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치열 의원 발언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하여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계시면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토론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4회계연도세입세출결산승인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운영위원 여러분!
본의원은 위원장으로서 직분을 잘 하겠다는 마음으로 의사봉을 잡았습니다. 이와 같이 의회운영의 중요사항인 2004년도 구의회사무국 세출결산 승인안을 심의하는데 어쩔 수 없어 불참한 위원이야 말할 것도 없겠습니다마는 회의장에 참석하였다가 그것도 본위원장의 불신임 결의안을 찬성하고 사퇴권고 결의안에 서명한 위원인 양승미, 우종학위원께서 퇴장하신 것에 대한 것은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서두에 잠깐 일부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본의원이 위원장 사퇴권고 결의안이 의결되었다고 해서 의장님께서도 본회의장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위원장 사퇴권고안이 의결되었다 하더라도 위원장 직무수행과는 하등 문제가 없다고 법규정 및 유추 적용하여 말씀하신 것으로 발표하셨습니다.
또한 본의원이 본회의장에서 말씀드린 대로 위원장을 사퇴하지 못한 이유가 첫째 본의원이 운영위원장직을 사퇴하면 본의원에 대하여 지금까지 떠돌아다닌 음해성 소문을 인정하는 셈이 되고 불신임안이나 사퇴권고안 제안이유를 인정하는 셈이 돼서 사퇴할 수 없다고 말씀드린 바 있고 둘째 법령을 위반한 사실도 없는 동료의원에 대하여 의정활동과 아무런 상관없는 일 등을 나열하여 근거법령의 규정도 없이 동료의원의 신상의 거취 문제를 다수 힘으로 마음대로 결정한다면 지금은 본의원이 타켓이 되었지만 다음에 이런 법도 아니고 원칙도 없는 일로 바로 여러 해당 의원님들이 개인감정이나 친소관계에 의하여 억울한 일을 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에 일부를 말씀드렸습니다. 따라서 본의원과 같이 억울한 의원이 다시는 생겨서는 아니되기 때문에 본의원이 사회도 보면서 이 기회에 본의원에 대한 시시비비를 확실히 가리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해서 의회운영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을 밝혀 드립니다. 아, 의사진행발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