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배종범 의원 발언
위원 - 방금 김영수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삼학도는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 입장에서 보면 복원화가 맞습니다. 국비지원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 때문에 복원화라는 용어를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삼학도를 현재 복원화를 하면서 과연 인위적으로 콘크리트 건물이라든지 기타 이런 건물들을 세워가면서 인위적으로 하는 것이 올바른 공원화 조성이냐 하는 것은 굉장히 우려스럽습니다. - 왜 그러냐면, 우리 관계공무원께서도 요즘은 국외연수도 많이 다니시고 그러니까 아시겠지만 요즘 동남아 지역에서 관광지로 급부상한 지역이 한 군데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 발루라는 보루네오섬 주변지역이라고 생각하면 아마 쉽게 생각 할 겁니다. 물론 거기가 국민소득이 우리보다 낮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이유도 있겠지만 거기가 관광지로 급부상한 이유가 뭐냐면 밀림에 들어가는데 개발이라는 이유로 도로 포장도 안합니다. -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포장을 하고 난리를 낼 텐데, 자연을 그대로 놔두고 겨우 버스 한대가 자전거가 오고 오토바이 하나가 와도 비켜가지 못할 그런 구역이에요.
다만, 중간 중간에 서로 이렇게 조정할 수 있는 그런 구역만 있고 그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 그런데 내가 거기에 최근 관광지로서 급부상한 곳을 보니까 일본, 중국, 우리나라에서도 최근에 이렇게 조금씩 관심을 가진다고 그럽니다. 가서 보면 준 밀림정도 됩니다.
그런데 거기를 가는데 전혀 개발이 안돼 있어요, 인위적으로 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호수 같은 바다죠, 거기를 가는데도 우리같이 거창한 여객선, 동력선이 다니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원시적인 그런 운송수단의 형태를 하거든요? 요즘 세계적인 관광추세가 그렇습니다.
지금 봐보세요, 뉴욕이든 어디든 콘크리트로 개발해놓지 않은 곳이 어디가 있습니까? - 그런데, 실은 아까 어린이바다체험과학관 같은 경우도 과연 거기에 해야 맞는가, 앞으로 그 뿐만 아니라, 삼학도를 복원화 하는데 있어서는 이런 부분을 굉장히 간과해서는 안 된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번 검토를 해 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화물물동량유치활동, 1-2, 1-3, 이렇게 쭉 보면 관련해서 1-8, 1-9 이게 중국 샤먼시 자매결연도시, 전략투자유치 전부 관련이 돼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 지금 저희들이 금년 4월에 컨테이너 화물유치에 관련해서 지원조례를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때도 이것을 당장 해야 되냐 아니면 좀 더 의회에서 보류해서 심도 있게 해야 되지 않느냐 했는데 당시 어떻게 하든지 간에 우리시가 의욕을 갖고 하겠다고 해서 먼저 하고 시행규칙해서 보완을 하라고 그랬는데 지금 시행규칙이 확정이 되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