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춘호 의원 발언
위원 박춘호위원인데요.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가 매년 의회기념품을 만들었었는데 선거법 때문에 못한다고 해서 우리 의회에는 지금 기념품을 안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의회에 가보았더니 다 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뭐 크게 맛이 아니고 천원짜리라도 볼펜이라도 의회가 강남구의회하고 여기 오시는 분, 오늘같은 날도 참 정말 제가 장애인 때문에 오시라고 했는데 그 분들한테 밥은 물론 안되지만 방문기념품이라도 조그만 거라도 하나 줘야지 제가 너무 송구스러웠거든요. 그래서 이런게 선거법에 꼭 그렇게 지장이 안되면 이것을 좀 재개할 생각이 있는지 그걸 좀 여쭤보고 싶고요.
그리고 매년 하던 어린이의회도 지금 선거법 때문에 중지하였습니까? 상당히 교육적으로 아이들에게 의회가 뭔지 한 번 방문했던 것 하고 안했던 것 하고 굉장히 큰 영향이 있는데 그걸 작년에 안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게 중단한 이유가 뭔지 그걸 좀 묻고 싶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가 신문지상을 통해서 알겠지만 이제 기초의원도 소선거구제가 아니고 이제 중선거구제로 하겠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지금 현직 의원이 유리한게 그래도 의원활동 하면서 홍보가 가장 중요한 지금 이롭게 되는데 지금 있는 동안에 우리가 의회의 활동사항을 주민들한테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아주 시급하고 우리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유감스럽게도 작년에 지역신문인 강남신문의 구독료를 잘라서 그것도 지금 상당히 우리에게 반감을 갖는 그런 행위가 있었고 더군다나 또 강남TV 같은 데도 케이블TV에 우리가 작년에 예산을 세운 걸로 알고 있는데 집중적으로 우리 의원들에 대한 활동사항을 하라, 이랬는데도 그걸 아마 이게 지금 2억 몇 천을 남겼으면서도 그런 것을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것이 있느냐 하면 민간인과의 대화를 여러 모로 해서 의회를 알려야 되는데 그 작년에 오시기 전에는 그런 걸 많이 했거든요. 녹색어머니회라든가 무슨 뭐 새마을회 그거 다 두루두루 했고 우리가 교장 선생님 할 때 아마 스톱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관내 우리 교장 선생님이시든지 또 관내 아파트 주민단체 분들을 그 분들이 나름대로 지역에서 대표성 있는 분들인데 이런 공식적인, 저는 개인적으로 만나기가 아주 어려운 입장이거든요.
선거법에 지장도 있고 그래서 이렇게 의회차원으로 해 가지고 해 주면 선거법에도 안걸리고 상당히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런 것도 왜 작년에 그렇게 하나도 안했는지 그것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고 또 한 가지는 의회 홍보지를 5,000부를 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제가 왕왕 보면 우리가 강남내일신문이라고 있어요, 주간으로 나오는 것. 그걸 사람들이 제일 많이 봅니다. 그런데 그건 어떻게 하느냐, 거기는 개인 지역신문인데도 집중적으로 아파트 입구에다가 이만 큼씩 다 돌려요, 아파트마다.
그렇다면 우리도 인건비로 그것은 제가 보기에 선거법에 안걸린다고 보는데 사람을 좀 사서라도 나올 때마다 큰 아파트 단지 내에 입구에다가 단 10장이라도 갖다 놓으면 사람들이 가다 오다 볼텐데 그냥 동사무소에만 그냥 몇 백장씩 올려다 놓고 안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요. 그걸 안 본다고요. 그래서 우리는 강남구의회를 본적이 있느냐, 그러면 거의 못봤다는 거예요.
까치신문은 봤다고 그러고. 이것을 우리가 실질적으로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이렇게 무방비 상태로 가만히 있으면 뭐 현역의원이 장점이 뭐 있습니까? 우리가 지금 안방에서 문닫고 활동하는 거지 주민에게 활동사항을 알리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지 이렇게 무슨 비공개적으로 할 바에는 무슨 홍보비가 필요한가, 의원들을 이것을 활동하도록 자꾸 자극하고 그래야지 더 활동도 하는 거지 이거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라든지 강구할 게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