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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승희 의원 발언

47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199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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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위원은 우선 지난 예산안 심의때 이자리에 없었기 때문에 오늘에서야 자세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까 이명재 위원이 지적했듯이 팔각정이라는 위치상으로 볼때 부평구, 서구 해서 구계를 경계를 이루는 곳이고 또한 본위원이 지난번에 구정질의때도 우리 서구가 백마공원, 계양공원, 인천시 장기계획에 의해서 다 지금 우선순위가 맨 뒤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이미 인천공항 같은데는 시에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주차장시설 무슨시설 해서 활발하게 움직이는데 유독 우리 인천에서도 가장 공해가 심하고 주민들 삶의 질이 최악의 상태인 서구에 예산배정이 안돼서 본위원이 신랄하게 집행부에 질의를 했습니다만 이렇다할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예산에 올라올때 보니까 검단에 나무 보호수 밑에다가 팔각정을 짓는다는 그런 발상이 있어서 본위원이 질타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팔각정은 있어야할 곳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본위원은 이 팔각정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본위원도 일산의 백마공원 또 다른 공원도 한번 들러봤습니다.

사실 이 팔각정이라는 것은 꼭 있어야할 자리에 있어야한다는 것은 공감을 합니다마는 처음부터 본위원이 충분한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우리 인천에도 문학산 공원에도 팔각정이 있습니다마는 여러군데 수집해서 예산을 집행하는데 이왕에 만들려면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습니다마는 결국 오늘 이러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본위원은 이 팔각정에 대해서는 사회건설 위원님들이 충분히 검토를 하셨고 심도있는 의견을 도출시켜서 오늘에 왔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만큼은 우리 사회건설 위원님들 의견을 존중하는 뜻에서 이 문제를 다뤘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