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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정희 의원 발언

137회 제2행정보사위원회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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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것을 제도화 시켰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드리니까 이것도 정책회의에서 한번 말씀을 해보시고요. 그 다음에 화장실 관련도 지금 여기 나온 것 보니까 강남구청이 상당히 주민들에 대해서 배려하시는 것은 좋은데 마치 겁먹은 사람들 같이 1개소를 하고 인센티브를 주고 41개소를 확장하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제가 이번에 동구권을 다녀오면서 보니까 그 분들이, 우리가 5개국을 갔는데요 거의 다 14세기, 15세기 중세문화, 르네상스시대 문화가 거의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국가정책으로 원칙으로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단 한가지 화장실만은 현대화 된 것 중에 어디 가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참 잘되어 있더라고요. 따뜻하기도 하고 깨끗하고 시설 면에서도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이 마치 미국의 화장실에 들어가도 그보다 더 잘될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한 가지 슈퍼를 운영하는데는 거의 다 개방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도 이 슈퍼를 운영한다, 다중음식점을 운영한다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자기들의 어떤 이익을 취하는 기관입니다.

이런 데서 사실 내가 밥을 한 그릇 먹고 가면 한 그릇 정도의 배설물을 놓고 와도 문제가 없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밥을 먹은 사람이 금방 배설할 수는 없습니다. 24시간 지나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와서 배설할 수 있는 데에 하자 없도록 오픈해 줘야 돼요. 그래서 이 부분도 화장실문화도 다중음식점이라든지 다중슈퍼라든지 이런 많은 사람을 관계하는 업종에는 무조건 개방하는 방법이 나와야 되겠다는 것을 강남구청에서 정책적으로 토론해 보시기를 건의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