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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배종범 의원 발언

263회 제2관광경제환경위원회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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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런데 이게 시간이 안 맞아요, 환승을 해가지고 불이익을 당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제가 왜 환승제율을 물어보냐면 이런 것들이 지금 시기를 3개월 정도 운행을 했으면 문제점들을 검토가 되어야 됩니다. 오늘 보고회 때 30분이 문제가 있다면 시간을 더 연장하든지 해줘야 할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 그래서 반드시 그 부분이 반영이 되어야 되겠고요, 아까 버스전용차로 얘기를 했었습니다.

제가 아마 시정 질의를 했었는데 목포에서는 교통량조사 전반적으로 해가지고 현재 실질적으로는 할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편도 3차선 중앙간선도로라고 얘기를 하죠? - 그런데 오히려 목포는 버스전용차선을 안 해놓으므로 시내버스가 더 자유스럽게 다녀버려요, 3차선에 리어커 같은 거 있음에도 피해서 가버리고 차가 주차되어 있는 부분도 피해서 가버리고 현재는 오히려 더 자유스럽게 다녀버립니다. - 그런데 전용차선을 줘버리면 아까 간선도로는 가능하다고 했는데 현재 목포교통상황을 보면 대단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도 신중을 기해야 할 부분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고 아까 4개 버스노선에 대해서 문제점을 하셨는데 저는 이번에 환승제 취지는 좋습니다. - 매년 시내버스 회사의 어떤 적자폭을 줄이고 또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그런 부담을 차츰 줄여가는 취지는 좋은데 이게 어떤 면에서 대중교통이라고 하면 시민의 바람입니다. 특히 우리 목포는 대중교통은 시내버스밖에 없어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택시는 고급교통수단이고 그렇다고 해서 목포가 지하철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대중교통수단이 없어 버스가 대단히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지나 치게 적자폭을 줄인다고 하면서 승차율이 많은 위치쪽으로 하다보면 대중교통의 기능이 무엇인가 하는 부분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승차율이 약한 경우는 그런 개선방안을 갖고 개편하지만 한번 씩 버스노선 개편할 때마다 시민들은 엄청난 혼란이 오거든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 문제가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정책보다도 대중교통문제가, 한 가지 알아야 될 것은 이 대중교통이라는 것은 시민의 발이다 그래서 어떤 적자다 흑자는 거기에다만 기준을 맞추고 한다면 시민의 이용권, 편의권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없지 않겠어요?

그래서 아까 그런 부분도 다시 검토를 해야 될 겁니다. - 그래서 버스노선 경찰서 구간 이런 것들이 수시로 해보고 안 맞으면 몇 달 시행하고 말고 하는 이런 식은 시민들에게 혼란만 가중되고, 목포시나 버스회사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이윤추구에만 맞춰 놓게 되서 그러면 대중교통으로서는 의미가 없지 않겠어요? 이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다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지금 그 아직은 좀 섣부른데 한 1년 정도 되어야겠지만 환승제를 하면서 대단히 긍정적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승차율도 높은 것 같고 그러면 국장님께서는 답변을 좀 해 주시죠, 우리시에서는 어느 정도 시행한 후에 현재 시내버스회사에 보조해 주는 지원금을 조정할 것인가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