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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정희 의원 발언

136회 제행정보사위원회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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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이 부분이요. 나중에 물론 정확한 답변은 서면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까 어떤 우리 동료위원이 말씀하신 대로 이거는 숫자가 틀리는 게 아니고 예산이 틀리는 겁니다. 2만원, 3만원, 5만원 이렇게 적은 금액을 강남구에서 주차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위반했기 때문에 또는 이런 여러 가지 주민들의 혈세를 낸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970만원도 아니고 9,758만8,000원이 틀린다는 것은 우리 강남구도 저도 결산검사 해 봤습니다. 공인회계사 4명하고 우리 의원하고 5명이 해도 결산이라는 거 다 잘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이게 완벽하게 맞을려면 원시자료가, 최초의 자료가 잘 나오면 틀리는 게 없습니다.

최초의 자료가 딱 맞게 나오면 틀리는 게 없어요. 그런데 원시자료가 잘못 주어지면 나중에 가서 뭐가 빼고 넣고 빼고 넣고 환불이 안되고 뭐가 덜 되고 이렇게 하다 보면, 우리가 공인회계사를 믿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도시관리공단에서 기초적으로 일해서 이 자료를 공인회계사에게서 넘겨준 사람들의 원시적인 자료가 잘못 되면 결산이 특히 잘못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가 뒤에서 실무자한테 잠깐 들은 얘기로는 환불해 줄 돈을 그때는 강남구청에 결재를 받아서 해 줬는데 수시로 해 주고 그 자리에서 해줘야 되는데 이거를 다 환불을 못해 줘서 생긴 것이다, 확실하지는 않은데 그 비슷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나 저로서는 그것도 납득이 안되요. 환불 받아갈 사람들이 몇 만원이면 얼른 가서 받아간다고요.

그런데 이게 지금 1년이 넘어서 지금 2004회계연도 말이 되었습니다. 1년 동안 9,758만8,000원을 아직도 주민에게 되돌려줘야 될 돈을 환불하지 않았다면 이것 또한 주민에 대한 책임완료가 안되는 겁니다. 이래서 저는 정말 이런 부분이 나올 때 제가 참 의원된 것을 스스로 채찍을 합니다.

이런 거 몰랐을 때 마음이 편했는데 이런 거 알고 나면 숫자적으로 사과가 97만개 있었는데 9,700개 누가 먹었다 이래도 9,700개 잃어버린 사과주인은 화가 날 거예요. 그런데 9,700만원 돈이 차액이 틀리는데 공인회계사를 믿고 도시관리공단이 이거를 정확한 답변을 이 자리에서 안 해 주신다면 이건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강남구청 특별회계 담당자에게 제가 사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대표하시는 분, 이사장님 여기에 대해서 알 수 없어요.

모릅니다. 그러나 밑에서 실무하시는 분은 이사장님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강남구를 위해서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을 위해서 꼭 맞는 답을 내셔야 됩니다. 이게 책임입니다.

제가 여기 떠드는 것도 우리 신사동 주민이 저를 여기까지 보냈기 때문에 제 임무를 다하기 위해서 저도 어제 밤에 가서 감사하는 동안 그 한 달 전부터 밤에 세 시간, 네 시간 자고 그 많은 자료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섭렵해 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주어진 임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님은 이사장님으로서 더 큰 정치적인 역할을 하시기 때문에 모르실 것으로 알고 도시관리공단의 실무 책임자들은 강남구 특별회계 담당자에게 여기에 대한 것을 소명해 가지고 강남구의회 윤정희의원에게 자료를 보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