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조요한 의원 발언

박병섭의장
- 회의에 앞서서 이번 제256회 목포시의회 2006년도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목포여성의 전화 회장님과 목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께서 방청을 오셨습니다. - 저희 목포시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6회 목포시의회 2006년도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서조원 의원외 5인 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어제에 이어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강성휘 의원님, 성혜리 의원님, 조요한 의원님, 이상 세분입니다. - 그러면 먼저, 강성휘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휘의원
- 존경하는 박병섭 의장! -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강성휘 의원입니다. - 오늘은 목포시 자유무역지역 및 산단 활성화에 관해서 시장께 질문하겠습니다. 먼저 준비한 왼편의 파워포인트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 첫 번째, 우리 목포시가 국제물류거점도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물류의 자유로운 이동을 촉진하는 차원에서 자유무역지역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데 자유무역지역은 영암군 행정상에 있는 대불자유무역지역만 34만평이 지정되어 조성되고 있습니다. - 고하도 쪽 빨간 서클 안에 목포신항 제2차 북측 배후부지입니다만, 자유무역지역이 아닙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 동북아 국제물류도시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불산단에 지정된 생산중심의 대불자유무역지역과 함께 현재 조성중인 목포신항 북측 배후부지를 물류중심의 자유무역지역으로 확대 지정해서 신항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입장과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 파워포인트를 보시겠습니다. 고하대교가 2011년까지 해서 약 2천9백억원을 들여서 조성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빨간 서클 우측에 목포 신항 배후부지입니다만, 당초 목포신항 조성계획이 22선석에서 12선석으로 축소되었습니다. 다시 12선석에서 최근에 10선석으로 축소되었습니다. - 그러다보니까 북측 배후부지를 포함한 신항 개발계획이 이쪽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배후부지 선석개발 범위가 축소됨으로써 목포대교 고하도 종점과 신항 배후부지간에 연결도로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것과 관련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 총연장 4.15km의 목포대교 고하도 종점과 현재 조성중인 신항 북측 배후부지 간 610m에 달하는 미연결구간이 발생하여 2005년과 2006년 2년 연속 국비지원 건의를 하였으나, 2007년도에 설계비조차 반영이 되지 않아 자칫 반토막 대교가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세 번째로 파워포인트를 보시겠습니다. 이것은 삽진산업단지 조감도입니다. 삽진산단을 조성해서 분양을 할 때 중형조선 특화단지로 개발을 했기 때문에 삽진산단 앞에 공유수면 부분을 중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안벽을 설치해서 분양을 했어야 되는데, 분양가라든가 또는 여러 가지 예산조달 문제로 인해서 안벽, 즉 접안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호안만 축조해서 부지만 분양을 해버렸습니다. - 그래서 조감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도크나 안벽이 아니고 선가대를 설치해서 지금까지도 조선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우측 하단의 사진처럼 공유수면이 무분별하게 점사용 허가되고 관리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 목포시내 유일한 조선특화단지인 삽진산단과 산정농공단지의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현재 상태만으로는 안되며, 산단 전면부 공유수면을 24시간 접안이 가능한 안벽과 도크 등을 설치하는 등의 효율적인 공유수면 활용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시의 입장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네 번째 파워포인트를 보시겠습니다. 이것은 목포시 도시계획 도면에 삽진산업단지 부근이고, 이 부분은 산정농공단지 부근입니다. 서클부분이 두 단지를 가로막고 있는 산입니다. - 그러나 도시계획 도로가 목포시 도시계획상 중로1류 도로 폭 20m 도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만, 현재 개설되어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쪽 전면부 조선소와 이쪽 전면부 조선소 부지들이 전반적으로 대형강판, 대형블록을 자주 이동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물류도로의 필요성이 절실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 두 번째로, 여기는 산정농공단지 구)오폐수처리장 주변입니다. 이쪽도 역시 오폐수처리장은 지난 9월 5일자로 기본계획을 변경해서 3,170평을 머지않은 시일 내에 분양을 할 수밖에 없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 서클 주변 구)분뇨처리장과 구)오폐수처리장 주변 물류도로가 개설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쪽 산정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서 물류도로 개설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이곳은 산정농공단지와 삽진산업단지 지정구역을 제외한 이 구역이 공업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도시계획도로가 전혀 없습니다. 계획조차도 없습니다. 그래서 목포진입로에 해당되는데, 이쪽 공업지역이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있고, 또 물류문제가 사실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 네 번째로, 삽진산단과 산정농공단지 및 인근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단지 내 미개설도로 및 단지를 연결하는 물류도로를 개설해야 하며, 삽진산단 입구 우측 공업지역 내에도 도시계획상 도로계획을 수립하여 현 도로의 문제점을 해결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섯 번째로 파워포인트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삽진지방산단 분양필지입니다. 현재 이곳이 원당중공업이고 이쪽이 명일중공업 부지입니다. 맞은편에 2,170평의 지원시설 부지가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 삽진산단 출퇴근 차량의 도로변 주차로 인한 대형 강판 등을 실은 초장축 차량의 출입이 매우 위험하여 산단 내 지원시설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여 산단 물류차량 안전사고 방지 및 진출입 문제점을 개선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파워포인트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현재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목포시 도시기본계획 변경계획 중에 있습니다만, 내용적으로 확정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 삽진산업단지 입구 맞은편에 연산동 녹지지역입니다. 우측사진이 해당되겠습니다만, 이곳과 관련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 목포시의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식음료 산학협력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서 연산동에 3만평의 준공업지역을 지정하였는데 이 준공업지역이 실효성 있는 식음료 클러스터로 조성되기 위해서는 준공업지역 지정과 더불어 산업단지로 지정하여 개발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병섭의장
- 강성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 성혜리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혜리의원
- 존경하는 박병섭 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정종득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성혜리 의원입니다. - 시정질문에 앞서 이 자리를 빌려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시정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목포시민 여러분께 가슴깊이 우러나오는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 더불어서 답변하실 관련 공무원께서는 시정질문을 처음 시도하는 저의 부족함을 깊이 해량하시어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하여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우리나라의 수출입 규모가 세계 열 번째에 해당할 만큼 비약적인 경제성장으로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성장한 반면, 사회 양극화 현상은 날로 심화되어 성장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분배를 통한 사회대통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여기에 지방자치가 점차 뿌리를 내리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대안 제시는 물론, 복잡하게 얽혀있는 다양한 집단과의 협의와 소통의 문제는 이 시대 최대의 화두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 목포사회 또한 이해 당사자간 의견의 대립을 넘어 상호존중과 합의의 원칙을 견지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며 이는 곧 지역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란 것을 저는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 그러나 아직 개발과 관심의 뒷켠에 놓여 있는 사회적 약자의 권리와 주장이 무시되거나 배제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 따라서 개발의 그늘에 묻혀있는 사회적 문제를 들춰내고 목포사회가 모두 함께 나서서 이를 해결하고 치유해 나가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 저는 오늘 우리들의 소중한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교와 보육시설에 다닐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학교 및 보육시설 등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설치에 대한 문제와 이제부터라도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한부모 가족에 대한 문제에 관해 목포시의 의견과 계획을 듣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시설과 관련하여 관련 공무원으로부터 여러 차례 보고를 받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 제3조를 보면, 시장은 초등학교장 등의 건의를 받아 경찰서장에게 보호구역의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 목포시에는 초등학교 29개교, 유치원 24개교, 100인 이상 보육시설 11곳, 기타 특수학교 1개교가 해당되나, 이 시설 가운데 2006년 현재까지 우선순위 9개교에 스쿨존 시설사업을 추진 또는 완료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대부분의 학교 주변에는 어린이 보호를 위한 시설이 미설치되어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합니다. 목포시에서는 아직까지 미설치된 어린이 보호구역을 언제까지 시설을 완비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스쿨존 예산확보에 관하여 묻겠습니다. 목포시에서는 올해 유달, 서부초등학교의 보차분리 시설 등에 1억5천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매년 국비를 조달하여 2개교씩 보호시설을 설치하겠다는 목포시의 계획은 어린이들의 안전문제에 너무 느슨한 대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약속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신속한 예산 확보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시설을 설치하는 게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미설치된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을 위한 예산 조달 방식과 그 시기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스쿨존 지정과 시설 설치와 관련하여 목포시의 입장은 경찰서에서 시행하고 있다는 말로 그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포시의 태도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에 상당한 문제점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 스쿨존 지정과 시설 설치에 관한 사항은 당연히 해당학교 교사와 학부모가 참여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느껴지며, 여기에 담당공무원과 경찰서의 유기적인 협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의 효율성을 가장 높이는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 그러나 현재까지 시설설치에 관해서는 용역업체가 도맡아 하고 있어 아이들의 동선과 위험지역 등이 파악되지 못하고 있고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시설이 설치되어야 한다는 여론 또한 높습니다. - 따라서 향후 스쿨존 시설 설치 시 해당학교 교사와 학부모가 포함된 협의체를 구성할 용의가 있는지 여부에 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위험지역 우선순위 배정이라기보다는 신생학교를 중심으로 우선 배정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목포시는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밝혀주시고, 100인 이상 보육시설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답변 바랍니다. - 다음은, 한부모 가족에 대해 질문을 하겠습니다. 한부모 가족에 대한 문제와 관련하여 목포시의 복지정책은 현재 시점으로 바라볼 때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게 저의 의견입니다. - 특히 한부모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지금 목포시가 지금부터라도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대비하지 못한다면 사회 양극화 현상과 더불어 가족해체는 그 속도를 더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수많은 사회적 문제가 양산될 수 있는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질 것입니다. - 현재 목포시의 자료에 의하면 한부모 가족의 규모는 모자세대 944세대, 부자세대 281세대를 합하여 총 1,225세대로 나와 있습니다. - 그러나 정작 이들 한부모 가족에 대한 기초 자료마저 부실하여 기초수급 대상세대와 차상위계층 대상세대에 따른 분류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어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한부모 가족에 대한 파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 목포시에서는 향후 한부모 가족에 대한 실태 파악과 지원대책에 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부모 가족에 대한 목포시내 보호시설은 고작 태화모자원 한 곳으로 겨우 24세대가 혜택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목포시에서는 향후 한부모 가족에 대한 보호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 있는지 여부를 밝혀주시고, - 특히 부자세대 보호시설 설치 가능성 여부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목포시에서 한부모 가족에 대한 보호시설을 추가로 설치하여 운영한다면 예산확보 계획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대체적으로 한부모 가족의 문제점은 가족해체 이전단계로 부모들의 경제력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정적 자립기반은 가족 해체라는 극단적 선택을 차단함은 물론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 따라서 한부모 가족의 가장들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술습득이나 취업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목포시에서는 이들에 대한 기술교육 및 취업알선 등에 나설 계획은 있는지 여부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지금까지 저의 시정질문을 경청하여 주신 선배·동료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답변 공무원들의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섭의장
- 성혜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조요한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요한의원
- 존경하는 박병섭 의장님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옥암·부흥동 시의원 조요한입니다. - 정종득 시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 아울러 참석하신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저는 현재 목포시에 화장장 문제가 향후 몇 년 이내에 중요한 문제로 대두될 것이라는 심각한 문제인식으로 오늘 그 부분에 대해서 질문하고자 합니다. - 2000년 들어서며 전국의 묘지는 2천여만기로 추정되며, 해마다 20여 만기의 새로운 묘지가 생겨나 10년 이내에 전국적으로 묘지공급이 한계상황에 이르러 서민들은 더 이상 묘지를 확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를 것입니다. - 목포시 또한 현재의 화장장 및 납골시설이 양적으로 부족하여 아주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화장장 시설이 노후화되거나 개보수가 안 된 채 방치되어 타일이 군데군데 깨져 있는 등 미관이 혐오스러워 시민들의 불만이 갈수록 쌓여가고 있고, 화장능력이 턱 없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장례행사를 원활히 진행하지 못하고 하루 종일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 심지어는 3일장을 치루지 못하고 4일장을 하게 되는 웃지 못할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 화장로, 분골실, 고별실, 관망실 등의 시설구분이 안 되어 있음은 아예 언급할 필요도 없고 기본시설인 식당, 매점, 휴게실, 공중전화 등도 겨우 컨테이너 박스 몇 개에 설치되어 있어 한여름이면 찜질방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 더욱이 화장시설 종사자는 시신을 경건하게 다루는 서비스 종사자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작업부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불쾌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 종사자들은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혐오시설 종사자로 인식되고 있어 근무기피 현상까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 이처럼 현재의 화장장도 너무 많은 문제를 안고 있지만 더 큰 문제는 화장장 이전에 관한 문제입니다. - 화장장에서 소각 시 배출하는 분진으로 고통을 겪는 주민들의 민원, 부주산공원 활성화 및 전남도청 입주 등 여러 가지 상황으로 볼 때 화장장 이전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입니다. - 이 같은 이유가 아니더라도 목포시민의 불만이 급격히 비등하는 것을 볼 때 향후 몇 년 안에 목포시의 가장 골치 아픈 현안이 되리라고 본 의원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 이 같은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집행부도 2000년부터 화장장 이전을 추진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현재 화장장의 시설 및 서비스 개선책과 아울러 목포시 화장장은 시설이 열악할 뿐만 아니라 화장 후 납골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납골시설의 총 봉안능력 대비 이용률은 어느 정도인지, 공동상골할 수 있는 유택동산이라든지 가족납골묘지 개발 및 보급에 대한 시 차원의 계획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 그리고 최근 3개년동안 화장장 이용 현황, 2000년 이후 화장장 이전을 위해 집행부에서 추진한 내용, 최초 신청업체가 사업을 포기하게 된 배경, 화장장 이전 문제에 대해 다른 지자체는 어떤 현황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한 내용, 목포시에서는 이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와 구체적인 대안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합니다. - 마침 시정질문 첫날 동료의원께서 본 의원이 질문하고자 하는 내용과 관련해서 언급하셨습니다. 그 만큼 관심을 쏟아야 할 문제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집행부의 답변 내용에 대해 본 의원은 실망을 금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어렵고 중요한 사안인 만큼 집행부와 시의회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합니다. 집행부의 성실하고도 구체적인 답변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병섭의장
- 조요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세분 의원님 질문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그러면, 지금부터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정종득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종득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 박철린 주민복지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린
박철린주민복지국장
- 존경하는 박병섭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주민복지국장 박철린입니다. - 조요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 중에서 먼저 최근 3년간 화장장 가동현황 및 서비스 실태에 대해 질문하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 화장장의 최근 3년간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2003년도에 총 2,649구이며, 2004년도에 총 3,504구이고, 2005년도에 총 2,245구입니다. - 노후화되고 부족한 화장시설로 인하여 우선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이 많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10월 1일부터는 화장장 이용 예약제를 실시하고 내년도 본 예산에 유족 대기소, 편의시설 등 설치 및 개선 예산을 반영하고 내년도에 유족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2000년 이후 화장장 이전을 위해 집행부에서 추진한 내용과 최초 신청 업체가 사업을 포기하게 된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목포권 묘지수요의 충족과 쾌적한 장묘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 2000년 7월 26일부터 9월 25일까지 목포시 공설묘지 설치 희망자를 공모한 결과, - 무안군 무안읍 성암리 일원과 몽탄면 봉산리 일원에 공설묘지를 설치한다는 계획서를 광주 소재 (주)낙원 대표 염동원이 제출하여 사업자로 선정되었고 이후 관련 사업절차를 추진하여 왔으나, - 사업자가 2003년 12월 무안군으로부터 묘지설치 허가 신청에 따른 도시계획시설 결정 불허 처분을 통보 받았고, 이후 재차 도시계획시설 결정 신청하였으나 2004년 1월 신청서에 대한 재접수 불허 처분을 받았습니다. - 이에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사업자에게 조속한 사업이행을 수차에 걸쳐 촉구하였으나 진전이 없어, 2005년 3월에 청문을 실시하여 동년 6월 목포시 공설묘지설치 대상자 선정 취소 처분을 하였으며 선정업체가 사업을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 우리시의 현안사업인 공설묘지 조성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해서 2005년 7월 1일부터 2005년 11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에 걸쳐 재공모를 통하여 총 4건의 사업신청서가 접수되어 현재 사업자 선정을 위한 관련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 다음은, 화장장 이전 문제에 대해 다른 지자체 현황을 파악하고 있는지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전국 화장장 건립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화장장을 건립 추진 중인 시·도는 현재 우리시를 포함한 9개 시·도에서 추진 중에 있으며, 먼저 서울은 1개소로 추모공원 건립사업이 도시계획시설 결정 취소소송 계류 중이고, - 강원도는 2개소, 충청도는 3개소, 경상도는 2개소를 건립 중에 있으며, 전라북도는 정읍시에서 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마지막으로, 목포시에서는 화장장 이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와 구체적인 대안이 있는지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목포시의 화장장은 1971년도 설치된 이후 대폭적인 시설의 개·보수가 없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어 목포시민을 비롯한 이용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드리고 있는 점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현재 정부에서는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에서 묘지공간의 부족과 국토잠식, 환경문제, 도시화 및 핵가족화 확대, 묘지부지의 가격상승 등 사회 환경의 변화로 기존 매장문화에서 화장문화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이에 우리시에서는 화장관련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되어 쾌적하고 현대화된 장묘문화 개선을 위해 2000년도부터 목포시 공설묘지조성방안을 모색하여 왔으나, 설치예정지역 주변 주민들의 반대민원과 관할 시·군에서 묘지조성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불허해 와서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 따라서 현재 진행 중인 목포시 공설묘지 조성사업자 선정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실시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나, - 어제 최석호 의원님의 보충질문 답변내용과 같이 주민집단민원 등으로 공설묘지 추진이 어려울 시에는 현 옥암동 화장장을 최우선적으로 이설하여 현대식 화장장으로 설치해 시민과 인근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섭의장
- 주민복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 추영동 경제환경수산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존경하는 박병섭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경제환경수산국장 추영동입니다. - 평소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강성휘 의원님, 성혜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 중 경제환경수산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문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강성휘 의원님께서 목포대교 고하도 종점과 현재 조성중인 신항 북측 배후부지 간 610m에 달하는 미연결구간이 발생하여 2005년과 2006년 2년 연속 국비지원 건의를 하였으나 2007년도에 설계비조차 반영이 되지 않아 자칫 반토막 대교가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물으셨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목포 신항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6,611억원이 중에서 정부 4,402억원, 민자 2,209억원을 투자하여 3만톤급 12선석, 정부 6선석, 민자 6선석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1단계로 3만톤급 4선석, 정부 1선석, 민자 3선석이 2004년 11월 준공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1-2단계 정부 발주분 3선석 공사가 2004년 12월 착공되어 2011년 12월 완공 목표로 가호안 축조 공사 중에 있습니다. - 이후 2단계 가호안 축조 공사가 완료되면 강성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610m터 구간을 제외한 목포대교 연결도로가 우선 확보되겠습니다. - 또한, 북항지역과 고하도간 4.15km를 연결하는 목포대교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2,845억원을 투자하여 2011년 완공목표로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갖고 우물통 제작 공사 중에 있습니다만, - 이 두 사업 구간 사이에 610m에 달하는 미 연결 구간이 발생하여 우리시에서는 향후 발생될 문제점을 예상하고 2005년부터 계속하여 해양수산부, 기획예산처 등 관계 중앙부처에 목포신항 제2진입도로 개설 사업으로 목포 신항건설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목포대교 완공시점 이전에 건설해주도록 건의하고 협의해 왔으며, - 그 결과 금년 10월 용역이 완료되어 중앙 항만 계획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확정고시 예정인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 정비용역에 반영이 확정 되었습니다. -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도로건설 실시 설계비 미반영 부분과 관련하여서는, 이 사업은 별개의 도로 개설 사업이 아닌 목포신항 건설에 따른 진입도로 사업으로 추진되므로, 별도 예산 반영 없이 목포신항 건설 사업으로 추진되어 목포대교 건설 완공시점인 2011년까지는 개통될 것으로 봅니다. - 다음은 유일한 조선 특화단지인 삽진산단과 옆 산정농공단지의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현재 상태만으로는 안되며, 산단 전면부 공유수면을 24시간 접안 가능한 안벽과 도크 등을 설치하는 등의 효율적인 공유수면 활용정책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의 입장을 물으셨습니다. -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바와 같이 삽진산업단지는 조선산업 특화단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하여 지난 1999년에 조성된 산업단지로서 9개의 중소형 조선소가 입주해 있으며, 인근 산정농공단지에도 8개의 중소형 조선소가 입주해 있습니다. -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산단 전면부 공유수면에 입주기업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안벽과 도크 등이 필요하다는 의원님의 제의에 대해서는 우리시에서도 그러한 시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다만, 산정농공단지와 삽진산단을 조성할 당시에는 조수의 간만을 이용하는 슬라이드식 선가대를 설치하여 선박을 건조하고 수리하는 단순한 시설만이 요구되는 조선업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 최근에는 선박건조 기술이 발달하고 선박규모가 중대형화로 변화함에 따라 효율적인 선박건조를 위한 안벽과 도크시설이 필요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작년 11월 관내 조선업체 대표와의 간담회에서도 삽진산단에 안벽설치를 요구하는 건의가 있어 시설 설치에 필요한 준설, 공유수면 매립, 설치비용 등을 검토한 결과 길이 80~100m, 폭 10m 규모의 안벽 1개소를 설치하는 데만 최소 50억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며, - 안벽설치를 위해서는 우선 산정농공단지와 삽진산단 앞 공유수면 준설량 32만5천㎥, 매립규모 1,300m, 폭 100m, 길이 2.5m를 준설하는 비용 55억원, 준설토 투기비용 40억원 등 95억여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나, - 이 지역은 항계 외 지역으로 해양수산청에서 준설비용을 부담할 수 없어 준설비용을 수익자가 부담하여야 될 뿐만 아니라 준설토 투기장 확보도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고, - 안벽설치에 대하여도 일부 조선업체에서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안벽설치를 위해서는 단지 내 조선업체들의 동의와 비용분담 등 제반 사항에 대한 합의가 선행될 경우 우리시에서는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 반영과 안벽설치 등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 선박건조를 위한 도크는 업체의 필요에 의해 설치하는 시설물일 뿐만 아니라 기업체의 수익시설에 대해 자치단체 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례가 없어, 전남도나 우리시에서 도크 설치 지원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안이므로, - 앞으로 안벽과 도크 설치 문제는 장기 과제로 조선업체와 우리시 그리고 관련기관과 협의해 나가면서 신중히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삽진산단과 산정농공단지 및 인근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단지 내 미개설도로 및 단지를 연결하는 물류도로를 개설해야 한다는 견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산정농공단지와 삽진산업단지 내 미개설 도로는 없으며 입주업체의 원자재 및 생산품의 원활한 수송을 위하여 산정농공단지와 삽진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길이 308m, 폭 10m 도로를 사업비 2억5천4백만원을 투자해서 금년 4월에 완공한 바 있고, - 작년 말에는 산정농공단지 내 도로 전 구간에 대한 덧씌우기 공사를 1억9천7백만원을 들여서 실시하였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양 단지간 물류연결도로 개설이 필요하다는데 대해서는 우리시에서도 그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므로, 농공단지 내 연산파출소에서 삽진산단까지 총연장 600m, 폭 20m의 도로개설 사업비 30억원을 내년부터 예산에 반영하여 조속히 개설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으니 의원님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 다음은, 삽진산단 출·퇴근 차량의 도로변 주차로 인한 대형 강판 등을 실은 초장축 차량의 출입이 매우 위험하여 산단 내 지원시설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여 산단물류차량 안전사고방지 및 진·출입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산정농공단지와 삽진산업단지의 총 규모가 22만4천평입니다. 산정농공 16만평, 삽진산단 64만평에 불과하여 신규 공장설립이나 확장 또는 이전 희망업체의 공장용지 수요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에 있어 2006년 6월 27일 삽진지방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전라남도로부터 승인을 받아 삽진산단 지원시설 용지 2,170평을 산업시설 용지로 용도 변경하여 금년 내 분양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산업시설 부지 내 주차장 조성은 어렵다고 봅니다만, 앞서 답변 드린 산정농공단지와 삽진산단을 연결하는 도로개설 시 양 단지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적정한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 다음은, 식음료 산학협력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연산동에 3만평의 준공업지역을 지정하였는데 실효성 있는 식음료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준공업지역 지정과 더불어 산업단지로 지정하여 개발해야 된다는 의견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목포 식음료 산학협력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서남부 지역의 풍부한 농수산 식품산업을 해양문화관광 시대에 대비한 우리 지역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산동 일원 3만평 부지에 3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고기능성 수산식품 지원센터, 식음료 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 2006년 1월 28일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마쳤고, 2006년 5월 9일 중앙 재정 투융자 심사를 마쳤으며, 앞으로 2007년도 산업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지역혁신 기반구축사업으로 신청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식음료 산학협력 클러스터 부지는 목포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시 준공업지역으로 용도변경 신청하여 반영하였으며, 앞으로 산업단지로 지정하여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 산업단지 지정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의해 3만㎡ 이상 330만㎡ 미만인 경우는 지방산업입지 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도지사가 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 앞으로 목포 식음료산학협력 클러스터 산업단지 개발계획과 사전 환경성 검토 용역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전라남도에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강성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고, 다음은 성혜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목포시에서는 아직까지 미설치된 어린이 보호구역을 언제까지 시설을 완비할 것인지 물으신데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의 어린이 보호구역은 2006년 9월 현재 초등학교 29개교, 유치원 5개교, 100인 이상 보육원 11개교, 기타 특수학교 1개교 등 총 46개교 중 초등학교 28개교, 유치원 5개교 등 33개교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는 어린이 보호구역개선 5개년 계획에 의거 매년도 사업계획과 지침이 시달되면 우리시에서는 당초 계획대비 물량조정 계획을 수립 보고하여 최종 확정 통보되면 정비대상 학교에 대한 실시계획용역 시행 후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시 5개년 계획 사업목표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초등학교 18개교를 정비 계획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 그동안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추진실적은 연동초등학교 등 7개교를 총 사업비 8억3천2백만원을 투입하여 정비하였으며, 사업비 부담률은 국비 50%, 시비 50%입니다. - 2006년도에는 유달·서부초등학교 등 2개교에 대하여 총 사업비 1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도로표지, 도로반사경, 과속방지시설, 방호 울타리 등을 설치 완료 하였습니다. - 나머지 9개교에 대하여는 2007년까지 마무리 하여야 하나, 국비지원이 원활치 못하여 사업기간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1단계에서 마무리 못한 9개교를 우선 대상 정비 학교로 선정 사업기간을 2008년까지 1년 연장하여 총사업비 9억7천9백만원을 투입 마무리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다만, 나머지 초등학교 10개교, 유치원 5개교, 보육원 11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27개 학교는 2단계 5개년 계획기간인 2012년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총력을 경주하겠습니다. - 다음은, 예산확보와 예산 조달방식 및 그 시기에 대한 질의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어린이 보호구역 예산확보는 경찰청 특별회계 재원, 이 재원은 교통위반 법칙금, 과태료로 조성됩니다. 그 중 100분의 25 이상을 행정자치부 소관 지방관리 도로 개선사업에 편성하여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 예산 조달방식과 그 시기는 경찰청에서 전년도 5월까지 행정자치부로 예산편성을 요구하여 행정자치부에서 회계연도 120일 전까지 국회에 예산을 제출하여 다음연도 정부예산으로 확정되면 행자부에서 그 다음해에 각 시·군에 예산배정과 지침을 시달하여 시·군에서는 국비보조에 따른 시비 부담률 50%를 추경에 반영하여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우리시의 예산 확보 실적은 총 9건에 9억8천2백만원의 사업비가 확보되어 1개소당 예산 배정액은 1억9백만원으로 연 평균 2~3개교 정비소요 사업비만 배정되어 재원 부족에 따라 계획사업이 지연되고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스쿨존 지정과 시설 설치시 해당학교 교사와 학부모가 포함된 협의체를 구성할 용의가 있는지 물으신데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협의체 구성안은 좋으신 제안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실태조사시 관련학교,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고 있으나, - 앞으로는 성혜리 의원님의 제안과 같이 좀더 적극적으로 경찰청, 교육청, 해당학교 교사 및 학부모를 포함한 가칭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여 학부모 등의 의견이 반영된 효율적이고 안전한 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도록 경찰서와 협의해 나가겠다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다음은,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시 위험지역 우선순위에 배정이라기보다는 신생학교 중심으로 우선 배정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목포시에서는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5개년 계획 수립에 따른 2003년도 실태 조사시 경찰,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학교,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그 지역의 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우선순위를 선정,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 그러나, 그 당시 여건과 지금의 변화된 여건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일제 실태조사를 재실시 하여 관계기관과 협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여 위험지역이 높은 학교가 먼저 지정되고 설치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끝으로, 100인 이상 보육시설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는지 여부에 대한 물으심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 금년 5월 30일 개정된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 내무부령 제330호에 특수학교 및 100인 이상 보육시설이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대상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 이에 따라 우리시에서는 특수학교 1개교, 100인 이상 보육시설 11개소가 해당되어 관련규정에 의거 실태조사와 함께 해당 특수학교장과 보육원장의 건의를 받아 2006년 10월 9일까지 목포경찰서에 지정신청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상으로, 강성휘 의원님과 성혜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섭의장
- 경제환경수산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길의식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식
길의식도시건설국장
- 존경하는 박병섭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도시건설국장 길의식입니다. - 평소 도시건설 행정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강성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삽진산단 입구 우측 공업지역 내에도 도시계획상 도로계획을 수립하여 현도로의 문제점을 해결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물으셨습니다. -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삽진산단 입구 우측 공업지역에 세부 가로망이 없어 입주 기업체의 물동량 이동에 지장 및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변경안에 폭 10~12m도로 6개 노선을 반영하여 공업지역을 블 록화하는 계획을 세워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및 심의를 마친 상태에 있으며, - 앞으로 전라남도로부터 우리시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이 승인되면 본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도에 승인 신청 예정 중에 있습니다. - 재정비안이 승인되면 지형도면 고시절차를 밟아 연차별 집행계획에 의거 예산을 확보하여 도로를 개설하게 되면 삽진산단과 산정농공단지와의 연계성 강화 및 인근 공업지역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리라고 생각됩니다. - 이상으로, 강성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섭의장
- 도시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강성휘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휘의원
- 강성휘 의원입니다. - 본질문 답변 중에서 미흡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 첫 번째로 항만 배후단지 및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 지정에 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본질문 답변에서 목포시를 환황해권 물류거점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목포신항 북측 배후부지 16만평에 대해 항만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여 개발하겠다는 답변과 관련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 목포신항 북측 배후부지의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정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항만법상 항만 배후단지 지정과 더불어서 자유무역지역 지정의 전단계로서 자유무역지역법상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을 현 단계에서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어떠한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3-1번 질문 드리겠습니다.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공유수면의 합리적 이용방안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본질문 답변에서 산단 및 농공단지의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유수면에 공동이용 안벽과 도크의 필요성은 인식을 하나, 준설 등의 문제로 인해서 장기과제로 신중히 검토하겠다 하여 시가 주체가 되는 직접 안벽 및 도크설치가 어렵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 이에 대해서 현재 우리 목포시에서 가장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있고, 업종 활성화를 이루고 있는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실정에 맞는 안벽과 도크의 설치가 필수적입니다. - 또 이에 수반되는 공유수면의 효율적인 이용과 관리를 위해서 개별 기업의 공유수면 점사용 또는 매립에 필요한 적정한 기준을 마련해서 조선업의 활성화를 도와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어떠한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네 번째,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물류도로 개설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서 산정농공단지와 삽진산업단지간 폭 20m 중로1류 도로의 개설을 추진하겠다는 점에 대해서 기업인들의 입장에서 환영하면서 농공단지 구역내 도로계획이 수립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답변은 정반대였습니다만, - 지금까지 개설되지 않은 구간 중에 하나로 지난 9월 5일자로 산정농공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에 의해서 매각을 추진할 산정농공단지 구)오폐수처리장에서 구)분뇨처리장 입구부 중로1류 도로 또한 필요성이 높다고 봅니다. 어떻게 추진하실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섯 번째로, 대형블록 등 운반해결을 위한 지원시설 부지 주차장 확보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본질문 답변에서 삽진산단 지원시설 부지를 용도변경하여 매각을 추진하므로 산정농공단지와 삽진산단 연결도로 개설시 적정한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고 답변하셨습니다. - 저의 생각으로는 산단 지원시설 부지를 산업용지가 부족하고 실수요자가 있다고 해서 용도변경 매각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봅니다만, 이미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승인한 후인만큼 산정농공단지와 삽진산단간 물류도로 개설 시 신설 도로부지 인근을 지원시설 부지로 대체 확보하여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 여섯 번째로, 목포 식음료 산학협력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본질문 답변에서 식음료 산학협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 절차를 거쳐서 산업단지로 지정 개발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 우리시는 2005년과 2006년 두 해에 걸쳐서 클러스터 예정부지에 토지매입 및 실시설계비로 130억원의 국비지원 신청을 하였으나, 2006년 9월 현재 국비반영이 내시되지 않았습니다. - 만일 국비반영이 되지 않더라도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할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고, 특히 토지매입비는 전액을, 그리고 기반시설 조성비도 지방비로 조달을 해야 되는데 이에 대한 방안은 어떤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병섭의장
- 강성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 성혜리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혜리의원
- 성혜리 의원입니다. - 스쿨존 시설설치와 한부모 가정 지원에 대하여 시장님과 관련 국장님의 답변이 있었으나,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2007년까지 미설치된 나머지 9개교에 대해서 국비지원을 문제 삼아 완료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목포시가 진정 어린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 사업보다 비중 있게 다뤄야 할 특정사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라서 목포시 스스로 재원을 마련하여 이를 당초 계획기간 내에 완료할 수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전주시의 경우를 보면 2단계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이 국비지원 중단을 우려하여서 스쿨존 관련 국비 44억원을 확보, 지원을 받아 시설을 완료하였습니다. 이에 반해 목포시의 경우에는 10분의 1정도 수준인 4억9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데 그치고 말았습니다. 스쿨존 관련 국비확보에 대한 목포시의 의지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향후 국비확보 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03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5개년 계획을 수립 시 경찰과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서 조사한 내역을 2006년 현재 시설현황과 비교해 보면, 당시 남초등학교에 주요시설 설치현황을 볼 때 안전표시가 16개에서 현재는 12개로 오히려 줄어들어 있으며, 당시 학교 측에서 요구한 사항인 주·정차 단속과 후문에 방호 울타리 설치는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 종합적으로 볼 때 목포시는 2003년 이후 전혀 어린이 보호시설 점검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당시 각 학교 측에서 요구한 사항이 계획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한부모 가정과 관련하여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목포시에서 파악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 중 차상위계층 대상세대가 562세대에 달한다고 답변하셨는데, 이들에 대한 지원대책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 목포에 모자보호시설은 24세대가 생활하고 있는 태화모자원이 유일한 가운데, 시에서는 시설추가와 관련하여 향후 발생할 수요를 예측하여 증설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체 어느 정도의 수요가 예상될 때 시설을 확충하겠다는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한부모 가정 자활을 위해 목포시에서는 민간교육기관인 YWCA 여성인력개발센터에 위탁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답변하셨습니다. 그러나 YWCA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대부분이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여성 실업자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 가장의 경우는 극히 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 한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대책도 없고, 직업훈련과 취업상담마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실질적인 지원혜택은 전무하다 할 것입니다. 또한 한부모 가정에 대한 실태파악 자료 역시 구체적으로 각 가정에 대한 현 상황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으며, 지원대책에 대한 목포시의 답변은 사실에 기초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 이제라도 목포시에서는 갈수록 늘어나는 한부모 가정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나설 수 있는지 확실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박병섭의장
- 성혜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조요한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요한의원
- 옥암·부흥동 시의원 조요한입니다. - 답변 감사드립니다. - 현재 화장장의 열악한 환경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인지를 잘 하고 계시고, 본예산으로 책정해서 현대화 하겠다는 답변에 대해서 늦었으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고민해서 내용을 마련해 주시고 반드시 약속을 이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그러나 현재 시설 개보수만으로는 장기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전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데, 몇 년 내에 목포시의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2000년부터 화장장 이전에 대해서 고민한 것도 늦은 감이 있습니다. - 집행부에서 파악하고 있는 전국 다른 지자체의 화장장 이전에 관한 현황을 보면 단순 통계에 불과한 내용입니다.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던 것은, 진행상황에 대한 내용을 얼마나 파악하고 계신지 그것을 알고 싶어서였습니다. - 무엇이 문제인지 제가 더 정확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화성군의 경우 대기업 (주)효자원이라는 곳입니다. 막대한 재원을 들여서 사설 화장장을 짓겠다고 해도 주민반대에 부딪혀서 공설화장장으로 선회하고 있습니다. - 부천시의 경우 주민들이 반대투쟁위원회를 결성해서 몇 년 동안 반대투쟁을 벌이고 있고, 또 원로협의회가 구성되어서 원로들께서는 찬성한다고 주민간의 반목의 골만 깊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서울 원지동 청계산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SK가 4백억원을 들여서, SK가 이런 막대한 재원을 들이겠다는 것은 돌아가신 최회장의 유언 때문에 그렇습니다. 최회장이 본인의 시체를 화장해달라고 유언을 남겼기 때문에 그 유지를 받들어서 SK가 4백억원을 들여서 현대적인 공원시설을 마련한다고 해도 2000년부터 계속 서울시에서 추진했지만 건립계획이 아직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 가평군은 경기도에서 인센티브로 무려 2천억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을 해도 주민반대로 유치를 포기한 상황입니다. 또 청주시는 화장장을 20여년만에 그 지난한 과정을 거쳐서 지난 11월에 착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26%의 공정을 진행하고도 주민반대로 공사가 다시 중지되었습니다. - 전국 각지의 지자체가 이런 상황인데 목포시 집행부의 지금같은 안일한 의지와 계획으로 쉽게 이전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집행부는 최초 신청업체인 (주)낙원이 사업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사업이행을 수차례 촉구하였으나 진전이 전혀 없어 결국 취소처분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마치 모든 책임은 업체에 있다는 듯 답변하셨는데요. 한 번 자세히 살펴보시죠. - 해당 업체는 무려 5년이라는 시간동안, 어떤 업체도 5년이라는 시간동안 사업을 계속 끌어온다면 버티지를 못할 것입니다. 5년이라는 시간동안 시의 요구에 따라서 수차례 신청서를 보완하고, 설치사업 이행촉구와 해당 주민과의 협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흔적이 무수한 공문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 그 과정에서 목포시도 12차례인가 사업이행 촉구를 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공문 한 번 살펴보십시오. 거기에 다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막대한 손해와 함께 업체가 손을 들게 된 것은 비록 법령에 근거해서 행정을 했다고는 하나, 제가 보기에는 목포시의 소극적인 태도도 사업실패에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 서류에 대해서 모든 내용을 언급할 수는 없습니다. 한 가지 일례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주)낙원이 최초 신청시 18만3,324평의 땅을 공원묘역으로 조성하겠다고 신고를 했습니다. 목포시는 그 서류를 접수해서 적정하다고 평가를 하고 업체선정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다가 1차도 아니고, 2차도 아니고, 3차 보완요구 시에야 신청기준에 맞도록 재조정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처음 공모할 때 신청기준이 8만에서 15만평이었습니다. 그것보다 과다하다고 해가지고 그것을 조정하라고 그때서야 보완하라고 지시를 한 것입니다. 이것 탁상행정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볼 때 이런 것은 목포시민의 숙원과 이 사안의 중요성을 간과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그리고 다음으로 주민들이 화장장에서 소각시 배출하는 분진 때문에 창문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생활하는 현실을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현장에 나가 민원을 청취하고 환경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간단한 실사라도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 오늘 오전에 전화를 받았는데 제일3차 아파트, 화장장에서 제일 가까운 곳은 금호아파트, 현대아이파크 등 여러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보다도 더 거리가 먼 제일3차 아파트의 주민대표께서도 연락을 주셔서 꼭 이 부분에 대해서 거론을 해달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 며칠 전입니다. 9월 22일에 서용칠 연세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서울 불광동 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강당에서 주최한 비의도적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의 산업별 배출허용기준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 그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업시설도 아닌 화장장이 배출하는 다이옥신은 팝스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비의도적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인데요. 그중 전체산업 시설의 배출량의 3.1%를 화장장에서 배출하는 다이옥신이 차지한다는 사실을 혹시 알고 계십니까? - 다이옥신은 인체에 흡수되면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어서 여러 가지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환경오염 물질입니다. 기억하실 것입니다. 몇 년 전 컵라면이나 플라스틱 용기에서도 가열시 검출된다고 해서 전 국민을 불안에 떨게 했던 물질입니다. 한 번 나가서 실사나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러면 이제까지 집행부는 무엇을 했습니까? 화장장 이전을 추진했던 7년여동안 관련 내용이 공개되면 각종 집단민원 및 보상에 큰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로 비밀리에 해야 한다는 변명만을 해왔습니다. - 이것은 제가 설명 드리지 않아도 다 공개된 시의회 회의록을 살펴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그간 어떤 답변을 하셨는지요. - 지난달의 일입니다. 8월 22일자 영암신문의 보도를 제가 좀 보여 드리겠습니다. 읽어 드릴게요. 제목은 청용리 주민 군의회 항의 방문, 납골당 설치 군의원 반대서명이 이의제기입니다. - 무슨 이야기냐면 청용리는 현재 목포시에서 공모를 받았던 4개 업체 중에서 한 업체가 공원묘역으로 조성하겠다는 그곳이 바로 영암군 청용리입니다. 그 주민들이 군의회에 항의방문을 했는데, 군의원들이 납골당 설치를 하면 안된다고 반대서명을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주민들이 오히려 이의제기를 하고 나섰습니다. - 내용 읽어드릴게요. 금정면 청용리 주민들이 지난 22일 영암군의회를 항의방문, 납골당 설치와 관련 일부 군의원들의 반대서명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이날 노인회장과 마을이장 등 주민 6명은 군의회를 방문 상당수의 주민들이 납골당 설치에 찬성하고 있다며 영암군의회 의원들이 찬성과 관련된 주민들의 의견에도 서명을 해 주어야 하지 않느냐고 했다. - 이들 주민들은 현재는 예전과 상황이 바뀌어서 청용리 주민과 금정면 주민들은 납골시설이 들어와야 한다는 의견이 90%이고, 반대는 10%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날 항의방문 자리에서 영암군의원들이 청용리 현지에 와보지도 않고 반대의견에 서명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찬성측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느냐고 토로했다. 그 이하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생략을 하겠습니다. - 그런데 주민들이 찬성하는 주요요지는 일자리 창출로 취업보장과 일부는 농한기에 공원에서 일하면서 경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공원차량 이용으로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도로 확장으로 농수산물 수송관계가 원활해진다. 사람들 왕래로 활기 있는 마을로 변모할 것이다. 장례종합문화센터 조성으로 장례문화관광지가 되어 군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화장장이나 납골당은 친환경적으로 지역에 시설이 없을시 시간, 경제적인 손실이 크다.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이해가 되시죠? - 집행부 관계자분들은 이런 내용을 혹시 파악이나 하고 계십니까? 보십시오. 지금 언론 관계자 여러분도 계시지만, 신문에 보도되고 마을이장님과 노인회장님이 와서 얘기하는 것이 비밀로 해야 될 상황입니다.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이처럼 모두가 아는 사실을 적당히 구실삼아, 또 어디에선가는 분명히 유치를 원하는 지역이 있는데도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말만 하는 것이 안이한 사업진행을 아직도 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울산시 예를 한번 들게요. 울산시 같은 경우는 울산시내에 소재하고 있는 삼동에 2008년 말까지 종합장사시설인 울산하늘공원을 개관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계획이 3년 이상 차질을 빚으면서 사업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이것이 쉽게 얘기해서 시민편익 위주의 찾아가는 행정을 구현하는 것입니까? 이같은 일들이 반복된다면 제가 보기에는 재공모한 4개 업체도 몇 년 후에 모두 포기하고 시민들은 또 다시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아니 안 될지도 모르는 일에 헛 기대만을 가지고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 화장장에 관련된 문제는 목포시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시한폭탄처럼 안고 있는 혐오시설에 관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어설프게 접근해가지고 절대 해답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사업의 시작에서부터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어렵더라도 주민과 뜻을 모아내는 것이 결국은 비용도 덜 들고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행정에 있어서 전향적인 사고전환이 필요한 대표적인 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본 의원이 지적한 이상의 사항에 행정부는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답변바랍니다. 그리고 1차와 같이 단순한 답변이라면 차라리 답변을 하지 말아주십시오. - 마지막으로 화장장 이전과 관련하여 소요예산을 최초 70억원으로 추계하였다가 지금처럼 증액된 이유와, 현재 국비를 포함하여 얼마의 예산이 확보되었고, 앞으로 어떤 예산확보 계획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박병섭의장
- 조요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집행부의 답변준비와 중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12시 05분 계속개의

배종범부의장
(박병섭 의장과 사회교대)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세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박철린 주민복지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4시 00분 회의중지
철린
박철린주민복지국장
- 존경하는 배종범 부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주민복지국장 박철린입니다. - 성혜리 의원님과 조요한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한 내용에 대해서 차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성혜리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한부모 가족이 어느 정도 수요가 될 때 수용시설을 증설할 계획인지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현재 목포태화모자원 수용가능 세대는 24세대입니다. 그러나 추가입주를 희망하는 7세대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7세대가 앞으로 6개월 이내에 다 입주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 나머지 잔여세대들은 아동교육이라든지 자유로운 사생활 등을 이유로 해서 입소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현재는 증설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수용인원에 비해서 입주를 희망하는 세대가 좀 많아서 증설이 필요하다면 내용에 따라서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 다음은, 목포시에 갈수록 증가되고 있는 한부모 가족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지금까지 한부모 가족에게는 생활안정지원금으로 월 3만원, 자녀학비 및 교통비, 아동양육비, 보육시설 이용시 무료이용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 또한 한부모 가족 가장들의 생계대책을 위해서 직업훈련, 고용촉진, 자활사업 및 가사 간병도우미 및 간병사 자격증 취득, 창업에 필요한 기술 등을 배워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한부모 가족의 생활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또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를 거쳐서 종합대책을 수립해서 한부모 가족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이라든지 취업알선, 생활안정 등 종합대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성혜리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조요한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내용 중에서 목포시 공설묘지 조성사업을 2000년부터 추진하였으나 소극적인 행정으로 인해서 장기간 끌어오면서 사업이 취소되었고, 현재 진행중인 사항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의 뜻을 모아내는 것이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하는데, 집행부에서는 전향적인 사고전환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목포시 화장장 이전에 대한 의지와 견해를 밝혀주라는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2000년도에 사업자로 선정된 주식회사 낙원은 사업취소에 대해서는 의원님이 지적하신바와 같이 여러 가지 사유가 있습니다만, 설치지역인 무안군 및 무안지역 주민들의 집단민원 발생과 도시계획시설결정 불허가 가장 주된 요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2005년도에 공모 이후 업무가 다소 지연된 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기구개편과 이로 인한 인사이동 등에 따라서 업무파악이, 인계인수 등 제반여건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전철을 밟지 않고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특히 그중에서도 화장장 이설에 대해서는 우리시의 가장 큰 현안사업인 점을 감안해서 다른 것에 우선해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공모안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공개해서 추진을 하고, 특히 공정한 심사가 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자가 선정되면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시의회 의원님들과 시민들께도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 다음은, 화장장 이전관련 소요예산을 당초 70억원으로 추계하였다가 85억원으로 증액된 이유와, 현재 국비를 포함해서 얼마의 예산이 확보되었고 앞으로 확보대책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화장장과 관련된 예산은 2000년도에 70억원 정도의 규모였으나, 2005년 공모 시에 지가와 물가상승, 기타 시설이 현대화된 시설로 개선하는 등의 제반여건에 따라서 15억원 정도가 증가되어서 85억원으로 예상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중에서 국비가 55억원, 시비 30억원의 추진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중에서 현재 국비 22억원과 시비 16억원 등 38억원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사업계획이 확정되고 나면 2008년도 연차예산으로 국비 33억원과 시비 14억원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가지고 화장장 조성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을 하겠다는 말씀으로 답변에 갈음합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종범부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성혜리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혜리의원
-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전면적인 실태파악 후에 종합대책을 수립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목포시에서 YWCA 인력개발센터에 민간위탁하여 시행하고 있다는 직업훈련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까지 파악하고 계시는지 국장님 말씀만 듣고는 제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 현재 목포시에서 YWCA에 위탁해서 직업훈련하고 있는 것을 살펴보면, 한부모 가장에게 한한 것이 아니라 목포시 전체 전업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직업능력개발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글쓰기, 출장조리사, 또 전산회계, 한문 한자 지도사 그런 교육들을 하고 있어서 실제적으로 한부모 가장에 대한 지원과는 전혀 무관하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 또 그렇다면 한 차원 더 나가서 전라남도에서 YWCA 여성인력개발센터에 위탁해서 하고 있는 사업 또한 훈련수당과 교통비 모두를 합하여 두 명의 아이를 가지고 있는 한부모 가장이 교육을 받을 때 한 달에 30만원정도, 훈련수당과 교통비까지 합해서 30만원 정도의 수당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또한 20명 미만의 15-16명 정도의 극히 작은 수만이 교육을 받고 있는 실태입니다. - 이런 사항들을 정확히 파악을 못하시는데 지금부터 또 앞으로라도 정확하게 실태를 파악하셔서 종합대책을 수립하시겠다고 하셨으니까 제가 국장님 말씀을 전적으로 받아들이고, 이 자리는 질타를 하고 그런 자리가 아니라 서로 의논해서 더 좋은 대안과 발전적인 것을 찾는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철린
박철린주민복지국장
- 알겠습니다.

성혜리의원
- 가장 소외되어 있는, 가장 약자로 알려져 있는 한부모 가장에 대한 지원이 빠른시간 내에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조성 가정의 실태까지 번지게 되는 상황입니다. 각별히 유념하셔서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책을 강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철린
박철린주민복지국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아까 YWCA 관계는 물론 일반 주부들과 같이 교육을 합니다만, 당초 입소 인원은 50명이 되었던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여러 가지 교육 중에 생계문제와 관련해서 중도에 그만두거나 그런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좀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어쨌든 앞으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고 대책을 수립해서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성혜리의원
- 제가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방금 국장님께서 지적하셨다시피 생계에 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교육을 장기적으로, 정말 직업에 연결될만한 그런 기간의 교육을 받지 못한다는 현실입니다. - 교육을 받음으로써 전혀 생계가 진행되지 않는데, 끝까지 교육을 받을 수도 없죠. 그래서 교육을 받는 기간만큼은 생계에 지장을 받지 않고 교육에만 전념해서 그 교육을 이수함으로 인해서 정말로 직업까지 연장될 수 있는 그런 교육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해 주십사 하는 말씀입니다.
철린
박철린주민복지국장
- 알겠습니다.

성혜리의원
- 이상입니다.

배종범부의장
- 다음, 조요한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요한의원
- 아까 제가 보충질문을 하면서 언성을 많이 높였는데, 시장님 이하 여러 관계 공무원들을 대표해서 국장님이 자리에 서 계시니까 많이 언짢으셨습니까?
철린
박철린주민복지국장
- 아니오.

조요한의원
- 아까 그렇게 말씀드렸던 이유는, 이 부분은 분명히 제가 보기에는 우리 목포시의 시한폭탄, 핵폭탄 같은 문제가 몇 년 내에 될 수도 있겠다, 왜 그러냐면 잘 아시겠지만 화장장 관련해서는 님비현상 때문에 아주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있어서 어느 지역으로 가져가려고 해도 기피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그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제가 적극적으로 주장을 펼쳤던 것이고, 그래서 제가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자료를 다 배부해드렸습니다. 관계 공무원께도 다 드렸고, 의원님들께도 드렸는데, 간략하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짧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훌륭한 대안은 찾지 못했습니다만, 제 나름대로 간추려본 것이 일단 외국의 장묘문화 사례에서 좋은 사례들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프랑스 사례와 스위스 사례를 인용했는데, 이것은 자료를 한번 참고를 하시고, 국내에서도 종합장사시설 해가지고 운영이 잘 되는 곳이 있습니다. 특히 예를 들자면 제가 표로 마련을 해놓았습니다만, 서울시립장제장, 부산영락공원, 대구장의관리소 이런 곳은 국내에 있지만 서비스 상태도 좋고 시설상태도 아주 훌륭한 상황입니다. - 이것은 전화설문으로 작성한 자료가 아니라, 직접 탐방을 해서 작성한 자료이기 때문에 아주 신뢰가 있는 것이거든요. 보건산업연구원 자료인데요. 이것도 한번 참고를 하시고, 일례를 들자면 제가 가본 곳이 부산 영락공원인데요. - 지금 목포같은 경우도 목포에서 인근 60Km 이내로 추진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부산 영락공원 같은 경우에는 부산 IC 통과하면 바로 그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도 들어설 때 주민반발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주민들이 공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좋아하고 있거든요. - 그런 것처럼 저희들도 외국이나 국내에서 모범사례들을 찾아가지고 본을 받았으면 좋겠고, 일례를 들어가지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있어서도 쉽게 얘기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니라 편의시설이라는 것, 주민편의시설이라는 방향으로 주민들의 인식전환을 유도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보면 제가 자료에도 인용을 해놓았습니다만, - 부산 영락공원 같은 경우에는 10월 1일에 영락공원에서 추모음악회를 엽니다. 찾아오는 유족들에게 연주를 통해서 그 지역에 있는 연주할 수 있는 교향악단이랑 공동으로 개최해서 돈도 얼마 들지 않는 일입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시민들에게 공원같은 안락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거든요. - 이런 것이라든지, 이런 비전들을 보여주면 앞으로 이 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니라 우리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구나 그렇게 유도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고, 그리고 일례를 들자면 프랑스 묘지 같은 경우에는 자료에 보시면 우리들도 잘 알다시피 샹송 가수 이브몽땅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묘소를 유치해가지고 거기에 늘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관광객들까지 와가지고 헌화하고 간 꽃송이가 늘 즐비해 있습니다. - 상상만 해도 참 보기 좋은 모습이죠. 스위스 같은 경우도 적십자를 창시한 앙리 뒤낭의 묘소를 꽃밭으로 조성해 놓아가지고 넓은 공간도 차지하지 않습니다. 장중하고 화려한 장식이 있는 것과 너무 딴판인데도 명소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우리 목포같은 경우에도 훌륭한 분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가수도 계시고, 문인도 계시고, 타계하셨지만 극작가도 계시고, 여러분들이 계시는데 이 주변에 훌륭한 분들의 묘소를 공원에 유치하고, 그런 방안이라든지 고민을 해보면 정말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이런 것들을 가지고 결국에는 주민들에게 이런 비전을 보여주면서 다가서도, 제가 생각하기에도 추진하는 과정에 있어서 지역주민의 집단민원이라든지 보상문제가 가장 큰 문제가 되기는 될 것입니다. - 이런 식으로 노력을 하고, 저희들이 투명하게 다가선다면 주민들하고 많은 공감대를 형성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되고, 그러기 위해서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가 제안 드리고 싶은 것은 환경분쟁연구소 소장으로 계시는 분의 자료를 제가 인용을 해놓았습니다. -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정책부서와 협상부서를 분리해가지고 그것이 업무의 효율성을 가져올 수 있거든요. 그런 방안에 대해서 검토를 면밀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서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정회시간에 제가 배포해드렸던 질문서에 보면 나와있는 내용인데요. 내용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서울 원지동 청계산의 경우입니다. - 30년 동안 서울시에서 근무했던 박태호씨라는 분이 계십니다. 환경관리팀장이신데요. 9월 3일 오세훈 시장에게 보낸 전자우편의 내용입니다. - 정년까지는 3년이 남았지만 명예퇴직을 결심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알면서 서울시가 마냥 침묵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저는 10년 가까이 서울시 사회과, 노인복지과에서 시민의 죽음을 관리하는 장묘행정을 담당해 왔습니다. - 제가 이처럼 글을 올리게 된 동기는 서울시 공무원으로서 제 인생을 정리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중략하고, 시민들에 대한 제 마지막 봉사를 다 해야겠다는 열정 하나로 졸필을 써내려가 이제 막 완성을 보았습니다. 그 내용은 오직 한가지입니다. - 시민이 생을 마감한 다음 남은 유족들이 화장할 곳을 찾아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고 유해를 모실 곳을 찾아 헤매고 있는 이런 서글픈 현실을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이런 내용의 전자우편을 보냈는데요. 저는 여기서 이분의 예처럼 우리 목포시에도 훌륭한 공무원들이 많이 계시다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향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이 사업에 대해서 문제점들을 크게 인식하셔서 목포시민들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발 벗고 같이 뛰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시의회에서도 같이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철린
박철린주민복지국장
-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배종범부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추영동 경제환경수산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경제환경수산국장 추영동입니다. - 강성휘 의원님과 성혜리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먼저, 강성휘 의원님께서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관련하여 목포신항 북측 배후부지 개발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보다 확실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항만법상의 항만 배후단지 지정과 더불어서 자유무역지역 지정 추진의 전단계로서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한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 지정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신항만 북측 배후단지 16만평에 대한 항만법상의 항만 배후단지 지정은 해양수산부에서 작년 10월에 발주해서 금년 10월 완료예정인 전국 무역항 항만배후단지 종합개발계획에 반영을 건의하고, 직접 협의한 결과 확정되어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의 지정은 자유무역지역의 지정운영에 관한 법률 제7조에 의하여 자유무역지역의 지정과 동일한 방법 및 절차에 의하여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 지정요청을 위해서는 토지이용계획, 주요시설배치계획,도로항만용수공급시설 등의 기반시설계획,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재원조달 계획 등 여러 가지 가시화된 자료가 포함된 자유무역지역 기본계획을 작성하여 중앙부처 협의를 거쳐 산업자원부 장관에게 요청하여야 합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신항 북측 배후단지가 전국무역항 항만 배후단지 종합개발계획이 확정되면 공사진척사항 추이를 보아가면서 산업자원부,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등 관계 기관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자유무역지역 기본계획서를 작성,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 현재 목포에서 최다 고용창출과 업종 활성화를 이루고 있는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안벽과 도크의 설치가 필수적입니다. 이에 수반되는 공유수면의 효율적인 이용과 관리를 위해 개별기업이 공유수면 점사용 및 매립에 필요한 적정한 기준을 마련하여 조선업의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산정농공단지에 8개 및 삽진산단 입주 조선업체 9개 등의 공장부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안벽과 도크시설의 설치를 위해서 양 단지 전면부에 공유수면을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는 의원님의 제의에 대해 우리시에서도 그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하고 있다는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 현재 슬라이드식 선가대 설치에 필요한 공유수면 점사용만으로는 중대형 선박수주에 한계가 있으므로, 도크 시설과 안벽 등 설치가 필요하다는 업계의 요구에 대해서도 그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 일반적인 작업대나 플루토늄 도크 등 구조물 설치는 점사용 허가로 가능하나, 일부 조선소들이 희망하는 드라이 도크와 같이 부지를 수면 이하로 굴착하는 행위와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사용하는 행위는 공유수면 매립면허를 취득하여야 하는 바, 이를 위해서는 환경성 검토와 해양수산부에서 10년마다 수립하는 공유수면 매립계획에 반영이 필요합니다. - 앞으로 우리시에서는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미항으로서의 계획적인 항만개발 차원에서 양 산업단지 전면부 공유수면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적정 개발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환경성 및 주변에 미치는 영향 등의 검토와 이용가능 면적 조사, 이에 따른 개발의 원칙과 기준들을 설정하기 위한 가칭 산정, 삽진산단 전면부 공유수면의 합리적인 이용방안에 관한 용역을 실시하여, 정부계획에 반영하는 자료로 활용하고, 필요 기업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 다음은, 농공단지 구역 내 도로계획이 수립되어 있음에도 지금까지 개설되지 않은 구간 중 하나로 지난 9월 5일자 농공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에 의해 매각을 추진한 산정농공단지 구)오폐수처리장에서 구)분뇨처리장 입구부의 중로1류 도로 또한 필요성이 높다고 보는데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물으신 산정농공단지 구)오폐수처리장에서 구)분뇨처리장 입구부 중로1류 길이 390m, 폭 20m 도로는 지난 8월 27일 1천8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 이중 현 북항환경사업소 축구장 옆 도로 200m는 우선 내년도 예산에 4억5천만원을 편성하여 개설토록 하겠으며, 나머지 구간인 구)분뇨처리장 입구부 190m 도로도 예산을 확보하여 조속히 개설할 계획입니다. - 다음은, 산정농공단지와 삽진산단간 물류도로 개설시 신설도로 부지 인근을 지원시설 부지로 대체 확보하여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본질문에서 답변드린 바와 같이 산정농공단지와 삽진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 600m, 폭 20m의 소요사업비는 30억원, 개설사업을 추진하면서 인근에 적정한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토지적성평가, 환경성 검토, 교통성 검토, 사전재해영향 검토 등이 포함된 도시관리계획변경과 용도지역변경, 시설결정 등 도시계획시설결정 용역이 필요합니다. - 이러한 절차를 이행하여 기업체 종사원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주차장을 확보하여 기업활동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목포식음료 산학협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만일 국비지원이 안 되더라도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할 것인지, 특히 토지매입비 전액과 기반시설조성비도 지방비로 조달해야 되는데, 그 방안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본질문 답변에서도 답변드린 바와 같이 금년 10월까지 전남도지사로부터 승인고시 될 목포시 관리계획에 인근 10만3천5백 평방미터가 준공업지역으로 반영 중에 있습니다. - 이 지역은 우리시의 식품산업육성과 절대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를 위해서 산업단지로 지정하여 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산업단지로 지정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토지이용객 및 교통, 용수, 전기, 통신 등 주요 기반시설계획, 주요 유치협정 개발방법 등이 포함된 산업단지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지정 승인 신청토록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7조 2항 및 동법시행령 제8조 1항에서 정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절차를 전남도와 공동으로 이행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지방산업단지 지정 개발해 나가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토지매입비 전액과 기반시설 조성비 지방비 확보 방안에 대하여 물으신데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예정부지는 산업단지로 개발하는 데에는 토지보상비 45억원, 부지조성비 등 55억원이 소요되는 등 총 104억원의 소요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국가에서는 30만평방미터 이상 지방산업단지 개발시만 진입도로, 공업용수, 하수시설 등 공공시설 등에 대하여 지원하므로 우리시가 개발하고자 하는 단지는 10만3천5백 평방미터에 불과해 국비지원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전남도와 공동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도비확보 방안을 강구하되, 토지개발공사 등 정부투자기관과 공동개발하는 방안도 적극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 의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추진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강성휘 의원님이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다음으로, 성혜리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개설 1단계 5개년 계획에 의한 미설치 학교에 대하여 목포시가 스스로 재원을 마련하여 완료할 계획은 있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1차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초등학교 28개교와 유치원 5개교 등 33개교에 총 사업비는 35억9천7백만원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 9개교 9억8천2백만원을 투입하여 시설을 설치하였고, 나머지 24개교에 대해서는 계획기간이 1년 남은 현재 국비사업비가 제대로 배분되지 않아 사업기간을 1년 연장 시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24개 잔여 학교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26억2천만원이고, 이중에서 국비가 13억1천만원으로 전액 시비로 충당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러나 성혜리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2007년부터 2008년도에 사업비확보에 총력을 경주하여 최대한의 국비지원을 받도록 노력하되, - 특히 국비확보에 주관기관, 협조기관의 위치를 떠나서 우리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국비지원에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이렇게 노력한 뒤에도 2008년까지 국비확보가 되지 않은 잔여사업에 대해서는 시비를 충당해서라도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다음은, 남초등학교에서 1단계 5개년 개선사업시 안전표시를 16개를 설치하였는데 12개로 줄어서 관리소홀이 아닌지, 학교 측에서 주차단속과 방호울타리설치를 요구하였으나 요구사항에 미반영한 사항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남초등학교는 2004년도에 총사업비 1억9백만원을 투입하여 신호기 1기, 안전표지 12개, 횡단보도 2개소, 방호울타리 100m, 도로 칼라포장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 위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안전표시 16개를 설치하여 현재 12개만 남아 있어 관리소홀이라고 지적하셨는데, 그 당시 12개를 설치하였고, 유지, 관리처인 경찰서의 관리카드에도 기재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전주시는 1단계 정비사업으로 국비를 44억원 확보하였으나, 목포시는 10분의 1 수준인 4억9천만원 확보에 그쳐 국비확보에 미흡하다고 판단되는데 앞으로 국비확보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의 예산부담은 국비 50%, 시비 50%로 되어 있으며, 국비는 경찰청의 교통유발 범칙금이나 과태료 재원의 자동차 교통관리개선 특별회계 수입 중 100분의 25 이상을 행정자치부에서 지방관리도로 예산을 일괄 편성해서 시·군에 균등배정 원칙에 따라서 지원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 그러나 현재까지 배분받은 국비지원액이 사업계획에 비해 너무 적은 것은 국비확보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말씀으로 이해하고, 저희 시에서 파악한 바로는 저희 시가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은 액수를 현재까지 국비지원을 확보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그러나 앞으로는 저희시, 경찰, 교육청 등이 합동으로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하되, 앞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어떤 주관기관, 주무부서 유무를 떠나서 우리시에서 주도해서 배전의 노력을 경주해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배종범부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강성휘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휘의원
- 국장님 고생하십니다. - 1-1번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 관련해서 간단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0월과 11월에 항만 배후부지 종합개발계획 용역이 항만 배후단지 대상 지역으로 확정이 되면, 2007년부터는 항만배후단지 대상지역에 따라서 매립 및 조성공사가 진행될 것 아닙니까? 국장님 답변에서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신청은 도지사에게 해야 할 것 아닙니까? - 그러면, 기본계획 수립은 어느 정도 시점에서 신청하실 것입니까? 답변에서는 추이를 보아가며 라고 명시는 안하셨습니다만, 제가 이 질문을 드린 이유는,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 지정기간이 1차년도가 3년인데, 그래서 그 3년 이내에 자유무역지역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1차에 한해서 연장할 수가 있어요. - 그러면, 우리시 신항 북측 배후단지 개발완료 시점이 2011년이면 5년 남았습니다. 그리고 목포대교도 2011년이 완공 시점이에요. 5년 남았는데, 완공시점과 맞춰서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 지정단계를 지나서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된다면 바로 목포대교 완공, 신항 북측 배후부지 완공, 그 다음에 미연결구간 완성 이런 3박자 물류도로가 완성되고, 또 여기에 따라서 국제물류 이용 촉진 활성화가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강의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 지정은 기간이 3년이고 경신 3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6년은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만,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이 됐든지, 일반지역이 됐든지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본 토지배분 활용계획 또는 환경성 검토 여러 가지 것이 다 들어가야 합니다. - 그런데 현재는 거기가 바다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상태를 놓고 환경성 검토는 어려운 입장이고, 또 공사도 착수 안됐는데 육지계획으로 해서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낸다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고 이치도 맞지 않은 상황입니다. - 그래서 매립이 추진되는 과정을 보아가면서, 또 우리 목포대교라든지 항만물량장 공사 추이를 봐가면서 추진하겠다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기간은 저희들이 1년이라고 단정은 못하겠지만 적어도 2, 3년 이내에 추진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합니다.

강성휘의원
- 얼마 전 목포신항 관계자들의 정책건의 사항 중에 하나가, 현재 신항 2단계 북측 배후부지 가호안 축조공사를 하고 있는데, 가호안 축조공사의 결론이 3선석 추가시설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선석 공사보다 배후부지 조성공사가 훨씬 급하고 선행되어야 한다는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 그 내용의 핵심을 보면, 결국에는 토지이용계획을 우리시와 해양수산부가 사전에 계획을 세워가지고 국비확보 활동이나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걱정과 전망이 반영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그 부분도 저희들이 미리 예정하고 또 우리시에서도 타지보다 앞서 나가야 된다, 그래야 선점의 효과가 있고, 이러한 것들이 지역발전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서 시장님 지시에 의해서 저희들이 이 용역을 담당하는 국토관련 이런 쪽하고 지난 8월에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 현장에 와서 그분들이 실측도 해보고, 현황도 파악한 다음에 급히 우선순위로 추진이 되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번에 용역에 반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의원님들의 협조를 받겠습니다만, 저희들 나름대로 집행부에서도 최우선 반영되고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지난번에 목포지역 언론사에서 이상열 국회의원님, 정종득 시장님 두 분께서 국비 반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가지고 목포대교 건설사업비를 350억원, 또 4백억원으로 예산처에서 국회로 이송했다고 보도자료를 봤습니다. - 목포대교의 조기완공 또는 적기 추진에 대한 내용입니다만, 또 한편으로는 배후부지 예산확보 실적은 2007년 국비예산확보 현황을 보니까 전혀 언급이 안돼 있어요. 배후부지 예산확보 현황은 어떻습니까?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배후부지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용역이 10월에 끝납니다. 10월에 끝나서 그것이 확정되면 내년 추경에 반영한다든지, 해수부에서 별도의 계획을 추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강성휘위원
- 우리나라에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으로 지정을 준비하거나 또는 신청되어 있거나 또는 지정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까?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항만 자유지역으로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전국에 3개소가 있습니다. 부산, 인천, 광양, 그리고 예정지역은 아직 파악은 못했습니다.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준비 중에 있는 곳을 파악을 못했다는 얘기입니다. 정식적으로 추진하는 지역을 제가 파악을 못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말씀을 못드리고, 현재 지정된 지역은 3개소입니다.

강성휘의원
- 우리 목포시의 여러 가지 발전방향 중에 3대 발전방향, 해양, 관광, 물류 중에 한 방향이 물류중심도시 건설이라는 지점을 잘 알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특히 국제물류중심도시의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목포신항 지역을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고, 국제물류의 원활한 이동과 촉진을 반드시 보장해야 한다 이렇게 강조하면서 1-1번에 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두 번째로, 3-1번 삽진산단 및 산정농공단지 전면부 공유수면 합리적 이용 용역을 하시겠다는데 대해서 공감하고 또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꼭 시행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강성휘의원
- 다음으로, 6-1번 식음료 산학협력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충분히 답변에 내용이 담겨 있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식음료 산학협력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자료를 보니까 목포시에서 작성한 총사업 예산이 3백억원입니다. 그런데 산학협력 클러스터 조성용역 결과 예산서를 보니까 4백2억원입니다. 그냥 잘라서 4백억원입니다. - 그런데 2006년 현안사업 국고지원요청 자료를 보니까 9백억원입니다. 그래서 산학협력 클러스터 평수가 10만제곱미터, 약 3만평밖에 안 되는데 왜 1년, 2년, 3년 사이에 발표된, 또 우리시가 준비한 자료들이 3백억원에서 9백억원까지, 편차가 300% 이상 차이납니다. - 그래서 이것은 우리시가 산단 개발하는데 추계를 지나치게 방만하게 하거나, 또는 조사가 없이 그냥 하는 것은 아닌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성비라든가 이런 것은 전라남도하고 지금부터 협의해야 할 사항입니다만, 첫 번째 금액의 추계가 너무 방만하고 차이가 심해서 기준을 알 수가 없고, 이것이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는데 답변해 주시고, - 결국에는 국비반영이 안 될 가능성이 높고, 반영이 되더라도 기반시설의 일부, 최대 27%나 25%, 또 20% 이내에서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이 되는데, 그렇다고 했을 경우에 전라남도와 공영개발을 목포시 독자적으로 재원조달이 난망하기 때문에 할 수 없고, 도 공영개발 또는 토건과 공영개발을 한다고 했는데, 전라남도에서 이렇게 기초자치단체와 지방산업단지 개발을 공동개발한 사례가 있는지, 가능성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현재 목포권 식음료 산학협력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비가 균일하지 못하고, 용역 다르고, 당초 계획 다르고, 현재 보고 드린 것 다르고 하는 사항, 저도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만, 근자에 여러 가지 공문, 자료를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 초창기에는 440 몇 억원이 나오고 그랬는데, 저희들이 최종 확정해서 하는 것은 3백억원입니다. 이 과정에서 좀 달라진 것이 있지요. 처음에는 저희들이 대단위 단지겸 또 산업단지겸 연구단지, 또 인력개발, 또 고기능성식품 공장 이런 것까지 종합적으로 구축해서 용역결과가 나온 것 보니까 440억원대가 넘었습니다. - 그런데 그중에서 저희들이 기획예산처라든지 산자부 등의 협의과정에서 지역에 맞는 혁신사업들이 큰 사업비로 해서는 재원확보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저희들이 이번에도 산자부라든지 기획예산처를 다녀와서 결론은 현재 지방에 이런 식음료 산학협력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비가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RIS사업하고, RIS 사업이란 지역혁신 네트워크 사업하고 지역혁신 기반구축사업 이런 사업으로 크게 나눠지는데, 저희들이 사업성격 상으로는 RIS가 맞습니다. - 그런데 이 사업비는 1년에 15억원밖에 배정이 안 됩니다. 그러면 15억원 가지고 3년이면 45억원, 저희들은 150억원을 요구했는데 사업이 도저히 추진이 불가합니다. - 또 지역혁신기반 구축 사업도 10억원에서 30억원, 좀 더 많습니다만, 그 정도의 사업비로는 도저히 불가하다 해서 RIS 사업에서 지역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전환을 하면서 사업에 조금 조정을 한 부분이 있습니다. - 특히 RIS 사업으로 했을 때는 지역거점 역할 수행이 어려운 점이 있다고 판단되어서 지역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했는데, 그것도 어렵다고 하면 차선책으로 지역산업기반구축사업으로도 방향을 선회하는 쪽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데, 현재 저희들이 검토한 것으로는 지역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가고 일단은 예산부서와 협의를 그런 쪽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 그래서 그 부분은 예산확보 차원에서 조금 조정이 되고, 또 수정이 되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식음료 산학협력 클러스터 조성이 안됐을 경우, 자체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도에서 지원받거나 아니면 도에서 시·군과 공동으로 하는 사례가 있느냐, 그것도 제가 의심이 나서 물어보았는데 전라남도에서는 나주시가 그런 사례가 한 건 있었습니다. 도비가 지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원래는 지방비, 순수하게 시·군비로 설치해야 맞는데, 나주에서는 추진과정에서 시비가 좀 열악하기 때문에 도비를 지원해 주십사 해서 도에서 공동개발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 그래서 우리시도 그런 쪽으로 검토를 다 방면으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1차는 그것이 목표가 아니고, 우리가 정식으로 정부의 혁신기반구축사업을 받아서 사업을 추진하되, 그것이 안됐을 경우 차선책으로 그런 쪽으로도 검토를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이상입니다.

강성휘의원
- 첫 번째로, 기반 토지매입비, 단지조성사업비, 그리고 조성된 단지 위의 상부구조, 지역혁신기반구축사업이라든가 기타 RIS 사업 관련해서 고기능 수산식품 지원센터 한건만 가지고도 용역결과대로 보면 203억원 정도입니다. 엄청난 예산이 들어갑니다. - 그런데 203억원짜리 사업을 추진하는데, 이것은 상부구조에 해당됩니다. 즉 토지매입, 단지 조성이 아니라, 거기에 들어갈 산학협력 시설의 하나죠. 교육사업이나 무슨 그런 사업이 아니고, 단지 공장임대 사업이나 입주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소프트한 사업을 해가지고 15억원 정도 예산을 받아가지고는 난망하다는, 상부구조 사업도 그렇습니다. -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용역결과대로 될지 안될지는 미래의 일이기는 합니다만, 보다 치밀한 예산확보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용역비만 날리고 일종의 변죽만 노리다 끝날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이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질문을 드린 것이고요. - 두 번째로, 전라남도에서 나주한 것은 전라남도 전략산업 중에 하나가 조선산업과 생물산업입니다. 생물산업 중에 생물산업지원센터 조성 관련해서 일부를 지원한 것 아닙니까? 산업단지 지원입니까? 저는 아닌 것 으로알고 있는데요.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나주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한 자료는 못 받았습니다만, 생물산업 또는 신소재 개발산업, 또 식음료 클러스터 조성사업 다 전라남도가 미래의 핵심동력 산업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하고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도 이 부분을 충분히 도와 협의 여하에 따라서 가능하다고 보고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강성휘의원
- 전라남도 전략산업 중에 하나가 생물산업인데, 화순, 나주 그리고 목포에 식음료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용역을 우리시가 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전라남도와 공동개발하겠다는 것은 산업단지를 지정하고 공동개발하는 것보다는 그 위에 즉 산단 위에 설치될 고기능 수산식품지원센터라든가, 교육시설이라든가, 인력양성 사업이라든가 이런데 예산이 주로 투여될 가능성이 있지, 전라남도처럼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가 단지조성을 공동으로 할 가능성이 없다고 보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 아까 말했던 상부시설 사업은 일부를 넣거나 또는 공동사업 시설을 할 수가 있겠죠. 그래서 결국에는 목포시가 독자적으로 도저히 지원여건상 할 수 없고, 또 전라남도와 공동개발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농공단지 개발하는데도 전라남도에 손 벌리고 복잡할 것입니다. -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라남도도 현실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지만, 토공이라든가 중진공이라든가 이런 기타 공공기관과 협의를 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겠고, 예산확보가 용이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아까 추가보충질문에도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2003년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때 토지공사하고 우리시하고 북항권 개발협정을 맺었습니다. 그쪽에서도 우리 목포개발의 핵심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조성사업이 있으면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고, 오늘도 저희들이 전화를 해서 확인을 했습니다. - 이런 사업이면 자기들도 뜻이 있다, 그러니까 시가 계획만 마련되고 발판만 마련해 준다면, 여건조성을 해준다면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고를 드렸고, 이 계획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지상에 있는 기술개발, 연구, 또 고기능성 식품개발, 산업단지 이런 쪽에 인프라를 갖추는데 쓰는 비용이 나오더라도 어떤 단지개발 이런 쪽에 사업비를 토지개발공사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추진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입니다.

강성휘의원
- 어떤 경우도 산업단지 개발 추진한다고 믿어도 되겠습니까?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어떤 경우라고 하기는 그렇죠. 최대한 할 각오는 갖고 있습니다.

강성휘의원
- 위치변경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까?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현재로서는 위치변경 검토한 바 없습니다.

강성휘의원
- 최대한이라는 뜻은 불가항력적인 사유가 발생하기 이전에는 산업단지 개발을 진행한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까?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불가항력이라기보다 큰 틀로, 그쪽에 종합개발계획이 서서 불가분 그 위치를 변경해야 된다든지 그런 상충되는 계획이 나타날 시에 변경을 하겠다는 뜻입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거기에 하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이상입니다.

배종범부의장
- 성혜리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혜리의원
- 아까 남초등학교 시설물 설치내역은 제가 잘못 파악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저에게 넘어온 자료에 의하면 2003년 6월 20일 결재소인이 찍힌 어린이 보호구역 점검결과입니다. - 이것은 2004년, 2006년 스쿨존 설치내역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제가 옆에 빨간 표시를 전부 해놓은 것이 개선사항이 하나도 들어지지 않은 것이고, 또 2003년 것과 지금 것을 비교해 볼 때 정확히 16개, 12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 이것은 제가 일례로 남초등학교 것만 들었지 목포시내에서 여기만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관계 공무원께서 자료를 잘못 주셨든지 아니면 임의로 이런 자료를 주셨는지 그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잘못 파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자료를 주신 쪽의 문제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자료를 보셨으니까 아시겠지만 그 자료는 목포시에서 나간 자료가 아니고, 목포경찰서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성혜리의원
- 목포경찰서 자료는 뒤에 별도로 있습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관리카드와 관련법을 보시면, 성혜리 의원님이 보셔서 아시겠지만 관리카드는 경찰서에서 작성하고 관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까 저희들이 이 질문이 있어서 경찰로 의뢰를 했더니 경찰서에서 답변을 해서 말씀을 드린 것이지 카드가 저희에게 있는 것은 아니어서…

성혜리의원
- 목포시에서 2004년에서 2006년 스쿨존 시설 설치내역을 파악하지 않고 계십니까? 저는 목포시에서 파악하고 계시는 자료를 넘겨받았고요.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다시 연락이 왔네요.

성혜리의원
- 경찰서에서 받은 자료는 별도로 있습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관련법을 보면 설치도 경찰, 관리도 경찰로 되어 있습니다. 파악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우리 성혜리 의원님이 질문하셔서 제가 기관을 떠나서 적극적으로 내 일로 알고, 예산확보도 앞장서서 하고, 관리도 하고, 설치도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답변을 드렸습니다. - 그런데 책임 있는 기관은 경찰서이고, 그런 질문이 나왔을 때 우리가 경찰로 조회를 해야지 제가 마음대로 하겠습니까? 그래서 나왔는데, 방금 연락이 무엇이라고 왔냐면, 설치는 성의원님 말씀대로 16개가 맞습니다. - 그런데 2004년도에 용역 후 불필요한 시설 철거정비를 하는 과정에서 4개를 철거했다고 그렇게 왔습니다.

성혜리의원
- 그런데 그렇게 공식적으로 제가 잘못 파악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정정을 해 주십시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죄송하게 됐습니다.

성혜리의원
- 그리고 또 한가지 묻겠습니다. 당초 기간 내에 완료할 수는 없는지 그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고, 2008년까지 되지 않을 때 그 다음에는 시비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 전주시의 예를 제가 보충질문 때 드렸습니다. 제가 전주시 담당 공무원하고 장시간 여러 차례 통화를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44억원이나 되는 국비를 확보했는지 물었더니, 담당 공무원이 아주 겸손하게 하시는 말씀에 제가 아주 감명을 받았습니다. - 그분은 2단계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시설사업이 제대로 진행될지, 중도에 없어질지 몰라서 적극적으로 전주시의 모든 예산 가운데서 가장 우선적으로 어린이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 문제를 제1차로 두고 예산확보에 나섰답니다. - 그 결과 그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 목포시가 지향하는 방향이 이것이 아니고 다른 데에 큰 마인드가 있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일차적으로 한부모 가정이라든지, 어린이에 관한 사항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선행되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책임을 지고 이 문제에 대해서 같이 협력하고 고민을 해야 되는 그런 차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보다 더 적극적인 국비활동 방안을 모색해 주셔야 한다는 말씀을 강력하게 드리고 싶고, 또 한가지는 목포시에서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스쿨존 시설을 만들고 있습니다. - 그런데 이로초등학교 경우를 일례로 들어보겠습니다. 이로초등학교는 학교 측이나 교육청에서 우리시와 약간의 유대관계가 있었더라면 초등학교 교문 앞으로 몇 평 정도의 땅만 양보를 했더라도 지금과 같은 열악한, 차라리 만들지 말았어야 더 좋은, 시설을 설치하기 전보다 설치한 후로 사고위험이 더 높아져버린 이런 시설로 전락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 그렇다고 하면 우리시에서 애당초 이 사업을 시행할 때 유관기관과 교육청이나 이로초등학교와 아예 사전협의 사항 자체를 하지 않았던지, 아니면 유관기관에서 무시하고 우리 것은 양보할 수 없으니까 시에서만 전적으로 부담하라고 했다든지 이런 협력체계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거든요.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의 이 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노력이 미진했다, 그 예로 전주의 예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경찰청에서 이 예산을 배정할 때 대도시에 우선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대도시가 중소도시보다 교통량도 많고 사고위험도 많고 또 실제사고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 그래서 그런 쪽이 우선되는 것도 사실이고, 또 인구도 거기는 구청이거든요. 규모가 저희들하고는 비교가 안 됩니다. 그래서 꼭 거기가 얼마라고 해서 우리도 그 정도 받아야 한다는 얘기는 좀 문제가 있고, 다만 우리 전라남도에서 각 시·군이 얼마를 받았는지 제가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 저희시가 금년도에 국비 7천5백만원입니다. 여수시는 국비를 한 푼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시비만 투자했고요. 순천시도 국비, 시비 자체를 하나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주시는 국비 4천9백만원을 받아서 올해 사업비가 9천8백만원이고, 광양시도 4천9백만원을 받아서 9천8백만원으로 저희들이 자료를 받아보았습니다. - 이것이 잘했다는 얘기는 아니고 지역마다 여건이 다르고 또 경찰청의 배정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 하나가지고 목포가 적극적인 노력을 안했다고 치부해버리기에는 어려운 일이 아닌가 판단이 되고, 앞으로 제가 직접 나서서 확보노력을 주도해서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 이로초등학교에 보호시설관리가 잘못되어 있다, 설치도 현재 판단해 볼 때 합리적으로 되어 있지 않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성혜리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협의체 구성은 참 좋은 제안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 그것도 제 권한사항이 아닌 것을 제가 주도적으로 하겠다고 자꾸 그러면 주관부서 또 해당기관에서 괴씸죄를 적용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더라도 제가 앞장서서 그 협의체 구성을 선도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 그래서 성의원님 말씀대로 학부모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그런 시설이 추진되도록 제가 책임지고 하겠습니다.

성혜리의원
-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제가 다행히 여수시의 자료를 받아 봤습니다. 순천은 국비가 확보되지 않은 것이 확실합니다. 그런데 국장님께서는 자꾸 우리보다 더 못한 지역을 예로 드시는 것보다는 우리보다 훨씬 더 앞서나가는 지역을 예를 들어서 상황을 전개해 나가시는 것이 국비확보를 하는데 훨씬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제 의견입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좋습니다.

성혜리의원
- 그리고 스쿨존 관련해서 제가 조사를 쭉 하다보니까 스쿨존에 관련된 조례가 필요하지 않는가 하는 느낌을 아주 강하게 받았습니다. 왜 그러냐면 스쿨존 시설이 되어 있는데 그 안에서 법규위반이라든가 더 쌩쌩 달리는 차들에 대한 제제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시설비 들어간 것에 대한 만큼의 효과를 전혀 못 누리고 있습니다. - 그렇다고 하면 스쿨존 내에 법규위반이나 또는 인사사고 시 더 가중적으로 부과한다든가 이런 것들을 위한 총체적인 스쿨존에 관련한 조례가 새로 개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의견을 제가 드리고, 또 한가지 여쭤보겠습니다. 교통사업 특별회계 예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러면 이 교통사업 특별회계 예산은 주차장 문제만 해결하는데 사용되는 예산인지 거기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또 다른 교통사업 시설물을 설치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는 예산입니까?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스쿨존 위반, 제한속도 30㎞, 저부터 30㎞를 지켰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만, 30㎞ 제한속도를 지키는 차량이 많지 않은 것은 저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상당한 위험부담을 안고 등하교 길을 다니고 있는데, 그 부분에 조례로 가점 부여는 할 수 없습니다. 저희 권한사항이 아닙니다. 경찰에서…

성혜리의원
- 이를테면 그런 것들도 검토할 수 있고, 정확한 다른 스쿨존에 관련된, 왜 그러냐면 목포시내 전체에 있는 모든 학교에 스쿨존이 지정되어서 지금 시설물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는 조례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스쿨존 관련한 조례를 제정할 필요를 느끼지는 않는지 거기에 대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아까 말씀드렸듯이 주관기관을 떠나서 제가 적극적으로 주도를 해보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또 조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검토를 하겠습니다. - 그리고 두 번째 교통사업 특별회계의 도시계획세 10%를 일반회계에서 특별회계로 전입하도록 되어 있고, 그 사업의 용도가 무엇이냐 그것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 물론 거기에는 주차장 설치라든지 또는 필요한 부분은 도로신호등 개설이라든지 교통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으로 집행할 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도 우리가 국비지원이 도저히 안 된다고 하면 일반회계에서 이 시설비에 소요되는 사업비만큼 교통사업 특별회계로 전출해서 특별회계에서 전입받아서 공사를 하게 되겠습니다.

성혜리의원
- 방금 분명히 주차장뿐 아니라 시설물도 설치 보완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그렇다면 우리 도시의 미래입니다. 또 가장 교통의 약자가 어린이들입니다. 아침에 아이들 등하교 시간에 나가 있어보면 가슴이 섬뜩섬뜩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 요즘에는 옛날처럼 아이를 5명, 6명 많이 낳는 것이 아니라 거의 한명, 목포시의 육아대책에 대해서도 굉장히 심각성을 느끼고 있을만큼 적은 아이들을 각 가정에서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런 예산들이 이런 개선사업 등에 투여되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금 생각을 더 깊게 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이것이 당초 국가사업으로 출발했습니다. 국가사업은 국가의 책임 하에 국가의 돈을 들여서 집행하는 사업을 말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국가에서 하다보니까 실질적으로는 이익을 보는 사람들,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지방자치단체 주민이라고 해서 지방자치단체 예산이 포함되어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저희들이 이것을 시비를 투자해서도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바꿔 생각하면 이것을 국가계획으로 해서 국가가 돈 주는 것을 받고 하도록 되어 있는데 국가에서 돈을 못 받고 다른데 쓸 돈을 끌어다가 여기에 투입하면 그것을 주도하는 지방기관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바보스럽잖아요. 말하자면 주는 돈 받아다 써야지 그렇지도 못하고 시비 투자해서 하는 것도 좀 문제가 있습니다. -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대로 가급적이면 국비지원을 최대한 받도록 하되, 정 안됐을 경우에 성혜리 의원님의 걱정과 같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우선순위를 두어서라도 그쪽에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것이 시장님의 방침이라고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혜리의원
- 국장님! 너무나도 강한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국비를 너무나 빠른 시간 내에 너무 많이 확보를 하셔서 시 예산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 교통사업 특별회계를 전향해서 사용을 하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 아무쪼록 지금까지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항상 우리시의 가장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 목포시의 행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영동
추영동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배종범부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15시 03분 회의중지

박병섭의장
(배종범 부의장과 사회교대)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오늘 시정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세분 의원님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주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목포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동의안【목포시장 제출】
15시 18분 계속개의
-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목포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 박철린 주민복지국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린
박철린주민복지국장
- 존경하는 박병섭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주민복지국장 박철린입니다. - 목포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동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로는 목포시 명예시민증서수여조례 제1조에 의해서 우리시 지역개발과 시정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자에 대하여 목포시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어서 우리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국비예산 확보지원에 헌신하며 우리시 홍보위원 활동 등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임태희 국회의원에게 명예시민증서를 수여코자 본 목포시 명예시민증서수여 동의안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 임태희 국회의원의 주요 공적으로는 지역과 정당을 초월하여 우리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활동으로 2005년도 목포대교 건설사업비 국비예산 250억원, 영어체험마을 조성사업비 국비예산 7억5천만원, 목포신항 건설사업 국비예산 88억원, 목포항 개발사업 국비예산 343억원 확보에 많이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았으며, - 2006년 목포대교 건설사업비 국비예산 4백억원, 목포신항 건설사업 국비예산 102억원 확보지원 등 우리시 대단위 주요 숙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크게 기여하셨습니다. - 2005년 5월경 우리시 홍보위원으로 위촉된 후 주요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홍보는 물론,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오고 있으며, 특히 우리시 국회 및 중앙부처 방문단 활동 시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시정발전에 큰 역할을 다해 주는 등 가교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 또한 바쁜 국정과 원거리도 마다않고 목포시민의 날 및 지역축제, 주요행사 개최시 적극 참석해서 시민들과 돈독한 정을 쌓아왔고, 중앙정부와 우리 지역간 가교역할 수행 및 우호증진 강화를 통한 우리시 이미지 제고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우리 지역과 연고도 없이 타 지역에서 목포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며 아낌없는 지원과 목포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임태희 국회의원에 대한 명예시민증서수여 동의안이 원안가결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목포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섭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들
- 없습니다.

박병섭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ㆍ토론이 종결되었으므로, 이의 여부만 묻겠습니다. - 의사일정 제2항 “목포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동의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원들
- 예, 없습니다.

박병섭의장
-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목포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동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오늘 제3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4차 본회의는 9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2명 ◇출석의원 강성휘 조성오 이기정 장복성 김영수 박정훈 서조원 박병섭 배종범 노상익 한정훈 고경석 박창수 전경선 허정민 고승남 오승원 조요한 최석호 성혜리 윤양덕 정석봉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정종득 부시장 이종범 기확관리국장 조성평 주민복지국장 박철린 관광문화국장 박병욱 경제환경수산국장 추영동 도시건설국장 길의식 보건소장 김일용 상하수도사업소장 정은면 도시개발사업소장 서강열 원도심개발사업단장 문동현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최성룡 전문위원 김평규 전문위원 유백영 전문위원 김도복 의사담당 최혁주 속기사 최은영
15시 2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