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홍영선 의원 발언

136회 제4행정보사위원회2004-12-08

홍영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홍영선위원입니다. 지금 위원님들이 한 번씩 하셨기 때문에 간략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선 137쪽에 구 본청에서 위탁업체선정 일괄계약 후 보건소에서 별도 지출하는 것으로 돼 있는데요, 실은 보건소시설 위탁관리하는데 보건소가 전에는 업무공간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치료공간도 되거든요.

그랬을 때에는 보건소의 의료폐기물이라는 것은 폐기물 처리방법 중에서도 특수용에 속합니다. 아무데나 버릴 수도 없고요. 그러면 거기에 위탁업체 선정과정에서 일률적으로 동 문화복지회관에 관리위탁하는 그런 업체와는 구별이 돼야 되거든요.

그래서 보건소가 단순히 보건소의 행정업무만을 취급하는 곳이 아니라 향후 치료까지 병행하는 곳이 된다면 특히나 6층에 이제 노인시설까지 들어서서 이렇다면 용역업자 선정에 다른 방법이 모색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를 한 번 검토해서 처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거는 폐기물관리규정에도 아주 상당히 엄하게 구별이 돼 있더라고요.

또 간략하게 138, 139, 140쪽에 관한 것들이 전부 위생업소 사후관리 민간위탁에 관한 얘기인데요.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위생업소 그 다음에 식품접객업소, 공중위생관리업소 이거에 대한 엄격한 법적인 구별이 있는가는 몰라도 이거를 한 위탁업체에다 해서 팀별로 나누면 어떻겠는가 그래야지 효율성이 더 높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거든요.

회사를 달리할 게 아니라 한 회사에다가 줘 가지고 그 분야별로 팀을 나누는 게 충분히 관리효과면에서도 예산절감 면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