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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5분자유발언

윤지상 의원 5분자유발언

52회 제2본회의199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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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휘의장

잠시 의원 여러분들에게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갑작스런 시 인사로 인해서 권중광 청장님께서 간부공무원 인사발령에 대한 말씀을 해주시겠습니다. 권중광 청장님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광

권중광구청장

여러분들 그동안 편안하셨습니까 ? 간부공무원 인사이동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7년 9월 25일자로 김성규 총무국장께서 명예퇴직하고 지방공사인천터미널에 전직함에 따라 인천시 인사발령이 있었습니다. 우리구에서는 이에 따라 김병일 사회산업국장을 총무국장으로 김동욱 의회사무국장을 사회산업국장으로 의회사무국장에는 인천시에서 전입된 현정길 국장으로 각각 인사발령 되었기에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나오셔서 의원님들께 인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휘의장

권중광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0시 00분 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2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은 구정에 관한 질문과 집행부 답변을 듣는 일정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오전에는 박승희, 송병일 의원님께서 일괄질문 하신 후 구청장의 답변을 듣고 오후에는 양용석, 정갑훈, 윤지상 의원님 등 세분의 의원님의 일괄질문 후 구청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을 하고자 합니다.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 규정에 의하여 질의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보충질문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도록 되어 있음을 의원님들께서는 양지하시고 질문하시는 의원님들께서는 이 점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민을 대표하여 민의를 대변하는 입장에서 심도있는 질문을 통하여 구민의 의사를 구정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답변을 하는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께서는 의원 한분한분의 질문이 곧 우리서구 구민의 의사라 생각하시고 정확하고 상세하며 성의있는 답변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박승희 의원님 나오셔서 구정에 관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희의원

가좌2동 박승희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서구의회 조길휘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 우리 31만 구민의 꿈과 희망이 넘치는 서구를 만들기 위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권중광 서구청장님과 900여 공직자 여러분 ! 이제 제2대 의정활동의 임기를 8개월 남긴 시점에서 그동안에 남긴 성과를 재조명하고 지나온 발자국을 올바르게 남길 때 역사는 먼훗날에 우리를 올바르게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보다 지방자치가 앞서 있는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단체장으로 뽑힌 동경도 시장회의 회장을 맞고 있는 마사타다 동경도 무사시노 시장은 지난 7월 14일 서울 강동구와 직원 상호파견, 연수협정 결연을 하는 자리에서 지난 83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15년동안 가장 성공한 단체장으로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답변하기를 첫째는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 그리고 둘째는 절대로 부패하지 않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며 셋째는 시민의 목소리를 잘 듣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무사시노시는 인구 13만 5천명의 작은 기초단체에 불과하지만 인근전역의 수도권 주민들이 가장 살고싶어하는 곳의 하나로 알려진 비결에 대해서 마사타다 시장은 주민을 감동시키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원칙아래 고령자복지 그리고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여 살아갈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고 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며 그리고 또한 주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인품과 주민이 시장을 대접하는 마음이 그 스스로가 우러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존경하는 서구의회 의원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 본인은 이 자리에서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민선이후 해외 자매결연이 실리보다는 홍보 중심으로 전락하여 한낱 전시용에 불과하다는 여론의 따가운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 시점에서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서구에서 이러한 불행한 일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지난 8월 15일 보도에 의하면 전과전력이 8범의 전력을 가진 사람을 우리 서구청의 국제화 추진위원으로 임명한데서 사기사건이 발생한만큼 중국 조선족 사기사건은 서구청이 책임보상을 해야한다는 시민단체의 성명서가 연일 각 언론사에 보도 되었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96년 6월 10일 개정된 조례에 의하면 제1조 국제화를 균형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민.관.산학 협의체를 구성, 국제교류 협력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조정하기 위하여 국제화추진 협의회를 둔다. 그리고 제3조에는 15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는데 학식과 덕망이 풍부한 자 중에서 구청장이 위촉한다 라고 했습니다. 본인은 우리구의 각종 위원회 위원중에 전과 등 전력이 있는 부분이 있으니 이점 시정을 요한다는 내용을 행정사무감사에도 지적을 한 바 있습니다. 그후 위원회 명단을 보니 아무런 조치도 없이 버젓이 위원회 위원으로 있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첫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은 관계공무원과 지방의원 그리고 대학교수 및 기업체 임원 등 사회저명인사 중에서 위촉하도록 되어 있으나 전과전력 8범이나 되는 사람이 어떻게 국제화추진위원으로 위촉되었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그리고 그 해촉시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화추진협의회 사기행위로 인한 피해자 15명의 한사람인 박수영이라는 사람은 8월 20일자 호소문에서 그 가해자와 95년 11월말 업무관계로 알게 되었으며 국제화추진위원이라는 구청장의 위촉장을 이용한 초청장 사기사건이 시작된 후 피해자들은 가해자를 믿고 보증금을 1인당 1백만원씩, 중국돈으로 큰돈입니다. 15명이 1백만원씩 내놓았습니다. 그 사람들은 꼭 한국에 갈수 있다고 장담했기에 우리구에서 발행한 초청장을 믿고 그것을 보고서 나도 이제 한국을 찾아서 취업을 하러 가게 되겠구나 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1년동안 농사도 짓지 않은데다가 빚까지 얻어가지고 그 이자가 붙어가지고 정상적인 생활도 못할 뿐 아니라 그 심각한 후유증으로 시달려서 병을 얻어서 어떤 사람은 뇌출혈을 일으켜서 병원치료도 못한채 집에서 누워 지내고 있으며 어떤 피해자는 가해자의 심부름을 한 덕분으로 집을 뺏기고 현재 길거리로 내몰린 상태이며 고귀한 생명까지 포기해야 하는 자살까지 기도하는 등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현재 구속수감중인 사기사건 가해자는 재산 한푼 없는 무일푼으로 피해액을 변제할 능력조차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이 사건의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보자고 인천시민단체와 같이 연계해서 개인적으로 청장님을 찾아가서 면담도 했습니다. 본인은 이 자리에서 우리 지방자체가 사회정의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사회적 측면에서 볼 때 국제화추진위원 임명과정에서 비롯된 것인만큼 이 문제에 대해서 구청장께서 해명을 위한 사과를 해야 할 사안으로 생각을 합니다. 두번째 질문입니다. 국제화 추진위원 위촉장을 이용하여 초청장 사기사건으로 중국조선족 동포에게 그 피해를 입힌 부분에 대한 우리구의 보상 책임이나 대책이 있으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 바로 이 자리에서 청장께서는 요녕성 동항시와 국제자매결연 체결을 위한 양국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아서 작년 96년 4월경에 서구청에서 자매결연을 정식 체결할 예정이라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지난 6월 17일 본위원도 동항시를 방문했습니다마는 자매결연이 아니고 사실은 의향서만 체결하고 오늘 이순간까지도 정식 자매결연을 체결하지 못한 상태여서 안타까운 것은 동항시 당국도 중국 중앙정부의 승인도 못받은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3월 17일부터 29일까지 12박 13일동안 국제교류 대상도시를 방문하여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선정하고 자매결연 의향체결을 통한 국제교류확대를 기하고자 미국 파사데나시와 국제교류 의향체결, 일본 치가시카시의 민간교류추진 합의에 의한 상호교류 우호증진, 이 자리에서 다시한번 그 성과를 기대합니다. 세번째 질문은 현재 추진중인 중국 요녕성 동항시와 미국 파사데나시, 일본 치가시카시의 국제교류사업의 진행이 어느 시점에 와 있는지 소상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에서 본 의원은 현재의 국제교류 협력추진은 제도, 여건, 주변환경 등의 제약으로 일반적인 친선교류에 치중하는 실정인 바 앞으로는 국제화마인드 수행능력 제고와 지역발전에 연계한 국제화의 장기비젼 수립, 그리고 신속한 국제정보와 자료수집능력 제고등을 위한 장단기적인 계획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국제교류에 허술했던 문제를 교훈삼아 세계화추세에 맞는 결연으로 하루빨리 전환을 촉구하면서 또한 전환을 제안하면서 본 의원은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길휘의장

박승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병일 의원님 나오셔서 구정에 관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병일의원

송병일 의원입니다. 구정질문에 앞서 어제 일본에서 개최한 프랑스 월드컵 우리나라와 일본 축구경기에 있어서 우리 대한민국 건아들이 2대1로 승리함에 따라 우리 31만 구민과 함께 축하를 드리면서 본 의원의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구민의 축복속에 민선청장으로 출범한지 2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과 다양한 욕구을 충족하기 위하여 그간 어려웠던 점 많으니라 믿습니다. 지방자치의 제약과 자치행정의 절대적인 재정자립, 다양한 주민의 욕구충족 그리고 이기주의적인 민주주의 표방 등 크고 작은 일들로 인해 서구발전에 걸림돌이 되고있을 뿐 아니라 외적으로는 인천국제공항과 연계된 사업 그리고 경인운하, 경서동 매립지 개발 등 내적으로는 검암동을 비롯한 검단지역 그리고 구운하도로개설 등 서구발전의 획을 긋는 어려운 이때 청장의 위치가 그 어느때보다 더욱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권중광 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 앞에 말씀드렸듯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민의행정을 수행하기 위하여 고생하신 점 이 자리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그러나 일부의 공직자들의 짧은 생각으로 행정의 오류, 행정의 독선 등으로 의회와 미미한 마찰도 있었지만 이럴때일수록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는, 그리고 공부하는 자세로 서구발전에 초석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면서 구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서구 교육구청 유치에 대한 청장의 답변과 대책에 대한 질문입니다. 본 의원이 이미 94년 12월 6일 제28회 정기회의시 구정질문을 통하여 교육구청 유치의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한 바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급격한 서구발전과 검단지역 편입 등으로 인구 증가가 가중될 것을 감안하며 필수적으로 교육시설이 증가하게 되어 이로인한 교육환경과 교육행정의 서비스을 받고자하는 구민의 욕구을 충족하기 위하여 북부교육청에서 서구교육구청으로 분청하여 질높은 교육과 자녀들의 교육환경이 개선되도록 반드시 서구교육구청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당시 청장의 답변은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협의한 바 95년도 검단면 편입과 관련해서 서구교육구청 유치를 위하여 94년 11월 15일 교육부에 요청한 바 긍정적으로 검토중에 있다는 답변과 함께 계속 유치토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청장 ! 그당시 청장은 민선청장이였습니다. 사람이 바뀌면 구청 업무가 중단되거나 계획자체가 소멸되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된다고 생각하며 3년동안 교육구청 추진경위에 대하여 소상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무부 방침이 공무원 증원억제가 작은 정부의 표본인 듯 또한 만병통치인듯 고집하는 관료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하여 2세 교육은 물론 21세기의 주역들 또는 그 가족과 최일선에서 묵묵히 교육에 전념하시는 선생님들에 대한 직.간접 피해보상은 언제 누구에게 배상받아야 하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이 모든 문제는 우리의 책임이며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권중광 청장 ! 민선청장의 소신으로 재차 교육구청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청장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아울러 기반시설을 위한 교육구청 부지 선정을 위한 시설결정에 대한 행정행위는 사전에 준비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본 의원의 의견에 동의하는지 듣고자 합니다. 참고적으로 97년 9월 20일 현재 서구교육시설 현황을 말씀드리면, 94년엔 학원수 포함 총 416개 시설에 75,146명이었으나 3년이 지난 97년엔 570개 시설에 총 158,799명으로 154개소의 교육시설이 증가되였으며 학생수는 무려 83,653명이 증가한 실정에 있습니다. 아울러 금년에 신축중인 심곡초등학교 외 2개교, 98년 신축예정인 가현초등학교 외 2개교 총 6개의 초등학교가 신축예정중에 있으며 중학교는 백석중학교 외 2개교, 총 9개의 학교가 신축예정에 있음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질문입니다. 공동주택 허가시 무공해 소각로 설치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설치를 권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청장의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이 사항도 본 의원이 94년 28회 정기회의시 생활쓰레기 처리 및 쓰레기 감량의 필요성을 예견하여 구정질문을 통하여 청장에게 건의한 바 있습니다. 당시 청장의 답변은 좋은 의견으로써 앞으로 기존 공동주택엔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신축 공동주택 허가시에는 반드시 이를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아울러 연희동에 신축중인 대동아파트엔 우선적으로 건축주와 협의하여 소각로 설치를 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청장 ! 95년부터 현재까지 건축허가한 공동주택에 설치한 소각로는 어느 아파트에 몇대 설치 되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희동 대동아파트에 소각로 설치가 되었는지 아울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민과의 약속은 이행되고 있는지의 여부는 청장의 의무와 책임입니다. 존경하는 청장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 맡은 바 임무을 충실히 이행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타의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다면 4억 9천 5백 4십 6만 7천원도 예산절감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세번째 질문입니다. 녹청자 도요지 재발굴과 문화재 보호지역 관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권중광 청장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이 질문 역시 94년 12월 정기회의시 구정질문을 통해 문제점을 본 의원이 제안 및 건의한 바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중 유일한 국가사적 211호로 고시된지 무려 27년이 지났습니다. 27년간 문화재 보호지역인 경서동 녹청자 도요지는 보호는 커녕 골프을 즐기는 운동장으로 사용하고 가마터는 24평으로 골프장 화장실만도 못한 대우을 받는 현실에 허구성 문화유산의 현주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993년 국립 박물관과 시립 박물관이 합동으로 지표조사 후 발굴조사 의견서에는 보호지역 5,809평방미터 즉 1,781평에는 아직도 수기의 미 발굴된 도요지가 있으며 전면 재발굴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화재 보호구역인 1,781평을 시나 정부에서는 반드시 수용하여 문화재 보호법에 준하는 행위을 했어야 하는데 그대로 방치하는 처사는 합당한 조치인지 여부을 묻고자 합니다. 개인의 재산에는 수용사유가 있으면 주저없이 수용하면서 골프장이 소유한 문화재 보호구역에 대하여는 시나 정부가 미온적인 태도을 취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골프장을 관통하는 도로는 개설한다고 하면서 문화재 보호지역은 이렇게 소극적인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청장은 강력하게 시장에게 물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개인의 재산이라도 공익적인 목적에 정당한 필요성이 있다면 관계법에 의하여 당연히 제한을 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청장의 생각은 본 의원 의견에 동의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조사한 문화재 보호법 제15조 제1항은 국가 지정문화재의 소유자는 당해 문화재을 선량한 자의 주의로써 이를 관리 보호하여야 한다. 제2항, 국가 지정문화재의 소유자는 필요에 따라 그에 대리하여 그 문화재를 관리 보호할 관리자를 선임할 수 있다. 제16조 제1항, 문화 체육부 장관은 국가 지정문화재의 소유자가 분명하거나 그 소유자는 관리자에 의한 관리가 곤란 또는 부적당하다고 인정 될 때에는 지방자치단체나 그 문화재를 관리함에 적당한 법인 또는 단체를 지정하여 국가 지정문화재를 관리하게 할 수 있다고 법으로 정해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제16조 제4항에는 국가 지정문화재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정당한 사유없이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지정된 지방자치단체의 관리행위를 방해 하여서는 아니된다. 이와같이 문화재 관리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인천광역시장은 이와 같은 관계법을 검토하여 회사측과 발전적인 방안을 강구토록 하고 안되면 수용조치하여 문화 유산을 원형보존하여 2세 교육의 산교육장화 하여 조상들의 슬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청장께서는 문화유산의 해를 헛되게 보내지 않도록 강력한 건의를 하여 줄 것을 부탁하면서 청장의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청장 ! 참고적으로 인천광역시 30회 본회의시 현 부평구청장이신 최용규 의원께서 녹청자 도요지 보호관리에 대한 시정질문을 하였던 바 있습니다. 당시 이영래 시장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문화 유적지의 복원은 본래의 위치에 동일한 형태로 복원하는 것이 가장 합당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시에서는 녹청자 가마를 현 위치에 복원 활용하기 위해 소유자인 골프장측과 수차례에 걸쳐 협의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골프장측에서는 골프장 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반대하여 아직까지 복원을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녹청자 도요지의 경우 발굴된 보호막사 구역을 포함하여 1,780평이 사적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고 일반시민이나 학생들에게 관람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골프장측과 지속적인 협의로 동 부지를 수용 또는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본의원이 광역시 의회 속기록을 발취한 내용입니다. 청장은 이와 같은 시장의 답변에 대하여 책임을 강력히 묻고 앞으로 광역시장의 확실한 태도를 확인해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본 의원 의견에 동의 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질문입니다. 가정동 우회도로 도로개설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며 대책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 질문 94년 28회, 95년 32회 두번에 걸쳐 도로개설의 필요성을 본 의원이 강조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94년, 95년 역시 이영래 시장 등 기회 있을때마다 건의한 20M 가정동 우회도로 개설이 무슨 이유로 지연되고 있는지 재차 질문합니다. 본 의원 질문 내용은 가정오거리 교통체증 해소 방안으로 지하차도 만으로는 해소하기 어려우니 가정동 우회도로 개설이 시급하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연희지구 구획정리, 검암, 경서 구획지구 그리고 검단 편입 등 지역개발로 인한 지연 증가 차량으로 신현동에서 연결되는 20M 도로개설이 필요하다고 건의 한 이유였습니다. 그당시 답변은 모든 분들이 긍정적 검토로 답변했으나 느닷없이 시로부터 6M내지 8M 도로로 재설계 하라고 하는 지시가 있다기에 재차 부당성을 본의원이 제기한 바 있습니다. 청장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92년 11월 20일 도시계획시설 중 1-27호로 입안 공고되었고 93년 12월 인천시 도시계획 심의위원회 심의안 통과되어 결정고시 중에 있다고 본 의원에게 94년 답변한 바 있습니다. 왜 구민들을 기만 합니까 ? 시장이 바뀔적마다, 구청장이 바뀔적마다 구민에게 한 약속이 이행되지 않는 구민을 기만한 청장은 반드시 사과해야 하며 구민을 우롱한 인천광역시장은 사과와 함께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조속히 20M 도로개설을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청장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공직자 여러분! 98년부터는 지하전철 2호선이 착공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구의 중심도로인 가정로가 바로 전철 공사장으로서 앞으로 예견되는 교통체증을 생각하면 숨통이 막힐 지경입니다. 구청에서 ‘97년 2월 5일 문서번호 건설 58700-300번으로 도로개설 요청을 한 바 있고 문서번호 58700-224로 ’97년 2월 12일 도로개설 요청에 대한 광역시 회신 내용은 2000년 후에나 개설할 계획으로 있으며 그 이후로는 가좌동에서 경서동간 40M 도로개설이 더 필요해 설계중에 있다는 내용입니다. 청장 ! 물론 예산 부족한 탓도 있겠으나 앞으로 3-4년간이나 소요되는 도로개설 때문에 1년이면 개설 완료될 수 있는 가정동 우회도로는 3-4년 후에나 개설 하겠다는 광역시의 방법은 바로 탁상행정의 표본이 아니고 무었이겠습까 ? 바로 이것은 민의행정을 무시한 독선행정이며 청장은 40M 도로개설 요청에 적극적으로 동참을 해서 우리 구민들의 숙원사업인 가정동 우회도로 개설이 필요한 부분을 광역시장에 건의할 의향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역시에서는 경서동에 쓰레기 소각장 건설을 주민의 뜻과 관계없이 설치하겠다면서 주민의 절대적 민원사항에 대하여는 미온적으로 다루는 광역시장에 대하여 청장은 어떤 방법으로 추진할것인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장에게 건의합니다. 만약 광역시가 협조를 못한다면 인천시내 쓰레기 차량을 서구 관내 도로로 운행하는 것을 통제할 의향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쓰레기 전용도로로 운행하지 않고 있는 인천광역시 쓰레기 운반차량에 대하여는 2000년 후 즉 가정동 우회도로 개설후에 통행하도록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청장은 동의 하는지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질문입니다. 가정동을 관통하는 구운하 도로개설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에 대한 질문입니다. 본 의원이 95년부터 97년까지 3차에 걸쳐 최기선 시장에게 건의한 바 있습니다. 그때마다 답변의 내용이 일관성 없는 답변이었으나 97년 서구청 초도 순시때 답변은 믿을만한 답변이라고 전제하고 청장에게 묻겠습니다. 시장의 답변 내용은 97년 투자계획을 수립하여 98년부터 시행하겠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청장은 사전에 자체적인 즉, 청사진을 공청회를 통하든 주변 주민의 의견을 청취한 후 시방설계에 반영되도록 준비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준비를 계획하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획입안이 결정되면 즉시 사전에 착실한 검토와 예측 가능한 모든 현안들을 파악하여 행정의 낭비를 줄이고 민의가 전제된 지역개발이어야 된다는 사실에 대하여 청장의 생각을 듣고자 합니다. 모든 행정은 과학적이고 투명한 공개행정이어야만 한다는 진리를 외면하는 막연한 행정은 결코 후회하는 그리고 졸속한 행정으로 주민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히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운하 도로개설은 정말로 우리 모두가 신경을 써야 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구가 4분 5열 되는 상황이 되면 지역 주민의 생존권 및 지역 경제는 물론 서구 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청장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이 책임감 없는 안일한 근무 자세로 관계 부처간의 비협조와 갈등의 원인으로 엄청난 실수를 범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모든일 소중하고 막중하다는 책임의식과 소신있는 추진력으로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드리면서 끝까지 경청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길휘의장

송병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두분 의원님들의 질문을 들으셨습니다. 집행부측의 답변을 준비하는 동안 약 20분 정도 정회를 할까 합니다. 의원여러분 이의 없으시죠 ? (“없습니다.“ 하는 의원 다수) 약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7분 정회

11시 00분 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의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조금전 질문하신 박승희, 송병일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권중광 청장님으로부터 듣겠습니다. 권중광 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광

권중광구청장

의원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오전에 두 의원님이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질문하신 박승희 의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답변해 드리기 전에 본의 아니게 국제화 추진과정에서 검찰에 소환조사받는 구민도 있고 해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면서 또 의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것을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서구청 국제화추진위원회의 구성과 사기사건의 피의자인 이상복이 위촉된 이유와 해촉시기는 언제인가 라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오늘날 세계는 WTO 출범으로 무한경쟁시대에 접어들면서 국제화시대, 지구촌 한가족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정부의 국제화, 세계화 추진 방침의 일환으로 우리 서구청은 시야를 멀리 그리고 넓혀서 국제교류 및 국제활동 등 다각적인 교류를 추진코자 94년 11월 9일 인천광역시서구조례 제318호로 국제화 사업의 전문기구인 국제화추진협의회를 제정, 공포하였습니다. 이어서 국제화추진의 기본사항 결정, 지원 및 교류협력사업, 선진우호 증진사업의 발굴, 지원체계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부운영계획을 수립, 구의회, 학계 및 기업체 등 해당관련단체의 국제분야 전문가를 추천받아 95년 9월 13일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공무원 4명, 주민 4명, 산업체 5명, 학계 2명 등 총15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상복이 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된 이유는 당시 구청에서 중국내 사정을 알고 있는 사람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92년 한중수교 이후 경제교류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중국과 국제교류를 시작코자 당시 중국 요녕성 중부산하 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심양시에 회사를 운영하는 등 중국 현지에서 활동이 활발한 이상복으로부터 중국 정보를 얻는데 지원, 협조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되어 위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97년 4월 21일 서부경찰서로부터 이상복이 중국 조선족동포 사기사건과 관련되어 관계공무원의 참고진술을 요청함에 사건의 전모를 파악하게 되었으며 이로서 사회적 문제가 대두 되었습니다. 따라서 동 사건으로 국제화추진위원회의 명예를 실추시켰고 위원으로서 자질과 품행이 방정치 못하다고 판단 97년 5월 21일자로 해촉 하였습니다. 서구청 국제화추진위원이 직위를 이용하여 중국 조선족 동포에게 피해를 입힌 부분에 대한 우리구의 보상방법은 없는지 또 사회적 측면에서 피해대책은 무엇인가 라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상복의 사기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중국조선족동포는 모두 15명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들은 한국에 갈 경우 큰 돈을 뻘수 있다는 여론에 편승하여 한국에 오려다 취업사기로 인한 충격을 받고 병석에 눕거나 빚독촉에 시달려 도피생활을 하는 등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구에서도 동 사건으로 관련직원 4명이 검찰의 수사를 받았으며 아직도 3명은 재판에 계류중에 있어 물질적, 정신적 및 육체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 사건은 우리구청도 피해자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상복으로부터 피해를 당한 중국조선족 동포를 위한 별도의 보상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재판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이상복을 상대로 형사피해보상 청구를 신청하면 판결에 의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법적 제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인천경실련 등 사회단체나 시민자율모임단체에서 중국조선족 동포를 돕기 위한 순수한 목적의 운동을 전개한다면 동포애적 사랑과 민족적 애증을 갖고 협조할 의사는 있다 하겠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국제화교류사업의 진행은 어느시점에 와 있는가, 중국 동항시 자매결연과 미국.일본과의 교류사항은 어떠한가 라고 질문 주셨습니다. 무한경쟁 시대와 정보화 시대에 지방의 국제적 역량강화 및 지역경제활성화 측면에서 외국의 자치단체와 자매결연 및 통상교류를 통하여 인적, 물적교류를 넓혀가는 것이 시대적 요청이며 오늘날 행정이 나아갈 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구도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사회의 주역으로 당당히 나서면서 국제경쟁력을 키우고자 다각적인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95년도부터 현재까지 우리구에서 추진한 국제화 추진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국제교류도시 방문입니다. 95년 10월과 11월에 자매결연도시 선정과 경제교류 협의차 중국 요녕성 심양시, 단동시 동항시 정부를 방문하였고 97년 3월 미국 LA카운티 정부의 파사데나시와 일본의 가나가와 현의 치가사키시를 방문 자매도시 의향과 민간교류촉진을 합의한 바 있습니다. 동년 6월에는 자매도시인 중국동항시를 방문 상호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였으며 동년 7월에는 농민의 국제화 마인드 인식을 높이고 새로운 농경지 개척과 안정적인 식량자급 확보를 위해 중국 요녕성 내의 대련시 정부, 여순구, 심양시 동릉구에 농업투자환경조사단을 파견하였고 또한 동년 9월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체를 모집,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스리랑카에 동남아시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바이어 315명과 세일즈 한 결과 21건에 294만불의 수출계약실적을 이루었습니다. 다음은 우리 서구에 내방한 외국지방정부입니다. 95년부터 97년까지 매년 1회씩 중국 요녕성의 심양경제기술개발구에서 투자설명회와 관련기업에 시설견학차 방문하였고 96년 4월에는 자매도시인 중국 동항시정부 대표단이 우호관계를 돈독히 도모하기 위해 방문하였으며 금년 6월에 중국 요녕성정부 대표단이 투자설명회차 방문한 바 있습니다. 끝으로 중국 동항시와의 자매결연과 미국, 일본과의 교류 추진사항입니다. 95년 11월 13일 중국 요녕성 동항시 정부와 양도시간 자매결연의향서를 체결하였고 97년 6월 19일 우호교류협정을 상호조인 하였습니다. 양도시는 사실상 자매도시로서 상호 호혜평등의 원칙아래 교류하고 있습니다. 다만 형식상 상급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만큼 우리측은 96년 1월 정부로부터 이미 승인을 받았고 동항시 정부는 요녕성으로부터는 승인을 받았으나 중국 정부에서 심의중에 있기에 조속한 시일내에 승인될 것으로 예견하고 있습니다. 미국 파사데나시와의 교류사업은 문화예술분야를 일본 치가사키시와는 청소년홈스테이사업 등 민간교류사업부터 시작하여 여러 형태의 충분한 교류를 갖고 상호결연여건이 조성되는 대로 의회와 사전협의한 후 자매결연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승희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마는 제 생각은 앞으로 우리구에서 각종 위원회의 위원을 임명할 때는 신원조회를 해서 지난번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원조회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사실상 지금 현재 인천시나 각구가 지역에 있는 위원회의 위원을 위촉할 당시에 현재 있는 입장과 위치 그 신상에 대해서 깊이있게 조사를 하지 않고 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일을 거울삼아서 앞으로 각종 위원회 위원들은 반드시 신원조회를 하고난 이후에 임명되도록 하고자합니다. 다음은 송병일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교육구청 유치에 대한 청장의 견해는 이라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송병일 의원님의 교육에 대해서 항상 많은 관심을 가진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교육구청 설립은 시교육청에서 교육부로 설립요청을 하면 교육부에서 교육구청 설립여부를 판단하여 총무처 및 재정경제원과 협의후 설립이 가능하나 최근 정부에서는 교육부산하기구 축소관계로 교육구청 유치가 어려운 실정이며 검단지역 인구의 급증에 따른 학교의 증가 등 교육구청 설립여건이 조성되면 서구교육구청이 설립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되어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는 향후 서구지역의 교육구청 설립을 대비하여 교육구청 설립 부지를 물색하고 있으며 우리구에서도 부지 마련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하여 유치토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구에서는 검단지역 구획정리사업계획 입안시 교육청부지로 도시계획 시설결정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시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서부교육구청이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교육구청 부지 선정을 위한 시설결정에 대한 행정행위는 사전에 준비하고 있어야 된다고 된다고 보는데 동의하는지 라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구에서 행정적으로 적극 협조하고 준비해야 된다고 볼 때 송병일 의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하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송병일 의원님이 질문주신 공동주택 허가시 무공해 소각로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화기기 설치를 의무화 할 의향은 없는가 라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송병일 의원님의 질문과 대안은 시기적절한 대안으로 진심으로 이 질문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구에서는 날로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감량화 사업에 적극노력 5개년 계획으로는 공동주택에 대해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기기를 보급할 계획으로 있으며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98년 상반기 중에 폐기물관리조례와 주택건설사업계획 사전결정 사무처리지침을 개정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신축시 의무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화기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또한 무공해 소각로는 아직 국내에 성능이 검증된 제품이 없어 설치시 많은 문제가 발생, 앞으로 성능이 더욱 향상된 제품이 출시될 경우 설치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에 질문주신 대동아파트내 소각설치는 되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대동아파트내에 소각로는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지침사항을 보면 소각로는 많은 문제점이 대두돼 있기 때문에 소형 소각로는 임의로 설치하지 않도록 하라는 지침이 내려와 있어서 소각로에 있어서는 많은 연구가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으로 질문해 주신 녹청자도요지 재발굴과 문화재보호구역 관리에 대한 문제점 및 대책방안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 문제도 송의원님이 문화재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녹청자 도요지는 경서동소재 인천국제골프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도요지는 1965년과 1966년 4차례에 걸쳐 발굴 조사되었습니다. 이 도요지의 자기는 비교적 정선된 청자계의 얇은 태토위에 녹갈색 유약을 발라 구은 조질의 녹청자기로서 녹청자 발생에 대한 연대는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신라말 또는 고려초 9내지 10세기경 비교적 품질이 우수한 해무리굽 청자가 발달하여 지방호족 등 부유한 계층에 보급이 확산되는 과정에서 녹청자기는 고려시대 전기에서 조선시대 후기까지 서민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녹청자도요지는 1970년 6월 8일 사적 211호 문화재로 지정된 이고장 최초의 문화재로서 인천시는 1984년 12월 9일 이곳에 보호막사 82.6평방미터를 복원하였고 또 발굴된 기종은 대접, 완접시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자배기, 반구장, 경병, 항아리가 출토되어 국립중앙박물관,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일부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현재 관리실태는 문화재보호구역 5,809평방미터 내 녹청자도요지의 사적가치는 충분하나 가마터의 형태 등 모습이 충분하지 못하고 사적지가 골프장 사유지내에 있어 일반인의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도요지의 발굴, 복원에 따른 문제점으로서 문화재보호법 제44조의 규정에 따른 발굴의 제한과 발굴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현재 도요지는 인천국제컨트리클럽 소유인 17번 홀에 위치해 있는 관계로 주변 조사를 위해서는 지주의 토지사용승낙이 있어야하며 피해보상과 복구비 등이 소요되므로 주변의 확대조사가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앞으로 이에 따른 추진대책으로서 구에서도 도요지의 발굴복원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나 이미 65년과 66년 4차에 걸쳐 학술조사를 목적으로 발굴된 바 있고 관계규정에 의거 사실상 발굴은 어려운 상태이지만 국가와 시가 다른 문화재관리에 우선하는 관심을 갖고 국가가 주체가 되어 도요지를 재발굴, 복원하는 방안을 조속히 강구토록 시에 적극 건의 하겠으며, 본인은 수차에 걸쳐 기념관을 짓기 위해 시와 여러차례 협의하였으며 계속 추진해 나갈 생각입니다. 구에서도 조상의 얼이 깃든 문화재보호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개인의 재산으로도 공익적인 목적에 정당한 필요성이 있다면 관계법에 의하여 당연히 제한할 수 있는데 그 의견에 동의하는지 라고 질문 주셨습니다. 본인은 관계규정에 따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 이영래 시장의 답변에 건의요구한 의견에 동의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와 적극 협의토록 해 나가겠습니다. 송병일 의원님 질문주신 가정5거리 우회도로 20미터 개설지연된 이유는 무엇인가 라고 질문 주셨습니다. 가정5거리 우회도로는 서구 가정동에서 연결하는 길이 2.84키로미터, 폭 20미터의 우리구 간선도로망으로 96년 12월 도시계획상 도로로 결정되었으며 도로의 조기개설을 위하여 시에 3차례 건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경서로 개통 및 가좌동에서 경서동간 길이 6.5키로미터, 폭 40미터 도로개설을 시에서 추진중에 있고 현재 보상협의 중으로 시투자예산 관계상 가정5거리 우회도로는 2000년 이후에나 개설예정임을 시로부터 회시 받았습니다. 그러나 본 도로의 개설이 우리구 발전에 영향이 매우 큰만큼 조기 개설될 수 있도록 시와 적극적으로 협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잘 아시겠습니다만 이 도로는 당초 20미터 였던 것이 40미터와 주물공단 남북 50미터 도로가 개설되면서 그 필요성이 적다 해서 시에서는 95년도에 8미터 도로로 줄인다고 했었습니다. 그당시 본인은 도시국장하고 수차에 걸쳐서 논의해서 20미터로 확보하는데까지는 일단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는데까지는 됐습니다마는 예산관계 때문에 늦어지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앞으로 적극 노력해서 그 이전에 조기에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구차원에서 시에 적극적으로 건의를 해 주시면 더욱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겠습니다. 다음은 우회도로가 안되면 쓰레기차량 운행 통제의향은 있는가라고 질문 주셨습니다. 이 문제는 사실상 매우 어려운 일이며 도로가 개설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서 조기에 완공되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이 문제와 관계가 있지는 않습니다만 인천의 구청장모임시 서구지역에 쓰레기차가 다니면서 쓰레기를 너무 많이 떨어뜨리고 해서 주변이 더럽고 또 악취가 나고 하는 관계로 앞으로 거기에 대해서 관리를 잘 해주지 않으면 그 문제를 가지고 서구지역으로 통과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다 하는 것을 구청장들한테 강하게 어필을 해서 앞으로 경각심을 주는 쪽으로 이렇게 해왔습니다. 앞으로 이 문제는 바람직한 방향이 조속히 될 수 있도록 계속 타구 또는 인천시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송병일 의원님이 질문주신 운하로로 개설에 대한 문제점 및 대책은 무엇인가 라고 질문 주셨습니다. 운하도로는 우리구에서 부천시로 연결되는 길이 6키로미터, 폭 50미터의 14차로 이상의 도로로서 98년도 시사업으로 책정되어 추진예정입니다. 총 사업비 1천 758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사업기간은 10년으로 2007년도에 완료될 예정으로 우리구를 통과하는 길이는 2.2키로미터입니다. 본 도로가 개설될 경우 14차로 이상의 도로에서 발생되는 분진, 소음, 주변 주택가의 문제점도 예상되며 향후 설계시부터 시와 적극 협의하여 우리구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인천시와 이 문제는 여러차례 논의도 하고 시장님과도 대화를 나눴습니다만 인천시는 이 운하도로를 연결해서 제2교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건교부에다가 예산지원 요청을 시에서도 강력히 하고 있습니다만 인천시 예산이 지하철공사라든지 송도 신도시, 공항도로사업 이런 대형사업들을 많이 해서 시예산이 상당히 빈약하기 때문에 이렇게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부라도 일단 보상협의가 추진되어서 구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대해서 적극적으로 시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두분의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답변이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이 말씀해 주시면 추가로 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길휘의장

권중광 청장님 장시간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답변중 미흡한 부분과 불충분한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도 의원님들의 일괄적인 질문을 받고 답변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승희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

박승희의원

네.

조길휘의장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희의원

보충질의에 앞서서 청장님께서 제가 질의했던 부분에 대해서 정중하게 사과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도 정말 가슴이 찢어졌던 상황입니다. 다시는 우리구에서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또한 우리구의 국제화추진위원회 선정과정에서 좀더 신중을 기했고 좀더 신원조회를 했으면 그야말로 공직자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해온 관계공무원들도 이런 불행한 일에 연류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간단하게 본인은 질문하겠습니다. 아까 청장님께서 이 문제는 법률적 문제로서 재판의 결과에 따르지만 그래도 사회적 측면에서 인천경실련에서 지금 바로 이 문제를 가지고 중국동포 돕기를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장께서는 여기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재판을 해 보십시오. 또 언론에 우리 서구청이 또 나옵니다. 금년들어 서구청이 몇번 나왔습니까 ? 그래서 그런 형사적인 재판의 관계보다도, 여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지난 8월 20일날 인천 경실련으로 회시한 내용입니다. 이 사람들은 15명, 1천 5백만원을 보상해 주면 더이상 문제를 삼지 않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이 문제가 여기 보시는 바와 같이 중국조선족 동포 여기 보면 이 사람들은 초청장 나갈 때도 잘못된겁니다. 중국 요녕성 심양시 민간경제교류 방문단 초청장입니다. 여기 보시면 96년 3월 15일자로 청장님 명의로 초청장이 나갔어요. 어떻게 이 사람들이 경제교류단입니까 ?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고 또한 이 사건이 시작된 것은 우리 집행부에서도 미리 감지를 했어야할 사항입니다. 바로 1997년 5월 13일 이 피해자들이 어디에 호소할 수 없으니까 강원도 경찰청에 이것을 고소해서 다시 서부경찰서로 이첩된게 97년 5월 13일입니다. 우리는 뭘했습니까 ? 진작 이 사람을 해촉시켰어야 되는데 아까 청장님 답변에서 해촉시킨 것은 언제냐 ? 바로 이 사건이 진행이 되고 할 때 뒤늦게 해촉을 시켰습니다. 문제의 파장은 굉장히 깊었습니다마는 우리구에서 빨리 이런 사람을 해촉시켜서 우리가 이 사람을 명예훼손죄로 법적으로 해야되는데 오히려 이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이렇게 서부경찰서에 해서 사건이 표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초청자 명단에, 이 자리에서 저는 여기에 관계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나무라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국제화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앞으로는 우리 자치행정과 내에서도 영문을 번역할 수 있고 중국어를 통역할 수 있는 그런 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가까운 인천광역시와 천진시와 자매결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기에도 자문을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꼭 이 사람의 말을 빌어서 했던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끄럽게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 청장님 답변에 조속한 시일내에 본인은 이 자리에서 어떤 재판과정 이런것보다도 사회적인 측면에서 모금운동을 해서 빨리 문제가 매듭돼야지 재판되고 하면 서구청 또 신문에 나고 여기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들 어떤 면목으로 우리구를 대표하시겠습니까 ? 다음에는 제가 금년에 3월 17일부터 29일까지 방문교류로 해서 보고서를 접하면서 저는 이 자리에서 아까 청장님께서도 국제화, 세계화 추세에 맞게 우리구도 추진중에 있습니다마는 이 국제화는 사실 동반자적인 관계에서 상호선린관계에서 출발해야 됩니다. 지난 일본 가나현의 치가사키시에 우리구에서 그쪽으로 모든 협의가 됐을 겁니다. 거기는 인구 21만이 사는 도시이고 우리는 30만 당연히 우리 청장님이 단장으로 가셨으면 그 해당되는 지방자체에서도 시장이 바쁘면 부시장이라도 나와서 영접을 해야 됩니다. 여기보면 물론 민간교류 청소년 홈스테이라고 돼 있습니다마는 관계 공무원들 청장님, 과장님들 해서 수행을 했습니다. 상대국 누가 나왔는지 아십니까 ? 그 도시의 일개 실장과 주임과 관계공무원은 그 두사람이고 나머지 민간인이 다 나왔습니다. 그러면 우리구에서도 거기에 걸맞는 민간사절단도 같이 가서, 여기 국제화추진위원 명단 보면 대학교수, 노무자대표 해서 많습니다. 첫번째 단추가 잘 끼워져야 됩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앞으로라도 우리가 국제관계를 설정하는데 있어서 대한민국이 그야말로 세계 10위 무역대국이고 그렇지만 그래도 우리가 어제 일본에서 일본을 통쾌하게 무찌르고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일본과 교류할 때도 정정당당하게 동반자적인 관계에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아까 청장님 답변에 미국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돼 있는데 3월 24일날 자매결연, 물론 좀더 신중을 기해서 해당도시간에 서로 유사한 점이 있으면 같이 발전을 도모해서 그런 방향에서 추진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실은 지방자치가 실시됨으로 인해서 중국이나 일본으로만 거의 편중돼 있습니다. 우리가 좀 눈을 넓게 돌려서 세계화답게 이런 국제화 추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아까 추가질문내용 중에서 국제화추진위원회가 13분이 먼저번에 우리가 해촉된 부분 그리고 새로 위촉되신 분과 같이 실질적으로 바로 이 위원회에서 모든 민간국제교류라든가 이런것이 협의가 되어야 됩니다. 그냥 일본방문, 우리 구의원도 몰랐습니다 국제화추진 구의원도. 여기 가는것 조차도. 국제화추진위원 명단에 있는데도. 이제는 형식적이고 그리고 또한 실적 위주로 하는 그런 국제교류가 아니라 그야말로 피부로 와닿고 서로 동반자적인 국제선린교류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단히 제가 며칠전에 계양구를 갔습니다마는 거기에 민간교류협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구 관내에 공무원 연수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청소년 홈스테이를 어떻게 했느냐. 바로 우리 공무원연수원에서 거기서 2박 3일 정도의 일정으로 해서 거기에서 해주고, 바로 우리구에도 이런 훌륭한 시설이 충분히 있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청장님 답변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조길휘의장

박승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송병일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

송병일의원

없습니다.

조길휘의장

그러면 박승희 의원님께서 보충질의 하신 것은 실질적으로 구청장님의 답변을 듣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집행부측의 경각심 내지는 형식적이나 미화적인 행정보다는 실질적인 행정을 위해서 노력을 해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하면 되겠습니까 ?

박승희의원

좋습니다.

조길휘의장

청장님의 특별한 답변은, 괜찮으시겠죠 ?

박승희위원

네.

조길휘의장

자,
중광

권중광구청장

보충답변 드리겠습니다.

조길휘의장

그러세요. 청장님의 소견을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권중

권중구청장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박승희 의원님의 말씀에 인정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전자의 일을 기회로 해서 앞으로는 많은 부분에 대해서 새롭게 연구, 검토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동등한 관계, 동반자 관계로 외국과의 자매도시를 해야 될것 아니겠나 하시는 말씀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까 이상복 사기사건에 대해서 초청장이 민간경제교류로 해서 청장 이름으로 나간것이 있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하셨는데 맞습니다. 애당초 우리 구의원님들께서도 동항시를 다녀오셨습니다만 그 당시만 해도 이상복이라는 사람은 중국에서 성공한 사람 또 한국 국위선양한 사람 또 중국에서 굉장한 위치에 있는 사람 이렇게 누구든지 평가를 했습니다. 객관적으로 이쪽에서 볼때에는 이상복 나름대로 상당한, 국가를 대신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 하는 쪽으로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중국에 가서도 사실은 그러한 부분을 인정할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중국에서 이상복으로부터 공문 펙스가 왔습니다. 민간경제교류로 중국에 있는 사람들이 약16명 정도가 한국 서구를 방문하고 서울을 방문 그다음에 기업체를 방문하고자 하는데 초청장을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쪽으로 왔습니다. 그당시 실무과장이 그사항을 저에게 보고할 당시에 그렇게 요녕성 정부를 통해서 왔다면 해도 좋지 않느냐 해서 초청장을 해주는 것으로 결재해서 보냈습니다. 그 이후에 사람이 변경이 돼가지고 다시 그 사람들이 아니고 사람이 변경이 돼서 초청장을 보낼 것을 원했습니다. 그때 우리 과장들이 먼저 해준 것이 있으니까 그사람을 믿고 해줬기 때문에 전결사항으로 해서 그때 해당 과장이 조사를 받은 사항입니다. 그러면 그당시 민간경제교류를 한다고 초청장 요구가 왔을때 그 당시에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고 그 이후에 사람이 바뀌어서 조선족들이 한국에 와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 당초 한족들도 한국에 어떻게 해서든지 들어와서 취업을 해서 돈을 벌기 위한 그런 목적으로 의도가 불순했다고 봅니다. 그 이후에 중국대사관을 통해서 법무부를 통해서 저희구에 공문이 왔습니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서구에서 초청한 것이 맞느냐 그리고 이 사람들에 대해서 신변보증을 서겠느냐, 책임지겠느냐 하는 쪽으로 법무부에서 왔습니다. 그때 제가 불가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바뀌었고 다음에 그 사람들의 신변을 책임질 정도로 우리가 할 이유가 없다 그래서 못하겠다, 책임못진다 해서 다시 법무부에 통보를 했습니다. 법무부에서 그때 대사관으로 통보를 해서 그 사람들 비자를 내주지 말아라 이렇게 중지가 돼서 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동안에 이상복이가 거기에서 여권이라든지 한국에 가는 비용으로 1백만원씩 거출해서 썼습니다. 중국에서 이상복이가 사기행각을 하고 그렇게 한 것은 한국의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됐으면 비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그즉시 이상복씨는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돈을 돌려줬으면 모든 문제는 끝났습니다. 그것을 돌려주지 않고 그것을 가지고 한국으로 도피해 오는 바람에 문제가 커졌습니다만 저는 어떻게 됐든지간에 조선족들이 어려운 가운데 피해를 본것에 대해서는 사실상 같은 민족으로서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우리구 자체에서도 모금이든 성금을 모아서 도울 수 있는데까지 도울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쪽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재판이 끝난 이후에 이것이 추진될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련의 사안들은 해당자들이 서로간에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을 행정부에서 깊이 있게 파악을 못했다. 그리고 이상복씨라는 사람이 그 사람들을 한국에 데리고 왔을 경우 지금 문제가 아니고 더 큰 문제가 일어나서 그야말로 해결할 수 없는,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할 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이 문제도 하늘이 도왔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의원님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하신 질문에 대해서는 저희구에서 재판이 종결된 이후에 거기에 대해서 어떤 형태든지 조치를 해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자매도시에 대해서도 물론 우리구가 득이 되는 쪽으로 또 앞으로 그쪽에서 외국에서 많이 도움이 되는 쪽으로 추진해서 정부가 추진하는 세계화, 국제화 추진에 우리도 어떤 일익을 담당하는 쪽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해 나가고자 합니다.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고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길휘의장

권중광 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것으로서 오전 일정인 박승희, 송병일 두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들었습니다. 점심식사 후에 양용석, 정갑훈, 윤지상 이상 세분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점심시간을 위하여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합니다. 의원 여러분들은 두시까지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점심시간을 위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5분 정회

14시 00분 속개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후에도 오전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먼저 양용석 의원님 나오셔서 구정에 관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석

양용석의원

인심좋고 풍요로운 고장, 전형적인 농촌이었던 검단이 인천시로 편입되면서 산업화, 도시화에 편승해 각종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검단전체가 도시계획안에 따라 앞으로는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이 이루어지리라 본 의원도 믿고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문제는 도시계획 입안 이전에 준농림지역 상태에서 승인해준 아파트 신축과 난립해 있는 공장이 무수히 많은데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 의원은 환경과 교육문제 그리고 교통문제에 대해 지금부터 네가지로 나누어 질문하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현재 검단지역에는 동아건설 외 20개 단지 140동에 걸쳐 12,593세대의 아파트가 신축중에 있으며, 내년에 입주하는 아파트만도무려 9,500세대나 됩니다마는 현재 신축중인 학교는 하나도 없는 실정입니다. 일부 아파트 업자들은 법적으로 기부체납하게 되어있는 학교부지를 진입로도 없는 공원부지 예정지를 매입해서 형식적으로 기부체납한 것이 문제가 되어 신문이나 방송에 보도된 바도 있습니다. 허가 조건을 이행하지 않는 해당업체를 공사중단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본 의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지금 현재도 검단지역의 초등학교 학생 10% 이상이 인근 초등학교로, 또는 위장전입하여 타지역으로 유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 검단의 초등학교 6학년생 전체를 상대로한 설문조사에서도 무려 약 10%나 되는 학생들이 타지역 중학교를 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청장님 ! 학교운동장이 좁아서 운동회를 두번에 나누어서 하는 학교를 보신적이 있습니까 ? 안타깝게도 우리 서구 검단에 있습니다. 인성교육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초등학교 교육이 삐뚤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 기존의 검단지역 초등학교 3개교와 중학교 1개교에 교실을 증축하고 있습니다마는 몇십년전에 지은 건물 위에 3, 4층씩을 증축만 하는 것은 위험을 자초하는 처사로 우려하는 바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외지로 유학보내는 부모들의 심정이 어떻하겠습니까 ? 현재 당하동에 아파트 3개회사로부터 기부체납받아 짓기로 했던 당하 초등학교도 그렇습니다. 기부체납하는 학교부지는 아파트로부터 1㎞이내에 위치하도록 되어 있는데도 주위의 지가가 상승하였다는 이유로 2㎞ 이상이나 떨어진 마전동 산 34-1 가현부락에 부지를 확보하여 교육청에 의해 부적지로 판단되어 북부교육청에 이미 확보해 놓은 39억원의 학교 신축공사비가 시 교육청으로 반납되었고, 우리 구에도 허가조건 불이행시 중지명령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청에서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에 대해 구청장님께 묻겠습니다. 내년에 당장 9,500세대의 아파트 입주로 인하여 대대적인 학교부지 확보와 신축이 대단히 급한 실정인데 교육위원회 소관이라고 보고만 있을 것입니까 ? 이 일도 우리 서구민의 일입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묘안이 있으시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당하동에 건축중인 성웅, 영남, 신대진아파트 단지내 초등학교부지가 타당치 않다면 당장이라도 공사를 중단시켜 당초 건축허가조건을 이행시킬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파트 입주자들의 자녀 취학에 대한 불편이 제기될 것인 바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검단지역은 도시개발로 인하여 인천시 중에서도 교통체증이 가장 심각한 곳이 바로 검단이라는데 반론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시간은 곧 돈이라고들 합니다. 검단사거리의 심각한 교통증체로 각 기업의 물류비용이 자연히 상승됨은 물론, 공장임대료가 60평을 기준해서 검단사거리를 지나는 곳과 검단 입구쪽과의 차이가 월 30만원에 이르고, 이로 인해 지가가 하락하는 등 모든 손실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주민 피해는 1년에 수억이 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행히 금년 8월 20일에 백석동과 금곡동 구간의 우회도로가 착공되어 99년 12월에 완공 된다고 하지만 그 이전에 아파트 입주로 인한 교통 대란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이 모두는 기반시설들을 생각지도 않은 채 마구잡이로 아파트와 공장허가를 해준 해당부서의 책임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 구청장께서는 우리 검단주민들의 가슴이 후련해지는 교통대책은 무엇인지 99년 완공되는 우회도로 완공을 기점으로 단기해결책과 장기해결책에 대하여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질문입니다. 검단지역에 난립해 있는 수많은 공장들에 대한 지도 단속이 미흡하여 발생하는 주민피해와 환경오염 대책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검단지역에는 허가 및 무허가 공장들이 약 1,700여개나 산재해 있어 공장지역인지 주택지역인지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이들 공장에서 흘러 나오는 악취와 분진 침출수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는 유독 검단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구 전체의 환경에 관한 문제일 것입니다. 일례를 들어보면, 96년 2월 4일 서구 오류동 410-2번지 일대 대지 1,500여평에 서구청에서 허가해준 재활용 일반폐기물 식품업체에서 발생하는겁니다. 어묵, 게맛살 등의 쓰레기를 음식물 찌꺼기를 퇴비로 발효시켜 판매하는 업체로 허가상으로는 그럴듯한 업체이지만 1일 평균 처리능력이 20-30톤밖에 안되는데 수익만 생각한 나머지 업체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까지도 처리능력보다 몇배나 더 많게 반입해 공터에 야적해 놓고도 침출수를 방지하기 위한 콘크리트 포장도 제대로 포설되지 않은 상태에서 천막과 방진막 등의 공해방지시설을 형식적으로만 설치한 채 운영하고 있어 여기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사진이 여기 있습니다. 썩은 침출수가 인근 농지와 하천으로 흘러들어 토양과 수질오염을 가중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일대 주민들이 심한 악취와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오류.불로 등지에 산재해있는 무허가 도색공장에서는 대규모 철장재의 녹제거 작업과 폐인트 작업과정에서 발생하는 락카가루와 신나냄새, 먼지 등 유해물질들을 마구 배출하고 있는가 하면, 오류동 폐염전부지 3천여평에 무허가 폐차장, 도색업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경기 전지역에 산재해 있는 고철과 폐차를 다량으로 유입하여 적재하고 폐차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오일과 분진, 악취 등으로 주변 농경지에 오염이 심각한 상태인데 이는 해당관청에서 지도 단속의무를 소홀히해서 생기는, 쉽게 말해 관청에서 만들어내는 공해가 아니고 또 무엇이란 말입니까 ? 구청에서는 한번만 나와 봤어도 이런 실태는 뻔히 아실텐데 어떻게 허가만 해주고 지도 단속은 뒷전인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이에 대해 구청장께 묻겠습니다. 검단지역의 일반폐기물업체와 무허가 도색업체, 폐차장의 현황을 밝혀 주시고 이 업체로부터 발생하는 악취, 분진, 침출수 등 공해로 인한 농경지 피해, 토양 및 지하수 오염실태, 주민들의 피해는 어떠하다고 생각하며, 이에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네번째 질문입니다. 오류동 434번지 일대 6만5천여평의 폐염전 부지의 공단내에는 66개 업체가 공장허가를 득하여 가동하고자 하고 있으나 이 중 30개 업체만 조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36개 업체는 공장을 가동할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공단내의 가동율이 50%도 되지 못하는 주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 그 이유로는 현재 위기를 맞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 불황의 탓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마는 더 중요한 이유의 하나는 공장으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좁아 공장 임대를 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장건축을 허가할 때에는 충분한 진입도로가 확보되어야 허가가 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이 지역은 어떻게 허가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가동 중에 있는 30여개의 중소기업들도 공장을 가동시키기 위해서는 차량의 진입이 불가피하여 도로에 인접해 있는 토지주가 요구하는 월 190여만원의 도로사용 임대료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추가 부담하고 있는데 중소기업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계시는 우리 구청장께서는 이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 구청장께 묻겠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류동 434번지 일대 폐염전 지역 공단의 진입로를 확보하여 기업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조길휘의장

양용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정갑훈 의원님 나오셔서 구정에 관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갑훈

정갑훈의원

정갑훈 의원입니다. 계절은 쉬지않고 흘러 알찬수확의 계절과 한해를 마무리해야 할 시기가 다가온 것 같습니다. 성숙한 의정활동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우리구 지역발전과 주민편의행정을 펴기위해 노력하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사의를 보냅니다. 본 의원이 관심있는 구정에 대하여 몇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우리 서구에는 수도권 매립지를 끼고 있는 탓으로 환경오염에 시달리는 특수한 위치에 있는 우리 서구 주민들은 알게 모르게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개 시.도 쓰레기 수송차량이 서구를 경유하지 않고서는 수도권매립장을 출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까닭에 우리 서구에서는 쓰레기 반입료 감면을 받아야 하는데도 감면혜택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청장께서는 쓰레기 반입료 감면 요구를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쓰레기 반입료 면제나 감면의 시기는 언제쯤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 하시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질문입니다. 서인천 I.C에서 가좌동간 도로 확장공사가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공사 추진실적이 지지부진하여 차량통행에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고 봅니다. 확장되어도 가좌동까지 공사가 연결, 완공되기전에는 확장의 효과를 얻기에는 미흡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확장부분에 교회의 지장물이 있어 공사 추진을 못하는 실정으로 이곳이 병목현상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주민편익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지장을 초래한다는 것은 사업 시행부터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고 판단되는데 이러한 문제를 판단하지 못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해당부서에 확인한 바로는 지장물의 보상지연으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답변인데 이와같은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실 것이며 완전 개통시기는 언제로 계획하고 계신지 또한 금년말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금년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수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질문입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대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쓰레기로 몸살을 하여 일제정리를 수차례에 걸쳐 실시한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직원을 각동에 배치하여 단속업무를 수행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1996년 2회 추경과 97년도 당초예산에 무단투기 감시용 무인카메라 총 다섯대를 구입, 감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단투기 쓰레기 처리비용에 막대한 예산을 소비하는 현실입니다. 이와같이 막대한 예산을 투입, 무인감시용 카메라까지 동원하여 단속을 하는데도 근절되지 않는 것은 막대한 예산낭비는 물론 고가품의 장비를 구입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이와같이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하여도 무단투기가 근절되지 않는 것은 행정의 누수현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구청장님 ! 이와같은 적극적인 대응에도 투기가 성행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으며 향후 근절대책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질문입니다. ‘서구 행정자료실, 이름뿐 ! 이용주민 거의없어‘ 라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행정자료실을 설치하였다면 이용자들이 성황을 이루지는 못하더라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야 함에도 설치운영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구민들이 대다수라니 이와같이 홍보를 하지않고 자료실을 사장시키고 있다면 유명무실한 행정자료실이 되고야 말 것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지금까지 우리 구민들의 이용 실적을 말씀해 주시고 향후 운영대책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번째 질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보안등 관리제도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각동별로 골목길 마다 보안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업자와 년간 계약으로 보수하고 있다고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안등 수리가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항상 뒤따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보안등 수리하는 업자가 고장수리하러 현장에 찾아다니는 시간이 너무많이 소요된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보안등의 위치를 파악하기가 곤란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관내 보안등 관리가 동장 책임하에 각 도급업체와 계약으로 수리하도록 되어있어 구청에서는 관심밖에 있을뿐만 아니라 위에서도 밝힌바와 같이 방치되는 시간이 많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동직원들로서는 전기업무와는 무관하기 때문에 응급조치도 할 수없는 입장입니다.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보안등에 관리번호를 부여, 실명화하여 관리하며 도급업체에도 통보해주어 공동관리 하도록 하고 주민들이 고장신고를 할 때에 고유번호를 대주면 도급업체에서는 관리번호를 찾아 즉시 수리하게 되므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하는데 이와같은 창의적인 제도 개선이 없는지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주민들이 피부로 직접 느끼는 사항에 대하여 개선방향은 무엇이며 향후 보안등관리 실명화를 추진할 의향은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주민들은 지방자치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는 주민본위행정을 한층더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길휘의장

정갑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지상 의원님 나오셔서 구정에 관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의원

윤지상 의원입니다. 지방자치시대 2주년이 지난 이 시점에 금년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어 벌써 사회는 매우 혼란스러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 지방의회와 자치단체는 이제 초보적인 단계에서 벗어나 좀더 성숙된 정착단계로 접근될 수 있도록 모두가 자기를 반성하고 힘을 합쳐 구민은 쾌적한 환경에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할 때 서구는 밝은 미래가 약속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의회기능 활성화를 위하여 진력하시는 조길휘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 또한 구정발전을 위하여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시는 권중광 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서구의회보 창간호에 기고한 지방자치 2년의 현재와 당면과제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그동안 폭증하는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의원들은 나름대로의 의정활동을 선보이고 있으나 지방자치의 기본터전은 아직도 기대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섣부른 평가를 내리기에는 아직 실험의 기간은 짧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지방정치의 대변자로서 임기가 1년 남짓 남아있는 시점에서 주민의 욕구를 어떻게 수용해야 될것인가에 대한 출발의 가닥은 잡혀있다고 봅니다. 본 의원은 아직도 지방의회와 자치단체가 일체성을 갖는 기회는 많으리라고 생각되며 그동안 구에서 추진하였던 것과 앞으로의 방향설정은 어떠한가에 대하여 구청장께 질의코자 하오니 성심성의가 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도시개성 창조사업을 도입하여 서구의 상징인 심벌마크 즉 휘장과 캐릭터 등을 개정할 의향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현재 서구의 휘장은 해안도시의 이미지를 상징화한 것으로서 언뜻 보기에는 마도로스의 상징마크로 연상되고 구성요소를 이해하기에는 매우 복잡합니다. 우리는 민선자치시대의 새로운 구정문화 정립과 구정이미지 향상의 계기가 되며 인천국제공항 건설로 세계경제교류의 폭발적 증가의 필요성에 맞게 인천 서구의 21세기 국제이미지 구축과 동시에 국내에서 가장 살기좋은 서구를 가꾸어가기 위해 변혁의 출발점은 바로 심볼마크를 바꿔야 합니다. 그리하여 서구의 상징이 새롭게 디자인 되므로서 대내외에 신선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공공시설의 색체 및 디자인 등을 통일하여 독특한개성을 가질수 있을 것입니다. 인천광역시도 개정사용중이고 서울 양천구와 성동구청도 심볼마크를 개정한 바 있습니다. 개정의향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두번째 질문입니다. 구민생활체육대회는 주민 모두가 모여 그동안 쌓은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의 만남을 축하하고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각종 예산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길놀이 축제와 더불어서 체육대회 소요예산을 동별로 인구비례하여 예산을 수립하였으나 금년 8월 25일 체육행사관련 집행기준에 의거 집행세부내역을 보면 어느 동은 예산액 650만원을 100% 사용하였고 또 어느 동은 예산액 750만원 중 250만원을 사용하여 30% 수준에서 집행한 사례로 주민들간의 고성이 오가고 오히려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어야 되는데 반목이 생기는 이상한 기류가 감돌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이러한 기준에서의 체육대회를 개최할 것인지 대안을 제시하고 동별 세부추진내역과 추진 문제점을 답변 바랍니다. 세번째 질문입니다. 원신근린공원 조성과 관련하여 현재 추진현황과 이에 따른 40미터 도로 개설과 보도육교 2개소 등에 대한 인천시와의 추진현황에 대해서 질의합니다. 본 의원은 95년도부터 원신근린공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집행부에서는 이에 따라 96년에 기본계획용역을 착수하였고 97년 원신근린공원 조성계획 결정신청을 시에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에 수반되는 40미터 도로개설과 보도육도 설치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고 특히 40미터 도로는 신현동, 석남동 버스종점 폐쇄와 관련하여 시급을 요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시와의 추진현황과 공원조성에 필요한 시비보조금 확보계획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질문입니다. 서구 실내체육관 설립과 관련하여 장소를 신현동 미나리재배단지로 변경할 의향에 대해서 질문코자 합니다. 도시화에 따른 주민의 개발기대욕구와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통한 주민화합 분위기조성과 지역 체육인의 저변확대와 애향심고취 및 청소년 건전문화공간 조성을 위해서 실내체육관을 건립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 의원은 96년 9월 9일 임시회에서 신현주공아파트 옆 미나리재배단지 약20만평은 건설부고시 제72-285호로 지정고시된 자연녹지로서 25년간 개발이 금지되어 도시계획시설인 학교 또는 공공시설로 입안조치토록 대안을 제시한 바 있었고 또한 재배단지에서 악취로 인하여 주민의 진정과 민원이 잦아서 이주대책을 요구하였고 주변지역의 개발로 인한 인구증가로 초등학교 2부제 수업 등 교육환경이 열악하여 현재 가칭 가현초등학교도 내년도에는 재배단지에 신축이 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청장의 답변은 인천시와 건설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우리 구민이 꼭 필요한 공공시설이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들은 바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서구 실내체육관의 위치인 서구의 중심지인 신현동 미나리재배단지가 최적지이고 또한 교통체계도 40미터 도로개설과 더불어서 기존의 50미터 도로와 연계하여 주민이 이용할 시는 31만 서구민은 적극적으로 지원과 사랑이 일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내체육관 장소는 신현동으로 결정하여야 하고 또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만큼 시비보조금 또는 재원조정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시비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는 상태로 사업비를 구비전액 부담으로 기본계획을 입안할 시는 재검토되어야 할 것이고 본 의원은 실내체육관 건립에 따른 자치구의 재정압박이 가중될 것이 예상되는 것을 지적코자 합니다. 자치단체는 정책결정과정에서 집행기관의 독선과 전시 및 인기관리행정 그리고 비계획적, 비효율적, 비적정성 사업의 시도 등 문제점을 개선하여 지방자치 성공을 위한 과제로서 참여와 공존의 지방자치, 책임과 상식의 지방자치, 개선과 경영의 지방자치를 이룩할 때 비로소 지방자치가 정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청장의 의욕에 넘치는 자신감과 역량있는 능력 그리고 지역에 봉사하려는 마음은 지방자치의 개화를 위해 밑거름이 될것임은 부인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시점에서 청장은 좀더 객관적이고 타당성을 가지기를 바라면서 질의를 마치고자 합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조길휘의장

윤지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세분 의원님의 질문을 모두 들으셨습니다. 집행부측의 답변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3시까지 정회를 할까 합니다. 의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 (“없습니다.“ 하는 의원 다수)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6분 정회

15시 00분 속개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조금전 질문하신 양용석, 정갑훈, 윤지상 의원님 등 세분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권중광 청장님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권중광 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광

권중광구청장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도 세분 의원님이 질문해 주셨습니다. 많은 부분에 깊은 관심을 표현해 주셔서 아주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먼저 질문해 주신 양용석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98년말까지 검단지역에 약9,500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인데 학교부족에 대한 어떠한 대책이 있으며 당하동 건축중인 성웅, 영남, 신대진아파트 단지내 초등학교부지를 유치조건으로 건축허가 되었으나 현재 단지로부터 2.5키로미터 외곽 마전동 가현부락내 공원부지에 조그맣게 부지를 확보하여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의 불편이 제기될 것인 바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우리구에서는 인구증가에 따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북부교육청에 97년도에 3회에 걸쳐 공동주택 신축허가 현황 및 택지개발사업 또는 구획정리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 현황과 인구증가 현황 등 학교수용계획에 필요한 자료를 통보하여 서구지역의 학교수용 장단기계획에 누락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검단지역 인구급증에 따른 대책으로 9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금곡초등학교 30학급 1,200명과 당하초등학교 30학급 1,200명 수용 등 2개교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교육수요를 흡수하기 위하여 검단중학교 22개교실, 단봉초등학교 4개교실, 검단초등학교 4개교실, 창신초등학교 4개교실 등 학교교실 증축공사가 현재 완료 또는 추진중에 있습니다. 아파트단지내 학교부지는 96년 1월 29일부터 학교용지확보에 관한 특별법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관할 교육청에 협의하여 학교용지에 필요한 부지를 사업승인시 시공사에게 기부체납될 수 있도록 시행하고 있습니다. 당하동 탑스빌아파트 학교용지 협의내용은 당하동 탑스빌아파트는 사업승인시 학교시설설치에 관한 특례법 이전에 사업승인된 사항으로 당시 학교시설설치에 관한 규정은 없었으나 검단지역의 개발에 따른 인구급증으로 인한 초등학생 수용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어 아파트 인근 1키로미터 이내에 학교용지 약12,000평방미터를 확보토록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시공사에서 이미 학교용지를 확보하였다는 마전동 산34-1번지는 현행 도로상황에서 약4.1키로미터 정도 떨어져 초등학교용지로는 통학거리가 불합리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구와 사업주 그리고 교육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의원님들께서 참고로 아셔야될 것 같아서 그때 상황을 보충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95년 취임한 이후에 가장 애닳은 민원을 받은 것이 세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검단 수도권쓰레기매립지에 대한 세입자를 비롯한 원주민들의 피해보상문제, 수혜사업비문제 그런 문제였습니다. 두번째는 검암.경서지역 구획정리사업을 주민들이 강력히 주민들 뜻으로 하자는 쪽으로 민원을 제기했던 바가 있습니다. 세번째는 초등학교부지를 확보해 바라는 초등학교를 증축해 달라는 민원들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연희지구, 심곡동 한국아파트에 있는 사람들이 지금 현재 서곳초등학교와는 거리가 너무 멀다고 해서 학교부지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그 이후에 학교부지가 지금 현재 돼서 학교를 짓고 있습니다만 그런 찰라에 검단지역에 아파트 3개사가 짓는 것으로 인천시에 그당시는 협의와 또 시에서 심의하게 돼 있습니다. 시에서 저희구에 아파트 짓는데 필요한 협의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당시 도시국장 박형배 국장이나 박주하 과장을 불러서 그당시가 7월달쯤 됩니다만 지금 현재 학교부지가 상당히 문제가 되고 교육청의 재정이 열악하니까 이 아파트에 있는 업자들을 불러서 다른 제비용을 줄여서라도 학교부지를 지원하면 좋겠다 하는 쪽으로 요청을 조건을 걸어라 그리고 시에도 그렇게 요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파트 업자들도 학교문제가 없다고 생각되면 분양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되고 예상에는 2-3억만 가져도 학교부지를 마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추진해서 인천시에서도 저희구가 요구하는대로 심의할 당시에 조건을 걸어서 그래서 허가가 됐습니다. 그 이후에 공증을 처리하도록 지시했고 공증을 했습니다. 그당시 제가 관계과장한테 지시한 것은 학교부지를 기부체납 하게되면 그것은 구소유로 해라, 구소유로 등기를 하고 교육청에 통보해서 학교를 짓도록 하고 그 다음에 교육청의 재정이 나아질 때 학교부지를 우리구에서 매입하는 그런 방식으로 추진하도록 했습니다만 관계부서 직원들이 너무 성급한 나머지 교육청에 모두 다 공개를 했습니다. 그래서 교육청에서는 학교부지를 그렇게 의논이 됐습니다. 그 이후 96년도에 와서는 공동주택을 지을 때는 일정 아파트 숫자를 짓게되면 학교부지를 마련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 그 아파트 업자들은 학교부지라고 해서, 정확히 위치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부를 마련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학교를 짓지 못하는 부지도 포함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그 부지에 들어가는 돈이 10억에서 12억 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불노동에 있는 3개 아파트 지역에도 학교부지를 마련하는 것으로 지시해서 두군데가 돼 있습니다. 여기 의원님들도 건축업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만 그 회사들은 본의 아니게 돈을 지금 현재 아파트분양과 관계 없이 개인회사비용으로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청에서는 그 이후에 됐던 사항에 따라서 학교부지를 18억에서 20억 짜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내가 볼 때는 교육청에서는 가만히 앉아서 손도 안대고 코푸는 형식으로 10억 이상 들어가는 돈을 받게 돼 있습니다만 그 이상을 현재 더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교육청과 세세한 논의와 협의를 해서 현금으로 받던지 아니면 그만한 댓가의 땅을 받던지 하고 학교부지는 지금 현재 검단구획정리사업 하는 그 계획에 포함을 시키도록 시에 건의해서 학교부지를 만들도록 하고 교육청이 학교를 짓도록 하고자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2-3억 정도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했던 것이 10억에서 12억 정도가 된다고 할때 분양가에 하나도 포함이 안됐다면 사실상 회사에 너무 큰 출혈을 가져오게 만들었고, 이렇게까지 확대가 될줄은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여하튼지 이것과 관련해서 아파트에 현재 입주예정되는 시기를 늦춘다던지 그래서 입주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된다고 해서 공사를 중지한다던가 하는 것은 사실상 깊은 내막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교육청과 협의해서 거기에 대한 대금이라든지 부지를 받는 것으로 하고 교육청에서 주관해서 학교를 짓도록 조치를 하고 교육청의 교육감이나 부교육감과 논의해서 줄여나갈 생각입니다. 지금 와서 그 문제가 너무 확대돼서 제 개인적으로는 사실상 아파트 사업자들에게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하고 너무 제가 의욕이 앞서다보니까 이러한 커다란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가 해서 상당히 마음이 아파합니다. 여하튼지 지난일은 지난일이겠습니다만 현재부터 그것은 바람직한 방법으로 풀어 나가겠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는 의원님들께서도 깊이 있게 참고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현재 경서나 검암지구에도 구획정리사업 하고 있습니다만 학교부지를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학교부지는 학교측에 주는 것이 아니고 저희 지금 현재 조성원가에 우리가 매각을 합니다. 교육청에서는 그것을 사야만됩니다. 지금 현재 미나리깡, 다음에 윤지상 의원님이 질문하신 데에도 나옵니다만 미나리깡에도 지금 현재 초등학교 부지를 만들고 있습니다만 그것도 박주하 과장이 있을 당시 제 지시에 의해서 건교부에 올라가서 학교부지를 만들도록 한번 해 봐라, 갔다 와서 솔직히 말씀드려서 건교부에서 지방공무원들이 그린벨트만 풀려고 한다는 야만을 맞고 왔다는 것으로 다시는 안간다고 굉장히 불만스럽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일을 시켜서 약20여차례 올라가서 결국은 학교부지로 만드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교육청에 통보를 해서 중학교를 짓도록 했습니다. 지금 현재 검단지역에도 그린벨트나 자연녹지가 있다면 그렇게 큰 돈을 안들이고 학교부지를 확보하는데 있어서는 우리구가 행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원하고자 합니다. 더불어서 윤지상 의원님이 아까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도 답변을 드리겠습니다만 미나리깡 있는 주변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 전지역을 체육시설도 물론 검토하겠습니다만 학교부지로 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또는 전문대학교까지 학교부지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그렇게 앞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하는 것이 제 생각이라는 것을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다음에 양용석 의원님이 검단사거리 교통해결의 장.단기 대책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검단사거리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구에서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단기 대책방안으로는 검단사거리를 우회하여 통행할 수 있는 농로를 활용코자 지난 6월 현지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백석고가교와 마전동 능내마을 구간을 비롯하여 완정삼거리에서 금곡동 금곡마을, 백석고가교에서 금곡동 좌동마을, 마전동 완정공단에서 원흥아파트로 우회할 수 있는 노선을 선정하고 이 4개구간에 도로이용 안내판 5개소와 이정표 16개소를 설치하여 검단사거리 통과차량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습니다. 장기 대책방안으로는 검단사거리 우회도로 개설이 되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8월 20일 착공한 검단 우회도로는 백석초등학교에서 왕길동까지 도로폭이 25미터에서 30미터가 되며 총연장 4.7킬로미터로서 9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위 도로가 개설되면 날로 심각해지는 검단사거리 일대의 교통분산효과와 체계적인 교통망구축으로 화물차량의 우회도로를 확보하여 구민생활의 편익도모는 물론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구에서는 도로공사가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며 우회도로 준공예정인 99년 6월 이전인 98년 5월경 아파트입주를 대비하여 구자체 우회도로를 확보코자 백석고가교에서 쓰레기 수송로를 이용하고 수도권매립지 내부관리도로 및 안동포를 경유 오류동으로 연결되는 우회도로를 신규 확보코자 수도권매립지 운영관리조합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 문제가 조속히 협의되도록 양용석 의원님과 이명재 의원님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 외에도 인천시에는 지금 바다에 있는 해안도로를 대곳면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지금 시와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항들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한 우회도로도 지금 현재 보상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알고 있는 지주들에 대해서는 제가 설득을 해서 지금 현재 협의가 거의 됐습니다. 그 외의 사람들이 지금 안돼 있습니다만 의원님께서도 지주들과 보상협의를 적극적으로 하고 또 협의에 응하지 않는 분들은 일단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양해를 해주고 법원에 계속적으로 지가를 더 받을 수 있도록 소송이라든지 민원을 제기하는 것으로 대치를 했으면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생각됩니다. 다음으로 양용석 의원님 질문하신 검단일대 환경공해 대책에 있어서 무허가 도색업체의 현황과 이들 업체로부터 발생하는 악취와 분진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는 어떠한지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검단동 지역에는 페인트 도장시설을 설치하여 조업중인 업소는 150여개소로 주로 불노, 왕길동의 주거 밀집지역과 다소 이격되어 있는 공장지대와 폐염전 지대에 입주해 있는 관계로 주민에 다소 피해가 덜할 편이지만 일부업소에서는 도장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악취와 먼지 등이 발생하여 인근주민에게 두통, 불쾌감, 참색 등의 피해를 끼치고 있어 시 무허가배출시설 합동단속 및 구자체 수시단속 등을 통하여 95년 3월 검단면이 서구에 편입된 당시부터 현재까지 111개소를 적발하고 고발 및 행정처분, 사용금지, 폐쇄명령 등을 조치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구자체 단속인원이 부족한 관계로 시특별합동단속 지원을 요청하여 단속하고 있으며 불편을 겪고 있는 민원신고사항에 대하여는 우선적으로 수시단속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함으로서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사전민원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양용석 의원님 질문하신 검단일대 환경공해 대책에 있어서 재활용 폐기물 업체로부터 발생하는 악취와 분진, 침출수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는 어떠하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서구관내에는 활용되 않는 공한지가 많으며 특히 수도권매립지 주변의 오류동과 왕길동의 검단지역에는 폐기물 처리업체가 집중되어 있어 주변의 준농림지역을 훼손하고 있고 업체운영과 관련하여 환경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구에서는 검단지역의 폐기물 재활용업체로 인한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검단사거리에서 오류동 구간의 346번 지방도로를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96년 12월 이후에는 검단지역의 도시계획이 완료시까지 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의 허가를 유보하여 허가하지 않고 있으며 향후에도 검단지역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으로만 폐기물 중간처리업체가 설치될 수 있도록 강력히 규제할 계획입니다. 양용석 의원님 질문주신 오류동 폐염전 65,000평의 공단내 66개 업소중 현재 30여개소만 가동되고 도로가 미확보되어 가동이 불가능함은 물론 가동업체에서도 도로사용료를 별도로 지급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 지역에 대한 대책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검단지역이 급속히 개발되고 있으나 검단 우회도로개설이 지연되고 있어 우리구에서 검단지역 교통체증을 해소코자 우회가 가능한 도로는 전구간에 포장 및 표지판을 설치하였습니다. 다만 오류동 폐염전지역은 강재제작공장 등 대형공장이 입주하였으나 진입도로가 없어 소로 및 사유지를 경유하여 차량이 통행하고 있는 실정으로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검단개발계획에 의해 도시기반시설이 갖추어져야 되겠지만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구에서는 우선적으로 수도권매립지 운영관리조합에서 관리하는 내부도로를 이용하여 검단지역 차량이 우회할 수 있도록 협의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수도권매립지 운영관리조합에서 매립지 관리상 어려움을 이유로 관리도로 사용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앞으로 여론조성 등 계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검단지역 차량이 우회할 수 있는 도로를 확보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양용석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정갑훈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이신 쓰레기 매립지 반입료 면제나 감면의 시기는 언제쯤으로 보는가 라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쓰레기 반입료의 감면요구는 수도권 쓰레기매립지의 입지로 인한 서구 전체지역의 환경피해에 대한 요구사항으로 매립지의 반입료의 50%를 시에서 지원해 주고 있으나 우리구에서는 매립지 반입료에 대하여 시비보조금이 아닌 수도권매립지조합에서 전액 감면되거나 100%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올해 8월경에도 시와 조합에 강력히 요구하여 차기 매립지조합 회의안건으로 상정되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반입료의 감면 결정 및 시기는 조합회의에서 3개시.도의 협의를 거쳐 합의되어야 하는 사항으로 감면시기가 빠른 시일내에 결정되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립지조합에서 의결 되는대로 또 최대한 우리구가 요구하는대로 조치토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결정되는대로 의회에 다시 보고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갑훈 의원님이 질문하신 서인천 IC에서 문화회관을 경유 가좌동간 도로확장공사 준공시기는 언제인가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서인천 IC에서 가좌동간 도로확장공사의 현공정율을 80%이며 공사 준공예정일은 97년 12월 27일입니다. 그러나 공사구간내 석남동 109번지 및 벧엘중앙교회 등이 보상협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공사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토지소유자와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협의를 실시하여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들 잘 아시는 얘기이겠습니다만 지금 현재 저희구나 시가 추진하는 사업중에서 보상협의 때문에 지연되는 것이 거의 다반수입니다. 지금 현재 가정골프장부터 효정아파트간 도로도 지금 현재 공사를 추진하다가 보상협의가 지연되어서 아직 완공을 못보고 있습니다만 보상협의가 되는곳부터 우선적으로 시행하도록 지시를 해 놓고 있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린 검단 우회도로도 보상협의가 빨리 되지 않으면 그 완료시기가 더 늦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인천시장님께 제가 건의말씀 드린것은 검단사거리에 가설, 가교 고가교라도 임시라도 놓는다던지 지금 현재 수도권 매립지 매립도로에 교량만 놓으면 그곳으로 통과할 수 있는 그 문제 그리고 해안둑을 이용한 해안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건의하고 있습니다. 보상협의가 안되는 것은 현행법상 수용하려면 재판과정까지 근 2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협의를 할 수 있도록 계속 한달에도 수십차례씩 지주를 만나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완강히 나오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잘 추진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것이 지금 현재 서곳근린공원내에 주차장공사를 하다가 지주가 현재 반대하고 있어서 계속 설득을 시키면서 아직 공사를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문제는 앞으로 제도적으로 법원의 판결에 의해서 공사는 진행하고 보상은 계속 법원의 판결에 의해서 조치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되도록 법조계 있는쪽에도 건의를 지금 해 나가고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소송협의가 빨리 되지 않으면 관에서 하는 것은 시간이 무제한 걸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갑훈 의원님이 질문하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대책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은 96년 쓰레기종량제 시행 초기부터 단속과 홍보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무단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그간 구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투기쓰레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상습투기장소를 지정하여 집중관리하고 감시용 카메라를 취약지역에 설치, 운영하여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무소와 연계하여 수시로 단속활동을 실시한 결과 97년 상반기에는 전년대비 130%가 증가한 1,625건에 과태료 1억 7천만원을 부과하기도 하였습니다. 쓰레기 무단투기의 근절을 위해서는 주민계도 및 강력한 단속과 함께 배출자들이 발생된 쓰레기를 좀더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되며 향후 구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범죄라는 원칙하에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계도하고 전직원들을 쓰레기 단속요원화하며 배출자가 쉽고 편리하게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방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염려하시는 의원님들께서도 주민들에게 수시로 당부하여 내고장, 내가 사는 주변이 항상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구와 함께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으로 정갑훈 의원님 질문하신 행정자료실의 지금까지 구민이용 실적과 향후 운영대책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행정자료실 설치 주목적은 행정기관에서 발행한 각종 자료나 통계현황 등 행정자료 및 도서가 분실 또는 사장되지 않고 이를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여 지역 주민과 공무원들의 소양함양을 위해 설치한 것입니다. 우리구에서는 지난 8월 1일 약3,000여권의 각종 자료 및 도서를 취합하여 공무원 및 일반주민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용실적은 총81명이며 이중 주민이 38명, 공무원 43명이 이용하였습니다. 이용실적이 저조한 이유는 개방한 지 2개월밖에 되지 않았고 또한 행정자료실은 주민이 이용하기보다는 주로 학생과 공무원 그리고 단체원과 전문지식인이 이용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이용실적이 저조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반상회보와 구정신문 또한 유선방송과 일간신문지 그리고 생활정보지 등에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하여 많은 지역주민이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정의원님 질문하신 보안등 실명제 실시용의는 없는가 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구에 설치되어 있는 보안등은 4,370개 등으로 구에서 설치하고 동사무소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설치단계에서부터 보안등 관리자 지정, 관리대장 작성 등을 하고 있어 사실상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안등의 표찰이 분실되고 현지 주민으로 되어있는 관리자가 공유물인 관계로 관심도가 부족하여 보안등 실명제는 유명무실한 실정입니다. 앞으로 보안등에 견고한 표찰을 설치하고 대장을 정비, 실명제를 실시토록 하여 밝은 거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보충설명을 드리면 지금 현재 제 생각은 할수만 있다면 정부에서 인원을 승인받아서 준설 그리고 보안등관리, 가로등관리 이러한 것을 공단같은 것을 설치해서 별도로 관리를 하는 것이 오히려 예산을 덜 들이고 불편을 주지 않지 않겠느냐 해서 그쪽으로 추진하도록 관계부서장에게 지시해놓고 있습니다만 내무부에서 어떻게 결정을 해줄 것인가 하는 것은 좀더 두고 봐야 할 것입니다만 할 수만 있다면 이런 방안이 훨씬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안에 대해서도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좋은 조언이 계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정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윤지상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도시개성 창조사업, 서구의 심볼마크, 휘장 등을 개정할 의향은 없는가 라는 질문 주셨습니다. 윤지상 의원님의 미래지향적 관심도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발전하는 서구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여 서구의 위상을 제고시키고 간단명료한 표현으로 누구나 서구의 상징물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자 서구의 심볼마크인 구휘장 개정을 위하여 우리구에서는 구산하 공무원 270명을 대상으로 1차 설문조사를 이미 실시하여 응답자중 82%가 구 마크를 개정해야 한다로 조사되었으며 금년말까지 구마크 개정에 대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할 계획입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구 마크를 개정해야 한다로 판단될 경우에는 우리구의 상징성, 독창성 및 진취적 기상과 독자적인 이미지와 가치관을 정립시키기 위하여 일반주민을 포함한 관련업체, 학계 등을 대상으로 한 공개공모 실시와 전문용역업체 의뢰방안을 병행하여 검토한 후 98년도 상반기중 구 마크 개정에 따른 관련조례개정과 예산편성을 추진토록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두번째 윤지상 의원님의 질문입니다. 제9회 구민생활체육대회에서 각동별 집행세부내역과 추진상 문제점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제9회 구민의 날 기념 구민생활체육대회 진행에 각동의 예산집행 현황을 말씀드리면 체육대회 총예산액은 1억 250만원이고 집행내역은 7천 105만 6천원이 되겠으며 절감액은 3천 144만 4천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은 출전선수 운동복, 운동화, 모자, 도시락 구입 등에 집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행사진행에 따른 문제점으로는 97년도 내무부 예산편성 기본지침상에 보상금 집행범위가 명시됨에 따라 참여자에는 격려 및 기념품 등의 지급이 불가함에 따른 예산집행에 예전과 달리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윤지상 의원님의 다음 질문이십니다. 원신근린공원 조성에 따른 현재 추진현황과 이에 따른 40미터 도로개설과 도보육교 2개소 등에 대한 인천시와의 추진협의사항은 이라는 질문 주셨습니다. 원신근린공원은 96년 8월 31일 건설교통부고시 344호로 최초 결정된 후 장기간 사업미집행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민원의 대상이 되어 96년 9월 16일 6천 1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공원조성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 97년 2월 10일 조성계획을 확정하고 97년 2월 22일 시에 조성계획 결정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조성계획상의 동선 및 시설물배치의 재검토 및 환경영향평가법에 의한 환경연향평가를 하도록 보완 요구하여 97년도 제2회 추경시 환경영향평가 용역비를 확보하여 용역에 착수코자 하였으나 용역비 1억 2천 중 5천만원이 의회에서 삭감되었으며 앞으로 다각적인 노력으로 향후 98년도에 실시계획인가를 득하고 일부 용지보상을 한 후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원을 관통하는 폭 40미터 광로 2-9호 도로계획으로 인하여 공원이 양분됨에 따라 종합건설본부에 97년 2월 22일과 97년 9월 25일 2회에 걸쳐 보도육교를 설치하여 주도록 강력히 요청한 바 있습니다. 현재 본 도로는 실시계획 설계중에 있으며 금년중에 착수할 예정으로서 종합건설본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도로개설과 함께 보도육교도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현재 이 사항은 말씀드렸습니다만 시에서는 40미터 도로를 하는데 보도육교가 뭐 필요하냐, 횡단보도를 하는 것으로 하자 하는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계속 우리구에서는 보도육교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꼭 보도육교가 설치될 수 있도록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도 앞으로 의원님들이 기회가 되시면 시 해당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으로 윤지상 의원님이 질문을 주신 실내체육관 건립부지를 신현동 주공아파트 옆 미나리 재배단지로 입안 계획할 의향은 없는가 라는 질문 주셨습니다. 아까 좀 설명을 드리긴 했습니다마는 신현동 주공아파트 옆 미나리재배단지는 개발제한구역으로서 도시계획법시행규칙 제7조 제1항 제3호 파목의 규정에 의하면 시.군단위는 공공체육시설 및 부대시설 설치가 가능하나 자치구단위 실내체육관 건립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참고로 우리구에서는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하여 그동안 부지 선정을 위해 관련부서 공무원과 함께 봉오재 앞 폐염전 등 후보지를 여러곳을 현지답사하여 현재 그린벨트가 아닌 경서동 일대를 물색하여 타당성여부를 검토중에 있습니다. 말씀드렸습니다만 규정에 시.군으로 돼 있고 똑같은 자치구인 구가 빠져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공공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만 지금 국회와 정부차원에 건의를 해서 이 규정에 시.구.군을 삽입해 달라는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구에서는 근린공원 옆에 있는 논이었던 답지역 그리고 경서동에 있는 답지역, 폐염전지역 이렇게 세군데를 놓고 검토를 하고 있고 현재 폐염전쪽을 가장 적합지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정부에도 지원금 50억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만 그 지원은 그렇게 어렵지 않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추진해서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관을 쓸수 있도록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세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추가로 답변을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길휘의장

권중광 청장님 장시간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청장님의 답변중 미흡하신 부분과 불충분한 부분이 있으면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양용석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
용석

양용석의원

없습니다.

조길휘의장

정갑훈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
갑훈

정갑훈의원

없습니다.

조길휘의장

윤지상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

윤지상의원

없습니다.

조길휘의장

수고들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박승희, 송병일, 양용석, 정갑훈, 윤지상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구정전반에 관하여 폭넓은 질문을 해주신 다섯분 의원여러분과 이에 대해 답변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해 주신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9월 30일 내일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0분 산회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