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성백열 의원 발언
위원 성백열위원입니다. 사회복지과장님에게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사회복지과장님은 말이야 앞에서 말씀을 했을 때는 참 알아들을 것 같은데 뒤에 돌아서면 아무 것도 남는 것이 없거든, 제가 이것 옛날에도 과거사 얘기를 해서 안되겠지만 지역경제과장 하실 때도 수서첨단센터 설계비만 주면 금방 그게 올라간다고 해서 한 몇 년을 기다렸습니다마는 아직까지 진척된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그것도 그렇고 이번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우리 대치4동에 보면 우리 계장님도 계시고 우리 담당 사회복지 담당도 있는데 늘푸른 노인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신축에 대해서 몇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제가 아직까지 진척된 사항이 하나도 없어서 말씀드리는데 이 한마음 경로당에 이것 보면 E급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재난시험 E급인데 A, B, C, D, E인데 E가 최하지요.
그러면 다 쓰러져 가는 건물에다 평당 300씩 들여 가지고 4억6,000을 들여가지고 시유지라고 뺏길 것 같으니까 다시 리모델링 한다 그런 논리가 있습니까? 과장님 같으면 이런 건물 리모델링 하겠어요? 아니 세상에 그렇잖아, 이것을 가가지고 서울시하고 잘 합의해서 우리가 예산을 들여서 땅을 매입해 가지고 제대로 된 경로당을 지을 생각을 안 하시고 이것 땅을 뺏길 것 같으니까 300이면 말입니다.
우리 동네요 동부가 한 센터 보셨습니까? 그 350 들인 것이에요. 얼마든지 멋진 건물 지을 것을 갖다가 걸레는요 빨아도 걸레입니다.
이런 건물을 갖다가 300씩 들여가지고 4억6,100 들여 가지고 리모델링을 한다 이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고 A, B, C급 나눠놓은 것 있지요 최하 E급이라는데 E는 뭘 상징하는지 그것 한번 자료 주시고 제가 달리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늘푸른 노인정이 76년도에 건립되어 가지고 우리가 97년도에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샀다고, 그런데 사후 관리가 안 됐어요. 그것이 왜냐하면 대지가 70평 되는데 건평은 50평 되거든요.
사후관리가 안되어 가지고 거기보면 대추나무나 감나무, 모과나무가 말이야 주민들이 욕을 해, 저것이 노인정입니까? 흉물입니까? 왜 안 하느냐 이거야, 그래서 완전히 먹어가지고 대추나무는 그냥 다썩어 가지고 대추 하나 안 달립니다.
한번 가보시라고 내가 거짓말인가, 그 다음에 이것이 하도 고가 높아 가지고 가면 노인 양반들이 냉방시설이 안되어 가지고 고가 높아서 작년에 어느 독지가가 김성구씨라는 분이 나한테 얘기해 가지고 내가 에어컨 하나 얻어다 달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구청에서는 뭐 하시는 것이에요. 그런데 거기가면 노인네가 3명, 4명 앉아있다고 매일 가 앉아 계시는 분들이에요.
왜냐하면 매월 월례회의 때는 몇 명 계시는데 내가 좋은 아이템을 제공했습니다. 우리 담당계장이나 우리 담당 김순자씨한테 내가 실명을 거론드릴게요. 그래서 그것을 나는 그래요 그거 현재 평당 2,000만원 갑니다, 땅값이.
그러면 대지가 70평이면 14억입니다. 내 땅 14억이면 그렇게 방치하겠습니까? 노인네들 3명 와서 앉아있는 것을 가지고 다시 새롭게 지어가지고 거기에 정말 걸맞게 해달라고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아무 답변도 없어요 아직까지, 몇 년이 지나도.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렇게 4억6,000씩 들여가지고 리모델링 하지 마시고 그런 것이라도 신축좀 해 주십사 하고 부탁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