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송호민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그것을 돈을 주어야만이 대회 참가하는데 그것을 하는 것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상패와 어린이들에게는 아, 구청장배 서곶예술제 피아노대회에서 입상을 했다, 안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드레스비라든가 의상비가 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이와 같은 현찰을 지급하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좀 검토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트로피 주고 상금 주고 그렇다고 해서 피아노경연대회가 국제대회라든가 아주 거창한 대회가 아닌데도 이렇게 상금까지 굳이 주어가면서 할 필요가 있느냐...
지금까지 피아노대회뿐 아니고 모든 대회를 하는데도, 지금 씨름대회 같은 경우에도 요즘 저희 구에서는 돈을 주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돈 주는 것을. 세상이 그렇게 변해서 그런가는 모르지만 돈으로써 순수한 예술분야, 아니면 체육분야 이와 같은 것은 돈 보다는 더 오히려 명예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
그런데 시상금을, 그래서 이것을 줄일 수 있다면 예를 들어 안정순 위원님이 짚어 주었던 학년별로 시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오히려 그것이 학년별 많은 어린이들을 시상해 주어서 그 아이들이 상을 받아봄으로써 아, 나도 가능성이 있구나 그렇게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동기유발시켜 주는 것이 보다 더 바람직한 것이지, 몇 몇 사람에게 치중해서 상금을 주고 만다는 것은 제가 생각할 때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