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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영수 의원 발언

263회 제2관광경제환경위원회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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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사실은 제가 자꾸 위치를 왔다 갔다 물어본 것은 그렇게 하지 말고 확실하게 하시라는 그런 의미에서 질의를 하는 겁니다.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얘기하는 그쪽에 지금 저희들이 유달산 올라가서 보면요, 지금 현재는 준설토를 갔다가 거기에다 쌓아놓고 조성하기 위해서 그러는데 삼학도가 아니라 사학도로 보일 정도로 이렇게 되고 있고요, 옆으로 석탄부두가 이전을 하게 되면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쪽에다가 수목을 심다 보니까 그쪽에는 매립지여가지고 현재 1미터만 파도 바다물이 올라오는 그런 지역입니다. - 국장님께서 그쪽의 현황을 모르셔서 그러는데, 그쪽에다 수목을 심기 위해서 사실은 2미터 높이로 또 다시 복토를 해야 수목을 심을 수 있다고 원도심사업단의 보고서에도 나와 있고 그렇습니다. - 그렇게 하다 보면 이제 삼학도가 가려집니다.

그래서 밖에서 보는 삼학도가 본래의 취지에 굉장히 어긋나는 그런 부분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한번 가셔서 보셔도 됩니다. 앞의 경관이 훤하게 비춰져야 되는데 과연 앞 경관을 가리는 그런 사업으로 어린이 체험관을 해야 되겠느냐 그런 의견을 제시합니다.

검토를 다시 한번 해보시고 현장도 한번 가보셔서 참고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