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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정군섭 의원 발언

45회 제6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199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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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질의하실 분 안계시죠 ? (“없습니다.” 하는 이 있음) 참고인으로 나와주신 유혜옥씨 정말 고맙습니다. 한성다가구 관련해서 세분의 증인으로부터 증언을 모두 청취하였습니다.

위원장으로서 한마디 드리고싶은 것은 사실상 여러분들이 지은 건축물로 해서 지금 서구전체에 엄청난 우려가 시작된지 몇년이 지났습니다. 그 지역이 재해지역으로 지정돼서 계속 비가 조금이라도 오고 하면 관리를 해야되고 또 필요하면 예산을 투입해야되고 이러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자리에 나오셔서 정말 여러분들에게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다른분들에게 전부 책임을 전가하는 식의 말씀을 하신데 대해서는 상당히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른기회가 있어서 또 만나뵙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기에 앞서 내 자신은 무엇을 어떻게 해서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나 하는 그러한 양심적인 생각을 먼저 해주시는 것이 바로 우리가 더불어서 살 수 있는 이러한 공동사회를 하루속히 화합된 분위기에서 이루어나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중식관계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하고자합니다.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 (“없습니다.” 하는 이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2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