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병섭 의원 발언
- 아까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공연 문제에 대한 것을 관광기획과장님께서는 꼭 루미나리에 쪽에다만 초점을 맞추고 계신 것 같아요. 지금 원도심에 계시는 전 주민들은 용당권부터 북항권까지 누구나 말할 것 없이 정말 절박한 심정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 그 심정 그대로입니다. - 그런데 너무나 지금 어느 한쪽에다만 원도심 개발을 위한,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개발을 이렇게 하시면서 우리 목포시가 어느 한쪽에다만 너무 편중하고 있는 것 같아요. - 목포 시민 어느 누구를 잡고 물어봐도 그렇게 대답을 할 것입니다.
이러한 예산이 확보가 된다면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그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 50회, 무대시설비, 이런 것들만, 그것을 꼭 생각하지 마시고, 정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 어떤 축제, 어떤 공연, 어떤 일들을 함으로써 원도심에 사람이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곳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그리고 연중 30회로 말씀을 하셨는데 적은 예산 가지고도 큰 효과를 얻어낼 수 있는 그러한 공연이나 그러한 예술적 가치, 또 사람들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그런 행사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 그래서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도 무대설치에 대한 예산절감에 대해서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몇 가지 제안도 주시고, 훌륭하신 제안을 주셨습니다.
그러한 것들도 참고하셨다가 예산도 절감하고, 정말 원도심 경제에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