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병섭 의원 발언

261회 제1본회의2007-04-17

박병섭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석봉위원장

-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1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그동안 우리 위원님들 몸 건강히 잘 계셨습니까?
- 오늘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 오늘 회의는 요즈음 언론에 보도되어 쟁점사항으로 표출되고 있는 삼학도 복원화 사업, 삼향천 정화사업 추진상황과 2020년 목포도시기본계획변경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이러한 답변을 받기 전에 이 삼학도 복원화 사업과 삼향천 정화사업에 대해서는 우리 시민들이 너무나도 관심을 갖고 있고, 아마 여기 계신 위원님들한테도 전화가 많이 왔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것을 알고 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알지 못해서 시민들에게 지탄을 받는 경우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의원님들에게서 이렇게 우리가 시의회 활동을 하면서도 이런 것조차 몰라서 되겠느냐 하는 그러한 전화를 제가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을 갖도록 했습니다. - 앞으로 집행부에서는 이런 것들을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우리 상임위원회에는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에 보고를 하고 의논을 했더라면 오늘과 같은 보고를 갖지 않았을 것 아닙니까!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1.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답변의 건【목포시장 제출】
- 의사일정 제1항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최창호 원도심개발사업단장님이 외국에 연수를 가셨습니다. 지난주에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참석을 못하시겠다는 그런 말씀을 하셨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이 점 널리 이해해 주시고, 대신 김명봉 뉴타운 팀장님께서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명봉 팀장은 앞으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안녕하십니까? 원도심뉴타운팀장 김명봉입니다. - 삼학도 공원화사업 추진사항 및 지난 4월 2일 시민단체와 토론회 개최결과를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보고드릴 순서는 첫 번째, 삼학도 복원화사업 조성공사 추진상황과 두 번째, 시민단체, 토론회 결과가 되겠습니다. - ( 업 무 보 고 )

정석봉위원장

- 잠시 자리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예, 최석호 위원님!

최석호위원

- 최석호 위원입니다. - 여기 토론회 참석자들 대부분의 의견이 수목식재라든가, 숲 조성 등등에 대한 의견을 많이 제시했습니다.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그렇습니다.

최석호위원

- 그리고 사업단은 원도심개발사업단에서 했고요. 산림이나 수목, 녹지에 대한 전문가가 배치되어 있습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우리 원도심개발사업단에는 없지만 목포시의 기술자는 다 함께 운영해서 하고 있습니다.

최석호위원

- 그 의견을 들어서 계획을 세운다는 말씀이시죠?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정석봉위원장

- 실은 전부 숲을 조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랬을 때 협조라든가 그런 것이 잘 되고 있습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잘 되고 있습니다. - 현재 최석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산봉우리는 숲으로, 그리고 나머지 섬과 섬 사이의 공간은 조경으로 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석호위원

- 그러니까 나무는 어차피 이식을 하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최석호위원

- 그랬을 때 선택도 중요하고 잘 사는 것도 중요하고. - 실은 나무를 한번 심어놓으면 10년, 20년 지난 후의 상황을 예측해 볼 필요도 있지 않겠습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삼학도 숲 가꾸기는 현재 자생하고 있는 나무들이, 지금까지 토질이나 기후에 버티고 살고 있는 나무들이 가장 적합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군데군데 있는 것 보다는 군락 형성을 해서 모자이크 식으로 여기 숲은 어떤 군락지, 어떤 군락지 그런 콘셉트로 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석호위원

- 그런 의견을 잘 수렴해서 선택도 물론이고, 10년 후에 정말 그때 참 선택 잘 했다, 이렇게 다 해 놓으니까 대단히 좋구나 하는 그런 칭찬을 들을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고맙습니다. - 용역과정 중 각계각층으로부터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서 추진하려고 합니다.

정석봉위원장

- 끝나셨습니까?

최석호위원

- 예, 이상입니다.

정석봉위원장

-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 예, 조성오 간사님!
성오

조성오간사

- 이번에 삼학도 조성계획변경 시계획에 따른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코자 공청회를 실시했는데, 이번에 참가범위는 목포경실련하고 문화연대, 환경운동연합쪽하고, 민예총하고, 학계하고, 시의원들이 참석을 했는데 지금 이 계획은 우리 도시건설위원회 소관인데, 도시건설위원회가 배제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이것입니다. 4월 2일에 시민단체에서 목포시의회와 목포시의 제안문을 공문으로 냈습니다. 그래서 4월 3일에 부시장실에서 용역과제 사전심의를 했었거든요. 그때 위원님들께서 이미 이 시민단체에서 제안을 냈기 때문에 그 시민단체 의견을 한번 수렴해 보자. 그래서 시민단체들하고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친환경적이고, 역사적이고 좀 추상적인 것보다는 구체적인 사항이 어떤 사항인지 알기 위해서 토론형식으로 했습니다.
성오

조성오간사

- 그런데 저희 상임위원회에 보고도 안 하고, 이 내용을 파악하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의원님들이 참석해서 우리 도시건설을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당초 우리는 시민연대 단체 대표자와 우리 사업담당자와 실무진이 하려고 그렇게 계획을 잡았거든요, 그런데 시민연대에서 직접 시의원들한테 연락을 하고 교수님한테 연락을 해서 당일에 그분들이 참석하게 됐습니다. 당초에는 계획이 없었습니다.
성오

조성오간사

- 그러면 주체가 바뀌어 버린 것입니까? - 시민단체에서 원하면 의원들이 오고 그러면 주체가 바뀐 것 아닙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그건 우리 단에서도 그런 계획은 없었는데, 시민단체에서 이렇게 의원님들한테 연락을 하고, 또 교수님들한테 연락을 해서 와서 함께 참석해서 …
성오

조성오간사

- 제 상식으로는 정말 이해가 안 되고 납득이 안 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당초 우리 계획은 시민연대 대표들과 한번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그런 자리를 마련하려고 했었습니다.

정석봉위원장

- 김명봉 팀장님!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정석봉위원장

- 우리 조성오 간사님께서 지금 말씀하셨는데, 그때 당시 시민단체들과 그러한 토론회를 한다면, 우리 시의원님들 중 두 분 참석을 하셨잖아요?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정석봉위원장

-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 상임위원회가 도시건설위원회에요. 그랬으면 주무부서에서 전화를 해서 우리 도시건설상임위원회에서 참석하도록 할 수 있는 그런 아량과 머리를 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 그런데 왜 그것을 안 했느냐 그 말이에요. 그렇게 하다보니까 시민들도 “시의원이 참석을 했는데 왜 상임위원회 위원 분들은 한분도 몰라요?” 그런 말을 할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소위 분과위원회에서 아무도 모르고 있고, 토론회 한다는 것도 모르고 있어야 되겠습니까! - 그때 우리가 식목일에 삼학도에서 물어보니까 김명봉팀장이 저한테 그 말씀하셨는데, 내가 전화를 했잖아요! 그런데 그때 시의원들이 참석 안 한다고 해서 ‘아, 그런가 보다.’ 했던 것인데, 나중에 보니까 시의원들이 참석을 했잖습니까! - 그러면 그것이 우리 상임위원회를 무시한 것 아니에요? - 앞으로는 주의하세요!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잘 알겠습니다.

정석봉위원장

- 예, 허정민 위원님, 말씀하세요.

허정민위원

- 방금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 물론 우리 위원장님이나 간사님이 계시는데 간단한 토론회지만 사전 보고 안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 실수로 생각할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제가 용역과제사전심의회에 참여를 했었기 때문에 약간 오해가 없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 용역과제사전심의회를 참여하는데 시민 사회단체에서 이렇게 의견이 들어왔더라고요. 내용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간단하게나마 일단은 사회단체 의견을 수렴하고, 취합 후에 우리 도시건설위원회에 다시 내용을 보고해라. 상임위원회에 보고한 이후에 용역발주를 하든지 말든지 이렇게 하자. 그것을 받아들여서 지금 이 과정을 거친 거거든요. 그런데 실은 이 두 분 참석한 것은 여기에서도 돌발변수죠. - 예견을 못했던 일이기 때문에 그것은 그 정도로 좀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말 나온 김에 그냥 질의하겠습니다. - 그러면 어떻습니까? 용역과업지시라고 할까요?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허정민위원

- 용역과업지시하실 때는 기존에 저희들한테 보고하실 때 변경안이 규정이 돼 가지고 있었지 않습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허정민위원

- 이번 과업지시서에서는 또 그대로 이것을 주는 겁니까 아니면 어떤 다른 형태로 과업지시를 주는 것입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지금 우리 변경안이 하나의 구상안입니다. 그것이 확정된 안이 아니고 용역과정에서 또 다른 좋은 의견이 나오면 그때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을 하는 것입니다.

허정민위원

- 과업지시 내용에는 지금 여기 뒤에 있는 최근에 했던 이 안 뿐만 아니라 그 전에 나왔던 여러 가지, 우리 위원님들 또 현장 방문했던 내용들이 다 들어가 있는데요, 일맥상통한 부분들이 많이 있잖습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그렇습니다.

허정민위원

- 그걸 중점으로 해서 과업지시서를 주는 것이 맞겠다고 봅니다.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전체적인 의견을 전부 수렴한 내용을 과업지시서에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허정민위원

- 기존에 우리시에서 안을 만들어놨던 것은 백지화를 지금 한 상태에서도?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현재 하고 있는 것은 하나의 구상안입니다.

허정민위원

- 그렇게 하시고요, 이야기들이 지금 많이 나왔는데 앞으로 또 뒤에서 하실 말씀이 있을 것입니다마는 위원장님, 자료를 두 가지만 요구하겠습니다.

정석봉위원장

- 예.

허정민위원

- 우리 건설환경관리 표준시방서가 있습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건설…

허정민위원

- 환경관리 표준시방서에 근거해서 현재 여기가 우미하고 어디 건설회사입니까? 우미입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우미와 세기와 효지가 있습니다.

허정민위원

- 아직 준공이 난 상태가 아니지 않습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허정민위원

- 전체적으로 사업을 줘서…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허정민위원

- 그 공사시방서 있지 않습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허정민위원

- 그 공사시방서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 가지 더 질의하겠는데, 지금 우리 소 삼학도 공사가 거의 완료돼서 개방을 시켜놨는데 그건 소 삼학도일 뿐이고, 지금 준공이 안 난 상태기 때문에 소 삼학도 같은 경우 호안석축 쌓는 방식을 다른 형태로 좀 변경을 한다. 라고 하면 지금 시공업체와 시가 조금씩 부담해서 다시 변경할 수 있는 그런 길은 없습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그것은 좀 어렵고요, 앞으로 하는 과정에서는 생태적으로, 환경친화적으로 할 계획으로 하고 있습니다.

허정민위원

- 지금 그 호안수로 부분도 아주 폭이 작은 곳에 그렇게 만들어 놓으니까 보는 분들마다 다 “지금 도랑 만들어 놨냐?”부터 시작해서 가관이기 때문에 나는 그것도 변경이 가능하다. 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속기가 되고 있어서 더 이상 제가 뭔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마는 그런 부분들도 같이 고민하고 연구를 해 보면 좋겠습니다.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허정민위원

- 예, 이상입니다.

정석봉위원장

-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 예, 노상익 위원님!

노상익위원

- 삼학도 복원화 사업에 대해서는 당초 용역을 해 놓은 것이 있어요.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2001년도에 했습니다.

노상익위원

- 그러니까 당초 용역을 해 놓은 것이 있고 그 용역에 의해서 계약을 한 곳이 우미건설 외 2개사입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노상익위원

- 그렇게 해 가지고 지금 공사 진행을 하고 있고, 한국종합기술 외 2개사에서 시행감리를 하고 있단 말입니다.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그렇습니다.

노상익위원

- 그 우미건설 외 2개사하고 한 공사내용 계약서, 거기에는 일반시방서와 특수시방서가 있어요.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노상익위원

- 그 다음에 한국종합기술에는 책임감리에 대한 과업지시서가 있어요. 그게 있죠?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노상익위원

- 허정민 위원님도 잠깐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자료로 위원장님 받아주시고요.

정석봉위원장

- 예.

노상익위원

- 그리고 현재 우리 도시건설위원회에 보고를 하고 있는데 전부 의견 청취한 내용만 지금 보고를 하고 있단 말입니다. 이 보고로 현재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추가될 변경용역을 발주할 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그렇습니다.

노상익위원

- 지금 그 용역비가 4억5,100만원 예산이 서 있죠?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노상익위원

- 그 예산에 의해서 삼학도 공원화에 대해서는 용역발주를 별도로 변경용역을 한 거란 말입니다.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그렇습니다.

노상익위원

- 그 용역발주를 하시기 전에 그 과업지시서를 작성해서 우리 도시건설위원회에 보고를 하시면 검토를 한 후에 우리 의견서를 받은 다음에 용역발주를 하시라고요.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노상익위원

- 위원장님, 제가 말씀드린 것은 팀장님, 현재 전부 의견청취만 하고 어디 사회 시민단체라든가 또는 공무원들한테든지 의견만 받았지 정리된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초 용역과제 중에서 계약과정에서, 사업시행과정에서 변경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과업지시내용을 우리한테 별도로 보고하고 그 과업에 의해서 용역발주를 하시라는 말입니다. 그걸 그렇게 해 주세요.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알겠습니다.

노상익위원

- 위원장님,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봉위원장

- 예. - 팀장님, 말씀 잘 들으셨죠?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정석봉위원장

- 만약에 용역보고를 할 때에는 반드시 우리 도시건설위원회에 보고를 하시고 우리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셔서 용역보고를 줄 수 있도록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잘 알겠습니다.

정석봉위원장

-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 예, 장복성 위원님!

장복성위원

- 팀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팀장님이 지금 이 업무를 인수받은 지 얼마나 되셨어요?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2개월 됐습니다.

장복성위원

- 2개월 되셨어요?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장복성위원

- 제가 이 자리에 앉아서 보고를 받으면서 참 가슴이 답답합니다. 앞서 우리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이 삼학도 복원화 사업 문제는 사업 기간도 당초에 2000년~2011년까지 12년간 예산도 1,243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인데, 결국은 이번에 소 삼학도 개방에 따른 이후의 문제로 대두되면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것에 대해서 이해도 되지 않고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이 내용에 보면 물론 여러 가지 좋은 내용인데, 그 이전에 일어난 시민사회단체 여러 가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서 기본 과업지시나 조성계획에 반영될 수 있는 이런 문제점들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안타까운 마음에서 말씀을 드리고, 원도심개발사업단에서 지금 상당히 많은 업무들을 하고 있다 보니까 팀장님의 2개월 동안에 이 업무를 전부 숙지하고 그 이전의 진행된 과정이나 그 이전의 문제점들을 앞서 추진했던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인수인계를 받은 적이 있어요?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인수인계요?

장복성위원

- 예, 인수인계 받은 것 하나도 없죠? - 그냥 이거 업무 위임만 받아서 그냥 지금 혼자 하고 계시는 거죠?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제가 잘 모르는 것은 많은 자문도 받고 물어도 보고 그렇습니다.

장복성위원

- 자문을 누구한테 받냐는 거죠. 그래서 원도심개발사업단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방편의 일환으로 좋은 단을 만들었는데, 거기 계신 분들이 너무 짧게 계시다 가시고 업무파악만 하면 가시는 그런 안타까움이 있는데, 앞서서 지금 시민사회단체나 우리 의원님들이 말씀했던, 지금 늦었지만 여러 가지 사항들을 다 하고 나서 문제점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우리 김명봉 팀장님께서 세심하게 심혈을 기울여서 해 주실 것을 저는 전체적으로 부탁을 드리고요, - 지금 저희가 역전에서 이렇게 가면 호남제분으로 들어간 입구의 왼쪽으로 하구언 관리 우측에서 들어가 삼학도가 되는데 입구의 관문은 바로 왼쪽부터 시작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지금 무엇을 지적하는지 아시겠죠?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대 삼학도 말씀하십니까?

장복성위원

- 입구, 입구.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장복성위원

- 대삼학도 입구.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장복성위원

- 추가로 보면 지금 뒤쪽에 기편입해서 수로를 만들고, 그 앞에 이렇게 기존에 있던 상가들과 분류하는 걸로 쉽게 말하면 지금 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장복성위원

- 이게 사업비가 상당히 소요됩니다마는 관문을 좀 답답하게 하지 않고 그 전체적인 것이 아니면 일부라도 제 생각입니다마는 그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그리고 아마 우리 정종득 시장님도 개인적으로 한번 말씀을 하신 걸로 제가 들었는데,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그런 의견도 나왔습니다.

장복성위원

- 예, 그래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담당 팀장으로서 한번 말씀해 주세요.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그런 문제는 지금 삼학도 하고는 좀 분리해서 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이 됩니다. 또 삼학도가 자꾸 붙다보면 과다한 사업비가 더 투자되고, 연차적으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지금 장복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또 대 삼학도 끝부터 갓바위 가는 쪽도 장기적으로 해서 연계, 동선 체계가 되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장복성위원

- 결국은 사업비 때문에 지금 당장 어떤 계획을 하는 것 보다 삼학도가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에게 제대로 된 삼학도로 다시 복원되려면 앞서서 말씀하신 그런 여러 가지 대안들이 장기적인 방안으로 대두가 되어야 맞죠?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그렇습니다.

장복성위원

- 그 부분도 앞으로 세심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잘 알겠습니다.

장복성위원

- 할 얘기는 많습니다마는 이 문제는 여기서 다 할 수도 없는 문제고 그래서 추후에 하도록 하고 이상 저의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석봉위원장

-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 또 다른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산 형태를 복원하셨는데, 지난번에 현장에 가서도 제가 물어본 기억이 납니다마는 지금 우리 삼학도 전체에 현재까지 약 20억원을 투자해서 성토작업을 하고, 그 다음에 조경수, 그게 36종을 조경했다, 그렇게 나와 있거든요?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정석봉위원장

- 그래서 36종에서 현재 36,400주를 심었다고 그랬는데, 곰솔나무만 심었습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거기 나무가 곰솔 뿐만 아니라 동백, 이런 다양한 나무들을 심은 것 같습니다.

정석봉위원장

- 그러면 곰솔나무 외에 35종을 심었다, 그 말입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그렇습니다.

정석봉위원장

- 그런데 나는 하나도 안 보였어요. 조그마니까 그렇습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나무가 적어서 아마도 가시적으로 튀어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석봉위원장

- 그러면 36,000주를 심었다고 하는데 소 삼학도 있는 그 근처에는 조그마한…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그러니까 아마도 그 주 수를 철쭉도 한 주로 세기 때문에,

정석봉위원장

- 아, 그렇습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그렇게 수량을 많이 낸 것 같습니다.

정석봉위원장

- 그러면 우리 삼학도 전체에 대해서 지금 그것이 81,000헥타르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36,000주를 심어서 충분합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아닙니다.

정석봉위원장

- 앞으로 더 심어요?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앞으로 계속 숲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석봉위원장

- 아, 그렇습니까?
명봉

김명봉원도심뉴타운팀장

- 예, 그렇습니다.

정석봉위원장

- 나중에 용역보고를 할 때 자세한 것들은 우리가 서로 토론하도록 하겠습니다. -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5분 동안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서강열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발언대 앞으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41분 회의중지

10시 45분 계속개의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상하수도 사업소장 서강열입니다. - 오늘 바쁘신데 이렇게 일정을 내 주신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먼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업 무 보 고 ) - 이상 간단하게 보고를 드리고 자세한 설명은 위치라든지, 우리 하수과장으로부터 도면을 보고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석봉위원장

- 하수과장 나와서 설명해 주세요.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진행 말씀을 듣고 제 설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마는.
성오

조성오위원장

- 아니, 우선 설명을 먼저 하시고.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아니, 그 위치, 정자라든지, 화장실, 징검다리.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현재 정화시설은 도시과에서 선곡교라고 있습니다. 선곡교 위에 약 1만1천평 규모의 정화시설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접안시설에 일단은 입암 임성천하고 석현천이 흐르는 물을 정화해서 내 보내고, 관로를 당초에는 대불공업용수를 받아서 여까지 올리기로 계획했습니다마는 대불공업용수를 사용하다 보면 2억원에서 3억6천만원정도 소요되고 그래서 달산물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상수도를 폐지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그 달산물을 이용해서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관은 앞으로 남악신도시에서 하수처리장이 지금 1만2천톤을 완료단계에 있습니다. 이 관이 완료되어 거기서 가공하면 그 물을 정화된 물을 다시 여기까지 끌어올려서 방류토록 이렇게 계획했습니다.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그렇게 되면 지금 보다는 상당한 유량이 하천에 흐르기 때문에, 지금은 별로 물이 적어서 밑에 그 하상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정도는 좀 덮어질 것으로 봅니다.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현재는 약 8천톤에서 9천톤의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쪽에서 약 한 4천톤을 연말 되면 계획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마는 입주자들의 의견만 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분들과 같이 해서 하천에 흐르는 물에 대해서는. 그리고 이번에 휴게시설에 따른 정자, 정자는 이 빨간지점이 되겠습니다. 이곳에 설치하고 4개소를 추가로 했습니다. 그리고 분수대의 계획은 당초에 이 조감도를 그릴 때는 용역이 특정하게 가게 점증조사를 하지 않고 한 이 정도 이렇게 해서 분수대를 계획을 했었습니다. 그랬는데 여러 가지 여건을 조사했더니 이 안쪽은 약간 바닷물이 좀 올라오고 있어서 배치를 이 방법으로 계획해서 지금 설계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화장실을 종전에는 이 부분이 하나도 없도록 되어 있었는데 지난 번 보고 때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옥암동 성당 부분 쪽에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정자도 당초에는 한옥 정도로 크게 좋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를 크게 하는 것보다도 이런 게 몇 개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 하나를 가지고 메인정자를 이 중에서 하나를 설치하고 나머지는 조금 그보다 못한 정자라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 그리고 경관조명에 대해서 교량, 이 교량 7개소에 대한 경관조명을 할 계획입니다. 당초에 70억원을 가지고는 이 정화시설하고 이 안에 있는 산책로라든지, 수생식물의 식생을 할 것으로 계획을 했습니다마는 추가로 자체 우리시비 사업으로 경관조명, 정자, 화장실, 또 여기 산책로에 가로등이 들어가겠습니다. 가로등하고 그 사업비가 약 33억원 되겠습니다. 그 중에서 약 선곡교에서 하당교까지 당초에는 계획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산책로를 더 연장을 시켜줘야 될 것 아니냐? 그래서 그 연장을 해서 33억4천만원이 추가 되었습니다.
성오

조성오간사

- 지금 정자의 높이가 지면에서 얼마나 됩니까? - 우리가 앉을 수 있게끔 거기서 보는 높이가.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일반적인 정자는 기둥이 우리…
성오

조성오간사

- 걸터앉을 수 있는 걸로?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예, 그렇게 됐고요. 메인정자는 전체적인 것을 전망할 수 있게 해서 한 1미터 정도 이상 높여서 할 계획입니다.
성오

조성오간사

- 메인정자는 높이 좀 해서 경관을 확보하는 그런 방법도 좀 필요하겠네요. 전체적인 것을 보게.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예.
성오

조성오위원장

- 다 끝났어요?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예.
성오

조성오위원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 조성오 간사님!
성오

조성오간사

- 며칠 전에 모 언론에서 한 이틀간 하천 준설된 뻘을 폐기물로 처리하고 제방 성토로 사용하고 있다. 또 쌓아둔 뻘에 생활쓰레기 및 썩은 나무들이 섞여 나왔다고 일부 칼럼에 나왔단 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 시민들이 상당히 궁금해 하고, 이걸 어떻게 보면 상당히 대립할 수 있는 부분이라 좀 명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목포시민신문에서 쓴 사항인데, 실은 삼향천이 현재 상류에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준설을 하지 않고 기존 하천 벽 법면을 따서 다시 돌을 박고 그 흙을 다시 사용하도록 된 겁니다. 그리고 우리 최석호 위원님께서 그 주변에 사셔서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증인도 되겠습니다마는 하상 굴착은 안 했기 때문에 그건 좀…
성오

조성오간사

- 그러니까 그 절토를 유용해서 썼다는 얘기 아닙니까?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그렇죠. 기존에 있는 법면의 부분을 성토해서 그냥 쓴 것은 가능한 거죠.
성오

조성오간사

- 그러면 거기에 대한 원료를 할 때 정확하게, 명쾌하게 좀 답변을 하시지 그랬어요?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명쾌하게 답변을 했는데 그걸 그렇게…
성오

조성오간사

- 방송에 계속 이틀 나오던데.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아, 방송은 이제 그 이야기를 듣고 다시 현장을 간 겁니다. 갔는데 하상이 아직 작업 중이기 때문에, 그런데 그 옆에 자동차매매상사 등이 있어서 자꾸 오물을 거기로 버리고 있어요. 그 위에서 작업을 할 때는 항상 다시 정리를 해 놓는데 수시로 오물을 거기에 버리고 있기 때문에 그 오물을 집어서 그렇게 또 했더라고요. 아무튼 저희가 그것 관리를 제대로 못한 데 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성오

조성오간사

- 그래서 그 모 방송에 이틀간 연이어서 폐타이어도 나오고, 썩은 나무도 몇 가지 해서 비치더라고요. 그러면 지금 일부 시민들이 생각할 때 공사의 진행하는 부분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한번 그런 부분들을 관리를 잘 하셔서 주위의 환경을 잘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그래서 지금 서울 청계천 정도는 안 될지라도 그동안에 제가 간지 한 2개월 됐습니다마는 수시로 가서 보니까 상류의 물이 상당히 맑아지고 있고, 또 잘잘한 고기도 몇 마리씩 발견된 것은 정말 의아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거기서 근무 안 할 때는 자라가 올라오고 했다고 해서 누가 방생했겠지 했는데 실질적으로 그만큼 물이 많이 맑아지고 있다는 것을 제가 가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삼향천에 대해서는 밝은 쪽으로 MBC에서 지금 전부 취재를 다 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데 대해서 언론 관리를 잘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워낙 또 이 지역이 지역신문들하고 나름대로 상대성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좀 그런 데까지 관리를 못한 데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오

조성오간사

- 잘 알았습니다. 관리 좀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입니다.

정석봉위원장

-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 예, 최석호 위원님!

최석호위원

- 과장님, 배수갑문쪽, 하류쪽은 바닷물이 유입이 된다는 그런 말씀을 하셨단 말입니다. 유입이 되는 원인이라고 그럴까, 특별한 사항들이 있습니까?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예, 저희들이 서남교엔가 배수갑문이 있습니다. 이쪽에서 어떤 오물 같은 것이 오면 수문에 이물질이 끼고 또 그런 작동이 좀 있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아니, 그게 아니라 바닷물이 만조가 됐을 때 위로 상당히 올라오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물이 내려온 것도 있는데 만조시에 못 내려가지 않습니까? 그럴 때 상당수준 그 위에까지 염분을 낀 물이 올라오고 있다. 하는 것을…

최석호위원

- 아니아니, 그러니까 저도 모릅니다마는 실은 삼향천 물이 얼마나 빨리 흐르고 있는가, 얼마나 깨끗한가 그런 부분에서 실질 관련 부서 분보다 아마 제가 더 잘 모를 겁니다. 다행히 주변에서 유입이 되는 오수 같은 것은 거의 차단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천 배수갑문 쪽으로는 지금도 굉장히 냄새도 고약하고…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그건 옛날부터 퇴적물이 좀 있으면 그런 것 때문에 그런데 밑의 준설도 앞으로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최석호위원

- 아니아니, 지금 배수갑문 분수 서 있는 것 같이 된 그림 쪽부터…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여기 삼향로 배수갑문 있고요, 그 부근으로 그 다음에 경관조명이 있습니다.

최석호위원

- 이쪽 이렇게 접근이 되면 여기가 배수갑문 아닙니까?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예, 그렇습니다.

최석호위원

- 굉장히 악취가 난다니까요. 그런데 이쯤 오면 아주 상쾌합니다. 거의 냄새가 안 납니다. 그런데 이쪽으로 점점 가까워지면 냄새가 고약해요. 이것은 강력히 현장 방문을 한번 해 주실 것을 건의 드리고, 실은 여기에 배수갑문이 유착이 되니까 바닷물이 유입이 안돼야 되는데 바닷물이 자꾸 유입이 된다는 것이 저는 상당히 납득이 되지 않고 그것은 대응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복안이라든가 유입이 계속 된다고만 말씀하지 마시고 실은 막대한 공사비 투입을 해서 개발하고 있는데 바닷물이 유입이 된다. 그것은 대단히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일이고, 설명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아직까지 저희들이 그렇게 완전하게 밀폐시킬 정도의 수문을 만들려면 또 많은 사업비가 소요되겠습니다. 여기는 어느 정도는 바닷물이 유입할 수 있는 이런 자동시설 수문입니다. 그쪽으로 많이 밀려서 전체를 들어오게 하는 수문이 아니고 음식물이라든지 약간 새서 들어올 수 있는 이런 수문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안전하게 개폐를 한다고 하면 다시 이 시스템을 전부 교체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꼭 그렇게까지 해야 될 이유는 좀 없을 것 같습니다.

최석호위원

- 그러니까 바닷물이 유입된다면 전혀 수문에, 예를 들어서 쓰레기더미라든가 폐기물들이 유입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방 데 청소는 하니까 그분들에게 또 한 가지 제가 건의 드리고 싶은 사항은 배수갑문 주변에 쓰레기가 비가 오면 지금도 흘러서 모여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자체를 2개월에 한번 씩이라도 청소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데 지역주민들이 저에게 “청소를 해야 맞지 않겠냐!” 라는 항의 반 건의 반 그렇게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실은 부서에 인력도 부족하지, 또 장비가 없어서 완전히 전 시청 직원을 동원해서 청소를 한단 말이에요. 그런 것을 봤을 때는 거기에 크레인을 하나 설치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저도 의문점 중에 하나인데, 지금 전체 바닷물이 빠져나갔을 때 배수갑문을 열어주면 한꺼번에 다 빠질 수는 없어요?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간조 때는 가능합니다마는…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그게 계속 거기에 고여 있어서 그런 냄새가…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간조 때는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비가 많이 왔을 때 한번쯤 또 해 주고. 그리고 일단 최석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실은 이것 청소하는 것도 일반 인부들은 우리가 노임 주고 청소를 시켜 보려고 하면 그 사람들이 기피하고 또 …

최석호위원

- 그러니까 말이죠.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그리고 이쪽은 물도 좀 수심이 있고 그래서 그 사람들 시키기는 좀 어렵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 직원들이 가서 많이 하는 형편입니다.

최석호위원

- 아니요, 과장님, 그러니까 지금은 그렇더라도 예산을 조금 확보하셔서 크레인을 하나 설치해 놓으면 집게차로 이렇게 집고 몇 개만 건져내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수문 사이에 예를 들어서 건축 그런 것이 낀단 말입니다. 그러면 바닷물 유입이 굉장히 많이 되고 저도 문자 메시지도 보내고 했습니다마는…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전문 관계자 분들과 좀 상의를 해서 별도로 그 처리계획을 의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최석호위원

- 분수 설치위치를 다시 한번 짚어보십시오.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지금 옥암 성당 쪽 하나 있고요.

최석호위원

- 지금 청색으로 칠해진 곳입니까?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여기가 이만큼 커져버려서 키포인트는 여기에 할 겁니다.

최석호위원

- 그러면 거기 조감도에 분수 표시된 것은 빨리 지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옛날 조감도를 다시 급히 조치를 해서…

최석호위원

- 그러니까요. 왜냐 하면 지역주민들에게 최근에 설명을 한 적이 있는가 봐요. 그렇습니까? - 최근 삼향천 공사에 대해서 지역의 관련업자분들에게 설명을 한 적이 있습니까? 최근에 한 적이 있어요?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개별적으로 조금 했습니다.

최석호위원

- 최근에 공개적으로 하신 것 같더라고요.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그때는 명예감사관제…

최석호위원

- 여담 반, 염려 반입니다마는 “아니, 최의원 당신이 능력이 없으니까 뺏겨 버린 것 아니냐?” 그런 심한 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 조감도 같은 경우는 실은 지역주민들은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수가 없어졌어요. 오늘 설명회 말씀 들어보니까 안 한다고 한단 말입니다. 그러면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당혹스럽고, 그러다보면 지역주민들에게 처음부터 그렇게 설명했어야 맞을 것인데, 당초 확정되지 않은 것을 조감도에 표시해 놓아서 혼선이 오고. - 오늘 위원장님 현지 방문을 한번 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마는…

정석봉위원장

- 예, 그것은 질의 다 끝나고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석호위원

- 이상입니다.

정석봉위원장

-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 예, 허정민 위원님!

허정민위원

- 우리 사업비 중에 33억8,900만원 증액됐는데요, 이거 별도의 계약을 하신 겁니까? 아니면 현재 시공사 3개에 그대로 하신 것입니까?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별도 계약을 한 겁니다.

허정민위원

- 그럼 국비지원사업 70억원과 자체사업 33억8천9백만원과 관련해서 계약업체와 계약관련서류를 전부 자료로 위원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석봉위원장

- 예.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그렇게 하겠습니다.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지금 설계 중에 있습니다.

허정민위원

- 지금 33억8천9백만원에 대한 것은 설계 중에 있어요? 계약이 안 되어 있어요?
- 그러면 70억원 부분만 위원장님, 자료로 요청합니다.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류천 입구에서 선곡교에 산책로 추가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우리 의원님들에게 간추려서 드리겠습니다.

허정민위원

- 그러니까 국비지원사업과 관련해서 관련된 계약서류를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 그 다음에 지금 분수문제는 하상 쪽이 오염되어 있고, 그 바닷물이 유입이 된 것은 지속적으로 막을 수 없고 그래서 만약에 분수를 가동했을 때 그 물이 날린다든가 하는 이런 것들을 지금 감안해서 변경을 하시겠다는 것입니까?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그렇습니다. 그리고 당초의 그림은…

허정민위원

- 분수설치 자체가 전체적으로 그렇다면 문제가 되는 것 아니에요? 하단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이 그림은 옛날에 특별하게 생각을 하고…

허정민위원

- 아니, 그러니까 그 그림을 제가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그런 형태로 지금 분수를 다른 곳으로 옮긴다고 하면 저기의 폭 자체가 너무 좁기 때문에 예를 들면 분수물이 높이 올라오면 물도 실은 그렇게 깨끗한 물도 아닌데, 주변에 있다가… - 그런 염려 때문에 지금 고민하시는 거죠?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다 감안해서 높이 쏘는 분수는 없습니다.
영학

최영학하수과장

- 그래서 옆에 날린 것도 검토를 했습니다.

허정민위원

- 아까 조성오 간사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언론의 관리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현장관리를 좀 제대로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요, 그것이 맞네, 안 맞네를 여기서 말씀하시면 상당히 논란의 소지가 많을 수 있습니다. 있는 사실은 있는 사실대로 그대로 말씀하시고, 공사현장 감독을 좀 철저히 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예.

허정민위원

- 그리고 두 번째로 우리 하천공사 표준시방서 있지 않습니까?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예.

허정민위원

- 위원장님, 표준시방서하고 우리 공사시방서를 같이 자료로 요청하겠습니다.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석봉위원장

- 자료가 두 가지죠?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예.

정석봉위원장

-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 제가 한 가지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 우리 도시건설위원회가 있는데, 이와 같이 언론보도나 여러 사람의 입에 의해서 이런 것들이 발견돼서 우리 위원들이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점은 부끄러울 일입니다. 그만큼 집행부에서 우리 상임위원을 무시했다는 것이에요. 사전에 이런 것들을 여러분들이 저희들에게 자료로 주시고 협의를 했다면 오늘 같은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을 거 아닙니까! - 앞으로는 집행부에서 우리 위원회에게 그때그때 추진상황이라든지, 이런 것을 보고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열

서강열상하수도사업소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석봉위원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위원님 여러분, 양해 바랍니다. 길의식 국장님이 지금 병가를 내셨습니다. 어제 제가 전화하니까 병원에 가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입원 관계로 못 나오시고 최성동 도시과장님이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성동 도시과장님은 발언대 앞으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존경하는 정석봉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님! -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도시과장 최성동입니다. - 오늘 삽진산단 지정, 변경과 관련해서 2020년 목포도시기본계획 변경을 위한 의견 청취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업 무 보 고 )

허정민위원

- 위원장님, 잠깐 정회를 해 주십시오.

정석봉위원장

- 방금 허정민 위원님께서 정회를 요청하셨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궁금하신 점 있으면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 조성오 간사님!

11시 17분 회의중지

11시 23분 계속개의

성오

조성오간사

- 현재 그 상태에서 120미터가 앞으로 나가겠네요.

정석봉위원장

- 궁금하신 점 있으면 질의하십시오. - 예, 장복성 위원님!

장복성위원

- 그러면 기존 산업단지는, 지금 도시계획변경하려는 것은 120미터 나가는데, 기존은 도크 쓰고 있는 데가 몇 미터가 되어 있죠? 기존의 오른쪽 조선산업단지 쓰고 있는 곳.
- 아니, 삽진 내에.
- 예.
- 왜냐 하면 형평성 논란에서 기존은 짧고 거기는 길면 안 되니까. 정확히 좀 한번 보고해 주시겠습니까?
- 점·사용 그게 지금 도면에서 보실 때 현지 검토를 하셨을 것 아니에요?
- 현재 점·사용된 부분들이 몇 미터 정도 나가 있습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현재 여기까지 했는데, 이번에 이 선으로 이렇게 됩니다.

장복성위원

- 현재 우리가 안 나가봤으니까 그것이 정확해야지 거기는 한 70~80미터 도크로 쓰고 있는데 거기는 120미터 나가면 제 얘기는 우리 의원들이 의견 청취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단 말이에요.
- 정확히 말씀을 해 주셔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전에 자료를 줘서 우리가 현지 파악도 하고 그래야 될 거 아니겠어요!
- 두 번째요, 지금 우리 2020년 이번에 결정된 도시계획에 보면, 아까 말씀했던 해안선 녹지가 앞에 되어 있잖아요. 당초에 녹지를 했던 이유는 뭡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당초에 저희들이 계획했던 것은 해안 유보도로를 설치해서 해안녹지를 함으로서 해양경관도 바라보고, 도시경관구획에서 녹지축도 계획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데 녹지가 있는데 C&중공업에서 조선소를 건립하려면 녹지가 있으면 매립이 안 되거든요. 공업용지로서 안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데 많이 신경을 썼습니다마는 유보도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 녹지축을 없애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했습니다. - 현재 저희들이 당초에 계획했던 것은 해안선 경관유지 및 유보도로를 조성하기 위한 녹지축으로 해서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장복성위원

- 결국은 저희가 상당부분 지금 도시 재정비했던 부분에 기본안이 조선소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바로 지금 흐트러진 경우네요.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그렇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들의 계획은 이쪽으로 매립하게 되면, 이 녹지축을 아까 일부 계획에서 보면 이 뒤로 빼서 일부 녹지를, 여기는 할 수 없이 뒤로 빼서 녹지축을 가도록 하고…

장복성위원

- 아까 그 설명은 안 하셨죠?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예.

장복성위원

- 그 대체 방안이 뭔가를 저한테 말씀해 주시라는 이야기예요. - 당초에 해안선 경관 녹지축을 구축하기 위해서 결정을 했는데, 조선소가 지금 들어오다 보니까, 앞쪽으로는 못하는 것 아니겠어요. - 그러면 결국은 그 사업을 생각했던 것을 없앤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대체적으로 지금 용역하면서 그 대책지를 조성하겠다는 얘기인지 명확하게 말씀을 해 보시라 이 말이에요.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경관 녹지축을 이렇게 주겠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장복성위원

- 뒤쪽으로 주신다 이 말씀입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예.
성오

조성오간사

- 그러면 바로 도로 옆입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산업단지와 도로 옆에 있는…

장복성위원

- 현재 되어 있죠?
- 대체는 아니죠?
- 과장님이 그냥 임기웅변술로 그렇게 말씀하시면 복잡해집니다.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이렇게 녹지축으로 되어 있던 것을 지금 이 앞에 하면 또 배가 진입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기는 녹지축을 이렇게 해서…

장복성위원

- 그러면 기존에 되어 있는 앞쪽도 녹지축을 없애줘야 될 것 아니겠어요?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이쪽은 살리는데 여기는 없어집니다.

장복성위원

- 아니, 그러니까 지금 살린다는데 두 군데, 현재 쓰고 있는 지역은 무슨 지역입니까? 지금 어디를 말씀드리느냐 하면…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여기 말씀하십니까?

장복성위원

- 예.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여기는 녹지축을 없애고…

장복성위원

- 아니, 지금 거기 무엇으로 쓰고 있냐고요?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현재는 공유수면으로 조선소로 쓰고 있는데, 계획은 저희들이 녹지축으로, 지금 기본계획상으로만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장복성위원

- 그러니까 그림 상으로 하면, 아까 말씀대로 120미터가 같다고 했는데, 제 얘기는 도면상으로 보면 현재 것이 지금 확연하게 많이 나와 있잖아요.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이것 말씀하시는 겁니까?

장복성위원

- 그렇죠. 그것이 나와 있게 보이잖아요. - 설명을 명확히 해 보시라는 거예요.
- 예, 그러세요.
- 전체 없애야 맞겠죠?
- 그런데 과장님 말씀대로 옆에는 양쪽 놔두고 그쪽을 없앤다면 내 얘기는 해안선 경관녹지 틀이 안 맞춰지겠다는 거예요.

정석봉위원장

- 그럼 기본 그 줄은 더 넓혀야 되겠네.
- 예.

장복성위원

- 그건 이해가 됐고요, 하나 더요. - 지금 공유수면 59만5천평방미터에 대해서 해양수산부하고 협의 중이라고 하셨잖아요.
- 협의?
- 협의가 끝난 게 아니라?
- 그러면 제 생각으로 최소한 그 중공업 관청인 해양수산부하고 협의가 어느 정도, 이만큼 했으니까 우리에게 이만큼 이렇게 한다는 것을 보고해야 되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 그러니까 시간적으로 물론 촉박해서 이런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고 이해가 됩니다마는 주무관청인 해양수산부와 결정이 된 이후에 그 부분은 이만큼 협의가 됐기 때문에 이렇게 하겠습니다. 라는 보고가 맞겠습니까? 아니면 서로 협의 중인데, 우리 의회에 지금 의견 청취를 해야 맞겠습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그 말씀은 옳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당초에 해수부에 1월말인가 2월초에 일단 올라가서 설명을 드리고 신청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 3월에 연안관리계획심의회가 있었고, 이미 조사가 끝났기 때문에 안 된다 해서 다시 공문이 반려 되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다시 가서 한 결과 긍정적으로 해 주기로 하고 5월에 하는 걸로 방침을 받고, 현재 사업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장복성위원

- 결정만 아직 안 됐지 결정만 되면 또 변경이 됩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저희들 생각으로는 해 주는 걸로 거의 방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기적인 연안관리심의회가 아니고 우선 임시로 해서 추진하는 것입니다.

장복성위원

- 회의에 앞서 모두에 우리 허정민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고 다른 위원님들도 말씀하셨는데, 기본적인, 기초적인 자료라든지 아니면 그것에 대한 협의를 해야 될 부분, 유관기관과의 협의 문제점들을 가지고 얘기를 해야지, 보고도 아니고 보고회 의견 청취인데 만약에 이런 것 때문에 나중에 변경됐을 때 지금 보고대로 안 됐을 경우 그럼 다시 의회에 보고하시겠습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만약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이 반영이 안 된다면, 다른 모든 계획은 같이 따라가야 되기 때문에 그때 되면 다시…

장복성위원

- 제가 드리는 얘기는 명색이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더구나 우리 위원회에서 보고와 의견 청취를 받고 난 이후에 사항에 변화가 오면 같이 우스운 꼴이 되지 않겠어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 그래서 염려스러워서 지금 자꾸 말씀드리는 것 뿐이고, 물론 목포가 아까 우리 용역회사에서 나왔던 분의 말씀대로 해안성 조선산업 클러스터 단지, 물론 목포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이 없는 상태에서 그것만이라도 해야 된다고 저도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의 절차에 있어서 그런 기본적인 문제점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기본안을 가지고 하셔야 된다는 얘기죠. - 자, 그렇게 하시고요, 그럼 그렇게 지금 공유수면을 변경하는데 있어서 기존에 그 단지에 들어가서 조선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 의견은 혹시 들어보셨어요?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주민공청회, 사전 환경성 검토, 또 재 영향성 검토할 때 연산동에서 의견을 공람했습니다. 다 했는데…

장복성위원

-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큰 의견은 없었고, 일부 어촌계에서 현재 거기서 배를 놓고 낚시 채취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피해대책을 세워주라고 하는 의견은 접수를 했습니다.

장복성위원

- 그러니까 어촌계 외에는 기존에 거기에서 사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의 형평성 논란이라든지 본인들이 그 문제에 대해서 전혀 이의 제기가 없었습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그 의견은 저희들한테 제시된 것은 없었습니다.

장복성위원

- 예,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 그동안에 목포에 조선소가 활성화되기 이전에 삼학도 복원화의 보상 중에서 쭉 목포에 소재지를 갖고 조선업에 기여했던 일흥조선소가 지금 목포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일흥조선소는 지금 이쪽은 아니고 삼학도 복원화 쪽에서…

장복성위원

- 과장님께서는 지금 주무부서가 달라서 잘 모르고 계시죠?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정확히 파악은 안 했습니다마는 일흥조선소는 현재 목포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장복성위원

- 그러니까 제가 묻는 것 아니겠습니까? - 일흥조선소도 지금 큰 조선소입니까? 작은 조선소입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목포시 규모에서는 좀 큰 조선소라고 생각합니다.

장복성위원

- 그렇죠?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예.

장복성위원

- 지금 일흥조선소도 제가 알기로는 결국 대체 부지를 마련하려다가 못하고 목포를 떠야 되겠다고 아마 결정을 하고 뜨는 걸로 치중이 돼 있는데, 생각을 한번 해 보세요. 그 반대로 얘기하면, 그쪽의 조선소는 고용창출이나 목포 경제활성화는 안 되는 것이고, 어느 조선소는 되고, 이렇습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그것의 깊은 내용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알기로는…

장복성위원

- 그걸 짚자는 것은 아니고 다른 위원님들도 질의하고 그러실 거니까 잠깐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 이게 주무부서가 다르고, 여기는 도시계획에 관련된 문제만 지금 도시과에서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러나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똑같은 마음이고, 어려운 경제회생의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또 시청 내 유관부서와 협조가 잘 되어야 된다는 말씀을 더불어 드리는 얘기이고요.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예.

장복성위원

- 지금 목포가 중·소형 조선단지 클러스터 단지를 원하는 데가 있는데, 이렇게 기존에 마련하지 못하고 떠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또 많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새로 된 목포시 도시기본계획에 지정된 조선산업 클러스터 단지가 조성된 것이 없지 않습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예.

장복성위원

- 그렇다고 한다면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얘기는 목포시의 다른 과하고 협의를 해서 정말로 도시과에서는 목포에 새로운 이러한 문제가 대두되지 않도록 조선단지 클러스터 단지를 다시 지정해야 되는가 안 되는가를 심도있게 검토를 하셔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글쎄요, 현재 투자통상과라든지 해서 서남권 종합발전계획에 일부 조선산업 클러스터 단지를 확보하기 위해서 산정 IC쪽, 지방 산단 지정하고자 하는 그쪽 일부를 지금 조선산업 입지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확정된 계획은 아니고 이제 그것은 국가계획과 같이 가야 되기 때문에 그 계획이 된다든지 하면 같이 하려 하고 있습니다.

장복성위원

- 저는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시민 한 사람으로서 이 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목포의 조선산업에 나름대로 역할을 했던 업체가 부지를 마련하지 못하고 떠나가는 이런 아쉬움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이고, - 또 새로 외지에서 들어오려는 업체들에게 이러한 문호를 개방해 주는 기본적인 협의가 아까 말씀대로 그 주무부서인 투자통상과하고 각별히 협의해서 도시계획을 입안시키는 도시과에서 같이 머리를 맞대고 협의해서 그것을 해야 된다는 개인적인 생각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 그래서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오늘 업무보고회 같은 것, 의견 청취에 대해서는 다소 소홀한 점이 있고 자료 부족도 있습니다마는 개인적으로 빨리 해야 된다는 긴밀성에 있어서 지금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이렇게 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 아무튼 목포시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에 도시과에서도 많은 일을 같이 협조를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석봉위원장

-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 예, 노상익 위원님!

노상익위원

- 다음 장을 넘겨보십시오. 그 다음 장! 그 다음 장 넘겨보십시오. 그 다음 장에 보면 목포조선소에 있는 녹색벨트 놔둔 것, 그게 살아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없애버리는 것입니까? 목포 조선소 있는데. - 이 계획안에 보면 녹색이 살아 있어요, 녹색 벨트가.
성동

최성동도시과장

- 이것 말씀하십니까?

노상익위원

- 아니, 알고 있어요. 그 다음에 내가 물어볼 테니까 그것만 답변하시라고요.
- 그러면 왜 여기 녹지벨트가 살아있냐고요!
- 없어요? 있어요.
- 녹지가요?
- 그러면 가만있어 봐요. 그러면 지금 조선소가 상가대를 만들어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받아서 상가대가 앞으로 빠져나갈 수 있어요. 지금 120미터 나가죠?
- C&중공업이 120미터 나간다고 했죠?
- 그 옆에 맞춰서?
- 조선단지나 옆에 목포조선소나 지금 상가대가 나가 있어요.
- 공유수면, 상가대가 나가 있죠?
- 그런데 거기에 벨트가 살아 있어도 돼요?
- 무슨 말이에요?
- 그러면 방금 내가 지적한 녹지벨트가 있는데, 그게 들어가 있는 것은 어디에요? 그 옆에.
- 예.
- 그러면 단지가 지금 목포조선소 앞 상가들 있는데도 이번에 공업단지로 연산동 전체가 다 포함되어 있나요?
- 지금 59,500 제곱미터 속에 들어간다 이 말이죠?
- 21만2천이요?
- 그러면 21만2천까지는 전체를 다 넣고?
- 공유수면은 C&에서 59,500만 내잖아요.
- 아니, 규정으로 잡아져 있는 것이 기본계획은 기존에 21만2천 있잖아요, 그리고 이번에 59,500을 넣으니까 27만1,776으로 변경되잖아요. 그렇지요?
- 전체 면적이요?
- 기본계획은 이번에 이것만 해서 총 면적이 11만2,490이었고요? 공동개발이 이번에 42만4천?
- 보조용지 12만8천이 감 되고 그 다음에 미 지정 29만6천이 공업용지인데? - 알겠습니다.

정석봉위원장

-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제261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삼향천 정화사업 현장을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위원수 : 7명 ◇출석위원 조성오 장복성 노상익 허정민 최석호 윤양덕 정석봉 ◇출석공무원 상하수도사업소장 서강열 원도심뉴타운팀장 김명봉 하수과장 최영학 도시과장 최성동 도시계획담당 김충 ◇출석사무국직원 전문위원 정복용 담당자 이길용 속기사 정은미 목포시의회회의규칙 제59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서명 날인함. 위원장 정석봉(인)

11시 53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