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정석봉 의원 발언
- 지금 윤양덕 위원이나 노상익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왜냐 하면 시민단체라든지 특히나 문화연대에서, 지난번에 우리가 이 보고회를 할 때도 그때 이의제기한 게 바로 그것 아닙니까! - 아까 말했던 리모델링이라든가 재건축을 할 수 없다고 할 것이 아니라, 물론 저도 알고 있습니다마는 현재 중앙교회 목사님께서 이것은 할 수가 없다고 문화재청에 올린 것 아닙니까? - 보수할 수 없고 살릴 수도 없다, 그런데 그것은 우리가 문화재 보존 가치가 있다면 분명히 어떠한 방법이든지 간에 이것을 살릴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권고 안에, 그 주변에 주차장 사서 만들고, 동본원사를 살려라, 이렇게 얘기한 것 아닙니까! - 그런데 우리 원도심개발사업단에서는 그러한 것의 답변이 소홀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증폭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확고부동하게 시민단체라든지 시민이라든지, 저도 그 전화를 받았어요. 심지어는 교회 장로님들까지도 파가 2파인지, 3파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현재 교회 쪽에서는 132명의 원도심에 있는 사람들이 진정을 냈지만 일부에서는 동본원사를 살리라고 하는 요구사항이 되고 있습니다. - 이런 것들을 시민들에게 확실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야만 원도심에 주차장을 만들었을 때도 환영을 받는 것이지, 속된 말로 화장실 가서 그냥 대변보고 뒤처리 하지 않는 그런 꺼림칙한 것을 하면 되겠습니까! - 지난번에 시장님이 추진해서 전부 주차장 만들겠다, 하다보니까 시민단체라든가 더 많은 사람들이 지금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의회에서도 이런 권고안을 낸 것이 아닙니까! 이런 것들은 아까도 제가 지적했습니다마는 똑같은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