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성휘 의원 발언
위원 - 위원장님! 명예감사관 관련해서 예전부터 느끼는 문제의식입니다만, 명예시민, 명예훈장, 명예박사 등 명예라는 말이 좋은 말이면서도 요즘은 남발된다는 느낌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 30명 명단을 본 적도 있습니다만, 적극적인 분들이고, 시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전반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공무원 이상의 관심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물론 법률적, 행정적으로는 행정권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고 명예적인 역할을 하지만, 명칭만큼은 시민참여라든가, 시민주체의 행정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시민감사관이라고 명칭을 붙이는 것이 낫지 않겠나, 내용은 사법권이나 행정권을 갖고 있지 않지만, 활동은 명예적 수준이라도 호칭이라도 정확하게 시민감사관이라고 할 때 당사자들도 자부심을 느끼고 참여하는, 외부인들이 느낄 때도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했구나 하는 참여의식이라든가, 의지라든가,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