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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송호민 의원 발언

42회 제2총무위원회199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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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신문이 제일 다양합니다. 구정회보라든가 철마산이나 메아리라든가 이것은 굉장히 작은 범위내에서만 하는 것이고 신문이 가장 포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문에다가 중앙일보 같은 경우를 보면 신문이 두껍잖아요 ?

정치.사회.문화.체육.종교까지 전부 다 들어가니까 두껍죠. 그러나 예를들어 신문의 페이지수를 조금이라도 더 늘려서 하나로서 모든것을 다싣고 실질적으로 여기에 출판하는 비용을 줄여서 그것이 정확하게 배부될 수 있도록 배부수당을 지급한다던가 아니면 배부요원을 확보한다든가 이와같은 방안을 모색해야지 실질적으로 이렇게 많이 만들어놓고서 창고에서 썩는다던가 아니면 누구의 가정집에서 썩고 있다면 이것은 엄청난 손실이거든요. 우리가 알리고자 했는데 알리지도 못하고 예산은 예산대로 낭비시키게 됩니다.

또 여러가지 홍보물들 보면 거의 다 중복되는 것입니다. 본위원 생각으로는 구정신문을 제작한다는 것은 반갑고도 고마운 일인데요. 왜 제가 반갑고도 고맙다고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사실 의회에서나 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사건건 미세한 부분까지 알려고 하면 실장님도 자치시대라고 하시는데 알려고 하면 알수 있는 창구가 없어요, 방법이.

그중에서도 예를들어 지방지에 기사거리가 조금 나오면 알수가 있고 인천연합신문에서 조금 알게 되고 그렇게 되는데 실질적으로 구에서 구정신문을 만들어가지고 광범위하게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됩니다. 목적이 아까도 과장님 말씀하셨죠 ? 홍보도 되고 다음에 세세한것까지 홍보할 수 있다면 뚜렷한 아이템이 서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아니고 타구에서 하고 있으니까 우리도 한번해보자 그와 같은 소신없는 행정이 아니냐 그렇게 저는 받아들일수가 있어요.

그래서 각 홍보지마다 특성과 특색을 면밀히 분석하시고 검토하셔서 심사숙고해서 해주시고 어차피 이것을 하시겠다고 의지가 뚜렷하시다면 하나로 통일해서 여러 파급효과를 최대한도로 거둘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정홍보 카렌다제작을 작년에 처음으로 시작했는데 여론조사나 이런것을 한번해 보셨습니까 ?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