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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정군섭 의원 발언

45회 제5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199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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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계장은 이것을 봐요. 어디가 부러져가지고 10.5센치가 된다는 그런 얘기를 여기서 함부로 하는거예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겠습니다마는 여기 나오셔서 발언할때는 발언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거없는 얘기를 했다가 잘못되면 그때는 책임을 면치 못해요. 우리가 오늘 여기서 증인들을 출석해서 하는 이유는 가장 큰것이 작년에도 그런적이 있습니다. 조금아까 계봉토건 사장님이 말씀하신 가운데 그런부분이 약간 비치는 것인데 당초 설계에 따른 면적이라든가 그런것이 실제 시공을 하다보면 맞지가 않습니다.

그런부분이 있어가지고 사실 물량을 과다 투입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않으면 물량이 다 투입이 되었는데도 제대로 공사가 안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하면 공무원들이 설계변경을 해서 거기에 필요한 조치를 해줘야 되는데 설계변경을 안해주고 그대로 밀어 붙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 여기에 계신 업을 하시는 분들은 다음에 또 공사를 해야 되니까 울며겨자먹기로 그것을 한다는 말이예요.

작년에도 이런 부분은 분명히 시정을 하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었어요. 물량이 부족하면 설계변경을 해서라도 필요한 물량을 줘서 그 공사가 정확히 진행이 되게끔 해줘라, 하다못해 지나가다가 옆에 대문이라고 붙여 있는데 쪽길이 있어서 거기를 덮어달라고 주민들이 그러는 수도 있어요. 그것을 덮어주고 안가면 난리납니다 주민들이.

그러면 거기를 덮어주고 가요. 그러면 그만큼 물량이 모자라는 거예요. 이런부분을 전부다 감안해서 설계당시부터 현장 확인을 철저히 해 가지고 정확하게 설계하고 만일 설계대로 하다가 또 별안간 무슨일이 있어가지고 물량이 또 투입되거나 그럴때는 분명히 설계변경을 해서 거기에 필요한 것을 업하시는 분들한테 줘라 이말이예요.

주고 잘못된 부분에 있을때는 감독할때 지적을 하라 하는것을 누누히 얘기했던 사항입니다. 그리고 채취한것 분명히 10센치밖에 안나와요. 두개가 10센치예요.

그런데 하나 부러져서 버리고 치지 않기로 했다는 거예요. 그말을 책임질거예요 ? 지금 10센치 나온게 몇게예요.

두개 아니예요. 하나는 빼버린다고 해도 하나가 10센치짜리가 있어요. 동진아파트 뒤는 제 생각같아서는 업체에서 송장 가져오시고 15일까지 제출하시면 다음에 현장조사 다시한번 할 계획입니다.

다시 가서 물량이 더 투입되었는데 왜 더 투입이 되었나 이런것을 정확히 한번 판단을 해 보시자구요. 찬성하세요 ?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