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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정군섭 의원 발언

51회 제2총무위원회199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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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지금 보면 우리서구에 조례, 법적근거 없이 집행되는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것이 지적받는 것인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러한 차원에서 여러분들이 더 잘 해주셔야 되고 또 사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번에 업무보고할 때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에게 돌아온 권한을 행사한다기 보다도 우리구의 재정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해서 주민생활의 편익을 도모하느냐 하는 차원에서 우리가 지금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재정이 불필요하게 낭비되거나 이런것은 그것은 우리가 주민과의 약속을 어기는것입니다.

지금 공무원 가슴에 표를 뭐하러 다니고 다닙니까 ? 이것이 다 허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제 기획감사실장님께 싫은 소리 한 것이 있습니다.

이번에 총무과에도 보면 경쟁력이니 여러가지 해서 예산을 잘 운영하기 위해서 삭감도 하고 많이 해서 제가 알기로는 중앙에서 몇개목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줄여라 해서 줄이는 과정에서 청장것은 안줄였습니다. 내가 예산심의가 시작되면 그 예산심의 안합니다. 청장것은 줄이지 않고 다른 사람것만 줄여놓고 예산을 심의해 달라면 안합니다.

그러니까 그점을 국장님도 의논하셔서 스스로 잘라야 돼요. 전국가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는데 청장 본인것은 안자르고 어떻게 다른사람것만 자릅니까 ? 말이 안되것 아닙니까 ?

남들이 보면 웃습니다. 그래서 국장님이 그런 부분에서, 왜냐하면 총무국에서 우리 구정 전반에 대한 것을 총괄해서 나가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그런 점을 좀더 솔직하고 건전하게 그런 방향으로 해서 주민들에게 뭔가 보답을 해야되지 않습니까 ?

그런 방향으로 앞으로 많이 노력을 해주세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