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배종범 의원 발언
위원 - 특히, 또 각 언론에서는 황사현상 때문에 가급적이면 바깥출입을 하지 말라하고, 이런 상황에서 축제를 추진하고 주최하는 시 입장에서는 나오라 하기도 그렇고 나오지 말라하기도 그렇고 참 고민이 많이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 이 꽃 축제라는 것이 개화시기를 맞추려고 하다보니까 상당한 어려움과, 계절별 시기가 있는데 그나마 하늘이 도왔는지 행사기간도 그렇게 궂은 날씨는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 지역에서 축제를 추진하려고 하면 축제 기획에서 역사적인, 그런 문화적인 부분에서 고민해야 되고 두 번째로는 지역경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겠는가 하는 부분들까지 고민해야 됩니다. -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을 다 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마는 현재 평가를 보면 유달산 축제가 개나리축제, 꽃 축제 등이 있는데 명칭변경을 했는데요, 그렇다면 그 유달산 축제라고 하는 그 의미부여를 왜 유달산 축제라고 했는지 하나하고, 또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지역 경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 약 20만명이 왔으니까 이 정도면 목포 지역에 영향을 줬지 않겠느냐는 것은 너무 추상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러면 이분들이 유달산 축제나 북항회축제에 왔다가 그냥 스쳐 지나가 버렸다면, 보고만 갔다면 사실 그것가지고 몇 명이 왔으니까 어떻게 어떻게 해라, 밥 한끼 먹고 그냥 간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보면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인 영향은 크지 않다, 현재 3일동안 유달산 축제를 관람하고 지역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그런 것들과 과연 그런 대안이 있는지 평가하면서 생각을 해보셨는가 하는 부분에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둘째는 현재 북항회축제가 이번까지 아마 4회일 겁니다. 1회, 2회, 3회, 요즘 축제들이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예를 들어 명칭이 갑자기 바뀌었어요. 북항이 원래는 문화축제거든요. 뚜렷한 지역의 어떤 문화가 있는 게 아니라, 회 축제도 있고 어떤 특성이나 어떤 단순한 축제에 있어서 문화축제가 아니라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갑자기 회 축제를 하다보니까, 그 명칭 하나 때문에 그랬는지 모르지만 축제추진위원회의 어떤 서열에 밀려서 그런지, 회 축제라면 예를 들어서 북항축제 그러면 북항축제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많이 있어야 된다고 고경석 간사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마는 내용이 왜 이렇게 되버리고 이게 그 회타운 쪽에서는 회 축제니까 회를 많이 넣어주라 하면서 회당 한 1천만원 들어갔습니다. - 처음에는 기본 시설 무대하고 설치비가 8백 얼마 들어갔지 않아요?
그럼 나머지 가지고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세우려다 보니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 지금 첫째는 유달산 축제하고 북항축제가 부대행사인지, 그것도 성격이 명확치 않아요. 예산은 분명히 목은 따로 입니다.
그 추진위원회도 따로 있는데 전체로 놓고 보면 부대행사처럼 보이기도 하고, 또 내부적으로 추진하는 것도 다르고 이것이 정확하지 않으며, 여기에 대한 규정을 정확히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북항횟집 개선방향, 이런 것들을 한번 고민해 주십사 하는 내용입니다. -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아까 불꽃 쇼 문제가 있다고 위원님께서 제의를 하셨습니다.
사실 2천 몇 백만원 정도 예산으로 30 몇 분간 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