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병섭 의원 5분자유발언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 의원 여러분! -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 기온은 쌀쌀합니다만 절기상 입춘을 맞았습니다. - 지난 1월이 업무추진 태동의 단계였다면 2월은 하나하나 우선순위에 맞춰 본격 가동하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먼저, 지난 1월말부터 지역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듣는 주민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해 가고 계시는 정종득 시장님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노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이중에서 금년 추진사업, 중점분야 등 시정현황을 소상히 알려주며 특히 대화의 과정에서 지역주민이 궁금해 하는 지역현안의 추진상황과 문제점, 앞으로 추진방향까지 일목요연한 설명은 긍정적 평가를 넘어 주민들에게 크게 호평받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인 만큼 해결 가부는 분명히 결정해 주되 가급적 주민의 편에서 문제해결이 이루어지길 당부 드립니다. - 또한, 지난 1월은 서남권 축구발전의 산실이 될 목포국제축구센터가 착공되었습니다. - 특히 FC유치단계부터 추진위원으로 깊은 애착을 가졌던 저로서는 어느 누구보다 감회가 새롭고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 경제적 부가 창출되는 목포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이와 함께 목포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서남권 발전계획 목포시 추진단 현판식’을 가졌고, 더욱이 오는 14일 순천에서 개최될 전남 시·군의회 의장단 협의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하여 22개 시·군이 함께 하기로 하는 등 목포발전의 포석을 마련하였으며, - 앞으로 추진단에서 발굴한 현안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 여러분! - 오늘 하루 개회되는 임시회는 ‘목포시의회 고문변호사 위촉의 건’과 일반 부의안건을 의결하고자 합니다. - 고문변호사 위촉의 건은 업무추진 시 필요한 법령해석과 의정활동으로 인한 소송업무에 관한 구체적 자문을 얻는 등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서 이번 안건으로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 아무쪼록, 시의회의 원활한 업무추진 및 발전적 방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신중한 처리를 당부 드립니다. - 끝으로, 지난 22년간 한국 어린이와 가난으로 절망할 수 밖에 없었던 수많은 가정에 물질적 지원과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던 현대판 ‘키다리 아저씨’인 미국인 닉 라신드로씨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비록 고인이 된 미국인이었지만 ‘한국 어린이를 위해 써 달라’며 전 재산을 한국아동권리센터에 아낌없이 주고 떠난 아가페적인 사랑은 인정이 메말라가는 우리사회에 따뜻한 공기가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 며칠 있으면 민족고유의 대명절인 설이 다가옵니다.
모두가 들뜨며 고대하지만 또 한쪽에서는 온정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많은 것은 아니지만, 십시일반 조금씩 나누다보면 함께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아무쪼록, 짧은 하루일정이지만 더 나은 시의회 발전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시민 여러분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