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명현 의원 발언
위원 김명현위원입니다. 제가 종합적으로 이해하기는, 정종학 주택과장한테 묻겠습니다. 아까 이석주 동료위원이 얘기했듯이 주민의견을 230% 존중하되 구에서 추진코자 하는 상한에서 대신 허용 용적률로 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추진하기 바라고 32개 단지를 획일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왜냐 하면 의견통일이 안돼요. 여태까지 만 10년간 제가 관여해온 바, 각 단지별 이야기가 다 달라서 남북통일보다 더 어렵다고 보는데 따라서 일부 재난에 가까운 개포시영 같은 것은 이 용적률이 150이 되든 160이 되든 관계없이 무너지기 전에 착공을 해야되니까 그런 데는 융통성 있게 먼저 착공을 하도록 허용을 해야지 재건축이 이것이 무엇입니까? 주먹으로 넣어도 푹푹 들어가는 그 엉터리 시공 시멘트 공사, 한라건설에서 지은 것, 시영.
이것은 도저히 주택으로 볼 수가 없어요. 수돗물은 그냥 뻘겋게 나오고 옆집에 벽은 있으나마나 소리가 다 들리고 이러는데 사생활보호가 전혀 안되는데 그런 데는 예외적으로 사업을 적극 추진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