제2조 제3항 및 제14조 1항 관련 별표 1 대상 사업 등에서 보면 도로건설의 경우 도로연장 4㎞ 이상의 신설로서 폭 25m 이상으로 하는 경우에만 환경영향평가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본 사업은 해당이 없습니다. - 따라서 상동~하당동간의 연결도로의 경우 원칙적으로 도시계획상 변경을 통해서 노선을 지정하고, 광장을 축소하고, 지적고시를 한 후 시행해야 할 사항입니다. - 그러나 상동~하당동 주민의 철도부지로 인한 약 40년간의 숙원을 해결하고,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동 토지가 국공유지이고, 도시관리계획변경이 현재 진행중에 있고, 또 곧 시의회 의견청취를 앞두고 있어 부득이 착공하게 된 것입니다. - 모든 사업이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되어야 한다는 의원님의 지적은 전적으로 저희들도 동감을 하고 있으나, 지역의 숙원사업임을 감안하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김홍식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식의원

-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 국장님! 공직자로서 의회 단장에서 마지막 답변이 되시겠죠?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 본 의원은 지난 2004년 6월 보궐선거에 당선되어서 목포시와 지역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였으나, 이상과 현실이라는 장벽에 부딪칠 때면 깊은 상념과 딜레마에 빠질 때가 많았습니다. - 그런 점에서 국장님께서도 퇴임을 앞두고 만감이 교차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정년퇴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진정 빠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후배 공무원들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솔직 담백하고 진솔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목포시 관내 철도폐선부지 관련 철도청 협의내용 일체와 구간별 활용계획 내용을 보면, 국유재산 무상귀속 용도폐지 사용승인협의를 하였는지, 하였으면 철도청과의 문제점은 없는지 이것을 묻고 싶습니다. - 두 번째, 제가 정상적으로 하면 제안자나 주민건의가 있을 때 도시계획입안, 그 다음에 시 도시계획자문위원회에서 입안결정이 되면, 입안공고, 시청, 동사무소 게시판에 입안공고를 합니다. 그 다음에 주민의견청취,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도시관리계획안 이런 식으로 순서가 되는데,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교통환경영향평가는 도로연장 4㎞ 이상이라고 하니까 제가 덮어놓겠습니다. - 그렇지만 지적고시는 했는지, 도시계획심의는 했는지, 용도변경은 됐는지, 도시계획시설결정은 됐는지, 주민공청회와 공고, 공시는 하였는지, 또 관계부처인 공원녹지과나 교통행정과, 건설과와 협의는 하였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거기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첫 번째, 철도시설부지협의 부분은 저희들이 금년 초부터 철도청과 협의를 하면서 협의관계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아직 확실한 협의는 안됐습니다. - 다음에 도시계획 관련해서 도시계획변경 절차를 거치려면 용역계약을 해서 변경 검토안을 확정한 다음에 주민공람을 거칩니다. 그 다음에 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그 후에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거친 다음에 도 도시계획위원회에 보내서 의결을 거쳐서 고시를 해야 합니다. - 그래서 우리시의 도시계획변경 관계는 2월 28일까지 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의결을 받도록 되어 있어서, 현재까지의 진행사항은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를 받기 위해서 현재 서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김홍식의원

- 제가 일문일답으로만 묻겠습니다. 이런 사례를 남기는 것이 우리시에서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의 말씀대로 원칙대로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업무를 보는 과정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 이와 같이 도시계획이 수립되어가지고 진행되는 과정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과연 어떤 것이 주민을 위한 행정이냐, 또 우리시 재산상에 피해를 없게 하는 행정이냐 이런 부분에 고민을 하게 됩니다. - 그래서 그런 부분에 의사 결정하는데 상당한 고민을 하면서, 의원님의 원칙은 당연히 맞지만, 민원인들의 상당한 애로도 우리가 감안을 해서 부득이한 조치라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김홍식의원

- 제가 모두에서 말씀드렸듯이 현실과 이상 사이에 빠진 딜레마입니다. 아무튼 제가 여러 가지로 묻고 싶었는데 퇴임하시는 국장님 보기 좋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감사합니다.

김홍식의원

- 이상입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지금 말씀하셨지만, 이 자리를 통해서 의원님 여러분께 저의 신상에 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저는 12월 31일까지 해서 도시건설국장으로서의 직무를 모두 마치고, 내년 1월1일부터 6월 말까지 공로연수에 들어가게 됩니다. 의원님 여러분들이 그동안 많은 사랑과 지도와 도움을 주신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제가 떠나더라도 많은 사랑과 지도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지난 12월 23일부터 오늘까지 시정발전을 위한 일관된 신념으로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열다섯 분의 의원님과 적극적인 검토와 사업추진을 답변해 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오늘 제7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8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종 부의안건에 대하여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2명 ◇출석의원 노상익 이달호 전성룡 강찬배 이기정 정수관 강성휘 장복성 김수나 전금숙 임송본 임형연 박병섭 백상훈 배종범 강원암 박창수 고승남 허정민 김홍식 김훈 김탁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정종득 부시장 이종범 자치행정국장 조성평 관광문화국장 서종배 경제사회국장 박병욱 도시건설국장 문열상 보건소장 정병조 상하수도사업소장 정은면 도시개발사업소장 박철린 원도심개발사업단장 추영동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최성룡 전문위원 김승인 전문위원 김정선 전문위원 김도복 의사담당 차명수 속기사 최은영

15시 45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