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평자치행정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자치행정국장 조성평입니다. - 시정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은 전성룡 의원님, 김홍식 의원님, 강성휘 의원님 세분의 의원님께서 자치행정국 소관 사항에 대해서 질문해 주신 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전성룡 의원님께서 학교체육 활동장려 시책에 대해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학생들의 기초체력 강화와 국민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학교체육 진흥을 위해서 2004년도에 대한체육회의 청소년 스포츠클럽 사업공모에 전국 3개 시·도 중 우리시가 선정되어 - 2004년도에 국비 3억3천만원, 도비 1억6천5백만원, 시비 1억6천5백만원으로 목포 청소년 스포츠클럽을 개설하여 12명의 지도자를 배치하여 농구, 배드민턴, 수영 등 3개 종목에 초·중학생 600여명에 대한 클럽활동을 지도하여 학교체육을 지원하였고, - 2005년에는 국비 2억원과 시비 1억6천5백만원 총 3억6천5백만원을 활용하여 축구와 생활 특기반으로 댄스스포츠, 요가 등 2개 종목을 추가하여 5개 종목에 초·중학생 500여명이 클럽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 2006년도에도 국비 2억원과 시비 5천만원을 확보하여 전국에서 가장 시범적인 스포츠클럽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으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선수 격려금으로 선수들에게 매년 200여만원을 지원하여 왔고, - 특히 내년도에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의원님들께서 고심 끝에 승인하여 주신 1학교 1운동 지원예산 3억원을 확보하여, 현재 22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10개 종목에 종목별로 차등 지원하여 학교체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 특히 축구센터 건립에 대비하여 축구팀 창단과 우리시에서 직장팀을 운영하는 하키와 육상종목은 초·중·고등학교가 연계해서 명문팀으로 육성되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 참고로, 학교체육의 운영주체는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전라남도 교육청과 목포교육청의 학교체육에 대해서 파악해본 결과 목포교육청의 학교체육 역점사업은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육과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와 학교운동부 활성화, 학교체육활동 지원, 행정관리 강화이며, 이를 위해 체육수업, 1학교 1운동, 1인 1운동, 특별활동, 생활체육동아리 등과 연계하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 1인 1운동 생활화는 개인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1인 1종목을 선정 지도하여 학생들의 체육 기능 신장을 통해 체육에 소질과 기능이 우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엘리트 선수로 육성하고, - 체육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는 각급 학교별로 학교 현실에 맞는 2개 이상의 다양한 체육동아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체육수업 및 특별활동 등과 연계 운영토록 되어 있고, - 일반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종목별 체육대회, 평가회를 통해 선수를 선발하여 각종 체육대회에 출전시켜 입상토록 하여 체육 활동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시책 등을 추진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 그러나 학교체육 운영실태를 우리시에서 확인한 결과 시내 초·중·고 22개 학교에서 10개 종목만 제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목포교육청의 학교체육 예산은 연 간 7천만원으로 교육장기 각종 체육대회 개최비와 전국단위 체육대회 대표 선수 선발 및 훈련과 출전비 일부를 지원하는 실정으로, - 전지훈련비나 운동용품비는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어 운동에 소질과 기능이 있는 학생들이 운동을 기피하고 있어 엘리트 선수 확보에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일반 학생들의 체육동아리 활동은 교육청의 예산 지원은 없고, 학생들의 자율적인 체육 활동에 소요되는 조직, 활동, 출전경비는 수익자 부담원칙에 의해 자체 부담으로 활동하고 있고, 더구나 제7차 교육과정에서도 고등학교 체육과목이 선택과목으로 분류되어 대학진학이 목표인 고등학생들의 체육활동은 전반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 따라서, 교육청과 협의하여 우리시와 각급학교의 체육시설을 개방하여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각급 학교별로 실정에 맞는 1학교 1운동 및 1인 1운동, 종목별 동아리활동으로 육상, 축구, 배구, 테니스, 카누, 수영, 배드민턴, 인라인스케이팅, 산악자전거 종목을 학생동아리 형태로 육성되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 그리고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학교체육을 생활체육과 연계하여 방과 후 학생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하도록 하여 지·덕·체가 조화로운, 건강하고 창의적인 전인교육으로 학교체육을 활성화시켜 사회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은, 영호남 화합 및 공동발전을 위해 영주시, 마산시, 서대문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우호자매도시 결연은 잘 하고 있다고 보는지와 2006년에는 우호·자매도시와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국내 도시간의 우호 자매도시 결연사업은 1998년 2월 국민의 정부가 출범하여 계층간,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뿌리 깊은 영·호남간 지역감정을 타파하기 위하여 동서화합 차원에서 영·호남 자치단체 간에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 98년도에 경북 영주시 및 경남 마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금년에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와 우호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교류 및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시와 자매도시와의 자매결연 사항을 말씀드리면, 1998년 8월 13일 경상북도의 영주시와 우리시의 자매결연식을 시작으로, 양 시의 의회, 문화원, 각급학교 등 6개 기관단체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영·호남간 화합을 다지고 있고, - 1998년 12월 24일 경상남도 마산시까지 확대하여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양 시의 의회, 각급학교 7개교, 15개 민간단체 등 총 24개 기관단체가 각각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동서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전라남도의 서울특별시 25개 구청과 전남 도내 22개 시·군간의 자매결연 시책에 따라 우리시는 2005년 4월 18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 다음은, 자매도시간 교류 협력사업 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시에서 자매도시 영주시를 교류·방문한 실적은 2002년도에 공무원 2명을 상호 교환근무한 바 있고, 2003년도부터 2005년까지는 소백산 철쭉꽃 축제에 관련국장 등 축하단이 방문하였으며, 금년에는 영주시 승격 25주년 기념을 축하하는 영상메시지를 제작해서 방영한 바 있습니다. - 그리고 영주시에서 우리시를 방문한 실적으로는, 2002년도에 제6회 개나리 꽃 축제에 문화관광과장외 3명이 방문을 하였으며, 2002년도에 목포시 생활체육회가 주관하여 영주, 마산시 생활체육인을 초청해서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영·호남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한 바 있고, 이후로도 매년 3개 도시를 순회하며 영·호남 친선체육대회 및 합동 등반대회를 갖고 있습니다. - 또한 매년 설, 추석 명절 때마다 양 시의 특산품을 교류 판매하고 있는데, 우리시에서는 영주시의 인삼과 사과 1억7천6백만원, 영주시에서는 우리시의 멸치·김 ·미역 등 4천만원의 물품을 판매하여 양 자매도시의 농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기도 하였습니다. - 다음은, 마산시와의 교류실적입니다. 2002년도에 공무원 2명의 상호 교환근무와 2003년도에 태풍 매미 피해시 마산지역을 방문, 수재민에게 위문금품을 전달한 바 있고, 2004년도에는 마산시 공무원과의 친선 등반대회를 가졌으며, 2005년에는 제5회 마산 가고파 국화꽃 축제에 관계국장외 직원 45명이 축제 행사에 동참하고, 마산시 등산 동호회원과 합동등반을 실시한바 있으며, 2001년부터 매년 목포연동초등학교와 마산합성초등학교의 학생·학부모·교사 등 80여명이 상호 방문하여 친교활동과 문화체험 활동 등을 통하여 우의를 다지고 있고, - 마산시에서는 매년 우리시 유달산 꽃축제에 축하단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목포시와 마산시의 산악회원 80명이 합동으로 유달산을 등반하여 상호 우의를 다지기도 하였습니다. - 그리고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와는 관광문화 등 5개 분야에 대해 상호 교류 협력하기로 하고, 서대문 구청장님과 6명의 방문단이 우리시를 방문하여 자매결연식을 체결하고, 방금 시장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바로 어제 서대문구청장님께서 우리시의 설해피해 성금으로 1천만원을 전달하며 우리시의 설해복구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 위와 같이 자매도시간의 결연사업은 양 도시간에 상호 협의 하에 잘 추진하고 있다고 봅니다. 자매도시간의 축제 및 주요행사 등에 자매도시 시장님들의 일정상 시장님들께서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 앞으로 양 자매도시간의 각급 기관·단체간에 교류협력 사업이 활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면서 농산물 유통센터나 농·수협·공공기관 등에서 자매도시간 지역 특산품 상설판매소를 개설 운영하여, 특산품 홍보와 판매촉진으로 자매도시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지원해 나가겠으며, - 자매도시간에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행정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교환 근무제도 협의하여 추진해 나감으로써, 국내 자매도시 간에 실질적이고 양 지역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 이상으로, 전성룡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김홍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2005년도 목포시 본청을 포함해 목포시 재산으로 등록된 건물 중 일부만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동사무소와 민방위재난시설은 2004년도에는 안전진단을 실시하였으나, 2005년에는 실시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우리시 재산으로 등록된 재산 중 “전기사업법 제65조 규정”에 따라 계약전력 75㎾ 이상인 본청 및 사업소에 대해서는 전기안전관리 전문업체와 계약하여 매년 안전점검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 그러나 계약전력 75㎾ 미만인 동사무소와 민방위경보 사이렌의 전기설비는 전기사업법 규정에 매년 전기설비안전진단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할 대상기관은 아닙니다. - 그러나 2004년도에는 전기설비의 안전한 유지·관리를 위해 예방차원에서 안전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진단결과 누전차단기 고장 및 접지상태 불량 등 일부 경미한 지적이 나와 즉시 보수완료 하였으며, - 금년에는 민방위경보 사이렌에 대한 전기안전 점검은 자체적으로 점검반을 편성 점검을 완료하였고, 전기안전공사의 안전진단은 생략을 하였습니다. - 그리고 각 동사무소는 계약전력이 5㎾~38kw로 전기사업법 등의 규정에 의거 안전진단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대상기관은 아닙니다만, 동사무소 건축물의 안전성 도모와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체 안전진단반을 구성하여 안전진단을 실시하거나 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하여 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 다음은, 강성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직위공모제 지정부서가 너무 많으므로 지정부서를 축소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직위공모제는 공무원의 인적 특성을 살리고 동시에 인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써 우리시에서는 2002년 8월 인사 때부터 도입, 운영하고 있습니다. - 당시 직위공모부서의 지정은 2회에 걸친 인사제도 만족도에 대한 직원 설문조사를 통하여 5급의 경우 선호직위로는 감사담당관, 총무과장, 기획혁신담당관, 회계과장, 투자통상과장 등 5개 과장을, 격무직위로는 교통, 환경과장 등 2개 과장을 지정하였고, - 6급의 경우 선호직위로는 감사·서무·시정·인사·용도·기획·예산·투자기획담당 등 8개 담당을, 격무직위으로는 교통지도·청소지도 등 2개 담당을 지정, 시행하여 왔으나, - 2003년 8월 13일 인사발령 사항에 대한 기자 간담회시 언론인의 문제 제기와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인사운영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선호직위로 도시행정담당을, 격무직위로 공보담당을 추가하여 5급 7개 부서, 6급 12개 부서 등 총 19개 부서를 직위공모 부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강성휘 의원님께서 직위공모 부서가 지나치게 많아 형식적인 운영에 그치고 있다는 의견은 직장협의회의 단체협상안에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직원 설문조사와 인사제도 개선협의회와의 협의를 통하여 직위공모 부서를 축소하는 등 직위공모제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으로, 직위공모제 시행에 따른 격무부서 근무자에 대한 우대 조치를 시행한다고 해 놓고서도 지금까지 3년이 넘도록 제도적인 우대조치를 마련하지 않은 채 부서만 지정해 놓았으므로, 제도적인 우대대책을 촉구하면서 인사행정의 변한 모습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직위공모제는 공무원을 적성에 맞게 배치하기 위한 제도로써 격무부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우대조치는 격무부서 근무자를 무조건 우대하는 것 보다는 업무성과 등을 고려하여 열심히 일한 만큼 우대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격무부서 근무자의 우대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5급 과장의 경우 격무부서인 환경과장을 2002년도에는 기획담당관으로, 2003년도에는 회계과장으로, 2005년도에는 관광기획과장으로, 그리고 교통행정과장을 2003년도에 투자통상과장으로, 2005년도에 기획예산과장으로 격무부서 근무 과장급 공무원은 모두 발탁하였으며, - 6급 담당의 경우도 격무보직인 청소지도담당을 2003년도에 문화예술과 주무인 문화예술담당으로, 그리고 교통지도담당을 2004년도에 재난행정담당으로, 공보담당을 2005년도에 기획담당과 의회사무국 의사담당으로 배치하는 등 본인의 근무성과 등을 고려하여 우대 또는 희망부서로 전보 조치하였음을 말씀드리고, - 앞으로도 격무부서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근무성과와 개인의 특성에 따라 발탁하고, 실질적인 우대 방안으로 근무성적평정시 격무부서 근무자에게 경력가점을 부여하는 등, 제도적인 사항은 직원 설문조사와 인사제도 개선협의회를 통하여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 다면평가 적용 비율 개선방안과 다면평가제의 투명성과 객관성·공공성 제고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인사운영에 있어서 종래의 획일적인 상급자 평가방식을 탈피하고 상급자, 동급자, 하급자 등이 참여하여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인사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 다면평가 제도는 2002년도부터 도입하여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 다면평가 적용 비율은 전라남도의 인사운영 기본계획에 의거 도내 시·군에서는 승진후보자명부 점수 70%와 다면평가 점수 30% 비율로 적용하고 있으며, - 다면평가를 시행하고 있는 전국의 시·군 중 마산시와 진주시는 6:4의 비율을 적용하고, 대전 대덕구청과 서천시는 오히려 8:2의 비율로 적용하고 있으며, 다면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대다수 자치단체에서는 우리시와 같이 7:3의 비율로 적용하고 있으나, 다면평가 점수 반영비율 역시 직장협의회의 단체협상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직장협의회의 의견과 타 자치단체의 사례를 참고하여 합리적인 비율로 조정해 나가겠습니다. - 다면평가제의 투명성과 객관성·공정성 제고 방안으로는 현재 시 집행부와 공직협에서 각각 5명씩 동수로 평가자를 추천, 선정하고 있으며, 공정한 평가를 위해 평가당일 본인의 순위를 유선으로 통보하고 있고, - 지금까지 다면평가 자료를 검토한 바에 의하면 상급자의 근무성적평정 결과와 다면평가 결과의 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내년에 도입 예정인 인사정보전산시스템이 설치되면 전산시스템에 의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가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봅니다. - 다음은, 비정규직 문제 해소를 위한 시의 입장과 종합적인 대책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강성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며, 우리시에서도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 우리시의 일용직은 300일 이상이 217명, 260일 이하가 91명이나, 이중 환경미화원이 170명, 건설과 수로원 등 현장 근무요원 18명은 보수나 신분보장 측면에서 비정규직보다는 정규직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시의 실질적인 비정규직은 120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비정규직 문제 해소를 위하여 2004년도에 3차례에 걸쳐 제한경쟁시험을 거쳐 23명을 기능직 또는 일반직으로 특별 임용한 바 있으나,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16조 규정에 의거 특별임용은 당해 직위에 그 임용예정자로서 보직하지 아니하면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특별한 경우에 한하여 특별임용 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 2005년 5월 19일 전라남도에서 지방공무원 특별임용 관련 법령을 준수하도록 지시되었으므로, 앞으로 우리시에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직만을 대상으로 특별 임용하기는 매우 곤란한 실정입니다. - 이에 따라 지난 12월 11일 실시한 보건·간호 인력 특별임용 시험에서도 보건소 일용직 근무자들의 건의에도 불구하고, 보건소에 근무하는 비정규직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목포시내 거주자 중 해당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 등을 거쳐 임용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 앞으로 우리시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문제 해소를 위해서 비정규직 중 환경미화원과 수로원 등 현업부서 근무자들에 대해서는 신분을 보장하는 방안과 함께 일시적인 사무보조 성격의 일용직은 최대한 신규고용을 억제하고, 일용직 등 비정규직이 자격증을 획득하거나 시험을 준비하여 안정된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겠으며, - 비정규직이 타 직장으로 자리를 옮기거나 사역을 해지하게 되면 비정규직 정원을 줄이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정규직 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 그 예로 2004년도에 비정규직 14명을 감축하고, 정규직 12명을 증원한 바 있고, 2005년도에는 비정규직 2명을 자연 감축한 바 있습니다. - 다음, 우리시의 기능직 직급별 정원책정 기준을 조정 시행하여 상위직급 정원확보 등 기능직의 승진기회 확대가 필요하다고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하면 기능직 공무원은 총 정원의 20% 이내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우리시의 경우 규정상 정원 222명 보다 현원이 52명 초과되어 있기 때문에 기능직 결원이 발생하면 기능직 정원을 감축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 그래서, 우리시에서는 2004년도에 28명, 2005년도에 2명 등 총 30명의 기능직 공무원을 일반직으로 특별임용하면서 기능직 정원을 22명 감축하였고, 앞으로도 규정상 정원보다 현 정원과 현원이 초과하고 있는 기능9급에서 기능7급의 정원을 줄이면서, 기능6급의 정원을 늘려서 기능직의 승진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 동일직위 장기침체로 인한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한 순환전보와 함께 거꾸로 1년 또는 2년 미만의 경우에는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보제한 원칙이 분명히 지켜져야 한다고 물으신데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깨끗하고 투명한 인사질서 확립과 동일한 분야 장기근무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 공직의 활력 제고와 근무의욕 고취를 위하여 순환전보 기준을 정하여 전보인사에 반영하고 있으며, 업무의 특성이나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1~2년을 주기로 전원 순환배치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대민관련 취약분야인 인·허가 부서와 계약부서인 경우 2년 단위로 순환전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고, 그 외에도 현업부서인 사업소에서 장기근무를 희망하는 공무원을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1년 내지 2년 주기로 전보발령하고 있으나, - 지난 7월 29일자 인사와 같이 대규모 조직개편이나 본청 결원으로 동·사업소 직원을 본청으로 전입 받을 시 불가피하게 1년 미만된 직원을 전보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마는, 앞으로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전보제한 기간을 준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러나 청렴도에 문제가 야기되고 있거나, 우리시의 청렴도 향상에 장애가 되는 경우 등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앞으로 전보제한 기간을 준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끝으로, 보건소 인력을 충원하는데 있어 남아 있는 6명에 대해 전입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어떤 경우라도 명분과 원칙에 맞지 않으므로 전입이라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지 마시기를 간곡히 요청하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금년 7월 29일 우리시가 보건복지부의 도시보건지소 시범사업 도시로 선정되어 도시 서민들의 만성질환관리, 방문보건, 지역사회 연계, 재활보건 사업과 예방접종, 영·유아 검진사업 등의 보건서비스 향상을 기대하며, 지난 10월 4일 하당보건지소 개소를 경축한 바 있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하당보건지소 개소에 따른 인력충원을 위해 소장 1명과 보건간호인력 6명을 전임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9월 5일과 10월 10일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임용 또는 임용절차를 밟고 있으며, - 나머지 6명은 인근 군 지역에서 우리시에서 필요한 자격증을 갖춘 경력직 공무원을 전입 받는 방안을, 지난 10월 20일 기획총무위원회에 업무 보고하는 자리에서 의원님들께서 전원 계약직으로 충원하라는 권고와 하당 보건지소 잔여인력 6명에 대한 앞으로의 충원계획을 별도 보고하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 그러나 하당보건지소 운영을 위한 제반 의료장비 등이 내년 초에 구입될 예정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잔여인력 6명에 대한 충원계획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만, 하당보건지소 개소에 따른 보건, 간호직 12명 전원을 행정에 경험이 없는 신규인력으로만 충원할 경우 향후 인력운영에 애로가 예상 되므로 다른 자치단체에서 경험이 많은 인력을 전입하여 활용하는 것 또한 인력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됩니다. - 이에 따라서 빠른 시일 내에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하당보건지소 잔여인력 임명에 대한 충원방안을 검토·확정하고, 시의회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성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