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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배종범 의원 발언

259회 제1관광경제환경위원회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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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왜 그러냐면 특정 지역에 해 놓고 시에서는 엄청난 홍보를 하고 하나의 전시적인 효과 이렇게 될 수도 있단 말입니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우리시에서 각 동마다 공부방이라든지 이런 것이 없잖아요. - 그래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금년도 축제만 하더라도 현재 해양문화축제부터 해서 유달산 꽃 축제, 또 각 부서별로 보면 목포 노래 부르기, 찾아가는 예술 공연, 또 원도심 루미나리에 행사, 또 여기는 포함이 안됐습니다만, 현재 투자통상과죠?

재래시장 지원하는 이벤트 행사도 있고, 이 행사비가 1년 내내 따지면 12개월 해도 부족할 정도로 행사가 많단 말입니다. - 그래서 목포 대표축제를 했으면 하나의 대표축제를 만들 수 있게 하고, 나머지는 제가 볼 때 부득이한 경우 각 동의 특색에 맞게 한다거나, 이런 축제는 예를 들어서 따로 동에 맞게끔 그렇게 큰 예산이 안들어간다 하더라도 나머지 축제는 한번 전반적으로 검토해서 시기에 맞춰서 하는 것이 낫지 않은가요? 너무 나열식인 것 같습니다. - 이제는 우리도 예산검토하면서 헷갈립니다.

어느 부서에는 무슨 축제 예산이 있고, 어느 부서에서는 무슨 행사 예산이 있고, 너무 나열식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축제가 단순히 목포 해양문화축제 위원회가 아니라 우리 행정을 하는 실무진에서 축제의 실무협의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서 축제를 어느 시기에 통일시키고 부득이한 몇 가지만, 아까 동네축제라든가 이런 것은 동에 맞춰서 하니까 예산이 극히 얼마 안 됩니다.

아까 보니까 1년에 1억원 정도 예산, 10개동이 하는 것 같은데, 이런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나머지는 너무 나열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큰 상징적 의미가 없습니다. - 아까 목포의 노래 부르기 운동 전개도 어떻게 보면 목포를 상징적으로 하는 해양축제를 한다면, 그 시기에 다른 노래자랑이나 가수들을 불러서 할 것이 아니라 그 축제 시기에 해야 될 것이라고 봅니다. - 여기 부서에서 이 행사 하나 내놓으면 이것이 따로 굴러가고, 해양축제에서 전반적인 축제 만들어서 하면 그 축제는 축제대로 따로 굴러가고, 축제라는 것 자체가 첫째는, 지역의 경제적인 시너지 효과가 얼마나 있는가, 두 번째는 지역의 문화적 역사성이 얼마나 있는가, 그리고 세 번째는 이 지역에 있어서 주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인가, 이것이 기본적으로 되어야 하는데, 지금 보면 이벤트성 행사는 있는데 과연 목포에 얼마만큼 대표성을 가져올 것인가 생각이 듭니다. - 그래서 앞으로 전반적인 문제를 박병욱 국장님 계실 때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단순히 현재 관련 국만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관계없는 경제환경수산국 투자통상과라든지 이런 곳에도 축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 우리 목포시 자체내에 축제실무협의체가 각 부서별로 있어서 어느 정도 제지가 될 것은 되어서 하나로 승화를 시켜나가야지 나열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축제라는 것 자체가 소비성이지 않습니까? - 축제라는 것이 효과를 노리기 위해서 한 것인데 축제해 놓고 효과가 없다면 없어져 버리는 돈입니다.

우리가 땅을 사서 짓고, 또 어린이 박물관이라든지 이런 것은 어린이들 교육으로 남아 있지만 축제는 실질적으로 소비성이라 없어져 버립니다. 전반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