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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성노 의원 발언

47회 제2사회건설위원회199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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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제가 영상반상회를 쭉 지켜보았는데 그게 사실 형식적이예요. 그게 그렇게 해가지고는 안됩니다. 괜히 그냥 해주는것 보다도 돈 몇백만원 들여서 하는 것인데 그거 과장님 얼굴보러 나온게 아니잖아요.

좀 뭔가 그 사업을 하더라도 주민들의 피부에 닿는 그러한 획기적인 쓰레기에 대한 종합적인 대안을 가지고 나가서 한번 하셔야지, 내가 지난번에도 우리 상임위원회 질의할 때도 했지만 지금 무단투기에서 발생되는 비닐봉지 이게 엄청히 난무하고 있잖아요. 이런 제도적인 문제부터 이것을 고쳐야 돼요. 그 무단투기를 할수 있는 행위 자체가 무단 비닐봉투 아닙니까 ?

그게 자꾸만 발생이 되니까 거기다 다 집어넣어서 바로 내버리는 거예요. 그게 없어봐요. 없으면 할수없이 우리가 사서 거기다 해야될것 아닙니까 ?

그런것이 슈퍼마켓이라든가 이런데 가면 전부 거기다 담아주니까 그것이 집에 와서는 투기범의 주범이 된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그런것도 영상반상회에 나가시면 대대적으로 우리 서구만이라도 과감하게 그러한 상인들한테라든가 이러한 것을 알아서 권장할 수 있는 그러한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내가 질의를 합니다. 그래서 이것좀 고쳐주시고 쓰레기는 내가 보기에는 거의 많이 정착이 되었어요.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게 그것도 말씀드리면 그냥 쓰레기가 봉투가 날리다보니까 도로가에 전부 그게 나와있는 거예요. 이번에 김포매립장 가봤죠. 가보니까 거의가 다 시커먼 그러한 비닐 아닙니까 ?

말은 50년 있다 썩는다는데 비닐봉투를 지금 제작해서 판매한 의의가 없는거예요. 처음에는 썩는다 했는데 그게 썩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그 썩는다는 속에 비닐봉지가 또 들어가서 쌓이다보면 결론적으로는 그게 국가적으로는 손해요 쓰레기의 주범이 되는것 아닙니까 ?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