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성휘 의원 발언
위원 - 기본계획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저는 이 단어가 하는 이미지가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단어를 들으면 저는 굉장히 위선적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명품이라는 용어가 명품열풍, 명품 그런 대세, 이렇게 해 가지고 좋은 뜻보다는 허장성세, 내용은 없으면서 껍데기만 부풀리기, 이런 이미지가 굉장히 강해요. - 그리고 또 하나는 물론, 이름붙이기 나름입니다마는 기존에 하고 있는 전태홍 시장님 시절 이전에 미항가꾸기운동, 그 다음에 또 그 이전 미항가꾸기 운동으로서 질서, 친절, 청결, 이런 사업을 계속 해 왔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업을 계속하는 것이 어느 특정자치단체장의 치적을 홍보하는 게 아니고 실제 도시의 어떤 운영과 관리에 필요한 기초적인 행정사안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을 명품이라는 단어가 한참 열풍이 부니까 또 따라서 명품도시 이렇게 하시는데, 제가 볼 때는 훨씬 이게 대중적이고 시대영합주의적인 그런 표현이고 전혀 맞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