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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안정순 의원 발언

47회 제1총무위원회199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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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물론 반상회보하고 내용상으로 틀리다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신문의 생명이라고 하면 신속하고 정확해야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구정신문은 자칫 잘못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 지금 서구에서 구정을 잘하고 있는 홍보용으로 쓰고자하는것 아닙니까 ? 홍보도 되고 주민들에게 알려야될 사항 그렇죠 ?

이것은 신속하고 정확해야 되겠죠 ? 본위원이 잠까 5분동안 살펴봤는데 신속하다는 것이 12월 2일날짜로 발행된 신문입니다. 그런데 뒤에 내용에 보면 11월 10일 한달전의 것이 나와 있어요.

구청장기태권도대회 했다는것 다른보도를 통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장을 보니까 명예기자에게서 전화가 왔더랬어요. 왜 이름을 틀리게 해놓느냐, 기분나쁘죠 홍보가 아니죠.

위에 보면 역시 마찬가지로 영어가 P자가 틀렸습니다. 다음에 외국어를 한글로 표기할때 일정한 기준에 의해서 한다는 것이 나와있어요. 그런데 이것도 틀렸어요.

앞뒤를 얼른 보니까 이렇게 틀렸어요. 자세하게 보면 더 찾아내겠어요. 그래서 이것이 주민들이 과연 봐서 필요한 것인가, 주민들은 그럴것 아닙니까 여기에 이름이 실렸던 사람들은 동네에 다니면서 계속해서 구에서 만든 신문이 이름도 틀리게 해놓고 그것도 명예기자 이름을 틀리게 해놓은 것이 신문이냐고 할테고 누가 보면 뭐라고 얘기하겠어요 ?

홍보차원이 아니죠, 우리서구의 어떻게 보면 공무원들이 문제가 있다라고 표시하는 거예요. 좋은방면의 홍보가 아니라 나쁜방면의 홍보가 될수 있다는 얘기죠. 그런것은 참고를 해주시기 바라고 그 다음에 구정소식지 철마산에 대해서 지난번 추경때도 그랬고 상당히 논란의 소지가 많았던 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실장님께서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문화공보실에서는 홍보차원에서 해야되겠지만 아마 이런것이 누누히 구정질의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감사때에도 마찬가지이고 홍보비가 너무 많이 나간다. 그다음에 홍보책자도 너무 정신이 없게끔 나간다 그런 여론이 지배적이고 그러는데 저희 위원님들도 그것을 알고 계셔야될거예요. 정리 내지는 내용에 충실을 기한다는 뜻에서 조치가 있어야되지 않겠느냐, 반상회보가 나가고 구정신문이라고 만들어놓고 이렇게 다 틀리게 엉터리로 내보내면 안하느니만 못하는 결과가 되죠.

알겠습니다. 계속하십시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