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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안정순 의원 발언

54회 제2총무위원회199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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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여기에서 과목을 많이 늘린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첫번째로 중요한 것이 이 사람들이 등록을 해가지고서 수료를 할수 있게끔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있게끔 유도해야 된다는 얘기죠. 그렇다라고 보면 강사들의 자질이나 능력이나 관리능력이 충분히 있어야지 이루어진다는 얘기죠 ? 그렇다면 관장님 말씀대로 어떠한 내용을 어떻게 가서 교육을 하는지 그 자체까지도 아직 강의를 안들어 보셨으니까 잘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무책임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어떠한 교육내용을 가지고서 또 밖에 나가서 참 좋더라 이런것은 우리 구민들로서 구청에서 우리들에게 좋은 문화예술공간을 제공해 준다는 근본의 취지에 맞게끔 홍보가 될 수 있어야 되는데 오히려 반감을 갖고 간다거나 아니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돌아선다면 결국 손해라는 것이죠.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과목을 많이 늘리는 것도 중요한데 바둑이랄지 생활영어 같은 경우에는 아마 어떻게 보면 폐쇄시킨다든지 아니면 과목을 조정할 필요성을 제가 제기하는 것입니다.

사실 열 몇명씩 교육하느라고 몇백만원씩 강사료를 지급한다는 이 자체가 불합리하지 않겠느냐 차라리 다른 사람들한테 인기있고 진짜로 구민들한테 도움될 수 있는 그 쪽에 예산을 더 지원해 주는 쪽이 낫지 인기 없고 사람들이 모이지도 않는 열 몇명씩 모이는 곳에 몇백만원씩 강사료까지 준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참고하셔서 과목을 늘리는 것이 만사가 아니니까 거기에만 신경쓰지 마시고 등록한 사람들이 다 수료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강사 선정에서 부터 교육내용에서 부터 교재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에 신경을 쓰셔야 될거예요. 결국 여기에서 잘못되고 그러면 하지 않는 것보다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얘기죠.

특히 생활영어 같은 경우에는 그래요. 임혜숙씨가 누구입니까 ?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