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성백열 의원 발언
위원 아까 우리 박남순위원님이나 이필상위원님이 질의한데 대해서 저희 동네는 여러분 알다시피 아파트가 없고 전부 단독주택 지금은 다가구로 형성됐습니다. 내가 노인정 갈 때마다 분통이 터지는데 왜 우리 강남구 가장 잘 사는 이런 구에서 이런 노인정책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있는지 얼마 전에 미국에서 살다오신 분이 저를 찾아오셨더라고요. 85세 먹은 노모를 노인정에다 가시라고 해서 보냈는데 가보니까 두 분이야.
그런 분이 두 분인데 미국에서는 대치동 하면 이거 맨해튼 정도로 생각한다는 거야. 가장 부유층이고 잘 사는 데. 노인정에 가보니까 분통이 터진다 이거야.
이사를 와보니까 동네 주차할 데도 없지만 노인네를 모시려고 가보니까 세상에 이게 어디 도둑놈 소굴도 아니고 음침한데 들어가 가지고 노인양반 몇이서 맨날 잠만 자고 아무 프로그램도 없고 세상에 이런 강남구가 어디 있느냐고 나한테 한탄을 하시더라고. 또 한 분이 우리 자치위원회에 계시는 분인데 그분도 주민자치위원인데 처음으로 강남구에 이사와 가지고 노인정에다 자기 아버님을 모셨는데 가보니까 정말 너무 한심하더라. 이거 시골도 이런 데가 어디 있느냐 이거야.
그래서 저도 노인정 갈 때마다 몇 번 봤습니다마는 그 노인정이 사립이 두 군데고 재건축한 데 있지 않습니까? 동아아파트 밑에 포스코 두 군데인데. 그 두 군데는 지금 그래도 다시 지었기 때문에 나은데 세 군데가 있습니다.
그럼 한 30년 됐거든요. 그럼 아무리 짓는다고 해가지고 아까도 여러 위원님들 말씀도 했습니다마는 개보수 한다고 해 가지고 좋은 게 없었거든요. 그리고 또 규정이 있어 벽지를 붙이면 몇 년 안에는 안된다.
된다 또 방수시설은 몇 년은 안된다, 된다 가보면 이런 게 어디 있느냐고요. 누구를 위해서 우리가 복지정책을 하고 있는지 난 참 한심하더라고 예를 들어서 25년 되고 건물이 노후화 되고 지금도 보니까 배관이 엉망이에요. 그래도 이런 데는 교체해 주고 아니면 다시 신축하는 게 어떤가.
또 하나 제가 말씀드릴게요. 늘푸른노인정이라고 있습니다. 여기도 아까 보니까 단독주택을 매입한 게 있는데 경로당 여기 마냥 여기는 지금 제가 보기에는 한 30년 된 걸로 알고 있어요.
팀장님 이거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노인양반 가보면 매일 아는 노인네만 한 서너 분이 잠만 주무시거든요. 그러면 평당 거기 얼마냐면 한 2,000만원 합니다.
그러면 70평이면 14억이에요. 내 돈을 내가 투자했으면 그렇게 하겠냐 이거야, 방치하겠냐 이겁니다. 그 대추나무고 그 안에 과실수가 옛날에 개인 있을 때는 기가 막히게 과일이 열리던 거거든요.
지금은 모과나무고 대추나무고 과일 하나 열리는 게 없습니다. 나무가 다 죽었어요, 소독 한번 안해 가지고. 그래가지고 이게 층이 고가 높아가지고 아주 이게 아무리 에어컨을 해도 냉방, 온방시설이 하나 안돼.
그러니까 노인양반 몇 이서 주방시설에서 커텐치고 가면 완전히 암실로 돼있다고 그래서 그런 것도 재건축을 해 가지고 정말 다시 다른 방향으로 사용할 수 없는지 과장님 이런 데 신경을 써달라 이겁니다. 그래서 노후된 경로당은 매일 리모델링만 할 게 아니라 신축도 하고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도 했습니다마는 새로운 프로그램 정책을 마련해야 될 때가 아닌가 그래서 그런 거 과장님 여러 위원님들 말씀에 질의했습니다마는 간단히 아시는 대로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