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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안정순 의원 발언

54회 제3총무위원회199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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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까지 약2-3년 동안의 타당성이라든지 아니면 우리가 실이익이 있는지 없는지 충분히 우리가 알았지 않습니까 ? 중국 동항시의 그 사람들이 저희한테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대우같은 큰 회사가 결국에는 중국에서 망하고 아무것도 없이 공장 다 내주고 빈털터리로 빈가방만 들고 왔어요.

대우같은 회사도 그렇습니다. 우리 서구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가서 뭘 어쩌겠다는거예요 ? 기술이든지 뭐든지 다 주고 옵니다.

가장 큰 예로 우리 서구에서 가서 망하고 온 사람들 얘기 들어볼까요 ? 한일불단이라는 불상도 만들고 불단을 제작하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인건비가 비싸다 3D현상이다 또 여러 가지 여건이다보니까 중국으로 투자를 했습니다.

약 3년만에 그냥 빈손으로 나왔어요. 다 주고 나왔어요. 또 거기뿐인줄 아십니까 ?

중국에 들어갔던 가방제조업체들도 있어요 우리 서구에. 그사람들 어떻게 된줄 아세요 ? 신노동법 이후에 싼 노동력 때문에 거기에 투자를 했더랬는데 전부다 망해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그 사람들을 만나보고 또 하다보니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 중국에는 갈데 못됩니다. 막아야 됩니다.

국제화추진사업 서구에서 한다고 하는데 지금 잘못됐습니다. 막아야됩니다. 실질적으로 많이 만나봤어요.

신노동법 때문에 그냥 절단난 회사도 있다니까요. 우리 세제혜택, 행정절차나 공장설립에 관한 것 할 수가 없습니다 관에서. 할 수가 없어요.

그렇게 충분히 아시고 앞으로 국제화추진사업에 대해서 아마 마무리쪽으로 일을 하셔야지 과장님께서도 더 큰 누를 범하지 않고 또 우리 외화낭비 내지는 실이익이 없는 일에 발뺌을 해야만이 우리한테 이익이 될겁니다. 충분히 알고 그쪽으로도 맥락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