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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허정민 의원 발언

257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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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래서요, 이 도자 전시관 처음 지을 때부터 여러 의원님들의 반대 의견도 많았던 것 같은데, 이 도자 전시관에 많은 예산을 섣불리 투입하는 것은 신중성을 기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 아직 몇 개월 운영해 보고 나서 성급하게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좀 더 운영을 해 봐야 될 것 같고, 그런 기간이 지난 이후에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결론을 내려도 늦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그 일정기간이 흘렀을 때 어떤 생각까지 같이 할 수 있느냐 하면, 이것을 과연 도자 전시관으로 계속 활용해야 될 것인가?

현재 우리시의 어린이 과학관 건립 같은 것을 예로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과학관을 입암산에 또 건립하겠다고 하는데 그것도 예산이 만만치 않습니다. 만약 이런 도자 전시관을 그런 곳으로 대체할 수도 있는지, 이런 여러 가지 부분도 검토해 보셔야 되고, 또 도자 전시관 준공 나기 전에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했던 것이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 앞으로 이것을 도자 전시관으로서 사용하기에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미리 예견을 했었고, 그 이후에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또 고민을 해 달라는 요구를 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여기에 안 되니까 몇 개월 해 보고나서 입장하는 분들이 없어서 운영이 안되면 다른 예산을 투입해서 여기에 또 무엇을 하겠다는 발상은 좀 더 신중성을 기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접근을 하게 되면 오히려 더 마음 편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고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어떻습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