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석주 의원 발언
위원 이석주위원입니다. 교통행정과장님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어제 우리가 구유재산관리계획안에서도 얘기가 나왔었는데 242p 압구정동 428번지 부지매입 관계입니다.
금년 예산이 110억이 편성이 되었는데요 지금 본위원이 묻고자 하는 것은 사실 4,200평의 거대한 땅이 서울시 체비지입니다, 아시다시피. 체비지이면서 제2종 일반주거 지역이라 7층밖에 안되고 아파트 지구 5층밖에 안되죠. 거기다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 학교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본인이 볼 때에는 어제 우리가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이거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좀 반대했었는데 왜 이 도로를 왜 도시계획시설을 꼭 이렇게 거액을 주고 사야만 되는지 다시 한번 질의하고 싶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이게 사실 공시지가가 500억인데 서울시에서 감정평가는 700억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서울시 도시관리과하고 협의를 하실 모양인데 계약관계에 대해서. 이것을 공시지가로 사실 것인지, 감정가로 사실 것인지 이것을 답변을 해 주시고요.
또 두 번째는 가만히 이 땅을 두어도 천상 이것은 현대백화점 주차장으로 밖에 쓸 수 없을 것 같은데 왜 이 땅을 사야 되는 건지 궁금하고요. 왜그러냐 하면 이 지구는 압구정동 압구정 아파트지구거든요. 그래서 개발기본계획 용역을 보면 이 주변에 공원이나 주차장 같은 게 수없이 확보하도록 지금 계획을 하고 있어요, 서울시에서 용역으로.
그렇다면 이 주변 주민들이 이 땅을 주차장도 아파트 단지, 거대 아파트 단지를 꾸미면서 주차장 안 만들겠습니까? 그 다음에 공원도 이 지역은 사실 상당히 충분하다고 봐요. 그렇다면 우리 예산의 4분의 1 1,000억을 들여가지고 이 시설을 꼭 해야 되는 것인지 이게 사실 심도있게 답변을 해 주셔야 되겠어요.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이것에 대해서는 적극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이 거대한 예산을 지금 사회복지라든지 엄청나게 쓸 데가 많은데 왜 이렇게 필요없는 일을 하는 건지 답답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